야설 여자의 문이 열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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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14,133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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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웅이는 지금 혼자 방에서 야설을 읽고 있었다.  제목은 여자의 문이 열릴  때  라는 야설이었다.  기웅이가 항상 궁금했었던 것은 여자는 꼴리면(성적으로 흥분하면 이라는 속어)  어떻게 되는지 였다.  야설에서는 여자가 흥분하거나 오르가즘을 느끼면 꿀물이 흘러나온다고 했는데  도대체 여자는 남자처럼 정액을 사정하는지 아니면 정말로 꿀물처럼 투명하고 달콤한 액체를 분비힌디거 하는데  진찌 그 모습을 보고 싶었다.  야설을 보면서 딸딸이(남자 자위)를 몇 백번 쳤는지 그 수를 헤아릴 수 없었다.  그러던 어느날 기웅이는 독서실에서 친하게 지내던 형에게서 그토록 궁금했던 여자의 몸에 대해 알 수 있었다. "형... 남자는 싸는데 여자도 싸?"   "내 애인이랑 얼마전 섹스했는데..."
"헉....어땠어? "
"내가 손으로 여친 보지를 6분정도 집요하게 애무하니까 여자도 오르가즘 느끼던데..."
"여자는 오르가즘 느끼면 남자처럼 정액을 사정해 ?"
"나도 되게 궁금했거든 여자가 오르가즘 느끼면 어떤지...."
"형 빨리 알려줘" 
"크크  여자는 말야 오르가즘 느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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