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여군지옥 -여경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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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23,764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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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국은 군복무를 군 외에 경찰로 복무하는 경우도 있는데 지원자는 의무경찰로, 육군차출인원은 무장공안으로 복무를 한다.
무장공안은 국내의 소요사태 등에 동원되는 경찰병력으로 의경과 공안 둘 다 군대의 병사들과 마찬가지로 열 명 당 한 명의 여경이 지급된다.
여경들은 지원 없이 전원 육군훈련소에서 차출되는 병력으로 구성되며 여경으로 차출되면 별도의 후반기교육을 거쳐서 의무경찰대나 공안대에 배치된다.


기본적으로 여경을 성욕처리용으로 쓸 때는 여군과 마찬가지로 의경숙소나 공안숙소의 여경실에서 하루에 두 명 씩 사용하는데 무장공안의 경우, 시위진압이나 대간첩 작전 등으로 숙소가 아닌 진압버스에서 지낼 때는 상황때문에 며칠 씩 성욕을 풀지 못하고, 비좁은 진압버스에서 섹스를 할 수 없기 때문에 중대마다 배속된 여경버스를 진압버스 주차구역에 두고 소대 별로 휴식시간마다 모여서 자기분대 여경을 사용해서 그동안 쌓였던 성욕을 풀 수 있게 하고 있다.
여경버스에서 여경을 사용하는 시간은 여경실에서의 사용시간 50분보다 짧은 20분이며 여경은 사용된 후에 10분동안 뒷물을 하고 몸을 씻고 다시 몸단장을 해야 하므로 무척 바쁘다.
여경을 사용할 때는 버스 안에 여경실이 네 개만 있기 때문에 2개 소대씩 사용하며 먼저 한개 소대가 네 명의 여경을 데리고 들어가서 분대별로 다섯 명씩 연속으로 성욕을 풀고 다음 소대와 교대를 한다.
그 사이 사용된 여경이 2시간20분동안 쉬면서 식사 하고나서 두번째 소대 여경이 다섯명에게 사용되고 나면 교대로 들어가 다시 나머지 다섯명에게 연속으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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