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창원부부 러브 도우미가 되다(사진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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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18,449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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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4일 금요일 창원부부라며 마사지 가능하냐는 톡을 받았다. 간단한 대화를 나누다 사진 한장을 받았다.
 
14869403318113.JPG 
잘 보시면 알겠지만 노팬티의 섹시한 사진   이 한장의 사진으로 완전히 흥분하여 꼭 초대 받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만나는 날을 와이프와 상의 한다는 말에 기다리기로 했다.  토요일 마사지 가능하냐는 물음에 네이버3을 통해 알게 된
 
대구부부와 선약이 있어 아쉬운 마음으로 일요일에 시간 가능하다고 얘기했다. (대구부부와의 만남은 다음 기회에
 
얘기할게요 정말 화끈하면서도 황당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휴식을 취한 후 일요일 11시 반 정도에 초대 가능하냐고
 
물어 보니 지리산에 있다며 다음에 보자는 말을 들었다.   그리고 드디어 오늘 화요일. 오전에 시간 언제 되냐는 톡이
 
왔다.  저녁 시간 가능하다고 하니 7시에 퇴근한다며 올 수 있냐는 물음에 바로 갈 수 있다고 했다.   창원 마금산온천
 
주변이 모텔 시설이 좋다며 거기서 만나기로 했다.  간단한 통화로 혹시 모를 새됨을 예방 한 후 빨리 퇴근시간이 되길
 
기다렸다.   오전에는 태풍의 영향인지 비가 많이 왔으나 퇴근시간이 되니 하늘이 돕는 지 비가 그쳤다.
 
한참 고속도로를 달리는 중 마산시외버스터미널 로 장소를 바꾸어 약간 헤맨 뒤 터미널 뒤 모텔에서 드디어 만났다.
 
방에 들어서니 40대 중후반의 인상 좋은 보통 체격의 형님이 맞이 했다.   형수님은 줄무늬 짧은 원피스를 입고 계셨다.
 
형수님은 준비가 끝났으니 바로 샤워하라는 말에 흥분된 가슴을 진정시키며 씻고 나왔다.  형수님은 숏컷의 머리에 약간
 
도도해 보이는 단정한 얼굴이었다   체형은 약간 작은 키에 비율이 좋아 나이는 40대 중반이었으나 신체 나이는 20대말
 
이나 30대 초반으로 보였다.   먼저 오일 없이 마사지를 원해 땀을 흘리며 뒷판을 끝낸 후 앞판을 마사지 하다 클리를
 
애무하려 하니 허리를 비틀 며 피했다.   형님도 뒤에서 컴퓨터를 하는 지 아무런 도움(?) 이 없었다.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약간 당황했다.   형수님이 이번에는 오일 마사지를 받고 싶다고 해 다시 열심히 마사지 하다 작고 귀여운
 
가슴을 애무하니 약간 피하는 느낌.  다시 보지를 애무하려 하니 이번에도 허리를 비틀며 피했다.  낭패였다.  거기에
 
형님은 오늘 별로야 하고 형수님에게 물어보더니 안되겠다며 샤워하러 가라고 한다.  언양에서 마산까지 저녁도 굶으며
 
열심히  온 것이 아쉬웠으나 초대에서 중요한 것은 매너라 생각했기에 바로 샤워장으로 가 씻었다.   몸을 닦은 뒤 팬티
 
만 입었을 때 형수님이 멀리서 왔는데 못해서 어떻하냐며 간단히 대화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었다.  괜찮다고 하며
 
처음 받은 형수님의 사진에 반해 오늘 달려왔다고 얘기하니 폰으로 이것 저것 다른 사진을 보여 주었다.  야노, 자동차
 
에서의 누드, 커피숍에서의 노출 등 몸의 비율이 좋으니 사진들이 정말 보기 좋았다. 이러다 형수님이 옆에 앉아 있는
 
형님의 좇을 만지기 시작했다. 형님은 처음에는 조금 빼시더니 약간의 시간이 흐른 뒤 좇을 꺼내었다.  형수님이 흥분
 
하여 형님의 좇을 입에 물자 이때구나 하고 얼른 팬티를 벗고 형수님의 가슴과 엉덩이를 애무했다.  큰 수건으로 한장
 
으로 몸을 가리고 있던 형수의 수건을 벗기는 형님   그리고 엉덩이를 들고 좇을 빨게 했다     나는 형수의 엉덩이에
 
좇을 비비며 젖을 만졌다. (마사지할 때 보니 힙업된 복숭아 엉덩이었다   탱탱한 처녀 엉덩이)   그냥 해도 되냐는 형수
 
의 물음에 밖에 사정하면 된다고 하니 들어오라는 형수의 허락!     발기된 좇을 작은 형수의 보지에 비비니  손으로 인도
 
하는 형수.   형수의 보지를 느끼며 좇을 흔들었다.  약간의 시간이 흐른 뒤 침대로 올라가자는 형수.   큰대자로 누워
 
있는 작은 체구의 형수를 즐거운 마음으로 다시 보지를 가르며 좇을 밀어 넣었다.  열심히 펌핑을 하자 섹시한 목소리로
 
형님을 부르는 형수    형님의 좇을 맛있게 빠는 모습을 보며 나는 형수의 보지를 좇으로 쑤셨다.   얼굴은 땀이 흘렀으나
 
형수의 작은 보지가 주는 쾌감에 힘든 줄 몰랐다.  열심히 하던 중 형님이 성병 없이 안전하냐고 물어보기에 그렇다라고
 
하니 질사를 하라고 한다.  약간 앙탈을 부리는 형수에게 초대남이 사정한 보지를 쑤시는 것을 좋아하는 것을 알지 않느
 
냐고 말하는 형님( 저와 같은 취향이네요 ^^)  그 말을 듣고는 조금 더 오래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으나 마음을 비우며
 
사정을 위해 좀 더 빨리 좇을 움직였다.   그리고 저절로 나오는 신음을 크게 토하며 좇물을 형수의 보지에 싸질렀다.
 
내 좇이 나오자 마자 바로 좇을 넣는 형님.   그리고 하는 한마디 '뜨끈하네' (저도 그 기분 압니다 ^^)  형수는 형님의
 
좇질에 더 흥분했다.  그리고 작은 목소리로 딴 남자 좇물를 받으니 좋으냐며 개보지라고 능욕하는 형님.  형수는 그말에
 
더 흥분했다.  잠시 후 형님이 눕고 그 위에 올라타는 형수.  가녀린 형수가 올라가 스스로 엉덩이를 흔드니 정말 섹시
 
했다.   나는 옆에서 그 모습을 보며 간간히 가슴과 엉덩이를 애무했다.  그러자 형님이 형수의 엉덩이를 때리라고 했다.
 
찰진 엉덩이를 한대 때리니 더 세게 때리라는 형님    몇번 때리니 형님도 한 싸대기를 날린다.   조근 조근한 목소리로
 
개보지라며 서로 대화를 주고 받는 모습이 정말 사랑하는 모습으로 느껴졌다.  표현력이 짧아 그 상황을 100% 알려
 
드리기는 힘드나 서로 정말 사랑한다는 것을 바로 옆에서 느낄 수 있었다.    마침내 위에 올라 탄 형수의 요분질에
 
사정하는 형님   그리고  섞인(나와 형님) 좇물이 묻어 있는 좇을 마지막까지 빨아주며 사랑해 라고 속삭이는 형수.
 
그 모습이 아름다웠다.
 
형님이 샤워하는 동안 형수와 대화를 했다.  자신은 초대를 좋아하지도 않고 섹스도 그리 밝히는 성향이 아니지만
 
형님의 좇에는 바로 흥분하며 그 귀두가 보지로 들어오면 너무 좋다고 한다. 자신은 대물도 별로고 테크닉 좋은 사람도
 
별로라 한다. 오로지 형님의  좇이 최고라 한다.  아까도 형님의 좇을 만지니 바로 흥분 되었다 한다.   나도 오늘
 
형님 내외가 사랑하는 모습을 보니 그 동안 만난 어떤 부부나 커플보다도 서로 사랑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자리였
 
다고 얘기했다.    씻고 나온 형님께 다음에 양산이나 언양에 오시면 식사 대접하고 싶다고 얘기하고 인사를 한 뒤
 
방을 나왔다.   정말 사랑하는 부부의 잠자리를 옆에서 지켜본 것 같아 기분 좋은 하루였다.
 
네이버3 회원님들도 아름다운 사랑 나누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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