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울산 침대의여왕 네토부부(사진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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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24,837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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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톡으로 받은거네요 실제 보니 훨씬 섹시했습니다
 
오랜만에 초대 경험을 글로 남깁니다. 사실 10월달에도 여러 경험이 있었습니다. 첫번째는 초대 받아 동래 전화국 뒤
 
의 모텔촌에 갔으나, 여자친구와 싸우는 바람에 그냥 가달라는 톡을 받고 씁쓸한 마음으로 노래방에 가 도우미를
 
불렀는데, 제 취향의 이쁜 30대 돌싱녀를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부산 의리남이어서 그 뒤로도 계속
 
연락하다 결국 만나서 화끈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남자는 의리입니다!!
 
두번째는 동대구에서 만난 참 성격좋은 네토부부였습니다. 아내분은 40말이나 50초반의 나이로 보였는데, 옷을
 
벗으니 40중반의 몸매에 명기였습니다. 침대에서 플레이 할 때 남편을 애타게 찾는 특이한 성향이었습니다.
 
남편분이 제 플레이가 맘에 드셨는지 한 번 더 만났으며, 다음에는 잘하는 동생을 한 명 더 불러달라고 해서 같이
 
만나기로 했습니다.
 
세번째도 동대구에서 만난 오래된 커플이었습니다. 각자 가정이 있으나 15년을 꾸준히 만났다고 하더군요.
 
전에 양산에서 만난 두쌍의 커플도 그렇고 가정을 지키면서도 애인을 만나는 사람들이 꽤 있는거 같습니다.
 
처음에는 남자분이 꼭 매너 좋은 초대남에게 마사지를 여친에게 받게 하고 싶다고 하여 스케줄을 조정하여
 
만났습니다. 그러면서 여친이 처음이라 마사지만으로 끝날수도 있으니 양해해 달라고 했습니다. 저도 남자인지라
 
이런 경우는 보통 제가 있는 곳으로 부르는 편인데, 남자분이 매너있게 사정상 동대구로 와달라고 하여 갔습니다.
 
(KTX가 참 좋은거 같습 니다. 울산역에서 타면 동대구까지 25분이면 가더군요.) 다행히 눈이 큰 40중반의 여친분이
 
제 마사지를 맘에 들어하여, 그 다음 플레이까지 순조롭게 진행되었습니다. 즐거운 시간을 보낸 후 남자분이 오늘
 
여친의 첫 마사지였는데 순조롭게 진행되어 고맙다고 하면서 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시 한번 보자고 하더군요.
 
이런 매너 좋은 분을 만날때면 기분이 좋더군요.
 
여기까지가 저의 10월의 추억이었습니다. 본편으로 들어가 오늘 만난 울산부부의 초대 경험을 글로 남깁니다.
 
오후 3시였습니다. 저녁 8시부터 다음날 아침까지 편의점 심야근무를 하는 날이라 미리 잠을 좀 자려고 누웠는데,
 
톡이 왔습니다. 소라의 소개글이 괜찮아 보여 연락을 했다고 하네요. 마사지도 가능하냐는 물음에 가능하다고 하니,
 
빨간 브라를 한 섹시한 상반신 여성의 사진 한장을 톡으로 보내더군요. 섹시하다고 하니 언제 시간이 되냐고
 
물어보네요. 지금 가능하다고 하니 울산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장소를 물어보니 친절하게 톡으로 지도와 주소가
 
나온 사진을 보내 주네요. 5시에 만나기로 하니 아내가 깔끔한 분위기를 좋아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캔맥주를
 
준비해 달라고 하여 알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새로 산 파란색 스위터 느낌의 상의와 편한 분위기의 자킷(유니클로)
 
을 입었습니다. (드라마에서 감우성이 자킷을 입은 모습이 보기 좋아보여 저도 장만했습니다) 삼산동의 모텔에
 
도착하니 801호로 오라고 하더군요. 방에 들어서니 편한 얼굴의 남편과 아름다운 아내분이 있었습니다.
 
맞은편에는 남편분이 저는 아내분의 옆자리에 앉아 사온 캔맥주와 안주를 풀었습니다. 아내분은 맥주를 좋아한다고
 
하더군요. 제가 편의점을 한다고 하니 웃으면서 농담으로 다음에 맥주 한 박스 가져오라고 하여, 진짜 가져 오겠다고
 
했습니다. 아내분은 오늘 초대할 줄은 몰랐다며 집안 대청소를 한 다음 장 보러 나왔다가 10분 전에야 남편이 이런
 
자리를 마련한 것을 알았다고 웃으면서 얘기하더군요. 다행히 제가 싫지는 않은지 부드러운 분위기로 맥주를
 
마시면서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아내분은 얼굴은 이목구비가 뚜렸했으며, 약간의 화장을 한 것이 미인이었습니다.
 
팔과 다리는 시원하게 길어보였으며, 하의는 스판 소재의 달라붙은 청바지를 입었는데 라인이 살아 있더군요.
 
나이는 40대 초에서 중반으로 보였는데, 제 취향의 섹시한 유부녀였습니다. 마사지를 하면서 보니 몸매는 처녀 몸매
 
였습니다.(잘록한 허리와 매끈한 복부) 맥주 2캔을 비운 아내분은 샤워를 하겠다며 자리를 비웠습니다.
 
갤러시 노트와 기어를 보며 메세지 를 주고 받던 남편은 아내가 가슴을 애무해 주는 것을 좋아하며, 아래는 손가락을
 
넣으며 세게 하는 것 보다는 부드럽게 해주는 것을 좋아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키스는 별로 좋아하지 않으며,
 
자신의 물건은 잘 빨아주는데, 다른 남자의 물건은 비위가 약해 입으로 하는 것은 힘들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자신은 신경쓰지 말고 하고 싶은대로 하라고 하더군요. 저는 이런 네토 남편이 참 좋습니다. 사실 초대 받아 가면
 
처음 만나는 사람이기에 주늑이 들기 마련인데, 이렇게 편한 분위기 를 조성해 주면 플레이가 원활하게 진행이
 
되더군요. 좋은 예감이 맞았다는 것은 플레이를 마친 뒤 알게 되었습니다.
 
섹시한 검정 브라와 팬티를 입고 샤워를 마치고 나온 아내분의 손을 잡고 마사지를 받으시라고 침대로 유도했습니다.
 
뒤로 눕게 하니 알아서 브라와 팬티를 벗더군요. 비율 좋은 몸을 마사지하며 적당 한 근육이 있길래, 평소에 하는
 
운동이 있는지 물어보니 별달리 하는 운동은 없고 체질이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젊었을때 운동을 많이 했다고
 
했습니다. 섹시한 엉덩이를 마사지하다 보니 이쁜 에널이 보이 더군요. 제 생각으로는 에널 섹스 경험이 있어
 
보였습니다. 탱탱한 허벅지와 종아리를 마사지 하니, 평소 피부가 건조하여 오일 마사지를 받고 싶다고 하네요.
 
새로 산 오일을 개봉하여 부드럽게 뒷면을 마사지 했습니다. 바디를 타며 흥분한 제 물건으로 보지를 노크하니
 
웃으면서 앞면 마사지를 해달라고 하네요. 앞으로 돌아눕게 하니 섹시한 쇄골과 적당한 크기의 보기 좋은 젖과
 
검붉은 건포도 같은 꼴리는 유륜을 지닌 젖꼭지가 보입니다. 원을 그리며 오일을 바르며 젖을 주무르다 오른쪽
 
젖꼭지를 입에 물었습니다. 그러자 바로 신음이 흘러나왔습니다. 양쪽 젖꼭지를 교대로 빨면서 보지에 물이
 
나왔는지 확인해 보니 아직은 조금 이른 것 같았습니다. 보지털도 평소 관리를 했는지 역삼각형의 모양이
 
이뻤습니다. 부드러운 마쉬멜로 같은 가슴을 계속 애무하며 보지를 만지니 드디어 박을 시간이 되었음을 알았습니다.
 
발기한 물건을 보지에 갖다 대니 흥분이 되었는지 부드럽게 삽입이 되었습니다. 리듬을 타며 박으니, 아내는 제 물건
 
을 더 깊이 받아들이려 애를 쓰며 좇을 쪼으기 시작했습니다. 어느새 옷을 벗은 남편이 침대로 오자 아내는 남편의
 
물건을 빨기 시작했습니다. 보지에는 제 물건을 받으면서, 오른쪽에 있는 남편의 물건을 사랑스럽게 빠는 아내의
 
얼굴을 가까이 에서 바라보니 정말 섹시했습니다. 약간의 시간이 흐른 뒤, 좀 더 편하게 남편의 좇을 빨아주게
 
하기 위해 두 다리를 오른쪽으로 돌린 뒤 박았습니다. 이 체위로 하던 중 자연스럽게 아내는 뒷치기 자세를
 
취하더군요. 그리고는 강한 펌핑이 시작되었습니다. 보통 뒷치기는 깊이 삽입되기에 이 맛을 아는 여성은
 
좋아하는데, 이 아내는 제대로 맛을 보더군요. 제가 가만히 있으니 알아서 강하게 제 물건을 받아들이기
 
시작했습니다. 그에 호응하여 박자를 타며 박으니 아내의 입에선 신음소리가 커졌습니다. 간간히 엉덩이를 때리며
 
펌핑을 하니 아내의 흥분은 더해졌습니다. 뒷치기를 하며 국화꽃 모양의 애널을 손가락으로 자극했습니다.
 
앞마디가 들어가니 거부의 몸짓을 보이네요. 아내의 입을 좇으로 맛보던 남편은, 옆에서 갤러시 노트로 치열하게
 
박는 뒷치기 체위를 촬영했습니다. 1차전을 마치고 잠시 쉬는 중에 촬영한 영상을 아내에게 보여주며, 정말 꼴릿하게
 
잘 나왔다고 하네요. 얼마나 세게 박았던지 불알이 얼얼할 정도였습니다. 깊숙이 제 물건을 느끼던 아내는 이번에는
 
끼를 부리며 반정도 제 물건을 받아들이며 보지로 좇을 희롱하며 물건을 맛 보았습니다. 저는 그 느낌을 맛 보 며
 
간간히 제 물건이 빠지면 다시 보지에 끼웠습니다. 처음 받는 테크닉이었는데 정말 좋더군요. 한참의 시간이 흐른 뒤,
 
힘들다며 아내가 정상위의 자세를 취했습니다. 땀을 흘리며 아내를 맛보던 저는 충분히 했다는 생각에 사정을 위해
 
열심히 박았습니다. 다시금 아내가 제 물건을 쪼여주니, 저는 사정의 느낌이 들어 아내의 배에다 뜨거운 제 좇물을
 
뿌렸습니다. 남편이 사전에 피임약을 먹지 않기에 사정은 밖에다 해달라고 부탁해서였습니다.
 
아내가 씻으러 간 사이 남편에게 아내분이 정말 섹시하고 테크닉이 좋다고.. 제가 만난 여성중 탑3 안에 든다고
 
말했습니다. (김해 AV배우를 닮은 아내와 밀양의 댄스와 요가로 단련된 아내편 참조)
 
재빨리 샤워를 하고 온 아내가 침대 가운데에 눕고 저는 왼쪽에 남편은 오른쪽에 자리했습니다. 아내가 슬그머니
 
남편의 좇을 만지더니 다시 빨기 시작하더군요. 저는 아내의 젖을 만지다 2차전을 위해 샤워를 하러 갔습니다.
 
씻고 나오니 남편이 정상위로 박고 있었습니다. 저는 옆에서 아내의 젖을 만지며 부부의 사랑하는 모습을
 
바라보았습니다. 정상위로 하던 부부는 아내가 다리를 11자로 모으더니 남편이 약간 다리를 벌리고는 박기
 
시작했습니다. 이 체위는 맛을 아는 여성은 정말 좋아하는 자세인데, 느낌이 약간 부족한지 다시 정상위로 돌아가
 
박는 부부였습니다. 그러다 남편이 손으로 아내의 보지를 빠르게 공략하니 아내는 크게 신음을 냈습니다.
 
다시 정상위로 하던 부부는 남편이 쌀거 같다고 하자 아내가 깊숙히 싸달라고 하네요. 남편이 싼 정액을 휴지로
 
간단히 뒤처리 한 후, 남편과 하면서도 제 물건을 손으로 만져 발기한 상태인 것을 알고 있었던 아내는 '이 양반 다시
 
커졌다고 어떻해? ' 하면서 제 물건을 받아들이기 시작했습니다. 정상위로 박다가 다시금 아내가 다리를 11자로
 
모았습니다. 저는 좇의 앞 부위는 보지에 넣은 상태로 기둥 부위로 아내의 클리를 문지르기 시작했습니다. 적당한
 
템포로 회전을 주다 속도를 올리니 아내가 천천히 해달라며 울부짖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더니 완전히 흥분하여
 
지금까지 하던 존대를 잊어 버리고는 '오빠 좋아.. 갈거 같아'하면서 절정을 맞이했습니다. 절정을 맞이하여 상기된
 
얼굴로 제 물건을 받아들이던 아내는 이제 힘들다고 하였습니다. 너무나 섹시한 아내를 만나 평소보다 격렬하고
 
오래 플레이 한 저는 아내를 위해 마무리를 했습니다. 잠시 누워 젖을 만지고 있으니 아내는 저를 감당할 여성을
 
찾기가 쉽지 않을거 같다고 얘기를 하더군요 저는 평소에는 이렇지 않다고.. 아내가 너무 섹시하고 궁합이 잘 맞아서
 
이렇게 했다고 했습니다. 아내는 힘을 다 썼다며 오늘은 아무것도 못할거 같다고 얘기했습니다. 그러면서 아까 마신
 
맥주 배가 다 꺼졌다며 이쁘게 웃었습니다. 
 
남편은 오늘 너무 수고하셨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습니다. 옷을 입고 거울을 바라보던 아내가 흥분되어 얼굴이
 
빨갛다며 남들이 보면 어떻하냐고 남편에게 투정을 부리네요. 정숙한 모습과는 달리 침대에서는 요부가 되는 반전
 
매력을 지닌 유부녀를 만나 무리를 했더니, 마치 축구 풀타임 경기를 한 듯이 피곤하네요. 오늘은 철야 근무를
 
해야 하는데... 그래도 기분 좋은 피로감 을 느끼며 한동안 글을 쓰기 싫었는데, 창작의 욕구를 불러 낸 오늘의
 
만남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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