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로버트의 생일 파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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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6,822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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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소설방에 뜸했죠? 오랫만에 올리는 경험 소설입니다. 경험방에 올리기엔 수위가
너무 높아서(그리고, 스윙, 그룹섹스가 주이다보니) 소설방에 올립니다.
 
 
 
우리 부부와 아주 친한 로버트의 생일이 돌아왔다. 로버트를 설명하자면, 우리 부부와는
4년째 3섬, 스윙파티, 그룹섹스를 즐기는 백인 친구. 나이가 우리보다 10살아래인 총각.
최고의 유전자를 타고나 키가 가장 보기 좋다는 185센티에 늘씬한 몸매, 백인 표준과도
같은 얼굴을 가진 미남 청년이다. 거기다 하늘이 복을 내렸는지, 자지 길이가 무려 9인치
(23센티)에 발기력과 정력이 아주 강해 박았다 하면 30분은 기본으로 여자를 죽여 버린다.
이러니 와이프가 로버트와 섹스를 하고 나면 몸이 개운해지고 잠이 아주 잘 오고, 소리를
지르느라 목이 쉬어 버렸다고 할 정도로 이 바닥의 킹카이다.
 
로버트가 결혼을 하지 않은 이유는 굳이 결혼할 필요가 없다는 것과도 통한다. 아버지가
해오던 조그만 사업을 이어 받아 경제적으로 문제가 없을정도가 아니라 아주 빵빵하다.
자기 소유로 되어 있는 집과 상가가 대여섯개가 있어 일 안하고도 먹고 사는데 전혀 지장
없을 정도. 거기다 몸매 받쳐줘, 얼굴 받쳐줘, 하늘이 내려준 자지도 있어, 그러다 보니
인생을 즐겁게 사느라 결혼을 못한다고 하는게 맞다. 지금 사는 집도 호화주택은 아니지만
수영장에 스파에, 집에는 간단한 짐(Gym)과 영화감상실을 겸비한 플레이룸이 따로 있을
정도이다.
 
이런 그의 생일 파티는 당연히 집단 빠구리 파티가 된다는 것은 따로 얘기안해도 당연히
알수 있는 사실. 그 파티에는 해마다 우리 부부도 초대를 받았고, 갈때마다 기발하고 멋진
빠구리 파티를 밤새 즐기게 된다. 이번 생일의 콘셉은 왕게임으로 한다고 연락이 왔다.
로버트의 생일날, 로버트의 집에 초대된 부부와 싱글들이 모였다. 오늘 파티에 초대된
사람들은,
 
로버트 : 오늘 파티의 생일을 맞이한 주인공.
 
쉴라 : 로버트의 섹스 파트너. 여친은 아님. 로버트를 좋아하는데 로버트는 그냥 섹파로서만
즐길뿐. 30초반의 변호사. 흑발의 히스패닉과 백인 혼혈녀. 키는 170정도, 글래머.
 
대니얼 : 로버트의 친한 친구. 로버트와 하는 그룹섹스에는 빠지지 않는 매너남. 로버트와
비슷한데, 자지가 로버트보다 약간 작은 20센티급.
 
닉 : 로버트의 친구. 자지 길이는 대니얼과 비슷한 20센티급인데, 굵기로는 최강. 고전적인
콜라병 두께라고 생각하면 맞다. 보통 한국 여자들 팔뚝 두께.
 
토니와 클라라 : 올해 나이 40인 부부. 토니는 회계사, 클라라는 간호사. 우리 부부와도 몇번
스윙을 한 적이 있다. 처음엔 삽입을 하지 않는 소프트스윙을 즐기다 올해부터 삽입까지
하는 하드스윙으로 발전. 경험방에 토니와 와이프의 3섬을 소개한 바 있다. 경험방에
있는 "와이프가 여행간 사이" 라는 글의 주인공.
 
대니와 니코 : 30대 중반의 부부. 두 사람은 모두 보험대리인. 부부가 같은 일을 한다.
사무실도 다로 있어, 전에 그들의 사무실에서 오피스 콘셉으로 스윙을 한 바 있다.
 
연아와 텐인치 : 연아는 말할 것도 없는 걸레 와이프. 그리고 텐인치는 마음은 자지가 텐인치
(25.4센티)인데 실제로는 14센티도 안되는 작은 한국 좆의 사나이. 나이가 40대 중반이
되면서부터 싸면 바로 잠이 온다.
 
여기에 모인 여섯명의 남자와 네 명의 여자는 이미 부부와도 같다. 이미 자지와 보지로 이리
저리 끈끈하게 얽힌 사이이다. 서로 스윙플레이를 했거나, 모여서 그룹섹스를 경험해 본 적이
있는 사이이다. 모두들 족보를 다지면 형님 동생 하고, 형님 동서할 사이들이다. 그래서인지
만나자마자 소개고 그런것도 없이 각자 세상돌아가는 얘기를 하며 진도를 빨리 진행했다.
우리는 간단하게 와인과 맥주를 마시고, 한손에 들고 플레이룸으로 갔다. 플레이룸은 보통
외국에서 당구대나 게임(카드, 체스)용 테이블등이 있는 럼퍼스같은 곳인데, 로버트는 역시
이 방을 빠구리 치기에 딱 좋게 만들었다. 홈바를 만들고 두 벽쪽으로 쇼파를 두엇고 가운데
침대처럼 생긴 그 쇼파를 두었다. 그리고, 홈시어터와 오디오를 빵빵하게 설치해 두었다.
 
우리 부부도 이 방에서 3섬부터, 스윙, 그룹섹스를 수도 없이 많이 해봤다. 플레이룸의
성격상 모두 옷을 벗었다. 오늘의 '왕'인 로버트가 남자들은 모두 쇼파에 앉아 있을 것을
명령했고, 여자들은 모두 가운데의 침대형 쇼파에 남자쪽으로 엉덩이를 보이게 엎드리라 했다.
 
네 여자들이 플레이룸의 침대위로 올라가 엎드렸다. 여자의 엉덩이는 최고의 섹시매력 포인트.
그런 엉덩이 넷이 침대에 엎드려 섹시한 엉덩이를 보이는 것은 아주 장관이엇다. 엉덩이마다
매력포인트가 다르다. 다른 여자들에 비해 엉덩이가 작은 와이프의 엉덩이는 탄력이 넘치고
앙증맞아 보인다. 가장 글래머인 쉴라의 엉덩이는 사이즈에서 남다르다. 와이프의 엉덩이보다
1.5배는 되어 보이는 풍만함이 자랑이다. 클라라 역시 서양여자치고는 조금 작은 체구이지만,
탱탱한 엉덩이는 좆이 터져 버릴 정도이다. 니코의 엉덩이 역시 마찬가지이다. 큰 키에서
뿜어나오는 섹시 매력이 엉덩이에서 제대로 발산된다.
 
로버트는 자신의 좆을 기다리는 네 여자의 엉덩이를 향해 다가갔다. 그리고, 제일 먼저 연아의
엉덩이 사이를 공략했다. 그 큰 로버트의 자지가 와이프의 보지에 푹 박혔다. 그리고,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움직임이 시작되자 와이프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터져 나왔다. 3분 정도 그렇게
박더니 이번엔 옆에 있는 쉴라의 보지로 옮겨 갔다. 쉴라의 보지에 박자마자 쉴라 역시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동시에 로버트는 양손으로 연아의 보지와 클라라의 보지를 쑤셔 댔다. 세 여자의
신음소리가 화음소리를 냈다. 그렇게 제메리는 열심히 네 여자의 보지를 번갈아 쑤시더니 이번엔
두 여자끼리 조를 이루어 엎드리고 눞게 만들었다. 두 여자가 마주보고 한 여자는 눞고 다른
한 여자는 그 위에 엎드렸다. 그리고 또 뒤에서 박아대기 시작했다. 위에 있는 보지는 개가 박는
도기 스타일로, 아래에 있는 보지는 정자세로 박아 주었다. 그렇게 30여분을 이 보지, 저 보지
마음껏 박아 대더니, 결국은 연아의 보지에 좆물을 싸대었다. 아주 엄청나게 싸댔다. 그리고,
자지를 꺼내더니 쉴라에게 자지를 빨도록 했다. 그리고, 니코와 클라라에게 연아의 보지를 빨도록
시켰다. 두 여자는 아주 말 잘 듣는 강아지처럼 기어가 연아의 보지를 빨아 대며 그 속에서 나오는
로버트의 좆물을 핥아 먹었다. 그 광경을 보는 다섯명의 자지는 아주 터질것만 같았다.
 
드디어 왕이 시식을 마치고, 이제 그 아래 신하들에게 뭔가 하사하겠지 하고 기대를 잔득 했다.
아닌데 아니라 왕은 우리에게 여자를 하사해 주셨다. 내게는 쉴라를 주셨다. 그리고, 토니에게는
니코를, 대니에게는 클라라를 하사하셨다. 두 부부는 서로 파트너를 바꾼 셈이다. 그리고, 왕의
친구인 대니얼과 닉을 데리고 자기 방으로 갔다. 물론 내 와이프 연아를 데리고. 그럼 연아는
세 남자를 동시에 상대하는건가?
 
나는 쉴라옆으로 갔다. 쉴라는 이미 나랑 서너번 정도 빠구리를 뜬 상대. 쉴라는 앞에 소개한데로
글래머 몸매다. 나와는 띠동갑이다. 쉴라는 나이가 젊어서인지, 아니면 히스패닉 혼혈아라서인지
몸매도 피부도 탱탱하다. 키도 170이고 몸도 글래머이다보니 어찌보면 내가 상대하기엔 몸집이
커보일수도 있다. 그 큰 가슴에 머리를 쳐박고 빨면 기분이 죽여주고, 풍만한 엉덩이 골 사이에
얼굴을 묻으면 가히 천당의 맛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쉴라의 보지는 제 작은 자지가 상대하긴
큰 편이다. 그런데, 이상하게 요즘은 큰 보지가 좋다. 작고 쫀득거리는 봊지보다 큰 보지가
자지를 넣으면 더 포근하다.
 
사실 쉴라는 남부러울 것 없는 여자. 변호사라는 직업이 말해주듯이 억대연봉자에 그 나이에 이미
집도 한 채 있다. 그런데, 영원한 로버트바라기. 쉴라는 로버트를 연인처럼 생각하나본데, 로버트는
쉴라를 그냥 좆물받이 정도로 여긴다. 쉴라는 로버트집에서 100미터 떨어진 곳에서 산다. 로버트가
부르면 애니타임 달려가서 보지를 대준다. 또 로버트가 하라는데로 다 한다. 로버트 친구들에게
모두 보지를 대주었고, 로버트가 섹스파티나 스윙파티에 파트너가 없으면 쉴라를 불러서 같이 간다.
쉴라말로는 로버트에게 대학교때부터 보지를 대주었다고 한다. 벌써 10년이 넘은 셈. 쉴라에게
있어 로버트는 나쁜 남자인 셈이다. 쉴라는 그렇게 엄청난 로버트에게 10년넘게 보지를 대주어서
인지 보지가 상당히 크다. 내 와이프의 두배에 가까울 정도로. 그런데 쉴라보지는 정말 따뜻하다.
거기에 좆을 담구고 있으면 기분이 엄청 좋다.
 
나는 쉴라에게 가서 엉덩이를 빨아 주었다. 쉴라의 크고 탱탱한 엉덩이는 정말 맛있다. 나는 길게
쉴라의 항문에서 보지에 이르는 길을 핥아주었다. 좆이 작은 내가 쉴라에게 어필할수 있는 것은
오직 혀와 입으로 먼저 승부하는 것. 엎드린 상태의 쉴라 보지와 항문을 열심히 빨아주니 쉴라도
감이 오는 모양이다. 보지에서 보지물이 넘치고, 엉덩이를 흔들어대며 신음소리를 냈다. 옆을 살짝
보니 다른 남녀도 열심히 섹스를 나누고 있다. 두 커플은 이미 자지를 진입해서 박아대고 있다.
 
나도 쉴라 보지에 자지를 밀어 넣었다. 내 자지로는 도저히 감당이 안되는 쉴라 보지. 나같은 건
두개가 들어가도 모자랄 정도이다. 하지만, 아주 따뜻해서 자지에 오는 감촉은 죽인다. 나는 뒤에서
도기스타일로 열심히 박았다. 쉴라도 작지만 빳빳한 내 자지가 열심히 박아주니 감이 오는 모양이다.
소리를 지르고 난리이다. 그렇게 10분을 넘게 박았더니 자지에서 신호가 온다. 쉴라에게 사정감이
온다고 하니 내게 입에 싸라고 한다. 나는 재빨리 자지를 빼서 쉴라의 입에 들이 밀었다. 쉴라는
내 자지를 아예 다 삼켜버렸다. 항상 큰 로버트 자지를 빨다보니 내 자지는 아예 그냥 불알까지
다 삼켜버릴 기세이다. 그리고는 혀로 귀두를 자극하기 시작했다. 내 자지에서 분출이 시작되었다.
쉴라는 그 좆물을 다 마셔버리고 있다. 그리고, 말끔히 혀로, 입으로 씻어 주었다. 둘이서 맥주를
마시며 여운을 즐겼다. 쉴라는 다시 옆에서 박고 있는 토니에게로 갔다.그리고 토니 자지가 박혀
있는 니코의 보지를 핥아 주었다.
 
나는 밖으로 나가 담배를 한 대 피웠다. 담배를 피우다보니 연아의 소리로 들리는 비명같은 소리가
들렸다. 소리가 나는 방향은 로버트의 침실쪽, 나는 그쪽으로 다가 갔다. 커튼 사이로 방안의
충경이 보인다. 맙소사, 연아는 정말 세 남자를 상대하며 신음소리를 비명처럼 지르고 있었다.
 
연아의 보지에는 누워있는 로버트의 엄청난 대물이 박혀 있고, 연아의 항문에는 닉의 엄청나게
두꺼운 자지가 박혀 있었다. 그렇게 두꺼운 자지가 어떻게 저렇게 항문에 들어가나 하고 생각이
들 정도이다. 그리고, 연아의 입에는 대니얼의 자지가 물려 있다. 보지와 항문에 박혀 있는
두 개의 자지는 서로 리드미컬하게 움직이고 있고, 연아는 소리를 질러대면서도 대니얼의 자지를
빨아 주고 있었다. 그런 광경을 보고 있는 내 자지가 빳빳해지기 시작했다. 내 와이프이지만,
저렇게 음탕하게 세 개의 대물을 보지와 애널과 입으로 모두 박아대는 모습이 낯설 정도이다.
그런데, 그때 누군가가 뒤에서 내 자지를 만졌다.
 
(2편으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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