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띠동갑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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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11,312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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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방에서 놀던 csmania입니다.


경방 룰 때문에 잠시 일반야설방에 왔습니다.

혹시 이글을 처음 보시는 분이면 경방에 가서 제글을 보시면 내용이 이어질겁니다.


마치 유모에서 노모로 넘어온 기분이 드네요 ㅎㅎ.

경방에서의 내용 이어 가기전 몇가지 첨언을 하겠습니다.


와이프를 다른 남자에게 돌리는 내용이며 굉장한 여성 비하적인 내용일 것입니다.

그런 쪽에 취향이 아니신 분들은 무척 불편 하실테니 읽지 않으시길 권해 드립니다.


소설방이기도 하고 제가 워낙에 글솜씨가 없어 내용 전개상 대화내용 위주로 쓰겠습니다.

그리 오래된 일도 아니라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물론 워딩까지 100% 정확하지는 않겠지만 전체적 내용과 뉘앙스는 다르지 않을겁니다.


제 멋대로 일반야설방에 와서 글을 쓰고 갑니다. 람세스님이 이해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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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따고 학생이 들어 왔습니다.

들어오자마자 학생은 의자에 앉아 있는 저와 정면으로 눈이 마주쳤고 제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있는 와이프의 뒷모습을 보고는 놀라는 표정을 합니다.

다시봐도 정말 비열한 오타쿠처럼 생겼습니다;;


들어와서 문을 닫고는 저에게 인사를 꾸벅 하더니 문앞에 어정쩡하게 서서는 무릎꿇은 뒷모습만 보이는 와이프에게도 인사를 합니다.


“안녕하세요 누나, 000이라고 합니다.”


“…………………”


“ㅋㅋㅋㅋㅋ 누나?”


“ㅎㅎㅎ 누나 시잖아요.”


“잘 찾아 왔네, 일루와서 앉아.”


학생이 방을 휙 한번 둘러 보면서 걸어와 제 옆 의자에 앉았습니다.

학생이 자리에 앉자 와이프는 의자에 앉아 있는 두남자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있는 모양이 완성이 되네요.

와이프는 고개를 숙이고 있어서 의자에 앉아서는 와이프년의 정수리만 보이고 있었습니다.

학생은 자리에 앉아서는 와이프년의 목에 메어진 개목줄을 보고는 적잖이 놀란 모양이었습니다.


저는 보란듯이 잡고 있던 개목줄을 흔들어 대면서 말했습니다.


“야~ 인사했잖아~ 너보고 누나래잖아~~면상들어봐~~”


물론 와이프년은 얼굴을 들지 않습니다.


다른 남자들에게 이미 많이 돌려진년이었지만 그래도 처음 보는 남자에게는 부끄러움이 남아 있었습니다.

이번뿐만이 아니라 항상 그래 왔습니다.

일단 어찌 어찌 자기가 성적으로 흥분을 하면 그때부터야 별짓을 다하는 년이었지만 처음엔 아직도 참 힘들어 합니다.


생전 처음 보는 남자앞에서 무릎꿇고 개목걸이 차고 있는 수치스러운 상황에 얼굴을 들기가 힘든거지요.

물론 전 그런 상황이 좋습니다.

뜬금없이 욕플하기도 어색한데 그럴 상황을 와이프년이 만들어 주는게 되는거고, 초대온 남자들에게 확실히 제 위치를 알려주는 기회가 되기도 하니까요.


“하~~나 이 씨발년이, 야이 썅년아 니가 내말을 안들어 처먹으면 내가 뭐가돼~ 면상들어~ 이 씨발년아~~”


사람마다 취향이 다 다르고 여러가지 복합적인 꼴림이 있다는걸 인정 하시리라 믿습니다.

남자라고 다 저처럼 여자를 학대하는 새디스트만 있는게 아닌것 처럼, 여자 중에서도 남자에게 눌려지고 학대를 당하면서 쾌감을 느끼는 메저키스트들도 있습니다. 제 와이프년이 그런 년이죠.


신체적학대 보다는 정신적 학대를 즐기고 자기 주인인 저의 의지에 의해서 다른 남자의 좆물 받이로 쓰여 진다는거에 수치심과 분노를 느끼면서도 그 에너지로 인해 얼굴은 빨개지고 몸이 부들부들 떨릴 정도로 분노와 수치심이 끓어 올라도 보지에선 씹물이 흐르는 변태년이죠.


욕은 제게도 재미를 주지만 와이프년의 몸도 저만큼이나 즐기고 있습니다.


저는 말을 하면서 개목줄을 잡지 않은 손으로 와이프의 턱을 잡아 올렸습니다.

와이프는 제 손에는 저항을 하지 않고 제 손길을 따라 새빨개진 얼굴을 드는데 눈은 다른 곳을 봅니다.

와이프년의 얼굴을 한번 보더니 또 인사를 합니다.


“안녕하세요 누나, 전 000이라고 합니다. 사진으로 얼굴 뵜는데 진짜 예쁘세요. ㅎㅎ”


“ㅋㅋㅋㅋ 아~놔~ 또 누나래 ㅋㅋㅋㅋ”


“아, 학생, 눈치 빠른줄 알았는데 아니네?”


“네?”


“지금 분위기로 봐서 누나 안녕하세요? 할 분위기야?”


“아..ㅎㅎ 아닌것 같기는 한데, 그래도 제가 아는분도 아니고, 제 나이도 있고…”


“나이? 그래 몇년생이라고?”


“94년이요.”


와이프년에게 오늘 지 보지 쑤셔줄 남자의 나이를 처음으로 알려줍니다.


“이년하고 딱 띠동갑이네, 띠동갑.”


“근데, 진짜 그렇게 안보이세요, 이쁘시고, 그냥 제 선배 누나들 같은데..”


“야~ 아줌마 질질 싸겠다 ㅋㅋㅋ.”


“진짠데요..”


“뭐 그래, 그렇다고 치고, 전에 이야기 한대로 대강 우리가 어떻게 노는지 감오지?”


“네..뭐..대충..”


“그래 적응 할만해?”


“네 ㅎㅎ 저야뭐 구경만 하는건데요, 저 신경쓰지 마세요.”


“나중에 딴소리 마.”


“네. 그럼요. 딴소리는요 무슨.”


“그래, 그럼 일단 욕실가서 샤워하고 나처럼 가운만 입고 와.”


“아…저도 샤워를 해야하나요?”


“나중에 대딸 안받을 거야?”


“아..그렇네요. 집에서 하고 왔는데 뭐.. 또 할게요 ㅎ”


학생과 이런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 와이프년은 힐끔거리며 학생을 쳐다보다가 저에게 걸렸습니다.

학생은 욕실로 들어갔고 곧 샤워를 하는 소리가 났습니다.


학생이 욕실로 들어가자 와이프는 벌떡 일어나서 절보더니,


“오빠~ 너무어린거 아니에요?”


“왜? 니가 젊은놈 좋다며?”


“아니, 나이도 그렇고, 생긴것도…좀 그렇다~. 어~우 누나래, 웬일이야~”


“싫어? 그럼 보낼까? 아니면 그냥 진짜 딸이나 쳐주고 보낼래?”


“아니 뭐 오빠가 알아서 하시는데 좀 당황스럽네요.”


“뭐가? 왜? 못생겨서?”


“아니…뭐…이왕이면…뭐~그렇다구요. 어~~우, 긴장돼 죽겠네.”


와이프년이 몇번을 더 긴장이 된다고 칭얼거렸습니다.

뭐 아직 자긴 성적흥분이 되지 않았다는 이야기겠지요.

성적인 흥분이 아직 되지 않은 와이프는 그냥 정상적인 여자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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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후, 학생이 저처럼 샤워가운만을 입고 욕실에서 나와 제옆에 앉았습니다.

와이프는 욕실문 소리가 나자 다시 우리 앞에 무릎을 꿇고 고개를 숙이고 앉았구요.


“준비는 다 됐고, 전에 만나서 이야기한 룰 한번 더 이야기 할게.”


“네.”


“관전이니까 잘 보면되고, 뭐 빼고 그러지 말고, 그래봐야 학생 손해니까. 내가 볼만한거 알아서 챙겨 보여 줄테니까 그건 걱정말고. 시키는 대로만 하면 돼 학생은.”


“네, 알죠.”


“그리고, 머리 속으로 생각만 하지말고 드는 생각이 있거나 하고 싶은 말은 밖으로 해.”


“네.”


“아니, 진짜로. 나도 나지면 저년도 이런데까지 따라오는거 보면 알겠지만 졸라 변태거든? 저년도 학생 머리에 드는 생각을 알고 싶다 이거지. 혹시 알아? 학생 리엑션 좋으면 저년 흥분해서 대딸에서 사까시로 업그레이드 해줄지? 저 썅년 꼴려서 미쳐 날뛰면 나도 못말리거든 ㅋ”


“아, 진짜요? 네 ㅎㅎㅎ”


“그러니까, 행동은 내가 시키는대로, 말은 마음대로 하라 이거야. 욕이건 뭐건 편하게 해. 뭐 어자피 우리 다시 볼거 아니잖아?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네, 고맙습니다. ㅎㅎ”


“자..보자.. 아직 이년이 인사 안했지?”


“네, 뭐 괜찮아요.”


“아니지, 씨발년이 싸가지 없게 그러면 안되지. 일어서 이 썅년아.”


와이프가 자리에서 일어섭니다.


“창녀들이 남자한테 인사하는게 뭐 안녕하세요~ 이러는게 아니잖아? 몸뚱이로 인사하는거지.”


“아 ㅎㅎ 그래요?”


“그럼. 저년은 지금은 내 와이프도 아니고 학생보다 나이 많은 누나도 아니고 그냥 창녀다 생각해.”


“네.”


“코트 벗어.”


와이프는 고개를 여전히 푹 숙인체로 제 명령에 따라 코트 단추를 하나씩 풀었습니다.

단추는 다 풀었는데 코트를 벗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벗어라.”


“…………………………”


“뭐야? 미쳤나?? 이 씨발년이??, 뭐 너보다 12살 어린 남자 앞이라고 쪽팔리냐? 니가? 개창녀 같은 니가?”


와이프는 그제서야 코트를 벗습니다. 팔을 하나 빼더니 가슴을 가리고 다른 손으로 코트를 벗습니다.

와이프년의 쏙 들어간 허리라인과 커다란 골반 밑으로 팬티와 쭉뻩은 두다리가 드러납니다.


학생은 코트밑에 다른 옷이 있을거라 기대했다가 팬티만 입은 반라의 와이프의 몸이 나오자 눈이 커집니다.

와이프년은 고개를 숙이고 어께고 움추린체 팔짱을 끼어 양팔로 가슴을 가리고 다리마저 베베 꼬고 개목줄을 차고 저희 앞에 서 있습니다.


“오~~우 몸매 죽이시네요.”


“씨발년, 벗을 꺼면서 팅기고 지랄이야. 이제부터 팅기면 죽는다. 시키면 바로 바로 움직여라. 손내려.”


와이프가 고개를 숙이체 가슴을 가리고 있던 손을 멈칫거리더니 내립니다. 와이프의 빨통이 드러납니다.


“뭐 빨통은 그렇게 안큰데, 그래도 가지고 놀만은 해.”


학생의 시선은 와이프의 가슴에 고정이 된채로 얼굴까지 앞으로 디밀면서 보고 있습니다.


“아뇨, 저정도면 딱이죠. 제 전 여친보다 큰데요? 아 진짜 몸매 좋으시네요. 피부도 그렇고.”


“근데, 저년은 가슴보다 엉덩이가 볼만해. 뒤로 돌아.”


와이프가 뒤로 돕니다.

와이프의 풍만한 엉덩이가 조그마한 티팬티 줄에 가려진체 우리 앞에 덩그라니 보여집니다.


“야~ 진짜 등부터해서 허리랑 엉덩이라인 쩌네요.”


“다시 꿇어 앉아.”


와이프가 다시 뒤로 돌아 우리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았고, 전 개목줄을 주워 들었습니다.


“얼굴 보면서 인사 똑바로 해.”


와이프는 무릎을 꿇은채로 학생을 올려 쳐다보면서 인사를 합니다.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세요 누나, 진짜 반가와요 ㅎㅎㅎ”


“ㅋㅋㅋ 아놔 또 누나래. 누나 소리 좀 하지마. 간지러 죽겠네. 그리고 여자가 저러고 인사를 하는데 그렇게 받으면 안돼지.”


“그럼 어떻해요?”


“그래 반갑다 이 개같은 씨발년아. 이러는 거지. 해봐.”


“진짜요? 그래도 돼요”


“전에도 이야기 했듣이, 내가 저년을 왜 변태라고 하냐면, 욕 처먹으면서 흥분을 한다니깐. 그러니까 해도 돼.”


“반갑다 이 씨발년아.”


학생은 마치 이만큼 예의 차렸으면 됐다 싶었는지 제 허락을 받고는 거침없이 욕을 합니다.


“ㅋㅋㅋ 잘하네. 누나 소리 하지말고 이제 나 처럼 불러도 돼. 말도 까고. 나이가 뭐 벼슬이야? 신분이 틀려 신분이. 저 씨발년은 개 목줄에 묶인 개년이고 난 개 주인이고 자넨 개주인 친군데.”


“오~우 ㅋㅋㅋ 저 여자한테 욕 처음 해봐요. ㅎㅎㅎ”


우리가 자기 앞에서 시시덕 거리고 학생에게도 욕을 먹은 와이프는 수치스러웠는지 눈을 감습니다.


“눈을 왜 감어 이 씨발년아, 왜? 너보다 12살 어린 남자한테 욕 먹으니까 좆같냐?”


“…………………”


“좆같으면 옷 줏어 입고 집에 가 개같은 년아, 안말려!!! 어디서 개씨발년이 발정나가지고 하다 하다 이젠 12살이나 어린 띠동갑 남자 딸감으로 와가지고 그 꼴로 개목 줄차고 무릎 꿇고 앉아 있는 주제에 분위기 좆같아 지게 지랄이야???!! ”


“…………………”


“눈 쳐 뜨던가, 옷 줏어 쳐 입고 가라고. 안 말리니까!”


와이프가 눈을 뜹니다.


“하~ 썅년이 띠동갑 동생 앞이라고 안하던짓 하네, 학생, 학생이 물어봐. 학생이 욕해서 좆같나.”


학생이 와이프 얼굴 앞으로 자기 얼굴을 드리 밀더니 안그래도 비열해 보이는 인상이 더 비열해지면서 묻네요.


“야, 씨발년아 나같이 어린 놈한테 욕쳐먹으니 좆같냐?”


“아…니요…”


와이프의 목소리에 울음이 섞여 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와이프의 눈에 눈물이 그렁거립니다.

그걸보니 그동안 잠잠하던 좆에 피가 쏠리는게 느껴집니다. 몰아 붙입니다.


“거봐 씨발년 가래도 안 가는 발정난년이 지랄이야 지랄이. 창녀가 창녀처럼 굴어야지, 어디서 씨발년이 요조숙녀 흉내는 내고 지랄이야? 웃기지도 않게. 암튼 한번만 더 분위기 좆같아지게 굴면 그냥 보내버린다.”


“네..”


“일어서 이 썅년아.”


와이프가 일어 서면서 눈물을 훔칩니다. 아~, 또 좆이 꿈틀 합니다.


“미안해 학생, 저년이 오늘 이상하게 저러네.”


“아니에요, 너무 재밌는데요 ㅎㅎ”


“자, 아까 엉덩이까지 했지?”


“네 ㅎ”


학생은 진심으로 신이난듯 얼굴에 웃음기가 떠나질 않습니다.

그런데 성적으론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얼굴이 굉장히 흥분되어 보입니다.


“내가 진짜 저년 자랑하고 싶은데가 어딘줄알아?”


“어딘데요?”


“저 썅년 보지야, 보지. 팬티 벗으라고 해봐.”


“오호~ 팬티~ 야! 나보다 12살 많은 씨발년! 팬티 벗어봐.”


아주 욕을 잘합니다. 욕이 마치 와이프가 아닌 제 가슴에 와서 박히면서 쓰라린 쾌감을 주네요.

아마 와이프도 저와 같은 쓰라린 쾌감을 느끼고 있을거라는걸 전 잘 알고 있지요.


와이프는 한바탕 했던 탓인지 아니면 두남자의 능욕에 흥분을 해선지 고분고분해 졌습니다.

서서히 팬티를 내려 벗고는 다시 허리를 펴서 섭니다.

이제 와이프년은 두 남자 앞에 스타킹과 힐만 신고 알몸으로 서게 됐네요.


서있는 탓에 와이프년의 백보지둔덕이 드러나고 그밑으로 갈리진 보지틈이 보입니다.


“우~와, 왁싱한거에요?”


“아니, 레이져로 영구제모 시켰어.”


“저 백보지 실제로 첨봐요 ㅎㅎ”


“아직 못본거 같은데? 보지는 까봐야지 저렇게 보면 뭐해 ㅋ 뒤로돌아.”


와이프가 뒤로 돕니다. 우리는 의자에 앉아 있어서 와이프의 엉덩이가 딱 우리 얼굴 높이에 있네요.


“다리벌려.”


와이프가 다리를 어께 넓이 정도로 벌립니다.


“발목잡아.”


와이프의 허리가 내려가면서 가랑이에 숨어 있던 와이프년의 후장과 보지가 까발겨지면서 서서히 드러납니다.

와이프가 발목을 잡았을때에 년의 보지가 완전히 우리앞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그런데도 학생이 반응이 없습니다.

고개를 돌려 보니 입을 헤 벌리고는 정신없이 눈이 왔다갔다 하며 와이프의 보지와 후장을 훑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제 좆이 또 꿈틀거리네요.


“말이없어?”


“우~와 진짜 뭐 레벨이 틀리네요. 아.. 진짜 핥고 싶어요.”


학생이 꿀꺽 마른침을 삼키면서 대답을 합니다.


전 손을 양손 뻗어 와이프년의 엉덩이를 주물럭 거립니다.


“아..진짜 탱탱해 보이네요.”


제가 뭘 할때마다 피드백이 바로 바로 오는게 참 재밌네요.


엉덩이를 주물럭 거리다가 양손으로 엉덩이 한쪽 씩을 잡고 양옆으로 쫙 벌려서 보지를 깝니다.

와이프년의 보지가 옆으로 벌어지면서 보지 속살이 보이면서 씹구멍까지도 다 보이네요.

이 썅년의 보지를 까보기 전에는 안보였는데 보지를 벌려보니 아니나 다를까 벌써 씹물이 비칩니다.


“아~~나, 이 개걸레년을 어떻하냐? 어이 학생, 이거 보여 이 씨발년 보지에 물나온거?”


“네, 보여요.”


“거봐 뭐랬어, 변태년이라니까? 첨보는 학생한테 홀랑 벗고 지 몸뚱이랑 보지 까 보여 주니까 발정이 나는거지.”


“근데 보지 진짜 대박이네요.”


저는 개목줄 손잡이를 잡아 당겨 와이프를 일으켜 세운 후 의자에 앉아 있는 저희 쪽으로 서게 세운후 의자에서 두어발 정도 와이프를 뒤로 가게 해서 자리를 좀 만들었습니다.


“일어서자고.”


제가 자리에서 일어서자 학생도 따라 일어 섭니다.


“우리도 이거 있고 입기 그렇잖아? 벗자구.”


전 샤워 가운을 벗어 버렸습니다. 학생은 제가 벗자 좀 머뭇 거리더니 자기도 가운을 벗습니다.

전 분위기를 좀 타고 있어서 좆이 한 반정도 발기한 상태였지요.

학생은 역시 젊은 혈기에 좆이 꼴릴대로 꼴려서 배에 거의 붙다시피 꼴려있었습니다.


그런데 좀 아쉽 습니다.

좆이 제 좆보다도 작네요.

뭐 체구도 저보다 작으니 할수 없지만,그래 좀 아쉬웠습니다.


이제 방안에 남자둘 여자 하나가 알몸으로 서있습니다.


와이프는 이제 보지도 깐 마당에 서서히 달라 오르는지 더이상 빼지도 않고 학생의 알몸을 바라봅니다.


“아이고, 학생 많이 꼴렸네?”


“어~~휴, 저런 여자 보고 안꼴림 고자게요?”


“좋겠다 씨발년아? 너 보고 꼴린 남자 좆보니까?”


“…………………”


“자, 이렇게 해야 첨 보는 남녀가 말이야, 인사 했다 할수 있는거지 안그래?”


“뭐 처음 해보는 인산데, 좋네요 ㅎㅎ”


“아이고, 인사하기 힘들다 ㅎㅎ 앉자구.”


우린 다시 의자에 앉았고, 전 의자에 앉은채 다리를 벌리고는 개목줄을 잡아 당겼습니다.

와이프가 제 벌린 다리사이에 와서 섰고, 전 개목줄을 잠시 내려 놓았습니다.

양손을 뻗어 와이프의 두 빨통을 주물렀습니다.

손가락으로 두 젖꼭지를 비트니 와이프년 입이 벌어지며 낮은 신음 소리가 납니다.


빨통을 만지던 손을 와이프년 양 겨드랑이 사이로 옮겨서 와이프의 허리곡선을 따라 골반까지 쭉 훑었습니다.

제 와이프지만 정말 잘 빠진라인이죠.


학생은 숨을 죽이고 제가 하는 행동과 와이프의 몸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제가 벌리고 있는 왼쪽 다리 허벅지에 와이프를 앉혔습니다. 물론 학생 쪽을 향해서죠.

그리곤 제 왼손으로 와이프의 허리를 둘러 안았고 오른손으로 또 빨통을 주물렀지요.


“빨통 주무르는거 잘 보이지? 뭐 그런대로 가지고 놀만해.”


“어우..고문인데요, 죽겠네요.”


“왜 죽겠는데? 그만할까?”


“아뇨, 저도 만지고 싶고 빨고 싶고 뭐…”


“ㅎㅎㅎㅎㅎ”


그냥 아무 대답없이 웃기만 했습니다.

좀더 애를 태우고 싶었고 그 과정에서 학생의 피드백을 와이프에게 더 느끼게 해주고 싶었죠.


저는 빨통을 주무르던 손을 밑으로 내렸습니다.

와이프의 사타구니쯤으로 제 손이 가자 와이프는 자동으로 다리를 벌리네요.


손가락으로 와이프년의 보지를 훓어보니 이젠 아에 보지 밖으로도 씹물이 질척하게 나왔있습니다.

가운데 손가락을 썅년의 보지속으로 밀어 넣고는 피스톤처럼 쑤셔댔습니다.


와이프년이 입을 벌리고 낮게 신음을 하기 시작합니다.

저도 와이프를 만지고 보지를 쑤시고 또 남에게 보여진다는 흥분이 밀려 옵니다.

혀를 내밀어 와이프년의 입술을 혀로 터치합니다.


와이프는 제 혀를 느끼고는 제 혀를 빨기 시작하네요.

그렇게 학생에게 보여지게 입밖에서 키스를 하며 전 와이프년의 보지를 손으로 쑤셨습니다.


학생의 마른 침 삼키는 소리에 와이프년이 빨던 혀를 거두고 학생을 봤더니 아주 넋이 나갔습니다.

학생을 더 달구기로 합니다.


와이프년 보지에서 손을 뺏더니 손가락에 아주 씹물이 흥건하네요.

손을 올려 와이프 얼굴 앞에 댔더니 알아서 지 씹물을 빨아 먹으며 제 손가락을 청소를 해줍니다.


“왜 이렇게 조용해?”


“아니 방해 될까봐요..”


“ㅎㅎㅎ 하고 싶은말 막 다 하라니깐 그러네. 머리속으로 생각만 하지 말라니까?”


“그냥 뭐 아무 생각도 안나요.”


“그럼 뭐 대딸만 받는거지 뭐. 알아서 해~~”


학생도 앉아 있는데 가랑이 사이에 좆이 거의 직각으로 서있네요.

물론 와이프도 제 허벅지에 앉아서 그걸 다 보고 있었구요.


“학생, 나처럼 다리 벌려봐.”


학생이 다리를 벌립니다.


전 와이프를 일으키고 자리에서 일어나 와이프를 학생의 벌어진 가랑이 사이로 밀어 넣었습니다.

그리곤 와이프의 어께를 지긋이 눌러 방금 전 제 허벅지 위에 앉아 있던것 처럼 학생의 맨 다리위에 앉힙니다.


와이프가 학생의 다리위에 앉고 서로 첫 신체 접촉이 이루어지자 학생이 어쩔줄을 모릅니다.

의자에 편히 앉지를 못하고 바짝 댕겨 앉아서 팔을 어찌해야 할지 어정쩡하게 있네요.

와이프 바깥 골반쪽에 살짝 닿은 좆은 5초마다 한번씩 벌렁 거립니다.


“되게 불편해 보이네, 팔 꺽이겠다 ㅋㅋㅋ.”


제가 가서 학생의 손을 잡아 와이프년의 허리에 둘러 줍니다.

그래도 어색함을 어쩔수가 없네요.


“어색해? 일어나라고 할까?”


“아뇨 아뇨 아뇨 아뇨 좋아요.”


“뭐가 좋아? 불편해 보이는구만.”


“여기 허리쪽 피부랑 엉덩이 느낌이요. 어~후 진짜 부드럽네요. 가슴도 가까이 보이구요.”


전 와이프년을 학생의 허벅지에 앉혀 놓고 와이프년의 빨통을 주물렀습니다.

학생은 자기 얼굴 바로 앞에서 주물러 지는 와이프년의 빨통을 뚫어지게 보며 침을 삼킵니다.


저는 빨통을 만지던 손을 아래로 또 내렸고 와이프년은 학생의 허벅지 위에서 다리를 벌립니다.

그대로 또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셔 댔죠.


다른 남자의 허벅지에 앉아 골반옆에 꿀렁거리는 다른 남자의 좆을 느끼면서 보지에 자극이 들어가자, 와이프는 이제 완전히 개발정 모드로 들어가 고개를 뒤로 젖히며 신음을 내며 엉덩이를 돌립니다.


자기 허벅지 위에 홀랑 벗고 앉아서 보지가 쑤셔시는 와이프의 발정난 모습에 학생 또한 신음 소리를 내내요.

물론 학생의 신음 소리는 쾌감의 신음이 아니라 와이프년을 덮치고 싶은 고통을 참는 신음이긴 하겠지요.


보지구멍을 쑤시던 손을 빼서 전 와이프년의 씹물이 뭍은 손가락으로 와이프년의 클리토리스를 문질렀습니다.

클리토리스가 자극이 될때마다 와이프년은 음~음~ 거리며 신음을 내 뱉습니다.


학생은 와이프의 빨통과 제 손이 있는 와이프년의 아랫도리와 저를 번갈아 가며 쳐다 보느라 바쁘네요.

그런데 두 사람의 얼굴이 너무 가깝고 아직까지 서로 어색해서 인지 얼굴은 못쳐다 보고 있습니다.


“둘이 싸웠냐? 얼굴도 좀 쳐다 봐~”


학생이 제 말에 용기를 얻은 듯 와이프를 바라 봤고 와이프 역시 제 말에 고개를 살짝돌려 학생을 봅니다.

두 사람의 얼굴 사이는 진짜 한뼘도 안됩니다.


와이프년은 계속 클리토리스를 제가 문질러주니 얼굴이 발갛게 상기가 되어 눈이 반쯤 풀린 섹시한 표정입니다.입술은 반쯤 열려서 촉촉해 보이는 혀가 연신 입술을 핥고 있구요. 뭐가 하고 싶은지 남편의 제눈엔 보입니다.


제가 보지를 만지고 있지 않는 다른 손으로 와이프의 머리를 학생 머리쪽으로 밀어 줬습니다.


너무 가까운 거리라 와이프의 입이 바로 학생의 입에 닿았고, 학생은 눈을 놀란듯 눈이 커지더니 감아 버립니다.

제가 뭐라고 시키기도 전에 와이프년의 혀가 나오더니 학생의 입으로 쑥하고 들어갑니다.


학생도 자기의 입에 들어온 와이프년의 부드러운 혀를 받아 빨며 둘이 키스를 시작합니다.


그 모습을 바로 앞에서 지켜보는데 제 가슴 저 깁숙한 곳에서 전류가 흐릅니다.

이맛에, 이 아프기도 하고, 짜릿하기도 한 이맛에 와이프년을 돌리는거죠.


둘이 키스를 하는데 살짝 더 불을 지펴 줍니다.

학생의 한손은 와이프의 허리를 두르고 있었는데, 다른 한손은 어정쩡 하니 있었는데 제가 그 손을 잡아서 와이프년의 빨통에 올려 줬습니다.


이제 학생은 와이프년의 보드라운 빨통을 주무르며 키스를 합니다.

거기에 용기를 얻었는지 허리에 둘렀던 손도 그자리에 있지 않고 와이프년의 등, 어께, 허리를 쓸어내리다가

결국 자기 허벅지에 앉아 있는 와이프년의 엉덩이까지 만지며 키스를 합니다.


와이프년도 낯선 남자의 혀를 빨며 그남자의 손길이 자기 몸을 만지고 그러는 동안 남편은 보지를 손으로 쑤셔주고 있으니 흥분이 말이 아닐겁니다.

옆에 서있는 제게 손을 뻩어 이제는 꼴려 있는 제 좆을 만집니다.


이렇게 세남녀가 조금은 이상한 모양으로 붙어 있었습니다. 둘은 아주 몰입을 해 있네요. 꿈을 깨웁니다.


“이제 그만~, 이러다 니네 둘이 바람나겠다 ㅋㅋ”


제말에 둘은 아쉬운듯 키스를 마치고 떨어집니다.

전 제 의자에 가서 앉았고 와이프는 다시 우리 앞 바닥에 무릎을 꿇고 앉습니다.


전 아직도 얼떨떨하는 학생에게 옆에 있는 생수를 하나 주고 저도 생수를 하나 땄습니다.


“어이~ 정신 차려 이거나 마셔, 자 원샷~”


학생도 저도 생수 한통을 원샷을 했습니다. 물을 다 마신 학생은 정신이 좀 돌아 오는듯 하네요.


“괜찮아? 좋았어?”


“네………근데, 진짜 부러워요.”


“뭐가?”


“아 진짜~ 가슴하고 엉덩이하고 피부가 그냥 막 와~~ ”


“누가?”


약간 당황해 한듯 멈칫 하더니 맘에 들게 대답을 합니다.


“저 씨발년이요.”


“여자 벗겨노면 만지면 다 비슷해.”


“아니 진짜 농담아니구, 저년은 레벨이 틀려요. 그리구 시키는 대로 다하구.”


“시키는대로 하는게 아니구 저 썅년이 좋아서 그렇다니깐 ㅋㅋ”


“그런거 같아요. 지금 보니까.”


“야, 너도 솔직히 이년 먹고 싶지? 만져 보니까 더 할거 아니야~”


“어우 그럼요.”


“근데 대딸만 받고 가면 허무 하잖아, 먹진 못해도 사까시는 함 받아 봐야지.”


“그럼 좋죠.”


“좀전에 키스할대 봤을거 아냐~ 저년 혀가 졸라 보드랍잖아? 그 혀로 좆함 빨려 봐야지~”


“네, 그래야죠. 진짜 혀가 작고 부드럽더라구요.”


“그러니까 내가 계속 이야기 하잖아, 우리가 뭐 달달하니 노는 사람들 아니잖아? 저년을 콱 눌러버려~”


“그래도 진짜 괜찮죠?”


“저년은 그렇게 남자들한테 정복당하고 그런거에 꼴려 한다니깐~”


“네 제가 너무 나가면 알려주세요.”


“그래~이제 서서히 시작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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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글이 길어 지네요.
빠른 시일내로 마무리 짓겠습니다.
마무리 하면서 사진도 올리겠습니다. 
여기서 끊었다고 원망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저도 멋도 모르고 한번에 올리려고 시작을 해보니 너무 길어져 부득이하게 끊었습니다. 심지어 다음편이 내용이 1편보다 더 깁니다 ㅠㅠ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될수 있으면 내일, 늦어도 모레까진 마무리지어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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