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로버트의 생일 파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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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5,265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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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때 누가 내 자지를 만졌다. 뒤를 돌아보니 쉴라였다. 쉴라는 가만히 내 앞으로 오더니
내 자지를 자기 입에 넣었다. 쉴라도 아마 담배 피우러 나왔다가 방에서 벌어지는 갱뱅섹스의
현장을 보고 꼴렸다 보다. 쉴라는 내 자지를 입에 넣고 마구 빨아 주었다. 서양애들의 오랄은
엄청나다. 한국여자들이 아무리 오럴을 잘해도 서양애들 반도 못 쫓아갈정도로 오럴을 잘한다.
 
하긴 어렸을때부터 키스의 생활화가 되었으니 그럴만 하지. 쉴라는 내 자지를 아예 입 안에
다 넣었다. 쉴라는 평소 로버트의 23센티급 자지를 빨았으니 그 절반이 조금 넘는 내 자지
정도야 어린애 자지 정도밖에 안될지도 모르지. 쉴라의 현랄한 오럴은 계속 되었다. 내 자지를
입에 넣고 쓰리쿠션을 칠 정도이다. 나는 그런 오럴을 받으며 침실에서 벌어지는 갱뱅섹스를
구경했다. 와이프는 세 개의 자지를 계속해서 먹고 있었다. 그러던 중, 드디어 발사의 시간이
되어가나보다. 모두들 움직임이 빨라지고 신음소리가 격해지기 시작했다. 내 자지에서도 신호가
오기 시작했다. 나는 쉴라의 머리를 잡고 내 자지쪽으로 바작 끌어당겼다. 그리곤 울컥울컥
쉴라의 입에 사정하기 시작했다. 쉴라는 내 좆물을 모두 받아 먹었다. 꿀꺽꿀꺽 삼키면서 혀로
내 귀두를 핥아주는 솜씨도 보여주었다. 침실안에서도 사정을 한 모양이다. 움직임이 조용해
졌다. 멀리서 보아도 연아의 보지와 애널에서 허연 물이 고여서 흘러 나오는게 보였다.
 
우리는 모두 플레이룸으로 갔다. 로버트와 연아 일행도 플레이룸으로 왔다. 플레이룸에 있는
두 부부도 잠시 휴식을 취하는 모양이었다. 잠깐 쉴까 했더니 로버트가 다시 명령을 내렸다.
로버트와 로버트의 친구들은 전에도 그룹섹스를 해본적이 많지만, 정말 에너자이저의 대명사이다.
섹스를 했다하면 거의 밤새도록 한다고 표현해야 맞다. 하룻밤새 대여섯번은 싸는 모양이다.
각 부부들끼리 남자가 누워 있는 상태로 69자세로 오럴섹스를 하라는거다. 우리는 오늘의 왕이
명령하는 것이니 잔소리 안하고 자세를 잡았다. 내가 눞자 연아가 내 위로 엎드려 내 자지를
빨아 주었다. 이미 두번이나 사정한 내자지는 쉽게 발기하지 않았다. 나는 연아의 보지를 빨았다.
연아는 조금 전 섹스후에 씻지 않아서 인지 보지 주변에 좆물과 씹물이 넘쳐 났다. 약간 시큼한
냄새와 함께 정액냄새도 섞여 있었다.
 
세쌍의 커플들이 69자세를 하는 동안 로버트와 로버트의 친구들은 자기 자지를 여자들의 보지에
박기 시작했다. 와이프의 보지에도 굵고 큰 닉의 자지가 들어왔다. 엄청나게 굵은 닉의 자지가
와이프의 보지에서 들락거리는 것은 불과 10-20센티 떨어진 곳에서 보니 정말 대단하다. 그렇게
큰 자지가 어덯게 저렇게 작아 보이는 보지에 다 들어갈까 하는 생각을 하는 중에도 와이프의
보지에서는 씹물인지, 아니면 아까 놈들이 퍼질러 놓은 정액인지 모를 액체들이 하얗게 거품을
일으키며 내 얼굴로 떨어졌다. 강력한 박음질에 그 물들이 내 얼굴에 뿌려졌다고 해야 옳다.
 
파트너가 없는 쉴라는 돌아가며 누워 있는 남자들의 자지를 빨아 주고 다녔다. 한 5분 정도
박아 대더니 이번엔 다른 놈의 자지가 와이프 보지에 들어 왔다. 로버트의 자지이다. 압도적으로
큰 그 자지가 와이프 보지에 들어왔다. 여자들의 미친듯한 신음소리가 온 방에 메아리쳐졌다.
세 여자의 신음소리가 합창 소리를 내듯이 온 집안에 메아리쳐 울려졌다.
 
이때 내 자지가 따뜻해지는 것을 느꼈다. 아래를 보니 쉴라가 내 자지위에 앉아서 아래위로
박아대기 시작했다. 보아하니 쉴라는 누워있는 세 남자의 자지를 빨아주기도 하고 또 보지로
박아주기도 하는 모양이었다. 쉴라의 여성상위자세때문에 와이프의 몸이 약간 일어난 뒷치기
자세가 되었다. 그러자 오히려 와이프의 씹물이 더 아래로 흘러내렸다. 쉴라가 다른 남편에게
간 모양이다. 자지가 허전해졌다. 허전해진 내 자지를 내 와이프가 빨아 주었다. 로버트의
자지가 빠져나갔다. 와이프의 보지에 큰 구멍이 뚫려 있는것 같았다. 이번에는 대니얼의 자지가
찾아왔다. 대니얼은 와이프의 자세를 엎드린 자세가 아니라 완전히 엎어진 자세로 만들었다.
 
와이프의 보지가 내 입에 아예 붙었다.그리고 대니얼이 와이프의 보지에 자지를 밀어넣었다.
대니얼의 거대한 자지가 와이프 보지에 들락거리는 것이 불과 10센티도 떨어지지 않는 곳에서
생생하게 보였다. 정말 엄청난 자지이다. 그 자지가 마구 박아대니 와이프 보지에서 나오는
물이 내 얼굴에 튈 정도이다. 이미 와이프 보지에는 몇녀석이 싸놓은 정액이 들어 있어서인지
박을때마다 생기는 마찰로 허연 거품이 일어났다. 대니얼의 자지가 박아 대는 속도가 점점 빨라
졌다. 아마도 사정이 임박해졌나 보다. 잠시 후에 대니얼의 자지가 와이프의 보지속에 사정하는
것이 느껴 졌다. 대니얼이 자지를 빼자 와이프의 보지에서 하얀 정액이 흘러나왔다. 나는 내 얼굴에
떨어질까 봐 와이프의 밑에서 빠져 나왔다. 다른 커플들도 거의 섹스를 마친 상태였다.
 
모두들 자리에 앉아 맥주나 와인을 마셨다. 시계를 보니 12시가 넘어섰다. 벌써 빠구리 파티를
한 지 네시간이 넘었다. 모두들 대단한 정력의 소유자들이다. 아이들이 아직 어린 토니 부부와
니코 부부는 먼저 집에 간다며 일어났다. 우리 부부와, 쉴라 그리고 로버트와 두 친구만 남았다.
남아 있는 사람들은 이 집에서 자고 갈것이 뻔하다. 더구나 다음 날이 토요일이기에 부담도 없다.
 
쉴라와 나는 스파에 들어 갔다. 여러번 빠구리를 하고 스파에 들어가니 몸이 노곤해졌다. 쉴라가
내 자지를 잡고 놀기 시작했다. 그래도 힘이 남아 있는지 자지가 일어나기 시작했다. 쉴라는 나를
스파의 턱에 앉히고 자지를 빨아 주기 시작했다. 쉴라의 펠라치오 서비스를 받다가 우리는 안으로
들어갔다. 거실에는 아무도 없었다. 로버트와 두 친구, 그리고 연아는 어디론가 간 모양이다.
 
쉴라는 내 자지를 빨아 주고, 나는 쉴라의 보지를 빨아 주었다. 쉴라의 보지도 오늘 총 6개의
자지를 상대하느라 약간 벌겋게 부어오른 것처럼 보였다. 그리고, 남자들의 좆물도 받아주어서인지
보지에서 시큼한 밤꽃냄새도 났다. 연아 보지에서 나는 익숙한 냄새였다. 나는 내 자지를 다시
쉴라의 보지에 밀어 넣었다. 쉴라의 보지는 아주 널찍하다. 작은 동양남자의 자지가 다 채우기엔
역부족이다. 그래도 열심히 아주 열심히 박았다. 뒷치기로도 박고 여성상위로도 박고, 정상위로도
박고. 그리고, 쉴라의 보지에 좆물을 발사했다. 오늘 저녁에 여러번 발사해서 많이 나가진 않았을
것이다.
 
우리는 뒷처리를 하고 윗층 침실 쪽으로 올라갔다. 마스터베드룸에 가보니 역시나 연아는 세 남자를
상대로 빠구리를 하고 있었다. 연아의 세 구멍, 보지, 항문, 입에는 남자들의 대물 자지가 가득
차 있었다. 쉴라가 조인할거냐고 물었다. 나는 좀 피곤해 자야겠다고 하자 쉴라가 나를 침실로
데려 갔다. 그리고, 젖을 물리고 자지를 만져주며 나를 재워줬다. 그렇게 스스르 잠이 들었다.
잠결에 쉴라가 밖으로 나가는 것을 느꼈다.
 
눈을 떠보니 벌써 날이 밝았다. 나는 일어나 마스터베드룸으로 갔다. 거기엔 두 여자와 세 남자가
아무렇게나 널부러져 자고 있었다. 연아와 쉴라의 보지와 항문에서는 어젯밤의 격렬한 흔적이
보였다. 좆물과 씹물이 엉겨 있었다. 그걸 보자 아침 좆이 꼴리기 시작했다. 나는 연아의 보지를
핥아 주었다. 연아의 보지엔 정체모를 녀석들의 좆물들과 씹물이 묻어 있었다. 그리고, 연아의
보지와 항문은 엄청난 좆질로 인해서 벌겋게 부어 올라 있었다. 연아는 옅은 신음소리와 함께
눈을 떴다.
 
"일어났어?"
"응"
"내 보지 흉하지? 밤새도록 저놈들이 마구 박아댔어."
"아냐, 이뻐. 몇시까지 한거야?"
 "다섯시쯤에 잠 든거 같아."
"밤새 몇번이나 한거야?"
"그걸 어떻게 다 세면서 하겠어? 보지로 한 20번, 똥꼬로 한 20번?" 
 
대단하다. 거의 12시간을 박아댄 것이다. 엄청난 체력들이다. 박는 놈들도 그렇고 박힌 년들도 그렇고.
연아는 내가 보지를 빨아주자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박아 줘. 당신 자지 먹고 싶어."
 
나는 연아의 보지에 자지를 대고 밀어 넣다. 밤새 해서인지 연아의 보지는 평소보다 허벌떡해 진것
같았다. 쉴라의 보지보다는 쫄깃거리지만, 그래도 밤샘 섹스의 여파가 있는것 같다. 연아 보지에서
질퍽거리는 소리와 살이 맞부딪히는 소리에 다른 사람들도 눈을 떴다. 그리고, 서서히 모닝라이즈한
자지를 잡고 접근하기 시작했다. 와이프의 입에 자지를 물려 주자 다시 또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그런 장면을 보니 더욱 흥분되었다. 자지에서 사정감이 밀려 왔다. 나는 연아 보지에 좆물을 쏟아 주었다.
자지를 빼니 언제 왔는지 쉴라가 내 자지를 빨아 주었다. 자지에 묻은 정액과 씹물을 깨끗이 빨았다.
 
연아의 보지는 이번엔 로버트가 차지하였다. 밤새도록 섹스하고 아침에 일어나서 또 붙어 먹는 중이다.
나는 욕실에 들어가 샤워를 했다. 샤워를 하고 나오니 여기 또한 장난이 아니다. 두 여자를 세 놈이서
돌려 먹고 있는 중이었다. 연아의 보지에는 방금 내가 싼 좆물들이 마찰에 의하여 허연 거품을 일으키고
있었다. 쉴라가 손짖하길래 다가가니 내 자지를 다시 빨아 주었다. 그러나, 내 자지는 발기하지 않고,
쪼그라져 있었다. 이 젊은 녀석들 자지와는 달리 밤새 5번 정도의 사정과 아침의 사정으로 인해 이미
진력이 다 빠져나간 모양이다. 한 20여분을 마구 박아댄 뒤에, 녀석들이 두 여자의 보이에 길게 사정을
했다.
 
모두들 모닝섹스후 샤워를 하고 간단하게 커피와 토스트를 먹었다. 길고 긴 밤이었다. 그리고, 다시 한번
대단한 년놈들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와이프는 엄청난 전투의 결과인지 1주일동안은 자지 생각이 나지
않는다고 했다. 하긴 그렇게 박아대고 보지와 항문이 헗도록 박다개고 자지 생각나면 그게 인간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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