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나는 최정화다 시즌2 E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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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7,883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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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오랜만에 뵙습니다.
시즌1에 보여주신 관심 너무 감사했습니다.
졸작이지만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또 졸작인
시즌2를 연재 합니다.
시즌1은 최초 연재할때 이미 10회분이상의 글을 미리 써놓은 상태에서 연재햇는데
지금은 6부 정도까지 밖에 못섰네요...
시즌1처음 매일 1회씩은 올리기 힘들겠지만
최대한 자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칭찬은 오떵이를 춤추게도 합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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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동안 잘 계셨나요?

시즌1 으로부터 시간이 2년이 지난 시점부터 시작합니다.

시즌2에는 환타지가 포함되어있습니다.

현재과학과 의학적으로 설명되지 않는 내용이 포함되어잇으니

참조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씁니다.


그사이 많은 일들이 있었어요

미정이와 한집에 살계되었고 세나와도 몇 번만나 친해졌고 세나는 그 남자와

정열적인 사랑을 나눴어요 처음엔 스폰이엇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남자가 좋아졌고

그남자 또한 세나한테 적극적이었어요 노출을 좋아했고 남들앞에서 자기 여자를 과시하는

경향이 있어서 세나가 처음에 노출 사람들앞에서의 스킨쉽등이 부담이엇지만 어느날부터

그것도 세는 즐겼답니다.

세나는 미정이와 내가 같이 지낸지 2달뒤 우리와 같이 지내게 되었어요

우리집은 40평대 집으로 방이 4개였는데 1개는 동생방으로 놔두고 1방에 1명씩 살았어요

동생은 한달에 한번정도만 집에 왓기에 그 외시간엔 집에서는 거의 3명다 헐벗고 잇었고

세나는 집으로 그 남자를 자주 데리고왔고 자기방에서 같이 자고가는 경우가 많았어요

그렇게 해가 바뀐뒤 3월경 세나는 임신을 했고 세나와 그남자는 결혼을 했어요

그남자는 가족도 없고 세나도 어머님과 동생2명뿐이었는데 고등학생집에서 결혼한다고

집도 사주고 차도사주고 혼수도 그집에서 자 준비 해주었어요 그친구는 고등학생집에선

그를 구해준 은혜 때문에 가족같이 대했고 먹고살기에 충분한 경제적도움을 주었어요

동생들 대학을 보내고도 남을 남큼의 돈도 충분했어요

그렇게 세나는 우리집을 떠났고 미정이는 수시로 해외여행을 다녔어요

동생은 미국대학에 입학해서 이모님집으로 갔어요.

나는 미정이와 함게 여행을 몇 번 갓었는데 일본에 다시 가게된 여행에서

교통사나고 크게 나서 미정이는 전치8주의 부상을 저는 죽다가 살아 났데요

병원에서도 힘들다고햇는데 혼수상태에서 3개월을 있었데요

미정이가 그기간동안 나를 간호 해주었어요

3개월만에 깨어난뒤 1달정도 병원에 더 잇다가 한국 병원으로 왔어요

그기서도 3개월정도 더 있엇는데 일본병원에서 올 때 가지온 각종검사결과 및 수술자료

처방주사 및 약등의 자료들과 함게 여기서도 많은 치료를 했어요

한국담당의사는 많은피의 수혈로 내몸에 내피는 전혀없고 수혈받은피의 양이

원래 내몸의 피양의 3배를 받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엄청난 양의 항생재등등의 약과 주사로 인해 생명은 건졌지만 부작용이

있다고 했어요

그원인이 왜인지는 발혀내지 못하고있는 상태이고 현재로서 확인된바로는

저의 유전자중 일부가 변형을 일으켰다고 하네요

그로인해 어떤증상이 일어날지는 현재로선 알 수 없고 지내면서 지켜봐야 할꺼 같다고

했어요, 그렇게 병원에서 퇴원하고 집에서 현재까지 요양중에 있어요

현재까지 저의 몸에 나타는 이상증상은 내가 맘속으로 명령을 하면 내몸이 변한다는거예요

가슴이던 허리던 온몸의 스타일을 맘대로 바꿀 수 있고 하물러 보지에서 물나오는것까지

내맘대로 조절이 가능해졌어요

임신도 안한 몸인데 가슴에서 모유도 나오게 할수있구요 가슴싸이즈부터 모양 허리 온몸의

라인까지 내맘대로 바꿀수잇게 되었어요

어떻게 해서 그렇게 된건지는 알수없지만 나쁜 휴유증은 아닌거 같아요....

미정이는 부모님이 특별한 일꺼리 없이 놀고 있는 것은 안좋다고 하시며 무언이듯 일거리를

찻아라고했고 미정이는 한동안 무엇을할지 고민하다가 뷰티샵이 여자가 하기에 부담없다고

판단하고 청담동에서 유명한 헤어디자이너 2명과 메이크업2명 피부마사지사2명을 채용후

강남에 100평대 샵을 오픈하고 회원제로 하는곳인지라 재계의 사모님들 및 정치인들의

사모님들이 주 고객이었고 그의 자재들 유명연예인도 고객으로 모이고잇다고 한다.

연간회원비가 2천만원에서 1억인데 오픈2달만에 30명을 모았다고 자랑했다.

그로인해 미정이는 가계에 매달려잇는 시간이 많아 졌고 나는 얼마전 교육청으로부터

교사발령을 받아 강남의 중학교에 미술선생으로 일하고잇어요

학교에서 일한지 벌써 6개월차에 들어섰고 중학생이라고 하지만 요즘 애들의 신체발육이

좋아서인지 남자들도 키가 170이 넘는 학생들이 한반에 10명은 되는듯했다.

나는 1주일에 15번 정도의 수업을 들어간다.

월요일 1학년 3개반

화요일 2학년 3개반

수요일 3학년 3개반

목요일 1학년 2개반 2학년1개반

금요일 2학년 1개반 3학년2개반

이렇게 매일 3번의 수업이 잇다.

학교도 이제 주 5일제가 되었고

3학생들 및 중3학생들 가르치는 국영수과 선생님들 그리고 담임선생은 토요일날

출근하였지만 그 외 선생님은 출근하지 않았다.

학교에출근하지만 가끔은 밖에서 노출도 즐겻고 불타는 금요일에는 클럽도 다녔다.

그렇게 하루하루를 보내던 중2수업 미술과목이기에 실습을 하면서 이론을 같이 가르쳤다.

데부분은 데생 또는 조각 그리고 조소 로 이루어져있었다.

이날은 나무를 놔두고 그리는 데생을 하고있었다.

미술실에 중간에 나무를 놔두었고 그것을 중심으로 30여명의 학생들이 둘러앉아

스케치북에 연필로 나무를 그리고있었다.

그렇게 그리면서 는 애들을 돌아다니며 그리는 것을 도와주었고 이와관련된 상식같은

내용들을 말로서 이야기 해주는 방식의 수업방식이엇다.

이날 나의 복장은 일반적인 티팬티에 무릎에서 약간 올라오는 플레이스커트 그리고 상의는

검정브라우스에 힌색 시스루스타일의 블라우스 그리고 자켓을 입고잇었다.

외형상으로보면 그냥 이쁜옷이엇다. 미술실에서 애들이 실습할때는 자켓을 벗고 단추도 2개쯤

열어서 가슴골이 살짝보이는 정도였지만 앞으로 숙이면 옷이 쳐지며서 그사이로 가슴이

검정색 브라에 가린 가슴이 보이다. 브라도 하프컵브라라서 컵이 젓꼭지만 겨우가를정도의

것이고 가슴은 원래 C컵인데 E컵으로 늘렸다. 그러니 그사이로보이는 가슴골 및 가슴은

중학생들에겐 쌍코피 터지는 장면이었다.

그렇게 이러저리 다니면서 이야기 하다가 한학생이 미술에는 재주가 없는지 너무 못그려서

그학생 옆에서서 내가 그의 손을 잡고 그리는 방법을 가르쳐주고잇는데 허벅지에

무엇인가가 슬쩍 스쳐지나가는 느낌이 났다.

이미 몇 번 애들이 내 치마속을 보고잇다는 것은 알고있었지에 별신경을 쓰지 않았고

그런데 애들도 대담해지는것인지 오늘은 폰카로 찍는 것 같았다.

그러나 어두워서 잘 보이지는 않을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그냥 놔두었다.

나는 그림그리는것에 정신을 집중하였고 어느순간보니깐 손이 허벅지에 대여져 있는느낌이

났고 서서히 올라오고 잇는 느낌이 낫다.

나는 더 이상은 안된다라고 생각하고 다가르쳐 준 듯 하면서 앞으로 나갔다.

그렇게 수업이 끝나고 다음날 아침 내책상에는 한다발의 꽃과 편지가 있었다.

다른선생님들은 나에게 축하한다고 했고 부럽다고햇다.

나는 편지봉투를 뜯었고 그안에는 조그마한 싸이즈의 사진1장과 메모가 잇었다.

사진은 어제 내치맛속을 찍는 사진인듯했고 티팬티만 입는 하체가 적날하게 보였다.

어떻게 이렇게 선명하게 찍었지?? 라고 생각했고 메모지에는 사랑하는 여신님

여신님의 그곳이 보고싶습니다. 그것을 치워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여신님의 제자들이.

라고 되어있다. 이게 무슨말일까 생각했다. 그것을 치워달라 .....

나는 풋...이라고 나도모르게 헛웃음이 나왔다.

그것은 티팬티를 입지말아달라는 것이다. 그리고 보고싶다고했으니 보여달라고도

하는 이야기 이다...

어제 수업한 반이 2학년4반이었다.

그반은 나름대로 조용한 편이었고 그렇게 나에게 무례하게 하거나 당황하게 하는 일들은 없는

나한테는 편한 반이엇다.

그래서 그반한테는 나름 노출도 많이 해주고 한다.

나에게 무례하게 하거나 수업을 방해하는 반들은 절대 노출을 하지 않았다.

그녀석들 귀엽네 라고 햇고 그렇게 일주일이 지나갔다.

아침에 씻고 나와서 무엇을 입을까 고민했다.

그래도 나도 쉬운여자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줘야지..한번에 들어줄순 없지..그렇지만

꽃도 줬는데 서비스를 해줘야지 싶었다.

일단 티팬티와 바지를 입고 약간은 비치는...

그리고 브라를 하고 바로 가디건을 걸쳤다.

그리고 수업을 들어갈때는 브라는 벗고 가디건만 걸치고 들어가서 노브라 라는 것을

보여줄 것이다. 오늘은 여기까지 하고 어떤반응이 나오는지 봐야지 라고 생각하고

학교로 갔고 그반의 수업시간.

미술실에 들어가기전 화장실에서 브라를 벗고 가디건을 입었다 그리고 단추는 3개쯤 풀었고

가슴골이 살짝보였으며 앞으로 숙이면 노브라인 가슴이 잘보일것이고 그냥봐도 유두가 살짝은

튀어나와서 눈치좋은 애들은 노브라라는걸 알 것이다. 그렇게 미술실로 들어갓고

남자애들의 눈빛은 실망어린 눈빛이엇다. 애들에게 실습을 시키고 몇몇학생들앞에서

허리를 숙여 이야기를 햇고 학생들은 나의 가슴골을 뚤어져라 쳐다봣다.

그렇지만 성애 한차는 눈치였고 그렇게 수업시간이 끝나고 다음날 날의 책상에는

더많은 꽃다발고 다시 편지봉투가 잇었다.

봉투를 뜯어 보니 사진1장과 메모가 잇었다.

사진에는 언제 어떻게 찍었는지 어제 가드건사이로 비친 나의 가슴을 찍은 사진이었고

사진상으로 봐도 노브라라는걸 알수잇었다.

...............컨티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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