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나는 최정화다 시즌2 E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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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5,500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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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무야해..그리고 극장인데 사람들도 많은데 좀그래 햇더니...
알아서 입고오세요 기대 할께요 하고 햇다.
나는 끈으로만 된 티팬티 인데 보지보분에 구슬이 10개 달린 것을 입었다.
스커트는 엉덩이 바로 밑에까지 오는 플레어 스커트와 상의는 전체가 망사로된 것을 입었다.
그리고 젓꼭지부위에는 자수무늬가 있었어 노브라로 입을 경우 젓꼭지는 가려지지만
가슴윤곽은 다 보였다. 그리고 단추를 몇 개 풀고 가슴골이 충분히 보엿다.
나는 가슴을 좀더 키우고 좀더 키웠다. G컵정도로 커지고 너무쳐지지않게 했다.
거짓말좀 보태면 큰참외만큼 컷다.
그리고 가디건을 입었다. 이렇게 보면 치마가 좀 짧은거 외에는 큰문제는 되지 않게 보엿다.
가디건의 단추도 가슴중간쯤까지는 열어놔서 가디건안에 망사블라우스를 입었다는것과
노브라라는 표시가 나는 충분히 섹시한 스타일의옷이엇다.
나는 이렇게 입고 갈 거야 하고 셀카를 찎어버 보내주었고 그녀석은 이뻐요 라고
답장이 왓다.
극장에 갓다. 그녀석을 만났는데 그녀석은 슈트를 입고잇었다.
나이차이가 나다보니 어느정도 커버를 하기위해 슈트를 입었는데
머리가 조금 짧은거 외에는 학생으로 보이지 않았다.
얼굴이 좀 앳띤 것은 어쩔수 없엇지만....
그렇게 그와나는 팝콘과 콜라를 사서 극장에 들어갓다 그가 예매한 것은
트랜스포머 였다.
광고가 끝나고 조명이 꺼지고 화면만 밝았다.
극장엔 생각보다 사람이 적었다 우리가 앉은 좌석은 커플석이엇는데 우리옆자리엔
비어잇었다.
그녀석은 선생님 가디건 벗으면 안되요? 라고 했고 나는 알았다고 하고 가디건을 벗었다.
그러자 어두워서 잘은 안보였지만 가슴윤곽은 확실히 표가났다.
그리고 그가 어깨동무를 했다.
나는 이녀석이 했지만 오늘은 제 애인 하세요...라고하면서 나를 자기 품으로 당겻다.
나는 이녀석이..라고 나지막하게 이야기 햇지만 못이기는척 그의 품에 안겼다.
그러고는 그의손이 나의 옷위로 가슴을 만졌다.
선생님 가슴이 몇일전보다 더 커진거 같아요, 여자들은 생기때가되면 커진다던데
생리때가 된거예요? 라고 물었고 나는 너는 모르는게 없네..라고 했고 아니야 라고했다.
그날 컨디션에따라 조금은 틀려져 라고햇다.
그는 아니라고 했고 그때보다 확실히 더 크다고했다.
그리고는 가슴을 만지면서 젓꼮지도 만질려고하는데 젓꼭지부위의 자수 때문에 잘만져지지
않자 그의 손은 블라우스의 단추를 몇 개 풀었고 그사이로 손을 넣어서 가슴을 만졌다.
그가 가슴을 만지면서 젓꼭지를 이리저리 돌리기도 하면서 꼬집기도 하였다.
내입에선 나지막하게 신음소리가 나왓고 그는 나의 손을 그의 바지위로 옮겻다.
바지위로 느껴지는 그의자지가 느껴졌다. 아주 크지는 않았지만 딱딱하게 자리잡고잇었다.
그녀석은 나를 보고 선생님 어디까지 해주실수 잇어요? 라고 물었고 나는 말보다는
행동으로보여주었다. 그의 자크를 열고 그의 팬티속에서 자지를 꺼내었다.
그리고 입으로 물었다. 그는 헉..이라고 소리를 내었다.
약간의 짠내는 났지만 크게 문제는 되지 않았고 그의 자리를 빨수록 그의 자지는 더
단단해져갔고 그럴수록 그는 내 가슴을 더더욱 쎄게 움켜쥐었다.
몇 번의 왕복으로 빨았을까 갑자기 그의 입에서 나와요 라고 했고 나는 그의 자지를
힘차게 더 왕복을했다. 그의자지가 내입속에서 울컥거렷고 정액이 나의 입천청을 치고
잇었다. 그순간 그의 손의 젓꼭지를 굉장히 쎄게 꼬집었고 나의 보지에 물이 울컥하고
나왓다. 그렇게 그의 자지는 몇 번 울컥하더니 잠잠해졌다.그러나 그의자지는 죽지를
않고 여전히 딱딱하게 서있었다. 나는 그의 자지에서 입을때고 내가방에서 물티슈를
꺼내어 정액을 뱃었다...그리고 다른물티슈로 그의 자지를 닦아 주었다.
그는 선생님 사랑합니다..라고 햇고 나는 웃기만했다. 그리고 잠시만이라고하고
밖으로 나가 화장실로가서 가글을 하고 다시 자리에 돌아왓다.
그러면서 다른사람들을 봣는데 전체 커플석중 반정도는 영화를 안보고 애정행각을
하고있었다. 몇몇은 여자의 머리가남자의 사타구니에서 들썩거리고잇엇다.
나는 자리에 돌아갔고 그녀석은 이번엔 나의 품에 안기면서 가슴을 빨기 시작했다.
자세는 아기모유먹이는 자세가 되었다..나는 모유가나오면 그녀석이 어떤 반은이 나올까
싶어서 속으로 모유조금나와 라고 했고 그녀석이 젓을빨다가 갑자기 눈이 커지더니
더더욱 쎄게 빨았다. 그리고 입을때고 선생님 젓이 나와요 라고 햇고 나는
느낌이 좋으면 가끔씩 나온다고했다. 혹시 임신이나 출산하셧어요 라고 물었고
아니...교통사고를 당했는데 휴유증으로 가끔 이렇게 나와 라고했다.
그는 다시 젓을 빨았고 나의 쾌감은 온몸으로 전해져 왔다.
주위를 둘러보니 몇몇이 우리를 쳐다보고 있었다.
다는 그녀석에서 이제그만..사람들 본다...라고 했고
그녀석은 가슴에서 입을떄고 나에게 안겨잇엇다.
그러고 손이허벅지를 지나 보지쪽으로 오고있었다.
나는 다리를 살짝 벌려주었고 그의손은 나의 보지에 다달았고 손가락이 끈으로된
티팬티를 따라 밑으로 내려갓고 달려잇는 구슬에 닿았다.
그는 놀란 듯 했고 이게 뭐예요 라고 물었다.
나는 구슬이야 라고했고 그는 선생님 엉큼 하세요 라고했다.
그구슬을 이리저리 문대기 시작했고 구슬이 공알을 건딜떄마다 보지와 허벅지 온몸이
움짤거렷다. 그리다 그 수슬을 옆으로 제끼고 손가락이 들어왓다.
몇 번의 왕복운동이 있었고 나는 기분이 좋아졋다.
그러나 여기서 느끼면 안될꺼 같아서 나는 그녀석에서 오늘은 여기까지..
라고 햇고 그녀석은 아쉬운 듯 손을 빼고 가슴을 만졌다.
그리고 우리는 영화를 봤고 영화가 끝나고 밖으로 나왓다.
시간이 12시가 넘어 잇었다. 나는 너 너무늦은거 아냐 라고 물었고
괜찮아요 내일 일요일이잔아요 라고했다.
내일은 뭐하세요 라고 물었고 나는 특별한 계획이 없다고햇다.
그리고는 내일 우리 만날래요? 라고 물었고 뭐하게 했더니
밥먹고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옷이 있는데 선생님에게 꼭 사드리고 싶어요 라고했다.
나는 알겠다고했다. 그러자 그는 나에게 선생님 우리 사귈래요 라고 물었고
나는 일단은 그냥 만나보자 라고했고 그리고 밖에선 선생님이라고 하지말고 정화라고
불러 라고했다.
남들이 들으면 오해할수있으니 선생님은 안되라고햇다.
그녀석은 이름불러요? 누나도 아니고? 그냥 이름불러...
그러자 그녀석은 알아써 정화야..라고햇다.
극장에서 헤어질려고하는데 이녀석은 꼭 나를 집에까지 데려다 주겠다고했다.
남자가 여자를 혼자 보내면안된다고해서 택시를 같이 타고 왓고
그녀석은 내 아파트 앞에 내렸다. 나는 그냥타고 가라고 했지만
잠시만 이야기 하자고했다.
택시에서내려 우리는 아파트앞에 있는 공원에 갓고
밤이 늦어서인지 공원에는 아무도 없었다.
약간은 어둑한 펜치에 앉았고 그는 나를 끌어당겻다. 그의입술과 나의입술이 닿았고
그의 혀는 내입속을 들어와 나의 혀를 찻았다, 그렇게 우리는 혀와혀가 닿았고
침과 침이 섞였다. 한참을 키스를했다. 그의 입술이 떨어졌고 그는 나를 쳐다보며
사랑해 정화야 라고했다..나는 풋...이라고했고..너 나보다 10살이나 어리거든..
이라고 했다. 그는 나이가 무슨상관이냐고 햇고 자기앞에서 나이이야기 하지마라고햇다.
나는 나이 때문에 약간의 자존심이 상한듯한 그의 입술에 다시 키스를 했고
그의손은 가슴으로왔고 가슴을 만졌다.
나는 입술을 때고 그의 자크를 내렸다 팬티에서 꺼낸 그의 자지는 우렁차게 서있었고
나의 입속으로 들어갓다. 그렇게 몇 번의 왕복과 혀로 앞부분을 감아돌리자 그녀석입에서
아흐흑...이라는 소리가 나왓고 조금지나자 저 나와요...라고햇다.
나는 더힘차가 빨았고 내입속에서 그의 자지는 울컥거리면서 정액을 쏟아내었다.
한번 한고 얼마 지나지 않았지만 양은 여전히 많았다.
입을때고 입속에있는 그의 정액을 바닥에 뱃었다. 그리고 물티슈로 그의자지를 닦고
가글로 입을 행궜다.
그는 나를 굉장이 사랑스럾게 쳐다보았고 나는 삽인은 안돼...내가 입으로 해줄게
라고 했다. 그러자 그는 응 이라고 했고..갑자기 내 앞에 안더니 그럼 나도 해줄게 하면서
다리를 벌리고 얼굴을 보지에 쳐박는다 그리고 혀로 나의 공알을 할기 시작했다.
나는 몸이 활처럼 휘어졌고 그의 혀놀림은 성인처럼 능수능락하진 안았지만 어린애 치고는
잘한다라는 생각이 들어다.
그렇게 그의 혀놀림에 나의 보지는 움짤과 함게 물을 쏟아내었고 그는 그런물을
다 할타 먹고있었다.
그렇게 얼마간의 시간이 지났을까 그는 혓바닥이 아프타고 하면서 입을땟고
나는 절정에 오르지못한 아쉬움이 남았다.
그에게 가글을 줬고 그는 가글로 입을 한번 헹구어냈다.
그리고는 나의 입에 다시 키스를 해왔고 우리는 그렇게 진한 키스를 굉장히 오랜시간동안
했다.
그리고 그는 정화야 우리는 언제 해? 라고했고 나는 대학교 들어가고 나서 라고 하자.
얼굴이 우락부락 해지면서 그럴려면 4년이나 걸려 라고했다.
나는 참아야해...인내의 고통은 쓰지만 결과는 달다고했다.
그는 친구들도 여친이랑 다 하는데 ..... 라고햇고
니 친구들이면 몰라도 나랑은 안되 싫으면 헤어져도 좋아 라고했다.
그는 알았다 기다리겠다고 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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