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나는 최정화다 시즌2 EP.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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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6,394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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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cm쯤 더 올렸다. 느낌상은 엉덩이 바로 아랫정도 까지 오는듯했는데
그녀석이 뒤쪽만 조금더 올리라고했다. 눈으로 직접 보지 않아서 잘은
모르겟지만 느낌은 앞쪽은 그나마 괞찮지만 뒤쪽은 엉덩이가 살짝보이는
정도였을 것 같다.
나는 그녀석들 중간에 위치해서 그녀석들 팔짱을 끼고 길을걸었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수근덕 거리기는 했지만 별신경은 쓰지 않았다.
한녀석이 팔짱을 풀고 엉덩이를 만질 때 보지가 훔찔거렸고 그녀석은
그것을 즐기는듯했다. 그렇게 걸어서 들어간곳은 멀티방.
방에들어가자 대형화면이 있고 침대같은 쇼파가 잇었다. 3명이 눞기엔 조금
좁은듯한 느낌이엇다. 화면에는 타이타닉 이라는 영화가 나왔다.
무슨 이런 고전영화를...이라고생각했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이게 2시간이
넘는 영화이다..
한녀석이 나보고 화면앞에서서 옷을 벗으라고 했다.
나는 옷을 벗었다. 그러자 한바퀴돌아보라고했고 나는 그렇게 한바퀴돌았고
우리사이에 들어오라고했다.
그렇게 2명의 고딩과 약2시간30분동안 나는 4번의 오르가즘을 느꼈고
한녀석은 3번의 사정을 또다른녀석은 4번의 사정을 했다.
7번 모두 입으로 받아 먹었다. 다행이 질내사정은 안된다고했더니
저거도 임신이 두려운지 ok라고했다.
그렇게 고딩2명에게 전화번호도 주었고 전화번호도 받았다.
오늘 정사장면도 동영상으로 찍혔다.
그녀석들은 언제든지 우리가 부르면 만나기로했고 그렇지만
다른 사람에겐 비밀로하기로했다, 그건 그렇게 하기로했다.
그렇게 오랜만에 영계(??)들의 정기를 받아먹어서인지 피곤하긴했지만
죽을만큼 힘든정도는 아니었다. 집에와서 씻고 간만에 편히 잤다...
그뒤로 1주일에 1번씩은 고딩들을 만났고 하룻밤사이에 4~5번이상의
정사를 치루었다. 젊은이 좋긴 좋은 모양이다.
그러고있던 어느날 고딩들이 두명이 항상 같이 만났는데 이번엔 한명이 연락와서
앞으로는 자기만 마나면 될꺼 같다고한다. 다른친구는 부모님이 갑자기 이민을가게
되어서 그기에 따라간다고했다. 그러면서 이번주 토요일 만나자고한다.
옷은 내일쯤 택배로 집으로 갈것이라고했다 그안에 옷과 함게 어떻게 입고와야하는지
적혀있으니 그렇게 하고 차를 가지고 자기집 앞으로 오라고한다.
나는 알았다고 했고 다음날 택배가 하나왔다.
그속에는 2벌의 옷과 1벌의 수영복 10장의티팬티가 들어있었다.
첫 번째는 검정색 튜브탑 미니원피스인데 약간의 스판끼가 있는 것으로서 입어보니
젓꼭지가 확실히 보이고 가슴도 c컵정도면 1/3정도가 보이는 정도엿다.
가슴을 D컵으로 바꾸자 가슴골이 1/2정도가 보였고 E컵으로 키우자
유두 바로 윗까지 오고 가슴도 거의 다보이는 정도엿따.
그리고 시루스로된 힌색 가디건스타일인데 길이가 가슴까지만 살짝 가릴수잇는정도.
길이는 가만히 서있으면 엉덩이만 겨우 가릴수잇는정도였다.
그러나 몇걸은 걷자 엉덩이쪽으로 살짝실 말려올라갔다.
그리고 두 번째는 빨간색 시루스 블라우스인데 유두부위에만 500원짜리 자수가 있었다.
그리고 싸이즈가 약간은 작은듯해서 몸에 쫙달라붙어서 그냥봐도 가슴윤곽이 다 보이는
것이다. 그리고 회색 플레이스커트 길이는 영덩이 끝선과 딱맞아떨어진다 조금만
빠른걸음으로 걸으면 치마가 들썩거려서 노패티인 게 표가날정도다.
빨간색 수영복인데 원피스 형태인데 가슴중간에 구멍이 나있어서 가슴골이 훤이
보이고 패드도 없어서 젓꼭지도 잘 보인다 그리고 보지부분도 폭도 좁고 얇어서 보짓살이
너무 잘보인다 조금만 움직여도 보짓소으로 말려들어가서 보짓살이 노출될정도다..
그리고 t팬티 10장이 있다. 모두 기본디자인은 같지만 앞부분과 뒷부분을 연결하는 부분의
디자인이 틀렸다.
자기한테 올땐 블라우스와 플레이스커트를 입고 속옷은 끈에 구슬이달린 티팬티만 입고
브라는 하지말라고했다.
나머지 옷은 가방에 담아서 오라고했고 편하게 입을수잇는 여벌의 옷을 1벌
가지고오라고햇다.
구슬이 달린 티팬티를 입고 스커트를 입고 블라우스를 입어봤다.
집안에서 워킹도 해보았다. 처음엔 그냥 그랬는데 시간이 조금지나자 구슬이 보짓속에
낑겼고 그로인해 클레스트롤에 자극이되어 물이 흘렀다.
가슴은 블라우스의 자수에 젓꼭지를 맞출려고하니 E컵정도가 적당했지만 윤곽이 너무
적날하게보여서 사람들의 시선을 충분히 끌만했다.
스커트는 엉덩이만 겨우 가릴정도의 길이여서 계단을 오르거나 조금만 빨리걸으면
엉덩이가 다 보일정도였다.
그렇게 토요일 아침 8시 그녀석에서 문자가 왔다. 10시까지 자기 집으로 오라고했다.
나는 짐을 간단히 싸고 그녀석이 요구한대로 옷을 입고 차를 타고 그녀석집으로 이동했다.
신호를 받으면서 내다리를 보니 치마가 너무 짧아서 위에서 봐도 보지부분이 보일듯했고
백밀러에 비친 가슴은 풍만한 가슴의 윤곽이 적날하게 드러나서 보는이들의 눈은 충분히
만족할만할것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렇게 그녀석집앞에 도착했고 그녀석에도 집앞에 도착했다고 문자를 넣었다.
그리고 10여분뒤 그녀석이 나왓다.
그녀석은 조수석에 타고 나의 모습을 한번 아래위로 훌터 보더니 지하주차장으로 가자고했고
가장 구석진곳에 주차를 하도록 했다. 주차를 하고나자 차에서 내리라고했고 본내트 쪽으로
오라고했다. 이곳은 나름 사각지대라 일부러 지나가지않고서는 멀리서는 보이지않는곳이엇다.
그녀석은 나에게 키스를 해왔고 고등학생이라는게 맞을정도로 달콤하게 키스를 하였다.
그러면서 가슴을 만졌고 블라우스를 풀어서 가슴을 만지면서 젓꼭지를 비틀었다.
나의 입에선 신음이 나왔고 그녀석의 입이 가슴을고가서 나의 가슴을 빨았다.
나는 본네트 위에 누웠고 그녀석은 양쪽가슴을 빨고 배꼽을지나 치마를 들고 팬티를 보았다.
므흣한 표정을 짓던 그녀석은 구슬을 옆으로 젖히고 보지를 혀로 핥았다.
나의 입에선 계속 신음이 나왔고 그렇게 한참을 빨던 혀는 보지에서 떨어졌다.
한참 흥분이 올라가던 나는 조금 아쉬웠다.
그녀석은 그기서 바지를 내렸다. 나는 자동으로 그녀석의 팬티를 내렸고
아직 다 여물지않은 고등학생의 자지를 빨았다.
불알도 할아주었고 자지도 사탕햘 듯이 핥고 빨고를 5분쯤했을까 그녀석이 내머리를 잡고
자기 자기쪽으로 당겻다...아마 사정할것인가보다...
그리고 10초도 안되 자지가 울컹거렸고 그의 좃물을 다는 다 맏아 먹었다.
마지막한방울까지 다 빨아 먹을 기세로 자리를 빨았다.
채1분도 지나지않아 그녀석의 자지에는 힘이 들어갔고 금방 사정전처럼 우람해졌다.
그러자 나의 입에서 자지를 뺀 그녀석은 다를 일으켜세워 본네트에 눞혔다.
그리고 나의 보지속으로 밀고들어왔다. 몇 번의 움직임후 나의 보지에선 자지가 빠졌고
그녀석은 나를 뒤로 돌렸고 뒷치기 자세로 뒤에서 삽입을 하였다.
뒤치기로 하던중 손으로 가슴을 꽉잡았다. 정말 아팠는데 아프다는 고통보단 희열로 다가왔고
젓꼭지도 찟어져라 꼬집고 당겼다. 그럴때마다 내 몸에선 고통보단 쾌락의 전기가 찌릿찌릿
흘렀다.
그렇게 박아대던 녀석의 자지가 보지속에서 울컥하더니 사정을했다.
나의 등에 머리를 대고 숨을 몰아쉬고 있다...
그러면서도 그의 손은 여전히 나의 가슴을 쪼물딱거리고잇다.
그러면서 나에게 하는말...나는 현석이라...앞으로 현석이라고불러줘...
누나이름은 뭐야 라고했고 나는 정화라고했다.
앞으로 정화라고 부를께 누나라고 안부를 거야 그렇게 알어..
그리고 존댓말도 안할 거야 반말할테니 그렇게 알어..
라고 반강제식으로 이야기했지만 나는 그게 싫진않았다.
나는 알았다고 했고 보지에서 자리를 뺀 현석은 할터 라고했고
나는 그의 자지를 나의 혀로 꺠끗히 정리해주었다.
그리고 물티슈로 나의 보지를 닦았고 한동안 계속나와서
시간이 좀 걸렸다.
그리고 우리는 차에 탔고 그녀는 강원도 평창으로 가자고했다.
오늘 그기서 모임이 있다고 그기에 정화는 나의 파트너로 참가한다고했다.
나는 평창으로 차를 몰았고 가는도중 휴게소에 들렸다.
현석이가 배고프다고 해서이다. 일단 화장실에 들린후 매점에서 만나기로했다.
아무런의식없이 화장실로가는데 나를 본 사람들이 웅성웅성거린다.
왜그럴까 하고 화장실에 들어가다가 보이는 거울을 보고 나는 알았다.
내 때문이라는 것을,,,,,,시루스로 보이는 가슴...짧은치마.....
나 때문에 사람들이 눈구경을하고 웅성거린다는 생각을하자 보지가 꿈틀거린다.
화장실에서 소변을 보고 나왔다 매점으로 가서 현석을 만났다.
아직까지는 사람들의 눈이 조금은 무섭기도 햇다.
현석을 팔장을끼자 현석은 조금놀란 듯 좋은 듯 한 표정을 지었다.
식당에서 우동을 시키고 기다리고있는데 현석이 그런다.
사람들이 너 쳐다고보있는거 알어? 난 응 근데 조금은 부담돼 라고햇다.
현석은 조금지나면 부담이 흥분으로 바뀔 거야 라고했다.
나도 그렇게 짐작하고잇었다.
우동이 나왓따는 번호가 떳고 현석은 내보고 가져오라고했다.
나는 우동을 가지고 왔고 둘이서 먹고 있는데 내보다 조금 빨리먹은 현석은
주위를 둘러보더니 사람들이 너만쳐다보네...라면서 음흉은 웃음을 짓는다.
나는 먹는데만 집중했다.
=========================== 7부================================
현석은 나지막한 소리로 다리좀 벌려봐 서비스를 해줘야지 라고했고
나는 못들은척했지만 이미 내다리는 벌어지고있었다.
사람들의 소리를 조금더 커졌다.
그렇게 우동을 먹고 우리는 매점에 들러서 음료수와 간식거리를 산후 차로왔다.
나는 시트에 앉자 다리가 풀리는듯했다.
조금 숨을 가다듬은후 현석이가 말한 곳으로 이동햇다.
두어시간을 달린후 목적지에 도착했다.
그곳에는 별장같은 집이 있었다. 차가 도착하자 현석은 누군가에게 전화했고
조금후 큰문이 옆으로 열렸다. 현석은 들어가자고했고 차량을 타고 안으로 들어가자
이미 3대의 차량이 도착해있었다.
차량에서 내리자 20대초반으로 보이는 여자 두명이 나왔고 짐가방을 들어준다고했다.
나와 현석은 그녀들의 안내를 따라 집으로 들어갓다.
집에들어가자 3쌍의 커플이 있었고 우리가 마지막으로 도착한것이었다.
남자들의 나이는 현석과 비슷한 듯 했고 여자들은 1명은 현석과 또래정도
나머지 2명은 나와비슷한정도인듯했다.
현석은 나를 여친이라 소개했고 나머지 사람들도 각자 자기들과 여친들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보니 남자들은 그냥 평상복인데 여자들은 복장이 각각이었다.
가장나이가 어린 여자는 메이트 복장인데 가슴부분이 오픈된 것으로 제법 볼륨을
자랑하고있었고 다른한 여자는 차이나스타일의 옷인데 양옆에 줄로던 것으로
되어있는데 누가봐도 브라라인과 팬티라인은 보지이 않았다. 가슴보 1/2이상이
노출된상태였고 치마길이도 엉덩이만 살짝가리는 정도였다.
나머지 1명은 전신망사스타킹을 입었는데 꼭지와 중요부위에 자수가 되어잇는
스타일인데 뒤는 그냥 망사로서 엉덩이와 골이 다 보였다.
우리는 간단하게 인사를 하고 다과를 먹은후 오후3시쯤 되었을 때
어떤남자가 그럼 수영이나 할까 라고 했고 남자들은 그러자고했다.
그러면서 현석은 나에게 와서 수영복을 갈아입고 나오라고했다.
방은 2층에 1호라고 적힌방에가면 된다고했다.
나른여자들도 남자들에게 방번호를 듣고 수영복을 갈아 입으로 갔다.
나는 1호실로 가서 현석이가 사준 수영복을 입었다.
그러나 보지부분이 너무 적날하게 들어나서 신경이 쓰였지만 별도리없이 입고 나왓다.
1층으로 내려오니 현석은 언제 갈아입었는지 트렁크스타일의 수영복을 입고잇었고
나는 현석의 옆자리로갔다. 그러나 다른 여자들도 2층에서 내려오는데
1명은 나같은 원피스 그러나 나보다 노출이 더했다.
레슬링복장 같은 스타일인데 젓꼭지만 겨우 가릴수잇는 2갈래의 세로선...
그것이 모이는 보지부분...역시 보짓살의 윤곽이 들어났다.
나머지 2명은 비키니였는데
1명은 별모양이 꼭지를 겨우 가릴수있는 것으로 된것과..
다른 한명은 꼭지마개 같은 것으로 꼭지에 끼워져있고 그 마개에서 가느다란 끈으로
겨우 유지할수있는정도의 그런스타일이엇다...
과연 이남자들은 뭐하는놈들이며 이여자들은 또 무엇이란말인가...
그렇게 우리는 마당으로 이동했고 마당에는 제법큰 수영장이 있었다.
우리는 그속으로 들어갔고 처음엔 끼리끼리 모여서 놀았고 조금 시간이 지나자
집에서 20대초반의 여자4명이 비키니 차림으로 비치볼 몇 개랑 수건등을 들고 수영장
쪽으로 왔고 그녀들은 비치볼을 수영장으로 던졌고 남자들중 한명이 소개를한다.
이 여자들은 여기 별장 관리인들이고 우리가 있는동안 1팀당 1명씩 전담으로 배치될것이며
필요한것들이나 신부름등을 시키면 된다고햇다.
그러자 그녀들은 각 커플들 사이로 1명씩 들어왓따.
우리에게도 1명의 여자가 왓는데 키는 165cm정도 가슴은 c컵 나이는 20대 초반.
몸매도 좋았다. 다른애들도 어떻게 이렇게 구햇는지 다들 a급들이엇다.
우리한테 비하면 수수한편이지만 일반인들 기준에는 노출이 많은 비키니였다.
이렇게 3명씩 4팀이 이루어졌고 수영장 양옆에 조그마한 골대가 설치 되었꼬
2팀이 1팀으로해서 6:6 수구 경기를 하는것이엇다.
게임룰은 간단했다. 골키퍼는 하녀들이 한다.
남자는 가슴이 물에 잠긴상태에서 슛을 할 수 있다.
여자는 가슴이 물에 잠기지 않은 상태에서 슛을 할 수 있다.
남자가 넣으면 1점 여자가 넣으면 2점이다.
1점당 상대편 여자들부터 옷을 하니씩 벗는다.
하녀들은 제일 마지막에 벗는다.
한팀의 여자들이 모두 옷을 벗게 되면 게임은 끝나며 진팀의 여자는 옷을 입지 못하고
내일 여기를 나갈때까지 있어야 한다.
모든룰이 여자들 에게 불리한 것이었지만 아무도 토를 달지 않았다.
그렇게 우리는 수구를 하게되었고 여자들이 슛을 날리기위해서는 가슴이 물밖으로
나와야 하는데 그러면 점프를 해야한다. 그러면 얄디얇은 비키니 는 젓꼭지만 겨우가릴수
있던 것이 수면의 마찰력때면에 벗겨졌고 그것을 남자들은 즐기는듯했다.
그리고 상대방 남자들이 이불러 상대편 여자들근처에 붙어서 공빼앗는척하면서
가슴이며 보지부분도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주물렀다.
그러다 상대방 여자가 한골을 넣었다. 2점이다.
우리편 여자가 2가지 옷을 벗어여 한다 1명이 2가지를 벗던 2명이 1가지씩 벗던....
우리편 여자중 하녀는 제일 마지막에 벗을수있으므로 나와 그녀 한가지씩 벗어야 하는데
그녀는 비키니 나는 원피스 다..결국 둘중 하나는 다 벗어야 한다.
그녀가 먼저 비키니 브라를 벗었다. 어짜피 유두도 제대로 가릴수 없었던 비키니는
벗으나 마나였지만 나는 원피스 형태 이걸 벗으면 누드다...
현석은 벗으라고 눈치를 준다 나는 수영복을 벗었다...
입으나 마나한것이엇지만 어째든 여러사람들속에서 누드라니...
그렇게 게임은 또 진행되었고 내주위엔 상대편 남자 2명이 붙었다.
가슴이며 보지를 농락한다.
그러는 사이 상대편 남자가 한골을 넣었다.
우리편 나말고 다른녀자가 마지막남은 비키니 팬티를 벗었다.
우리는 이제 2골만 넘으면 진다...
게임은 계속진행되고 다행이 현석이 한골을 넣엇다.
상태편 여자 비키니 브라가 벗겨졌고 상대편 남자가 또 넣었다.
하녀의 비키니 상의가 벗겨졌다.
게임은 진행됬지만 이젠 남자들은 상대편 여자들에게 붙어서 가슴을 만지고 보지를 만지고
하는데 정신이 팔려있다 오직 게임은 여자들의 몫이 되었다.
나는 2명의 남자들을 제치고 한골을 넣었다.
상대방 여자들도 2명은 올누드다...
게임은 진행됬지만 남자들의 손놀림에 움직이기가 힘들어졌다.
내 오른쪽 남자가 내손을 잡고 당긴다 물속으로 들어간 내손에 물컹한 것이 느껴진다.
수영복사이로 들어간 내손엔 그남자의 자지가 잡힌다.
그리고 왼쪽의 남자는 내입에 키스를 한다.
그러면서 가슴과 보지를 열심히 만지고잇다.
그렇게 정신이 팔려있는사이 상대방 여자가 한골을 넣었고 우리는 졌다...
게임은 끝났는데 남자들은 여자들에게 들러붙어서 난리다.
어떤남자는 물속에서 뒷치기 자세로 삽입을 하고 섹스를 하고있고
현석도 다른여자의 가슴을 빨고 있다 그녀의 손은 현석의 수영복속에 들어가서
흔들거리고 있다.
키스를 하던 남자는 다른곳으로 이동하여 다른여자에게 들어붙었고
내가 잡고 흔들던 자지의 주인공은 나를 뒤로 돌려 뒤치기 자세로 삽입을했다.
물속에서 세스....처음해본건 아니지만 이렇게 많은 사람들과 같이 해보긴 또 처음이다.
나를 돌려 세우고 앞으로 박아 대던 남자는 손으로 하녀를 불렀고 하녀는 내옆으로왓다.
그리고는 자연스럽게 나의 가슴을 빨았고 그녀는 나의 손을 자기의 가슴으로 안내했다.
나는 나도모르게 그녀의 가슴을 움켜쥐었고 그녀입에선 아...라는 신음소리도 나왓다.
가슴을 빨던 그녀의 입술은 나의 입술로 왔고 그녀의 혀가 나의 입속으로 들어왔으며
그녀의 혀와 나의 혀는 엉퀴었다.
그러는 사이 남자의 허리놀림속도가 빨라지더니 윽..이라는 소리와 함께 나의 보지속에서
그의 자지가 꿀럭꿀럭거렸다....그렇게 다들 수영장에서 한바탕 섹스를 한뒤
약속대로 진팀은 하녀를 포함해서 여자들은 올누드로 하루를 지내기로했다.
집으로 들어온뒤 남자들의 쇼파에 앉아서 하녀들이 준 쥬스를 먹었고
여자들은 샤워를 하러갔다.
나도 방으로 와서 샤워실로 들어가서 몸을 씻고 있는데 누간가 노크를 했고
나는 씻고있어요 라고했더니 여자의 목소리로 들어가겠습니다.
라고 하더니 샤워실 문이 열리고 하녀가 들어왓다.
샤워를 도와주로 왓다고했고 자연스럽게 그녀는 내몸을 씻겨주었다.
웬지 공주가 된 느낌을 받았다..
그녀가 깨끗이 씻겨주고 몸도 닦아주고 그녀도 씻고 우리는 알몸으로 1층으로 내려갔다.
현석에 옆에 앉은 나는 하녀가 주는 쥬스를 먹었고..
이긴팀 여자들도 사여워하고 내려왔는데 옷상태는 입은거나 벗은거나 별반 차이가 없는
정도의 노출이 많은 옷들이었다.
하녀들은 식사준비를 하러 간다며 식당으로 갔고 우리는 식사시간되기 전까지
또다시 떼씹을 했다 이번엔 남자들끼리 가위바위보를 해서 이긴사람순서대로
원하는 여자와 하는 것이다.
현석이 이등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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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지난주 바쁜일때문에 글도 못올렸네요,,
그래서 6,7부 같이 올려드립니다.
졸작에 많은 성원감사드리며
네이버3이외의 곳에서 이글을 보신다면 신고부탁드리며
외부로의 유출은 삼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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