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나는 최정화다 시즌2 EP.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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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5,909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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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남자가 나를 골랐고 현석부터 다들 여자들 골랐다.
나는 첫 번째 남자 옆으로 갔다. 앉자말자 그남자는 나에게 키스를 해왔고
그렇게해서 떼씹의 향은은 시작도었고 약1시간여에 걸친 떼씹은 마무리가 되었다.
여자들은 누구랄것도없이 똑같이 사정후 남자의 자지를 입으로 깨끗하게 마무리 해주었다.
그리고 여자들은 씻으로 갔고 남자들은 밥이 될 때까지 쇼파에 쓰러져 잤다.
나는 샤워후 1층으로 내려오니 남자들은 쓰러져 자고잇었고 내가 현석옆에서 앉자 하녀들은
남자들이 먹은 쥬스잔을 치우고 나에게 또 쥬스를 주었다.
그러고보니 지금먹으면서 느끼는건데 무슨 한약맛 비슷한 맛도 나고 달달한맛도나고
그랬다 이게 뭐냐고 물으니 건강쥬스라고만했다.
나중에 안사실이지만 남자들이 먹는 쥬스에는 정력제등이 들어간 것들이고
여자들이 먹는 것에는 최음제효과를 내는 것들로 이루어진 쥬스라고햇다.
그래서인지 남자들도 생각보다 빨리 발기했고 나도 몸이 이상한것을느끼기는했다.
10대후반의 청청한 남자들이 이런것까지 먹으니 밤새 달릴 수밖에...
그렇게 현석과 나 그리고 다른사람들은 그날 여기에 도착했을떄부터 그다음날 점심때까지
현석은 자기말로는 10번의 사정을 했다고 했다
대단하다는 말밖에 나오지 않았고 나도 7번이상의 사정을 받아 내어야 했다.
그렇게 점심을 먹고 우리는 서울로 돌아왔고 현석을 집에 내려주고 나의집으로 온나는
저녁7시부터 잠을자서 다음날 아침7시까지 12시간을 한번도 안깨고 잤다.
출근해야하기에 일어나야했지만 출근하지 않았다면 아마 12시까지는 잤지 싶다.
그렇게 아침에 샤워를 하고 노브라로 무릎에서 10cm올라오는 원피스에 가디건을 걸치고
티팬티만 입은채로 학교로 향했다 겉으로 보기엔 가디건을 입어서 치마길이가 약간짧은 것
말고는 별문제는 없었다.
요즘 학교생활은 별반 재미가 없다.
수업시간에 약간의 노출을 해주면 애들은 환장을 했고 미술과목이기에
점수에 목숨걸필요도 없었다 또 담임이 아니라 반성적에 목매달일도 없어서 수업시간만
조용조용 지나가면 했기에 애들과 적당한선에서 합의아닌 합의로 하루하루를 보내고잇었다.
학교로 마치고나면 격일로 요가학원을 다녔다.
사고로 입원해있었던적을 제외하고는 웬만하면 요가는 다녔다. 수영은 시간관계상 끊었고
요가학원 원장이 나에게 밸리댄스를 배워보는건 어ㄸᅠㅎ겟냐고 추천했다.
요가가 몸을 부드럽게 한다면 밸리댄스는 몸의탄력을 만들어주는것이라고햇다.
그리고 원장의 친구가 밸리댄스 원장인데 나름 이바닥에선 이름도 나있고 한데
자기가 데리고잇는 팀원중 1명이 빠져서 1명을 찻고잇다고했다.
원장이 지켜보건데 정화씨는 몸도 유연하고해서 밸리댄스 배우면 금방 잘할꺼라고햇고
나도 춤을 싫어하지는 않아서 배워보기로하고 원장이 가르쳐준곳으로 갓다.
시크릿밸리댄서...학원이름도 그시기하다.
나는 그렇게 밸리댄스 학원에 등록을 하고 격일로 다녔다.
처음1주일은 정말 간단한것만 했는데도 몸살이나서 죽을꺼 같았지만
하루하루가 갈수록 고통은 줄어들고 재미를 붙여갔다.
한학기가 끝나고 여름방학이왓다.
밸리댄스 학원 원장이 이번겨울에 브라질에서 열리는 월드밸리댄서 페스티벌이 있는데
그기에 원장의 팀이 참가를 목표로 연습중인데 나보고도 열씸히 해서 꼭 같이 나가자고했다.
총3파트 인데 단체전 과 개인전 그리고 남녀혼성 이렇게 였다.
원장은 나는 개인전은 1년정도의 실력으론 무리니깐 단체전만 나가는 것 으로 한다고했다
그렇게 방학때는 매일 2시깐씩 나가서 밸리댄스에 매달렸다.
10월초 한국에서 열리는 밸리댄스 대회 원장은 단체3인조 에 나를 참가시켰다.
2주전에 대회복을 맞춘다고 학원으로 디자이너선생이 왔고 싸이즈를 제어갔다.
그리고 5일뒤 옷이 나왔는데 밸리댄서 옷이 원래 야하다는건 알고있었지만 실제로보니
좀더 많이 야했다. 원장은 국내라서 그나마 이정도라고 했다 해외출전시는 노출이 더 있을
거라고 햇고 해외의 경우 누드로 하는 경우도 있다고했다.
그러면서 일본대회 브라질 대회 등 의 영상을 보여주는데 정말 야하게 입고 했다.
이번에 나에게 맞춰진 옷은 가슴부분은 유두 바로윗까지 오는 브라형태의 탑과
허리에서 발목까지 오는 길이의 하의지만 허리에서 엉덩이 까지만 짙은색이고 나머지는
힌색의 시루스 형태라서 다리라인과 다리를 올리는 동작시에는 엉덩이까지 보일정도였다.
옷을입고 대회에서 할 댄스를 추는데 가슴이 출렁거려서 유두가 보였다 안보였다 했다.
나는 가슴을 조금더 키워서 출렁은 거리되 유두가 노출은 되지않도록했지만
그로인해 브라 위로 보이는 가슴라인은 더더욱커졌다.
그렇게 나는 국내 대회를 출전했고 우리팀3인조는 3등을 수상했다.
개인전에선 3명이 나가서 1명은 1등 1명은 3등을 했고 남녀혼성팀엔 2팀이 나갓는데
1팀이 2등을 했다.
그렇게 대회가 끝나고 우리는 자축의 회식을 했고 브라질 대회를 위해서 라는 건배사로
회식을했다. 대회1달전 남녀혼성팀 여자선수가 집계단에서 구르는 바람에 발목이 부러져서
병원에서 3달동안은 운동을 하지말라고했다고한다.
원장은 고심고심 끝에 나에게 남녀혼성팀 출전을 권유했고 나는 알았다고했다.
남자파트너와 그렇게1달 가량을 같이 연습했다.
그리고 겨울방학...대회출전을 위해 브라질로 갔다.
대회3일전 브라질에 도착했고 숙소는 대회장근처 호텔을 잡았다. 연습은 대회장에서
제공한 연습장을 오전2시간 오후2시간씩 사용할수잇었다.
이대회에 약 16개국정도가 참가한다고한다.
그렇게 대회에 참가했고 나가 출전한 단체전팀은 3위에
남녀혼성팀은 4위를 했다.
개인전에 출전한 다른분이 2등을 했다
원장말로는 올해가 3년째 참가인데 갈수록 많이들 수상해서 좋다고했다.
그러면서 1주일뒤 현지에서 사설로 하는 밸리댄서 대회가 있는데
개인전과 남녀혼성조가 있다고했다.
개인전은 1등 상금이 한국돈으로 1천만원
2등은 500만원 3등은 200만원
남녀혼성조는 1등은 2천만원 2등은 1천만원 3등은 500만원이라고했다.
그러면서 만약 참가하여 등수에들면 상금의 70%를 개인에게 주겠다고했고
30%는 미참가자들목으로 하자고했다.
그러면서 출전할사람들 추천을 받는데 다들 개인전에 참가를 하겠다고했고
남자는 나에게 남녀혼성조로 나가자고했다 나는 알겠다고했고 그렇게
그대회참가를 위해 현지에서 개인연습장을 빌려서 연습을했다.
그러던중 대회2일전 나의 파트너인 남자가 맹장이 터지는 일이 발생했다.
응급히 병원으로가서 수술을 받았다 약1주일 후면 퇴원이 가능하다고한다.
원장은 나에게 어떻게 하겠냐고했고 혼자서 못나가니 포기해야되는거 아니냐고하니
그럼 참가비로 낸 100만원을 날린다고했다..그러면서 현지남자를 한명 섭외해놨다고
그사람은 이대회여러번 참가 경험이 있다고했다.
그와함께 출전하라고했고 나는 머뭇거렸지만 알겠다고했다.
그리고 그날저녁 그남자와 첫대면이 있었고 흑인인데 몸은 정말 탄탄하니 좋았고
나이는 25세라고했다 사설대회가 이나라에선 수시로있는데 최고성적은 개인전1등 5번
혼성조는 1등을 3번정도했다고한다 이번대회는 스폰서가 없어서 참가를 못했다고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출 춤을 동영상으로 보여줬더니 이렇게 해서는 순위권이 못든다고 했고
자기가 동영상을 보여줬다 1달전 열린 대회의 3등 영상이었다.
이건 춤이 아니라 뽀르노였다.
말이춤이지 춤을가장은 뽀르노..물론 영상으로는 남자의 성기가 보이지도않고 삽입이되는
것은 아니였지만 남자가 여자의 가슴을 주므르고 빨고 여자는 남자의 성지를 잡고 새우고
빨기도하고 하였다.
근데 이게 2등이라니......
그러면서 남자는 자기가 생각해온 것이 있다며 자와 율동을 맞춰보자고했다.
그렇게 시작된 그와의 뽀르노아닌뽀르노의 율동...
춤을 가장한 성행위.....
기본베이스는 춤이지만 여자가 춤을추는동안 남자는 뒤에서 여자의 가슴을 만지고
빨기도 하였고 순간순간이지만 남자의 손은 여자의 보지부분으로 지나가기도하였다.
여자또한 춤을 추면서 남자의 성기를 잡고 흔들고 새우고 빨고 성해위를 하는듯한
자세도취하고 하였다.
이건 삽인만 안할뿐이지 너무나 노골적은 성해위였다.
그러면서 그남자는 옷을 한번 주었다. 대회에 입을 옷일고하면서 나에게 입어봐라고했다.
앞전에 자기 파트너의 의상인데 당신에게 맞을지 모르겠다고했다.
상의는 비키니 같은건데 망사재질로 된것인데 해바라기모양 비슷한 꽃그림이 있고 중간에는
구멍이 뚤려있다 그렇게 그게 2개있고 그것을 이어주는 가는 줄들이 여러개 있었다.
가슴에 대고 입어보자 자연스럽게 그 꽃의 중간에 구멍으로 나의 젓꼭지가 튀어나왔다.
그리고 하의는 굉장히 작은 면적의 삼각형을 가진 팬티 같은 것은 아주 얇은 실같은 선들이
이어져 팬티가 흘러내리지않게 하는역확을 햇다.
그렇게 입고 연습을 했고 하루에 14시간씩 연습을 하자 나도 어느정도 익숙해 졌다.
그렇게 대회날....남자와 나는 대기실에서 옷을 다입고 대기를 하고잇는데 남자가
무엇인가 꺼내면서 나보고 이걸 끼우라고한다..다이아몬드스타일의 큐빅인데 귀걸이인가 하고
귀에 할려고하자 그남자는 이것을 젓꼭지정면에 꼽으라고한다.
나는 어이없다는 표정을 짓고있자 그남자가 직접해주겠다며 그것을 들고 젓꼭지에 꼽았다.
꼽히는 순간 따끔거렷지만 심한 고통은 아니었고 그 따끔거림때문인지 젓꼭지는 돌처럼
딱딱해졌다. 그리고 나머지한쪽에도 그것이 꼽혔고 젓꼭지는 평상시보다 훨씬 커져있었고
돌처럼 딱딱했다. 남자는 이것 때문에 무대에서 춤을출떄 첫꼭지에서 빛이 반사되어
더 아름답게 보일것이라고했다.
======================9부====================================
그리고 대회진행팀에서 우리보고 무대 로 올라오라고 했고 우리는 그렇게 시작되었다.
춤을 추면서 여러 가지 성행위장면이 이어졌고 내가 가장 힘들어했던 부분이 시작된다.
나는 다를를 1자로 뻣어서 있고 남자는 뒤에서 자리를 내보지부분으로 문대는 부분이다.
이때 조금만 각도조절을 잘못하면 보지에 자지가 그대로 들어온다.
연습때도 일부러 인지 실수인진 몰라도 10번중 3~4번은 보지속으로 들어왓고
처음엔 그 흑인놈도 쏘리쏘리 했지만 나중에는 그냥 넣고 쑤시도 하였다.
나도 문지를때는 흥분되어 그냥 쑤셔라..라고 속으로 생각할때도 있었지만 그래도
그넘은 몇 번 쑤시다가 빼곤 하였다.
그동작에서 몇 번 비비던 자지가 보지속으로 들어왔다..나는 순간 움찔했고 그녀석은
내 귓에 대고 나지막하게 그냥 모른척있어...라고했다.
나는 그가 하는데로 가만히 있었고 그녀석은 그의 우람한 자지를 나의 보지에 넣고
방아찍기 동작을 하였다. 그때 관중석에선 박수가 터져나왓고 휘파람 부는 사람도있었다.
그녀석은 나를 공중에 들고 방아찍기를 하였고 나는 그럴수록 더더욱 흥분되어 내허리도
그기에 맞추어 리듬을 탓다...
그녀석은 나를 바닥에 내려놓고 나를 맞주보게 돌리더니 나를 허리춤으로 올렸고
그의 자지에 맞춰 나의 보지를 내렸다.그렇게 들어간 자지는 그의 허리튕김에 상하왕복
운동을 했고 그렇게 몇분이 지나자 나의 보지속에선 그의 자기가 꿀렁거렸고 나는
그상태에서 몸을 뒤로 제쳐 팔을 뻣어 바닥에 팔을 닿는 자세로 취했고 그렇게 노래도 끝나고
우리팀의 댄스는 끝났다.
관중서에선 우라와같은 함성과 박수가 터져나왔고 그의 자기는 나의 보지에서 빠졌고
그와함게 나의 보지에선 그의 좃물이 흘러내리고도했다.
그렇게 무대에서 내려온 우리는 대기실로 갔고 덜렁거리던 그의 자지엔 좃물과 보짓물이
썩여 있었고 그는 나를 보고 빨아라고 한는듯했다.
나는 무언가의 씌인 듯 자연스럽게 그의 자지를 할았고 언제 그랬냐는 듯 그의 자지는
발기했다. 자연스럽게 그는 나를 일으켜세워 뒷치기 자세를 취하게 했고 그의 자지는
나의 보지속에 들어왓고 몇 번 왕복운동하던 자지가 쑥 빠지더니 똥꾸멍으로 들어올려고
햇다..나는 손으로 안된다고 제스쳐를 취했지만 그녀석은 자지를 쑤욱 밀어넣었고
보짓물 과 정액이 뒤먹벅된 자지는 별마찰없이 똥꾸멍속으로 들어왓다.
우람한 자지가 똥꾸멍속으로 들어오자 똥꼬에서부터 척추를 타고 전기가 흘렀고
나의 입에선 괴음에 가까운 신음소리가 났으며 그소리를 들은 그녀석은 더 힘차게
박아대기 시작했다. 어느정도 시간이 흘렀을까 으으윽 거리면서 똥꾸멍속에 박혀있던
그의 자지가 꿀렁거렸고 꽉차는 느낌이 났다....그리고 잠시 그의 자지를 줄어들었고
자연스럽게 똥꾸멍에서 자기가 빠졌다.
그럼과 동시에 나는 다리에 힘이 풀려 주저 않았고 그녀석도 의자에 안아 숨고르기를하고
있었다.
나는 정신을 차리고 대기실내 샤워실에서 샤워를 했고 그녀석도 샤워를 했다.
그리 조금뒤 대회가 끝나고 시상식이 있다고 출연팀들은 무대로 올라오라는 방송이 나왔고
나와 그녀석은 무대로 갔다.
3등부터 호명대었고 우리가 2등을 했다...
이탈리아팀이 1등을 했다...이떤행동을 했길래 1등이라니.....
그렇게 우리는 시상후 숙소로 돌아왓고 원장과 다른사람들과 만나서 저녁식사를했다.
개인전으로 나간 우리팀원들은 전부 순위권에 들지 못했고 나만이 2등을 한 것이다.
상금 1천만원중 30프로는 나머지 사람들에게 나누어졌고 70%인 700만원을 원장은
나에게 주었다. 그녀석에게 수고했다고 100만원을 주었다고 처음엔 안받겠다고하고
차라리 나와 한룻밤을 자게 해달라고했다.
나는 그렇게 되면 창녀가 되는 기분이 들어서 100만원을 받고 오늘밤 같이 자자고했다.
그녀석은 뭐가그리좋은지 좋다고했고 우리는 그렇게 식사를 끝내고 호텔로 돌아왔다.
그시간이 대략 10시경..그때부터 그녀석과 나는 피땀흘리게 섹스를했고 잠자기 직전에
본 시간이 새벽5시.....대회장에서 2번 밤에 4번 총 6번을 한 것이다.
한참자고잇는데 인터폰이 와서 받아보니 원장인데 호텔체크아웃이 12시니깐 그대까지
짐싸서 로비로 내려오라고한다. 오후 5시 비행기로 서울로 간다고했다.
나는 알겠다고하고 일어나서보니 그녀석도 피곤했는지 잠들어있었는데 자진는 약간
서있었다..한국인에게선 절대 볼 수 없는 크기와 단단함 그리고 테크닉....
25세 흑인에게서만 맛볼 수 있는..그래서 였을까 이제 가면 또 볼수 없다는 생각에
나도모르게 그의 자지를 입에 품었고 조금지나가 풀발기함과동시에 그가 일어났고
12시에 호텔을 떠난다고하자 그렇게 마지막 정사를 치루었다.
샤워후 호텔 로비로 온 우리는 그녀석과 나는 굿바이키스를 했고
여기를 다시오거나 자기가 한국을 가게되면 연락하겠다고 하면서
나의 연락처와 자기의 연락처를 교환했다.
그렇게 우리는 헤어졌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돌아오는 비행기에선 계속 잤다..원장은 내가 죽은줄 알았다고한다.
한국도착후 약3일간은 시차와 여독 때문에 계속 잠만잤다.
4일쨰 되는날 원장에게 연락이 왔고 학원으로가서 브라질에서 혼성1등한팀과
개인전1,2,3등 동영상을봣는데...이건뭐 우리가 상상할수없는정도의 것이었다.
이정도면 1등할만하네 라고할 만큼이었다.
그렇게 겨울이 지나가고있었고 나는 별일없이 겨울방학을 보내고있엇다.
한동안 잠잠했던 노출욕이 어느날부터 쌓이고있었다.
간만에 노출을 해보기로 하고 리듬을 찾는 의미에서 간단하게 시작했다.
오늘의 타켓은 집앞 편의점 저녁시간부터 아침까지는 20대 초반의 남자가
카운터를 보고 있다. 그래서 미정이가 사준 옷중에서 가장 많이 비치는 시루스스타일의
옷을 찻던중 차이나풍 원피스가 눈에 들어왓다 가슴부분에 동그란 원형의 구멍이나있는데
가슴골이 다 보여서 누가봐도 노브라라는 것을 알수잇는정도였고 옷감도 얇아서 꼭지가
표시났다 그리고 그리고 가장중요한건 오른쪽 겨드랑이부터 치마끝단까지 단추로 되어있는데
단추에 고리를 거는 형태인데 이게 옷감과 옷감이 딱 붙는게 아니라 약1~2cm정도 간격이
있어서 노브라와 노팬티 인 것을 알수있는것이엇다.
나는 이옷을 입고 거울을 봣다 옆라인 안봐도 노브라인건 알겠고 노팬티는 옆라인을 통해서
확인이 될것이고 치마길이도 엉덩이 끝단까지 와서 앞으로 숙으면 엉덩이가 다 노출되고
그사이로 나의 보지털과 보지도 보일 것이다.
나는 이옷을 입고 편의점으로 갓다 편의점 학생은 핸드폰을 보면서 기계적으로 어서오세요
라고하면서 나를 한번 힐끔보더니 눈을 떼지 못한다.
나는 그에서 컵라면 어딨어요 라고 물었고 그녀석은 나의 가슴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저쪽이요라고 가르쳤고 나는 그를 등지고 컵라면쪽으로가서 무릎을 굽히지않고 허리를숙여
라면을 고르는척했다 아마 엉덩이 반쯤은 보엿을테고 다리도 살짝 벌렸다 충분히 나의
보지도보였을테다...그녀석은 나름 눈치가 빨랐다 계속그자리서 보는게 아니라 나에게
다가와서 무엇을 찻으시냐 뭐 이것저것 물었고 그러면서 나의 몸을 훔쳐봤다.
나는 그녀석이 충분히 볼 수 있는 시간을 주기위해 이것저것 이야기해고
그녀석은 나를 따라다니면서 나를 봣다..그러면서 이동네 사세요 라고물었고
나는 네..라고햇다. 그리곤 옷이 상당히 섹시하신데 자주 이렇게 하고다니시나요
라고 물었고 나는 가끔이요 라고했다.
그러면서 혹시 sm하세요 라고 물엇고 나는 아니요..라고말하자 준비됐다는듯한
질문을 마구 쏟아 내었다.
노출플을 즐기시나요? 예.
코스튬플레이 좋아하시나요? 예
조교하시나요? 아니요
노출플과 코스튬플레이만 해요라고했다.
그렇게 약 10여분간의 그녀석의 질문이 끝나고 난
컵라면 2개만 사서 계산했다.
그녀석은 노출플 제대로 하실려면 말씀하세요 제가 그쪽방면 나름 전문가라서
가이드 해드릴수 있어요 라고 했다.
그러면서 명함을 받았다. 명함에는 포토그래퍼 김혁수 라고 적혀있었고
S스튜디오 실장 이라고 적혀잇었다. 스튜디오 실장님이 편의점알바는 왜하세요?
라고하니 이 편의점도 자기껀데 알바생이 그만둬서 자기가하고있단다 알바생구하면
자기는 사진만찍을꺼라고했다. 그러면서 이 빌딩 전체가 자꺼라고했다.
6층건물 이정도면 제법 부동산 준재벌쯤 되겠네요...했더니
아버지가 재혼하시기 전에 물려준것이라고한다.
지하에 스튜디오가 있다고 했고 노출플 모델일 하고싶으시면 언제든지 연락달라고했다.
나는 알았다고하고 집으로 돌아왓다.
간만에 해본 노출인데 의외의 일이 벌어졌네...
그렇게 사온 컵라면 한 개 먹고 잠자리에들었다.
몇일뒤 이메일로 의문의 메일이 왓다 제목에는 난 너가 지난밤에 한일을 알고 있다
였다...난 스팸인가 해서 지울려다가 첨부파일있다는 클립마크도 있어서 일단 클릭했다.
내용은 이러햇다.
최정화선생님 나는 당신이 지난밤 무슨일을 했는지 알고있습니다.
정숙해야할 선생님이 침실에서 자위를...물론 개인사 일수도 잇지만
학생들이 이것을 보면 참 좋아라 하겠죠....
제말을 들어준다면 첨부돈 동의서에 싸인하신후 스캔뜨셔서 또는 핸드폰으로 찍으셔서
저에게 답신을 주세요 라고되어있다.
첨부파일에는 동의서 라는 한글파일과 몇장의 사진 들이었다.
전부다 다운받은후 사진부터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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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뵙습니다.
머나먼 타지에서 돈버느나 시간이 잘 나지 않았네요.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꾀 힘든 나날을 보내고잇네요...
다들 건강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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