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아내와의 발리여행 아내버전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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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20,225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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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차는 한적하고 좁은 길을 달려 숲이 우성한 꼬불꼬불한 길을 지나 수풀이 무성한 나무를 돌아가니
베론씨의 별장으로 보이는 입구가 나타났고, 기사는 머리위 햇볕가리게에 붙여 놓은 게이트 리모콘을 눌러 게이트를 열었다
게이트로 들어가니 양쪽으로 예쁜 꽃들이 심어져 있는 꽃밭을 지나 넓은 앞마당에 가운데 작은 분수가 있었고, 차는 분수를 돌아 현관 앞에 세워졌다.
건물 오른쪽 오솔길에서 메이드로 보이는 현지인 여자가 다가와 우리에게 밝게 인사를 했다.
우리는 그 여자에 의해 그 여자가 나왔던 오솔길을 따라 건물 뒤편으로 안내되었다
베론씨의 별장은 보통 별장이라고 말 할 수 없을 정도로 규모가 큰 집이었다.
방이 몇 개나 있는 지 가늠할 수 없이 건평도 꽤 나갈 것처럼 웅장한 건물이었고 대지도 엄청 넓고
나무가 많아서 숲속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오..미스터 앤드 미세스 리”
“헬로우, 미스터 베론”
베론씨는 뒤뜰에서 고기를 굽기위해 바베큐 준비를 하고 있었고, 그 뒤로 남편 키만한 작은 인공폭포가 있는
수영장과 옆으로 바위로 벽을 만든 작은 자쿠지가 있었다.
베론씨는 수영복으로 보이는 큼직한 트렁크에 스파이더맨이 그려진 편안한 티셔츠를 입고 있었고, 우리를 반갑게 맞이 하였다.
베론씨는 우리를 천막 아래에 간단한 에피타이저 음식이 차려진 긴 직사각형의 테이블로 안내하며,

마실것은 맥주를 비롯해서, 와인, 위스키, 소프트 드링크 등 모두 냉장고 안에 있다며 테이블 옆쪽의 냉장고문을 가리켰다.
냉장고는 벽돌로 만들어진 담에 박혀 있는듯 스텐레스로 된 문만 보였고, 수영장을 둘러싼 잔듸 며 팜트리 등 모든 것이 우리가 묵는 호텔보다 더 리조트 호텔 같았다.
나는 긴장해서 자리에 앉아 테이블 위에 있는 냅킨을 만지작 거리며, 수영장의 폭포를 바라보고 있었다.
곧이어 메이드가 싱싱해 보이는 소고기 등심 스테이크를 가져왔고, 남펀과 베론씨는 고기를 구으며, 발리섬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눴고,
나는 이쪽으로 오라고 해도 건성으로 대답만 할 뿐 여기저기 관심있는 척 나무와 꽃들을 보면서 넓은 뒷뜰을 돌아 다녔다.
“지연아, 와서 앉아. 이제 먹어도 돼. 다 익었어”
“으..응”
“미세스 리, 컴 온 오버 히어”
“예…스..”
우리는 모두 자리에 앉아 잘 구워진 스테이크와 샐러드를 먹으며, 세상 돌아가는 별 중요하지 않은 이야기를 나누며
식사를 하는 동안 메이드에 의해, 옥수수와 감자, 피망등이 구워져 테이블에 놓여졌다.
“미스터 리, 수영복 가져왔지요?”
“아..네..그게…”
“안가져왔어요?"
“아..네…급히 오느라고 깜박…”
“오…안돼요. 오늘 같이 더운날 물놀이도 하고 그럴려고 계획하고 있었는데…”
“죄송합니다'
나는 수영복과 풀에서 논다는 말을 알아 듣고 눈이 휘둘그레져서 남편을 쳐다 보았다.
“여기서 별로 멀지 않으니까, 다녀와요. 미스터 리”
“네?”
“내가 기사 부를테니 가서 가져와요.”
베론씨는 우르의 대답도 듣지 않고, 일어나서 운전기사를 부르러 집으로 들어갔다.
“무슨일이야? 오빠”
“베론씨가 수영하자고 수영복 가져오래”
“뭐? 난 안해”
“사실 어제부터 수영복 꼭 가져오라고 그랬거든…”
“왜 진작 얘기 안했어? 난 안 할거야. 오빠 혼자 해”
“지연아, 그러지말고 그냥 조금만 베론씨가 하자는 대로 해주자. 어차피 조금있다가 이제
우리 가면 집에 갈때까지 우리 재밌게 놀 수 있잖아”
“싫단 말이야. 모르는 사람, 그것도 오빠 회사 사장 앞에서 수영복 입고 있는게…”
나는 베론의 페이스에 어제 마냥 말려들고 싶지 않아 남편에게 투정을 부렸다
“미스터 리, 수파르 이즈 레디 투 고”
“지연아…”
베론씨는 집에서 뒷뜰로 나오는 큰 유리로 된 문앞에서 남편을 부르며 빨리 가라고 손짓했고,
남편은 나 때문에 망설이고 있었다. 나는 자포자기 하고 남편에게 눈을 흘기며 벌떡 일어났다.
“그럼 같이 가”
“응..그래..”
“미세스 리, 미세스 리는 허즈밴드가 다녀오는 동안 디저트 만드는 것 좀 도와주세요.”
베론씨는 나에게 디저트 준비하는 것을 도울것을 요청했고, 나는 무슨 말인지 남편을 쳐다봤다.
“지연아, 베론씨가 나 다녀오는 동안 디저트 만드는 것 도와달래”
“뭐? 여기 있으라고?”
“금방 갔다 올께. 왔다 갔다 30분이면 충분하잖아…”
나는 아까도 오는데 약 12~3분 정도 밖에 안걸린 것으로 보아 한 30분이면 충분히 갔다 올 것 같았고, 설마 그 안에 무슨 일이야 있을까 하고 생각했다.
게다가 집안팍을 왔다갔다 보이는 일하는 사람만 해도 2명이나 봤다.
남편은 나의 결단을 기다렸다. 나는 망설였고, 남편은 고개를 끄덕이며 웃어보였다.
나는 사방을 둘러 보다가 메이드를 발견하고, 안심이 되어 결정했다.
“알았어. 빨리 와”
걸어가는 남편에게 나는 소리쳤다.
“오빠, 내꺼는 검정주머니 가져오면 돼.”

남편은 알았다고 손을 흔들며 수파르가 기다리고 있는 자동차의 조수석에 탑승을 했고,
베론씨는 수파르가 앉아 있는 운전석 쪽으로 가서 미화 $100달러를 주면서 현지어로 뭐라고 말했고,
수파르는 자주 팁을 받는 듯 웃으며 돈을 받아 주머니에 찔러 넣었다.
베론씨와 나의 배웅을 받으며 출발했다.
베론씨는 뭐가 그렇게 좋은 지 히죽히죽 웃고 있었고, 나는 불안했지만 그 뒤로 보이는 메이드가 있기에 조금은 안심이 되었다.

나는 메이드 옆에서 베론의 눈치를 보고 있었다
베론은 뭐가 그리 좋은지 혼자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고기를 굽고 있었다
고기가 어느 정도 익자 베론은 그릇에 담아 식탁에 놓으며 나에게 식사를 권했다

“오빠 오면 같이 먹을게요..”
“아 미스터리는 한참 걸릴수도 있는데....”
“무슨 말씀 이신지......??”
베론은 대답은 하지 않고 피식 웃으며 메이드 에게 뭐라고 현지어로 얘기를 하자
메이드는 앞치마를 풀더니 건물안으로 들어갔다
나는 당황했지만 태연한척하며 베론을 바라 봤다
“미세스리, 집구경 하지않을래요???”
나는 마땅히 거절할 구실이 없어 대답도 못하고 엉거주춤 서 있었다
그때 언제 다가 왔는지 베론이 나의 손목을 잠아 끌었다
베론에 이끌려 건물 안으로 들어가니 밖의 더운 날씨를 시원하게 식혀주는 에어컨 바람이
내몸을 부드럽게 감싸왔다
베론은 나의 손목을 잡고 이방 저방 문을 열고 구경시켜주면서 돌아다니다가 어느 방 앞에서 나의 손을 놓아 주었다
“미세스 리,문을 열어 보셔요!!!”
나는 선 듯 열지못하고 망설이자 그가 재촉했다
“미세스리,프리즈..!!”
나는 손잡이를 잡고 돌리며 베론을 쳐다보는 순간 뒤에서 베론이 나를 강하게 끌어 안았다
그리고 순식간에 나를 안아들고는 방안으로 들어섰다
방안에는 마치 운동장처럼 느껴지는 커다란 침대가 놓여 있었다
베론은 나를 침대에 던져버렸다
너무나 놀란 나는 소리 조차 못내고 몸이 굳어 버린 듯 침대에 누워 있었다
잠시 시간이 지나자
“미세스리,나는 당신을 가질 겁니다, 당신도 나를 원하지요??”
“베론 사장님 이러지 마세요!! 곤 남펀이 올거예요”
“미스터 린 오려면 한참 걸릴겁니다”
하며 그가 너의 손을 잡으려 침대로 올라 오려하자
난 몸을 굴려 피하며 발로 그의 가슴을 찼다
하지만 큰 충격을 주진 못해 베론이 침대로 올라 왔다
“후후 난 강제로 안한다구.. 나에게 애원 하게 해주지...”
베론 다짜고짜 나의 가디건을 잡아챘다
내가 버티자
“옷이 찢어지면 미스터리가 좋아 하진 않을 건대..”
난 그말 한마디에 가디건을 놓아버렸다
가디건은 순식간에 몸에서 떨어져 나갔다
“베론씨 제바~~알 ..”
난 울먹이며 그의 손을 부여잡았다
베론은 능숙하게 원피스 지퍼를 내리고 몸에서 떼어냈다
“미세스리 베리 뷰티풀, 베리 섹시,”
그는 나의 가슴을 브라위로 만지며 감탄을 늘어놓았다
“아~~으~~흑”
그의 두툼 한 손 브라 안으로 들어오자 내몸은 어제 비행기 안에서 느꼈던
그 느낌이 다시 살아나기 시작했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브라도 벗겨져있었다
그의 손이 가슴을 원을 그리며 부드럽게 쓰다듬어오자 난 무서워졌다
이대로 베론에게 허락한다면 나는 그에게서 벗어날 수 없을 것 같았다
하지만 그생각도 잠시
“흐~~으~~억”
베론의 두툼한 입술이 유두를 빨아 들인겄이다
그는 마치 맛있는 열매를 따먹듯이 게걸스럽지만 내가 고통를 느끼지 않도록
부드럽게 유두를 빨았다
남편은 항상 유듀를 깨물어 난 그 고통이싫었다
내가 고통에 내는 소리를 남편은 좋아서내는 소린줄 알고 계속 그리 했었다
하지만 베론은 달랐다
그는 나를 매우 부드럽게 다루고 있었다
베론이 유두를 혀로 애무하면서 두손으로 가슴을 쓰다듬으며
“미세스리,하우 이즈 잇??”
나에게 어떠냐고 묻고있었지만 대답 할수 없었다
정신 없어서 이기도 했지만 아직은 내 자존심도 남아있었다
베론은 집요했다
내가 내입으로 항복을 외치게 하려는 그는 서서히 밑으로 손을 움직이고 있었다
팬티는 벌써 애액으로 젖어들고 있었다
그의손바닥이 나의 사타구니 전체를 덮으며 압박을 가하자 나는 그만 몸을 반쯤 일으키며
“아하~~악,아~~흐~윽”
경련이 일으켰다
어제 비행기 안에서 보다 더욱더 큰 경련이였다
그때 내 뇌리에 ‘남편은 왜 안오는거야?’
하는 생각이들자 난 베론을 밀쳐내려 두손으로 그의 가슴을 밀었다
베론은 상체를 살짝 들더니 내얼굴을 한참 바라보며
“아직도 버티는건가? 그래 너무 호락호락 하면 재미없지!!”
“베론씨 제발 이러지마셔요...”
“흐흐 좀 있으면 니에게 더 해달라고 할걸...!!”
그는 매우 자신 만만 했다
나도 솔직히 그의 말대로 될것같아 불안 했다
그때 팬티를 밑으로 잡아 당기는 것을 느낀 나는 놀라서 한손으로 팬티를 위로 당겼다
“흐음 그래, 아직 은 아닌건가?”
베론은 갑자기 내다리를 두팔로 잡고서는 다리사이에 업드려 팬티위로 보지를 빨기 시작
했다
보지에서 흘러내린 애액으로 축축해진 팬티는 그의 타액 으로 더욱 젖어갔다
크리토리스를 집중적으로 공략하기 시작하자 나는 이성의 끈을 놓기 시작했다
하마터면 베론의 이름을부를 뻔 했다
그의 집요한 공격이 계속되고 나의의지는 끝을 보이기 시작 했다
“허~~어~~억 ,아~~하~~앙”
난 그만 그의 머리를 부여잡고 몸 쪽으로 끌어 당기기 시작했다
그때 보지속으로 느껴진 이물감에 난 다시한번 경련을 하면서 허리를 들어 올렸다
“아~~흐~~윽”
그의 중지 손가락이 마치 쐐기를 박듯이 보지를 가르며 들어왔다
손가락은 마치 생명체처럼 보지안을 헤집고 있었다
나에겐 이제 이성은 없었다
그저 남은건 본능 뿐이었다
베론이 안겨줄 쾌락만 갈구 할뿐 이였다

그때 갑자기 오의를 느낀 나는  베론을 밀치고  화장실로 뛰어 들어갔다
너무나 흥분 한 탓 에 소변을 지릴뻔 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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