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중국인 부부의 3섬 초대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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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8,192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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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집에서 더부살이 비슷한 하숙생 생활을 하는 데는 두가지 조건이 붙었었다. 하나는 제임스와
 부부 허락없이 다른 커플이나 여성과 섹스를 하지 않는 것, 이건 아무 문제도 되지 않는다. 린과 계속
섹스를 하는 환경이라면 다른 여자가 생각나지 않을 정도이다. 린은 얼굴도 상당히 미인이고 몸매는
서양애들 못지 않게 글래머이면서도 멋진 굴곡을 자랑하는 여자이다. 두번째는 혈액검사를 받을 것.
이것 역시 아무 문제도 안된다. 비용은 자기들이 내겠다는데 뭐. 그리고 요즘은 검사 받으면 1시간도
안되어 결과가나오는 세상인데. 아뭏든 나는 이 두가지 조건에 모두 '콜'을 외쳤고, 이 행복한 동거가
시작되었다.
 
린에게 있어서 나는 두번째 남편이나 다름없었다. 아니, 장확히는 린이 두 명의 남편을 데리고 산다고
해야 맞는 표현일것 같다. 나는 학교에서 영어 수업이 끝나는 3시가 되면 어김없이 집에 돌아 왔다.
부동산과 삼림투자업을 하는 제임스 역시 자유업이다보니 보통 4시 이전엔 집에 왔다. 우리는 집에서
아무 것고 입지 않고 돌아 다녔다. 제임스의 집은 대지가 약 2000평정도 된다. 축구장이 2500평에서
3000평정도 된다니 대충 감이 잡힐거다. 다라서 이웃에서 보일 염려도 없으니 마음껏 벗고 다녀도 된다.
 
그리고 저녁에는 어김없이 섹스 파티를 했다. 혈액검사를 받은 이후로는 제임스가 콘돔없이 해도 된다
했다. 그리고, 자기 아내의 보지속에 사정을 해도 된다고 했다. 이렇게 행복할데가. 이 집에 들어 온 지
사흘째 되는 날 콘돔없이 린과 섹스를 나누었다. 학교에서 돌아와 샤워를 마치고 내려오니 린이 간식을
준비해 주었다. 쇼파에 앉아서 과일을 먹는데 린이 내 가랭이 사이에 무릎을 꿇더니 자지를 빨아 주기
시작했다. 아직 제임스가 돌아오지 않았다. 제임스가 없는 상태에서 린과 이렇게 성행위를 하는 건
처음이었다. 
 
남편이 있는 유부녀가, 남편이 없는 상태에서 자기 집 거실에서 외간남자의 자지를 빨아주다니. 그런
상상만으로도 내 자지가 터져 버릴것 같았다. 평소보다도 더 크게 발기한 것 같다. 린은 내 자지와
불알을 정성스럽게 빨아 주었다. 나는 린을 쇼파위에 앉혔다. 그리고 이번엔 내가 린의 보지를 빨아
주었다. 린의 보지는 오늘은 보지털이 하나도 안남게 밀어 버렸다. 린의 보지에 입술을 갖다 대자
린의 보지는 이미 홍수가 나 있었다. 린의 보지는 지금가지 내가 본 보지중에 가장 이쁘다. 소음순이
하나도 너덜거리지 않는 선홍빛을 자랑한다. 대음순은 도톰하니 탄력이 넘친다. 오히려 한참이나
젊은 내 여자친구 보지보다 더 어려보이고 예쁘다. 맛도 아주 달콤하다. 보짓물에서는 달콤한 냄새가
난다.
 
나는 물이 넘쳐 흐르는 린의 보지에 내 자지를 삽입했다. 너무나도 기분좋게 매끈하게 들어가는
자지, 귀두와 자지에 린의 보지벽의 감촉이 그대로 전해졌다. 콘돔을 착용하고 박을때와는  비교도
안되게 기분이 죽여준다. 나는 서서히 왕복운동을 시작했다. 린의 보지가 내 자지를 꼭 감싸준다.
린의 입에서도 신음소리가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정상체위에서 열심히 박던 나는 린을 돌아 눞혔다.
그리고, 개가 박는 그 유명한 도기스타일(Doggie style)로 박았다. 그렇지 않아도 쫄깃거리는
인의 보지를 뒤로 박으니 더더욱 맛있다. 린의 신음소리도 더더욱 커져 갔다. 린이 싸고 싶으면
인에다 싸도 된다고 했다. 린의 아름다운 히프를 손으로 만지다, 도 찰싹 소리가 나게 때리기도 하며
열심히 박다보니 자지끝에서 느낌이 오기 시작한다. 나는 린의 보지에 내 좆물을 마구 발사했다. 
린에게 진한 키스를 날렸다. 섹스뒤에 여자와 이렇게 키스를 하면 여자가 더 사랑스럽게 느껴진다.
 
린은 가볍게 샤워를 하고 저녁 준비를 했다. 제임스가 오고 같이 저녁을 먹는데 제임스에게 죄를 진
기분이 들었다. 항상 셋이서 하다가 남의 와이프를 나 혼자 다먹으니 꼭 불륜을 저지른것 같았다.
우리는 한방에서 잤다. 린과 제임스는 더블킹 침대에서 잤다. 더블킹 침대는 우리가 아는 더블침대의
1.5배 정도 된다. 그 옆에서 나는 퀸사이즈 침대에서 잣다. 첫날에는 잠이 오지 않았다. 자다가 방귀도
뀌고 그러는데, 다른 부부가 옆에서 자는데 그럴수도 없고. 불편하기만 했다. 저녁에 놀고 잠은 예전
플랫에 가서 잔다고 할걸 그랬나 보다 하는 생각도 들었다. 그러나, 실수로 자다가 방귀를 뀐 뒤론
그런 걱정도 사라졌다. 모두들 방귀를 터 버렸으니.
 
린과 콘돔없이 섹스를 한 그날 저녁, 린은 내 침대로 들어 왔다. 린의 매끈한 피부가 내 몸에 닿았을때 
나는 정말 죽는 줄 알았다. 한 이불속에서 느끼는 여체의 촉감은 아마도 다들 잘 알거라 생각한다.
한국 떠나오고 10개월동안 여친과 자보질 못했으니 이런 감촉은 정말 10개월만에 느끼는 감정이었다. 
나는 옆으로 누운 자세에서 린의 보지에 내 자지를 넣었다. 그리고, 아주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린의 신음소리도 아주 엷게 들려 왔다. 나는 그렇게 천천히 왕복운동을 계속했고, 린의 신음소리는
점점 더 커지게 되었다. 우리는 그렇게 삽입하고 천천히 움직이면서 30분이상을 박아 댔다. 지금까지
한번도 해보지 못한 섹스였다. 그렇게 박아도 기분이 이렇게 좋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그리고, 린의
보지에 좆물을 발사했다. 린은 그렇게 내 자지를 끼운 체로 서로 안고서 잠이 들었다.
 
제임스와 린 부부와의 생활은 모든 것이 만족스러웠다. 두 사람은 한국사람이 아니기에 서로 영어로
의사소통을 하니 어학연수과정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 두 사람 모두 상당한 실력의 영어를 구사
하기 때문에 나도 많이 배운다. 그리고, 말이 자취 생활이지 이건 하숙생활이나 다름없다. 부자인
제임스 부부덕에 좋은 재료로 맛있는 중국 요리를 매일 맛 볼 수 있었다. 거기다 저렇게 아름다운
린을 매일같이 먹을 수 있다는 점, 콘돔도 안쓰고, 보지에다 마구 파부을 수 있다는 점이 최고였다.
 
한국으로 돌아가기 싫었다. 3개월이 너무 빨리 지나갔다. 한 1주일 정도 지난것 같은데. 이젠 한국으로
돌아가야 할 시간이다. 돌아가서 미리 등록해놓은 대학원 과정에 들어가야 하고. 보고싶은 여친도 다시
만나야 하고. 내가 돌아가기 전 날, 제임스와 린 부부는 아주 재미난 파티를 열어 주었다. 백인 부부
두쌍과 함께 모두 7명이 같이 하는 섹스파티. 세상에 태어나서 이런 경험은 처음이었다. 두 부부 모두
30대 초중반이었고, 소위 말하는 여자들 와꾸도 제법 좋았다. 제임스 부부랑 같이 스윙 파티도 하며
즐기는 부부라고 한다. 나는 그날 덕분에 두명의 백인 여자와 린, 세 여자의  보지를 맛보는 행운을
누렸다.
 
하지만, 세 여자중에 단연코 린이 최고였다. 피부 자체도 린이 최고였다. 백인여자들은 약간 탄력이
죽은 물렁살같았는데, 린은 탄력 최고의 피부를 자랑했다. 보지에 있어서는 비교 자체가 불가능하다.
아무래도 큰 자지만 먹던(같이 온 남편들의 자지는 내가 주눅들 정도로 거대했다. 20센티가 넘었다) 
백인 여자의 보지는 정말 널직했다. 넣고 박으면 헐렁하다는 느낌이 팍 들었다. 두시간은 박아야
사정감이 올거란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린의 보지는 달랐다. 자지를 집어 넣으면 자지 전체를 꽉
조이며 감싸주는 촉감이 최고였다. 이런 보지에는 잘못하면 다 조루소리 듣기 딱 좋을거다. 하지만,
넓어도 상관없다. 이렇게 세 여자를 다 먹는 그런 행운은 내가 일찍이 꿤꿔보지도 못했고, 현실로
오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으니까. 
 
그리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한국으로 돌아오자 새로운 일상이 시작되었다. 대학원과정에 들어가
하고 싶어하는 공부를 시작하고. 1년간의 잛은 어학연수였지만, 한국사람을 만나지 않는다는 원칙이
정해져서인지 나의 영어실력은 주위사람들이 모두 놀랄 수준이 되었다. 거기에는 밤마다 대화를
나누고, 외로움을 달래준 린 부부의 덕도 컸다.
 
여자친구와도 섹스를 나누었다. 그런데, 여자친구가 섹스 실력이 많이 늘었다며, 도대체 영어를 배우고
온건지, 섹스를 배우고 온건지 의심이 든다고 했다. 속으로 뜨끔했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갑자기 린이
보고 싶어졌다. 글래머한 몸내에, 잘록한 허리와 잘 발달된 골반, 그리고 깨끗이 밀어 버려 털이 하나도
없는 백보지 상태의 린의 보지가 생각났고 다시 한번 빨아 보고 박아 보고 싶었다. 한편으로 여친에게
미안한 마음도 들었다. 그래, 남편 있는, 멀리 있는 린은 이제 잊어버리고 여자친구를 많이 사랑해주자.
지금도 나의 사랑스런 여자친구는 내 자지를 열심히 빨아 주고 있다. 얼마전까지 린이 빨아 주던 바로
그 자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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