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나는 최정화다 시즌2 EP12편 종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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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5,675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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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그나마 입고있던 가터벨트와 팬티를 벗어던졌다.
팬티를 받은 남자는 머리에 그 팬티를 썻다.
카터벨트를 받은 남자는 한쪽 허벅지에 착용하였다.
그렇게 그쪽으로 사람들이 쏠리는듯했다.
나도 이렇게 있을순없어서 스트립쇼처럼 원피스를 벗기 시작했다.
내가 원피스를 다 벗을을땐 거의 반정도가 내앞에 와있었다.
일단 쪽수는 비슷해진듯했다.
그리고 DJ의 멘트가 나왓다..이제 자리이동못하십니다.
마지막 5초를 카운트 하겠습니다...
5...4...3...2...1...두팀 사이에 줄이 쳐졌다.
이제부터 10분.입니다...10분간 어ㄸㅎ게 하는지 보도록하겠습니다.
상대편 여자는 이때부터 상당이 퇴폐적인 춤까지 추기 시작했고 남자들앞에서
보지를 벌리고 허리를 흔드는 듯 성적표현도 하였다.
나는 뭘하지 하고잇는데 내앞에 남자가 맥주를 먹고잇는 것이 보였다.
나는 그남자를 나쪽으로 당긴후 먹고 있던 맥주를 한모금 입에 먹고
나머지는 머리에 부었다. 그리고 그남자와 키스를 하면서 입속에 있던
맥주를 넘겨주었고 그남자는 그 맥주를 받아먹었다, 그리고 그남자의
머리를 가슴쪽으로 당겼다..그남자는 나의 의도를 알고 맥주가 묻은 나의
가슴을 빨았다. 우리쪽 남자들은 환호를했다...
그리고 다른남자 한명이 바로 내쪽으로 다가와서는 무릎을 꿇고 보지도 빨았다.
나는 머리를 뒤로 재치고 아...라고 신음소리를 내었다.
그때 방송으로 DJ는 오~~오른쪽 여자분..대단하십니다...후끈달아오르네요
왼쪽여자분 분발하세요 라고 했다.
그렇게 얼마나 빨았을까 나는 절정을 향해 가고있었고 순간 다리에 힘이 풀리면서
주저않을려고했는데 가슴을 빨고있던 남자가 나를 부축했고 겨우 서있을수있엇다.
숨을 몰아쉬면서 잠시 반대편 여자를 보았다 여자는 입으로는 남자의 자지를 빨고
있었고 뒤로는 다른남자가 박아대고있었다.
몇 명의 남자는 그녀의 가슴을 만지기도 하였다.
내가 진정이 되자 보지를 빨던 남자는 자기 자리를 꺼내서 반대편 여자처럼
뒷치기자세로 보지에 삽입을 했고 가슴을 빨던남자는 내입에 자기의 자지를 넣었다.
그렇게 남자의 자리를 빨면서 뒤로는 박히고있으니 다시 몸은 달아오르고잇었다.
뒤에서 박아대던 남자는 자지를 쑥배더니 똥구멍 입구에서 자지를 문대고잇다.
그기로 들어올 모양인가 보다...그렇게 생각할 때 그의 자지는 한번에 항문으로
쑤욱 들어왓다 보짓물을 충분히 뭍혀서 그런거 같았다.
아랫배가 꽉차는 느낌이 나는 느낌이었고 터질것만 같았다.
그러는사이 내입속에선 자지가 울컹 거리며 좃물을 쏟아내고있었다.
나는 그의 좃물을 다 받아 먹었고 깨끗하게 할타서 정리까지 해주었다.
그리고 다른이의 좃이 내입에 들어왔고 몇 번 핥고있는데 항문속에서도 울컹거리며
자지가 좃물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그리고 다른이의 좃이 보지로 들어오는데 온몸에 전기가 흐르는듯했다.
자지가 터질듯한 꽉참.....입에물고잇던 자지를 빼고 뒤를 돌아보니 흑인이 서있는
것이었다. 남자들은 그 흑인의 자지를 보고 나를 번가라보며 불쌍하다는 듯이
쳐다봤고 그때 반대편 쪽에서 여자의 비명소리가 들렸다.
나도 그쪽을 보니 그쪽에는 백인남자가 여자를 뒷치지 자세로 해서 박아대고잇는데
여자는 눈이 디비진듯하고 제대로 서있지도못하며 굉성을 지르고잇었다.
그때 나의 보지에서도 엄청난 압력이 몰라왓고 전기와 통증 고통 쾌감등등 인간이
느끼는 모든느낌을 한꺼번에 받는듯했다..
몇 번뒤치기 하던 남자는 아래 바닥에 누웠고 나를 올라오라고했다.
그러면서 그의 자지를 보니 정말길고 컷다...
과연 저게 내속에 들어갔단 말인가....라는..생각이 들었고
그위에 나는 보지를 위치하고 살짝 앉았다. 그때의 고통은 .....
내입에선 으으음...이라고 나왓고 나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잇는데
그가 허리반동으로 상하운동을 했고 시간이 조금 지나자 나의 보지도 늘어났는지
고통은 조금덜했다 그렇게 그의 반동에 맞추어 나의 허리놀림이 시작되었고
사람들은 넋이빠진 듯한 표정으로 쳐다보고잇었다.
그렇게 나는 흑인이게 리드를 당하며 이런저런 자세로 바꾸아가며 섹스를했고
가장중요한건 수십명의 사람들앞에서 하고잇다는 것이다.
나는 얼마지나지않아 다시한번 온몸을 부르르떨며 쓰러졌고 남자는 10초정도 기다리는 듯
하더니 다시 박아대기 시작했다.
그때 방송으로 이제 1분남았습니다. 마무리가 안되더라도 끊겠습니다라고햇고
남자는 1분안에 끝내야겠다고 생각해서인지 보지에서 자리를 빼서 항문에 넣고
쑤억 밀어넣었다 그와동시에 나는 활처럼 몸이 휘어졌고 으악....소리도 질렀다.
남자는 상관없다는 듯 박아대기 시작했고 나는 눈이 디비지고 침도흐르고
으으윽...이라는 신임인지 울음인지 알 수 없는 수리를 지르고있었따.
마이크에선 카운트다운이 시작됬다..10...9...8...7..6..이때 항문에선 울컹거리는
느낌이 났고 그남자도 으윽..이라고 하면서 사정을했다..그렇게 시간이 끝나고
남자는 나에게서 떨어졌고..나는 바닥에 쓰려져 숨을 몰아쉬고있었다.
누군가 나를 일으킨다 그리고 전신타월로 나의 몸을 감싸고 나를 룸으로 안내했고
그렇게 룸에 앉아있으니 반대편 여자도 같은 룸으로 들어왔다, 그리고 다른
웨이터 들이 그녀의 옷과 백 맥주등을 가지고왔고 내것도 역시 가지고왔다.
그렇게 우리는 약5분정도 쉬었고 진정이 되는듯했다.
밖에서는 심사가 진행중인듯했고....
작지만 들리는소리로는 무슴부라고한다.
여자두분에게 각100만원씩 드리고 지금 계시는 모든분들에게 맥주2병씩이 서비스
라고했다 관객들은 환호했고 다시 스테이지는 씨끄러운 음악소리로 메어져갔다.
나는 수건으로 몸을 대충 닦고 옷을 입고 맥주를 한잔했다.
그리고 상대방 여자를 보았다 그녀는 많이 힘들었는지 쇼파에 누워서 일어나지
못하고잇었다. 난 그녀에게 다가가서 괜찮냐고 물었고 그녀는 흐느끼고있었다.
그러면서 너무 아파 라고했고 수건을 들어 보니 보지와 똥꾸멍쪽에서 작지만
피가 조금씩 묻어나오고있었다..나는 매니져를 불렀고 매니져는 우리를 차로태워
인근병원으로 인도했다 응급실에선 질과 항문에 찟어짐이 있었고 몇일 안정을
취하면 괜찮을것이라고 했다.
병원비용 및 모든부대 비용은 클럽에게 지불했고 매니져는 우리에게 100만원씩이든
봉투도 주고 가면서 다음에라도 또 방문하면 자기를 찻으라고하면서 명함도주고갔다.,
나는 그녀를 부축해서 택시를 타고 그녀의 집으로가는데 우리집 근처이다.
걸어서 10분거리...24평 아파트에 살고있었으며 혼자살고있었다.
그렇게 그녀집에서 그녀를 데려다주고 나올려는데 그녀는 괜찮으시면 같이있어
주시면 안돼요 라고하면서 무서워서 그렇다고했다.
나는 알겠다고 하고 그녀와 함께 샤워실로 들어가서 같이 샤워를 하고 그녀의 옷장에서
긴티를 2장꺼내어 그녀한장 내한장 같이 입고 그녀의 침대에서 잠이 들었다.
아침햇살에 잠을깻다...그녀는 내옆에서 쥐죽은 듯이 자고있었다.
시계를 보니 아침10시 30분....배속에선 꼬르륵 소리가 났다.
정신을 차리고 일단 뭐 먹을꺼라도 있나 싶어 냉장고를 봤더니 콩나물이 있었고
기타 잔반찬들이 있어서 아침한끼는 해결할 수 있지 싶었다.
콩나물국을 끊이고 밥도하고 밑반찬을 꺼내어 셋팅을하고 그녀를 깨우러 갔다.
이름을 몰라서 저기요...라고 몸을 흔드니 그녀가 일어났다.
그녀는 누구세요??라고햇고 자초지정을 이야기 했더니 기억이 난다고했다.
일단 아침을먹고 어제 있었던 일들을 이야기했다.
그녀는 처음엔 친구들과 그기를 방문했고 어떤남자들이 있던 곳에 들어갔고
그들과 술을 나눠먹었는데 어느순간 나도모르게 몸이 후끈달아 올랐다고했다.
지금생각해보면 마약이나 최음제같은 것은 타지 않았나 싶었다.
나에게 대해서 묻길래 상황설명을했고 현재 이렇게 미션생활을하고있다고했다.
.........소재고갈로 나는 최정화다 시즌2는 여기서 마무리 합니다.....
.........언제인지 기약할순없지만 다시돌아올날을 기약하며..........
........졸작이지만 그동안 성원해주신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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