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암캐 길들이기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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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22,337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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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 가족과 살게 된지 3달이 넘었다. 서서히 이러한 생활도 익숙해진 어느 날,
나는 오랜만에 친구들과 술을 마시고 자정이 넘어서 집에 들어왔다. 지하로 통하는
입구가 따로 있기 때문에 이모 가족에게 폐를 끼칠 필요가 없었다.
간단히 샤워를 하고 반팔 티셔츠와 반바지로 갈아 입고 잠을 청하는데, 술을 마셔서
그런지 목이 말랐다. 물을 마시려면 1층으로 올라가야 되서, 조용조용 계단을 올라가
물을 꺼내 마시고 내려와 자려고 하는데, 무슨 소리가 들렸다.
여름에 접어드는 시기라 날이 많이 더워져서 창문을 열어 놓고 자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나는 혹시 도둑이라도 들었나 하고 살금살금 소리가 나는 쪽으로 가봤다.
소리는 이모방에서 나오고 있었다. 나는 별 일 아니라고 생각하고 내려가려 했는데,
순간 머리를 스치는 생각이 있었다.
'자정이 넘은 시각에 이모방에서 들릴 소리라면...'
그렇다. 이모와 이모부가 정사를 치르는 소리일 수밖에 없는 것이다.
갑자기 호기심이 생긴 나는 이모방쪽으로 살금살금 걸어갔다.
소리는 살짝 열려진 문틈새로 새어나오고 있었다. 이 집은 문을 신경써서 닫지
않으면 꽉 닫히지 않아서 바람이 불거나 하면 문이 열리는 경우가 많았다.

-아,아,앗,..아아..아응..앗,으응...흣..아흥..
-헉..허억...윽..으윽...헉,헉,..허억..윽...

문이 열린 틈새로 적나라한 신음소리가 새어나오고 있었다. 내 물건은 아름다운 이모의
벗은 몸을 볼 수 있다는 생각에 흥분해서 벌써 꼿꼿이 일어서 있었다.
문 틈새로 안을 들여다 보자 어두워서 생각보다는 잘 보이지 않았지만, 이모의 아름다운
몸의 실루엣이 이루는 우아한 곡선은 확인할 수 있었다. 이모가 침대에 눕고 이모부가
올라탄채로 열심히 앞뒤로 허리운동을 하고 있었다.

-음,읏,...앗...아흥..아학...앗,앗..으으...응...아응...
-헉,헉,허억,.. 흐윽..읍...으읍...으읏...헉...

저런 우아한 곡선에 이런 음란한 신음소리라니... 난 나의 물건이 더욱 더 성이나
주체할 수 없을 지경에 이르자 손으로 화를 가라앉히기 시작했다. 이모의 몸은
비록 어두워서 자세히 보지는 못했지만, 그 곡선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이었다.
가지고 싶은 충동이 급격히 일어날 정도로...
틈새로 얼굴을 들이밀고 보기 시작한 뒤 잠깐의 시간이 지나고, 이모부의 움직임이
갑자기 격렬해지기 시작했다.

- 흡,흡,흡,..헉,헉,허억,..헉,헉,헉,흣,흣,
- 앗, 아응,...하아..아흣,..아응.앗,앗,앗..아앙..앗..
- 읏,읍,읍,헉,헉,흡,흡,흡,..으읏...나,..나온다..!!
-앗,아,아응,읏,으으,아흥..아앗..버, 벌써...

이모부는 격렬한 움직임을 멈추고 갑자기 자지를 뺐다. 빼자마자 물건 끝에서
무엇인가가 뿜어져(?)나왔다. 하지만 그 기세는 별로 강하지 못해서 앞으로 뻣어
나가기 보다는 밑으로 떨어졌다. 이모부는 사정을 다 하고는 이모 옆에 쓰러지듯
누워버렸다.

-헉,,허억...여,여보.. 미안해... 후욱...후욱...
-벌써 끝나면 어떻해요... 난 이제 막 달아오르는데...
-후우..미안해... 한 번 더 노력해 볼께....
-이번엔 잘해야 되요??

이모는 대화를 마치고는 이모부의 위로 올라가더니, 입으로 이모부의 자지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손으로 자지 밑부분을 잡고, 입으로 윗부분을 애무했다.
어두워서 혀를 쓰거나 하는 모습이 자세히 보이지는 않지만, 소리로 볼 때
충분히 음란한 모습일 것이다.

-쭈웁..쭙,쭙,할짝할짝.쭈우웁,쭙,쭈웁,할짝, 쭈웁,..할짝..할짝..

한참을 애무하자, 풀이 죽어있던 이모부의 물건도 서서히 일어나기 시작했다.
이모부의 물건이 서서히 일어나자, 이모는 한 손을 밑으로 내려 가슴을 주무르더니
손을 더욱 더 내려서 자신의 사타구니부터 애무하기 시작했다.
다시 한동안 이모부의 자지를 열심히 애무하던 이모는, 이쯤이면 되었다 싶었는지,
입을 떼고, 손으로 자지를 잘 잡은 후, 이모부 위로 올라탔다. 자지를 잡은 손을
움직이는 것이, 아무래도 입구에 맞춰 잘 조준하는듯 했다. 그리고는 갑자기
허리를 깊숙히 숙였다.

-허어억...
-아흐으윽...

한마디 교성을 지른 이모는 위 아래로 열심히 허리를 흔들기 시작했다. 이모부도
가끔 이모의 허리율동에 맞추어 엉덩이 부분을 위로 들어주거나 했다. 이모 가슴부분의
실루엣이 출렁거리는 모습이 그냥 가슴의 움직임이 보이는 것보다 몇 배는 음란해
보였다. 하지만 그것도 잠깐, 겨우 1분이 좀 넘었을까? 이모부의 움직임이 갑자기
격렬해지며 이모의 몸을 쳐 올리기 시작했다.

-흡,흡,으윽, 읍,읍,..또,..나온다...허어억...
-아,앗, 아응...아, 안돼...벌써...

잠시간의 격렬한 움직임 후, 이모부는 결국 사정해 버렸고, 이모는 아쉬운 듯 허리를
움직여봤지만 이미 풀이 죽은 이모부의 자지가 몸에서 빠져나갔을 뿐 별다른 소득은
없는듯 했다.

-후우욱... 여보,.. 오늘은 좀 피곤해서... 다음에 잘 해줄께..
-몰라요...
-미안해....내가 요즘 일이 많아서 그래... 진짜로 담에는 잘 할께..
-후우.. 별 수 없죠... 다음에는 꼭 제대로 해야되요?
-어..알았어...

이모부는 이모에게 키스를 하고는 피곤했는지 금방 곯아 떨어졌다. 코고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자, 이모는 뜨거워진 몸을 스스로 식히기로 했는지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음...으음....하아...하으음...

가슴을 주무르던 손 하나가 서서히 밑으로 내려가 이모의 미끈한 배를 지나
비밀스런 부분이 있는 곳으로 쑥 들어가자, 갑자기 이모의 몸이 경직됐다.

-앗.....으음..아응...으음..음..음...음.....

옆에서 잠자고 있는 이모부를 의식했음인지 상당히 억제된 듯한 신음을
흘리며 열심히 자위에 열중하는 이모를 보며, 나도 반바지와 팬티를 아예 벗어던지고
손의 움직임을 계속했다. 이모부와의 정사 시간만큼 스스로의 몸을 애무하던
이모의 손놀림이 갑자기 격렬해지면서 신음도 그만큼 빠르고 격정적이 되어갔다.

-앗,앗,음,음,으읍,,읏,읏,읏,..으으.응,응,응.으응, 아흐으으읏...!!

손의 움직임이 격렬해지고 얼마지나지 않아, 긴 신음소리와 함께 이모의 움직임이
한순간 멈추며 몸을 부르르 떨기 시작했다. 이모가 절정에 다다름과 동시에
나의 자지에서도 정액이 힘찬 기세로 뿜어져나왔다. 잠시간 사정의 여운을 즐긴후
잽싸게 팬티로 바닥에 묻어있는 정액을 닦아내고는, 반바지를 입고, 혹시 들키지는
않았나 안을 들여다 보았다. 이모는 가슴이 가볍게 오르락내리락 하는게 아직
절정의 여운을 즐기며 숨을 고르고 있는 것 같았다. 나는 들키지 않도록 조심해서
내방으로 돌아왔다.
매우 늦은 시간이라 잠을 청하였으나 이모의 아름다운 몸과 음란한 신음 소리,
스스로의 몸을 애무하던 모습이 자꾸만 떠 올라 나의 물건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으며 성을 냈다. 결국 손으로 내 물건을 진정 시키고서야 다시 잠이 들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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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보고 가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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