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암캐 길들이기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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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21,066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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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으로 올라오니 식탁에 밥이 차려져 있었다. 식탁에 앉자 이모가 국을 데워서 식탁에
올려 놓고는 내 맞은 편에 앉았다. 잠이 어느 정도 깨자 배가 고파져서 열심히 밥을 먹기
시작했는데, 이모는 내가 밥 먹는 모습을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었다.

-이모, 이리 와요.
-어?,..응..

나는 이모를 내 옆자리로 불러 앉히고는 한 팔로 끌어 안고 나머지 한 손으로 밥을 먹었다.
이모는 가만히 내 팔에 안겨있다가 가끔씩 반찬을 집어 주었다.

-맛있어?
-응, 맛있어요.

금방 밥을 다 먹어치우자, 이모는 냉장고에서 과일을 꺼내주었다. 나는 이모를 끌어 안은 채
이모가 먹여주는 과일을 넙죽넙죽 받아 먹었다.

-이모, 과일 말인데요...
-응? 왜?
-입으로 먹여줘요.
-응?..아...

이모는 얼굴이 약간 빨개지더니 복숭아 한 조각을 집어들고는 입에 물고 내 입에 들이댔다.
나는 복숭아를 먹으면서 이모의 입술을 즐겼다. 달콤한 복숭아의 맛과 이모의 부드러운 입술이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어 더더욱 맛있게 느껴졌다.

-이모, 이번에는 저거..

나는 포도를 가리키며 말했다. 이모가 포도 알맹이를 입술에 물었는데, 워낙 알맹이가 작다보니
입술에서 조금 튀어나온 정도였다. 그렇게 입술을 오므리고 있는 모습이 꼭 키스해달라고 조르는
것 같아 왠지 모르게 귀여웠다. 나는 이모에게 입 맞추며 혀를 집어 넣어 이모의 입속에서 포도
알맹이를 이리 저리 돌리다가 내 쪽으로 끌어와서 삼켰다.

-이번에는 내가 먹여줄게요....
-응...

조그만 복숭아 조각 하나를 집어 입 속에 넣고는 몇 번 씹자, 향긋한 과즙이 흘러나왔다. 그대로
이모에게 입을 맞추고는 복숭아와 흘러나온 과즙을 내 타액과 함께 흘려넣었다. 이모는 내가
넣어주는대로 받고는 입을 맞춘채로 조금 씹다가 그대로 삼켰다.

-맛있어요?
-응..맛있어.

이런 식으로 과일을 어느 정도 먹고 나니, 이모는 얼굴이 상기되고 약간 숨을 몰아 쉬고 있었다.

-이모, 흥분했네요...
-...응...약간...
-그럼 어디, 거기도 젖어 있나 볼까?
-어? 앗! ...

나는 이모의 바지 지퍼를 내리고는 손을 쑥 집어 넣었다. 팬티 위로 이모의 둔덕을 만져 봤지만
별로 젖은 것 같지는 않았다.

-흠... 이래서는 잘 모르겠네.. 확실하게 확인해야지..
-무,무슨?...아!...

이모의 팬티 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갈라진 부분을 손가락으로 한번 쓱 훑자, 이모는 약한 신음
소리를 내며 움찔, 떨었다. 손가락을 계곡 사이로 더 침투시키자, 약간 촉촉한 것이 느껴졌다.

-음... 별로 많이 젖어있지는 않네..
-아..그런 말 하지마...
-훗...내가 더 젖게 해줄게요.

나는 손가락으로 갈라진 틈과 꽃잎을 문지르기 시작했다. 간간히 갈라진 틈 윗쪽의 작은 돌기를
스치듯이 문지르거나 손가락으로 집어주자, 이모의 계곡에서는 꿀물이 넘쳐나오기 시작했다.

-아..이모.. 이젠 넘쳐나고 있어요..
-그런...부끄러워...

이모는 아직도 많이 부끄러운지 얼굴을 붉혔지만, 별로 싫은 표정은 아니었다. 오히려 내가 움직이기
편하도록 다리를 약간 벌려주었다. 한동안 애무를 계속하다가 갑자기 목이 말라오는 것을 느꼈다.
나는 식탁 밑으로 들어가서는 이모의 바지와 팬티를 잡고 한번에 끌어 내렸다. 이모는 벗기기 쉽도록
엉덩이를 들어주었다. 바지와 팬티를 완전히 벗겨 내고 이모의 무릎을 잡고 다리를 벌리자, 촉촉히
젖어 약간 벌어진 꽃잎 사이로 꿀물이 흘러나오고 있는 광경이 눈에 들어왔다. 나는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이모의 다리 사이에 얼굴을 묻고는 열심히 꽃잎을 핥기 시작했다. 흘러넘치는 꿀물을 받아 먹으며
열심히 혀를 놀리자 꿀물이 더더욱 많이 흘러나왔다.

-하아..앙...아응.....

이모도 흥분해서 이제는 비음을 흘리고 있었다. 이모는 내가 밀착하기 편하도록 의자 끝부분에 엉덩이를
걸치고 다리를 활짝 벌려서 다리사이의 갈라진 틈을 내 얼굴에 들이밀고 있었다.

-할짝할짝...쭈웁...할짝...
-읏..으으..아앙...아아앗!!

한참동안 애무를 하는데, 이모가 갑자기 몸을 경직시키고 교성을 토해냈다. 그와 동시에 이모의 보지에서
애액이 쏘아져 나와 내 얼굴을 적셨다.

-이모, 벌써 간거에요?
-흐윽...후....응......

이모는 약간 숨을 몰아쉬며 대답했다.

-흠...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괘,괜찮아... 난 또 하고 싶으니까...
-헤헤...그렇게 하고 싶어요?
-....응...

이모의 부끄러워 하는 듯한 대답소리를 듣고, 나는 식탁 밑에서 나왔다. 이모의 하의만 벗고 위에는
티셔츠를 입은채로 의자에 앉아있는 모습이 상당히 자극적이어서 나는 욕구가 치밀어 올랐다.

-이모, 식탁을 집고 업드려봐요.

내 말에 이모는 순순히 식탁을 집고 엉덩이를 뒤로 내민 자세를 취했다. 하얗고 둥근 엉덩이 아래로
다리가 쭉 뻗어 있고 그 다리 사이로는 약간 거뭇거뭇한 음모와 약간 벌어진 꽃잎이 보이는 것이
상당히 음란한 모습이었다. 나는 치솟는 욕구를 잠시 누르고는 이모를 뒤에서 끌어 안으며 티셔츠와
브라를 걷어 올렸다. 모양 좋은 가슴이 밑으로 약간 늘어지며 더욱 볼륨감 있게 보였다. 나는 한 손으로
이모의 유방을 주무르며 다른 한 손으로는 지퍼를 내리고 나의 물건을 이모의 꽃잎으로 이끌었다.

-이모...넣을게요..
-응...

나는 이모의 동굴 입구에 커질대로 커진 나의 물건을 조준하고는 그대로 허리를 밀어넣었다.

-흐윽...

나의 물건이 깊숙히 들어가며 주변에서 조여오는 느낌이 느껴졌다. 지금까지보다 더욱 깊게
들어간 것을 느끼며 나는 서서히 허리를 뒤로 뺐다가 앞으로 다시 밀기를 반복했다.

-흐음...으음....

이모는 식탁을 잡고 고개를 숙이고는 약한 신음을 흘려내고 있었다. 나는 가슴을 주무르던
손을 떼고는 이모의 엉덩이를 잡았다. 상당히 풍만하지만 부드러운 이모의 엉덩이를 주무르며
나는 허리의 움직임을 빨리했다.

-읏..으응..아앙...조,좋아....앗...

내 밀어부치는 힘이 강해지자 이모의 몸은 점점 식탁 위쪽에 기대는 부위가 넓어져, 이제는
가슴까지 식탁 위에 올려진 채 버티고 있었다. 유방이 식탁 위에 눌려 약간 일그러지며 옆으로
삐져 나온 모습이 또 음란해서, 나는 다시금 솟아나오는 욕구에 화답하여 허리의 움직임을
격렬히 했다.

-아앙...앗...그,그렇게..아아...

이모의 신음소리가 격해지는 것을 들으며 나는 서서히 절정이 다가오는 것이 느껴졌다.

-윽...이,이모...이제..곧...
-앙...아앗.. 나, 나도... 조금만 더....

나는 밀려오는 쾌감에 몸을 맡기며 더더욱 큰 쾌감의 절정에 이르기 위해 허리를 열심히
움직였다.

-이,이모... 가, 가요...
-앗...우응...나도..가,같이...같이 가....
-헉..허억..이제...더는....
-읏..아앙...가,간다...아앗...안에... 내 안에 가득 싸줘!!
-으읏...크윽!!

나는 이모와 동시에 절정을 맞이하여 이모의 몸안에 나의 정액을 쏟아내고는 이모 위에
엎어졌다.

-후우..후우... 아..좋았어요...
-하아...하아...응...나도...

한동안 이모의 몸 속에서 내 자지를 빼지 않은 채로 식탁 위에 이모와 같이 몸을 엎드리고
있다가, 어느 정도 절정의 여운을 즐기고는 빼냈다. 자지는 이모의 애액으로 번들거리고
있었다. 이모의 보지는 애액으로 흥건히 젖어있었지만 전처럼 내 정액이 흘러나오고
있지는 않았다.

-이모, 피임은....
-응...괜찮아... 오늘 아침에 약 먹었거든..
-헤에... 사실은 아침부터 기대하고 있었던 거에요?
-.......부끄러워..

고개를 돌려 나를 바라보며 말하다 부끄러운지 팔 사이로 고개를 파묻는 이모가 귀여워서
나는 아직도 뒤로 내밀어져 있는 이모의 엉덩이를 톡톡 두들겨 주었다.

-이제 설거지도 해야죠?
-응?..으응...
-훗... 사실은 더 하고 싶은 거죠?
-에?..그,그게...
-일단 집안일은 어느정도 끝내고 또 하자구요..네?
-응?..으응..그래.

나는 이모의 팬티와 바지를 집어서 입혀주고는 식탁을 치우기 시작했다. 이모는 싱크대로
가서 설거지를 시작했다. 그릇이 많지 않아서 금방 끝낼 수 있었다.

-이모, 청소는?
-응..아침에 벌써 다 했어.
-그래요?...그럼...후후..
-.....그래..

이모는 얼굴이 약간 상기되며 고개를 숙였다. 나는 이모의 어깨를 끌어 안고는 다시금
쾌락을 즐기기 위해 이모의 침실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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