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암캐 길들이기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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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16,596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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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모를 침대 위에 눕혔다. 이모는 연두빛 원피스를 입고 있었는데,
무릎 약간 위쪽까지 오는 것이라 침대 위에 누우며 살짝 말려 올라가자
이모의 하얀 다리가 드러났다.

-이모는 피부가 참 깨끗해요.

내가 이모의 다리를 빤히 바라보며 말하자 이모는 부끄러운듯 얼굴을
붉히며 살짝 옆으로 돌렸다.

-이모, 치마를 좀 걷어봐요. 이모 팬티가 보고 싶어요.

이모는 나의 요구에 응해 수줍은듯 치마를 살며시 끌어 올렸다. 치마가
완전히 올려지자, 이모의 하얀 다리와 분홍빛 레이스가 달린 팬티가
드러났다. 이모의 은밀한 부분을 팬티 위로 투시할 듯이 들여다 보자,
이모는 나의 시선을 느꼈는지 몸을 비틀며 시선을 가리려고 했다.

-잘 보이도록 다리를 좀 더 벌려봐요.

그러나 나의 말을 듣자, 이모는 서서히 다리를 좌우로 벌려 은밀한
부분을 비록 속옷 위지만 나의 시선 앞에 개방했다. 한동안 이모의
부끄러운 부분을 들여다 보자, 나의 시선에 느낀 것인지 팬티가 약간
젖은 듯했다. 나는 사실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이모의 팬티를 벗겨냈다.
이모의 팬티 안쪽을 만져보자, 약간 촉촉한 습기가 느껴졌다.
이번에는 가릴 것 하나 없이 완전히 내 눈 앞에 드러난 이모의 비부를
천천히 감상하기 시작했다. 빨간 꽃잎이 습기를 머금은 채 살짝 벌어져
있고, 갈라진 틈의 윗부분에 작은 돌기가 수줍은 듯 일어서 있었다.

-아...부끄러워...

이모는 부끄러운지 빨개진 얼굴을 손으로 가린 채 말했다. 나는 이모를
더 이상 부끄럽게 하지 않으려는 생각에, 또 이미 흥분할 때로 흥분한
나의 물건을 진정시키려는 생각에 바지를 벗어 버리고는, 이모를 살짝
옆으로 돌려 눕히고 한 쪽 다리를 어깨에 걸쳤다. 그리고는 바로 나의
물건을 이모의 몸 속으로 돌진시켰다.

-아흑... 가,갑자기...

아무런 애무 없이 삽입을 해서인지 이모의 안쪽은 약간 말라있었다.
꽉 조여오는 이모의 동굴에 물기가 없어 상당히 빡빡한 느낌이 들었지만
나는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으음... 아... 약간 아파...

나도 육봉의 피부가 쓸리는 느낌에 약간 아픔을 느꼈기에, 부드럽게
앞뒤로 허리를 움직였다. 잠시 그렇게 움직이자, 이모의 동굴은 금방
촉촉하게 물기를 머금었고, 한결 움직이기가 수월해졌다. 나는 그대로
페이스를 올려 강하게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아..으응..아앙...앗..

허리를 앞뒤로 움직이면서, 이모의 다리를 잡지 않은 한 손으로
이모의 젖가슴을 원피스 위로 주물렀다. 잠시 그렇게 주무르다
매끄러운 이모의 피부를 느끼고 싶은 충동이 든 나는 원피스의
어깨부분을 잡고 원피스를 끌어내렸다. 이모는 나의 의도를 눈치채고
상체를 약간 들어 벗기는 것이 수월하도록 해주었다. 브라를 하지
않아 이모의 하얀 가슴이 바로 드러나자, 나는 한 손 가득 움켜쥐고는
끝 부분의 작은 돌기를 혀로 희롱하기 시작했다.

-으응...아흑...핫...아항..

이모는 나의 허리운동과 애무에 금새 기분이 좋아졌는지 비음을
흘렸다. 하지만 나의 애무가 점점 격렬하고 거칠어지고, 허리의
움직임이 더욱 더 강렬해지자, 비음이 교성으로 바뀌어 쾌락의
신음을 질러댔다.

-아학...아흑..아..좋아...앗,앗,.앗..아으응...

그렇게 움직임을 계속하자, 이모는 예상보다 일찍 절정에 이르렀다.

-아아...가,가.. 아항... 좋아... 아아아앗!!

이모의 음부에서는 애액이 터져나와 나의 육봉과 음낭을 적시고
다리를 타고 흘러내렸다. 나는 아직도 육봉을 단단히 세운 채였지만
이모가 절정의 여운을 어느 정도 즐기도록 허리 운동을 멈추고는,
잠시간의 시간이 지난 뒤에 이모를 돌려서 엎드리게 했다.
이모는 엎드린 채로 엉덩이만을 들어 올린 음란한 자세로 나의
물건을 깊숙히 꽂은 채 아직 가시지 않은 절정의 느낌을 즐기고
있었다. 나는 이제 나의 욕망을 충족시키기 위해 거칠게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으응... 앗... 그렇게...흐읏...

원피스를 입은 채로 엉덩이를 들어 올린채 나의 육봉을 받아들이고
있는 이모의 모습은 정말로 자극적이었다. 나는 원피스를 허리까지 걷어
올려 이모의 하얗고 풍만한 엉덩이를 드러나게 한 후, 엉덩이와
가슴을 주물러 촉감을 즐기며 쾌락을 즐겼다. 이모도 다시 계속되는
쾌감에 맞추어 허리를 움직이며 나의 운동을 돕고 있었다.
그렇게 서로의 쾌감을 위해 리드미컬하게 움직이던 이모와 나는
쌓이고 쌓인 쾌감을 한 번에 폭발시켰다.

-아아앗!! 좋아! 아흐윽..
-으읏...가요 이모!!

나는 이모의 몸 속 깊숙이 정액을 쏟아내고는 그대로 이모 위에
무너졌다. 이모도 그대로 엎드려 숨을 골랐다. 어느 정도 진정이
되자, 나는 이모의 몸 속에서 내 자지를 뽑아냈다. 이모는 티슈를
보지에 갖다 대고 정액이 흘러나오는 것을 흡수하도록 하고는
나의 자지를 입으로 핥아 깨끗하게 하고, 티슈로 잘 닦아 주었다.
대충 뒷정리가 끝나고 나는 이모를 끌어 안고, 원피스를 끌어내려
드러난 이모의 가슴을 주무르며 얘기하기 시작했다.

-이모, 만약에... 나한테 다른 여자가 생기면 어떻게 할래요?
-응?.... 그건 왜? 애인이 생겼어?
-아니... 그냥 궁금해서요..

이모는 당황한듯 하면서 동시에 약간은 안심된다는 표정을
지었다. 그러다가 곧 불안한 듯한 표정이 되고... 표정 변화가
참 재미있었다. 이모는 잠시 생각하는듯 하다가 뭔가 결심한
듯한 표정으로 대답했다.

-후... 다른 여자가 생겨도... 할 수 없지. 나는 나이도 많고...
너는 젊은 걸... 언제까지 나만 안아달라고 할 수는 없는 거겠지.
질투는 좀 나겠지만, 괜찮아... 너에게 여자가 몇 명이 생기던...
난 니 여자야... 그러니까.. 나를 버리지 말아줘... 그리고 가끔씩
생각 날 때 안아줘.... 그걸로 족해..

대답을 들은 나는 가슴 속에서 무엇인가 치밀어 오르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는 이모를 강하게 끌어안았다.

-이모... 그렇게까지 말해주다니... 고마워요... 나.. 절대 이모를
버리지 않을께요... 이모는.. 내 첫 여자인걸요...
-...성수야....

이모도 내 대답을 듣고는 나의 허리를 강하게 안아왔다.
이모와 나는 서로를 그렇게 한동안 끌어안고 있었다.
내가 앞으로 엄마와... 다른 어떤 여자와 관계를 가지더라도
절대 이모를 잊지 않을 것이라고 다짐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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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로 나는 이모의 몸 속 깊숙히 2번이나 사정을 하고서야
이모방을 나왔다. 이모는 격렬한 정사에 지쳐 잠이 들었다.
방에서 오늘의 계획을 조용히 검토해보고, 엄마방에 가서
다시 한 번 캠코더의 작동을 점검하는 사이, 어느 덧 저녁때가
되고 미진이가 돌아왔다. 1층에 올라가니 이모는 어느새 일어나
저녁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러나 엄마는 저녁 때가 되었는데도
들어오지 않고 있었다. 이모가 저녁 준비를 모두 마쳤는데도
엄마가 돌아오지 않자, 나는 약간 불안해지기 시작했다.
이모와 미진이는 잠시동안 엄마를 기다리다, 엄마가 오지 않자
먼저 밥을 먹기로 했다. 나도 식탁에 앉아 밥을 먹기 시작했고,
내가 밥을 다 먹었을 쯤 엄마가 돌아왔다.

-언니, 이제와?
-응..

엄마는 나와 얼굴을 마주하는 것이 거북스러운듯 피하며
지하로 내려갔다.

-얼른 옷 갈아 입고 와서 저녁부터 먹어, 언니.
-응, 알았어

나는 밥을 다 먹고 일어났고, 이모와 미진이는 아직 밥이
약간 남아 식사를 계속하고 있었다. TV를 보기 위해
거실로 가는데, 엄마가 지하에서 올라왔다. 엄마는 나와
마주치자 얼른 피하며 옆을 스쳐지나갔다. 그런 엄마의
뒷모습을 한 번 돌아보고는 거실 소파에 앉아 TV를 보기
시작했다. 잠시 보고 있자 밥을 다 먹은 미진이가 과일을
들고 와서 같이 앉아 TV를 봤다. 그 때, 부엌에서 이모와
엄마의 대화가 들려왔다.

-언니, 오늘 어디갔었어?
-으응... 일하러..
-일? 다음주부터 나간다면서?
-주인아줌마가 좀 더 일찍부터 나와줄 수 없냐고 해서..
-그래? 그래서 오늘부터 나가기로 한거야?
-으응.. 일요일만 빼고 매일 나가기로 했어.
-어때? 일은 힘들지 않아?
-할만해...

엄마와 이모의 대화를 듣고나니, 엄마가 오늘 한 행동이
어느 정도 이해가 되었다. 앞으로 나와 마주쳐서 껄끄러운
일을 당하지 않기 위해, 일을 일찍 나가기로 했던 것이다.
주인 아줌마가 일찍 나와달라고 했다지만, 오늘 아침까지
나에게 범해지고 있던 엄마가 그런 연락을 받았을리 없다.
엄마가 일을 매일 나가게 되면 엄마를 안을 기회는 좀 더
줄어들겠지만 나의 계획에 차질이 생긴 것은 아니었다.
그래서 신경을 끄고 TV를 보았다. 어느 정도 시간이 흘러
TV 프로그램도 재미있는 것이 다 끝나고, 뉴스를 할 시간이
되었다. 미진이는 뉴스가 시작하자 2층으로 올라가 버렸고,
이모는 내 옆에 앉아 계속 뉴스를 보았다. 나는 슬며시 손을
뻗어 이모의 허벅지를 쓰다듬었다. 이모는 아까의 원피스를
그대로 입고 있었기 때문에 하얀 다리가 치마 밖으로 드러나
있었다.

-으응... 들키면 어떡하려구 그래..
-괜찮아요.. 누가 오는 소리가 들리면 얼른 손을 떼면
되니까..
-그래도...

나는 말없이 손을 미끄러뜨려 이모의 다리를 타고 올라가
얇은 팬티위로 음부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갈라진 틈을
따라 손을 문지르자 이모의 입에서 얕은 신음이 흘러나왔다.

-아,안돼... 이대로는 들켜..
-괜찮아요 이모.. 조금은 더 해도..
-으응..아앙..

내 손의 움직임에 따라 계속해서 신음이 흘러나오자 이모는
불안했는지 내 손을 잡고 떼어내려했다.

-아,안되겠어.. 이대로는 소리가 나버려..들킬거야.
-흠... 그럼 별 수 없네요..
-응... 나중에 밤이 되면...

나도 이모의 신음소리가 들릴 것이 걱정이 되어, 일단은 참기로
했다. 대신 이모의 어깨를 끌어 안고 앉아 뉴스를 봤다. 이모는
내 어깨에 머리를 기댄 채로 뉴스를 보았고, 뉴스를 보는 동안
엄마는 밑에서 올라오지 않았고, 미진이도 2층에서 공부를 하는지
내려오지 않았다. 뉴스가 끝나고 나는 계획해 두었던 일을 실행하기
위해 지하로 내려갔다. 지하에 내려오자 위에서 벨소리가 나며
형진이가 들어오는 소리가 들렸다. 그럼 한동안 형진이와 이모는
지하로 내려오지 않을 것이기에 나는 재빨리 계획을 실행에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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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방에 들어가자 엄마는 방금 씻었는지 물기 젖은 머리를 하고
간편한 옷차림으로 있었다. 엄마는 내가 갑자기 들어오자 흠칫
놀라며 불안한 얼굴로 나를 바라보았다. 나는 문을 확실하게
잠그고는 엄마에게 달려들었다.

-아앗! 성수야!!

나는 아무말 없이 엄마의 팔을 잡아 머리 위로 올려 움직이지
못하도록 하고는, 엄마가 소리지르지 못하도록 키스를 하며
입을 막았다. 엄마는 여전히 저항하려 했지만, 나는 완력으로
밀어부쳐 엄마의 티셔츠와 브라를 걷어 올려 풍만한 가슴이
드러나도록 한 뒤 젖무덤을 입으로 빨았다.

-성수야..제발.. 어제 일은 없었던 걸로 할께.. 이제 그만해...

나는 엄마의 말을 무시하고 한 손으로 엄마의 두 팔을 단단히
고정한 채로 엄마의 바지마저 끌어내려 벗겨 버렸다. 거칠은
애무가 계속되자 엄마도 결국은 입에서 신음을 흘리기 시작했다.

-아아..으읏.. 이러면 안되..앗.. 난 니 엄마야...으응..

이렇게 애무를 하는 사이에 엄마의 젖무덤은 내 침으로 범벅이
되었고, 팬티도 촉촉히 젖어왔다. 나는 팬티를 잡아 무릎까지
끌어내린후, 엄마의 다리를 들어 올려 엄마의 몸 쪽으로 밀어
부쳤다. 그러자 엄마는 다리를 V자로 벌리고 , 무릎을 가슴에
가져다 붙인채로 엉덩이를 약간 들어올려 음란한 부분을
적나라하게 드러낸 자세가 되었다. 나는 내 바지와 팬티마저
재빨리 끌어내린 후 조준을 하고 바로 엄마의 몸 속에 나의
육봉을 삽입했다.

-아흐윽...

갑자기 몸으로 꿰뚫고 들어오는 이물감에 놀란 엄마는 신음을
흘리다가 큰 소리를 내지 않기 위해 입을 막았다. 두 팔은 내가
엄마의 다리를 잡고 가슴을 주무르느라 이미 자유로와져 있었다.
난 엄마의 몸 속에 삽입한 채로 한동안 가슴을 주무르거나 귓불을
빨면서 애무를 하다가,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처음부터
거세고 격렬하게 허리를 움직이자, 엄마는 입을 막은채 억눌린
신음을 흘렸다. 그렇게 강하게 허리를 움직이자, 금방 절정이
가까워 졌다. 더 이상 참을 수 없을 정도까지 허리를 움직이던
나는, 절정이 이르기 직전 움직임을 멈추고 엄마의 몸 속에
깊숙히 삽입한채 다시금 애무를 시작했다. 한 손으로 가슴을
주무르며 다른 한 손으로는 이미 발기해 있는 클리토리스를
문지르며 괴롭히자, 엄마는 부르르 떨며 쾌감을 견디느라 애썼다.
어느 정도 진정이 되자 나는 다시 격렬한 움직임을 시작했고,
절정에 이를 것 같으면 움직임을 멈춘채로 애무하는 것을 반복했다.
사정의 위기를 세 번 정도 넘기는 동안, 엄마는 이미 절정에
한 번 올랐고, 나의 격렬한 허리 움직임과 애무로 다시 달아올라
절정에 이르러가고 있었다. 이쯤이면 어느 정도 시간이 되었다
싶자, 나는 엄마의 몸 속에서 나의 육봉을 뽑아 내고는, 얼굴을
갖다 대고 엄마의 꽃입을 혀로 희롱하기 시작했다. 엄마의 반응을
잘 살피며 엄마가 절정에 이를듯 하면 애무를 멈추고, 어느 정도
가라앉은 것 같으면 다시 괴롭히며 애를 태우다가 엄마가 절정에
이르기 직전 애무를 멈췄다. 엄마는 얼굴이 빨갛게 상기된채
여전히 입을 막고 거칠게 숨을 몰아 쉬고 있었다. 나는 엄마의
티셔츠를 완전히 벗긴 후, 엄마의 바지와 티셔츠를 들고 방을
나왔다. 나오면서 리모콘을 이용해 캠코더를 작동시키는 것도
잊지않았다. 이제 기다리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엄마의 옷을 내 방 구석에 숨겨 놓고는 1층으로 올라가니
예상대로 형진이는 2층으로 올라간 뒤였다. 나는 아직 채
가라앉지 않아 바지 위로 텐트를 치고 있는 내 물건을
진정시키기 위해 이모방으로 들어갔다. 이모는 잠옷으로
갈아입고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앗.. 후후... 벌써 많이 흥분했네..
-아...이모를 생각하니 흥분되서...

물론 지금은 거짓말이지만, 엄마를 범하다 올라온 것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이 정도로 흥분했을터라 별로 죄책감은
들지 않았다.

-그럼...내가 진정시켜줄게...

이모는 그렇게 말하고는 내 바지와 팬티를 벗긴 후,
나를 침대에 앉혔다. 하늘을 향해 치솟은 내 물건을 보고
살짝 미소지은 이모는 한 손으로 육봉의 밑둥을 잡은채
귀두를 핥기 시작했다. 끝부분부터 차차 핥아 나가 음낭까지
핥던 이모는, 귀두부분을 머금은 뒤, 목구멍 깊숙히까지 나의
육봉을 삼켰다. 그대로 머리를 앞뒤로 움직이며 혀로 애무를
하는 동시에, 손가락을 내 항문에 집어 넣으며 휘젓는 이모의
적극적이고 대담한 테크닉에, 아까부터 충혈된 채로 사정하지
못하고 참고 있던 나의 자지는 힘차게 정액을 분출해 내었다.

-윽..크읏..
-꿀꺽꿀꺽...

이모는 한방울도 남기지 않고 내 정액을 모두 받아 마신 이모는,
일어 서서 잠옷을 벗었다. 잠옷을 벗자 속옷을 입지 않은 이모의
눈부신 나신이 드러났다. 볼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이모의 피부는
정말 깨끗하고 매끄러웠고, 그것이 이모의 나신을 더욱 아름답게
하고 있었다.

-기분 좋았어?
-네.. 아주...
-그럼....내 부탁 하나만 들어줄래?

이모는 나에게 다가와 내 옆에 앉으며 물었다.

-이모의 부탁이라면 얼마든지...

내 대답을 들은 이모는 밝은 표정으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얘기했다.

-저... 이제부터는 이름으로 불러줄래?
-네? 무슨...
-이모 대신 말이야... 난 이모이기 이전에 네 여자이고 싶어..
-이모....

상당히 놀라운 부탁이었다. 물론 싫을 이유는 전혀 없었다.

-그리고 말도 편하게 해줘... 마치... 연인처럼... 내 부탁..들어줄래?
-..... 알았어요... 들어줄께요... 미란씨....
-아이참... 말도 편하게 하라니까...응?
-알았어.. 미란씨...
-... 고마워요.. 성수씨..

이모와 정말 연인인 것처럼 말을 하자, 이모가 더욱 사랑스럽게 느껴졌다.
이모는 상당히 젊어 보이기 때문에, 정말 연상의 여자친구와 같이 앉아
있는 듯한 생각마저 들었다. 이런 감정들은 다시금 성적 욕구로 발전하여
나의 물건이 하늘을 향해 꼿꼿이 일어서도록 만들었다.

-그럼...어디 우리 미란이 한 번 안아볼까?
-네... 좋아요 성수씨..

이모의 대답에 나는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기분이 되어 이모를 침대 위에
쓰러뜨리고는 덥쳐갔다.

 

여러 번에 걸친 이모와의 뜨겁고도 정열적인 정사는 이모부의 귀가로 끝났다.
이모의 부탁으로 인해 오늘 밤의 관계는 평소보다 더욱 강렬한 느낌이었다.
밤새도록 이모를 안고 싶었지만, 이모부도 돌아왔고, 할 일도 있어서
이모와 아쉬움의 키스를 나눈 후 지하로 내려왔다. 엄마는 욕실에서 씻고
있는지 물소리가 들렸다. 나는 좋은 타이밍이라 생각하며 얼른 엄마방에
들어가 캠코더를 회수했다. 한동안 시간이 흐른 후 엄마가 방에 들어가는
기척이 느껴지자 나는 캠코더를 컴퓨터에 연결하고는 확인 작업을 시작했다.

모니터에는 내가 능욕하던 엄마의 모습이 화면 가득 나타났다. 내가 나온
뒤 잠시 동안 몸을 떨던 엄마는 더 이상 욕구를 이기지 못했는지 손가락을
은밀한 부분으로 가져갔다. 이미 흥분할만큼 흥분하여 쾌락의 액체가 흘러
내리고 있는 부분에 손가락을 깊숙히 넣은 엄마는 그대로 손가락을 움직여
갔다.

-아흑...아흐응... 하아..하아...

누운 자세에서 다리를 캠코더 쪽을 향해 활짝 벌리고는 음부를 애무하는
모습은 정말 음란했다. 비록 얼굴이 잘 보이지 않아 표정은 알 수 없지만
쾌락을 구하는 표정의 상기된 얼굴이 화면 너머에 있는 것을 상상하니
욕정이 치밀어 올랐다.

-으응...아앙...하윽...으응....

스스로의 몸을 애무하는 엄마의 신음소리는 내가 자극할 때보다 훨씬
적나라하고 끈적했다. 유방을 주무르며 유두를 애무하기도 하고, 또
음부를 드나드는 손가락의 움직임이 묘하게 음란했다. 나와 형진이에게
당할 때는 자신의 욕구를 부정하기 위해서 억눌렀던 신음과 몸놀림이
터져나오고 있었고, 그것을 캠코더가 여과없이 잡아내고 있었다. 과연
비싼 돈을 들인 보람이 있었는지 화질이 매우 깨끗하여 엄마의 몸에
맺힌 땀방울과 흘러내리는 애액마저 적나라하게 포착하고 있었고,
음란한 신음소리마저 깔끔하게 녹음되어 있었다.

-으응..앗,..아흑..아앙..읏..아학...가,갈 것 같아...

그렇게 한동안 스스로 쾌락을 탐하던 엄마는 드디어 절정에 이르는 지
움직임이 더욱 격렬해지며 마지막 고비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었다.
애무가 격렬해진 뒤 조금이 지난 순간, 엄마는 큰 교성과 함께 절정에
이르렀다.

-아아아!! 가요!!

몸을 경직시키고 발가락까지 꽉 오므린채 부들부들 떨던 엄마는 잠시
후 몸을 축 늘어트리고 숨을 몰아쉬었다. 어느 새 아랫도리를 벗고
자위를 하던 나도 뜨거운 정액을 분출하고 말았다. 엄마가 여운을 느끼며
숨을 고르는 동안 흘러나온 정액을 처리하고 있는데, 갑자기 화면에
누군가 들어오는 것이 보였다. 형진이였다. 형진이는 늘어져 있는
엄마의 모습을 보더니, 옷을 벗고는 달려 들었다.

-누,누구? 혀,형진아!
-이모!!

형진이는 엄마의 다리사이에 얼굴을 파묻고는 애무를 시작했다. 엄마는
놀라서인지 형진이를 떨쳐내려고 몸부림쳤다. 엄마의 저항이 심하자,
형진이는 엄마의 다리를 꽉 잡고는 다시 얼굴을 엄마의 은밀한 부분으로
가져갔다. 형진이와 엄마의 몸싸움으로 둘의 위치가 바뀌어서 비스듬한
옆모습만이 보이게 되었기에 형진이의 얼굴은 엄마의 다리에 가려서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엄마의 옆얼굴이 드러나 엄마의 표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아흑.. 혀,형진아...아읏.. 그, 그런...아앙...

형진이의 애무가 계속되자 엄마는 점점 쾌감에 차서 그것을 견디려고
애쓰는 표정으로 변해갔다 그에 따라 둘의 숨소리도 거칠어지고, 엄마의
신음소리도 높아져 갔다. 한동안 그렇게 형진이의 애무를 받은 엄마는
이제는 완전히 열락에 젖은 얼굴로 신음을 흘리고 있었고, 몸을 완전히
형진이에게 맞긴 채,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형진이는 엄마의 저항이
사라지자, 엄마를 돌아서 엎드리게 했다. 엄마는 상체는 숙이고 엉덩이만
쳐든 음란한 자세로 형진이의 애무를 기다렸다. 형진이는 손가락으로
엄마의 은밀한 부분을 애무했다. 비스듬한 각도로 엄마의 애액이 흘러내리는
비부가 일부 비춰지고 있었다. 잠시 손가락으로 애무하던 형진이는
꼿꼿이 선 자신의 물건을 잡고는 바로 엄마의 몸 속에 삽입했다.

-아흑... 혀,형진아... 아, 안돼....
-으윽.. 이모... 좋아요...

엄마는 갑작스런 삽입에 놀랐는지 고개를 돌리며 당황한 표정으로
형진이를 쳐다 보았지만, 형진이는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그대로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잠시간의 격렬한 움직임이 이어지자
엄마는 다시 쾌락의 표정으로 돌아가 아래쪽에서 느껴지는 쾌감을
느끼며 신음을 지르고 있었다.

-아흑..아앙...그렇게..아앗..아흑....

형진이는 처음이었는지 그리 오래하지 못하고 사정해버리고 말았다.
급히 자지를 꺼내서 엄마의 등에 정액을 분출한 형진이는, 금새 자지를
세우고는 다시 삽입하고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아윽...아앗....아항..아흑..앗..아학...

그렇게 허리운동을 하던 형진이는 계속해서 세 번이나 더 엄마의 몸 속에
사정을 했고, 엄마도 결국 절정에 이르렀다. 엉덩이를 쳐든채 흐느끼는
엄마를 뒤로 하고 형진이는 방을 나갔고, 엄마는 잠시동안 그 자세로 멈추어
있었고 은밀한 부분에서는 애액과 정액이 흘러나와 방바닥에 고이고 있었다.

엄마가 방에서 나간 것을 마지막으로 캠코더에 찍힌 것을 모두 감상한 나는
그 사이 자위를 하며 벌써 2번이나 사정을 한 뒤였다. 형진이가 결국 엄마를
완전히 범한 사실을 알자 분노와 함께 엄마를 반드시 나만의 것으로 만들겠다는
의지가 불타올랐다. 그리고는 밤새워 엄마를 몰아넣기 위한 작업에 들어갔다.

다음날 아침, 엄마는 평소와 같이 아침을 먹으러 올라갔고, 나는 엄마방에
들어가 어제 캠코더에서 골라 뽑아낸 사진들을 엄마방의 옷장 안쪽 문에
붙여놓고 메세지를 남기고 나온 뒤 밥을 먹으러 갔다. 엄마가 밥을 먹고
내려간 뒤 얼마 지나지 않아 나도 식사를 모두 마치고 뒤따라 내려갔다.
엄마가 방에 들어간 것을 확인한 나는 잠시간을 기다린 후, 엄마방으로
들어갔다.

-앗..성수야!

엄마는 내가 남긴 쪽지를 들고 멍한 표정으로 앉아 있다가 내가 들어오는
것을 보고는 깜짝 놀랐다.

-후훗... 내 작품은 잘 감상했나?
-그,그럼.. 이건 니가?
-그렇지... 조카하고 쾌락에 겨운 정사라... 그렇게 좋았나?
-무,무슨...
-이 사진을 보고도 시치미 뗄건가!

난 가지고 있던 형진이와 엄마의 사진을 꺼내들었다. 형진이가 삽입한
것과 엄마의 쾌락에 찬 표정이 잘 드러난 장면을 뽑은 것이었다.

-그런...이런 짓을..... 돌려줘!!

엄마는 고개를 숙이고 있다가 내게서 사진을 뺏으려 들었다.

-어허.. 이러면 곤란하지..
-어서 돌려줘!!
-훗... 이걸 뺏어도 다른게 또 있다는 걸 모르나?
-그,그런...어째서..
-이건 비디오의 장면을 뽑은 것이라, 얼마든지 더 만들어 낼 수 있지
너의 음란한 신음소리가 담긴 것도 있다구..흐흐...조카를 유혹해서
즐기다니..
-아니야..트,틀려..
-아니긴 뭐가 아니야!! 넌 원래 그렇게 음탕한 년인거야!! 자... 그런
음탕한 모습을 다른 사람이 알게된다면 어떻게 될까?
-?? 무,무슨 말을 하는거야!
-예를 들어... 이걸 이모나 이모부에게 보여준다면?? 같은 집에서
살도록 배려해줬더니 조카를 꼬셔서 이런 짓을 한다는 걸 알게된다면?
-그런...
-그게 아니면... 동네에 이런 사진이 뿌려진다면... 음탕한 여자로 소문이
나서 밖을 나다닐 때마다 사람들이 수군거리겠지? 이거.. 나도 이런
음탕한 여자가 엄마라니.. 창피해서 얼굴이나 들 수 있을지 모르겠군..
-그런 말을... 너무해...
-어때? 그렇게 되면 곤란하겠지? 응? 이래도 너의 입장이 이해가 안가나?
-..............
-이제부터는, 내가 시킨대로 할 수 밖에 없다는 거지... 알겠어?
-.............
-호오.. 차라리 조카를 유혹하는 음탕한 년으로 소문나고 싶다는 건가!
-...아,아니....
-아니에요...겠지?
-아니에요.....
-좋아! 넌 이제부터 나의 노예다. 내가 시킨 것은 뭐든지 해야되는 거야 알겠나?
-...네....
-이제부터 호칭은 주인님으로 하겠다. 그리고 넌 노예고. 넌 나의 뭐라고?
-...노예입니다...주인님..
-좀 더 확실히 대답해라!
-..전...주인님의..노예입니다...흑흑..

노예임을 인정하는 대답을 끝으로 엄마는 흐느끼기 시작했고 나는 만족한
표정으로 첫 지시를 내렸다.

-그럼, 주인님의 노예가 된 기념으로 입으로 봉사해 봐라.
-.....
-대답은?
-예..주인님..
-좋아... 이제부터는 명령할 때마다 꼬박꼬박 대답을 하도록 알겠나?
-예..주인님...
-그럼 어서 시작해!

엄마는 나의 바지와 팬티를 벗기고 손과 입을 사용해 내 물건을 열심히
애무하기 시작했다. 나는 한 손을 엄마의 머리 위에 얹은 채로 쾌감을
즐겼다. 이윽고 더 이상 쾌감을 견디지 못한 나는 엄마의 입 속에 사정을
했고, 엄마에게 정액을 모두 삼키게 했다.

-크크... 이제 일을 나가야 하니, 이쯤 해두지.. 오늘 밤의 봉사를 기대하겠다.
-네...주인님...흑...

엄마의 입가에 묻은 정액과 볼을 타고 흐르는 눈물을 보자 가학적인 정복욕이
충족되는 것을 느끼며 나는 엄마방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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