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Stocking Top(2/4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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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8,302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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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ssus님의 다른 작품들도 괜찮은데.. 이 작품이 가장 땡기네요 ㅋㅋ

 

내가 샤워 후에 몸을 말리고 있을 때 전화벨이 울렸고, 수진이 그 전화를 받았는지 곧 전화벨이 멈췄다. 한숨을 쉬며 나는 다시 리본을 내 자지의 뿌리에다 묶었고 은영이 했던 것처럼 매듭을 지었다.
방으로 돌아와서, 나는 팬티스타킹 봉지를 들고는 그것을 자세히 보기 시작했다. 검은색에, 비치는 재질, 허리까지 오며, 엑스트라 라지라... 나는 전에 여자들이 팬티 스타킹을 신는 것을 본적이 있었기에 어렴풋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 수 있었다. 침대의 모서리에 앉아 나는 한쪽 발을 그리고 다시 한쪽 발을 팬티 스타킹 안에 넣었고, 일어서서 팬티 스타킹을 당겨 신기 시작했다. 팬티스타킹의 느낌이 날 자극했는지 어느새 내 자지는 다시 단단해졌고, 타이트한 나일론이 내 자지를 아랫배에 바짝 붙게 했다.

수진이 외투를 입고 내 방에 들어왔을 때 나는 스타킹을 신은 채로 하얀 셔츠를 입고 있었다. 그녀는 내 팬티스타킹을 보더니 웃기 시작했고, 리본을 보더니 더 크게 웃었다.

“은영씨가 나한테 전화했을 때, 꼭 볼게 있다고 하더니 킥킥”

 그녀의 말로 모든게 분명해졌다. 방금 전의 전화는 은영이였겠군.

“바보 아냐?”          수진은 한손을 허리께에 대며 말했다.
“돌아봐. 아직도 아파?” 그녀의 물음에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좋아 따라오도록 해”

그녀는 다시 그녀의 침실로 들어갔고 나는 조용히 팬티스타킹에 셔츠 차림으로 그녀를 따라갔다. 팬티스타킹속의 다리와 자지의 느낌이 날 달아오르게 했다.

“자 셔츠를 벗어”

내가 그녀의 방에 들어갔을때 그녀가 말했고, 나는 셔츠를 벗어 방문 손잡이에 걸었다. 그녀는 웃으며 내 자지를 가리키고는

“ 리본 죽이는데? 은영씨는 정말 약았단 말이야!” ...

그랬다.. 나도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했다.. 아직 수진은 그녀가 얼마나 악랄한지 모를뿐..
그녀는 침대에 앉아서는 바닥을 가리켰고 나는 그녀의 앞에 무릎을 꿇었다.
 
“은영씨가 나한테 전화로 너무 흥분되는 이야길 해줘서 말이야. 널 보지 핥개로 쓰라고 하더군. 자 넌 뭐지? 니가 해야 하는게 뭐야?”

“보지 핥개입니다.”

나는 시선을 아래로 깔며 대답했다. 수진은 자신의 외투를 벌렸다. 이럴수가 그 속에는 완전히 나체였던 것이다. 나는 그녀의 끈적이는 향기와 도드라져 나온 아랫 입술 그리고 음모로 뒤덥힌 보지에서 눈을 띄지 못했다.

“자 뭘 해 할지 알겠지? 더 이상 명령어를 사용하진 않겠어. 그간 네가 뭘 배웠는지 확인해 보자고. 자 핥도록 해.” 그녀가 허스키한 목소리로 말했다.

천천히 나는 내 머리를 그녀의 허벅지 사이로 밀어 넣고는 혀로 그녀의 허벅지에서부터 보지까지 핥기 시작했다. 그녀의 애액이 흘러 나왔고, 나는 은영이 무슨 이야기를 했길래 그녀가 이렇게 흥분 했는지가 궁금해졌다.

내가 그녀의 클리토스를 핥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그녀가 절정에 다다른걸 보면, 그간 난 어떻게 보지를 핥는지 배운 듯 했다. 내 얼굴은 그녀가 절정에 다다를때 완전히 그녀의 보지에 파묻혔다.
갑자기 그녀가 날 밀쳤고 나는 카페트위로 완전히 널부러졌고, 엉덩이는 심하게 쓰라려 왔다.

“ 내가 어떻게 한때라도 널 사랑했는지 모르겠군. 나가 당장 꺼져버렸!” 그녀는 다시 외투를 입더니, 화장실로 달려갔다.

나는 내 셔츠를 주워서 다시 내 방으로 옷을 입으러 돌아갔다. 내 바지 속의 팬티 스타킹은 따듯하고 약간은 이상하게 느껴졌다. 아마도 스타킹을 신었다는게 그리 잘 들어 나지는 않을꺼야...

다음날 수연은 이미 예정된 사무실에 자리를 잡았고, 노크도 없이 내 사무실로 들어왔다.

“일어 나시지?”

 그녀가 말했고 나는 재빨리 자리에서 일어나서 그녀가 내 의자에 앉는 것을 보았다. 그녀가 다리를 꼴때, 나는 그녀의 검고 얇은 나일론에 싸인 그녀의 긴다리를 훔쳐보있다.

“난 고소득 층을 겨냥한 새 세일즈 팀을 만들었으니까 싸구려 마켓은 잊어버리도록 그리고 새로운 광고 캠페인도 시작할 꺼야. 자 이제 그만 진지해져 볼까?”

그녀가 날 보며 웃었다.

“뭔가 새로운 악세사리를 했다고 들었어. 바지 벗어엇!”

벨트를 풀고 나는 바지가 발목까지 흘러내리도록 했다. 수연이 웃음을 터트리는 동안 나는 불안하게 창문 쪽을 바라 보았다. 내 사무실은 3층이었지만, 다른 빌딩의 사람들이 날 볼 지도 몰랐다.
내 리본과 배에 완전히 딱 붙어 있는 커다란 자지를 보았을때 그녀는 다시 한번 웃기 시작했다.

  “아직도 아프냐?” 내가 그녀의 손가락을 따라서 돌았을때 그녀가 물었다.
“네”
“좋아 그리고 난 니가 날 김수연님 이라고 불러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존경의 표시로 말이야 알겠어?”
“네 김수연님”        치욕감을 느끼며 나는 대답했다.
“바지하고 신발을 거기다 놓도록 해.”

 그녀가 한쪽 선반을 가르켰고 나는 그녀의 명령을 따랐다.

 “ 좋아 가서 미스 김에게 우리는 한동안 회의를 한테니까 점심때 까지 방해아지 말라고 하도록 ”

나는 깜짝 놀랐다. 미스김은 내 비서였고 내 사무실 맞은 편에 있었다. 젠장 이런 꼴로 나갈수는 없어. 하지만 .... 더 이상의 선택은 내게 없었다.
수연은 날 괴롭히는 것을 즐기더니, 내가 방문을 향해 가는 것을 보고는 작은 자비를 배풀었다.

 “ 문을 살짝 열러서 얼굴을 내밀어서 이야길 하도록해.”

안도해서 나는 시키는 대로 했고 19살의 활발한 미스김은 알았다고 했다.

“좋아 더 이상 이건 시키지 않도록 하지”
“감사합니다 김수연님”

 나는 재빠르게 대답했다. 이런 꼴로 사무실에서 광고하긴 싫었으니까.

“자 너의 손님 리스트는 어디 있지?” 나는 재빨리 그걸 찾아 그녀에게 주자.
“좋아 모든 전화 번호는 여기 있군”  그녀는 주소록을 넘기며 말했다.
  “책상밑으로 기어 들어가”

그녀가 명령했고, 나는 책상 밑으로 들어갔고 그녀는 꼬았던 다리를 풀어 내 눈앞에서 벌렸다.
검은 스타킹에, 노팬티.. 아름다운 붉은 털의 보지가 눈앞에 펼쳐졌다.

“핥아!”

 그녀가 명령했고, 나는 그녀의 명령에 따라 그녀의 보지를 핥기 시작했다.
내 위에선 그녀가 전화번호부를 찾아 전화를 해서 나의 손님들에게 전화를 해 약속을 잡고 있었다.

“으음.. ” 그녀는 의자에 기대서 약간 신음했고, 내가 그녀의 보지에 혀를 댄채, 그녀를 올려보자,

 “거기가 이제부터 너의 자리야”

 그리고는 내가 그녀의 보지를 핥는동안 계속 해서 전화를 했다. 수연은 절정에 다다르지는 않았지만, 보지에서 느껴지는 내 혀와 팬티스타킹을 신고 무릎을 꿇고 있는 내 모습을 즐기고 있었다.
내가 그대로 책상 밑에서 턱이 아플 때 까지 그녀를 빨았을 때, 나는 문이 열리는 소리를 들었고 나는 부끄러움에 몸을 움츠렸다.

“수연씨?” 미스김의 목소리였다.
“응? 미스김?”
“저기 은영씨가 사장님을 뵈러 오셨는데요? 사장님은 어디계세요??” 그녀는 약간 이상게 생각하며 물었다.

“아아 책상 밑에 있어.”
“뭐라고요?? ”
“내가 나중에 설명해 줄께. 그녀를 모시도록 해. ”

 나는 문이 닫히는 소리를 듣지 못했기에, 내 모습중 일부가 리셉션에서 보일까 두려워했다.
“아 수연이 안녕?”
 수연은 날 밀처내고는 스커트를 정리하고 은영에게 다가갔다.

“은영씨!”  아무래도 그녀들은 서로 포응하는거 같았다.
“그놈은 어디있어?”
“책상 밑에요”      수연이 대답했고, 그들은 웃기 시작했다.
“자자 장난감아 어서 나오렴?”

 은영이 명령했고, 나는 기어 나갔다. 다행스럽게도 사무실 문은 닫혀 있었다.

“장난감? 그거 맘에 드는데요. 호호” 수연이 웃었다.

“자 일어나렴 우리 장난감. 리본은 어땠어 수연씨?” 은영이 물으며 웃었다.

수연은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아아 좋았어요. 너도 좋아하니 장난감?”
“아니요, 김수연님. 멍청해진거 같습니다. ”

은영의 얼굴엔 깜짝 놀라는 표정이 비쳤다.

 “와... 수연씨 잘 훈련 시켰네^^. 혹시 가위 있어?”

수연은 책상위를 가리켰고, 은영이 가위를 집었다.
 
“자자 장난감아, 네 팬티스타킹의 중시부를 조금 잘라서 우리가 리본을 잘 볼 수 있게 하자꾸나.”

나는 그녀로부터 가위를 받아서 작은 구멍을 냈다.

“ 더 크게 자르렴.”

그리고 나는 그녀가 만족할 때 까지 서서 검사를 받아야 했다.

“이게 더 좋네요”

수연이 팬티스타킹 조각을 쓰레기 통에 버리며 말했다.

“아.. 맞다 그런데 무슨 일로?? ”
“응, 장난감을 좀 데리고 나가고 싶어서. 뭐 문제 있니?”

“천만에요, 이제 이곳에서 그가 할 일은 없어요, 어차피 나도 사무실을 옮겨야 하고, 새로 들어올 사람들이 그의 사무실을 쓰게 될꺼에요. 그러니까 얼마든지 데리고 가세요. ” 이제는 존경과 통제 뿐만이 아니라... 내 사업마져...

'아아 정말 빠르네..^^“ 은영은 존경스럽다는 듯이 말했다.

“여기는 이제 완전히 여성 사무실이 될 꺼에요. 아 물론, 장난감.. 그러니까 저거 빼고요..^^ ” 그들은 다시 한번 웃었다.

“좋아, 옷 입으렴 장난감아. ” 은영은 이렇게 말하며 수연의 양볼에 키스했다. “고마워요.^^”

나는 그녀를 따라 나가면서 뒤에서 들려오는 이상하다는 표정과 낄낄거리는 소리를 무시하려고 노력했다.

우리는 은영의 차로 가까운 쇼핑몰까지 침묵 속에서 이동했다.

 “넥타이는 벗도록해.”

 그녀가 차를 몰고 나가면서 말했고, 나는 넥타이를 풀어서 차의 좌석에 던졌다.
나는 그녀의 환상적인 엉덩이가 그녀의 짧은 스커트 속에서 흔들리는 것을 감상하며 그녀의 뒤를 따라 쇼핑몰로 들어갔다.(아아.. 남자 랄까요.. 전형적인.. 저라도 그럴꺼 같네요..^^ )
은영은 애완동물 가게로 들어 가더니, 가느다란, 분홍색 가죽 개 목걸이를 진열장에서 꺼내 들었다.

“이거 크기가 맞나 한번 보자”

그녀가 말했고 난 너무 놀라 그녀를 바라보기만 했다.

“목에 걸라고 병신아!”

그녀가 닦달을 했고 나는 재빨리 목에다 걸쳤고 그 광경을 뒤에서 보던 젊은 여자 점원이 킬킬댔다.
 “꿇어”
은영이 말했고, 난 재빨리 그녀가 시키는 대로 했다. 그러자 가게 안의 더 많은 사람들이 뭔가 재미있는 일이 벌어진다는 것을 느끼고 이쪽을 쳐다 보기 시작했다. 은영이 내 목에 맞추어 줄을 조이는 동안, 내 얼굴은 불이 붙은 듯 화끈 거렸다. 약간 타이트 하게 조여졌을 즈음, 그녀가 말했다.

 “훗 좀 볼만한걸?” 그리고는 개 목걸이를 풀어서 카운터로 가지고 갔다.
“이리 와”  

그녀가 명령했고, 나는 그 젊은 여자 점원이 재미 있다는 눈초리로 날 머리 끝에서 발끝까지 쳐다보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손님께서 저 놈을 훈련시키셨군요?” 그녀가 은영에게 물었다.
“아아 아직 머~얼 었어요. 아 여기에 개 목줄에 달 작은 이름표가 있나요??”

은영이 물었다. 그 점원은 은영에게 핑크색 금속 원판을 보여 주었다.

 ' 이건 어때요? 목줄이랑 잘 어울릴  것 같은데요?“
“여기서 이름 팔 수 있죠? ”
점원이 고개를 끄덕이며 물었다. “어떻게 해드릴까요?”

“장난감”
“장난감... 장. 난. 감. 말씀이세요??”
“네, 돈은 지금내고, 나중에 찾도록 하죠.”

은영은 돈을 지불하고 나갔고, 나는 수치심에 울며 따라갔다.
다음에 들린 곳은 미용실 이었다. 그리 바쁘지 않았기 때문에, 은영은 바로 한 자리를 차지 할 수 있었지만, 살찐 여자 헤어드레서는 은영이 그녀에게 내 머리를 어떻게 자를 지를 설명하자 놀란 얼굴을 감추지 못했다. 제길.. 난 머리가 적당히 긴게 어울리는데.. 제발 너무 짧지만 않게..
은영은 나의 놀란 얼굴을 보고 차갑게 미소를 지으며, 의자에 앉도록 시켰다. 내가 자리에 앉자, 자신을 희연이라고 소개한 헤어드레서가 차비를 가추기 시작했다.

“자아, 어떻게 잘라드릴까요?” 희연이 거울속의 나를 보며 말했다.

난 뭔가를 말하려고 입을 열었으나 은영이 갑자기 조금 크게 말했다.

 “ 아아 그에게 묻지 마세요, 그는 내가 시키는데로 할꺼니까요.” 희연은 재미 있다는 듯이 그녀를 바라 봤고, 은영이 갑자기 나에게 말했다. “그렇지 않아?”

나는 고개를 끄덕이며 중얼거렸다. “네..”

“똑바로 이야기 못해?”
“전 그녀가 말하는 대로 할 꺼에요” 나는 갈라진 목소리로 말했다.

은영은 만족에 겨워 고개를 끄덕이더니, 희연에게

 “구렛나루 없이 아주 아주 짧게 잘라주세요.”라고 말했다.

희연은 놀라서 눈을 깜박이더니, “아... 네... 아마 아주 달라 보일꺼에요.. 아주 많이요.”

“잘됐네요, 내가 바라던거에요. ” 은영이 말했다.

희연은 어깨를 의쓱하더니 “네네 그렇게 하죠”

“난 조금 있다가 돌아올꺼에요” 은영은 희연에게 말하더니, 거울속의 나를 바라보며 나에게 말했다. “ 희연씨의 말은 뭐든지 듣도록, 알아들었어?

“네, 은영님” 나는 대답했고, 희연은 천천히 고개를 가로 저었다. 잠시후 은영이 나가자, 희연의 얼굴에는 교활한 미소가 떠올랐다.

그녀는 내 머리에 빗질을 하며 물었다. “내가 말 하는걸 다 하겠다고?”

“... 네” 나는 조금 작은 목소리로 대답했다.
“아아.. 단둘만 있을 수 있는 곳에 있었다면 좋았을 텐데 말이지. 뭐 좋아”

 그녀는 작게 한숨을 쉬더니 머리카락을 자르기 시작했다. 나는 내 머리카락이 바닥에 떨어지는 것을 보며 울음을 터뜨리고 싶었다.
은영이 마침내 돌아 왔을때, 나는 거울속의 나의 새로운 모습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었다.

“좋은걸?”

은영이 말했고, 거울속의 나의 머리는 너무 너무 짧아서, 거의 노란 하이바를 쓴 것 같았다.(하이바란.... 방탄 헬멧입니다. 군대에서 쓰는. 속어죠. ) 나는 너무나도 다르게 보였고, 나를 아는 누군가가 나를 봤을 때 바로 알아차리지 못할 것 같았다.
희연은 돈을 받더니 나와 은영을 번갈아 보며 의식적인 헛기침을 했다..

“흠흠, 그는 진짜로 무엇이던지 하나요.. 알잖아요.. 전부다?”

그녀는 말꼬리를 흐렸고 은영은 미소 지었다.

“물론이죠, 전부다 해요.”

그녀는 웃었고, 희연은 얼굴을 붉혔다. 그리고 은영은 희연에게 속삭였다.

“필요하시면 빌려드릴 수도 있는데.. 어때요?” 희연은 당황해했다.
“자요 여기 제 명함을 드릴께요, 만약 이야기가 하고 싶으시면, 전화 하세요 아니면.. 빌리고 싶으시던지요.”

 그녀는 윙크를 하고, 그녀를 쫓아 가는 나와 함께 매장을 나왔다.
내 머리는 좀 이상하고, 추웠다. 애완 동물 가게에 돌아와서는

“와 정말 달라 보이는데요?” 젊은 점원이 말을 하며 내 머리를 자세히 보았다.

“새로운 스타일이에요” 은영이 동의하고는
 “아 이름은 다 파졌나요?” 점원이 붉은 색 가죽 개목걸에 ‘장난감’ 이라고 새겨진 이름표를 달아 함께 주었다. 다행히도 이번에는 매장이 비어 있었다.

“와.. 정말 이쁘네요” 은영이 감탄했다.
“딱 좋아요, 꿇어” 그녀는 명령을 했고, 나는 시키는 대로 했다.

은영은 개 목걸이를 내 목에 걸고는 작은 금자물쇠를 사서는 그 목걸이를 못 풀도록 달아버렸다. 그리고 그녀는 키를 젊은 직원에게 넘겼다.

“이 키는 그냥 버려 주세요 ^^”

그 젊은 점원은 놀란 눈으로 카운터 위에 놓인 열쇠를 바라보았다. 이젠 어떻게 이 개 목걸이에서 벗어난단 말인가... 나는 절망했다.
 “자 그럼 고마웠어요” 은영은 점원에게 인사를 하고는
“자 이건 네가 들도록해”

 라고 명령하며, 한 꾸러미의 짐을 가리켰다. 나는 그 짐들을 들고, 그녀를 따라 쇼핑몰을 나왔다. 은영은 작은 레스토랑으로 가서 자리를 잡았다. 나는 그녀의 맞은 편에 앉았고, 웨스트레스가 도착했을 때에야 목걸이와 이름표가 눈이 잘 뛸 것이라는 것을 눈치 챘다.

“아 저는 피시 스페셜로 주세요, 고마워요^^ 백포도주 한잔 이랑요. ”
 은영이 말했고, 그리곤 나를 보며

 “그는 음.. 작은 샐러드 하고, 물 주세요.”

웨이트리스는 나를 이상하다는 눈빛으로 보더니 주문을 받고는 걸어갔다.

 “배고파?”

 은영이 뭔가를 작은 종이에 쓰더니 봉투에 넣으며 물었다.
“네” 나는 재빨리 대답했다.

“아마 서둘러야 할꺼야..”
“무슨 뜻이신지...??” 나는 두려움에 떨며 물었다.

“아 희연씨한테 돌아가 보도록해.”
“희연씨요? 왜요??”
“가서 네 자지를 그녀에게 보여줘도 되겠냐고 물어 보도록 해”
 
내 입은 그 충격에 쩍하니 벌어졌다.

 “그리고, 그녀에게 보여 주고 난후에, 이쪽지를 그녀에게 주도록해.”

그녀는 봉투를 나에게 주었다.

“은영님 제발... 제발 저에게 이런 짓을 시키지 말아주세요.. ” 나는 애걸했다.

“아마 은희씨도 이걸 즐길꺼야. 흥미가 있는거 같더라고, 만약 네가 내가 식사를 다 마칠때 까지 돌아오지 못하면, 음식은 없어.”

나는 그녀의 차가운 눈동자를 바라볼 수 밖에 없었고, 나에겐 선택권이 없었다.
은희는 내가 다시 돌아 오자 놀란 것처럼 보였다. 그녀는 이제막 다른 손님의 머리 손질을 끝내고 문을 닫고 있었다.
나는 미용실 안의 다른 사람들을 보고는 얼굴을 붉히며, 그녀에게 조금 더 다가갔다.

“저기요.. 제가 여기 온건.. ”
“예... 계속해봐요.”
“저.. 만일.. 당신이 제 거기를 보고 싶으시다면.. ”

 나는 그녀의 눈을 피해 붉게 달아오른 얼굴을 하고 거기에 서있었다.
희연은 잠시 쇼크를 받은 듯 했으나, 곧 정신을 차렸다. 그 통통한 여자는 미용실을 둘러 보더니..

“여기서? 당신 지금 여기를 말하는 거야??”
“원하시면...”

 나는 부끄러움에 고개를 푹 숙이고 말했다. 그녀는 목청을 가다듬더니 입술을 핥았다.
“좋아 날 따라오도록.”

그녀는 말했고, 나를 조그마한 창고 겸 부엌으로 끌고 갔다. 그녀는 의자에 앉더니, 다리를 꼬고는 담배에 불을 붙였고, 그녀의 붉은 립스틱에 담배 꽁초는 붉게 물이 들었다.

“좋아, 보여봐.” 그녀가 말했다.

나는 내 바지를 발목 근처까지 내리곤 팬티 스타킹과 리본을 제외하고는 허리아래부터는 나체로 그녀의 앞에서 머리를 감싸 안으며 섰다. 나는 내 자지가 커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갑자기 더욱더 많은 부끄러움에 빠져들었다. 이건 흥분되는 상황이 아니라고! 나는 내 자신에게 소리쳤다. 이럴순 없어. 그러나 나 자지는 딱딱해져서 흔들거리고 있었다.
희연는 담배를 입에서 뱉어 내고는 내 자지를 유심히 보기 시잤했다.

“어디보자.. 오랜만이네 ^^”
“여기요.. ”

 나는 그녀에게 봉투를 줬고 그녀는 그것을 꺼내 한참을 읽더니 다시 봉투에 넣어 나에게 주었다.

“그녀에게 그렇게 하겠다고 말해”

그녀가 그 종이에 써져 있는 것을 읽더니 말햇다. 그렇게 한다고?
 뭐.. 뭘 말이지?? 이 통통한 여자가 뭘 그렇게 하겠다는 거지?
어쨌거나, 나는 내 바지로 손을 옮겼다.
“ 잠깐,”

그녀가 담배를 재떨이에 비벼 끄더니, 자신의 핸드백으로 손을 뻗어, 릭스틱을 꺼내더니 말했다. 릭스틱의 뚜껑을 열어서 그녀가 내 귀두에 립스틱을 칠하는 모습을 나는 공포에 젖어 바라보고 있었다. 그 느낌은 정말이지 엄청난 것이었고, 나는 곧 그녀가 그 행동을 멈추지 않기를 바랬다. 잠시 소녀적인 킬킬거림을 내며 그녀는 내 귀두를 완전히 밝은 빨간색으로 칠해 놓았다.
나는 다시 바지를 입고 바지속의 자지는 딱딱해진 채로, 미용실을 떠났다. 내가 돌아 왔을때 은영은 반쯤 식사를 마친 상태였고, 내 자리에는 샐러드가 놓여 있었다. 그녀가 눈썹을 살짝 들어 올렸고 나는 그게 뜻하는 바를 바로 알 수 있었다.
“그녀가 그렇게 하자고 했어요.”
“좋아” 은영이 말하며, 그녀의 백포도주를 한모금 하셨다.
“ 그래 립스틱은 어땠어?”

나는 부끄러음으로 얼굴이 타오르는 것 같았다.

“ 제발.. 은영님.. 제발 이러지 말아주세요. 앞으론 않그럴께요. 약속해요. ”
“아아.. 쓸데없는 소릴 하는군. 난 이미 설명했다고 생각하는데?
그냥 음식이나 먹도록 해”

 나는 포크와 나이프에 손을 뻤었으나, 그녀는 고개를 졌더니 말했다.

“ 아니지 아니지, 장난감은 그런 걸 쓰면 못써. 손으로 먹도록 해.”

나는 수치스러움의 눈물을 삼키며, 손으로 꼴사납게 샐러드를 먹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모습은 다른 식사를 하는 사람에게는 역겨움을 웨스트리스에게는 흥미를 불러 일으켰다.

“배가 많이 고픈가 보죠?” 웨이트리스가 말했다.

“아뇨, 그냥 스타일이에요” 차가운 미소와 함께 내 식사하는 모습을 바라보던 은영이 말했다.

“그럼 저 개 목걸이는 뭐에요?”
“아 저거요? 내가 그를 소유하고 있다는 표식이죠.”

은영은 크레디트 카드를 웨이트리스에게 주며 말했다.

“ 그녀에게 네 이름표를 보여줘”

 은영이 말했고, 나는 몹시도 당황스러워 하며 그 이름표를 보여줬다.

“장난감?.. 아  알겠네요.” 그녀는 크레디트 가드와 영수증을 가지고 갔다.

은영이 차로 먼져 가고, 내가 그 뒤를 따라 갔다. 다음은 또 어디지? 또 뭘 나에게 하려는 걸까..? 나는 두려움에 떨었다.

나는 그녀가 그녀의 아파트로 차를 몰자 놀랐다. 그녀가 엘리베이터로 가는 동안 나는 3층까지 짐을 들고 계단으로 뛰어야 했다. 그녀가 나에게 말하기를, 난 살을 좀 빼야 할 필요가 있으니, 정규적인 운동이 중요하덴다.
아파트 안으로 들어가자, 그녀가 나에게 어디에 짐을 놓을 것인지를 알려주었다. 그리곤..
“벗어”
그녀가 그 짐중 하나를 뒤적이며 말했다.  그리고는 하얀 수영복을 보이며 물었다.
“맘에 들어?” 그리곤 그것들을 들고 있으라고 명령했다.
“잘모르겠습니다. ”

나는 벌거벗은데다, 자지엔 리본을 그리고 귀두엔 붉은 립스틱을 칠한 상태로 충실하게 대답했다.
은영은 내 귀두의 립스틱이 묻어 있는 것을 보더니 웃음을 참지 못했고, 결국 그녀는 눈물까지 흘리며 웃어댔다.

“ 환상적이야.” 그녀는 헐떡이며 말했다.
 “내가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해냈는지^^ ”

그녀는 계속해서 웃으며 카메라를 꺼내 사진을 찍으며 말했다.

“수진이가 아주 좋아 할꺼야.”  은영이 티슈 몇 장을 주면서 말했다.
“씻도록 해.”

 그리고 나는 거의 모든 립스틱을 지웠다. 젠장.. 싸고 싶다.. 싸고 싶어...

“자자 자세를 잡아보지?”

 나는 곧 그 말을 알아 듣고는 그녀가 수영복의 안감을 가위로 뜯는 동안 무릎을 꿇고 안았다.

 “아마 이게 너한테 맞을 꺼야.” 그녀는 말하면서 갑자기 웃음을 터뜨렸다.
“은영님”

 나는 목청을 가다듬고 말을 걸었다. 그녀가 나를 내려다 보자, 나는 목이 말라왔고, 내 자지는 딱딱해졌으며, 나는 이런 부탁을 해야 한다는 사실에 치욕감을 느꼈다.

 “제발 제가 쌀수 있도록 해주세요.”
“왜? 싸고 싶은가 보지?” 그녀가 물었고,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하지만 아직 내 팬티도 않봤잖니 장난감아. 보고싶니?” 그녀가 장난치듯 물었다.

그녀의 비치는 팬티에 대한 이미지가 내 머리에 떠올랐고,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간청해봐” 그녀가 이야기 했다.

“은영님, 제발 제가 당신의 팬티를 볼 수 있을 까요?”

그녀가 짧은 스커트를 들어 올리며, 검은 레이스 팬티를 드러내는 동안 그녀의 얼굴에는 작은 승리의 미소가 떠올랐고 나의 자지는 꿈틀거리기 시작했다.

“좋으냐?” 그녀가 속삭였다.
“네.. 은영님” 나는 신음했다.
“자위.. 할 수 있게 할 수 있게 해주시겠습니까?”
“그리고 싸려고?” 그녀는 날 가지고 놀고 있었다.

“제발.. 제발이요, 그러고 싶어요 은영님” 나는 애원했다.
그녀는 인상을 쓰며, 스커트를 내리며 말했다.

  “안돼. 넌 그럴 가치가 없어.”
“제발요... 뭐든지 하겠어요..” 나는 신음하며, 울먹였다.
“넌 어쨌거나 뭐든지 하게 될꺼야.”

 그녀의 말이 내 가슴을 꽤 뚫었고, 그 사이에도 내 자지는 발딱서서 내 면도한 사타구니 앞에서 흔들리고 있었다.

 “자자 일어나서 이걸 입어보도록, 아 그리고 그 멍청한 리본은 빼도 좋아”

나는 그 수영복을 입으려고 씨름하면서, 그것들이 상당히 작다는 것을 깨달았지만, 결국 입는데 성공했다. 그것은 너무나도 타이트하여, 내 딱딱해진 자지와 털을 깍아 버린 불알의 모든 아웃 라인이 확연히 들어났다. 차라리 그 모습은 다 벗고 있는 것 보다 더욱 외설 스럽고 추잡해 보였다.

“돌아봐” 그리고 나는 그 말에 따랐다.
 “호호호호, 네 붉은 엉덩이엔 아직도 채찍 자국이 있구나. 좋았어”

 바닥을 가리키며 그녀는 말했다.
“ 여기서 기다리도록 해” 나는 바닥에 무릎을 꿇었다.

잠시 후 그녀는 검은 색 원피스 수영복에 긴 머리를 완전히 뒤로 묶고는 선글라스를 걸치고 나타났다. 그녀는 붉은 립스틱을 들고 서는 나에게
 “가만히 있도록 해” 라고는 명령하고 그 립스틱을 내 입에 발라대었다.

은영은 잠시 그녀의 작품을 감상하더니
 “완벽해, 이리온.”

 그녀는 전신 거울 앞으로 나를 불렀고, 나는 내 모습을 봤을때 당황스러움에 움찔 할 수 밖에 없었다. ‘찰칵 찰칵’ 나의 추락에 관한 사진이 또 추가 되었다.
“대체.. 저에게 뭘 하시려는 거에요?”

 나는 그녀의 다음 명령에 대한  두려움에 떨며 속삭였다.

“넌 운동이 필요해, 수영을 좀 해볼까? 수영장은 1층에 있어, 난 엘리베이터를 타고 가도록 하지 아마 넌 내가 엘리베이터로 내려가는 동안 걸어서 도착할 수 있을 꺼야.”

나는 공포에 숨을 멈추었다. “제발 않되요 은영님”

그녀의 완고한 눈초리에는 그 어떠한 자비도 없었다. “가자!”

불안해 하며, 나는 복도를 지나 계단으로 갔다. 심장은 떨리고 있었고, 나는 그 누구도 만나지 안고 처음 2층을 내려갔다. 은영은 이미 자리를 잡고 선글라스를 끼고 풀장 의자에 누워 있었으며, 나는 겨우 도착해서, 은영이 쪽으로 기어갔다. 그리고 나는 작은 속삭임과 킬킬 거리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어서와 내 장 난 감”

은영이 큰소리로 말하자, 더 많은 킬킬 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 내 등에 오일을 바르도록 해” 그녀가 지시했다.

나는 오일을 손에 부은 뒤에 그녀의 부드러운 등에 문대기 시작했다.

 “자 이제 허벅지.” 내가 그녀의 길고 늘씬한 허벅지에 오일을 바르는 동안 자지는 그 타이트한 감옥속에서 빠져나오려는 듯이 부풀어 올랐다.
은영은 내 단단해진 자지 라인을 내려보고는

 “좀 식혀야 겠네? 가서 수영을 좀 하고 와.”

감사해 하며, 나는 수영장으로 뛰어 들어서 몇 바퀴를 돌고 왔다. 그리고 나는 제자리에 서서, 은영을 찾아 두리번 거렸다. 그녀가 나를 불렀고, 나는 풀에서 빠져나왔는데, 그때 수 많은 여자들이 날 향해 씩 웃으며, 휫파람을 불어댔다. 내 얼굴은 붉게 달아 올랐고 난 부끄러움에 고개를 숙였고 그때에야 이유를 알아차렸다. 그 수영복은 물에 닿자 거의 비치게 되버려서 내 자지와 불알이 다 보였던 것이다.
은영은 웃으며 말했다.

 “ 이리 오렴 장난감. 와서 내 발좀 맛사지 하도록”

 풀장 의자 옆에 쪼그리고 앉아서, 다른 여자들의 비웃음을 들으며 나는 그녀의 발을 맛사지 했다.마침내, 노란 비키니를 입은 여자 하나가 다가와서는 물었다.
 “이 남자는 언제나 당신이 원하는걸 하나요?”

 그러자, 은영은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일어나렴 장난감. 그녀에게 네 엉덩이를 보여줘”

 그녀의 명령에 따라 나는 뒤로 돌아섰고, 그 여자를 휘파람을 불며 미소 지었다. 뿐만 아니라 다른 여자들까지 몰려들어 낄낄거리기 시작했다.

“흠.. 이 수영복 멋진데요?”
“아냐 아냐.. 개목걸이가 더 좋아.”

은영은 일어나서 그녀의 소지품을 챙겼다.

 “흠.. 슬슬 가야겠어서, 아 잠깐동안 이라면, 그를 맡아도 되요.. 뭐 원하시면요.”

 여자들은 못 믿겠다는 듯이 서로를 잠시 처다 보았다.

 “ 걱정하지 말아요, 그는 당신이 시키는 모든걸 할꺼에요. 모. 든. 걸. 말이에요”
“좋아요. 물론 그렇게 하도록 하죠”        노란 비키니의 여자가 말했다.

두려움에 떨며, 나는 은영을 애원하는 눈초리로 바라 보았으나, 그녀는 그걸 무시하고서는

 “장.난.감 너는 이 여성분들이 말하는 모든 걸 따르도록 해. 알겠지?”

 그리고는 돌아서버렸다.
머리를 끄덕이며 나는 “ 네 은영님” 이라고 중얼 거렸다.
여자들은 환호성을 올렸고, 그리고 몇시간 동안 나는 마사지를 하고, 오일을 발라주며, 음료수를 사다 바쳤다. 대부분의 시간동안 내 자지는 계속 커져 있었으며, 그녀들은 내 자지를 보며 즐거워 했다.
마침내, 그녀들은 내 수영복을 벗으라고 명령했고, 그들은 나의 면도한 자지와 불알을 보며 비웃어 댔다. 그리고 그때 은영이 카메라를 들고 돌아왔다. ‘찰칵 찰칵’
그리고 난 후에야, 나는 그 타이트한 수영복을 입을 수 있도록 허락 받았고, 은영을 따라 차에 올라 탈 수 있었다. 그녀는 몇 개의 짐과 박스를 뒷자석에 실어 두었으나, 내 옷은 볼 수 없었다. 지금이라면, 난 심지어 팬티스타킹이라도 반길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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