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Stocking Top(3/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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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6,593회 작성일 17-02-12 11:26

본문

 

 

 

“제발 은영님” 나는 시험삼아 애걸해 보았다. “옷을 입어도 될까요?”
“입고 있잖니 장난감아?” 그녀는 미소지으며 말했다. “ 차에 타도록.”

은영은 나를 집으로 데리고 갔으며, 그 동안에 일부러 마을을 지나쳐가서 사람들이 나를 보고 비웃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내 자지가 작아지기라도 하면, 스커트를 올려 그녀의 검은 팬티를 보여주어, 언제나 딱딱한 자지의 모습을 남들에게 보여주도록 했다. 그건 정말로 당황스러웠으나, 결국 우리는 집에 도착했다. 제발... 수진이 집에 있어야 할텐데.
그녀는 나로 하여금 모든 박스와 짐을 나르게 했고, 나의 이상한 모습을 인식하여, 나는 그 만은 짐들을 단지 두 번만에 재빨리 옮겼다

 들어오자 마자, 그녀는 식사 준비를 시작했고, 나는 그녀의 퉁명스러운 명령에 따라, 두 사람의 저녁식사를 위한 테이블 세팅을 했다. 곧, 음식이 오븐에서 조리되기 시작했고, 나는 그녀가 미리 정해준 대로, 한쪽 구석에서 무릎꿇고 앉아, 샤워를 즐기는 그녀가 나오기를 기다렸다. 내 몸도 좀 그랬기에, 나는 샤워 할수 있기를 바랬다.
은영이 샤워를 마치는 데에는 마치 몇 백년이 걸리는 것처럼 느껴졌고, 너무 오랜 시간 동안 무릎을 꿇고 있던 나는 무릎이 다 아파왔다. 하지만, 그럴만한 가치는 있었다. 달콤한 향기와 아름다운 그녀가 검은 스타킹에, 하이힐, 검은색의 짧고 타이트한 드레스 차림으로, 머리를 뒤로 살짝 넘기고 나타난 것이다. 나는 그때 외모로 그녀와 경쟁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닮았다. 뭐 그녀는 이미 다 알고 있는 것이겠지만. 백포도주를 따르며, 그녀는 위자에 앉아 옷 매무새와 그녀의 검은 스타킹에 싸인 긴 다리를 다시 한번 점검했다.

 “좀 더 운동을 할 시간이야 푸시업 20번 정도면 되겠지? 시작하라고.”

나는 간신히 20번을 다 할 수 있었지만, 완전히 땀으로 젖어 버렸다. 땀이 온몸에서 났으며, 특히, 내 불알과 엉덩이 근처는 타이트한 수영복덕분에 완전히 땀의 홍수를 이루었다. 그녀는 내가 바닥에 누워 핵핵 대는 것을 보더니

 “자 그건 이제 벗어” 

나는 안도감에 젖어 버린 수영복을 벗고는 나체로 바닥에 앉았다.

“후후... 그럼 니 불알과 엉덩이를 손에다 모으도록해 빨리!” 그녀가 명령했고,

나는 그녀가 말한대로, 불알과 엉덩이의 땀들을 손에다 묻혔다.

 “그럼 이젠 그 손으로 얼굴이랑 머리에 비벼”

뭘 바라는지 몰라서 당황한 채로, 나는 그녀가 시키는데로 했다. 대체 왜 이런걸 시키는 걸까?
테이블 위에 와인 잔을 놓더니, 은영은 가죽 수갑을 백에서 꺼냈다. 그녀의 지시에 따라, 나는 그 수갑들을 내 손목과 발목에 채웠다. 각각은 모두 자물쇠로 고정되었고, 은영은 다 채워 지자 마자, 얇은 체인으로 내 개 목걸이와 수갑을 연결해서, 내 손이 허리 아래로 내려오지 못하도록 만들었다. 헉.. 이젠 손으로 내 자지를 만질수가 없잖아!!
다른 두개의 체인은 발목에 채워진 족갑과 수갑을 연결했고, 그제서야, 나는 더 이상 서서 걸을수 없으며, 기어 다닐 수밖에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른봐 동물의 자세로 묶여진 것이다.
은영은 나를 내려다 보며, 살며시 비웃음을 흘렸고, 나는 그녀의 짧은 스커트 속을 바라 보지 않으려고 노렸했다.

“편하니 장난감아?”

 그녀는 웃더니, 나일론이 마찰되는 소리를 내면서, 내 옆에 쭈그리고 앉았고 나는 그녀의 다리 사이를 보기 위해 움찔거리고 있었다. 그리곤... 뭔가 굴레 같은 물건이 보기도 전에 내 머리에 씌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어느새, 둔근 물체가 내 입에 물려짐과 거의 동시에, 내 머리 뒤로, 가죽끈이 묶여졌다.
 “으읍?”
 나는 저항하려 했지만 이미 너무 늦은 상태였다. 난 재갈이 물린채로, 개의 자세가 되버린 것이다.
내가 그렇게 네 발로 쩔쩔매고 있을 때, 그녀가 내 뒤로 움직이더니, 뭔가를 무스럭거리며 찾기 시작했고, 잠시후, 그녀의 손가락이 내 항문 주변에 뭔가를 바르기 시작했다.
“강아지야”
그녀는 말하면서, 손가락으로 내 자지를 자극했고, 나는 그녀의 손가락에 대고 딸딸이를 치며, 그녀가 날 싸게 허락해 주기를 바랬다.
그리고 그녀는 그 침입자를 무자비하게 내 항문에 완전히 밀어넣어 버렸다.
치욕감과 고통을 견디지 못하고, 나는 바닥에 쓰러져서,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어느새, 가죽 띠가 허리와 허벅지 둘래로 묶여져서, 그 물건이 그 자리에 고정되었고, 나는 그녀가 내 옆에서 일어서는 것을 느꼈다.
 
“내가 이겼어, 강아지야.. 널 보라고” 그녀는 조용히, 우월함을 내보이며 말했다.
“넌 짐승처럼 냄새가 나고, 애완동물처럼 네 발로 걷는데다가, 꼬리도 생겼어. 이제 그만 너의 새로운 삶을 받아들여 이 장난감아”

 나는 공포에 가득차서 고개를 돌렸고, 내 항문 플러그에서 삐죽이 나와있는 인조 가죽의 꼬리를 볼 수 있었다.
웃음을 날리며, 그녀는 와인잔을 들고, 베란다(정원으로 통하는)로 걸어갔다. 나는 눈물이 가득 고인 눈을 통해서 그녀의 뒷모습을 희미하게 볼 수 있었다. 은영은 문을 열고는 나를 불렀다.

 “이리오렴 퍼피야”

 나는 기어갔고, 엉덩이에서 흔들리는 꼬리를 느낄 수 있었다.
은영은 베란다 옆에 난 작은 오솔길을 가리키며,

 “만약에 쉬싸고 싶으면 지금 싸는게 좋을 꺼야, 아니면 다시는 기회가 없을껄?”
나는 은영이 와인잔을 들고 날 차갑게 바라보는 것을 보며, 재갈을 문채로 뭔가를 이야기 해보려고 노력했다. 결국 나는 나에겐 다른 어떤 길도 없음을 깨닮았고, 난 오줌을 싸야만 했다.
조심스럽게, 나는 네 발로 베란다를 지나서, 작은 길로 나섰고, 다행스럽게도 그 길과 정원은 큰 나무들로 가려져 있었다.
그나 저나.. 어떻게 하지? 나는 생각했다. 나는 자지를 손으로 붙잡을 수 없었기에 결국, 한쪽 다리를 들고 오줌을 싸기 시작했다. 오줌 줄기가 잔디에 맞아 튀었고, 내 다리와 배에도 약간 튀겼다. 그리고 그런 내 한쪽 시선에는 그런 날 보며, 문에 기대고 서있는 은영이 보였다.
마침내, 나는 오줌을 다 쌌고, 집을 향해서 천천히 기었다.

“착한 강아지네?”

은영이 말하더니 웃음을 터뜨리고는 집안으로 들어갔고 나는 그 뒤를 쫓아갔다. 그녀는 방의 중앙에서 다리를 벌리고 뒤에 뭔가를 숨기고 있었고, 그런 모습을 본 나는 그게 무엇인지 몰라 다시 한번 두려움에 떨었다.
그녀 앞까지 그어가서 나는 기다렸다.
 “누워”
그녀가 명령했고, 내 모든 저항심은 눈 녹듯 사라져버려서, 나는 한쪽 옆으로 쓰러져 버렸다. 은영은 다리를 벌리고, 내 옆에 서있었고, 나는 그녀의 치마속을 볼 수 있었는데, 오직 비치는 팬티스타킹만이 있었고 팬티의 흔적은 없었다. 그간 싸지는 못하고 흥분만 해왔기 때문이었는지, 내 자지는 그녀의 팬티스타킹 신은 다리를 올려다 보는 것 만으로도 딱딱해 지기 시작했다.

“우리 강아지 발정긴가?”

그녀는 악의에 찬 미소를 지으며, 내 옆에 쭈그리고 앉아서, 그녀의 긴 손가락으로 내 자지를 잡고 흔들기 시작했다. 그녀의 터치는 마치 전기가 통하는 듯 했고 나는 온몸이 떨려왔다. 나는 너무도 싸고 싶었고, 결국 재갈을 통해 끙끙 거리는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그러더니 은영은 내 자지의 중간 정도에, 탄성있는 물체를 끼워 넣었다.
당황해서 그것을 바라본 나는 거기에 작은 종이 달려 있는 것을 알게 되었다.

“좋아, 이 애완용 종이 우리 장난감이 어디 있는지 나와 수진이에게 알려줄 거야”
그녀의 차가운 눈이 날 보았고 그녀의 입이 열렸다. “운명”

트렌스 상태에서 깨어나서 나는 그녀를 두려움에 가득찬 눈빛으로 올려보았고 그녀는 미소 지었다.

 “아아 우리 강아지 무서워 하네? 걱정하지마, 내가 뭘했는지 알려줄께. 뭐 간단한거야, 그간 니가 절정에 못 다다르게 했던 명령을 지웠어.” 그녀는 차갑게 웃으며 말했다. 내 눈은 기쁨으로 빛났고 그녀는 다시 악의에 찬 미소를 띄웠다.

 “뭐 딱 한가지 문제라면... 넌 이제 거길 못만지 잖니? 강아지니까.  아마도... 지금의 너같은 강아지라면, 싸고 싶으면, 뭔가에 문질러야 할꺼야.. 진짜 강아지처럼. 그리고 네가 그렇게 할때 수진이와 내 앞에서 인정하게 되는 거지.. 바로 우리의 강아지라는 걸!”

난 완전히 끝나버렸고, 모든 저항심은 사라져 버렸다. 은영은 내 개목걸이에 줄을 채웠고, 나는 네발인데다가, 자지종을 울리며, 그녀를 따라 가서, 냉장고의 손잡이에 묶였다.

“자아 퍼피야” 그녀가 말했다.
 “여기서 수진이가 올때 까지 기다려, 그리고 우리가 저녁을 먹을때, 지금처럼만 행동하는 거야. 않그러면 각오해”

나는 울면서 한쪽 구석에 자리 잡았다. 내 항문은 내 꼬리 플러그로 쓰라렸고, 내 턱은 재갈로 인해 아팠다. 은영은 나를 무시하고, 찻소리가 들릴때 까지 저녁을 준비했다.
이윽고 차소리가 들리자, 은영은 목욕실로 뛰어 들어가, 물을 틀어TEk.
희망이 내 안에서 크게 용솟음 쳤다. 수진이라면.. 수진이라면 날 불쌍하게 여겨줄꺼야.. 반듯이 그럴꺼야!
은영은 문 옆에 서서, 나를 돌아 보더니, 미소지으며 그녀의 드레스를 걷어 올렸다. 그녀는 노팬티에 검은색 비치는 팬티스타킹만을 신고 있었고 그 광경에 내 자지는 크게 부풀어 올랐다.
문이 열렸고, 수진이 피로에 지쳐 들어왔지만, 은영이 건내주는 포도주잔을 보고는 미소지었다.

 “어머.. 깜짝이야..  고마워 은영씨” 그녀는 말하며, 포도주를 받아들었다.
“딴게 또 있지롱^^”

 은영이 말하며, 수진에게 진하게 키스했다. 그들이 키스를 마치고, 은영은 수진의 손을 잡고 나에게로 인도했다.
 
“와서 봐바! 우리의 새로운 펫이야”

수진이 나를 봤다. 그녀의 눈이 놀라움에 커졌고, 나는 기뻤다. 그녀가 날 풀어 줄꺼야! 그녀는 은영이 년이 한 짓을 싫어 할꺼라고.
은영의 손을 놓고, 나에게로 다가온 수진은 나를 한참 동안 내려다 보았다. 나는 은영이 팔로 수진의 허리를 감싸고 어깨넘어로 나를 보는 동안, 수진에게 최대한 애원하는 눈빛을 보내려고 노력했다.

 “어때? 멋지지 않아?” 은영이 수진의 귀에 속삭였다.
수진이 손으로 입을 누르며 낄낄 거리기 시작하더니, 곧 크게 웃어 댔다.

 “세상에나, 개가 됐네?” 그녀가 선언했다.
“짜잔 장난감이랍니다.”

은영이 말하며 웃었다. 그제서야 나는 내가 졌음을 깨닮았다.
수진은 내 자지에 매달려 있는 종을 보기 위해서 쭈그리고 앉았고, 나는 그녀의 시선을 피하기 위해 머리를 움직였다.

 “아아 전혀 달라보이는걸?” 은영은 얼굴을 찌푸리고는 말했다.
 “으으 냄새나!!”

수진은 곧 일어섰고, 은영은 그녀를 다시 한번 안았다.

 “그는 그냥 동물일 뿐이야” 은영이 말했고, 나는 고개를 흔들었다.
“ 일어나 강아지” 그녀가 명령했고, 수진은 다시 한번 웃음을 터트렸다.

“꺅 꼬리다” 그녀는 놀라움에 가득차서 소리쳤다.
“꼬리 흔들어 강아지”

은영이 말했고, 나는 복종해야만 했다. 수진의 눈에서는 내가 꼬리를 흔드는 모습에 눈물이 맺히기 시작했다.
 “봐 바”
은영은 내 커다란 자지를 가리키며 말했다.

 “그는 이걸 즐기고 있어. 자 종 흔들어 강아지야.” 

그리고 나는 그녀의 말에 따라 내 자지를 흔들었다.
수진은 벨 소리에 다시 한번 웃음을 터뜨리고, 은영에게 돌아서서 말했다.

 “은영씬 너무 약았어 ^^”

은영은 수진의 손을 잡아서 그녀의 스커트사이의 그곳에 가져다 대며 속삭였다.

“내가 얼마나 약았는지 느껴봐..”
“은영이 팬티스타킹이 다 젖었네..은영씨..마니 젖었어..” 수진이 중얼거렸다.
“수진인 않그래?”
“호호... 곧 알게 될 거야”

 그녀가 속삭이자, 은영의 손이 수진의 스커트 속으로 들어갔다.

“하아아아” 수진이 신음하더니 은영에게 기댔다. 나는 너무나도 흥분되서 내 자지가 벨을 울려대기 시작했다.
“우리가 강아지의 벨을 울리고 있어” 수진이 속삭였고 그들은 서로 포응하며 낄낄 거렸다.  은영이 수진의 팔을 잡으며 말했다.

 “내가 수진일 위해서 따신 목욕을 준비해 놨어. 목욕하고 난 다음에 맛있는 저녁을 먹고.. 그리고..^^” 그녀가 살며시 눈썹을 움직였다.
“꼭 그렇게 오래 기다려야 되는 거야?”
 
수진이 살며시 속삭였고, 은영이 크게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나빴어.. 은영씬.. 하지만.. 그래서 더 좋아.”

은영은 수진을 욕실로 데리고 가면서 날 향해 승리에 찬 미소를 지었다. 수진은 단 한번도 날 돌아 보지 않았고, 나는 그제서야, 내가 더 이상 내 부인에게 중요한 존재가 아니라는 것을 깨닮았다. 그녀의 모든 사랑은 은영에게 가버렸고, 나는 이제 단순한 사물에 지나지 않는 것이었다.
은영은 곧 돌아와서 내가 냉장고 옆에 쭈그리고 앉아 있는 동안 마지막으로 저녁 준비를 했다. 내 눈은 그녀의 길고 팬티스타킹에 싸여진 다리에서 떨어질 줄을 몰랐다. 그녀가 오븐앞에서 구부리거나 할때 마다, 내 자지의 종은 끊임없이 울렸고, 그 때마다 은영은 내 커다랗게 된 자지를 보며 웃어댔다.
드디어 수진이 향기를 내며, 심플한 드레스를 입고 걸어 나왔다. 그녀는 맨발이었고, 은영이 촛불을 켜는 동안 저녁 테이블을 보고는 말했다.

 “와.. 맛있겠네요, 고마워요.”
“아냐.. 열심히 일하고 온 당신에게 꼭 맞는 상이지” 은영이 포도주를 권하며 말했다.

은영은 내 개목걸이를 줄에서 풀어주고는 수진과 함께 테이블에 앉았고 그들은 얼마동안 말없이 먹기만 했다.

“환상적이에요” 수진이 말했고, 은영은 자부심에 가득 찼다.
“고마워 널 위해 준비하는 거 나에게도 기뻤어.”

수진은 나를 흘긋 보고는 미소 지으며 말했다.

 “은영씨가 확실하게 그를 준비시켰네요..^^”

은영이 그녀에게 다시 미소 지으며 말했다.

 “ 내 선물. 우리 수진이 만의 강아지야.”

 그들은 모두 웃어댔고 은영이 날 불렀다. 나는 그녀들이 내 자지 종 소리에 웃는 동안 힘겹게 기어갔다. 수진이 날 불렀고, 나는 그녀 옆으로 기어가 앉았다.

“ 착한 강아지네”

그녀는 웃으며 내 머리를 쓰다 듬었다. 다시 은영이 날 불렀고, 내가 그녀에게로 기어가자, 그녀는 잠시 진지하게 날 보고는 말했다.

 “재갈 벗고 싶어?” 는 고개를 열씸히 끄덕였다.

 “만약에 벗겨주면, 강아지는 우리가 특별히 허락할 때 까지 짖지 않아야 하는 거야”

은영이 말했고, 수진은 그 소리에 웃으며, 포도주를 들이켰다.

 “그리고 말을 할때에는 항상 우리는 주인님으로 불러. 알아듯었니 강아지?”

그리고 나는 다시 고개를 끄덕였다. 그녀의 차가운 손가락이 내얼굴을 지나 재갈을 풀어줬고 나는 마침내 입을 다물 수 있었다.

“앉아”                  은영이 말하며, 테이블 옆의 카페트를 가리켰고,
“머리 숙이렴 강아지야”

그녀의 명령에 따라 나는 카페트 위로 내 머리를 내렸다.
그리고 한동안의 침묵이 있었다.

“아.. 내가 그의 지갑이랑 차키 그리고 이것 저것을 저 박스에 넣어두었어.”

은영이 수진에게 박스를 가리키며 말했다.

“강아지는 저런게 필요 없을 테니까”
“아.. 내가 다 처리할께요. 근데 저 봉투는 뭐에요?”
“응.. 기념물”    은영은 말하더니, 큰 봉투를 가리고 왔다.
“며칠간의 이벤트 사진들”

 그녀가 다시 자리에 앉을때 내 쪽으로 다리를 살짝 움직이고는 벌렸다.
그들이 사진을 보고 있는 동안, 나는 은영의 드레스 속을 보기 위해 조용히 기어갔다. 난 정말이지 그녀의 스타킹에 쌓인 그곳이 보고 싶었고, 내 자지는 그 생각 만으로도 딱딱해져서 꿈틀거렸다.
그리곤 갑자기 테이블위가 조용해 졌다. 단지 내 자지종 소리만 있었을 뿐. 나는 그들이 날 바라보고 있다는 걸 깨닮았다.

“저 강아지가 내 드레스 속을 보고 싶나봐” 은영이 말했다.
“짖궂은 강아지네?”
“자 이리 온” 은영이 말하며, 자신의 의자를 조금 뒤로 빼서 신발을 벗고는 자신의 긴다리를 내밀었다. “어서 와”

내 입속은 바짝 말랐고, 나는 더 가까이 기어갔고, 그녀가 한쪽 발을 내 다리 사이로 밀어 넣을 때 움찔댔다. 나는 그녀의 차가운 눈을 보았고, 그녀가 어떻게 나를 재 조정 했는가를 알려준 것을 기억해냈다. ... 그리고 그녀가 뭘 하려는 것인지를 깨닮았다. 하지만! 이젠 그런 것 다 상관없어... 난 싸지 않음 죽을 것 같다고!
은영은 다리를 벌리더니 그녀의 드레스를 들어 올려, 검은 팬티스타킹에 쌓인 털없는 보지를 드러냈다. 종이 크게 울리고, 나는 그녀의 발이 내 자지를 만지는 것이 느껴졌다.
팬티스타킹에 곱게 쌓인 그녀의 보지를 바라보며, 나는 그녀의 스타킹에 쌓인 발과 다리에 내 민감한 자지 아래 부분을 문지르고 있는 날 발견했다. 그리고 나는 그녀의 스타킹에 눌린 그녀의 보지 입술을 보며, 미친 듯이 빠르게 더 빠르게 그녀의 다리에 딸딸이를 쳤다.

“아아.. 그가 마치 개처럼 당신 다리에 대고 하고있어..” 수진이 말했다.

은영은 날 향해 비웃음을 띄었고, 나는 내 자지를 그녀의 팬티스타킹에 대고 문지르고 있었다.
 “내가 말했지? 그는 개가 되는걸 좋아 한다니까.”

 내가 막 절정에 가까워 졌을때 은영이 말했다. 내 눈은 그녀의 보지에 고정되었고, 부들 부들 떨며, 그녀의 스타킹에 대고 나는 마구 딸딸이를 쳤다. 그리고.. 신음소리를 흘리며 그녀의 다리위에 계속해서 정액을 토해냈다... 그 이후로.. 참으로 오래만에 만난 절정이었다.
은영이 그녀의 팬티스타킹에서 정액이 흘러내리는 걸 보는 동안 나는 수치심에 고개를 숙였다.

“나쁜 강아지구나!”   그녀가 꾸짖었고 그녀의 눈동자는 빛나고 있었다.
 “빨아!”

나는 은영의 눈동자를 충격에 휩싸여 바라보았지만, 그녀의 눈에는 일체의 자비라고는 없었다. 결국 나는 주저하며, 내 정액을 핥아서 그 찝찌름한 맛이 내 입안에 퍼져나가는 걸 느끼며 삼켰다.

“우엑..!”

은영이 다시 자신의 드레스를 바로 잡았고, 그 멋진 보지가 시야에서 사라졌다.
그녀는 자신의 접시를 카페트에 올려 놓더니

 “ 자 여기 식사가 있단다. 네가 좋아 하는 찌꺼기야”

내가 가능하다고 생각했던 것 보다 더욱더 치욕감에 치를 떨면서, 나는 접시를 향해 기어가서 그녀들이 날 보며 낄낄 거리는 가운데 그 찌꺼기를 먹었다. 수진 역시 자신의 접시를 내려 놓고는 내가 그 찌꺼기를 먹는 동안 와인을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드디어 그녀들이 일어나더니, 와인잔을 들고는 서로의 손을 잡고, 내가 보고 있는 동안 침실로 사라졌다. 잠시후에, 은영의 스타킹발이 계단에서 나타났다.

 “ 잠시만 허니, 개좀 밖에 내놓고 올께”    그녀가 윗층을 향해 소리쳤다.
다시 개줄이 목걸이에 채워졌고, 그녀는 나를 창고(차고)로 데리고 가서 수진의 포르세 근처에 놔둔 천뭉치를 침대로 쓸수 있도록 파이프에 묶었다. 그리고는 재빨리, 재갈을 다시 물리고는

 “밤중에 짖어서 우릴 방해하면 안되는 거야^^” 라고 말하며 미소지었다.
나는 그녀를 올려다 봤고, 그녀는 한손으로 엉덩이를 짚으며 말했다.

 “어때? 내가 말한데로 됐지? 네놈은 이럴 줄 알았어. 바로 이거..”
 그녀는 자신의 팬티스타킹에 둘러쌓인 보지를 가리키며 말했다.

 “바로 이 보지가 널 미치게 만들지. 아마 이제 너도 알겠지만, 우리의 다리에 대고 싸는게 너의 그 끔찍한 자지가 우리에게 가장 가까이 올수 있는 기회 일꺼야. 자그럼 잘자^^"

크게 웃으며, 그녀는 불을 끄고는 집으로 돌아갔다.
난 점점 절망에 빠져 들었다. 내 항문은 꼬리와 항문 플러그 때문에 점점 아파왔을 뿐만이 아니라, 육체적인 고통도 고통이지만, 나는 정신적으로 완전히 타격을 받았다. 이 짧은 일주 동안 나는 모든 걸 잃었고, 이젠 내 아내에겐 짐승으로 보일 뿐이라니.
나는 그 천뭉치에 자리를 잡고 다음 날 아침이 오는 것을 두려워 하며 울어댔다.
나는 고통과 내가 언제쯤이나 이런 상황에서 구제 받을 수 있을 지에 대한 걱정 때문에 일찍 일어났다. 하지만, 집으로부터 아무런 소리도 들리지 않은 채 시간은 흘러갔다. 그리고 나는 오줌과 똥을 싸고 싶었기에, 어떻게든 소리를 내보려고, 끙끙거렸다.
마침내, 소리가 들려왔다, 문이 열리고, 외투를 입은 수진이 문 앞에 서서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차갑게 미소 지으며, 그녀는 작은 열쇠 꾸러미를 나에게 주었다.
 “너 스스로 구속을 풀고, 샤워와 면도를 할껏, 그리고, 네 꼬리도 빼도 좋아” 그녀는 웃어대더니 이야기를 덧 붙였다.
“하지만, 플러그를 깨끗이 닦아서, 네 꼬리와 함께 내 방으로 가져 올 것. 어서 해!”

내가 그 키를 줍는 사이 그녀는 되돌아가 버렸다.
나는 드디어, 똑바르게 서고, 턱을 자유롭게 움직 일 수 있게 되었지만, 불행히도, 개목걸이의 열쇠는 없었다.
조심스럽게 나는 항문 플러그를 내 항문에서부터 빼냈고, 그 더러운 광경에, 얼굴을 찌프렸다. 그걸 조심스럽게 들고는 나는 욕실로 가서, 그걸 닦고, 일을 본 후, 그곳과 얼굴을 면도했다.
최소한, 짧은 머리 덕분에, 샤워 후에 물기를 말리는데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는 않았다. 그리고 나는 아무래도 그 자지종을 다시 차는게 좋을 것 같아서, 다시 끼고는 조심스럽게 그녀의 방문을 두드렸다.

“들어와”

수진이 문 저쪽에서 말했다. 그녀는 침대에 앉아 있었고, 그녀의 금빛 아름다운 머리 카락은 그녀 뒤쪽의 베게넘어로 펼쳐져 있었다. 그리고 그녀의 옆에 있는 이불속의 물체가 바로 은영이라는 것을 난 즉각 알아차릴 수 있었다.

 “어제 가르쳐준 어떻게 이야기 해야 하는 가를 기억하겠지?”
“네 주인님” 나는 대답했다.
“좋아, 꼬리는 드레스 테이블위에 놓도록해, 깨끗하겠지 물론?” 그녀가 물어었다.
'네 주인님“ 나는 대답하며, 꼬리를 테이블 위에 올려 놓았다.
'잘 봐두도록 해, 장난감. 만일 네가 날 화나게 하면, 아마 다시 우리의 강아지로 만들어 주겠어, 뭐 다음번에는 좀더 오랬 동안이 될꺼야.“
“어쩌면 영원히”

나는 주위를 둘러보다, 은영이 반쯤 일어나, 수진 옆에 달라 붙어 있는 것을 보았다. 그녀의 긴 머리카락은 그녀의 다 들어난 갈색 어깨위로 펼쳐져 있었다.

“자 가서 아침 식사 준비를 하도록해, 침대에서 먹을 꺼니까.” 수진이 말했고,

나는 종을 울리며, 낄낄거리는 그녀들을 뒤로 한 채 부엌으로 달려갔다.
내가 식사를 가지고 돌아 왔을 때, 은영은 수진의 머리카락을 빗겨지고 있었고, 그녀의 갈색 가슴은 완전히 드러나 있었다. 나는 그녀의 아름답고 큰 가슴에 숨이 멈춰졌고, 그 광경에, 내 자지는 다시 켜졌다.
수진은 그런 내 모습을 바라보더니, 살며시 웃었다. 그녀의 아름다운 가슴은 한때 내가 쥘수 있는 것이었지만, 더 이상은 아니었다. “여기다 놓도록해” 그녀의 지시에 따라 나는 그녀의 침대 옆에 식사를 대령했다.
나는 자지에는 종을 단채 나체로 침대 옆에 서서 대기했다. 그녀들은 식사를 하기 위해 침대 위를 정리하더니, 아침을 먹기 시작했다.

 “내려가서 부엌과 다른 방들을 치우도록 해, 완전 무결해야 해” 

나는 밑으로 내려가 벌거 벗은 채로 집안 일을 하기 시작했고, 몇 번인가 전화 벨이 울리기는 했지만, 항상 위층에서 재빨리 받아 대었다.
곧, 그녀들이 내려왔다, 그녀들은 손을 잡고 있었고, 수진은 크림색 블라우스에 진을, 그리고 은영은 검정 비즈니스 정장에 검은 스타킹을 신고 있었다. 그들은 다 내려와서 키스를 했고 은영이 말했다.

“ 곧 돌아 올게”
“빨리 돌아와야해요 ^^” 수진이 대답했다.
“아마 한시간 반정도면 될꺼야..^^' 그들은 다시 키스했고, 은영은 나를 지나 문으로 갔다.
 ”다녀 올게 장난감아 ^^“ 그리곤 떠났다.

나는 다시 일로 돌아가서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했다. 뭐 최소한 내가 생각하기에는 그랬다. 나는 대략 한시간 반이 걸려서 일을 끝냈고, 다음의 명령을 기다렸다.

수진은 내가 한일들을 검사 하더니 결국 그녀가 찾던걸 찾아냈다.

 “ 대체 이건 뭐야?”    그녀는 부엌의 컵보드의 자국을 가리키며 말했다.
 “그리고 이건?”     이번에는 냉장고 였다. 그리고 그녀는 부엌을 돌아 다니며 이런 저런 자국들을 찾아 내더니 점점더 화를 냈다. 나는 패닉상태에 빠졌다.
 “죄송해요 주인님” 나는 머뭇거리며 말을 꺼냈다.
“닥쳐!” 그녀가 외쳤다. “누가 말하라고 시켰어?” 그녀는 격분해서 소리쳤다. “이 따위를 일이라고 한거야? 제대로 된게 하나도 없잖아. 난 깨끗한 집에서 쉴 수 있길 바랬어. 그런데.. 내가 병신같은 네 뒤치닥 거리를 해야 한다는 거야?”
“하지만 수진아..”

나는 항의 했고 그녀는 내 말에 따귀를 심하게 때렸다.

“주인님은 어디다 팔아먹은 거야 이 병신앗!”

그녀가 다시 한번 소리쳤고, 나는 놀라서 뒤로 움찔거리며 물러나려 했으나, 그녀가 더 빨랐다. 내 자지를 잡아버린 것이다. 공포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손은 날 흥분시켰다.
그녀는 내 자지가 커지는걸 보고는

 “정말이지 자지가 네 전부군 그래? ”

그녀의 손이 위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했고 흥분한 나는

 “네 주인님” 이라고 속삭였다 그녀가 싸게 해줄꺼라고 믿으면서. 난 싸기 위해서라면, 뭐든지 이야기 하고 뭐든지 할거 같았다.
갑자기 그녀가 나를 차고로 끌고 갔고, 나는 별수 없이 그녀가 내 자지를 잡고 끄는 데로 딸려갔다.
갑자기 그녀가 날 심하게 밀쳤고, 나는 그녀의 차 후드에 엎어졌고, 내 자지는 차가운 차의 금속에 닿았다. 그리곤 수진이 어제 내가 사용했던 재갈과 마구, 그리고 로프를 챙기는 것이 아닌가. 난 정말 다시 개가 되고 싶지는 않았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내 자지는 그 생각만으로도 커졌다.

“날 따라 와 장난감!”

그녀가 말했고, 나는 그녀의 침대로 그녀를 따라 재빨리 갔다. 물론 나의 자지의 종은 계속해서 딸랑 거렸다. 그리고 예상했던 대로 수갑과 족갑이 고정되었고 끈으로 내 양팔이 창문의 커텐 다는 곳에 매달리게 되었다.
수진은 내 입을 벌리게 하고 재갈과 고삐를 물린 후에 내 뒤에서 묶었다. 그리고는 갑자기 커텐을 열어 재치는게 아닌가. 창문 넘어 아래의 거리에서는 가족이 인도를 따라 걷고 있었고, 차가 지나갔다. 저들이 날 볼수 있을까? 나는 뒤로 움츠리려고 했으나 움직 일 수 없었다. 그리고 수진이 불을 켰다.

 “ 아마 지금은 못 볼꺼야, 하지만, 내가 불을 켠다면 곧 보게 되겠지?”

나는 길거리를 봤고, 은영의 차가 들어오는 것이 보였다 그와 동시에, 내 엉덩이에 첫 번째의 매가 작열했다. 나는 재갈을 통해 신음했고, 수진은 그런 나를 보며 웃었다. 수진이 그녀의 테니스 라켓을 휘두르더니 다시 한번 날 때렸다. 내 엉덩이는 수연의 채찍질로 아직도 아팠고 계다가, 어젯밤의 꼬리로 인한 아픔 때문에, 라켓이 치자 더욱더 쓰라렸다.

“그간 내가 3년간이나 널 보살핀 걸 알기나 하는 거야? 무려 3년이야.. 너 때문에 3년을 낭비했다고 ” 수진이 쓰디쓰게 내 뱉었다.

퍽! “우읍!”
“아하, 아래층에서 뭔소리가 들린다 했지, 재미보고 있었네?” 은영이 방으로 들어오면서 말했다. 스팽킹이 멈춰졌고, 나는 그녀들이 키스 하는 것을 들을 수 있었다.
 “기다렸어요.” 수진이 말했다.
“나도 보고 싶었어. 아.. 여기 당신 줄 선물이야” 그리고 부스럭 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어머나 세상에, 이런건 한번도 못봤어요!” 나는 고개를 돌리고 싶었으나 너무 뒤쪽이라 볼수 없었다. “이런거 들어는 봤지만...”
“한번 해볼래?” 은영이 말했고 나는 그녀의 목소리에서 왠지 알수 없는 공포를 느겼다.
“그럼??” 그리고 낄낄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한번 해봐, 그에게 누가 진짜 주인님인지 보여주는 거야.”

나는 다시 키스하는 소리를 들었고, 은영이 부드러운 목소리로 말했다.

 “넌 할수 있어. 그리고 난 네가 그걸 하는걸 봤음 좋겠어.” 그리고 옷을 벗는 소리가 들렸다.
  “봐 바!, 네가 하는 걸 본다는 생각에 벌써 이렇게 됐어. ” 은영이 말했다.
“젖었네요.. ”
“알고 있어.. 어서 해.. ” 은영이 독촉했다.
“좋아요 호호. 이건 그가 이렇게 만든거에요, 그래도 도와줘야 해요?”

수진이 웃으며 말했다.
결국 나는 힘겹게 고개를 돌려 뒤를 봤다. 내 자지는 수진의 완전히 다 벗은 몸에 더욱더 단단해졌고 은영은 그녀의 옆에 서있었다. 그녀의 손에... 스트랩온 딜도를 든채로..
“우읍” 나는 저항했고, 몸을 흔들어댔다.
  “어라? 본거 같은 걸?” 은영는 자신의 스커트를 벗으며 말했다. 내 자지는 그녀의 하얀 브라와 검은 팬티스타킹에 꿈틀댔다.

“잠깐 화장실에좀 다녀오겠어요” 수진이 말했고, 나는 그녀가 화장실로 갈 때 가슴이 흔들리는 걸 볼 수 있었다.

 “가서 윤활제좀 가지고 오도록 해”은영이 말했다.

 화장실 문이 닫히고, 은영은 자신의 팬티스타킹신은 그곳을 내 엉덩이에 문지르면서 내 귀에 속삭였다.

  “난 이걸 즐길 거야. 그리곤 그녀의 손가락이 내 불알을 매만졌다.
  “그녀가 널 강간하는걸 보면서 말이지 “ 곧 화장실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고, 은영은 침대로 가서 앉았다.
“근데.. 꼭 이거 해야만 하는거야??” 수진은 돌아와서 물었다.

“물론이지. 그동안 저놈이 너에게 한 걸 생각해봐. 이제 그는 아무것도 아니야.. 알잖니!, 그는 그냥 애완 동물일 뿐이야. 기억해. 저건 네꺼야.”

 나는 은영이 그녀에게 키스하며 가볍게 속삭이는 걸 들을 수 있었다.

 “네가 하는 생각만으로도 이렇게 흥분되는 걸?”
“당신 팬티스타킹이 젖었네...” 수진이 웅얼 거렸다.
“해.. 하는 거야. 너도 원하잖니. 그는 아무것도 아니야. 어쩌면 이걸로 흥분하고 있을 걸?자 이걸 너에게 달아줄께.”
“아항.. ”

수진이 신음했다. 아마도 은영이 그녀의 그곳을 자극하고 있는 것 같았다.

“여기 작은 버클이 있어서 아마 네 클리토스를 자극해 줄꺼야. 어때?”

“하아.. 좋아.... 요 ”

 수진은  내 시야로 들어왔고, 나는 그녀의 모습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스트랩온 딜도가 음란하게도 그녀의 보지로부터 튀어나와 있었고 그녀는 사악한 미소를 지으며 그것을 문지르고 있었다. 은영은 수진의 앞에 무릎을 꿇고는 나를 흘끔 보며
 “내가 이걸 젖게 해줄게” 하고 말했다.
 
내 자지는 은영이 가짜 자지를 빠는 장면에 더욱 더 커졌다. 그리고 은영이 수진의 가짜 자지를 입에 넣고 흔들면서 그 압력은 그대로 수진의 클리토스에 전해져 수진은 신음하며 머리를 뒤로 젖히고 가슴을 흔들고 있었다.
은영이 빠는 것을 멈추더니 머리카락을 어깨 넘어로 넘기며 나에게 다가왔다. 그리고는 내 허리를 잡고 뒤로 당겼다. 나는 팔목이 위로 묶인채, 허리를 약간 앞으로 구부린 상태가 되었고, 은영이 커튼을 더 열어서 더 많은 햇살이 방으로 들어왔다.

“어때? 네가 네 전부인에게 당하는 걸 저 사람들이 볼 수 있을거 같아??”
수진이 웃으며 말했다. “전- 부인? 맘에 드네..^^”

뭔가 차가운 것이 내 항문에 발라졌고, 나는 은영의 손가락이 들어오는 것을 느꼈다. 뭔가 난 그걸 그렇게 느껴서는 않된다는 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뭔가가 달랐다. .... 흥분 하 고 있었던 것이다.
갑자기 나는 가짜 자지가 내 항문 입구에 닿는 것을 느꼈고, 나는 본능적으로 항분을 오무려서 들어오지 못하게 하려고 했다.

 “얌전히 당하는게 좋을꺼야. 헛수고라고, 네 주인님은 네가 좋아 하던지 말던지 네 항문을 뚫어 버릴꺼야. 않그래 수진?” 은영이 내 귀에 대고 말했다.
“물론이에요”

수진이 힘을 주어 나에게 집어 넣으며 약간 갈라진 목소리로 말했다.

“네 항문을 뚫어 버리겠어 똥개새끼!”

그것은 좀 더 들어갔고, 나는 긴장을 풀지 않으면 내 항문이 찢어져 버릴것이라는 걸 알아챘다.
갑자기, 강한 비틀림과 함께, 가짜 자지가 전부 내 안에 들어왔고 난 다시 소리를 질렀으며 눈물이 내 눈에서 흘러 나왔다. 수지은 한동안 움직이지 않았고 나는 재갈 사이로 흑흑거리며 울었다. 나 그곳은 너무나 꽉차고, 그녀의 큰 가슴이 내 등뒤를 누를때의 느낌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줄 몰랐었다.

“창밖을 보도록 노예!”

그녀가 말했고, 나는 눈을 깜빡여 눈을 흘리고는 한 여자가 조깅을 하며 지나가는 것을 보았다.

 “지혜야. 알지? 네가 언제나 흘끔거리며 훔쳐봤던 그 아가씨라고. 만일 네가 이렇게 네 주인님에게 항문을 뚫리고 있다는걸 알면 어떻게 할까?”
“어쩌면 볼수 있을 지도 몰라” 은영이 웃었다. 수진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하아.. ” 그녀가 신음했다.
“너무 좋아, 계속 이러면.. 갈 것 같아. ”
“느껴.. 수진아.. 봐.. 그도 이걸 좋아 한다고... ” 은영이 말했다. 어느세 내 자지는 커져서 종이 울리고 있었다.

“재갈좀 벗겨줘..” 수진이 말했다. “그의 항문을 뚫어 주는 동안 그가 신음하는 걸 듣고 싶어.”

은영은 웃으며, 내 재갈을 벗기고, 내 눈물을 닦았다.

 “불쌍한 노예가 울고 있었나 보네?”

나는 수진이 다시 그 물건을 뒤로 뺐다가 집어 넣기를 반복하는 동안 신음했다.

“하아 헉.. 너무 좋아. ”
“너무 멋있어 보여.. 계속 해 ” 은영이 말했다.
“하아.. 헉 헉.. ”
“그의 항문을 뚫어 버려 수진아.. 더 쎄게,  자 내 가슴에 키스해줘”
“아아아아아” 수진은 내 그곳에다 더 빨리 피스톤 운동을 하면서 신음했다.
“너무 섹시하고 너무 멋져.. ”

 나는 은영이 수진에게 말하는 걸 들을 수 있었다.
갑자기 나는 수진이 내 등을 누르면서 내 불알을 어루 만지는 걸 느낄 수 있었다.

“ 장난감아 싸고 싶니?” 그녀가 헐떡이며 물었다.
“제발 주인님 싸게 해주세요”

나는 울부 짖었고 내 자지 종은 계속해서 울어댔다.

“어제 싸게 해줬잖니” 은영이 그 사실을 떠올리게 했다.
수진은 다시 딜도를 흔들어 대며 말했다.

“ 맞네.. 오늘은 안되겠다. 하지만 난 곳 갈 것 같아!”
“좋아.. 바로 그거야!” 은영이 외쳤다.
“오 하나님...!!”

 은영은 그녀가 절정에 달했을때 외치며, 온몸을 떨면서 점차 딜도의 움직임을 멈췄다. 지치고 땀을 흘리며 내 고정되어 있는 팔에 몸을 맡겼고, 내 항문에는 딜도가 단단히 박혀 있었다.

“자 이거 벗겨 줄게”

은영이 말했고, 나는 수진이 내 몸에서 떨어져 나오는 것을 느꼈지만, 가짜 자지는 아직도 내 엉덩이에 박혀 있었다.

“ 어땠어?”
“좋았어요, 뭐랄까.. 확실히.. 뭔가 달랐어요.”
“아아 내 워리어 여왕님 ^^”은영이 말했고 수진이 웃었다.
 “느낄때 너무 이쁘고 너무 섹시해 보이던걸?” 그들이 키스하는 소리가 들여왔다.
“아아.. 엉덩이에 자지를 달고 있다니.. 바보 같네” 수진이 웃었다.

'자자 허니 이제 가서 샤워하고 쉬어.. 오늘은 일요일이니까“ 은영이 말했다.
“당신은 어쩌고?? 만이 흥분한거 같던데...”
“괜찮아 괜찮아.. 난 저 장난감을 쓸꺼니까. 자 어서 가서 씼어”

나는 은영이 나에게 다가오는 것이 느껴졌다.

 “ 어라? 피가 조금 났네?” 그녀는 내 항문을 검사 하면서 낄낄 거렸다. “아마 수진이가 네 뒷 처녀막을 부신거 같구나” 그리고는 내 팔을 풀어주었다.
“ 무릎 꿇도록”

은영이 말하자마자 나는 그녀의 팬티스타킹 신은 다리 앞에 무릎을 꿇고 그녀의 스타킹 신은 다리를 처다 보았다.

“저들이 널 볼수 있을 것 같은데?”

그녀가 부드럽게 말했고, 나는 깜짝 놀라서 고개를 창문으로 돌렸다.

“ 여길 보라고!”

그녀가 말했고 나는 그녀의 팬티스타킹에 쌓인 보지로 눈을 돌렸다.

“확실히 넌 보이겠지만, 난 다리 밖에 않보이겠네. 아마 내가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네가 뭘하는 지는 확실히 보이겠지. 자 그럼 내 팬티스타킹위로 보지에 키스하도록!”

나는 그녀 쪽으로 머리를 기울였고, 그녀의 긴 손가락이 내 짧은 머리카락을 해집었다.

“아마 오래 않걸릴 꺼야, 수진이가 네 엉덩이에 하는 걸 보면서 너무 달아 올랐거든”
갑자기 그녀가 내 머리를 뒤에서 잡아 당기더니 말했다.

“ 멈추고 거기서 그냥 내 보지를 바라봐. 아까 조깅하고 지나간 여자가 누구라고 그랬지? 아 지혜 였던가?  좋아 그녀가 멈추는데? 나무에 옆에 서있어. 한 20살쯤? 좋아 토이 계속해!”

그랬다.. 그녀의 말 한마디 한마디를 듣는 동안 나의 모든 건 치욕 속에 묻혀갔다. 그녀는 자신의 보지로 내 머리를 이끌었고, 나는 스타킹을 통해서 그녀의 그곳에 키스했다. 내 얼굴은 젊은 이웃이 내가 보지에 키스하는 걸 보고 있다는 생각에 붉게 달아 올랐다. 내 혀는 검은 팬티 스타킹을 뚫지 못했으나, 그녀는 그녀의 보지를 내 얼굴에 부벼 대었다.
 
“좋아~” 그녀가 신음했다.
“정말로 보고 있네? 이제 그녀는 네가 보지빨개라는 걸 알거야 하~악”
 
그녀는 신음하며 내 머리를 그녀의 사이에 끼고는 오르가즘으로 부들 부들 떨었다. 천천히 나는 내 머리를 들어 올렸고, 갑자기 은영은 내 따귀를 때렸다.

 “좋아” 그녀는 만족감에 미소 지었다.
“그녀가 봤어 언제나 제대로된 첫인상을 심어줘야 한다고 노예!”
그리고는 그녀는 커튼을 닫고 날 비웃었다.
나는 그녀의 팬티스타킹에 쌓인 엉덩이가 방을 나가는 것을 봤고 내 종은 계속해서 딸랑거렸다.

“ 아 이젠 내가 샤월 할 차례야 너도 씻고, 그 딜도를 잘 닦아 놓도록, 입으로 않닦게 하는걸 감사히 여기라고”

고통과 치욕속에서, 나는 화장실로 갔다 내 항문은 딜도로 채워져 있었고 내 진짜 자지는 내 앞에서 종과 함께 흔들리고 있었다. 그들이 또 뭘 할 수 있을까..
내가 딜도를 빼내는 것은 정말이지 너무나도 아팠고, 역겨웠다. 나는 처음에 그것을 보지 않으며 닦기 시작했고 마침내 깨끗이 만든 후에 샤워를 하고, 아픈 몸을 이끌고 딜도를 들고 수진의 침실로 갔다.
노크를 한후에, 불려들어간 나는 그녀들이 진에 티셔츠를 입고 침대에 누워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깨끗해?” 은영이 물었다.
“네 주인님”
“박스에 다시 넣도록”
“어라? 자지에 종이 없네?” 수진이 말했다.
“당장가서 달고 오겠습니다 주인님 죄송합니다 .. 용서해 주세요”

은영은 내가 패닉상태에 빠지자 비웃으며 말했다

. “됐다 그따위 개소리 듣는데에 질렸어. 그나 저나 우리 강아지 요즘들어 매일 서 있는거 같지 않아??” 안도하며, 나는 딜도를 다시 박스 안에 넣고 침대앞에 무릎을 꿇고 기다렸다. 은영은 나를 바라보며 웃더니 말했다.

 “훈련이 잘되고 있는거 같아.. ^^” 수진은 잠시 빗질을 멈추더니
 “보기 좋네?” 그리고는 계속 빗질을 했다.
 “이제 뭘한다?”
“아 새로 갤러리가 있어 그리고는 항구에서 저녁먹자”
“멋질 꺼 같아. 장난감이 청소는 끝낼 수 있을 꺼야” 수진이 날 보며 말했다.
“아 그전에 나 환자에게 전화 할 곳이 있으니까 잠시만.”

그리고 수진이 병원에 전화를 하는 사이에 은영은 오래된 옷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베시시 웃으며 수진이 뭔가를 몇가 들고 다시 돌아왔다.

“환자들은 다 괜찮아?” “응 아마 오늘 가서 좋은 날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 훗 우리의 장난감은 할일이 있겠지만.” 그들은 웃었다.

은영이 여성용의 옷을 던져주더니

“이것들을 입도록 해!” 라고 말했다.
나는 그것들을 이상하다는 눈으로 쳐다 보았다.. 뭐랄까... 구멍이 잘못나 있다고나 할까??
수진이 내 표정을 보더니,

“구멍은 이쪽이야 병신아~..”

나는 그 옷을 제대로 입으려고 한참을 노력했고, 마침내 입기는 했지만 작아서, 겨우 내 허리 까지 왔고, 내 엉덩이는 삐져 나왔으며, 내 자지와 불알은 그 부드럽고 얇은 천을 통해서 튀어나와 있었다.
게다가 빨갛고 짧은 셔츠는 너무 나도 작아서 겨우 내 배 위쪽의 가슴을 가려줄 뿐이었고 내 개 목걸이와 이름표가 너무나도 잘보였다. 그 모습에 두 여인은 미친 듯이 웃기 시작했다. 그리고 내 자지는 다시 커지기 시작했다.

“어라? 또 단단해 지네? 이게 좋은가봐??” 수진이 역겹다는 듯이 말했다.
“내가 이야기 했잖니. 그는 그냥 창녀일 뿐이라고 이리와 창녀야”

나는 그녀의 앞에 앉았고 그녀는 빨간 립스틱과 두꺼운 마스카라를 칠했다. 그녀는 자신이 한일을 바라보더니 웃었다.

“매우 잘어울리네? 그의 발에는 뭘 신기지?” 그녀는 수진에게 물었다.
“하얀 샌달이 좋을꺼야.. 싫어 했거든.. 그걸 신도록해 장난감. 양말은 안되는거 알지?”

내가 샌달을 챙기러 갔다 온사이 그녀들은 화장을 고치고 있었기에, 나는 기다렸다. 마침내 화장을 마치고 그녀들이 날 보았고, 은영이 나에게 말했다. “
 
“아 좀있으면 네가 타고 갈 차가 올 거야” 나는 소스라치게 놀랐다.

 이런 꼴을 한 나를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아... 하지만 그녀는 나의 쇼크 받은 표정을 무시하고는 계속 말했다.

  “차 한대가 널 데리러 올꺼야. 모든 사람들에게 복종하도록 알았어?”
  “네 주인님.”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아마 봉투를 하나 받게 될꺼야. 받아서 가지고 오도록 열면 어떻게 될지 알겠지?”
“네 주인님”
“아.. 하나 더 운명” 수진이 말했다.

내가 다시 정신을 차렸을때 두명의 여인들은 매우 크게 웃고 있었다.

“말해 줘 ^^” 은영이 낄낄거렸다.
“장난감아, 만약 네가 어떻게 ‘하면’ 되는지 알아낼 수 있다면 쌀 수 있을 꺼야” 그들은 나의 얼빵한 얼굴 표정에 웃음을 터뜨렸다.

 “100만명의 사람들이 너에게 싸라고 이야기 할 수는 있지만 넌 싸지 못 할 꺼야. 오로지 우리가 알려 주지 않을 단 한 사람만이 널 싸게 만들어 줄 수 있어.” 그들은 다시 웃었다.

마침내 그녀들은 웃음을 멈추었고, 자동차 경적 소리가 들렸다.

 “아아 차가 왔단다 장난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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