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Stocking Top(4/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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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7,291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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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주저주저하며, 그들을 따라서 아래층으로 내려갔고, 수진이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을 보여줬다. 그 속에는 남창이 있었다. 너무나도 짧은 머리카락에, 붉은 립스틱, 핑크색 개 목걸이와 이름표. 붉고 작은 셔츠는 내 배를 강조했고, 하얀색의 너무나도 얇은 소재의 아랫도리는 내 자지와 불알이 선명히 보였고, 수진의 명령에 따라 몸을 한 바퀴 돌린 나는 내 엉덩이가 삐져 나와있음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완전 남창이네 ^^” 수진이 말했고, 다시 한번 차의 경적이 울렸다.

수진은 웃으며, 내 자지를 살짝 만지다가 그게 단단해 지는 걸 알고는 말했다. “아아 어디한번 쌀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도록 해^^"

수진이 현관문을 열었고, 나는 햇살을 향해 걸어 나가서, 고개를 두리번 거리다가, 재빨리 차를 향해 뛰어갔다.

“앞 좌석에 앉도록 해”

 은영이 뒤에서 소릴 질렀고, 나는 그 소리에 남들이 나를 볼까 부끄러워서 얼굴이 붉게 달아 올랐다.
그리고 차는 떠났다. 그리고 나는 어떤 집 앞에 도착해서 내리도록 지시 받았다.
나는 차에서 나와서, 집 앞의 현관을 노크했다. 잠시 후, 안쪽에서 누군가가 나오는 소리가 들렸고, 나는 문을 연 사람을 보고는 너무나도 놀랐다. 그녀는 희연이 아닌가.. 내 머리를 다듬었던... 희연이 날 위아래로 처다 보더니 말했다.

 “아.. 수진씨가 널 장난감이라고 부르라고 하던데, 괜찮겠지?”
“네”
나는 그녀가 날 어서 들여보내 주기를 바라며 낮은 목소리로 말하면서.. 주위를 두리번 거렸다.

“그리고.. 네가 날 희연주인님이라고 불러야 한다고도 말했어!”
“네 희연 주인님”
“옷차림이 좋네? 그러고 있으니까 아주 잘 볼 수 있겠는데?”
“네 희연 주인님”

나는 비굴하게 말했다. 드디어, 그녀가 약간의 자비를 베풀었다.

“ 좋아 장난감, 들어오도록”

문을 닫고 나는 그녀의 통통한 엉덩이를 따라, 방안으로 들어 갈 수 있었다. 그녀는 하얀색 스타킹과 하이힐 그리고 분홍색 프록코트를 입고 있었고, 손에는 흰 장갑을 끼고 있었다. 그리고 현관에는 그녀가 쓰고 온 것으로 보이는 하얀 모자가 있었다. 아마도 희연 주인님은 이제 막 교회에서 돌아 오는 길인 것 같았다.
희연은 쇼파위에 자리를 잡았고, 나는 그녀의 발 앞에 무릎 꿇었다. 왜냐하면, 난 그녀에게 복종하도록 지시받았고, 따라서 난 그녀를 내 주인님과 같이 대우해야 할 것 같아서 였다.
그녀는 내가 무릎을 꿇는 것을 보더니 고개를 끄덕이며 뒤로 기댔다.

“그녀가 잘 훈련 시켰네? 아마 나에게 복종해야 겠지?”
“네! 희연 주인님”
“내가 말하는 모든 걸?”
“네! 희연 주인님”       그녀는 소녀처럼 킬킬 거리더니 말했다.
“재미 있겠네.. 아 냉장고에 찬 와인이 있으까 한잔 가지고 오도록 ”
“네! 희연 주인님”  나는 부엌으로 가서 와인을 찾아 한잔을 따라 돌아왔다.
“다 벗어”

 그녀가 와인을 한모금 마시며 말했다. 내가 옷을 다 벗는데에는 거의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와..은영씨가 다 밀게 했구나?”
“매일 깎고 있습니다 희연 주인님”
“훗.. 그녀는 개년이야.. 않그래?” 희연은 웃으며 말했다.
“ 이리 온”

나는 그녀의 앞에 섰고, 그녀는 장갑을 낀 손으로 내 자지를 살며시 자극했다. 즉시 내 자지는 부풀어 올랐고, 내 숨소리를 거칠어 졌다.

“싸고 싶니 장난감아?”
“네 희연 주인님 제발이요.”

그녀는 손의 움직임은 멈췄지만 여전히 내 자지를 잡고 있었다.

“내 손에다 하렴?”

 그녀의 명령에 따라 나는 그녀의 장갑을 낀 손에대고 흔들어 댔다.

“안되겠네 장난감아” 그녀가 웃으며 말했다.
“이건 네가 쌀수 있는 방법이 아냐. 게다가 난 네가 떠날 때 까지 그 방법을 알려주지 않기로 약속했다고. 멈춰!”

나는 그녀의 명령에 행동을 멈추었으나, 그 새로운 소식에 흥분이 되었다. 그녀는 알고 있어... 그녀가 알고 있어.

“네 옷들을 주워서, 위층으로 오도록 오른쪽의 첫 번째 방이야”

나는 그녀가 시키는 데로 했고, 그 방은 커다란 침대와 작은 욕실로 가는 문으로 이루어져 있었고, 나는 뭘해야 할지를 몰라서, 침대 옆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그리곤 기다렸다. 마침내 문이 열렸고 희연이 들어와서는 나에게 말했다.

 “지퍼좀 내려!”

그녀의 명령에 따라서, 나는 그녀의 드레스의 지퍼를 내렸고, 하얀 그녀의 슬릿이 들어났다. 그녀의 향기가 피어 오름에 따라 내 자지는 다시 단단해져서, 꿈틀대기 시작했다. 희연은 자신의 드레스를 옷장에 걸더니, 곧 슬릿도 벗어 버렸다.
그녀의 큰 가슴이 하얀 브라에 갇혀 있었고, 그녀의 하얀색 팬티거들이 그녀의 아랫도리를 감싼채, 그녀의 스타킹과 연결되어 있었다.
그녀는 그리 섹시한 편은 아니었으나, 그럼에도 내 자지를 너무나도 단단해 졌다.
희연은 내 자지를 내려다 보더니 미소 지으며 말했다.

“아아 아직도 인기가 있다니 좋은 걸?”

희연은 침대의 한쪽에 앉더니,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는 자기 앞의 카펫을 가리켰다. 나는 그녀가 시키는 곳에 꿇어 앉았고, 그녀의 손이 내 머리를 그녀의 그곳으로 인도했다. 나는 무엇을 할지 몰라서, 가만히 그녀의 그곳에 입을 대고만 있었다 마침내, 그녀는 내 머리를 밀치고 내 눈을 바라보았고, 내 자지는 그때도 꿈틀거리고 있었다.

“아아 내 남편은 절때로 이렇게 못해주더라고. 알지? 토끼 같았지. 넣다 뺐다 싸고 끝!” 나는 내가 확실히 안다고 인정할 수 밖에 없었다. 내가 그랬으니까.
“나는 남자가 내 거기를 핥는다는 생각은 좋아 했지만, 한번도 그런 적이 없었거든 어쨌거나 지금은 말이야... 네가 좀 해줘야 겠어.”

그리곤 바로 그녀의 브라를 풀고는 침대 뒤로 던져 버렸다. 나는 너무나도 큰 그녀의 젖꼭지에 입을 다물수 없었다. 그리고는 그곳을 싸고 있던 천까지 벗어 던져 버렸다.

“좋아”  그녀가 침대 위에서 다리를 벌려 그곳의 수북한 털을 드러내며 말했다.
“자 어서 장난감아”

나는 침대를 기어 올라가 그녀의 그곳을 찾아 스타킹 바로 윗부분부터 핥기 시작했다. 그리고 마침내 내 잘 훈련된 혀가 그녀의 모든 곳을 탐했다. 그녀의 애액이 흘러 나왔고, 내 자지가 꿈틀대는 동안 나는 그녀에게 첫 번째 오르가즘을 선사했다.
그녀의 가슴사이로, 그녀의 쾌락에 젖은 얼굴이 보였고, 내가 그녀에게 두 번째 오르가즘을 선사하자 그녀는 즐거움의 비명을 지르며 내 머리를 밀어 냈고, 내 얼굴은 그녀의 애액으로 번들 거렸다.
나는 그녀의 젖은 보지를 바라보며, 내가 그녀와 잘 기회가 있을까에 대해서 생각했다. 희연은 다리를 오므리며 날 향해 미소 지었다.

“괜찮네 또 해야겠어. 언제고 내가 원할 때 말이지”  그녀는 야릇하게 내 그곳을 바라보며 물었다.
“ 하고 싶어?”
“제발 희연 주인님 ” 나는 간청했다.
“미안^^ 나랑은 아냐.. 적어도 이번에는 말이지”

희연은 다리를 벌렸고 나는 그녀의 그곳을 뚫어지게 쳐다 보았다.

“어디 3번째도 할 수 있나 보자고.”

다시 나는 그녀의 그곳에 기대서 그녀가 절정에 오를때 까지 끊임없이 키스하고 핥아 대었다. 그리고..

“가서 욕실에서 좀 닦을 것좀 가져와 ”
희연이 말했고, 나는 그녀가 시키는 대로 했다.
“씼겨 줘”

그녀가 말하는 대로, 나는 그녀의 다리 사이에 앉아, 그녀 애액과 내 침으로 젖은 그녀의 보지를 닦았다.

“아마도 하고 싶을 거야 그렇지? 미안하지만.. 그러지 않기로 했어^^ 그게 계약이야”     그녀는 일어서면서 물었다.
“ 너 정말 내말에 따르는 수 밖에 없니?”
“그렇습니다 희연 주인님 전 당신에게 복종해야만 해요”
“너 내가 너에게 하게하는 것들이 좋아?”
“아닙니다 희연 주인님”
“안됐구나 뭐 상관 없어. 내 스타킹이나 벗겨.”

그녀의 털이 수북한 보지가 내 눈앞에 있었고, 나는 서서히 그녀의 다리에서 스타킹을 벗겨내었다.
 
“ 이번에는 그리 쉽지 않을꺼야, 자 이제 거들을 벗겨!”

우리는 그 작은 거들을 벗기느라 꽤나 오래 걸렸지만 마침내, 그녀의 전라가 들어났다. 나는 그녀를 따라서 욕실로 기어들어가서, 그녀의 지시에 따라 욕조에 앉았다. 그녀는 내 위에 다리를 벌리고 서더니 날 사악한 미소로 바라보며 말했다.
“자자 이제부터 널 내 병신같은 남편처럼 대할 거야”
공포에 사로잡혀서, 나는 그녀의 그곳에서 노란색 오줌줄기가 힘차게 뿜어져나와 내 가슴에뿌려지는걸 봤다. 희연은 내 귀를 잡더니 내 얼굴을 바로 그녀의 그곳에 대었고, 그녀의 오줌이 내 온 얼굴을 때렸다.

“입벌려!”

그녀가 말했고, 나는 그녀의 짭짤한 오줌이 내 입에 들어오는 것을 맛볼 수 있었다. 마침내 그녀가 분출을 멈추었고, 헐떡이며 날 바라봤다.

“내 보지에 키스하고 나에게 감사 하도록해 ” 그녀가 명령했다.

나는 내 오줌이 묻은 얼굴을 그녀의 보지에 대고 그것에 키스를 했다.

“저에게 오줌을 싸주시다니 감사합니다 희연 주인님”

 내 머리카락은 흠뻑 젖어있었고 오줌이 아직도 내 턱에서 흘러 나오고 있었다.
희연은 날 다시 오줌이 남아 있는 욕조 바닥에 놔주더니, 콧소리를 내면서 물을 틀어댔다. 서로 씼고 난후에, 나는 그녀의 전신을 수건으로 씼어줬고, 내 자지는 그녀를 말리는 동안에 끊임없이 꿈틀 꿈틀 거렸다.

“넌 언제나 그렇게 딱딱해져 있냐?”
“아닙니다 희연 주인님”
“그러고 보니까.. 너 내가 너한테 오줌싼다음부터 계속 단단한데.. 이상하지 않아? 내가 보기엔 너 오줌싸니까 흥분하는거 같은데?”

나는 그 소리에 너무나도 충격을 먹었다. 마음속으로는 항의를 해댔지만, 실제로 내 자지는 내 생각을 배신하고 흥분해 있는 것이었다.
희연은 자신의 머리를 빗으며 말했다.

“어쨌거나 아직 시간이 좀 있네”  그리고는 침대에 누우며 말했다.
  “마사지 좀 해봐” 그리고 대략 한시간이 흘렀다.
“자자 이젠 네가 누워”
그리고는 그녀가 스타킹으로 내 손을 침대 맡에 묶어 버리고는 그녀의 거들을 내 입으로 밀어넣었다.
“아아 네가 나에게 복종한다는 건 알고 있지만 난 네가 꼼짝도 하지 않기를 바래.”

 그리고는 그녀가 자신의 외투를 걸쳤다. 나는 그녀가 드레스 테이블 위에 봉투를 꺼내는 것을 보았다. 대체 이 년이 뭘하려는 거야... 나는 너무도 두려웠다.

“이 봉투를 가지고 가도록 해. 절대로 열지 말고, 그냥 네 주인에게 주도록”

그녀가 웃으며 말했고 뭔가 작은 상자를 꺼내더니 내 옆에 앉았다.

“자 그러면 슬슬 상을 주도록 하지”

그리고는 그녀는 진지한 얼굴을 하더니, 내 눈을 바라보았다.

“실은 네 가슴에 피어싱을 해달라고 해서 말이지, 좀 아플테지만 그리 오래가진 않을꺼야.”
“우웁” 나는 그녀의 거들 사이로 저항했다.
“언제가 되던 당할 일이야. 어차피 다른 선택을 할수도 없잖아. 아 그리고.. 이걸 한다고 해서 쌀 수 있는건 아니야..^^”

나는 눈을 감았고 무언게가 내 젖꼭지를 잡더니 따끔한 고통이 느껴졌다. 그것은 내 오른쪽 젖꼭지에도 느껴지더니 뭔가가 찰칵하고 채워졌다.

“좋아.. 다됐어 눈을 떠!”

나는 아래쪽을 바라봤고, 각각의 젖꼭지에 은색의 링이 달려 있는 것을 볼수 있었다... 아.. 이제는 완전히 낙인찍혔구나.. 희연은 내 자지를 매만지더니

“아아 더 않좋게 될 수도 있었어. 이걸 다른 데에도 달수 있었거든”

그녀의 손이 내 자지와 불알을 만졌고, 나는 불알에 피어싱을 당한다는 생각에 움찔했다. 내 손을 풀어주면서 그녀는 내 머리를 쓰다듬었다.
웃으며 그녀가 날 보며 말했다.

 “이리 온, 아직 차가 오려면 시간이 좀 남았으니까”

 그녀의 말에 나는 다시 한번 깜짝 놀랐지만 그녀는 그냥 웃기만 했다. 내 젖꼭지는 정말 쓰라렸고, 그 링들의 느낌이 이상하게 느껴졌다. 내가 움직일때 마다, 미미한 고통이 느껴졌다. 그리고 나는 그녀의 명령에 따라, 다시 한번 그녀에게 절정을 선사했다.
마침내, 차가 멈추는 소리가 들렸고, 나는 내 옷을 찾으려고 했다. 희연은

“아니 옷은 안돼. 장난감. 그냥 벗고 있어” 라고 내게 말했다.
“제발 희연 주인님 옷을 입게 해주세요”  그리고 큰 노크 소리가 들렸다.
“열어”    그녀가 말했고, 나는 두려워서 움츠려 버렸다.
“열라고!”   그녀가 크게 말했고, 놀라고 나체로 나는 문을 열었다.

거기에는 커다란 흑인 남자가 유니폼 차림으로 서서 날 위아래로 바라보고 있었다. 나는 그가 문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쫗아 가려고 했으나, 그가 날 막았다.
희연은 그 남자를 올려다 보더니

“이런 이런 정말 대단한데?”
“당신이 그 봉투를 가지고 있소?” 그가 물었고, 그녀가 그 봉투를 건냈다.
그는 봉투를 주머니에 밀어 넣더니, 개 목줄을 꺼내 내 개목걸이에다 걸고는

“자 인사해라 장난감” 이렇게 지시했다.
“안녕히 계세요 희연 주인님” 나는 공포에 가득한 눈으로 말했다.

희연이 내쪽으로 오더니 내 귀에 대고 속삭였다.

“어떻게 쌀수 있는지 알고 싶지? 저사람이야... 저사람이 싸게 해줄꺼야.”

그녀는 그 냉혹해 보이는 흑인 남자를 가리켰고는 낄낄대며 사라져갔다.
그가 끈을 당겼고, 나는 벌거벗은 채로 차로 끌려가서 그가 지시하는 대로 앞좌석에 탓다. 그가 운전석에 타고 나는 그에게서 내 자지와 불알을 손으로 가리려고 했으나 갑자기 그가 내 따귀를 후려졌다.

“가리지 마.”   그가 말했고 나는 손을 내렸다.
 “넌 언제나 이상태를 유지해야해. 넌 단지 창녀 노예야. 네가 언제 무엇을 입을지는 내가 결정한다. 그리고 날 주인님이라고 불러. 알았나?”
나는 고개를 끄덕이며 속삭였다. “ 네 주인님”
“크게 말해”
“네 주인님” 나는 더 크게 말했다.
“그럼 니 자지를 크게 만들도록 ”

그가 말했고 나는 그가 날 바라보는 사이에 딸딸이를 시작했다. 그리고 내가 서서히 절정에 오르려고 할때 그가 말했다.

“ 멈쳐”

나는 손을 내렸고, 딱딱해진 자지를 보이며 그곳에 있었다. 그리고 그는 내부 등을 켜고 차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대략 한시간 반동안 우리는 수진의 집으로 향했다. 그는 오직 다시 크게 만들라고 할때를 제외하고는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 마침내 차가 집근처에 섰고, 나는 너무나도 싸고 싶었다.
차에서 내려서는 그의 뒤를 째빨리 쫗아 나는 문앞에 섰고 그가 벨을 울리는 사이 차가 하나 지나가는 것이 보여 나는 움츠리려고 했다.

 “하지말라고!”

그가 주의를 주었고 나는 그대로 서 있었다. 그리고 그 차는 지나갔고.. 그 운전자는 지혜인 것 같았다.. 이런...
마침내 문이 열렸고, 나는 개줄에 끌려 집으로 들어갔다. 수진과 은영이 약간 술에 취한채로 외투를 입고 있었다. 방안에는 비디오 카메라가 삼각대 위에서 쇼파를 향하고 있었다. 아무런 말없이 주인님이 은영에게 봉투를 주었다.
수진은 한손에 잔을 든 채로 내 젖꼭지 피어싱을 관찰했다.

 “아프지 않아?”
“아픕니다 주인님” 나는 말했고 두명의 여자들이 웃어댔다.
“우리는 식사했는데... 배고프겠다?”
“네 주인님”
“소파에 앉도록!”

은영이 말했고, 주인님은 쇼파 옆에 앉아서 줄을 잡고는 날 내려 보고 있었다.

“키워” 그가 말했고 나는 다시 딸딸이를 치기 시작했다.

“어이 강아지야. 그의 바지를 벗겨.”

나는 그녀를 쇼크에 빠져 바라봤고, 내 개목걸이가 당겨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나는 미소지으며 술잔을 너머로 날 보고 있는 수진을 바라보았고 그녀가 말했다.
“시키는 대로 해!”
 
나는 그녀가 시키는대로, 그의 바지를 내렸고, 그의 거대한 검은 자지가 내 눈앞에 나타났다.

“배고프다고 했지^^ 빨아!”   은영이 말했다.

그것은 정말 끔찍할 만큼 치욕스러웠다. “빨아” 은영이 말했고, 나는 주저하며, 그의 검은 자지를 잡았다.
눈물이 내 볼을 타고 흘렀고, 나는 입을 벌려 그의 귀두를 입에 넣었다. 그리고 내가 입을 오므렸을때... 그것이 내 입안에서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녀들의 웃음소리가 들렸다.
그의 자지가 점차 커지기 시작했고, 내 입안을 밀기 시작했다.

 “맙소사.. 저 크기좀 봐.. 저런거 본적이 없어” 수진이 말했다.
“아아 우리 장난감껀 더 작아 보이네?”

은영이 말했고 난 더욱더 치욕스럽게 느꼈다.
나는 그가 내 머리를 잡고는 스스로 흔드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나는 어떻게든 벗어 나려고 했지만, 그는 내 머리를 놓아 주지 않고는 내 입에 하고 있었다.
그리고 갑자기 그가 자지를 뽑더니, 그의 손으로 문지르기 시작했고, 그의 정액이 귀두에서 얼굴과 입으로 뿜어졌다. 은영은 내 귀와 코에 정액이 뿌려지자 즐거워 하며 박수를 쳤고, 수진은 소리 높여 웃어댔다.
마침내, 은영이 비디오 카메라를 껐고, 주인님은 그의 자지를 내 얼굴에 닦은 후, 그의 바지를 끌어 올렸다. 그의 정액은 내 얼굴을 흘러내리고 있었고, 나는 싸고 싶어 죽을 것 같았다.

“어떻게 하면 쌀수 있는지 알아냈지?” 은영이 짖궂게 물었다.
나는 희연이 한 말을 기억해 내고는
 “주인님과 함께... ”    라고 중얼거렸다.

수진은 웃으며 말했다 “이야.. 우리가 생각한거 보다 똑똑한데?”
“아냐.. 아무래도 누가 도운 걸 꺼야.”  은영이 말했다. 주인님이 쇼파에 앉았다. “그의 무릅에 안도록 하렴 장난감” 나는 은영이 시키는 대로 했다.

“완전히 애기 인형이네.. ?”수진이 말하더니, 가짜 젖꼭지를 내 입에 물리고는
“넌 빠는걸 좋아 하니까.. 이거라도 빨고 있어.”

주인님이 손을 뻣더니 내 단단한 자지를 잡았다. 은영이 다시 비디오 카메라로 찍으며 말했다.
“액션”
그의 커다란 손이 내 자지를 잡고 위 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자 젖꼭지를 빨라고”
수진이 말했고, 그의 커다란 손은 점점더 빨리 움직였다.

“싸..  싸라고”
내가 그의 허벅지에 아이처럼 달라붙어 그의 손에 하고 있을때 그녀들이 외쳤고, 나는 내가 음란한 장면을 연출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는 카메라를 피할려고 노력했다.
젖꼭지를 빨며, 나는 그의 손이 마치 보지라도 된것처럼 강하게 찔러 넣었고, 마침내 참을수 없었다. 너무나도 짧은 시간안에 나는 그의 손안에 내 정액을 뿌렸고, 나는 안도하며 울음을 터뜨렸다.
땀에 절어서 나는 그의 커다란 몸에 기대어 숨을 골랐고 그는 내 정액이 뿌려진 손을 내 얼굴 앞에 펼치며 말했다.

 “ 핥아.”
나는 입의 젖꼭지를 치우고 그의 손을 핥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무엇이 일어 났는지 전혀 기억할 수 없었다. 다만, 그녀들이 밤새도록 섹스를 했다는 것이 어렴풋이 기억났다. 주인님은 이미 사라지고 없었다.
나는 욕조로 비틀거리며 가서는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내 얼굴과 그곳을 밀고 샤워를 했다. 그리고 나는 아래층으로 가서, 그녀들의 식사를 준비하며 대충 아침을 먹었다.
나는 문을 두드리고, 그녀의 졸린듯한 목소리에 따라 방으로 들어가서 식사를 침대 옆에 놓았다. 그들은 나를 돌려 보냈고 나는 청소를 하며 시간을 보냈다. 그들이 아래층으로 내려왔을때 그들은 일을 위한 복장을 하고 있었고 나는 그녀들이 그냥 날 놔두길 바랬다.
하지만 은영은 한뭉치의 옷을 나에게 던지며      “옷을 입도록해”
붉은색의 핫팬츠에, 검은색 망사티여서 내 개목걸이와 적꼭지 피어싱이 너무나도 쉽게 보였다. 수진은 어떤 서류를 내밀며 말했다.
 “사인해”  그녀가 명령했고 나는 시키는 데로 했다.

수진은 그것들을 들더니, 은영에게 인사를 하고는 문을 열고 나갔다.
은영은 나를 태우고 사무실로 가더니, 나에게 내리라고 말했다. 나는 그녀의 뒤를 따라 사무실로 들어갔고 사무실안에는 수연이 밖에 없었다.
나는 내 사무실이었던 곳을 바라보았다. 수연은 완전히 새로운 가구와 분위기로 사무실을 다시 꾸며놓았다. 수연은 날 보며 말했다.

 “아아 은영씨가 나한테 널 어떻게 했는지 말했을때 않믿었는데 말이지...^^ ”

그녀는 날 유심히 보고는 웃더니 내 가슴을 가리키며 말했다. “아프냐?”
“네 수연씨” 내가 말했고 수연은 웃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뒤로 기대 앉아 스타킹에 쌓인 다리를 꼬며 나에게 몇장의 종이를 내밀었다.
 “여기에 싸인 하도록. 너는 지금 사업을 나에게 넘긴거야. 난 이걸 수진씨로부터 샀지”

나는 쇼크를 받았다. 나는 어쩔수 없이 사인을 했고 재빨리 수연은 그것들을 챙겨 갔다.

“꿇어” 그녀가 말했고 나는 그녀 앞에 꿇었다.
“자아, 이제 널 가지고 뭘한다?”

내 자지는 핫 팬츠 안에서 꿈틀대기 시작했고, 그녀가 그걸 눈치 채더니 말했다.

“넌 창녀야 그렇지 않아?”    웃으며 그녀가 일어서더니
 “아아 스탭 미팅시간이네 따라와”    나는 쇼크에 움찔했다.
 “따라오라고”    그리고 나는 주저하며 그녀를 따라 미팅실에 들어갔다.
 “굿모닝”

수연이 말했고, 나는 수치심에 떨며, 주위를 둘러 보았다. 모두들 여자였고,  몇몇은 내가 모르는 얼굴이었다.

“이쪽은 토이라고 해요”      수연이 말했고 모두들 웃음을 터뜨렸다.
 “이 이름만 사용하도록 하고, 토이는 우리 사무실 전용 창녀에요, 우리 사무실 숙녀분들을 위한 특별 서비스죠.”      더욱더 큰 웃음소리가 들렸다.

“토이는 여러분을 항상 완벽하게 따를 꺼에요. 그렇지?”
“네 수연님.”          나는 중얼 거렸고 다시한번 웃음이 터졌다.
“자자 내가 시범을 보이겠어요 토이 바지를 벗고, 무릎을 꿇도록 해”

얼굴이 당황해서 빨개진 채로, 나는 바지를 벗었고 내 단단해진 자지는 그녀들을 향해 튀어 나왔다. 수연이 내 자지를 가리키며

 “이건 사용하지 마세요, 작은데다가 쓸모가 없거든요”

다시한번 웃음소리가 내 귓가를 때렸다.    “혀를 내밀어”
나는 그대로 따랐고, 너무나도 치욕스럽게 느껴졌다.

 “그래도 그의 혀는 꽤 쓸만하고 잘 훈련되어 있어요. 좋아요 슬슬 일을 시작해 볼까요 나가라 토이”

그녀가 말하더니 잠시 멈칫하고는

 “ 아냐.. 내 책상밑으로 들어가”  모두들 그 말에 다시 한번 웃기 시작했다.

나는 내 바지를 다시 입으려 했으나 그녀가 입지 못하게 했고, 나는 수연의 책상 아래로 기어 들어갔다. 대략 1시간동안, 나는 수연의 책상아래에서, 바지를 벗고 자지는 딱딱해진 채, 기다렸고, 드디어 그녀가 돌아왔다.
그녀가 다리를 벌렸고, 그녀의 얇게 비치는 검은 스타킹 사이로, 작고 하얀 G-스티링이 보였다. 그녀의 손가락이 날불렀고, 나는 그녀의 보지에 키스했다. 비록 팬티와 팬티스타킹으로 쌓여있었지만.. 난 그녀의 사향내음을 맡을 수 있었다.
전화가 울렸고, 그녀가 받더니 스피커 폰으로 돌렸다. 그것은 내 변호사인 찬정이었다.

“아 찬정씨”
“잘되가고 있어요?”
“물론이죠. 그가 사인했어요.”
“난 그가 사업을 포기할 거라고 생각도 못했는데..”
“아마 다른 종류의 삶을 택한다나요? 더 이상 다른 뭔가를 통제하고 싶지 않대요.”
“아네.. 그래도 여전히 놀랍네요”
“어쩌면 이혼의 충격 때문일지도 몰라요.”
“아 그랑 좀 이야기 하고 싶은데..”
“그럴수 없잖아요. 당신은 이혼 소송에서 수진씨 변호사니까.“
“그러네요.. 나중에 전화할 께요”
“아아 나중에 뵈요”

수연은 의자를 뒤로 밀고는 그녀의 스커트를 내리고 날 내려보며 말했다.

 “너에게 질렸다... 따라와! 

당황해서 나는 그녀를 따라서 그건 물의 냉난방 실로 갔다.

 “여기가 앞으로 네가 있을 곳이야 창녀. 넌 여기서 네가 할일을 하는 거야 옷을 벗도록 해”

내가 더 벗자, 그녀는 자신의 스커트를 들어 올리고, 나는 그녀의 팬티스타킹 속의G-스트링의 모습에 자지를 껄떡였다.

 “계속 그렇게 단단히 하고 있도록해. 하지만 싸면 알지?”

그녀는 다시 한번 주의를 주고 떠나버렸고 나는 벌거 벗은채, 주저 앉아서 기다렸다. 갑자기 문이 열리더니 미스김이 들어왔다. 그녀는 짧은 스커트에 하얀 스타킹을 신고 있었고 나는 그녀의 스커트 속을 보려고 노렸했다.
 미스김이 문을 닫더니

 “알다시피 난 19살이고 내키면, 내 남자친구랑 자곤하지, 하지만.. 내 남자친구는 한번도 빨아주지 않아서 궁금했어. 여기 오기전에 화장실에 가서 팬티를 벗고 스타킹엔 구멍을 내왔어. 모두들 내가 여기 온걸 알지.”

그녀는 말하더니 뭔가를 나에게 주었다.

“이걸 문 밖에 걸도록해”

그것에는 이렇게 써져 있었다. ‘주의 창녀가 작업하는 중’
나는 그 사인을 보고는 문의 손잡이에 달고는 문을 닫았다.
내가 돌아갔을때, 그녀는 스커트를 들어올리고, 의자에 다리를 벌리고 앉아 있었다. 그녀는 나를 커다란 눈으로 바라보고는 말했다.

 “어서 해”

나는 그녀 앞에 엎드려서는 시키는 대로 했고, 잠시후에, 절정에 다달았다. 그녀는 스타킹을 내리며 말했다.

 “아아 앞으로는 가터벨트에 스타킹을 신어야 겠네” 그녀는 날 보더니
 “자자 한번 딸딸이 쳐봐”

나는 내 자지를 잡고 딸딸이를 시작했다. 그녀는 낄낄 거리며

 “ 아아 이상한 모습이네! 됐어! 멈쳐! 수연씨가 넌 싸면 않된다고 했거든 안녕 창녀야^^ 아 문패는 내가 다음번 사람을 위해서 뒤집어 줄게 ”

그리고 몇 명이 더 왔다 갔다.  이윽고 점심때에, 희연이 와서는 나에게 말했다.

 “아아 토이.. 수연씨가 시킨게 있어서 말이지. 머리를 깍아야 겠어.”

 그리고는 내 머리를 완전히 빡빡으로 깍아버렸다. 그리고는..날 눕히더니 내 머리에 문신을 새기기 시작했다. 나중에야 나는 그녀가 창녀라고 새긴 것을 알았다. 그것 뿐이 아니였다. 그녀는 내 엉덩이에도 창녀라고 새겼고, 엉덩이에는 이 물건은 주인님 것입니다 라고 새겼다.

그리고 내 코에는 피어싱을 했고, 내 음낭과 항문 근처에 링 피어싱을 해서 그곳에 종을 매달았다.
그리고 그녀는 자신의 스커트를 들어올렸고, 그녀의 검은 밴티와 스타킹에 내 자지는 다시 서기 시작했다.

“아아 아직도 잘 작동하는걸 보니 기쁜걸?” 그리고 누군가가 내려오자 그녀는
 “아아 이제 다 끝났어요 맘대로 하세요.”

라고 말하고는 떠났고 나는 나에게 온 여자의 보지를 빨아야 했다.
그렇게 일주일이 흘렀다.. 어쩌면 이주일 일지도 몰랐다.. 나는 완전히 시간 감각을 잃었지만 적어도 먹을 것은 보내주었고, 화장실에 보내졌으며, 나는 그녀들 모두에게 봉사했다. 그들은 내가 종을 울리며 자위하는 모습을 좋아 했다.
수연을 빼고 모든 여인들이... 그녀는 다시는 날 찾지 않았다.
마침내, 내 타투의 딱지가 사라졌고, 주인님이 와서 날 집으로 데리고 갔다.
수진과 은영은 내 머리의 창녀 문신을 보고는 마스터에게 명령했다.

 “그의 머리를 밀어” 그리곤 아무런 말도 없이 그가 내 머리를 깎았다.

나는 수진의 욕실로 끌려갔고, 내 목줄은 변기에 매여졌다. 작은 체인이 내 코의 링을 통해서 내 가슴의 링으로 이어져 있었다.
수진과 은영은 문에 서서 내가 화장실 바닥에 누워 있는걸 보았고 은영이 나에게 다가오는 동안 수진은 몸을 돌려 나갔다.

 “우리는 오늘 큰 파티를 할꺼야. 그리고 너는 우리의 게스트를 위해 특별히 봉사하게 되겠지. 여길 봐 ”

그녀가 부드럽게 말하며 드레스를 걷어 올렸고 나는 그녀의 가터벨트와 보지를 보고 흥분하기 시작했다.

 “키스하도록 해” 그리고 나는 그녀에게 키스했다.
은영은 다시 그녀의 스커트를 정리하고는 거울을 보며 립스틱을 발랐다.

 “넌 정말 멍청해 우리가 모든걸 계획했다고, 나랑 수진이 수연씨. ” 나는 분명히 쇼크를 느껴야 했으나 내 맘 그 어디에도... 그런 느낌이 들지 않았다. “내가 널 처음에 분명히 최면을 걸기는 했지만 말이야, 그건 단지 잠깐만 작용할 뿐이었어. 네가 진짜로 원했다면 얼마든지 뒤집어 엎을 수 있는 거였다고.”

은영은 립스틱의 뚜껑을 덮더니 자신의 가방에 넣었다.

 “넌 언제든지 멈출 수 있었어. 우리는 그냥 계속 진행했고 넌 우리를 멈추게 하지 않았지. 사실은 너도 즐긴거야. 널 봐!
넌 이제 완전히 문신이 새겨졌고, 돈도 없고, 소속도 없어! 아무것도 아니야!
그리고 아직도 단단한 자지를 가지고 있지.. 후훗.”

나는 내 튀어나와 있는 자지를 바라보았다.

 “만약 내가 너한테 딸딸이 치라고 하면, 넌 그럴꺼야.  흠.. 그나 저나 널 이제 어쩐다? 수진은 더 이상 너에게 그 무엇도 원하지 않아. ”

그녀는 화장실 문에 기대어 서더니

 “아 아래층의 파티는 이별 파티야 수진이랑 나랑 하던 일을 다 정리했거든. 그돈으로 우리는 이탈리아에 가서 살꺼야.
뭐 확실하게 말하면 투스카니 라는 곳이지. 아마도 다시는 않보게 되겠지?
 호호호호! 그럼 잘있으라고 재미 있었어”

그녀는 나가려다 잠시 멈추어 서서는 “ 뭐 그간의 정이랄까... ”
 그리고는 치마를 들어 올려 그녀의 다리를 보여주더니 다시 나갔다.
그녀가 떠난후에 나는 음악을 들으며 기다렸고 문이 열리며 지혜가 들어왔다.

“아아.. 정말 이렇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는데..  뭐 좋아!  좀 즐겨 볼까?”

그리고 그녀는 나에게 그녀의 그곳을 빨라고 명령했고 나는 그녀의 명령에 따라 그녀에게 여러번의 오르가즘을 선사했다. 그리고 그녀가 말했다.

 “실은 은영씨가 나한테 널 사겠냐고 말했지만, 이미 펫이 하나 있어서 말이지 개 먹이 값을 감당할 수가 없다니까 ^^”

그리곤 잔인한 웃음과 함께 그녀는 나가 버렸다.
그리고 몇 명인가가 더 그렇게 지나갔고.. 그때 마다 나는 그녀들의 보지를 빨아야 했다. 그리고 파티가 끝나갈무렵........ 희연이 나에게 나타났다.

“아아 멋지네..^^”      그녀는 나에게 키를 주며 말했다.
 “자자 스스로 풀고 나오도록 해. ”뭐 1달러 라면 널 사는데 충분했지“

그녀는 말했다. ”꿇어“
그녀가 시키는 대로 나는 했고 그녀의 손이 나의 턱을 잡고 그녀가 내 눈을 지긋이 바라봤다.

 “주인님이 바뀌었다 노예야.”

 그녀는 손가락으로‘이것은 주인님의 것입니다’라는 문장의 주인님을 가리키며 말했다.

  “이 말은 날 뜻하는 거야 알겠니?”
“네 주인님”

 나는 다시 소유된다는 것에 기뻐하며 대답했다.
희연은 나에게 일어서라고 손짓하고는 모자와 외투를 주고 그것들을 입게 했다. 그녀의 손에는 커다란 가방이 들려 있었고, 그안에는 스트랩온 딜도, 꼬리, 재갈, 고삐 등이 있었다.

 “아아 그간 강아지 하나 키웠음 했었거든”

희연은 내 목줄을 잡고 나를 아래층으로 이끌었고 수 많은 사람들이 날 보고 비웃어 댔다. 우리가 그들을 지나가는 동안 나는 은영과 수진이 느린 음악에 맞추어, 춤을 추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수진은 그녀의 파트너의 어깨에 눈을 감고 머리를 기대고 있었고 은영의 차가운 눈은 지나가는 날 보며 차갑게 미소짓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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