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발리여행 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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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13,140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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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껏 달아오른 지연의 침대
"아흑~ 아....배론...더....더...아항~아흑..."
엄청난 열기속에 베론을 그리며 지연의 달아오른 신음소리와 함께
찌꺽..찌꺽........
"아항~ 어흐~~윽"
침대위에서 터질듯한 유방을 쥐어짜며
계속 분홍빛보지를 지연의기다란 손가락으로 쑤셔대고 있다
목이 타들어가는 갈증 .......아무리 쑤셔도 목이 말라온다..
끝내 오르지못하는 절정..미칠듯한몸부림...
눈물이 난다..
발리에서  돌아온후  지연에게  드리워진  그림자

지연의 몸은 마치 불타오르는거같이 베론의 큰 자지가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다..
그립다..
지연을 쳐다보며 비웃는 그 사악한 미소가 뇌리를 때린다..
그에게 안기어 그의 큰 자지로 농락을 당하고싶어 그후로 계속 보지를
자극해보지만 몇 번이나 절정에 오르지못한다..
여행 이후 계속 그와의  관계가 머릿속에서 떠나지않고 있다..
이 목마름을 그의 침으로 축이고싶고
이 타오르는듯 뜨겁게 터질듯한육체를 맘껏 유린해줬음하는 바램뿐이다..
베론이 이모습을 쳐다보면 입가에 미소가  번지리라
 
베론은  지연의  남편  정우에게  팀  회식을 지시한후
차를  정우의  집으로  향하며  지연을  떠올리자  자신의 밑에  누워서
황홀경을  헤메는  지연의  얼굴을  그리며 아랫도리가  뻐근해짐이  느껴진다

'절대로 나없이는 못사는 몸뚱아리로 만들 시간이구만...킬킬..'
'나에게 매달리며 울부짖게 만들 시간인가....'

 지연의 달아오른 몸이 식어갈때쯤 인터폰의 벨소리...
 액정화면을 쳐다보던 지연의 묘한 미소
 
 비릿한  미소를  흘리며  윙크를 하는  베론
."나 기다리지 않았나요,미세스리?"
 "아..아니에요..."
 "그래요? 그럼  이대로  돌아 갈까요......."
  "자...잠깐만요."
 지연은 자신도 모르게 큰소리로 베론을 부른다..
하지만  베론은  돌아서서  가버리고  기뒷  모습을 
바라보는  지연의  눈에  맺히는  눈물....
달아오른  몸뚱아리도  저주 스럽고  자신을  이롷게  만든  베론도  밉지만
지금  회식이라며  자신을  홀로 둔  남편  정우가  미워서 
눈물은 멈출줄  모르고 흐른다
 
 
지연의  아파트를  빠져  나온 베론은
'흐흐...미끼를  물었군....내일이면   나를 제발로  찾아 올걸 흐흐흐...'
차에 올라타  지연의  아파트를  올려보면서  담배를  피워 물면서
입가엔  미소가  떠나질  않는다
 
 
 지연은  정우가  출근하자  집안 정리를  하면서  잡생각을  떨치려  애쓴다
 하지만  애를 쓰면 쓸수록  더욱 진해지는  그림자
 '내가 이러면 안되는데.....'
 다짐을 해보지만  소용이 없다
 이때 울리는  휴대폰  벨소리
 액정엔  모르는 번호...
 벨이  울리고  한참을  휴대폰을  바라만 보는 지연
 끊긴  벨소리가  다시  울리고  다시  끊기고......
 이때  문자 메세지가 뜬다
'전화 받으셔요...'
 벨이 울리고  지연의 손이 액정 의 스라이드를  밀어 올리고  뒤에 대자
들려오는  외국 남자의  중저음 목소리
 
"미세스리....."
불러놓고는  이무말도  않는다
 
지연도  아무 말도  할수가 없다
서로  밀당 이라도  하듯  말이없다
 
 
"미세스리, 아니 지연,아직 멀었군...그럼...끊지"
"자.....잠깐만요...."
"와이?왜 불러......와이??"
 
차분하지만 힘이들어있는 베론의  목소리
"그.....건..아..니....제발.. "
눈물이난다..서럽다..
"1시간내로  리베라 호텔 라운지로 와... 안그럼 앞으론 날 절대로 못볼줄알아....
 아~~그리고 거추장스런 속옥은 입지말고 가진 옷중에 제일 섹시한 옷으로와.."

뚜...뚜...뚜...
맘대로 끊어져버린 그의 전화
머리가 혼란스럽다...
어느새 옷장으로 가고있는 터질듯한 지연의 육체...

정신없이 차를 몰아 어느 새  호텔앞.....

엉거주춤 그와 빠져나올수 없는 늪으로 스스로 들어간다..
소파에 앉아서 명령하는 베론
고개를 떨어뜨리는 지연
 
"미세스리, ,,, 지연..."
"..........."
"대답해....썅년아..."
"네....."
베론의 욕설에 너무 놀라서 들릴 듯 말듯한소리로가 나온다...
지연의 옷을 본며 베론은 씨잇웃는다...
"지연 많이  그리웠구만...우리지연이 치마들어봐..."
"아.......베론씨...제발.."
 "허리 허리업.....어서"
소리지른 베론의 목소리에 조금씩 들어 올리나 마나한
미니스커트를 들어올린다....
보지만 겨우 가린 천조각...이 보인다...
"벗고 오랬더니...그럼 벌을줘야지..."
 
베론이 다가오는 모습에 기가 질린다
"자...잠깐만요..시..시키는대로 할께요..."
"안돼... 벌을 받아야 정신차리지.....이리와....."
지연을 끌어딩기는 욕정으로 뭉쳐진 저남자.
두려움에 덜덜 떨며..끌려간다.
"헉........"
 
침대에  그대로 던져진 지연
두렵다...하지만 어딘가 모르게 묘한 기대감에 지연의 보지는 서서히 젖고 있다..
'베론씨......제발...."
'짝.......'
지연의 얼굴에 사정없이 내려치는 큰 손바닥....
"악....아....아......"
"벌  받는 거야  알겠지!!"
 
그리고  지연의 엉덩이를 무섭게 내려찬다
 
"아..아  악,,아파...너무  아파요.."
 
하지만  아랑곳않고 손을  후려치는 베론
여러차례  엉덩이를  맞으면서  지연의  얼굴은 눈물이 범벅이되였고
비명소리가  흘러나온다
 
"크..흐  흑  너무...아파..."
 
멈출 생각이 없는듯한  베론의  매질...
시간이 흐를 수록  매질은 세차졌지만  지연의  비명소리는  점점  흐느낌 으로
변하더니  이윽고   신음으로 변해갔다
고통의  신음에서  무언가  끈적한 신음으로 변하고 있었다
베론의 매질이  가해질때 마다  보지에서는  애액이  흐르고 
엉덩이를  때리는  고통은  온몸을  휘감는  쾌감으로  변해갔다
 
"아..아..아..흐..흑.....아  앙..."
 

죽을지도 모르는 공포에서  느끼는  쾌감은  한없는  나락으로 지연의 몸을 움직인다...
매질을  멈추고  헐떡이는 지연을 바라보던 베론이 지연의  몸을 누른다
"자....잠깐만요...베론씨...제발..."
'짝......'
지연의 볼에 불이난다...

고개를 떨어뜨리는 지연.....
어느새 손으로 사정없이 지연의 옷을 벗겨 나간다...
"저어......"말을하려다...끝내 고갤 숙이며 아무 말도 하지 못하는 지연
매질의 공포와 앞으로 일어날 일에대한 묘한 상상....
 
"브래지어는  안하고 왔군 ...이번엔   상을  줘야겠군"
마지막 손바닥만한 팬티 마저 벗겨져 나가니 어느새
터질듯한 하얀 살결의 물오른 지연의 나신이 눈이부시게 드러난다.
베론은 갑자기 일어나  화장실로 간다
그리고는 그의 손에 들려진 면도기.....
지연의 눈아 크게 떠진다.

"저.....어.....베론씨... 안돼요.."
안된다고는   소리는  거의  베론에게  들리지  않을 만큼  작았다

거품을 바른후 능숙한 솜씨로 예쁘게 나있는 지연의 보지털을 밀기시작한다...
'사각...사각...'
몸을떨며 어쩔수없이 몸을 맡기는 지연
이미 자포자기한 심정. 아니 처음이 아니라서인지  조금은  덜  한 수치심
계속 사악한 미소를 띄며 보지털을 밀어나간다.

"벌써..흥분하는구만... 완전히 젖었군...."

"아....아니에요...."

"아니긴...... 보지에서 물이 흥건하구만..자...다됐다...."

털하나없이 깨끗해진 지연의 보지..
앞에 거역 할수 없는 거대한 육봉이있다...
아이 손만한 큰귀두.... 힘줄이 울툴불퉁 나와있는 흉물스런 베론의 자지...
끄떡..꺼떡....곧 터질듯한좆대가리가 지연을 다가온다...
말못할 기대감이 지연의 온몸을 감싸온다....

"지연아...."

"................"

"대답해야지...."

"지연아...."

"네..."

"지금부터 내말에 싫다고, 안된다고  말하지마...알았지..."
 
지연  대답 대신 고개를  끄덕인다
베론은  이제  존대가 아닌  반말에 쌍말도  지연에게 자연스럽게 했다
 
"옳지.... 마이 베이비.........고개들어...."
 
고개를  들어 베론을쳐다본다.
이제야...베론이 미소를 짓는다.

"지금부터 지연은 내여자야...알겠어....앙..."

"아,,,,,,아......"
 
기어들어거는 목소리로......
 
"네..."

"내가 원하면 언제든지..내여자가 되어야해....알았지....."

"네......"

"올라잍..... 좋아..."

서서히 손으로 지연의 큰 가슴을 쓰다듬는다..
그리고는 두손으로 터질 듯이 쥐어짠다.

"아흑...아파...아.....아..."
 
"역시 좋은몸을 가지고있군...이런..예민한 몸으로 어이 참고 살았을꼬...."

한손으로는 유방을 쓰다듬어며...다른한손으로는 어린아이보지처럼 털하나없는
지연의 보지를 감싸온다.서서히 달아오르는 지연의 육체....
 
"아...아흑....아....제발..아흑....."

손가락 두 개가 지연의 보지를 갑자기 찔러온다...
그리고는 사정없이 쑤셔대기시작한다...
 

"아...아아흑...아파..아.."

엄청난 고통,,,,하지만 어느새 희열로 바뀌어 가는 지연의 터질듯한 육체
 

"아....아악....아...끄윽......끄......아흑...아흑.....그만.....그만..."

머리를 흔들며 참지 못하는 쾌감에 떨고 있다....
하지만 아랑곧없이 무참히 쑤셔오는 베론의 큰 손가락
보이지않는 엄청난 속도로 지연의보지를 맘껏 쑤셔나간다...

"아항...아항.....아.....아흑...."

어느새 뒤집히는 지연의 눈...흰자위만 드러낸체.....입에서...침을 막 흘리며...
고통인지 쾌락인지...모를 신음소리만...호텔 객실에울린다...
그리고 뿜어지는 지연의 애액...엄청난 양의 애액이 침대 바닥을흥건히 적시고 있다.

"아항....아항.....아....아흑....그.....그만....그.......아학.....아항....엄....엄마......"

"좋지....좋아죽겠지.....대답해...대답하라구..."

"네....네...좋아...좋아요,,,,"

'착.차작...찌꺽...찌꺽...'
 
더욱..더 거세지는 베론의 손길....

"대답해....내 여자가....내게만 벌리는 보지가 되겠다고 대답해......"

"아항...아....앙..아..흑....끄르...아아..."

"대답해....어서....."

"네....네....될께요...지연이는  베론씨...여자가 되...될..께요...아..아항..그만...

나...나..죽...을...꺼깥아요...제.....발...그.....그만...아...아하..아악....아항......'

찌꺽...찌꺽....더욱..더 거세지는 손길...

"보지...몸뚱아리... 정신까지..뼈속까지...내여자가 되겠다고 맹세해..."

"네.......아.흑...그...그...그만.....제발...아항..아..아윽....아항..."
 
"대답해.....어서...."

"될게..될께여.......되겠어요....그..그러..아항..아항...그러니...제발.그만...항....아..흑...아흑.."

미친여자가울부짖는거 같은 엄청난....소릴 내뱉으며..베론의 소유가 되어간다.

"마지막으로   내 씨를 가지겠다고 맹세해....그러면 끝난다..어서...."

이미 제정신이 아닌 지연의 육체...그리고 하얘지는 머릿속.

"네......네....당신이 시키는대로...아항 아흑...아흑...제....제발 그....그...그만...

하...할께요...맹세..끅...아항...아항....할게....윽,,,,,요.....아흑..."
 
보지를 부들부들 떨며 엄청난 애액을 쏟아낸다
 
".아...아...악..."

그제야 보지에서 손가락을 빼낸다...번들번들..온 손에 묻어있는 엄청난 양의 애액
침대에 쏟아놓은 히끄므레한 많은양의 애액.
퍼덕이며 눈이 뒤집힌상태의 경련을 하는 지연의 다리사이에는 깨끗한
털하나없는 이쁜보지가...벌겋게 부어있다...
그사이로 흘러나오는 액체가...아직까지 침대에 떨어져  적시고 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아악....아파...아파...빼..빼아.......제...아학,,아항....아항........제발..."

그제야...움직임를 멈춘다..
..
"지연아..."

조용히 지연을 부르느 베론의 목소리

"지연아..."

극한의 쾌락이 어느정도 잦아든다.

"지연아..."

그런 베론을 올려다본다...눈물을글썽인다..
아...이제 이 남자에게서 못 벗어날것 같은 두려움이 몰려온다.

"지연아...."

"네..."

"사랑해..."

눈물이 또 흐른다.....

"지연아....사랑해..."

지연의 입술을 부딪혀온다...격한 키스...
지연도 처음으로 진심의 키스를 한다....두팔로는 엄청난 힘으로 베론의
머릴를 안으며...서로의 혀를 엉켜간다....
그리고는 그런 지연을 번쩍 들어 침대에 걸쳐앉힌다.
그리고는 말없이 바라보는 진정한 사내의 기운...
이젠 자신의모든 것이 이남자것이라 생각이 든다.

"지연아...사랑해...."

눈물을 흘리는 지연..
자신의 모든걸 소유한 베론의 흉측한자지를
지연 스스로 손에 감싸쥔다..
그리고는 서서히 입안으로 가져간다...
그 모습을 쳐다보며 다시 입가에 사악한 미소를 짓는 베론.
지연은 진심으로 자지를 빨아가며..조금이라도 더 세게  입안으로 가져가고 있다..
 
"츱..츠...읍..츱..쩌....업.."
그런 지연을 쳐다보며....그만하라 한다.
 
"누워..."

말없이 누워지는 지연의 몸..
거부감이 없다...
 
"벌려...다리벌려...'

지연이 부끄러워 하면서도 서서히 벌려간다..
벌겋게 부어있는 지연의 털하나없는 보지를 혀로 쓸어올린다..
 
"아흑....아..."

맘껏 보지를 빨아간다.. 베론자신이 가지고있는 모든기술을 이용해서
지연의 애액을 맘껏 마시며..지연을 달아오르게한다...

"아....베론씨...아항...아..아학....아항...아항....아..."

도저히 더 이상은 참지 못하겠는지 일어나서 지연의 다리사이에
자리 잡고 앉아 보지에 자지를  대고 몇번  부벼댔다.
지연은  쾌락의 기대감에 몸을 떨며 눈을 감았다
 
 
"지연아...사랑해...."
 
베론의 자지가 보지를  찢을듯이 벌리며 한번에  밀려 들어 왔다
 
'푸........욱.."

"악.....아파요...아학...."
 
처음도 아니고 벌써 여러번  받아들인 베론이지만 항상 처음엔 고통이 있었다,
하지만 베론은 항상 들은체 만체 엄청난 속도로 지연의 보지를 쑤셔대기 시작한다.
 
"지연아...사랑해..."

"나도...나도 사랑해요....아.....항......아항...아히...아 사랑해요......"
 
베론과의  관계를  하면서 그에게 사랑 한다는 말을  처음듣는  지연은
자신도 모르게 사랑한다고 소리치며 베론을 끌어 안았다
쉴새없이 지연의 보짓살이 밀려 들어갔다 딸려 나오길 수없이 반복된다.
그때마다 엄청난 쾌락으로 쉴새없이 쏟아내는 애액
입에선 끊임없는 희열의 신음소리.....
이제 마지막을 향해가고있는 엄청난 베론의 펌프질....
지연의 보지를 찢어버릴 듯이 박아가며.

"지연아..  임신해버려라..."

"아....항...아....항..아파...아...아항....사랑해요...다....당신 사랑해요...

이젠,,이젠 당신없인 안돼요....아항..아항....흑..아흑..."

"내 자지가  좋아??"

"네....네..아항..아...아흑...아....아흑...네..네..좋아..아항...아항...조....좋아...

 당신 자지 조하...좋아요...항....아항.....어...엄..엄마...

아항...아...아...아항.....흑....아흑.....앙..앙...그만...그만...제...제아항..아항..제발..그만..."
 
베론은  마지막을 향하는듯 더욱 세차게 지연을 몰아부친다
지연은  더이상 정신줄을 잡지못하고 아득해지는 느낌을 받으며  몽롱해져 간다
이윽고 베론은  이지연의 자궁 깊숙이 사정을 한다.

"아..아학...아항....아항...아..."

"쭈...쭈욱,..쭈주욱..."

끊임없는 사정으로 지연의 자궁속을 가득채우고 보지 밖으로 엄청난 양의 정액이 쏟아져나온다.
끝없는 경련...계속 부들부들 떨고있는 지연의육체

"학.....학...."
얼굴에는 땀으로 범벅이였고 베론의 자지를 빼낸자리에 뻥 뚫려버린 벌어진
지연의 보지밖으로 엄청난 양의 정액이 쏟아져나온다,
베론은  지연을 일으켜 앉히고 자지를 물려주자 지연은  정성 스럽게 빨아간다
베론이그런 지연을 내려다보며....웃는다..
그 웃음소리에 깜짝놀라 베론을 쳐다보며....부끄러워 얼굴을 붉힌다..
지연을 살며시 안으면서

"사랑해...."
베론의고백에 말없이 꼭안아주며...눈물을 흘리는 지연....
이젠.....이사람을 벗어날수도 헤어날수 없음을 느낀다.
그리고 오늘은 가임기.....
엄청난 사정의 양으로보아 분명 임신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이젠...자포자기.
지연은 이순간만큼은 다잊고싶어진다....피곤함이 밀려오며...잠에 빠져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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