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암캐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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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11,045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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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캐             열
 
 
이곳에 잠깐 머무시는 야객님들께~~~
연말이라 시간이 쪼달려서 한동안 쉴까하다 혹시라도 제글을 기다리는 야객님들이 계실까 해서 별볼일없는 글이지만
조금이라도 짜릿한 시간을 크리스마스 선물로 남기오니 보잘것없는 선물이라 욕하지마시고 즐감해주시길 ~~~~
!!!!! 메리 크리스마스 !!!!!!
 
 
마치 표백을 한듯 한 하얀 알몸위에 검은색의 또다른 슬립을 걸친 아내가 등받이없는 화장대 의자위에 앉은 모습으로
거울속에 들어가 있었다 .
거울속의 아내는 야릇한 요기마저 섞인 눈빛으로 나를 보고있었다 .
속을 감추지못하는 검은 슬립속에서 하얀 욕망의 덩어리가 빛을 발한다 .
열기를 뿜어내는 눈동자는 나를 노려보며 체중에눌려 더욱더 커보이는 엉덩이를 누에같은 손가락이 더듬어댄다 .
그모습에 껄떡이는 내자지에 아내의 시선이 닿았다가 다시 거친숨을 몰아쉬는 내얼굴로 돌아온다 .
쌀짝 치켜올라간 입꼬리에 야릇한 미소가 걸려있고 가늘어진 눈이 더욱 가늘게 찢어지고있다 .
욕념의 덩어리인양 육덕진 아내의 엉덩이가 조그만 의자위에서 떨어진다 .
검은 슬립아래 흐벅진 허벅지의 뒷태를 내게보이며 뜨거운 숨을 토해낸다 .
 
"후우우~~웁~    흐으으으~~~~~~   흐으~~~응  "
 
도톰한 입술을 살짝벌린 거울속 아내의 하얀이마에 웨이브진 몇올의 머리카락이 흘러내린다 .
잠자리 날개같이 투명한 검은 슬립위로 육덕진 엉덩이를 쓰다듬던 아내의 손이 슬립에 덮히지않은 하얀 허벅지 까지 내려왔다
다시 올라가 투실거리는 엉덩이살을 움켜쥐었다 놓는다 .
천천히 아주 천천히 검은 슬립속에서 움찔거리던 아내의 하얀 엉덩이가 드러나기 시작한다 .
살며시 허리를 숙이며 슬립이 반쯤 걷혀올라간 풍만한 엉덩이를 스스로 움켜쥐는 아내의 모습이 쌕스럽다 못해 아름답기까지
하다 .
루즈를 바르지않아도 언제나 붉은 아내의 도톰한 입술이 살짝 벌어지자 하얀 치아가 가즈런히 보이더니 분홍빛의 혀가 윗입술을
핧아 침으로 적셔놓고 들어간다 .
그렇게 아찔한 뒷태만을 보이며 거울속에서 유혹하던 아내가 몸을 돌린다 .
 
"흐으~~~ 시이발 !!!!!  "
 
참지못한 내입에서 쌍소리가 흘러나온다 .
그욕설을 들은 아내가 배시시 웃는다 .
 
커다란 엉덩이를 뒤로 감춘 아내의 몸이 투실거리는 두개의 젖무덤을 앞으로 내민다 .
검은 슬립때운일까 자기자신이 벌이는 음란한 치태에 흥분된 젖꼭지가 더욱더 검게 보인다 .
무게때문인듯 조금은 처진듯한 투실거리는 젖무덤 밑으로 풍요로운 대지마냥 기름진 아랫배,,,,  그리고 건강해보이면서 흐벅진
두개의 허벅지 사이로 조금 꺼져들어간 검게 그늘진 보지둔덕에 새까만 보지털이 슬립에 스치고 있었다
 
그기름지고 육덕진 아내의 육체는 속이 비치는 검은 슬립 안에서 음란한 열기를 뿜어내고 있었다 .
도톰한 입술사이로 분홍빛의 혀가 뱀의 혀바닥마냥 기어나와 붉은 윗입술을 낼름거리며 핧아대고 한손은 무게감이 느껴지는
육중한 젖가슴을 움켜쥔채 젖꼭지를 비틀어대며 다른 하나의 손은 넉넉해보이는 아랬배를 쓰다듬으며 밑으로 내려가고있었다 .
 
"흐으으으~~~~~응     흐으으~~~~  흐으~~~~~~응   "
 
자신의 음란한 치태레 스스로 도취된듯한 아내는 이즈러진 입술안으로 하얀 치아를 앙다물고 있었다 .
잔잔한 꿀렁임을 보이고있는 아랬배를 스스로 애무하던 하얀손이 검은 슬립속에 살짝 가려져있던 열락의 깊은 곳을
조금씩 조금씩 헤집어 들어간다 .
어느곳을 건드린것이가 ~~!  아내의 기름진 육체가 한순간 퍼득거린다 .
 
"하악 !!!!!!!!  흐으으으~~~~~  흐응~~~  어때요~~ 여보오~~~~  흐으으~~응  먹고싶어져요~~~  ?  "
"흐으~~  이놈을 보면 알잖아 ~~~"
"아아~~~으으~~~~응    흐으~~~멋져요~~~  항상 !   흐으으응~~~~~~~  삼켜버리고 시퍼엉~~~~  흐으~~응  그래도 ~~~
지금은 안돼요~~~~~  흐으으으~~  조금만~~    조금만 더~ 참아요~~~  흐으으으~~~하아~~  더 ~  더 크게 만들어놓고~~~~
내아래가아~~~  내 보오지가~~~하아앙~~  질퍽거리며어언~~~~~~~  흐으으 ~~~  그때~~   그때 맛있게 ~~~먹어줘요~~~~
~~  흐으으~~응   지금 나~~ 미치겠어요~~~~  흐으~으~~~응  멋져요 ~~~ 당신 자아지~~~~  흐으~~으~~응 ~~
아흐흐~~~~흑  !!  흐으~~  내 미쳐가는 몸을~~보고~~  불끈거리는 ~~ 흐으으~~~~응 "
"흐으~~ 조금더  조금더 벌려봐~~~ "
"흐아아아아~~~~~ 이렇게 ~~~  ?    이러케에~~벌려요오~~?!  흐으으으~~~흐응"
 
아내의 푸들거리는 허벅지가 조금씩 벌어지더니 투명한 육즙이 하얀 허벅지를 타고 길게 늘어져 흐른다 .
당장 달려가 갈증을 일으키는 진득한 보짓물을 게걸스럽게 핧고 싶은 욕구를 간신히 참고 핏줄을 세우고 불끈거리는
자지를 꽈악 움켜쥔다 .
짜릿한 쾌감이 뇌속을 찌른다 .
쾌감에 내얼굴이 일그러지자 음란한 치태를 온몸에서 줄줄흘리던  아내의 입술이 샐쭉거리며 올라간다 .
 
"흐으으~~~응  아흐으으으으~~~~~  조금만더~~  여보~~  조금만더 ~~~~흐으으으~~~!!   "
 
아내의 하얀손이 사타구니의 깊은계곡속으로 자취를 감추자 흘러내린 몇올의 머리카락 사이의 눈이 더욱 가늘어지고 입이
조금씩 벌어지기 시작한다 .
 
"허어업 !!!!!!!!!!!!!!!!!!!  흐어어어~~~~~엉   흐으으~~~~~응       흐으~~~  흐으~~ 응  여보오~~~ 나  ~~   나밑에 ~~
흐으~~~~응 !!!!      나 밑에 물이 ~~너무 많~~~~~흐으으응  흐으~~~~~  "
 
흐드러진 허벅지 깊은곳에서 무얼하고 놀았던것인지 다시 드러낸 아내의 하얀 손가락이 흠뻑젖어 불빛에 번들거린다 .
그 번들거리는 손가락을 보란듯이 얼굴위로 들어올려 손가락사이를 조금씩 벌리자 진득거리는 애액이 길게 늘어져 방바닥
카펫위로 떨어져 내린다  .
떨어지는 애액을 바라보던 아내가 고개를 돌려 눈을 마주친후 샐쭉 눈웃음을 치곤 턱을 살짝들더니 애액이 늘어진 손가락을
향해 혀를 길게 내민다  .
 
한손엔 탐스러운 젖가슴을 움켜쥔채 젖꼭지를 희롱하고 질척거리는 보짓속을 헤집어 애액을 흠뻑뒤집어쓴 손가락을 향해
길게 내민 혀바닥으로 핧아대면서도 여전히 마주친 눈속에서는 야릇한 웃음과 열기를 내뿜어대고있다 .
아니 조금전보다 더 사이한기운과 음탕한 욕정의 불꽃이 가늘어진 눈속에서 일렁이고 있고  살짝치켜올라간  입꼬리엔
요기서린 웃음기마저 담고있었다 .
 
"흐으~~~ 씨바알~~  "
"흐으응~~~~  하으~~응  왜~~~~요?   당신도 ~~ 이물묻은 손가락을 ~~~~  핧고싶어요~~~~?!  흐으으으~~~~응 "
"그래~~  갈증이 나서 당신몸을 모조리 씹어먹고싶어~~~  두툼한 보짓살을 씹어서 줄줄흐르는 보짓물을 삼켜버리고 싶어 "
"어멋  !!!!  흐응~~~~  진짜~~아 ?  진짜 씹어~~먹고시퍼요~~~  ?  흐응~~ 내 보,,,짓,,,,사알 ?  흐으으으~~~~응
여보오~~~~  당신 그런말 ~~~ 하시면~~~  저 못참아요~~~~~  아아아흐흐으~~~~~  "
"흐으~~~ 이리와 참지말고 이리와서 내얼굴위에 그 커다란 엉덩이좀 올려놔줘~~~ "
"흐~~으응  나~~ 물이 ~~~~~~~~~~  아아흐~~~ 여보오~~ 나 ,,, 나 ,,, 보짓물이~~~너무많이~~흐으으~~~응   어떠케에~~~
이대로~~  하면~~   흐으으응~~  당신 얼굴에~~~ 아아흐흐흐으으응~~~~  나 미쳤나봐  여보오~~~~~~~  그생각하니까
더~~  더 꼬올려~~~~~~~~~  흐으으으~~~~으  흐으~~ㅡ 흐으~~~응 "
 
침대를 향해 걸어오는 아내의 몸뚱아리가 야실거리는 얇은 슬립을 찢어발기고 튀어나올듯이 푸드등 거리며 출렁인다 .
슬립밖으로 튀어나올듯이 요동치는 젖무덤이 투실거리고 허리아래 급격히 확 벌어진 엉덩이살도 매미날개같은 얇은 천을
찢어버릴듯 밀어대고 있었다 .
 
"하으으~~~ 여보오~~  봐줘요~~~  흐으으~~~  음란하게 벌어져 질척거리는~~~ 흐으으!!! 내 여길~~ 봐줘요~~~ 흐응~~ "
 
침대위로 올라온 아내가 내머리를 가운데두고 두다리를 벌리고 선다 .
밑에서 올려다본 아내의 검은 슬립안쪽은 너무나 음란스러워져 있었다 .
다른 여자들에 비해 유난히 많이 흘리는 보짓물덕에 수북한 음모가 흠뻑젖어 보지둔덕과 보짓살들에 번들거리며 늘어붙어 있었고
조금은 밖으로 늘어진듯한 대음순사이로 끈적거리는 보짓물을 토해내어 허벅지 안쪽까지 번질거리고 있었다 .
 
양손을 뻗어 허여멀건한 허벅지를 잡아 끌어내리자 육덕스럽다 못해 온방안을 가릴것만 같은 아내의 커다란 엉덩이가
내얼굴위로 천천히 가라앉는다 .
 
"흐으~~ 멋져 !!!!  당신 엉덩이 진짜~~~  흐으~~~  "
"하으으~~~하으~~  진짜?   하아아으~~~응  진짜아~~ 어떤데요~~?  내엉덩이~~"
"너무 음란해보이고 질척거려서 물어뜯고 싶어~~~   줄줄 흐르는 보짓물이 진짜 맛있어보여~~~  흐으 ~~  "
"하아아앙~~~  하아~~ 흐으으~응  당신 숨결이~~ 내 거기에~~~   흐으으~~  내 보오지에~~~~ 하아아앙 ~~  여보오 !!!   "
 
혀를 내밀면 질퍽거리는 보지살들을 핧을수있는 높이까지 주저앉는 아내의 엉덩이가 푸들거리며 떨어대고 있었다 .
거칠게 내뱉는 내 숨결에 보짓살들이 벌렁이더니 한줄기 보짓물을 길게  토해낸다 .
 
 
 
 
 
지금 03시가 다되어가네요~~
더 길게 올리고 싶으나 시간이 안따라 주네요
졸린눈을 부비고 쓴글이라 오타가 걱정되지만 이해해주시리라 믿고 이만 마무리 지을께요
재미있게 보신분들은 댓글을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재미없게 보신분들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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