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암캐 열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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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11,754회 작성일 17-02-12 11:26

본문

 
   암캐      열둘
 
 
*****************암캐  하나 둘은 경험방에 있습니다 . ***************
 
 
눈을감고 파르르떠는 속눈썹을 보이며 내입속으로 아내의 달짝지근한 혀가 들이밀며 파고든다 .
아내의 두팔이 목을 끌어안자 부드러운 젖무덤이내가슴을 마사지하듯 문질러댄다 .
 
“후우웁~~~~~ 쮸~~우~~웁~~~ 흐으응~~~ 너무조아 여보오~~~~ 하아~~~~ 하아앙~~ ”
 
입과입이 부벼대는 그사이로 아내와나의 침이 길게늘어져 부벼대는 가슴위로 떨어지자 땀으로 미끌대던 젖가슴이
더욱질척거린다 .
 
“흐으~~~응~~ 여보 누워봐요~~~ 밑에 아까그늠이 날~~ 내거기를 자꾸 찔러대~~~ 흐으으~~~~ 하아아~~ ”
“흐흐흐~~ ”
“흐으응~~~ 이못된 노옴~~~~~  흐으응 ”
 
내가 뒤로 들어눕자 아내의 손이 자지를 잡아 질척이는 보짓살틈으로 뉘어놓는다 .
 
“하아~~~~ 하아~~ 하으~~~~응 너무 단단해~~~~ 흐으~~응 ”
 
검붉게 달아오른 자지를 배꼽쪽으로 뉘어놓고 두툼한 보짓살로 덮어누른 아내의 엉덩이가 앞뒤로 천천히 움직이자
질컥거리는 소리가 음욕을 달구어준다 .
 
“흐으~~ 당신은 보짓물이 너무많아~~”
“하아아~~~~하아~~~~ 흐응 !! 그래서~~ 요~~ ? 그래서~ 시러요~~~? ”
“아니~~ 그래서 더이뻐~ 그래서 더 꼴려~~ 좇이 ! ”
“흐으으응~~~~ 당신이~~ 좋다면 더~~ 더 보오지~~~물을~~~ 더 흘려~~~~ 흐으응~~~아흐흐흐 ”
 
질컥거리며 흔들어대는 두툼한 보짓살틈으로 내 자지가 검붉게 달아오른 대가리를 불쑥거리며 내밀어댄다 .
아내의 보지에서 흘려내는 많은양의 보짓물이 아랫배를 적시는걸로 모자라 부랄을 타고 항문까지 흐르는 느낌이다 .
 
“하으~~~ 이젠 먹고시퍼어~~~~ 당신 자~~아~~지 !!! 하아아~~하아~~~ 여보오~~~ 나 이거 먹어도~~ 돼에~~? ”
“흐~~ 그래 나도 당신 질척거리는 보지 쑤시고 싶어~~ ”
“흐으으~~~~~~응 아아~~~ 아~~~하학 !!!!!!!!!!! 미쳐 !!!!!! 흐으으~~~윽 너무조아~~~~~~ ”
 
뜨겁다 .
질척거리는 아내의 보지구멍안쪽은 여름날의 더위가 무색할만큼 부글거리며 끓고있었다 .
이마에 흩어져달라붙어있던 웨이브진 긴 머리카락이 아내의 고개짓에 이리저리 흩날린다 .
육중한 젖무덤이 상하좌우로 출렁거리고 흐벅진 뱃살이 불룩거린다 .
 
“흐~~ 당신몸 정말 먹음직스럽고 음란해보여~~~ ”
“하아아~~~~ 흐응~~~~ 당신 자아지도~~~ 당신 조~~옷도 너무 맛있어~~~~아아흐~~~아~~ 아~~우~~ 너무조아~~
여보오~~~ 하아~~~ 여보오~~~~~아까낮에~~ 밑에~~~ 밑에층 ~~ 애기엄마가아~~~ 흐으으~~~ 놀러왔었어~~~~흐으으응 ~~~~근데~ 그녀언이~~~ 흐아아아앙~~  속옷도오~~~ 안입은거같애에~~~흐으흐응~~~ 하아아아~~미쳐어~~~~ 여보오~~~~~~하아~~나 너무조아~~~~ 하아~~~ 미쳐어~~  여보오~~~ 어떠케에~~막 흘러어~~~~~~~~~흐으응흐응~~~~~여보오~~ 아흑!!! 흐으응~~~흐으~~흐으~~여보오~~~그애기엄마도~~맛있을거같지이~~~?아흐흐흐~~~~ 네에? 흐응~~~~ “
“흐으~~ 응 ! 아주 맛있을거같아~~~ 엉덩이가 아주 맘에들어~~~ ”
“아흥~~~ 흐으응~~~ 당신 못됐어~~~~ 근데~~~~이런당신이 이상하게 조아~~ 하아~~~ 하아아~~ 나 미쳤나봐아~~
흐으으~~~~ 여보오~~ 그여자~~ 먹고시퍼어~~? 아니~~ 그여자 먹어봐~~~~흐으응~~~ 하아,,하아~~~~앙
내가봐도~~~ 그~~~ 흐으응~~ 그녀언~~~~ 맛있게~~~아아흐~~시이바알~~~~~!!!!!!!!   흐어어엉~~~~ “
 
아내의 요분질이 거세어져간다 .
내허벅지에 철벅거리며 내리찧던 육덕진 엉덩이가 커다란 자지를 뿌리까지 삼킬 듯 깊게 눌러대며 맷돌처럼 돌아간다
오똑솟은 콧대에 주름이 잡혀지고 음란한말을 내뱉는 입술이 이즈러져간다 .
이리저리 출렁거리는 젖무덤에서 땀방울이 또르르굴러떨어진다 .
엉덩이를 주무르던손을 올려 눈위에서 푸드덩거리는 젖무덤을 움켜쥐자 손가락이 미끄러질것만같다 .
육중한 젖무덤 끝에 오똑하니 발기된 젖꼭지를 손가락에 힘주어 꼬집듯 잡아당기자 아내의 입이 벌어져 한줄기 침이
내배위로 떨어진다 .
 
“하악 !!!!!!! 흐으으~~ 흐으~~~~ 여보오~~~~ 더세게~~~ 하으~~으 아학 !!!!!!!!! 아아아아~~~~~흐윽~~~~ 조아~~
흐으응~~~~~ 미쳐~~~ 여보오~~ 당신 자~~ 당신 조옷이 더커져~~~~~~흐으으으~~~~ 너무조아~~~~~~~~~~“
“흐으~~~ 보지가 무지물어대~~~자지가 끊어질것같아~~~~ 흐으~~~ ”
여보오~~~ 그년 엉덩이가~~ 생각나아 ? 흐으응~~~그래서~~~ 더 커진거지이 ?!~~하으으~~~흐으~~~~ 조아~~
흐으으으~~ 흐으~~ 하아~~~ 나도~~ 나도 그녀언 먹고시퍼엉~~~~흐어~~~흐으으~~~~ 하으~~ 시발녀언~~~~~~~~
맛있게생겼어~~~~~~ 하으으~~~~~ 그녀언보면~~ 나도 ~~ 흐으~~ 보지가~~ 벌렁거려~~~~~~~~~~~~~~~ 하아앙 !!
하아아앙~~~~~ 여보오~~~~ 나 미쳤나봐아~~~~ 당신좇이 날죽이~~~~~~ 하아악!!!!!!!!!!!!!! 아흑!!!!!! 더커졌어엉~~~
나주거~~~여보오~~~~~~~~ !!!!!! "
“먹어봐~~ 당신도 그년보지~~먹어봐~~ ”
“아아아~~~아~~~응~~~~~~~ 흐으으~~~ 아까 낮에도~~ 놀러왔을때에~~~ 그녀언보니까안 ~~~~~ 이상하게 어지럽고 짜아릿해지는거 있지이~~  흐으으 흐으~~~~ 아흑~~~~~  그 엉덩이~~~~  벗겨보고시퍼어~~~~~  하아아아아아~~~~ 꼬올려어~~~~~~~~~
흐으으~~~~ 싸앙녀언~~~~~~~ 하으으~~~~ 흐으~~~~~ 그녀언~~먹고시퍼어~~~~~~ 하아아앙~~~~~~~~ 꿈틀거려~~
여보오~~~~ 하으응 미쳐어~~~“
 
스스로 뱉어내는 음란한 말에 빠져든 아내의 뜨거운몸이 푸들거리며 맞대어진 보짓살틈에서 거품이 일기 시작한다 .
 
“여보오~~~~~~~~하아앙~~~ 하아~~~하아~~~ 나~~~ 나~~~쌀것같아~~~~~~앙 하아아~~~~하아~~~하아~~~~
하아아~~~~ 시이바알~~~~~~~~녀언~~~~~~ 허어어엉 !!!!!!!!! 나아~~~~ 싸아~~~~~~~여보오~~~!!!!!!!!!!!! “
 
아내의 보지근육이 움찔대며 자지를 잘근잘근 씹어대더니 꽈악 조여온다 .
푸들거리는 엉덩이살이 허벅지를 짖누르고 부랄밑으로 뜨듯한 씹물이 줄줄 흘러내린다 .
퍼덕거리는 엉덩이를 꽈악 움켜쥐고 자지에 힘을주어 사정을 억제하며 아내의 쾌감을 같이 즐긴다 .
내가슴팍으로 아내의 땀에젖어 미끈거리는 몸뚱이가 퍼덕거리며 힘없이 안겨온다 .
사정을 하지않아 불뜩거리는 자지로 아내의 느슨해져가는 보지속살이 한없이 부드럽게 감겨져온다 .
잠시 기다리다 땀에젖은 머리카락을 손으로 쓸어올려주며 아내의 머리에 키스를 해주자 아내가 고개를 들어 배시시 웃어준다 .
 
“하아~~~~ 하아~~~~~~  사랑해요~~~ 나 당신 너무조아요~~~~~ 사랑해요~~~~ ”
“흐흐흐~~~~ 나도 당신 사랑해~~~ 너무이뻐~~ ”
“쪼오옥~~~~ 아아응~~~~~~~~~ 당신 아직이죠~~~ ? 하아~~~ 진짜아 대단해요~~ ”
“흐흐흐~~~ 조금 쉬어~~~~ 조금있다 다시 죽여줄게~~~ 흐흐흐흐~~~~ ”
“아잉~~~~ 쪼옥!!!!! 사랑해요~~~ ”
 
사랑스럽다 .
내 배위에 엎드려 나른한 쾌감을 즐겨가며 애틋한 눈길로 사랑을 속삭이는 이여자가 한없이 사랑스럽다 .
조금전의 요기서린 음탕함은 어디로간건지 흔적조차없고 애교서린 얼굴로 생긋거리는 아내가 한없이 사랑스럽다 .
 
“씻고 오고싶어요~~~~ 흐음~~~~ 당신은 그대로 누워있어요~~~ 당신지금 냄새가 너무조아요~~~ 흐으응~~~
하아아~~~~ 단단해에`~~~ 흐응~~~ 쭈우우웁~~ 츄르룹~~~~“
 
내배위에서 흐드러진 몸을 일으키며 질척거리는 보지속에 들어있던 자지를 뽑아내던 아내가 보짓물에 흠뻑젖은채
아직도 불끈거리는 자지를 입속으로 빨아들인다 .
 
“ 응?????? ”
“왜요~~~?”
“아~~아냐~~~ 씻고와~~ 2차전 해야지~~”
“호호호~~~ 네에~~~ 너어~~!!! 기다리고있어~~~~이번엔 내가 죽여버릴거얌!!!!! ”
 
자지를 꼬옥 움켜쥐곤 욕실로 들어가는 아내의 뒷태가 요염스럽다 .
 
````` 흐으음```` 흐흐흐 요놈들이~~~ ``````
 
방문이 살짝 열려져있다 .
아내와 게걸스런 섹스를 마치고나면 가끔이렇게 방문이 열려있곤 한다 .
아니 섹스도중에 가끔 방문이 열리는 것을 느낀적도있었다 .
그것도 처음엔 내가 알아챈 것이 아닌 ,,,,,
한달전쯤 한바탕 질펀한 시간을 보내고 난후 잠깐 휴식을 갖을 때 아내의 속삭임이 귀를 간지럽혔다 .
 
“여보~~ 후후후~~ 당신 모르죠오~~~ 후후~~~~~”
“응? 뭘? ”
“후후~~ 있잖아요오~~~ 우리 사랑나눌때에~~ 우리 애들이 ~~~~ 킥킥킥~~~ ”
“으응???????? ”
“쉬잇 !!!!    킥킥킥~~~~ 어제도~~~ 근데~~~ 여보오~~~ 나이상한거야? 애들이 보는거 ~~~ 흐응~~ 더~~ 짜릿해져~
나~ 이상한거지이 ?!~~~ 당신은 이해할거라 믿지만 ~~~ 흐응!! “
“흐흐흐~~~ 이놈들이~~ 흐흐흐~~ 근데 언제부터 그런거야 ? ”
“흐응~~ 그러니까아~~~ ”
 
6개월전 그날도 뜨거운 몸을 식힌 아내가 그날따라 씻지도않고 차가운 물을 마시기위해 문을 여는순간 뭔지모를
평소와는 다른 이상한 위화감의 거실분위기를 느꼈었고 갈증을 해소하곤 다시 방으로 들어서기위해 문바깥 손잡이를
잡는손간 문손잡이에서 미끈거림을 느끼곤 냄새와 맛으로 그게 무엇이진 알았고 방금전까지 이곳엔 사랑스러운
두 딸중 하나가 음란한 엄마와 아빠의 피를 이어받은 티를 내고있었다는 것을 추리해내는게 어렵지 않았다는것이다 .
그런데 그걸아는순간 당혹스럼보다는 웬지모를 짜릿합을 느꼈었고 그런딸이 더욱 사랑스럽게 느껴졌다는 것이다 .
그후로 내배위에서 ,,,, 또는 내배밑에 깔려서 ,,, 엎드려있거나 서있는상태로 내자지를 받아들일때에 문밖인기척을
느끼게 되면 더음란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욕구에 몸을 떨어댔고 그 보상으로 더욱큰 쾌락을 맛보곤 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 귀여운 여우가 큰딸인지 작은딸인지는 지금까지도 모르고 있고 알고싶지도 않다는 것이다 .
하긴 누구인지는 별로 중요한건 아닌것같기도 하다 .
누구인지가 아니라 보고있는지 안보고있는지가 중요한것이니까 ,,,,,,
 
잠시 아내의 이야기를 떠올리고 있는데 아내화장대에 올려놓은 핸드폰이 떨어댄다 .
 
````` 드드드드드드```````````
``` 응 ? 이시간에,,,,,,
 
“여보세요 ? ”
“여보세요~~? 밤늦게 죄송합니다 . 여기 @@@ 경찰서입니다 . 혹시 류시영씨 되십니까 ? ”
“예 그렇습니다만 ~~ 이 늦은시간에 경찰서에서 웬일로 전화를 하신거죠 ? ”
“ 아~~ 예 죄송합니다 . 다름이 아니라 확인을 할것이 있어서 전화를 드렸습니다 .잠시 협조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확인요 ? ”
 
전화기 너머로 시끌시끌한 소음이 들리고 여자의 흐느끼는 울음소리가 들려온다 .
 
“주소가 청담동 ******** 맞으시죠 ? ”
“네 맞습니다만 ,, ”
“그곳에 장기덕이란 사람이 살고있다는데 맞습니까 ? ”
“장기덕이요? 흐음~~~ 글쎄요~~ 내가 이곳에사는 사람들의 이름을 잘몰라서요~~ 제아내에게 물어볼테니 잠시만
기다리세요“
“아니 ,,,,그럼 여기있는분과 통화를 해보시겠습니까 ? 거기사는 분이라는데 ,,, ”
“아 그래요? 그렇게 하죠 바꿔줘보세요 ”
 
흐느끼는 울음이 멈추더니 여자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
“사장니임~~ 밤늦게 죄송해요~~ 저 이층사는 윤정희에요~~ 흐흑~~~~ 흐으윽~~~~~그리고~~~~장기덕은 제 애기아빠이구요~~~ 밤늦게 진짜아 죄송해요  흐으윽~~~~  "
 
울음이 섞인 여자의 목소리가 귀를 간지럽히자  그여자의 색끼묻어있던 얼굴이 먼저 떠올랐다 .
 
 
 
날씨가 다시 추워지는가봐요
새해에도 변함없이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모두 대박나시길 바랍니다 .
아시죠 ?  성욕이 강한 사람이 감기에도 강하다는걿~~~~    ^^;
오타가 나오더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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