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암캐 열다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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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14,600회 작성일 17-02-12 11:26

본문

 
  암캐    열다섯
 
 
구두를 신고 여자를 돌아보자 하얀손에 자켓을 쥐고 배시시 웃음을 머금고 있다 .천성적으로 눈웃음을 달고사는 여자가 그눈웃음에 색정까지 담고 웃고 있다.
 
“흐흐흐~~~그런 웃음을 띠고있으면 다시 구두벗어야 되요~~~ ”
“오머머~~~ 제웃음이 어떤데용~~~~~~~~~~ ”
“남자의 발을 묶어놓는 웃음,,,, 지금 그눈을 보는 남자는 누구라도 윤정희씨를 가만 안둘거 같은데~~~ 흐흐 ~~ ”
“호호호~~ 가만 안두며언~~~~~ 흐응~~~ 가만 안두면 날 잡아먹기라도 ~~~~~~~~~~~ 흐으~~~응 ”
“흐흐흐 남자가 잡아먹는게 아니라 정희씨 눈빛에 홀려 잡아먹힐거 같은데~~~~”
“오머머머!!!! 흐응~~~~ 내가 구미혼가 모~~~ 남자를 잡아먹게~~~~ ”
“구미호보다 더 위험하고 섹시해 ~~~ 당신 눈 ,,,,, 보고있으면 피가 들끓어~~~ ”
“흐응~~~ 피가아~~ ?! 하아~~~ 피가 들끓으며언~~~ 하아~~~~~ 갑자기 숨이 가빠져요오~~~ 하아~~~~~ ”
 
여자의 눈이 샐쭉해지며 한손을 들더니 불룩솟은 가슴을 쓸어내린다 .
보란 듯이 눈을 마주치고 하얀손을 들어 풍만한 가슴을 옷위로 가만히 움켜쥐자 조금 넓게파진 옷위로 하얀젖무덤이
불룩 솟아오른다 .
보란 듯이 내미는 가슴을 씹어먹을 듯 노려보자 여자의 숨소리가 점점 끈적거리며 열기를 뿜어낸다 .
 
“하아~~~~~ 흐으~~응 사장님도 ~~ 피가 들끓어요오~~ ? 지금 ?! 하아아~~~~~~~ 근데 내 가슴이 ~~ 내피도~~~
끓나봐아~~~ 흐으~~~ 사장님 눈길에 내가슴이 ~~ 타버리겠어요오~~~~~~~ 흐응~~~~ 그마안 보면 안되요 ?
흐응~~~ 내가슴~~~ 갑자기 막 날뛰는거같에~~~~ 하아~~~ 흐으~~~~ “
 
아쉽지만 지금은 아니다 .
여자의 뜨거운 육체가 먹어달라고 조르고 유혹해도 지금은 아니다 싶었다 .
초저녘부터 시작한 술 , 그리고 그술에 곁들인 박사장 와이프의 육덕진 몸뚱아리와 아내의 살가운 육체 , 비록
정액을 내뿜지못해 아쉬운기분이 들기는 했으나 곧 해가 떠오를 시간이기도했고 몸도 조금 피곤함을 느끼고있었다 .
그리고 지금 이렇게 이여자의 타오르는 욕정에 동참해서 그갈증을 쉽게 해갈시켜줄순 없었다 .
어차피 남편이라는 작자는 죽었다 깨나도 내일모레인 일요일까진 나오지 못할테고 , 그동안 여자의 육덕진몸이
기름에 흠뻑 담가논 솜뭉치처럼 만들어져있을 때 , 그때 불을 확 싸질러서 하얀재로 변할때까지 끈적끈적거리고
질퍽거리는 음탕한 쾌락을 즐기고 싶었다 .
 
“흐으~~~ 아쉽지만~~~ 오늘은 여기까지가 좋은것같다~~~ ”
“흐응~~~~ 하아아~~~ 미워~~~~ ”
“흐흐흐 당신은 이뻐 ”
“저엉말? 흐응~~~~~~~ 알았어요 낼모레 뵈용~~~~ 그래도 밉네~~~ 히잉~~~~ ”
“흐흐흐 잘자요 ! ”
“네에~~ 여깄어요~~~~ 들어가 주무세용~~~~~~ ”
 
자켓을 받아들고 나와 4층으로 걸음을 옮긴다 .
번호키를 누르고 안으로 들어서니 주방쪽에서 아내가 걸어나온다 .
 
“다녀오셨어요 ? ”
“응 ~ 피곤할텐데 먼저 자지그랬어 ?! ”
“후훗~~~ 깜박 잠들었다 깨었어요 ~~ 피곤하시겠어요 이거한잔드시고 주무세요 ”
“그래~~~ ”
“저어~~~ ”
“응 ? 뭔데 ? ”
“아니에요~~~ 주무세요~~~ ”
“싱겁긴~~~ 밑에 2층에 잠깐 들렀었어~~ 그집 남자일로 처리할일이 좀 있어서~~~ 그거 물어보려던거 아냐?”
“후훗~~~ 맞아요 ”
“흐흐흐~~ 당신답지않게~~~~ 그냥 뭐든 궁금한거 있으면 물어봐~~~ 당신은 내가 사랑하는 내 마누라야 .”
“네에~~~ 후후훗~~~~ 알아요 당신마음~~~ 주무세요 오늘 조금 피곤해보여요 당신 !”
“그래 ”
 
향긋한 커피향이 콧속으로 스며들고 무엇인가가 내얼굴을 간지럽힌다 .
그게 무엇인지 뇌를굴려 생각하지않아도 내몸이 먼저 느끼고 온몸에 힘을주어 다리를 쭈욱피자 부드러운 손이 다리를
주무른다 .
평소에도 속옷을 걸치지않고 맨몸으로 자는탓에 자지가 아침발기를 하여 얇은 홑이불을 밀어올려 천막을 쳐놓은 듯
불록 솟아있었다 .
 
“킥~~~~ 어린아이같아요 ~~~ 자알 주무셨어요 ? ”
“흐으~~~ 응 아주 잘잔거같아 상쾌해 ~~~ ”
 
눈을뜨고 바라보니 아내가 침대에 앉아 머리를숙여 향긋한 샴푸향이나는 머리카락으로 내얼굴을 간질이며 웃음을
참고있었다 .
부드럽고 풍만한 아내의 허리살에 손을감아 내가슴으로 잡아당겨 품에 안자 물컹거리는 젖살이 기분좋은 압박감을
느끼게 해준다 .
 
“아잉~~~ 방뭄 ,,,열어놨어요 토요일이라 애들 거실에 있고요~~~ ”
“흐흐흐 어때~~ 내마누라 내가 안고싶어 안는대~~~ 흐음~~~ 아침에 만지는 당신 엉덩이는 역시 기분좋아~~~
아침부터 내 심장을 벌렁거리게 만들어~~~~ “
“ 후후후~~~ 심장만요 ?! 흐응~~~ 그럼 애는 왜그래요? ”
“흐흐흐 말했잖아 그놈은 내말도 안듣는다고~~~ 흐흐흐 ”
“흐으응~~~~ 못된노옴~~~~~ 한번만 깨물어버릴까아~~~ 여보 ? ”
 
아내의 두손이 얇은 홑이불을 걷어내더니 하얗고 보드라운 손으로 내자지를 덥썩 움켜쥐어 아래위로 훓어댄다 .
 
“하아~~~ 당신 진짜 대단해요~~~ 친구들 말 들어보면~~~~ 신랑들이~~~ 하아~~~~ 멋져요~~~ 이게 내꺼~~~
후웁!!!! 쭈우웁 ~~~ 쭈우~~~~웁~~~~ 하아~~~ 하아~~~ 흐응~~ 깨물어버럴거야~~~ 아앙~~~~“
 
아내가 입을 벌려 귀두를 삼키곤 축축한 혀로 감아돌리다가 이빨로 살짝 귀두를 깨물어댄다 .
 
“흐으~~~ 더 세게 깨물어도 돼 그놈은~~~~ ”
“하아~~~ 흐으응~~~ 그치만 애아프면 안되요~~~ 흐응~~~ 그럼 내가 ~~~ 흐응~~~”
“ 흐흐흐~~~~ 그래 맞아 당신 손해야 ~~~ 나도 손해고~~~~~ 흐흐~~~~ ”
 
```` 킥킥,,,,,,
````````키득키득````
 
그때 열린 방문쪽에서 숨죽여 웃는 소리가 들렸다 .
아내가 얼른 홑이불로 침에 흠뻑젖어 검붉게 꿈틀거리는 자지를 덮어씌운다 .
 
“어맛~~ ”
“요런 ~~ 이늠들이~~~ ”
 
암큼한 두 요정들이 킥킥대며 얼른 도망간다 .
 
“아유~~~ 미쳐~~~ 요것들이~~~~~ 흐응~~~ ”
“흐흐흐~~~ ”
“흐응~~~ 당신은 ~~~ ?! 흐응~~~ 요것들이 이젠 대놓고~~~ 아유~~~ ”
“하하하하~~~~~ ”
“흐응~~~ 당신은 기분,,,좋은가봐요~~~ 애들이 훔쳐보는데,,,,,,흐으응 ~~ 혼낼생각은 안하시고~~~ ”
“흐흐흐~~~ 당신도 화난거 아니잖아~~~ 흐흐흐~~ 놔둬 그냥~~~ ”
“흐으응~~~~ 몰라요~~ 미워~~~ 어서 샤워하시고 식사하세요~~~~ ”
“흐흐흐~~ 그래 ”
 
아내가 때늦은 식사를 준비하러 주방으로 나가자 난 방에붙어있는 욕실을 놔두고 얇은 잠옷바지만 입은채 밖에 있는
욕실로 걸어나갔다 .
상체를 벌거벗은채 거실로 나가자 작은딸 방문이 열리더니 암큼한 요정들이 나란히 웃음끼 가득한 얼굴을 내민다 .
 
“휘이~~~익 !!!! 우와 우리 아빠 짜앙 !!!!!!
”꺄오~~~~ 아빠앙~~~~~ ”
 
오버하며 장난치는 암큼한 요정들을 보니 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
앙큼한 두요정의 눈길이 아직도 꾸준히 운동을 하여 튼튼한 근육질의 내 몸을 아래위로 훓어대며 쳐다보자 얇은
잠옷바지속의 자지가 불끈 치솟을것같아 몸을 돌린다 .
주방에서 이런모습을 놓치지않고 쳐다보던 아내와 눈이 마주친다.
아내의 눈이 야릇한 열기를 담고 샐쭉거리며 웃고 있다 .
 
“등 ~~~ 닦아드려요오 ? ”
“흐으~~~ 그래 ”
 
식사를 준비한다던 아내가 검은 슈미즈잠옷차림으로 내뒤를 따라 욕실을 향해 걸어들어오며 앙큼한 두요정들에게
한마디 던진다 .
 
“진하 진성이 두여우님들께서 아빠 식사좀 준비해드리셔요옹~~~ 아까처럼 앙큼한짓 하지말고오~~~~ ”
“헤헤~~~~ 네에 ~~”
“히힛~~~ 네에 어머니이~~~~~~ 아무걱정마시고 아빠 도와드리세요오~~ 헤헷~~~”
“아유~~~~ 말들은 이쁘게도 잘하지~~~ ”
 
샤워기를 틀자 차가운 물이 머리에 쏟아지고 아내가 욕실로 들어선다 .
욕실로 들어서는 아내의 얼굴이 조금 빠알갛게 달구어져 오르며 야릇한 미소를 머금고 내눈을 바라본다 .
내눈을 응시한채 뒤로돌린 손이 욕실문을 닫다가 살짝 열어둔채 멈춰버린다 .
그 모습을 지켜보던 나도 모른척 뒤돌아서 등을 내민다 .
등뒤에서 부스럭거리는 소리를 내며 아내가 잠옷을 벗더니 거품타월에 바디샴푸를 듬뿍묻혀 거품을 내 뒷목부터
문질러대자 차가운물에 조금 진정되던 자지가 다시 불끈거리며 용트림을 시작한다 .
아내의 손이 잠시 멈칫 멈춰서자 기다렸다는 듯이 내눈은 벽에붙은 거울을 응시한다 .
아니나 다를까 ~~ 아내와 나의 묵시적인 기대에 부응하듯 벽에붙은 거울을 통해 욕실문이 살며시 조금더 열리더니
앙큼한 두 여우같은 딸들의 얼굴이 조금씩 눈에 들어온다 .
아내의 손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한다 .
끊임없이 생성되는 부드러운 거품이 등에서 탄탄한 나의 엉덩이로 번져간다 .
그때까지 거품타올을 이용하여 내 몸을 문질러대던 아내가 거품타올을 욕실바닥에 떨어뜨리곤 한없이 부드러운 손을
사용하여 내 전신을 쓰다듬기 시작한다 .
내 등뒤에서 아내의손이 앞으로 미끌어지듯 나타나더니 퇴화된 작은 젖꼭지를 희롱한다 .
 
“흐응~~~~ 하아~~ 귀여워~~~ 당신 이건 볼때마다 귀여워서 깨물어주고싶어~~~~ 하아~~~ ”
 
아내의 손이 내 작은 젖꼭지를 탐하자 반대급부로 아내의 톡 불거진 젖꼭지가 내 등을 간지럽힌다 .
아니,,,,, 아내의 손가락이 내 젖꼭지를 탐하는게 아니라 아내의 발기된 유두가 내 등을 문질러대며 희롱한다 .
아내의 부드러운 아랫배가 내 엉덩이에 밀착되어 천천히 아래위로 문질러대더니 이번엔 부들부들한 육덕진 젖무덤이
힘이들어가 탄탄해진 엉덩이를 희롱하기 시작한다 .
풍만한 젖살덩어리가 내엉덩이 위 아래로 젖꼭지를 튕겨대며 문질러대면서 내 허벅지를 잡아 뒤로 살며시 잡아끌자
벽에 손을짚고 거울속을 바라보던 내가 엉덩이를 내밀어 준다.
아내의 풍만한 젖무덤하나가 내엉덩이를 벌리더니 푸드등거리는 젖살이 엉덩이를 가르더니 밀고들어온다 .
발기되어 딱딱해진 젖꼭지가 내 항문을 간지럽힌다 .
 
“ 흐으~~~~ ”
“하아~~~ 흐응~~~ 조아요 ? 여보오~~~ ?! 하아~~~~~ 당신 신음소리에 내가 더 흥분되는거 같에~~~~~ 하아~~~ ”
 
한쪽 젖무덤이 물러가더니 다른쪽 젖무덤이 그 자리를 다시 파고든다 .
한동안 내 엉덩이를 희롱하던 아내의 육덕진 가슴이 물러가고 아내가 다시 온몸을 내 등뒤에 밀착하더니 거품이
묻어있는 내 뒷목을 핧아대며 간질이자 내가 몸을 세운뒤 뒤로 손을뻗어 흐벅진 아내의 엉덩이를 움켜쥐어간다 .
아내의 뜨거운 숨소리가 내귓속을 애무하듯 파고들자 불끈거리는 자지가 욕실 벽타일을 깨버릴 듯 두들긴다 .
 
“하아~~~~ 여보오~~~~ 흐응~~~ 나 ~~~~ 흐으~~~ 하아~~~ 내에 뒷 ~~~ 내 엉덩이쪽이~~ 다 벌어져서~ 누가아~
~~~~ 봐아~~~ 어떠케에~~~~~ 하아아~~~~~~ 흐으응~~~누가아~~~~ 하아아 ~~~ ”
“흐으~~~ 보는사람이 어딨어~~~~ 흐으~~~ ”
 
아내의 이어지지않는 그말이 어떤뜻을 담고잇는지 다 안들어도 알수있었다
지금 아내와 나는 변태적인 열기를 두눈속에 담아 같이 한곳을 노려보고있었다 .
거울속에 비치는 욕실문은 아내가 열어놓았던 작은 틈이 아니라 거의 반정도가 열려있었고 이제는 숨어서 눈만
빼곰히 내밀고 훔쳐보던 여우들이 아니라 조금은 당당해진 작은 불여시로 탈바꿈해가는 두 딸들이 거기있었다 .
 
“하아~~~ 하아~~~ 흐으응~~~ 여보오~~~ 나~~ 이쯤에서 멈춰야 하는데~~~~ 하아~~~ 어떠케에~~~ 하아~~~~
몸이~~~~ 말을 안들어~~~~ 흐으응~~~~ 하으~~~~ 보여요~~ 당시인~~~ ? 하아~~~~ 미치겠어~~~~ “
 
음란한 몸을 떨어가며 내엉덩이에 보지둔덕을 문질러대며 박아대던 아내의 입에서 달콤한 침냄새가 축축한 열기를
내 귓불을 할짝이며 뿜어대더니 보들보들한 두손이 내려와 불끈거리는 자지를 훓어잡는다 .
 
“하으응~~~ 하으~~~ 미쳐어~~~~ 여보오~~~ 하아~~ 우린 이상한거~~ 맞지이~~~ ?! 하아아~~~~~ 흐응~~~~~
그래도~~~~ 그래도오~~~조아~~~ 하으으~~~ 하아~~~ “
“흐으~~~~ 그래,, 그냥 모른척~~ 서로 알고는 있어도 모른척 ~~~ 그러면 되는거야 ,,, 흐으~~~~ 난 지금이 너무
좋아~~~ 이쁜 딸들 ~~~ 그리고 이렇게 사랑스럽고 음탕한 당신~~~~ 흐으~~~~ 그럼 된거야~~~~ “
“하아앙~~~~~~ 너무조아 여보오~~~~~~ 애들도 나만큼 행복했으며언 조케써어~~~~ 하으으~~ 아으~~~ ”
 
내등뒤에서 온몸을 문질러대며 내엉덩이에 보지둔덕을 박아대듯 문질러대던 아내의 몸이 부르르~~ 떨기 시작한다 .
 
“하아아~~~ 여보오~~~~ 미쳐어~~~ 나 ,,, 하으으~~~~~ ”
 
몸을돌려 아내를 주저앉히곤 터질것같은 자지를 아내의 입에 물려주자 아내가 침을 줄줄 흘려가며 좇대가리를
삼키었다 뱉기를 반복한다 .
아내의 한손은 이미 아내의 보지를 쥐어뜯듯 문질러대며 손가락 하나가 질척거리는 보지구멍속을 헤집어대고 잇었고
육덕진 커다란 엉덩이가 푸들거리며 아래위로 덜덜 떨어대고 있었다 .
터질 듯 발기된 내 좇기둥이 아내의 목젖을 짓이기듯 박아대자 아내의 입가로 거품을 동반한 침들이 줄줄 흘러내리고
아내의 손가락이 헤집어대던 보지살틈에서 뜨거운 물이 찌걱거리며 타일바닥을 때리기 시작한다 .
아내의 머리를 양손으로 움켜쥐고 욕실문쪽을 힐끗거리며 이제는 내가 훔쳐보자 앙큼한 두 딸들이 입을 손으로
가린채 엄마와 아빠의 음탕한 행위를 노려보고 있었고 평소에는 사랑스럽고 한없이 맑던 그 두눈속엔 야릇하고
뜨거운 습기까지 내비치고 있었다 .
그 앙큼한 모습에 흘낏거리던 내눈이 돌아갈곳을 잃고 두쌍의 여리고 야릇해진 눈동자와 부딪치고 말았다 .
당황하여 도망치듯 몸을 감출줄알았던 두쌍의 눈동자가 그 자리에서 조금의 움직임도 없이 배시시 웃음을 보여준다.
오히려 당황스런 내가 먼저 눈을 돌리어 아내를 내려다 보자 입과 한손을 이용하여 내좇기둥을 훓어대고 핧아대던
아내가 자지를 입에 문채 얼굴을 들어 배시시 거린다 .
 
“흐으응~~~ 하우웁~~~~ 하아~~~ 하아~~~~ 여보오~~~ 나아~~~ 나 조옴~~~~ 하아~~~~ ”
아내의 몸을 안아일으켜 벽을 향해 돌려 세우자 아내가 벽에 손을 짚고 육덕지고 커다란 하얀 항아리 두쪽을 뒤로
내밀어대며 벽면위 거울을 노려본다 .
마치 지금부터 아빠의 커다란 좇이 엄마의 육덕진 보지를 어떻게 쑤셔먹는지~ 그음탕하고 질펀한 씹장면을 숨김없이
낱낱이 보여주겠다는 듯이 가늘어진 눈속에 색끼를 가득담은 요사스런 미소를 띠곤 거울속 작은 두여우들의 눈을
피하지않고 맞받아내고 있었다 ,
 
“하앙~~ 언니이~~~~~ 이상해에~~~~~ 하아~~~ 엄마랑 아빠아~~ 너무 섹시해에~~~ 하아~~~”
“쉬잇~~!!!! 우린 지금 몰래 훔쳐보고있잖아~~~ 하아~~~ 나도 이상해져어~~~~ 하아~~~ ”
 
지금 욕실밖 욕실안 누구도 그 소리를 듣지못하는 사람은 없었다 .
다만 언제부터인가 서로의 암묵적인 약속처럼 되어버린 이 상황을 모두가 받아들이기로 했음을 서로 인정하고 있다는
것이다 .
 
“하아아~~~ 흐응~~~ 여보오~~~~~~ 어서~~~ 어서조옴~~~~ 하으으~~~미쳐어~~~ ”
“ 흐으~~ 어서 쪼옴 ,,,, 뭐 ,,,,?! 응 ? ”
“ 흐으응~~~~ 하아~~~ 당신 나빠아~~~~ ”
“흐으~~~ 말해봐 어서~~~ 어떻게 해줘~~~ 응 ?! ”
“ 하아~~~~ 꼭 말해야돼에~~~? 하으~~~~ 애들 들으며언~~~~ 아흐흑~~~ 하아~~~ ”
“흐으~~~~ 애들 자기들 방에 있을거야~~ 괜찮아~~~ ”
“하아아~~~~ 여보오~~~~하아앙~~~ 나~~ 내보오지~~ 쑤셔줘어요~~~~ 하아아~~ 하으응~~~ 나 미쳐어~~~
여보오~~~ 나아~~~ 너무 꼬올려어 하으윽~~~~~~보 ,, 지,,, 가아~~~~ 하으응~~~ 여보오 어서~~~ “
“흐으~~~ 시바알~~~~ ”
 
아내의 눈길은 여전히 거울속을 향하고 있었고 나또한 그런 아내가 쳐다보는 거울속 달아올라 있는 앙큼한 두 여시의
얼굴을 힐끔거리며 바라보고있었다 .
아내의 푸들거리며 떨어대는 엉덩이살을 움켜쥐고 양쪽으로 벌리자 줄줄 물을 흘려대는 보짓살이 벌름거리고 조금은
거무스름한 항문이 움찔거린다 .
아내의 침에 번들거리는 자지를 움켜쥐어 아내의 벌름거리는 보짓살에 짓눌러 문지르자 아내의 조금은 살찐 허리가
움찔거리고 엉덩이살이 퍼득거린다 .
벌름대는 보짓살을 가르고 핏줄이 불거진 좇기둥이 질척거리는 뜨거운 늪속을 쑤셔 들어가자 아내의 자지러지는 신음
소리가 온집안에 울려퍼진다 .
 
“후아아앙~~~~~ 하아아~~~하아앙~~~~ 여보오~~!!!!! 나아~~~~ 하아악!!!!!!!!! ~~ ”
 
두 앙큼한 딸들이 쳐다보고있다는 것이 아내의 몸을 달굴대로 달구었던지 내 자지가 벌름거리는 보짓속에 쑤셔박히자
마자 아내의 몸이 경련을 시작한다 .
나 또한 그런 아내의 뜨거운 보짓속살 감촉에 급박스런 사정감이 몰려온다 .
 
“여보오~~~~~ 하아악!!!!!! 흐아아앙~~~~ 나아,,, 나 보짓물~~ 싸아~~~ 후아아아아앙!!!!!!!! 미쳐어~~~!!!!! 여보오~
하아아앙!!!!!!! 시이~~~ 흐아아앙~~~~~~~~ 여보오!!!!!!!!!!!!!!!!!! ”
“흐으~~~~ 나도~~~ 흐으~~~~~ 크으~~~~~ 시이발!!!!!!!!!”
 
“하아~~~ 언니이~~~~~ 하아아아~~~~ ”
“아아앙~~~~~ 나도 짜릿해에~~~~~~~~~~~~~~~ 하아~~~~~~~~ 나도 ~~~ 저기에~~~ 하아~~~ ”
 
아내의 보짓속살이 좇물을 토해낸 내 좇기둥을 움켜쥐고 잘근잘근 씹어댄다 .
아내의 질컥거리는 보지속에 좇물을 뿜어내고 거울을 쳐다보니 앙큼한 여우들이 사라지고 없었다 .
 
“하아아~~~~~ 여보오~~~ 나 힘들어요~~~~ 하아아~~~~ 너무 ~~ 조아~~~~ 이느끼임~~~~ 하아 하아~~~~ ”
“흐으~~~~ 그래 나도 그래 ~~ 우리 이렇게 ~~ 이정도로만 사는거야~~~~ ”
“네에~~~~ 그럴께요~~~~ 하아~~ 하아~~~~~ 나 못걷겟어요오~~~~ 여보오~~”
“ 흐흐흐~~~ 기다려요..”
 
미지근한 물을 아내의 몸에 뿌려 부드러운 피부를 씻어내려주고 내 허리에 큰타올을 감아 돌린다음 아내의 몸역시
큰타올로 감싸 번쩍 안아들고 욕실문을 나서자 거실 쇼파에 앉아있던 두 여시의 눈들이 배시시 눈옷음을 치며 야릇한
열기가 가시지 않은 얼굴로 쳐다보고 있다 .
 
“아빠아~~~~ 식사 하셔야죠오~~~~~ ”
“엄마아~~~~ 엄마도 배고프실텐데~~~~~~ 식사아~~~~ 킥킥 !!!!!!  배고파서 걸음도 못 걸으시는~~~~ ”
“아유~~~~ 조것들~~~~ 하아~~~ 여보오~~~ 조것들 미워엉~~~~~~~~~~~~~~~ ”
 
아내가 내 두팔에 안긴채 얼굴을 살짝 붉히며 앙큼한 딸들 앞에서 애교를 떨어댄다 .
 
“흐흐흐~~~ 떽 !!!! 이 이쁜 여우들~~~ 엄마 놀리면 못써 !!!   흐흐흐  쪼옥~~”
 
두 요정을 향해 짐짓 혼을 내곤 아내의 콧잔등에 입을 맞추자 작은 요정 진성이가 또 한마디 한다 .
 
“ 킥킥!!!!!! 여보오~~~ 조것들 미워엉~~~~~~~ 킥킥 ”
“깔깔깔깔깔~~~~~~~ 아유 ~~~ 내 배에~~~~ 진서엉아~~~~~ 고마안~~~~ 까르르르르~~~~~ ”
“하하하하하~~~~~~~ ”
“ 푸푸푸풋!!! ~~~ 여보오~~~~ 당신도 미워엉~~~~ 흐응~~~ ”
“하하하하~~~~~~~~”
“까르르르르르~~~~~~~~~ 엄마아~~~~~ 깔깔깔깔~~~~~ ”
 
아까의 음란하고 끈적거리던 열기는 씻은 듯이 없어지고 아내의 달콤한 애교와 사랑스런 딸들의 청아한 웃음소리가
가슴속을 뿌듯한 행복감으로 가득 채워준다 .
아내를 안방침대에 살포시 내려놓고 이마에 입맞춤을 해주곤 주방 식탁에 자리하자 앙큼한 두 여시가 쪼르르 다가와
내 양옆 의자에 자리를 잡고 앉더니 내얼굴을 빤히 쳐다본다 .
 
 
 
바림도 거세고 기온도 뚝떨어져 따뜻한 이불속에서 나오기 싫은 몸을 억지로 일으켜 글을 올립니다 .
흐흐흐~~  물론 이작업이 끝나면 다시 이불속으로 푸욱~~~~
오전 3시 11분 ~~~~
얼른 자야 ~~~~~
졸작이더라도 제 성의를 봐서 즐감하시고 ~~~~  댓글 많이 달아주시면 감사~~~~  ^^;
 
혹시 오타가 나오더라도 ~~~~   아시죠 ?  꾸우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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