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암캐 스물하나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11,961회 작성일 17-02-12 11:26

본문

 
    암캐      스물하나
 
 
 
박사장이 살고있는 주택 단지로 들어가 차를 파킹한뒤 하얀 도자기술병이 들어있는 두 개의 종이상자를 들고 그집대문에 달린
초인종을 누르자 간드러지는 여자의 목소리가 귀를 간지럽힌다 .
 
“네엥~~~~ ”
“류 시영입니다 .”
“옴마 !!!      잠시만요옹~~~~~ ”
 
대문이 열리는 금속성이 들리고 살짝 열린 육중한 철문을 밀고 안으로 들어서자 넓게깔린 잔디 한곳에서 작은 송아지만한 덩치의잘빠진 시커먼 도베르만이 위협적인 눈빛과 긁어내는듯한 낮은 으르렁거림으로 낯선 방문객을 위협해온다 .
 
7~8개의 계단위 현관문이 열리더니 박사장과 그의 아내가 함박웃음과 함께 나온다 .
 
“어서와요 아우님 , 하하하하~~~~ ”
“어서오세요~~~~ 류사장니임~~~~~ ”
“안녕하셨습니까 ,,,, ? 조금 늦었습니다 . ”
“하하하~~~~~ 늦기는~~~ 어서들어와요~~~~ 아직도 후덥지근하네 그려~~~~~~ ”
“어서 들어오셔요오~~~~~~ 아유~~~~ 애가 왜이래에~~~ 블랙 !!! ”
“하하하~~~~~ 멋지게 생긴놈이군요~~~ ”
 
내가 내민 술상자를 그의아내가 받아든후  박사장이 앞서고 내가 그뒤를 따르는데 뒤따라들어오던 박사장의 아내가 개를 나무라는 소리가 들려 생각없이  뒤돌아본다 .
얇은 재질의 주름진 치마를 입고있는 박사장의 아내가 나긋나긋해보이는 하얀손으로 검은 도베르만의 목덜미를 쓰다듬어 주고 있었다.
그런데,,,,,, 그런데,,,,,, 내가 잘못본것일까 ,,,,,,,,
매끈하게 잘빠진 도베르만의 머리가 박사장아내의 치마속으로 파고들어가 있었고 개의 시커먼 배밑으로 시뻘겋게 발기된 개의
자지가 덜렁거리며 잔디위에 설치된 조그만 조명빛에 번들거리고 있었다 .
 
“아유~~~ 오늘 애가 왜이래에~~~~~~~ 블랙~~~ ”
 
개를 달래던 박사장아내의 머리가 획돌더니 나와 눈이 마주친다 .
당황스런 눈빛을 얼른 고개를 다시돌려 감추더니 개를 힘껏 밀쳐내고 종종걸음으로 내옆을 지나친다 .
짧은순간의 야릇함을 눈에담고 계단을 오르는 박사장의 뒤를 따르던 그의 아내뒤에 바짝 다가섰다 .
몇 개의 계단을 오르는 박사장아내의 뒷태가 푸들거리며 쌕스럽기 그지없다 .
하얀 나시티위에 반팔의 핑크 가디건 ,,,, 그리고 앞서오르며 씰룩이는 커다란 엉덩이를 감싸고있는 얇은 주름치마........
옷은 여염짐 주부들의 전형적인 차림새이건만 박사장아내의 몸을 감싸고있는 평범한 그옷들이 이여자가 내뿜어대고있는 아찔한 색향은 전혀 가려주지 못하고있었다 .
박사장이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자 그의 아내가 문을잡고 옆으로 비켜서서 내가 먼저들어가길 기다려준다 .
 
“흐읍 !!!!!! ”
 
여자의 옆을 스치며 그 씰룩대던 엉덩이를 살짝 쥐었다 놓아준다 .
뻔뻔한 웃음을 보여주곤 집안으로 들어서자 뒤따라 들어오던 여자가 조그만 주먹으로 내등을 툭 ! 쳐본다 .
 
“어서오세요오~~~~~ ”
 
눈에 확들어오는 나시티와 반바지의 앳된 아가씨가 꾸벅인사를 해온다 .
통통한 엉덩이살이 꽉 밀착된 반바지를 찢어발길듯하고 하얀 어깨위 가느다란 한줄의 끈이 지탱하고 있는 하얀 나시티속에서
봉긋솟은 젖무덤이 푸들거리고 있는듯하다 .
 
“허허허~~~~ 이애가 우리딸아이라오~~~~~ ”
“아~~~~~~ 지금 고2라는 민하 ?! ”
“호호호~~~~~ 네에~~~ 맞아요 ~~~~ ”
“아,,,,, 아주 예쁜 따님을 두셨네요~~~~~ ”
“호호호~~~~~~ 애가 좀 겉늙었어요~~~~~~~ 호호호~~~~~ ”
“엄마안~~~~ ?! 성숙한거래두~~~~~~~ ”
“하하하~~~~~~ 그렇네요~~~~ 아주 이쁘게 성숙한거 ,,,,, 맞네,,,,,”
“감사합니다앙~~~~~~~~ 박민하입니다앙~~~~~ ”
“승태는 ? ”
“승태는 자요 아빠~~~~ 내일 시합있어서 일찍자야한다구~~~~~~ ”
“그래 ? 그놈차암~~~~~~ ”
 
넓은 거실이 단정하게 정리되어있었다 .
 
“잠시 앉아계세요 , 상 준비할께요오~~~~~ ”
“자아~~~ 아우님 이리앉읍시다 ,,,,,,,,, 민하 너는 여기 삼촌한테 인사드리고 올라가고~~~~ ”
“네엥~~~~~ 편히 쉬시다 안녕히 가세요~~~~~ ”
“아~~~~ 그래,,,,   나중에 또보자 민하 ~~~~ ”
“허허허~~~~ 우리 이렇게 살아요~~~ ”
“아이구 ~~~ 별말씀을~~~~ 아주 제가 부럽습니다 형님 ~~~~~ 저도 이런곳으로 집하나 지어서 이사할까 하고 있습니다 . ”
“허허허~~~~ 그럼 이동네로 오면 괜찮겠구만 ~~~~~    내가 좀 알아볼까 아우 ? ”
“흐흐흐~~~~~    지금 당장은 아닙니다 형님~~~~ ”
“여보오~~~~~~~~~~     이것좀 도와주세요오~~~~~~~~~~~~ ”
“잠깐 있어 아우~~~ ”
 
주방에서 들리는 여자의 목소리에 박사장이 주방으로 들어가더니 잠시후 고개를 내밀어 나를 부른다 .
 
“아우님~~~~~ ”
 
부르는 소리를 따라 주방쪽으로 가보니 주방앞 분리된 홀에 자리한 커다란 식탁위가 음식으로 가득차있다 .
 
“이쪽으로 앉으세요오~~~~~~~ ”
“아이구~~~ 무슨 음식을 이렇게 많이 하셨습니까~~~~~ ”
“허허허~~~~ 이사람 ~~~~~  보통 귀한손님이라야 말이지,,, ”
“호호호~~~~~~~    입맛에 맞으실런가 모르겠어요~~~~~ ”
“흐흐흐~~~~~    눈에 담는것만으로도 호강하는 기분입니다 ~~~ . ”
“허허허~~~~    이거 좀 들어봐 아우님 ,  이사람 친정에서 보내온 자라 라네,,,, ”
 
박사장이 내앞에 놓여진 조금 커보이는 뚝배기뚜껑을 열어준다 .
 
“아이구!~~~~ 이런 귀한 것을~~~~~~   잘먹겠습니다 . 형수님~~~~~~ ”
“오마~~~~~~ 호호호~~~~    네엥~~ 많이드세요오~~~~~~    그리고 이건 당신이 오매불망 기다리시던건가본데요 ?! ”
 
내가 들고온 술병을 박사장 아내가 식탁위로 올려놓는다 .
 
“허허허~~~~~~    이거 ~~~~~~ 졸지에 이것만 기다린 사람이 되어버렸네 그려~~~~ ”
“하하하하~~~~~~~~~    두병 들고 왔으니까 한병은 두셨다 나중에 드십시오 형님~~~~~ ”
“응 ?! 허허허~~~~~ 고마우이 ~~~~~ ”
“그나저나 맛이 일품입니다 형수님~~~~    한잔 받으세요,,,”
“네엥~~~ 감사합니다앙~~~~~~ ”
 
박사장과 나란히 앉아 조그만 잔을 두손으로 내밀며 샐쭉거리는 눈옷음을 내게 보내는 박사장아내의 그 눈속엔 벌써부터 야릇함이 일렁거리고 있었다 .
주거니 받거니 ,,,,,,,,,,   시간이 꽤 흐르고 있었고 박사장의 얼굴엔 취기가 조금씩 올라오기 시작한다 .
 
“이거 시간이 벌써 ,,,,,,,,,”
“왜이래 아우님,,,,,, 끄윽~~~~~ 오늘은 이우형이랑 밤새워보자구~~~~~ 꺼억~~~~~   그리고~~ 여기서 자고가 이사람아~~~ ”
“흐흐흐~~~   밤새워 마시는건 좋은데 ,,,,   자는건 안되겠습니다 형님~~~~ ”
“응 ?    허허허~~~~~~ 그려그려~~~~~ 자아~~ 한잔 받으라구~~~~~ 응? 이런~~~ 꺼어~~~~억 ~~~    여보 술병이 비었네 ”
“호호호~~~~ 네엥~~~ 잠시만요오~~~~~ ”
 
내가 가지고온 술병은 바닥이 난지 오래였고 탁자위엔 빈 맥주병과 양주병이 몇 개 놓여져 있었다 .
 
“허허허~~~~ 당신도 한잔받아~~~~  오늘 우리 마누라가 무지 예쁘네~~~~ 흐흐흐~~~~ ”
“어머~~~ 이이느은~~~~?!    술갖다드리니까 예뻐보이죠 ? ”
“허허허~~~~~    그런것도 있지만 오늘따라 당신 유독 이뻐보여~~~~~   안그런가 ? 아우 ? 꺼어어~~~~~억 ”
“하하하 맞습니다 형님 ~~~~   항상 아름다우신 형수님이지만 오늘따라 무지 예쁘신데요 ? ”
“오머머~~~~   오늘 두분이 절 비행기 태워주시려 작정하셨나 보네~~~~ 호호호~~~~~   감사합니다앙~~~~~~~~~~ ”
 
아닌게 아니라 박사장아내의 발그스름한 얼굴이 ,,,,, 촉촉한 습기를 머금고 일렁이고있는 눈동자가 ,,,,, 그리고 붉은 입술사이로
가끔씩 내밀어보이는 도톰한 혀가 오늘따라 유독 색끼를 뿜어대고 있었다 .
 
“허허허~~~~ 꺼어어~~억~~~~     괜시리 아우님한테 미안해지는걸~~~~~~     이렇게 아름다운 미인을 ~~~         나혼자 꿰차고 술마시니 말야 ”
“하하하~~~ 그러게요 형님 ,, 부러워 죽겠습니다 . 지금,,,, ”
“오머머~~~~~~    꼭 , 제가 술집마담이 된듯한 기분이네요오~~~~~ 호호호~~~~~ ”
“허허허~~~ 우   리 아우님 술잔이 비었잖아 ,,,,, 김마담~~~~ ”
“네엥~~~~     술한잔 받으시지요~~~ 싸자앙니임~~~~~~~~~~~ ”
“아이구~~~~ 감사합니다~~~~ ”
“허허허허허~~~~~~~~ ”
“호호호호호호~~~~ ”
“끄으~~~~윽,,,, 잠깐 물좀 버리고올게 ,, 당신이 우리 아우님 심심하지 않게좀 해주고있어~~~~ 꺼어억~~~”
 
박사장이 일어서 화장실로 향한다 .
박사장아내가 뒤뚱거리며 화장실로 향하는 박사장의 뒷모습을 바라보다 눈길을 내게 돌리며 샐쭉 웃음을 보인다 .
그눈을 노려보며 의자에서 몸을 조금 내려뜨려 앉아  식탁밑으로 길게 발을 뻗어내자 부드러운 그녀의 종아리에 닿는다 .
여자의 눈이 흠칫 ! 커졌다가 다시 길게 찢어지고 ,,,     그눈엔 야릇한 열기와 함께 음탕한 요기가 서리기 시작한다 .
여자의 부드러운 종아리를 희롱하던 발을 조금씩 위로 들어올리자 종아리와는 비교도 되지않는 부드러움과 물컹거림이 내발끝을
자극하며 그느낌에 호응하듯 바지속 자지가 꿈틀거리기 시작한다 .
 
“하아아~~~~~ 흐~~~~~ 으~~~~~~  간지러어~~~~~~   하으으~~~응 ”
 
여전히 내눈을 마주 쳐다보며 뜨거운 숨을 내뱉아가던 여자의 붉은 입술이 살짝 벌어지더니 도톰하고 축축해보이는 혀가 입술을
쓰윽~ 핧아대곤 다시 들어간다 .
 
“흐으~~~~~~~ 벗어~~~ 벗어서 나한테 줘~~~~~~~ ”
 
여자의 눈이 다시 커졌다가 가늘어진다 .
 
“하~~~~~~으~~~~으~~~~ 뭘~~요~~~오 ?    흐으으~~~~~응 ”
 
달라는게 무엇인지 알면서도 물어오는 여자의 눈엔 음란한 열기가 가득 담겨진채 샐쭉이고 있다 .
 
“흐으~~~~~ 당신 ,,, 축축한 보지를 가리고 있는거~~~~ ”
“,,,흐읍!!!!!            후우~~~~~웅~~~~~ 하아~~~ 못됬어~~~~~~~ 정마알~~~~~ 흐~~~~~~으 ”
“흐으~~~ 벗어서 줘봐~~~~~~ 얼른~~~ ”
“흐으응~~~~~~~ 그거어~~~~~ 지저분~~~해졌을거언데~~~~~~ 흐~~~~으~~~~~응 그걸로 모하실거언데요오~~~~?! 흐~~~으~”
“흐으~~~~ 당신 ,,,,    보오지냄새 맡고싶어서~~~~~~ ”
“하으윽!!!!   흐으으응~~~~~~~~~ 내~~~ 냄새에~~~ ?    흐~~~~~으~~~~~ 시른데에~~~~~~ ”
 
잡아먹을 듯 ,,,        내눈에 고정된 음탕한 시선을 떼지않은채 낮은 소리로 내뱉는 그녀의 말속엔 숫컷의 강한 발정을 유발시키는 미약과도 같은 그런힘이 담겨져있었다 .
 
“하아~~~~~~아~~~~~~~ 내모옴이~~~~~~ 뜨거워져~~~~~~~~ 흐~~~~응 ”
 
하얀손이 불룩솟아오른 가슴으로 올라가다 갑자기 술잔을 잡아간다 .
 
“꺼어어~~~억 ”
 
화장실에 갔던 박사장이 돌아오며 술트림을 거하게 한다 .
 
“허허허~~~~~ 미안하이 아우~~~~~ 나이먹어서인지 술몇잔 마시면 자꾸 소변을 보게된단 말이야~~~~~ ”
“호호호~~~ 맥주를 섞어드셔서 그래요~~~~~~~ 물 드려요 ? ”
“으응,,, 아냐~~ 물말고 냉장고에서 시원한 걸로 좀 바꿔와~~~~ ”
 
박사장아내가 일어서며 내눈을 흘깃쳐다보곤 주방으로 들어간다 .
 
“허허~~~~ 차암~~~ 아우님 담배 태시나 ? ”
“네 ,,, 많이는 아니어도 조금 피우고 있습니다 ,,, ”
“허허허~~~~~ 나두 저사람 성화에 끊으려 하는데 잘 안,,, 꺼~~~억 되더라구~~~~~ ”
 
뜬금없이 담배이야기를 하는걸보니 술이 조금씩 올라오는 모양이다 .
박사장의 뜬금없는 소리를 흘려들어가며 박사장의 등뒤쪽 주방쪽을 쳐다보다 자지에 힘이 불끈 들어간다 .
거기엔 박사장의 아내가 내시선을 기다리며 가슴을 쥐어잡고 있었다 .
 
“자아~~~ 한잔 받으시지요 형님~~~ ”
 
눈길은 주방쪽 여자의 몸에두고 박사장의 잔에 술을 따라준다 .
 
(,,,,, 흐으~~~ 시바알녀언~~~~~ )
 
하나의 하얀손이 불룩솟은 가슴을 쥐어 잡았다 놓아주곤 부드럽게 쓰다듬어가고 다른 하얀손 하나가 허리살쪽을 어루만지더니
조금씩 밑으로 흘러내리고 있었다 .
붉은 입술이 살짝열리고   하얀 치아를 뚫고 도톰한 혀가 윗입술을 핧아 축축한 침으로 적셔놓더니   다시 붉은 입술속으로 사라져간다.
허리밑으로 내려오던 손이 사타구니 가운데살을 얇은 치마위로 지긋이 눌러잡았다 놓아주더니   허리를 조금 숙여 스커트자락 밑으로 파고들어간다 .
젖가슴을 희롱하던 손하나마저도 스커트속으로 사라지고 그손들이 어쩌는지 얇은 팔에 걸려있는 치마끝자락이 주름져 위로 올라오고 허연 허벅지가 육덕진 모습을 드러낸다 .
길게 늘어져 무릎까지도 가려졌던 스커트가 지금은 조금씩 희멀건 허벅지를 드러내보이더니 이제는 허벅지위로 확퍼져있는 풍만하고 찰져보이는 엉덩이 아랬살이 내눈속으로 박혀들어온다 .
그 찰진 엉덩이살을 감싸고있는   옅은 핑크색의 야시러운 팬티에 하얀손가락들이 감기더니    천천히, 천천히,   그 육덕진 엉덩이살에서 얇은 그 천쪼가리 하나를 분리시켜내고 있었다 .
핑크색의 천쪼가리가 허벅지를 타고 종아리로 내려 떨어지자   여자가 허리를 숙여 그것을 집어들고   육덕스럽던 허연 엉덩이가 잠시 푸들거리더니 내려지는 스커트속으로 숨어버린다 .
그모습을 하나라도 놓칠세라 눈한번 깜박이지않고 노려보고있던 내게 여자가 눈으로 물어온다 .
 
( 흐으응~~~~~~ 이거어~~~ ? 당신~~~ 이질척거리는 ~~~~ 흐~~으~~읍!!!!! 내,,,, 보오지,,,,물에젖은,,,, 하아아~~~~~~
내~~ 보오지~~냄새배이인~~~~~이게~~~ 갖고싶은거에요오~~~? 흐으으~~~~~응 “)
 
숨이 막혀왔다 .
남편의 등뒤에서 음란한 치태를 보여가는 스릴속에서 음탕한 쾌락에 찌든 암캐가 거기있었다 .
 
 
 
~~~~~~~~~~~~~~~~~~~~  피곤하네요,,,,,,,    조금 지쳤나봅니다 ,,,,,    짧아서 죄송~~~~
                                                오타~~~~   아시죠 ?       ^^;
 
****  근데  개가 등장해도 괜찮은건가~~~?   수위가 어디까지 허용되는것인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