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친구의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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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29,425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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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1학년, 내게는 아주 절친한 '민호'라는 친구가 었다. 우리
둘은 거의 하루 온종일 붙어 다녔고 공부를 할때도 우리집과
민호네집에서 번갈아가며 공부를 할 정도였다. 그해 여름방학 민호네
부모님께서는 미국에서 유학중인 민호의 큰형을 만나러 약
열흘정도의 계획으로 미국으로 떠나셨다.
그래서 나는 민호네 집에서 민호 부모님이 돌아오실때까지 같이
공부하기로 하였고, 부모님께서는 민호의 큰누나에게 우리를
부탁하셨다. 민호의 큰누나는 우리보다 십여살정도 연상으로 이십대
후반이었다. 결혼한지 4년정도 되었는데 다행스럽게 남편이 육개월간
외국출장 중이어서 우리를 보살피는데 하등의 문제가 없었다.
그해 여름은 무척이나 더웠다. 나와 민호는 방에서 선풍기를 두개나
틀은채로 공부를 하였으나 너무 더운탓인지 쉽사리 집중이 되지는
않았다. 그때였다...
"얘들아! 더운데 공부가 되겠니. 시원한 수박이나 좀 먹고하렴."
혜란이 누나가 쟁반 가득이 수박과 참외를 썰어와 자리에 앉으며
말했다. 날씨가 더워서일까 아니면 우리를 아직도 어린애로
생각해서일까, 누나는 무릎까지만 오는 옅은 하늘색 원피스를 입고
있었는데
앉을때 언듯 허벅지가 보였다. 나는 좆대가리가 불끈 치솟음을
느꼈지만 태연하게 수박을 베어 물으며 누나의 몸매를 쓸어봤다.
피부는 가무잡잡한 편으로 섹시하였고 적당히 통통하였다. 옷위로
드러나는 브레지어와 팬티의 윤곽이 확연하게 드러났다. 혜란이
누나의 보지부위는 약간 볼록하게 솟아있었는데 나는 그것이
생리대를 차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것을 생각하자 내 좆은
더욱 크게
부풀어올라 나는 엉거주춤하게 몸을 추스려야 했다.
"그럼 많이 먹고 적당히 쉬면서 하렴. 나는 그만 나갈께"
"고마워, 누나"
"잘 먹겠습니다."
나와 민호는 동시에 대답하였고, 나는 나가는 누나의 뒷모습을
황홀한듯 처다보았다. 좌우로 흔들리는 탱탱한 엉덩이... 나는 심한
갈증을 느꼈다. 다시 공부를 시작하였지만 나는 전혀 공부에 집중할 수
없었다.
잠시후 수박을 많이 먹어서인지 소변을 보러 화장실로 갔다. 화장실
앞에서 노크를 하려는 순간, '덜컥' 소리가 나며 화장실 문이 열렸다.
나는 순간 깜짝 놀랐고 혜란이 누나도 놀랬던지 잠시 나를 응시하더니
얼굴에 홍조를 띄우며 고개를 숙이고 부엌쪽으로 사라졌다.
나는 화장실에 들어가서 변기의 자리를 만져보았다. 따스한 누나의
체온이 느껴지는 것 같았다. 마치 누나의 엉덩이를 쓰다듬는 듯 내
좆은 불끈 솟아올랐다. 오른손으로 좆을 잡고 혜란이 누나의 알몸을
상상하며 앞뒤로 흔들어주자 기분이 아주 좋았다.  나는 감았던 눈을
뜨고 휴지통을 살펴보았다. 그러자 역시 예상대로 손바닥만한
생리대가 들어있었다. 그것에는 길게 피와 약간 이상한 액체가 묻어
있었다. 난 그것을 들어 냄새를 맡아 보았다. 그리고는 혀를 대어
그것을 빨아 보았다. 비릿한 피내음과 찌릿한 오줌맛이 느껴졌다. 나는
극도로 흥분되었다.  마치 보지를 빨듯이 생리대를 정성스럽게
빨아댔다. 한손으로는 자지를 마구 움직였다. 좆대가리에서 맑은 물이
흘러내렸다. 곧 사정할 것만 같았다. 나는 생리대를 좆에 부비며
허리를 심하게 요동쳤다.
"으~ 끄~ 윽~"
짧은 신음과 함께 좆에서 탁한 액체가 생리대를 흠뻑 적셨다. 기분이
흡족했다. 그날은 전혀 공부에 집중할 수가 없어 민호와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 우리는 약간의 음담패설을 주고받으며 낄낄거렸다.
민호는 작년에 아버지가 엄마가 안계실 때 가정부 아줌마를 따먹은
얘기, 그리고 울고있는 가정부 아줌마를 자기가 바로 또 따먹은 얘기를
하며 딸딸이를 쳤다. 민호는 내 좆의 2/3정도밖에 되지않는 좆을 꺼내
열심히 끙끙거리며 딸딸이를 치더니 곧 한움큼의 정액을 토해냈다.
민호는 내게도 할 것을 권했지만 나는 피곤하다는 핑계로 잠을 청했다.
"그래 그렇지, 어서... 어서... 조금 더 조그만 더... 아! 너무... 좋아"
"수야 너의 좆은 정말... 너무... 아! 악! 너무... 크고... 좋구나...
아흑~ 아.........."
"음... 으~ 음! 혜란이누나 나... 쌀 것... 나 쌀 것 같아요!..."
"그래! 싸버려! 어서... 내 보지에 다 싸버려..."
나는 벌떡 몸을 일으켰다. 주위는 어두웠다.
"휴! 꿈이었구나" 그제서야 나는 꿈을 꾼것을 알았다. 그러나 좆은
바지를 찢어버릴듯 부풀어 있었다.
"아 정말 좋았는데." 나는 입맛을 다시며 자리에 누웠다. 근데 옆자리에
허전함을 느꼈다. "화장실에 갔겠지"라고 생각하며 계속 잠을 청하려는
순간...
"으...~음. 그래 거기... 거기를 조금더 세게 빨아봐. 아~ 흑!!!"
가느다란 여인의 신음소리가 들려왔다. 나는 자리에서 일어나 그
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조심스럽게 발걸음을 옮겨갔다. 그소리는
혜란이 누나 방에서 들려오는 것이었다. 약간 열린 문틈으로 방안을
훔쳐본 나는 깜짝 놀랐다. 누나가 두손을 자신의 가슴을 움켜쥐고
열락의 신음을 토하는 것이었다. 두 다리는 활짝 벌린체로 엉덩이를
들썩이고 있는데, 놀랍게도 그 다리사이에 얼굴을 쳐박고 있는 것이
바로 민호였다.
'쭙! 쯔으...읍' 무언가를 힘차게 빠는 소리가 들려왔다.
"아... 아... 나 죽어... 쑤셔줘. 민호야! 손가락으로... 보지도 쑤셔줘"
민호는 잠깐 얼굴을 들어 누나의 얼굴을 보더니 다시금 얼굴을 쳐박고
혀로 갈라진 틈새를 빨아대더니 음핵을 이빨로 잘근거리며 씹기
시작했다. 그리고 엄지손가락은 보지에, 네번째 손가락은 후장을 마구
쑤시는 것이었다.
"아! 좋...아. 좋아... 좋아... 나... 너... 무... 좋아..."
누나는 머리를 이리저리 흔들며 양손으로 민호의 머리를 더욱 세게
보지로 밀어붙였다.
나는 흥분과 놀라움으로 어찌할 바를 몰랐다. 혜란이 누나와 민호는
친남매지간이 아닌가... 그러나 그와는 다르게 나는 바지를 무릎까지
내리고 좆을 앞뒤로 뒤흔들기 시작했다.
잠시 후 민호는 누나의 다리에서 몸을 일으키고 자신의 좆을 누나의
보지속으로 붙여갔다. 누나는 그런 민호를 보며 허리를 들어 다리를
더욱 넓게 벌려서 쉽게 삽이할 수 있도록 해주었다. 민호는 그런
누나의 허리를 잡고 한방에 좆을 찔러넣었다.
"아! 우...욱... 너무... 너무 아프다... 살살..."
누나는 고통에 얼굴이 일그러졌지만 그리 아퍼보이지는 않았다.
'푹! 퍽! 푹! 퍽! 푸... 욱! 퍼... 억!' 살과 살이 부딪히는 야한 소리가 온
방안을 후끈 달아올렸다.
"역시 누나의 몸은 캡이야... 정말... 정말 좋아. 헉... 헉... 헉..."
민호는 거칠게 누나의 몸을 들락거렸다. 그럴때마다 누나의 몸은
파도위의 조각배처럼 가늘게 흔들리었다.
"아... 그래! 나도 니가... 정말 좋아. 아... 나 죽어... 죽어"
둘은 짐승같은 신음을 흘려내었다. 거의 절정으로 치닫는것 같았다.
그럴수록 나의 손도 더욱 빨리 움직였다. 나도 흥분으로 내정신이
아니었다.
"나... 나온다." 민호의 몸놀림이 더욱 급해졌다. 한순간 민호는 동작을
멈추고 몸을 부루르 떨어왔다. 그리고는 쓰러지듯 누나의 몸위로
무너져내렸다. 그런 민호가 귀여운지 누나는 땀에젖은 민호의 얼굴을
쓰다듬더니 자신의 입술을 민호에 입술에 부딪히며, 양다리를 들어
민호의 허리를 꽉 조였다. 민호는 다시 잠깐 몸을 떨더니 한손을
움직여 누나의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나도 곧 사정할 것만 같았다. 주위를 보니 옆에 웬 컵이 있었다. 나는
급한대로 그 컵에다 하나가득 좆물을 쏟아부었다. 그리고 살금살금
걸음을 옮겨 방으로 왔다. 피곤이 밀려왔다. 그렇게 나는 잠이 들었다.
어제일 때문이었을까? 눈을 떠보니 벌써 식계는 10시를 넘게 가리키고
있었다. 민호의 자리는 아직도 텅 비어있었다. "아니 이녀석이
누나방에서 자나..." 이런 생각을 하며 잠을 쫓으려 하는데...
'똑! 똑!'
"설마 아직도 자는 것은 아니지" 누나의 목소리였다.
"예? 예! 저 일어났어요"
누나가 덜컥 문을 열고 들어왔다. 청색 반바지에 흰색 티셔츠를 받쳐
입은 누나는 아줌마라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그러나 어제의 일 때문에
나는 누나를 제대로 쳐다볼 수 없었다.
"저... 저 민호는 어디 갔어요" 나는 어색함을 피하려 누나에게 질문을
던졌다. 그러나 누나는 대답대신 가만히 나를 응시하였다.
나는 잔뜩 긴장하였다. 혹시나 어제 훔쳐본 것을 아는것은 아닌지
불안하기만 하였다. 그 때...
"민호가 네가 나를 먹고싶어한다는구나. 그래 정말 나이 많고 결혼까지
한 날 먹고싶니?"
"그렇다면 지금 날 먹으렴."
나는 멍하니 앉아 아무말도 못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미 좆은 크게
크게 부풀어오르고 있었다.
"새벽에 니가 싸놓은 좆물도 내가 다 마셨단다. 우리 민호보다도 훨씬
많이 싸던데... 그리고 네가 어제 내 생리대에다 딸딸이 친 것도 다 알고
있단다"
나는 부끄러움에 어찌할 바를 몰라하고 있는데... 누나의 부드러운 두
손이 내 몸을 쓰다듬고 있었다.
"수야! 괜찮아. 너는 가만히만 있으면 돼" 누나는 혀로 입술을 적시며
눈에서는 야릇한 광채를 뿜어냈다.
곧이어 나의 몸은 누나의 손에 의해 실오라기 하나도 걸치지 않은
나신이 되었다. 누나의 입술이 나의 입술에 닿았다. 그리고는 혀가
나의 입속 구석구석을 빨아댔다. 그리고는 누나의 머리가 나의
아래쪽을 향해가기 시작했다.
"음..." 나는 짧은 신음을 토했다. 누나가 나의 좆을 무는순간 바로
싸버릴것같은 쾌감이 온몸을 적셔왔지만, 나는 이를 악물고 참아냈다.
청룡열차나 바이킹을 탓을때의 짜릿함은 빅교조차 되지 않았다.
그리고 결국 나는 누나의 입속에 많은 양의 정액을 쏟아냈다.
"으... 읍..." 누나는 한방울의 정액도 버리지 않겠다는 듯 거칠게
목구멍속으로 입안에 고인 정액을 삼켰다. 그런 누나의 모습을 보자
나는 엄청난 용기가 생겼다. 나는 거칠게 누나를 눕혔다. 그리곤
찢어발기듯 티셔츠와 반바지를 벗겨냈다. 거무잡잡한 피부위에
덩그라니 놓인 작은 천조각, 팬티위로는 몇가닥의 보지털이 나와있고
그 아래쪽 갈라진 틈에서 흘러나온 물로 팬티는 촉촉하게 젖어있었다.
나는 부리나케 그 팬티를 찢어버리고 누나의 보지속으로 내 얼굴을
박았다.
"호호호! 천천히 하렴. 시간은 많어... 귀여운 것"
나는 정신없이 보지에 입술을 밀착시켰다. 한손으로는 보지털을
휘어잡고 다른 한손으로는 중지를 사용해서 누나의 후장에 꼽았다.
누나의 보지에서는 많은 양의 꿀물이 샘솟고 있었다. 그것을 정신없이
빨아 먹으며 이빨로 붉은 속살을 잘근잘근 씹어주었다.
"아! 아퍼" 수야 그러다 누나 보지 다 헐겠다. 살살좀 하렴. 아! 그리고
털은 뽑지말고"
아마 나도 모르게 털을 잡은 손에 힘이 들어갔나 보다. 나는 몸을
일으켰다. 그리고 야구방망이만한 좆을 누나의 보지앞으로
대기시켰다. 좆의 흘러나온 윤활유로 번들거리고 있었다.
"어쩜 이렇게 클수가... 이러다 내 보지 찢어지는거 아닌지 모르겠네"
그러면서 누나는 어서 넣어달라는 듯 엉덩이를 들썩이고 있었다. 나는
보지를 노려보았다. 갈라진 보지는 요란하게 벌렁거리며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푸- 욱' 나는 좆을 집어넣었다.
"아!!! 아... 꽉 찼어"
"누나 아직 절반밖에 들어가지 않았어요" 나는 힘껏 허리를 밀어넣었다
'퍽!' 살과 살이 부딪히는 소리가 나며 내 좆은 남김없이 누나의
보지속으로 들어갔다.
"아!~~~악!" 누나는 몸을 활처럼 튕기며 눈을 뒤집었다. 나는
아랑곳없이 보지깊숙이 좆을 쑤셔넣는걸 멈추지 않았다.
"아~~~악!..... 끄~ 윽! 너무 아퍼!!!"
누나의 보지는 엄청난 힘으로 좆을 조여왔다. 그래선지 딸딸이보다도
훨씬 빨리 나는 극에 달했다.
"나... 나와요" 화산이 터지듯이 나는 누나의 몸속에 좆물을 쏟아부었다.
누나는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숨을 헐떡이고 있었다. 나는 보지에서
좆을 빼었다. 그 곳은 뻥하게 뚫려서 좆물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그런데 가만히 보니 한줄기 핏물도 흘러내리는 것이었다.
"이런 젠장, 정말 찢어졌나보군" 나는 난감해서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는데 덜컥 거리며 민호가 방으로 들어왔다. 난 깜짝놀라 민호를
바라보았지만...
"괜찮아. 나한테 미안할것 하나도 없다. 내가 다 꾸민일이니까"
그러면서 민호는 바지와 팬티를 벗어내렸다. 그리고는 다짜고짜
누나의 보지속에 좆을 쑤시는 것이었다.
'푹! 푹! 퍼... 퍽... 퍽....푹....푹' 누나도 다시 시작된 씹질이 좋은지
민호의 목을 끌어안으며 뜨거운 신음을 쏟았다.
나의 성기도 다시금 용틀임을 시작했다. 민호는 금새 절정에 치달았다.
그리곤 보지에서 좆을 꺼내어 누나의 입속에 쑥 집어넣었다. 누나는 두
다리를 활짝 벌린체로 민호의 좆을 뿌리채 뽑아져라 빨아대고 있었다.
나는 누나의 다리사이로 가서 보지에 좆을 힘껏 박았다. 누나의 보지는
변함없이 내 좆을 꽉 꽉 조여왔다. 그순간 민호는 누나의 얼굴에 마구
사정을 해대었다. 누나의 얼굴위로 진뜩한 좆물이 범벅이 되었다. 나도
쌀 것 같았다. 나도 좆을 빼내 누나의 몸뚱이 위로 좆물을 뿜어냈다.
나와 민호는 모두 만족했다. 우리는 서로를 바라보며 짧은 미소를
보냈다. 앞으로 있을 더욱더 화려하고 짜릿한 시간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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