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암캐 스물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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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16,716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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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캐      스물 둘
 
 
푸들거리는 커다란 엉덩이에서 벗겨내어진 천쪼가리가 허리를 곧게핀 여자의 손에 쥐어지더니 여자의 눈앞으로 다가간다 .
요사스럽기까지한 아름다운 눈이 옅은 핑크색의 팬티를 뚫어지게 쳐다보더니 나를 향해 음탕한 미소를 흘려보내곤 축축해져있을
그 천쪼가리를 오똑솟아있는 코에 갖다대고 좁은 콧구멍을 벌렁거리더니 기어이 고개를 뒤로 젖혀 가슴을 벌렁거려가며
그 분비물의 냄새를 마음껏 들여마시더니 붉은 입술을 살짝열고 뜨거운 숨을 토해낸다 .
박사장아내의 뜨거운 숨소리가 분명 내귀에 들리건만 점점 취기가 올라오고있는 박사장에겐 그소리가 들리지 않는지 두서없는 말들을 내게 던지고 있었다 .
 
“ 그래서~~~~ 아우님이,,,,, 끄으으~~~~~ 흐흐흐~~~~ 맞지 ? 아우님~~~ ”
“네 맞아요~~~ 형님~~~ ”
 
박사장이 무슨말을 했는지 ,,,, 무슨말을 하고있는지,,,,,, 내귀엔 여자의 음란한 몸짓과 그몸에서 내뿜어지는 소리외엔 다른
어떤소리들이 들어올리 없었다 .
마치 본드를 들이마시는 10대의 아이들처럼 고개를 젖혀가며 깊게 들이마신 자기의 음란한 냄새에 취한것마냥 날 쳐다보며 샐쭉거리는 여자의 눈빛이 요사스럽기 그지없다 .
 
“자아~~~ 한잔받아 아우님~~~~~~ 후우~~~ 오늘 아우님보니~~ 끄윽~~~~ 기분좋네~~~~~ 근데 ,,,, 이사람이~~~~~
여보!!!! 아~~ 얼른 가져오지않고 뭐해에~~~~~~` 꺼어억~~~~ “
“네에~~~~~ 지금가요오~~~~~~~ ”
 
여자가 맥주몇병을 쟁반에 받쳐들고 생긋거리며 걸어오고 있다 .
꽉 조여지던 팬티가 없어져서일까,,,,,,,, 얇은 치마속의 여자 엉덩이가 유난히 팅글팅글 튕겨지고 있었다 .
지금 저치마속엔 육덕진 엉덩이가 맨살로 푸들거리고 ,,, 두툼하게 살이오른 보지둔덕과 불거진 보짓살들이 이 야릇하고 음란한 상황에 취해 헐떡거리듯 오물거리는 깊은 구멍에서 흘려내는 보짓물로인해 마구 질척거리고 , 단정히 정리되어있던 검은 터럭들이 질척이는 음수와 함께 마구 헝크러져 늘어붙어있을 것이다 .
 
“여보오~~~~~ 시원한걸로 한잔 드세요오~~~~~ ”
 
여자가 잔을 바꾸더니 차가운 맥주에 양주를 섞어 박사장에게 내민다 .
 
“으응~~~ 그래~~~ 끄윽~~~~ 우리 마누라~~~ 아니지 ,,,,, 우리 김마담이 최고야~~~~~ 흐흐흐~~~~ 끄으윽~~~~ 푸우~~~~”
“호호호~~~~~ 또오~~ 김마담이에요오~~~~ ?! 에이~~~ 좋다! 오늘만 내가 사랑하는 남편위해 김마담 해준다 , 모~~`~”
“허허허~~~~~ 끄으윽~~~~~ 그래에~~ 우리 김마담~~~~~~~ 우리 아우님 잔도 비었네~~~~~~~ 뭐해 김마담~~~~ 끄으윽~~”
“호호호~~~~~~~ 네엥~~~~~~ 류사장님도 한잔 받으세용~~~~~~~~~~ 호호호~~~~~~ 오늘 잼있네에~~~~~ ”
“감사합니다~~~~ 형수님~~~ ”
“이사람~~~~    오늘은 형수가 아니라 김마담이야아~~~~~ 꺼억~~~ 푸우~~~~~~~~ 끄으윽~~~~ ”
 
취하긴 취했나보다 ,,,,, 취해가는 박사장의 농담수위가 점점 높아지고있었다 .
박사장의 농담소리에 그 아내의 눈이 가늘어지더니 요사스런 눈웃음을 내게 보낸다 .
 
“오머머~~~~  이이봐아~~~~~~~ 에이~~~ 그래 쓴김에 확 쓰지모~~~~~~ 호호호~~~~~ 자아~~~ 건배하고 다시 한자안~~~~ ”
“끄으윽~~~~ 그래~~~ 건배 !!!! 흐흐흐~~~~~~    자아 ~~~~ 우리 김마담하고 러브샤앗~~~~~~~ 푸우~~~~~ 끅!! ~~~ “
“호호호~~~~~     오랜만에 러브샷 해보네엥~~~~~~~     자아~~~~ 한자안 ~~ 받으세요옹~~~~~~~~~~ ”
 
다시 잔을 채운다 .
조금전엔 양주반 맥주반이던 박사장의 잔이 양주로 가득 채워지고 여자와 나의 잔엔 또다시 맥주 반잔만이 담겨있다 .
잔을 채운 박사장아내가 음란한 눈웃음을 내게 보낸다 .
박사장의 고개가 주억거리기 시작한다 .
 
“흐으응~~~~~~~ 여보오~~~ 오늘은 나아~~~~~~ 김마담이니까아~~~~ 류사장님하고~~~ 러브샤앗 해도 돼에~~~~?! ”
“푸우~~~~ 꺼러엄~~~~~~ 김마다암~~~~~~ 끄으윽~~~~~~ 찐하게~~~~~ 푸우~~~~~~ 해버려~~~~~ 흐흐흐~~~~ 꺼어억~~ ”
“호호호~~~~~~~             러브샤앗 할라면~~~~ 류사장니임이~~~~ 이쪽으로 오셔야겠네에~~~~ ?! ”
“흐흐흐~~~~~     ~ 미인과 러브샷하는데 얼른 가야지요~~~~~ 하하하~~~~ ”
“그래에~~~ 아우님   ~~~ 푸우우~~~~~~ 이쪽으로 ~~~~ 우리 김마담 옆으로 와아~~~~~~ 아가씨 없으니~~ 같이~~~ 끄으윽~~
혼자 외롭게에 있지말고오~~~~~~~~~       푸우~~~~ 오늘 기분 조오타~~~~~    자아 건배에 ! ~~~~~ 끄윽~~~ “
“네에 형님~~~~            저도 오랜만에 아주 즐겁습니다 . 하하하~~~~~~~~ ”
 
박사장 아내를 가운데 두고앉자  익을대로 익은 여자의 육향에 자지가 불끈거리기 시작한다 .
머리위로 잔을 들어 건배를 외치는 박사장의 술잔이 출렁이며 넘쳐 흐른다 .
술이 술을 마신다고 했던가 ,,,,, 단숨에 비워버린 박사장이 식탁에 잔을 던지듯 내려놓고 반쯤 감긴 눈으로 아직 잔을비우지않은
자기 아내와 나를 돌아보며 재촉한다 .
 
“끄으윽~~~~ 아~~ 뭐해!!!! 흐흐흐~~~~~ 러뿌샤앗~~~~~~~ 끄어억~~~~~ 푸우~~~ 김마다암~~~~ 러뿌샤앗~~~~ ”
“네엥~~~ 사장니임~~~~~~ 흐으응~~~~~~~ ”
 
재촉하던 박사장의 고개가 주억거리고 혀도 꼬여간다 .
박사장아내가 술잔을 들고 내팔을 감아 술잔을 입에대어 술을 한모금 들이킨후 박사장을 힐끗 쳐다본다 .
박사장의 거의 감긴눈은 나와 팔을 꼬고있는 자기아내와 바닥을 오가고 있었고 입가엔 술과 침이섞인 액체가 흘러 떨어진다 .
서로의 팔을 감은채 다시 한모금의 술을 입안에 담은 박사장아내의 붉은 입술이 내입술을 덮쳐온다 .
뜨겁고 부들거리는 입술의 감촉에 이어 입안에 머금은 술이 내입으로 흘러들어온다 .
 
“흐으으~~~~~~~ 쭈우우~~~~~웁~ 후우웁~~~~~~~~~ ”
 
여자의 입안에 있던 한모금의 맥주가 내 목구멍으로 넘어가자 축축한 혀가 남은 술과 함께 내입안으로 침입해온다 .
맥주에 조금 식혀진 두툼한 혀를 내혀로 감아  남아있는 술과 침을 세차게 빨아들이자 여자의 입이 뜨거운 숨과 함께 살짝 벌어진다 .
 
“하으으으~~~~~~ 흐으응~~~~~~~~~ 하아~~ 하아~~~~ ”
 
솟구치는 욕정을 억누르고 여자의 혀를 놓아준뒤 남은 맥주를 들이킨다 .
박사장의 고개는 여전히 주억거리고 있다 .
 
“끄으음~~~~~~ 푸~~~~ ”
“싸자앙니임~~~~~~~ 한잔더받으세요옴~~~~~~~ ”
“으응~~~~ 끄으응~~~~     아암~~~ 마셔야지이~~~~~~   자아 ~~ 아우님~~~~ 한잔더어~~~~ 끄음~~~~ ”
 
다시 박사장의 잔에 양주가 가득 들어차고 내잔엔 맥주가 따라진다 .
 
“호호홍~~~~~ 우리 박싸장니임 ~~~ 취하신거 아네요오~~~ ?! ”
“끄음~~~~ 아직 까딱읍써어~~~~~~~~ 흐흐흐~~~ 푸우~~~~~~ 흐흐흐~~~~~ 이리와 김마다암~~~~~ ”
“오머머~~~~~~~ 호호호호~~~~~~ 아이잉~~~~ 왜리러셔엉~~~~~~ 간지러워영~~~~~~ 호호호~~~ 옴마 !!!! ”
 
흐느적리며 자기아내의 몸을 안아가던 박사장의 손이 여자의 가슴을 쥐어잡는다 .
당황스런 얼굴로 내눈치를 힐끗보던 박사장아내의 얼굴이 바알갛게 물들어가더니 가슴을 쥐어잡고있는 박사장의 손을 자기의
손으로 덮어 잡는다 .
내 눈앞에서 자기 아내를 희롱하는 박사장의 행동에 짜릿함이 머릿속을 관통한다 .
박사장쪽으로 몸이 기운 여자의 엉덩이가 살짝들려지고 뒤틀어대던 허릿살이 얇은 옷속에서 퍼득거린다 .
들려진 엉덩이밑으로 손을 뻗어 육덕진 엉덩이살을 살짝 움켜쥐자 여자의 커다란 엉덩이가 부풀어 오르며 퍼덕인다 .
박사장의 손을 잡고 더 이상의 희롱을 막아내던 그의 아내가 고개를 돌려 나를 쳐다보더니 앙큼한 눈빛으로 배시시 웃음을 띠곤 다시 박사장쪽으로 고개를 돌린다 .
 
“아앙~~~~~~~ 흐으응~~~~ 여보옹~~~~~ 류사장니임 계시는데에~~~~~ 흐으응~~~~~~ ”
 
안된다는 말과는 달리 풍만한 가슴을 희롱하고 있던 박사장의 손을 덮고있던 긴손락을 쥐었다폈다를 반복하며 문질러대기까지 한다 .
 
“크음~~~ 아~~있으면 어때에~~~~ 크으~~~~ 다그런거지뭐~~~~ 흐흐흐~~~ 안그래 아우~~~ ?! 이리와봐아~~~~ 김마다암~~~
흐흐흐~~~~ 오늘따라 젖탱이가 투실투실한데~~~~~~ 크음~~~~~ “
“오머머~~~~~ 호호호~~~ 이 사장니임좀 봐아~~~~~~ 젖탱이가 모에요오옹~~~~~~~~~~~ 흐응~~~~~ ”
 
술에 취한 박사장의 입속에서 나오는 소리가 점점 농도가 짙어가자 박사장 와이프 또한 거기에 맞춰 짙은 색끼를 줄줄 흘러낸다 .
박사장의 손이 얇은 나시티 위쪽에서 안으로 파고들어 젖가슴을 움켜쥐어가자 두툼한 유방이 탐스럽게 살덩이를 밖으로 내어보이고,,,
풍만한 유방을 남편손에 쥐어잡힌체 샐쭉거리는 음소를 내게 보내는 박사장 아내의 입이 살짝벌어지더니 뜨거운 신음소리를 토해낸다.
 
“흐흐흐~~~~ 크으읔~~~~~ 역시 ~~ 우리 김마다암 젖탱이는 백만불짜리야~~~~~ 흐흐흐~~~~~~ ”
“호호홍~~~~~ 진짜아~~~~~~ ? 내 저엇~~~~~ 흐응~~~ 내 저엇탱이가아~~~~~ 백만불짜리에요옹~~~~? 흐으음~~~~ 하아~~~”
“흐흐흐~~~ 크으음~~~~~~ 꺼어억~~~~~~ 그러엄~~~~~ 백만불~~~~~~ 크음~~~~~ 근데 우리 ~~~ 아우 ,,,아가씨는
왜 안와아~~~~~~ 크음~~~~~~~ 김마다암~~~~~~~~~ 언능 이쁜애로 불러봐아~~~~~~ 크음~~~~~~ “
“아이잉~~~~~~ 싸자앙니임~~~~~~ 없으면 어때요옹~~~~~~~ 제가 두분다아~~~~~~ 상대,,,,,,, 흐읍~~~~ 해드리면 ~~~~~
되지이~~~~~~ 우리 한잔 더해요옹~~~~~~“
 
이젠 이 자리가 자기 집 식탁이라는 자각도 점점 옅어져가는 박사장,,,,,, 그리고 지금 상황에 끈적거리는 음란함을 더해가는
그의아내 ,,,,, 옆에서 지켜보고 있는 내성욕도 점점 커져가고 있었고 박사장아내의 음란한 속셈도 그런 나를 보는게 즐거운것인지
그 음란함이 점점 절정을 치달아가고 있었다 .
 
“건배에~~~~!!!!!! ”
“호호홍~~~~~~~ 건배에~~~~!!!!!”
 
다시 술잔속에 담긴 술이 목구멍을 넘어가고 술을 입가로 흘려내고 있는 박사장의 두눈이 게슴치레 반쯤 감겨져 간다 .
 
“크흐흠~~~~~~ 마다암~~~~~~ 마담~~~ 크으윽~~~~~ 우리 아우한테 가고 ~~~~~ 푸우~~~~ 영계로 하나불러~~~~~봐아
오늘 화끈하게 놀아보자아~~~~~~ 어때 ~~~ 아우~~~~~ 흐흐흐~~~~~~ 푸우우~~~~~ “
“조옷습니다아~~~~~~ 형님~~~~~ ”
“오머머~~~~~~ 싸자앙니임~~~~~~~~ 영계는 조금 기다리시고오~~~~~~~ 저좀 이뻐해주세요옹~~~~~~ 호호홍~~~~~~”
 
빈술잔을 잡고있는 남편의 손을 잡아 다시 자기 가슴속으로 밀어넣는 박사장아내가 식탁밑으로 뻗고 있는 다리 하나를 푸짐한
엉덩이가 놓여져 있는 의자위로 들어올려 갖다놓자 무릅을 덮고있던 주름치마가 허연 허벅지를 타고 엉덩이로 흘러내린다 .
투실거리는 허벅지가 탐스럽게 드러나고 큼지막한 엉덩이가 치마속에서 보일 듯 말 듯 내 눈속으로 들어온다 .
그 육덕진 허벅지와 엉덩이를 침을 삼켜가며 바라보는 나를 박사장아내가 흘낏 거리고 쳐다보며 음탕한 웃음을 흘리더니 한쪽손을 뒤로 내밀어 온다 .
뒤로 내민 하얀 손엔 오늘 아침부터 육덕진 엉덩이와 음란하게 질척거리는 보짓살을 조여대고있었을 조그만 천쪼가리가 음란한 냄새와 끈적이는 보짓물을 머금은채 내 음심을 자극해오고 있다 .
뒤로 내민 그것을 받아들고 박사장의 눈치를 봐가며 내코로 가져가 그냄새를 깊게 들여마셔본다 .
 
“흐으~~~~~~~ 죽이네~~~~~ 시바알년~~~~~~~~ ”
 
조용히 읖조리듯 뱉어내는 내 쌍소리에 박사장아내의 몸이 흠칫 떨어댄다 .
 
“크으음~~~~~~ 흐흐흐~~~~ 그래에~~~~ 영계올동안 우리 김마다암 젖탱이나 까고있어 볼까나~~~~~ 크흐흐흐~~~~~ ”
“흐으응~~~~~~~ 후우웅~~~~~ 그렇게 ~~~ 세게 주물러 대시며언~~~~~~~ 하아~~~ 흐으응~~~~~~ 여,,, 아니 싸자앙니임~~
아흐흑~~~~~~ 흐으응~~~~~ 이러시다 잘하며언~~~~~ 아예 나알~~~ 벗겨버리시~~~ 흐으음~~~~ 흐윽~~~~ “
“크흐흐~~~~~~ 꺼어억~~~~~ 구래~~~ 흐흐흐~~~~~~ 오늘밤 내가아 이뻐해줄께에~~~~ 크으~~ 흐흐~~~ ”
“흐으응~~~~~~ 아우님도 계신데에 ~~~ ?! 옴마~~~!!!!! 아흑!!!! ”
 
박사장이 자기 아내의 가슴을 나시티 밖으로 끄집어 내어버린다 .
투실거리는 하얀 젖무덤 하나가 짙은 자주색의 유두를 꼿꼿이 세운채 푸드덩 거린다 .
갑작스런 남편의 손길에 탐스런 유방이 옷밖으로 푸들거리며 튀어나오자 당황스런 신음소리가 여자의 입에서 흘러나오더니
고개를 돌려 나를 쳐다본다 .
그러나 그당황스런 표정도 잠깐 ,   여자의 눈속엔 음탕하고 요사스런 불꽃이 확 피어오르고 붉은 입술꼬리가 샐쭉 이지러지며
배시시 ~~~  음소를 물고 있다 .
 
 
 
 
              오랜만에 올리네요~~~~
 
변변찮은 글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소수의 야객여러분에게 조금이나마 재미를 드리고자 올리는 글이나  갈수록 힘이 드네요
 
조잡하고 변변찮은 글이라그런지  호응도 별로인것같고~~~~~~.
 
앞으로 몇편의 글을 올릴수 있을지 ,,,,,,,
 
마무리를 못짓고 글을 내리더라도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
 
*  오타 ~~~    아시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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