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두남자와 수정의 왕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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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22,129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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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초순이었습니다. 점심을 뭘 먹을까 고민하던 중 톡이 왔습니다. 여친을 마사지 해 주고 싶다는 초대였습니다.
시간을 물어보니 지금 모텔이라며 바로 와 달라고 하더군요. 급만남에 조금 당황했으나 약속을 어길거 같지는 않아
만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느낌이 조금 이상해서 여친분이 동의했는지 물어보니 오케이 했다고 하더군요.
모텔에 도착하니 301호로 오라고 했습니다. 문을 여니 40대라고 했는데 안경을 쓴 동안의 남자가 맞이했습니다.
2~3번 초대 경험이 있다고 했었는데 쑥스러워 하기에 대화를 나누며 긴장을 풀었습니다.
(이제부터 남자분은 민철, 여자분은 수정이라고 할게요.. 가명입니다.)
민철은 수정이가 벌거 벗은채로 누워있으니 마음대로 하고 싶은 것을 하라고 했습니다. 흰 시트를 벗기니 긴 생머리
의 작고 이쁜 얼굴을 한 수정이를 볼 수 있었습니다. 수정이는 잠에서 깨어나 약간 어리둥절한 표정을 했습니다.
그리고는 처음 보는 낯선 남자를 바라보다 죄송한데 그냥 가 달라고 했습니다. 우려했던것처럼 민철은 확실하게
수정의 허락을 받은것이 아니라 술에 취해 잠들어 있던 수정의 귀에 대고 작게 "나 초대한다" 라고 한 겁니다.
저는 당황하지 않고 미소를 지으며 정 그러시면 편하게 마사지만 받으라고 했습니다. 그리고는 저를 보는 부담감을
줄이기 위해 뒤로 돌아눕게 했습니다. 민철은 멋적은듯 웃으며 수정에게 멀리 양산에서 마사지 하기 위해서
오신 분이니 일단 마사지만 받으라고 하면서 옆에서 도왔습니다.
어깨를 풀어주자 몸으로 느끼는 수정이를 볼 수 있었습니다. 팔과 손가락을 풀어주자 수정이는 신음을 토했습니다.
등을 내려가면서 민감한 허리와 엉덩이를 오일로 마사지 하자 싱싱한 생선처럼 퍼득이는 수정이였습니다.
튼실한 허벅지와 섹시한 종아리를 거처 발바닥을 꾹꾹 눌러주니 정말 시원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는 수정이의
뒤에 올라타 오일로 미끈거리는 바디를 탔습니다. 민감한 수정이를 느끼며 어느새 제 좇의 귀두부분이 보지에 들어
간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귀두가 박힌채로 마사지를 받는 수정이는 흐느꼈습니다. 민철이는 그 모습을 바라보며
관통당한 수정이의 보지를 강렬히 주시했습니다.
몸을 돌려 수정이가 앞을 바라보고 눕게 했습니다. 아직은 부끄러워 할 것 같아서, 그리고 더 느끼게 하기 위해
눈은 수건을 올려 가렸습니다. 자연산 B컵 크기의 가슴은 적당한 유두가 처녀 가슴 같았습니다. 만지면 기분 좋은
가슴을 주무르다 아래로 내려오면서 정상위로 박으려고 다리를 벌렸습니다. 수정이는 5초 정도 힘을 주며 거부하려는
몸짓을 보이다 이내 힘을 빼고 제 좇을 보지로 받아들였습니다. 리듬을 타며 좇질을 하면서 수정이의 젖을 주물렀
습니다. 수정이는 흐느끼며 신음을 질렀습니다. 이 모습을 보고 있던 민철이를 불러 자연스럽게 3P를 유도했습니다.
정상위로 좇질을 하면서 흥분한 수정이의 눈을 가리던 수건을 치웠습니다. 느끼던 수정이의 섹시한 얼굴을 바라보며
저는 혀를 수정이의 입술로 가져갔습니다. 수정이의 입은 자연스럽게 벌어지면서 제 혀를 빨아들였습니다.
윗입과 아래 보지를 동시에 맛보며 한동안 즐기다 민철이와 교대했습니다. 수정이는 고래보지였습니다. 이미 침대는
수정이가 흘린 물로 축축했습니다. 제가 박는 모습을 보며 흥분한 민철이는 힘차게 좇질을 시작했습니다. 2남자의
연이은 좇질에 흥분한 수정이의 얼굴로 제 좇을 가져가자 수정이는 자연스럽게 제 물건을 머금으며 빨았습니다.
민철이와 처음 톡으로 대화했을때 자신의 소원은 수정이가 다른 남자의 좇을 에널로 받으면서 사정당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는 것이었습니다. 자세를 바꾸어 제가 눕고 수정이가 상위로 올라 타 박았습니다. 민철이가 슬금 슬금
다가와 수정이의 에널을 지분거렸습니다. 수정이는 처음에는 싫다고 거부하다 민철이가 애원하자 슬며시 허용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은근히 글래머인 수정이가 저를 누르자 힘이 들기 시작했으나 민철이를 위해 참았습니다.
약간 아픈듯이 소리를 내던 수정이의 몸이 민철이의 율동에 따라 흔들리는 것을 느꼈습니다.
마지막을 위해 자세를 바꾸어 제가 정상위로 수정이의 위로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양손으로 뒷목을 구속한 상태로
윗입과 아래 보지를 맛보며 좇질의 강도를 올렸습니다. 그리고 배에 시원하게 사정했습니다. 질투심으로 발기 된
민철이가 뒤를 이어 박다가 제가 사정한 곳과 같은 배 부위에 발사했습니다. 사랑과 질투로 교차된 민철이를 바라
보던 수정이는 만족한 미소를 지었습니다.
플레이가 끝난 후 민철이는 매너 좋은 형님을 만나게 되서 좋았다고 했습니다. 이전 초대남들은 자신의 욕심만
채운 것 같아 마무리가 좋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처음 수정이의 거부에도 자연스럽게 진행되어 만족스러웠다고
했습니다. 수정이도 마사지가 정말 좋았다고 감사하다고 했습니다. 그 말을 들으니 시원하면서 보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커플과는 궁합이 좋다는 것을 느끼며 늦은 점심을 하나 돈까스로 결정, 차를 향했습니다.
첫 만남 이후 열흘 정도가 지났을 무렵이었습니다. 퇴근 후 인터넷을 좀 하니 새벽 3시였습니다. 민철이에게서
톡이 왔습니다. 수정이와 상황극을 하고 싶은데 다른 남자는 믿지 못하겠고 제가 신뢰가 가니 같이 하고 싶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 수정이가 좋다고 하면 연락하라고 했습니다. 저는 보통 새벽 4시에 자는 데, 조금 기다리니
수정이가 오케이 했다며 수영에 있는 유토피아 호텔 근처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오늘의 컨셉은 제가 민철이 친구인데, 수정이를 소개시켜 주는 것이었습니다. 술집에서 만난 수정이는 목소리가
큰 쾌활한 경상도 아가씨 였습니다. 화장을 한 얼굴에 오른쪽 입술에 점이 있는 것이 섹시했습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중간에 야한 이야기도 하다 모텔로 자리를 옮겨 왕게임을 하기로 했습니다.
민철이가 먼저 방을 잡으러 가면서 스타킹을 사오라고 했습니다. 나중에 보니 이 스타킹은 민철이에게 있어 아주
소중한 아이템이었습니다. 모텔은 향하며 수정이가 오늘 오빠한테 정말 화끈하게 서비스해서 민철이가 완전
질투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했습니다. 수정이와 저는 둘만의 작전을 짜며 미소를 교환했습니다.
둥근 탁자에 모여서 왕게임 준비를 했습니다. 소주 병뚜껑을 돌려서 끝다리가 향해 있는 사람이 왕이 되는 것이
었습니다. 두근 두근 첫 게임의 왕이 누가 되는냐 모두의 시선이 병뚜껑을 향했습니다. 그리고 첫 왕은 민철이가
되었습니다. 민철이의 명령은 수정이가 노팬티로 새로 산 스타킹을 신는 것이었습니다.
두번째로 병뚜껑이 돌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왕이 되었습니다. 저는 수정이에게 스타킹과 브라를 제외하고
모두 벗으라고 했습니다.
세번째 게임의 승자는 수정이었습니다. 수정이는 남자들은 팬티를 제외하고는 다 벗으라고 했습니다. 저희는 기쁜
마음으로 벗었습니다.
네번째 게임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제는 진도를 나갈 차례라 생각했습니다. 병뚜껑은 끝은 민철을 향했습니다.
민철은 수정이에게 침대위에 올라서 벽을 바라보며 섹시하게 엉덩이를 흔들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그 엉덩이에
얼굴을 묻고 냄새를 맡으라고 했습니다. 수정이는 조금 부끄러워했으나 몸을 사리지 않고 침대로 향했습니다.
부드러운 스타킹의 감촉을 느끼며 통실한 수정이의 엉덩이에 얼굴을 묻었습니다. 노팬티의 보지부근을 만지니
흥분했는지 젖어었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섯번째의 왕은 제가 되었습니다. 저는 수정이에게 민철의 좇을 빨라고 했습니다. 분위기를 탄 민철의 좇은 흥분으로
단단히 서 있었습니다. 질척거리는 소리와 더불어 민철의 좇은 수정이의 입을 들락 날락 거렸습니다.
다음 게임의 왕은 민철. 민철이는 수정이에게 제 에널을 빨라고 했습니다. 수정이는 과감했습니다. " 콜 "
저는 욕실로 가 비누로 한번, 바디로션으로 두번, 깨끗히 항문을 씻었습니다. 그리고 침대에 올라 수정이가 쉽게
제 에널을 빨기 좋게 엉덩이를 들어 올렸습니다. 잠시 후 수정이의 혀가 쑥 들어오더군요. 저는 여자에게 제 에널을
빨리는 것이 참 좋더군요. 그러나 이런 서비스는 쉽게 받을 수 없어서 더욱 소중히 생각합니다.
(제가 섹스를 한 여성이 평균보다는 많다고 생각하는데, 에널 빨리기 서비스를 받은 여성은 헤아려 보니 5명 안이네요)
수정이는 한번 빨면서 카운터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나, 둘, 셋... 수정이의 목소리와 함께 느껴지는 후장의 감촉은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좋았습니다. 스물, 마지막 카운트와 함께 수정이의 혀는 제 후장의 주름을 핥듯이 강렬한 마무리
를 했습니다. 제대로 봉사하는 수정이었습니다. 민철이는 그 모습을 바라보며 격렬한 질투를 표현했습니다.
다음 게임의 왕은 제가 되었습니다. 저는 민철이도 저와 같은 쾌감을 느끼게 했습니다. 신나게 욕실을 다녀온 민철이는
후장으로 수정의 혀 봉사를 받았습니다. 마찬가지로 마무리는 강렬하게 하더군요. 이런 쾌감을 제가 봉사받았음을
안 민철이는 더욱 애증과 질투에 휩싸였습니다.
방안의 온도는 흥분으로 뜨거웠습니다. 민철의 좇은 계속된 흥분으로 맑은 물을 머금었습니다. 이 모습을 본 수정이는
혀로 빨아 먹더군요. 다음 게임의 왕은 제가 되었습니다. 이제 본 게임으로 들어갈 시간이 되었습니다. 대략 아침
8시 정도 된 것 같았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일상의 하루를 시작하며 출근할 시간에 술에 적당히 취해 과감해진 수정이
와 남자2이 왕이 되어 자신의 욕망을 현실화 하는 것이 정말 좋았습니다.
저는 수정이에게 민철의 좇질을 20번 깊숙히 받으라고 했습니다. 수정이가 눕고, 민철이 올라탔습니다. 그러나 계속
된 흥분이 지나쳐 민철의 좇은 물렁한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대신 올라탔습니다. 흥분으로 풀발기 된 저의 귀두
를 넣으려 하니 조금 아프다면서 수정이는 보지를 애무해 달라고 했습니다. 저는 좇으로 수정의 클리를 위, 아래로
문질렀습니다. 보지 부분이 커다랗게 찢어진 검정 스타킹만 신은 섹시한 수정의 다리를 벌리며 삽입했습니다.
좇질을 시작하자 수정이는 흥분된 신음을 흘렸습니다. 섹시한 입술 끝의 점을 바라보며 깊숙히 수정의 혀를 빨았습니다.
수정의 혀는 제 혀를 느끼며 호응하며 반응했습니다. 처음 약속한 20번의 좇질은 어느새 지나고 자연스럽게 뜨거운
섹스로 전환되었습니다. 한참 느끼던 수정을 바라보던 민철이 다가와 수정의 귀에 속삭였습니다. 제 좇이 수정의
에널을 점령하는 것을 보고 싶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잠시 머뭇거리던 수정이 이번에도 오케이 하고 허락했습니다.
오늘의 수정은 정말 온 몸을 다 허락했습니다. 먼저 오일로 손가락을 적신 다음 조심스럽게 수정의 에널을
침입했습니다. 에널 특유의 쪼임이 느껴졌습니다. 약간의 시간이 지나 어느정도 풀렸다는 생각이 들어 귀두를 에널에
맞추었습니다. 아프다며 천천히 들어오라는 수정의 말과 함께 조금씩 밀어 넣었습니다. 그리고 저항감을 느끼던
제 좇은 어느새 수정의 에널에 둘러쌓였습니다. 다시 흥분한 수정의 입에선 신음이 흘렀습니다. 민철은 제 좇으로
관통된 수정의 똥구멍을 바라보았습니다. 어느 정도 수정이 에널의 쫄깃함을 맛 보다 민철과 교대했습니다.
제 좇으로 어느정도 열린 수정의 에널은 쉽게 민철의 좇을 받아들였습니다.
1차전이 끝난 후 민철은 욕실의 욕조에 뜨거운 물을 받고 반신욕을 즐기며 저와 수정만의 시간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저는 수정이를 뒤에서 끌어 안은 상태로 몽실 몽실한 젖가슴을 주무르며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수정이는 자신의 말을
잘 들어준다며 좋아했습니다. 벌거 벗은 상태로 기분 좋은 수정의 가슴을 느끼며 하는 대화는 저도 좋았습니다.
수정이는 자신의 언니가 양산에 산다면서 다음에 양산에 가면 연락한다면서 제 전화번호를 땃습니다. 저는 민철의
허락만 있다면 오케이라고 답했습니다.
시간이 많이 흘렀습니다. 남자들의 체력은 한계에 다달았습니다. 술이 많이 취한 민철은 찢어져서 너덜 너덜한
스타킹을 다시 수정에게 입으라고 하며 다시 남자들의 좇을 에널에 받아들이고 좇물을 받으라고 수정이에게 억지를
부렸습니다. 수정이도 힘들어하며 이미 에널을 하지 않았냐고 그만하자고 말하니 몸도 힘들고, 술을 잘 못하는
상태에서 게임을 하며 억지로 술을 마셔 힘들어하던 민철은 수정에게 화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아마 저에게 적극적
으로 서비스하며 즐기는 모습을 보여준 수정의 모습에서 발생한 질투심도 싸움의 이유였습니다.
민철의 억지에 수정이도 큰 목소리로 대들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중간에 난감했으나, 민철이 질투심을 느끼게 수정과
미리 약속을 한 것을 밝히며 제 잘못이라고 했습니다. 사랑만큼 격렬한 싸움의 시간이 지나고, 어느정도 술이 깬
민철은 애교를 부리며 수정의 화를 삭였습니다. 수정은 민철을 정말 사랑하는지 그런 민철을 포용했습니다.
화해의 섹스를 하며 저는 수정의 입과 보지를 맛보다 배에다 사정을 했습니다.
천국과 지옥을 오가던 시간이 끝났습니다. 민철 수정 커플을 뒤로 하고 모텔 정문을 나왔습니다. 환한 햇살에
눈이 부셨습니다. 시계를 보니 낮 12시 였습니다. 문득 영화 '타짜'의 한 장면이 오버랩 되었습니다. 노름판을
끝내고 대낮에 나온 주인공이 일상의 생활 속 사람들을 바라보며 길거리를 걸어가는 장면이었습니다.
민철 수정과의 시간은 제 인생에 있어 잊지 못할 강렬한 기억이 될 것 같습니다. 제 글을 읽는 독자분들도 한 번
일상을 탈출해 모험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며칠 전 작년에 2번 정도 만난 부부의 남편분이 연락을 했습니다. 아내분은 서울에 계신 주말 부부였는데, 초대남
중에 제가 제일 신뢰가 간다며 아내분도 좋아했다고 하더군요. 이번에는 화끈한 섹스로 아내를 교육하고 싶다며
남자 한명을 더 섭외해 달라고 해 매너 좋고 대물에 테크닉 좋은 동생을 같이 만나기로 했습니다.
안경을 쓴 정숙한 형수님을 침대에서 괴롭힐 생각을 하니 기대가 됩니다. 모두 열심히 살고, 열심히 섹스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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