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아내와 즐거운 쾌락을...(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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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53,420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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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부

- 철썩!철썩!철썩!철썩!

"아앙! 자··자기야!! 오늘따라 거칠어!! 아앙!!"

"그래서 싫어? 하지말까?"
"아···아니야. 계속해!! 미칠것 같애!!"

"흐읏··· 내가 더 미칠것 같다."

살과살이 부딪히는 찰진소리와 여자의 끈적한 신음소리가 거실에 울려퍼지고 있었다.
부드러운 카펫이 깔린 거실에 민수와 혜정이 질퍽한 교미를 하고있었다.
혜정은 엎드린 상태로 E컵의 커다란 젖가슴을 출렁거리며 남편의 거친 펌프질에 당하고 있었고,
민수는 한손은 허리에 나머지 한손은 아내의 머리채를 잡고 허리를 흔들고 있었다.
허리를 앞으로 밀어넣을 때마다 복숭아를 닮은 아내의 엉덩이가 푸딩처럼 흔들렸다.

"아응··· 하응! 가··강간 당하는것 같애! 으응♡"

"후읏·· 후욱·· 진짜로 강간 당해볼래? 강간 당하는거 좋아하잖아?"

"어읏·· 강간당하고 싶어. 아무나 내 보지 막 쑤셔줬으면 좋겠어··· 하응!"

평소와 다르게 강간하듯 거친 박음질에 아내도 흥분을 많이 했는지 허리가 부러질듯 활처럼 휘었다.
머리채를 잡고 있던 손을 놓자 아내는 엎어지듯 앞으로 쓰러졌다.
바닥에 눌려 커다랗고 음란한 젖가슴이 옆으로 삐져나왔다.
나는 바닥에 손을 짚고 체중을 실어 허리를 움직였다. 구불구불하고 무수한 질주름이 달짝지근하게 들러붙어왔다.

오후 늦게 일어나 거실로 나가보니 언제왔는지 아내가 쇼파위에서 잠을 자고있는 모습이 보였다.
어제 대근이와 나누었던 대화가 생각났다.
그대로 바지와 팬티를 벗고 아내의 입안에 자지를 그대로 쑤셔넣었다.

"읍!읍!"

갑자기 입안으로 무언가 들어오자 깜짝 놀란 아내가 깨어났고, 순간 저항했지만 남편인걸 확인하고는
저항을 그만두고 적극적으로 혀를 돌렸다.
아내의 반응을 본 나는 찢어 발기듯 아내의 상의를 벗겼다. 풍만한 젖통이 음란하게 출렁거리며
모습을 드러냈다. 남자를 흥분시키는 아내의 젖통을 한손으로 터질듯 강하게 쥐었다.
탄력이 충만한 촉감이 나를 더욱 흥분케 했다.
"당신 젖통 하나는 정말 끝내준단 말이야."

"츄읍.쮸읍,츄릅."

"으으·· 더이상 못참겠다. 바닥에 개처럼 엎드려봐."

아내는 거실바닥에 엎드린 후 엉덩이를 살랑살랑 흔들었다.
악마가 손짓하듯 남자의 성욕을 자극시키는 풍만한 엉덩이가 나를 유혹했다.
나의 커다란 자지는 껄떡껄떡거리며 아내의 엉덩이에 대답을 하고있었다.
아내가 입고있던 치마와 팬티를 벗겨내고 보지에 귀두를 비벼댔다.
보지에선 이미 달콤한 즙이 넘칠듯 흘러나오고 있었고, 아내는 어서 박아달라는듯 애원하는 눈빛을 쏘아보냈다.

"자기야. 빨리·· 빨리 박아줘."

"싫은데?"

살짝 장난기가 돌아 보지를 간지럽히듯 비비며 아내를 안달나게 했다.

"아응! 오빠. 부탁이야·· 제발 넣어줘."

"앞으로 말 잘들으면 넣어줄께."

"지금까지 오빠말 잘 들었잖아. 그러니깐 어서··"

"그럼 앞으로 내가 시키는건 다 할거야?"

"그거야 당연하지. 뭐든지 말만해. 다 해줄테니깐."

"좋아 믿어보겠어~ 만약 말 안들으면 앞으로 국물도 없으니깐 알아서 행동해."

"응. 알았으니깐 빨리~"

"창녀면 창녀답게 말해야지 그게 뭐야~"

"아으·· 서방님. 서방님의 커다란 자지로 쑤셔주세요. 제발."

"좋아. 네년이 좋아하는 서방님 자지 들어간다."

아내의 간절한 애원에 허리를 꽉 붙잡고 보지속으로 자지를 깊숙하게 넣었다.

- 푸욱!

"어윽!!"

- 철퍽.철퍽.철퍽.철퍽.철퍽.

지금까지가 거실상황의 과정이었다.

나는 아내의 찰진 엉덩이를 때려가며 허리를 열심히 흔들었다.
어딜가도 꿀릴것없는 내 자지가 아내의 쫄깃한 보지를 거침없이 파고들었다.
- 푹!푹!푹!푹!푹!푹!

"허억! 허억! 시발년···"

"윽! 아윽! 오빠··· 너무 좋아···"

"오늘따라 보지가 더 쫄깃한게 정말 맛있는데?"

"아읏··· 아응! 내 보지 원래 맛있었거든?"

귀를 간지럽히는 음란한 대화를 주고 받으며 계속해서 몸을 섞어갔다.
끈적하고 뜨거운 열풍이 계속 휘몰아쳤고 온도는 점점 더 올라가는듯했다.
"당신··· 진짜 섹시해··· 음란해··· 혼자보기 아까워···"

움직이던 허리를 멈추고 엎드려 있던 아내를 바로눕게 했다.
땀에 젖은 몸과 붉게 상기된 아내의 얼굴, 헝클어진 머리카락이 아름답게 보였다.
아내의 늘씬한 허벅지를 벌리고 하체를 천천히 밀어넣었다.
번들거리는 커다란 자지가 보지를 다시 파고들어갔다.

"으응···"

미간을 살짝 찡그리고 입술을 살짝 깨물며 뭔가를 참는듯한 아내의 표정이 이뻐보였다.
자지를 뿌리까지 밀어넣고 아내의 볼을 쓰다듬었다.

"혜정아 사랑해···"

"나도 사랑해 오빠♡"

사랑을 속삭이고 자지를 휘감은 보지주름을 느끼며 허리를 천천히 움직였다.
한손으로 풍만한 젖통을 쥐어잡아 주무르며 조금씩 속도를 높혀갔다.
"우리 혜정이 젖통 혼자보기 아까운데, 다른사람한테도 보여줄까?"

"하아··· 다른사람?"

"이 음란한 젖통을 흔들면서 나한테 먹히고 있는 여자가 내 여자라는걸 자랑하고 싶어."

"하악··· 부끄러운데···"

"부끄럽긴··· 한번 상상해봐. 어떤 아저씨가 숨어서 당신의 음란한 육체를 반찬삼아 자위를 하는 모습을···
그만큼 당신이 여자로써 굉장히 매력적이라는 소리니깐···"

"하악··· 하아··· 하악···"

내말대로 상상하고 있는지 아내의 시선은 천장을 멍하니 바라보고 있었고, 숨소리가 조금씩 거칠어지고 있었다.
흥분하고 있다는 소리였다. 아내가 계속 상상할수 있도록 이어서 말을 했다.
"결국 자위하던 아저씨는 참지못하고 나를 밀치고 당신을 강간할거야. 당신의 몸을 혀로 핥으며 맛을 볼테고
젖통을 빨고 당신의 입에 자지를 물릴거야."

"하윽··· 하앙···"

"처음에 저항하던 당신은 새로운 자지의 맛에 중독되어 저항을 포기하고 결국 아저씨의 자지를 빨아대면서
맛을 음미할거야."

입에 손가락을 물려주니 상상속의 남자의 자지를 빠는듯 손가락을 빨아대었다. 그리고 보지에서는 애액이
흘러넘치고 있었다. 많은 양의 애액으로 인해 오일을 바른듯 자지가 미끌어지며 보지를 쑤셔댔다.
나는 허리의 더욱 빨리 흔들며 계속해서 말했다.

"입보지를 충분히 즐긴 아저씨는 이제 아랫보지를 맛보기 위해 몸을 움직일테고 당신은 스스로 가랑이를 활짝
벌릴거야. 그리고 구멍에 자지를 맞춘 후 단숨에 뿌리까지 박아넣겠지! 이렇게!!"

- 푹!

"하앙!!"

말과 동시에 자지를 끝까지 뺏다가 강하게 박아넣자 아내가 짧은 신음소리를 지르며 허리를 한번 튕겼다.
이후부터는 아내가 즐길수 있도록 내가 지어내는 이야기에 맞춰 허리를 움직였다.

"손으로 하는것과 차원이 다른 쫄깃한 보지맛에 아저씨는 뜨거운 숨을 토해내며 허리를 열심히 흔들고 있어."

- 푹! 푹! 푹! 푹! 푹!

"당신은 보지안을 후비고 있는 아저씨의 자지 때문에 야릇하고 달콤한 교성을 질러대고있어."

"아앙♡ 하앙! 아응! 흐응♡"


"당신의 달콤한 교성에 흥분한 아저씨는 더 빠르고 강하게 좆질을 하기 시작했고 당신은 아저씨를 위해
보지를 쪼여가며 쾌락을 선사해주는거야."

- 퍽! 퍽! 퍽! 퍽! 퍽!

내가 강하게 박음질을 하자 아내는 음란한 교성을 질러대며 보지를 조여댔다.
자지 전체를 감싸는 강한 압박이 느껴졌고, 좁은 구멍을 파고드는 기세로 허리를 계속해서 흔들었다.
나는 더이상 설명이 아닌 아내의 상상속에 아저씨가 되어 말했다.

"아가씨. 이름이 뭐야?"

"아앙! 혜···혜정이요."

아내는 상상에 심취한듯 곧잘 대답했다.

"허억! 허억! 혜정씨 보지 진짜 맛있네."

"가··감사해요."

"정말 훌륭한 좆집이야. 훅!훅! 내 자지가 딱 맞는거보니 내가 집주인인가보네."

"하응! 흐응! 아저씨가 집주인이니깐. 언제들지 들락날락 하세요. 아응♡"

실제상황이 아니라는걸 알고 일부러 그러는건지 원래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서슴없이 음탕한 대사를 뱉어냈다.
그로인해 나의 흥분도는 계속 올라가고 있었다.

"허윽! 허윽! 혜정씨 정말 음란해. 좀더 음탕하게 짖어봐!"

"아앙♡ 좋아! 아앙♡ 아저씨 자지 좋아♡"

"혜정이 이 시발년아. 강간당하니깐 좋냐?"

"아앙! 아앙! 저 강간당하는거 좋아해요♡ 아저씨한테 강간당하니깐 좋아♡"

"완전 걸레년이네. 아무한테나 가랑이 벌려줄 년이네."

"아응··· 따먹고싶다면 언제든지 가랑이를 벌려줄거예요. 아응♡"

아아··· 정말 날 미치게 한다. 말 하나하나가 날 흥분케 한다.
쾌락의 노예가 된 내 자지가 정신없이 보지를 쑤셔댔다. 아내의 보지는 내 자지를 반기며 끌어안듯이 조여왔다.

"혜정씨. 나 힘들다. 혜정씨가 위로 올라와."

너무 흔들었는지 허리가 아파왔다. 체위를 바꾸기 위해 바닥에 누웠다.
아내가 내위에 올라타 방아찍기로 자세를 잡고 자지를 구멍에 맞춘 후 엉덩이를 내렸다.

- 철퍽! 철퍽! 철퍽! 철퍽! 철퍽!

"아! 아! 아앙! 아아♡"

망치로 못을 박듯 엉덩이라는 망치가 내 자지를 물고 철퍽철퍽 요란한 소리를 내며 내려치고 있었다.
잘록한 허리가 유연하게 흔들리고 돌려지며 나를 쾌락을 길로 인도했다.
젖통은 허리의 움직임에 맞춰 튕겨지듯 음란하게 출렁거렸고, 젖통에 맺혀있던 땀방울이 사방으로 튀었다.
자신을 만져달라는듯 요동치는 젖통을 손으로 잡아 주무르며 부드러운 탄력감을 즐겼다.
"혜정씨. 남편이 옆에있는데 괜찮아? 너무 좋아하는거 아냐?"

"아으··· 괜찮아요. 내 보지를 채워줄 자지만 있으면 되니까♡"

"와~ 혜정씨. 남편앞에서 젖탱이 흔들면서 따먹히고 있어도 좋아하다니··· 진짜 걸레네."

비록 진짜는 아니지만 괜찮다니··· 뭔가 조금 충격적이었다. 근데 묘하게 흥분된다.
자지에 힘이 더 들어가는것 같았다. 아내가 다른남자 자지에 먹힌다는데 흥분하다니···
묘한 감정, 묘한 흥분감이 싫지는 않았다. 오히려 부족한것 같았다.
어떻게 해야 100% 채워질까?

정신없이 허리를 흔들고 돌리며 쾌락의 늪에서 헤엄치고 있는 아내를 바라보았다.
탄력있는 육체가 물밖에 나온 고기처럼 펄떡펄떡 거렸다. 젖통을 출렁거리고 땀을 흘리며
박수치듯 나는 음란한 철썩임과 함께 즐거운 교성을 쏟아내고 있었다.
아··· 유혜정 정말 사랑한다.

"하악··· 하악··· 암캐년 답게 남편한테 말해. 내 자지가 좋다고. 나한테 먹히고 있어서 행복하다고."

"아응·· 아읏·· 서방님 미안해. 아저씨 자지가 보지에 꽉 차는게 굉장히 좋아♡"


자지가 찌릿찌릿 거리는게 절정이 가까이 다가온듯 했다. 아내의 엉덩이가 내려오는 타이밍에 맞춰
허리를 힘있게 쳐올렸다.
"헉! 헉!··· 시발년아. 곧 쌀것 같으니깐 더 음란하게 짖어봐. 엉덩이도 더 빠르게 흔들고."

"아앙♡ 오빠! 아저씨 자지 너무 맛있어! 중독된것 같애♡ 아저씨 자지에 쑤셔지니깐 행복해♡"

"더! 더! 더!"

"맨날 따먹히고 싶어! 하앙♡ 내 보지 이제 아저씨꺼야! 오빠··· 나 아저씨 좆물받이 해도 괜찮지?"

"이미 내 전용 좆물받이가 됐는데 남편 허락을 왜 받아?"

"맞아··· 허락같은거 필요없어. 아저씨 마음대로 사용해줘요. 난 아저씨의 전용구멍이니깐♡"

아아! 미치겠다!! 음탕한년! 좆같은년!! 걸레년!! 암퇘지같은 년!! 넌 최고의 여자야!!

"으으!! 암캐야 이제 싼다!!"

"아앙! 보지안에 가··가득 싸주세요!!"

"끄윽!!"

"하아앙~♡"

아내의 허리를 붙잡고 그대로 힘을 풀어버렸다. 뜨거운 정액이 보지안을 가득 채우기 시작했다.

아내는 뜨거운 정액이 채워지자 절정의 신음소리를 내뱉으며 고개를 뒤로 젖혔다.
모든 정액을 쏟아붓고 아내를 눕힌 후 자지를 빼내자 보지구멍에서 정액이 새어나왔다.
아내는 눈을감고 거친 숨을 토해내며 잔경련을 일으키고 있었다.

"하아··· 하아··· 뜨거워···"
"허억··· 허억··· 혜정씨 임신하겠어?"

"까짓것 임신 해버리지 뭐···"

아내가 굉장히 만족한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나는 아내의 입술에 입을 마추고 말했다.
"여보. 정말 사랑해."

"나도 오빠 정말 사랑해♡"

"훗···"

"히히~"

사랑을 속삭이며 아내를 지긋이 바라보았다. 아내도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나를 바라봤다.
뜨거워진 몸을 식힐겸 아내 옆에 누워 젖통을 만지며 마지막 여운을 느꼈다.
"이런 쫄깃한 년! 그렇게 좋았어? 아주 환장하던데~"

"오빠도 엄청 좋아했으면서~"

"뭐··· 그렇긴 하지만···"

"그리고 오빠 좋으라고 내가 일부러 오버한거야~"

"음·· 그래? 괜히 걱정했네. 당신이 다른 자지에 맛들려서 날 버리면 어쩌나 하고."

"풋~ 버릴일 없거든요? 오빠나 나 버리지 마시구요. 그리고 다른자지에 맛들렸다고 해도
내가 사랑하는 오빠의 자지가 훨씬 더 좋아. 그러니 걱정하지 마세요~"
"그렇지. 이 좆집의 진정한 주인은 나니깐~"

말과 동시에 아내의 보지를 만졌다. 아직 식지 않은 끈적한 정액이 만져졌다.
아내가 임신하지 않을까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아내는 현재 임신을 할수 없는 상태이다.
나는 정관수술을 아내는 난관수술을 한 상태이다. 아직 간절하게 아이를 원하지 않을뿐더러
일단은 걱정없고 즐거운 섹스라이프를 즐기고 싶었고 아이를 가지고 싶으면 복원수술을 하면
됐기에 문제될건 없었다.
"어이구·· 좆집에 내 씨가 가득하네? 샤워할까?"

"응. 샤워하자~"

"그럼··· 샤워 하면서 한번 더~?"

"우리 서방님이 오늘 제대로 꽂히셨나보네요~"

"ㅎㅎ무슨컨셉으로 할까?"

"이번에도 강간컨셉으로 하자♡"

"좋아~ 제대로 강간해주지~"

그렇게 우리 둘은 또 다시 사랑을 확인하며 하루를 보냈다.
몇일 후··· 호프집.

"큭큭, 상상만 했는데도 그정도면 나가서 하면 난리나겠네."

"근데 나가서 하면 제대로 할수있을까? 긴장되서 할수 있으려나 모르겠네."

술을 마시며 대근이와 그때 있었던 상황에 대해 얘기를 나누고 있었다.
내 이야기가 재미 있었는지 대근이가 가소롭다는 표정으로 웃어댔다. 저 표정··· 존나 재수없네.

"정 뭐하면 섹스보다 노출부터 해봐."

"처음이니깐 그정도로 만족해야겠지? 아 시발··· 벌써 부터 떨린다."

"그리고 내가 저번에 얘기한 조개넷 사이트 알려줄께."

"거긴 왜?"

"자랑할겸 남들 반찬거리나 될수있게 사진찍어서 올려봐. 당연히 얼굴은 모자이크 처리해야하고."

"뭐 봉사한다 생각하고 올린다고 해도 내가 이득볼게 있으려나?"

"이득보다는 달리는 댓글이 재미지거든. 자신의 와이프나 여자친구의 몸을 보고 죽인다, 따먹고싶다 등등
야한 댓글이 많이 달리는데 은근 꼴리더라."

"음··· 그럼 문자로 주소좀 보내줘. 집에가서 한번 접속해 보게."

"그래ㅋㅋ 거기 몸매좋은 여자들 사진도 많이 올라와 있으니깐 보면서 딸딸이나 쳐."

"혜정이가 있는데 무슨 딸딸이야. 개소리하고 앉아있네."

"상상이라도 다른 여자 한번 먹어봐야지ㅋㅋ"

"시끄럽다."

아내 때문에 눈이 높아진 나를 만족시켜줄만한 몸매를 가진 여자가 있으려나?
서양 여자 말고는 거의 없다고 자신한다. 아! 처제인 혜라는 제외.
그렇게 조개넷에 대한 정보를 습득 후 호프집을 나왔다.

대근이와 헤어지고 문자로 받는 조개넷 사이트에 대한 궁금증을 안고 집으로 돌아갔다.
집에 들어가니 아내가 반갑게 맞이해줬다.

"술 별로 안마셨네?"

"나 원래 술 많이 안먹잖아~"

옷을 갈아입고 씻고 나오자 아내가 침대위에 잠들어 있는 모습이 보였다.
오랜만에 카페에 출근해서 인지 많이 피곤했나 보다.
아내가 깨지 않도록 이불을 덮어주고 컴퓨터가 있는 서재로 들어왔다.
컴퓨터를 키고 대근이가 알려준 주소를 치고 조개넷이라는 곳에 접속했다.
메인 화면부터 뭔가 야릇한 사진들이 보였다.

회원가입을 하고 대근이가 알려준대로 앨범란을 찾아들어가자 신세계에 들어선듯 내 눈이 확장되었다.
여자들의 나체사진들 섹스를 하는 사진들 정말 다양한 사진들이 많았다.
야동이나 일본망가만 보아오던 나에게는 신세계나 다름없었다. 성에 관련된 규제가 심한 한국에서
이런 사이트가 있다는거 자체가 놀라웠다.

종류별로 나누어저 있는 앨범란.
마약에 취한것처럼 정신없이 앨범란을 구경했다. 양도 방대하다보니 다 볼수도 없었다.
아내보다 훌륭한 몸매는 없었지만 그래도 한번정도 자보고 싶다거나 아내에게 버금가는
몸매를 가진 여자들도 몇명 있었다.

"이자식. 이런 좋은 사이트가 있었으면 진작에 알려줄것이지."

정신없이 계속되는 마우스 클릭. 부릅뜬 눈. 다양한 사진들을 보며 정보를 습득해 갔다.

"음. 이런식으로 찍는거구나. 그냥 얼굴만 가리면 되는거네."

"오 시발. 이 여자 몸매 죽이네."

특히 충격적이었던 사진은 아내나 여자친구를 초대남이라 부르는 다른남자에게 안기게 하는 네토라레.
상상만 했던 일이 실제로 이렇게나 많이 있을줄은 몰랐다.
그외에 스와핑 , 교환 , 그룹 등도 많았다. 상상만 하던 나의 판타지가 모두 있었다.
만약 2명의 초대남에게 먹히고 있는 사진속의 여인이 내 아내라면?
다른남자의 자지를 잡고 빨고 나중엔 정액을 뒤집어 쓴 저 여인이 내 아내라면?
하아··· 상상만해도 흥분된다.
아직 저 단계까지 갈수 있을지 없을지는 모른다. 하지만 언젠간 아내도 나의 변태적인 욕망 때문에
많은 남자들의 자지를 받아낼거라는건 확실했다.
하지만 후회할것 같지는 않았다. 오히려 아내도 즐겨줬으면 좋겠다.

"으·· 못참겠다. 한발 뽑아야겠다."

잔뜩 화난 내 자지가 어서 달래달라고 아우성친다.
바지를 벗고 팬티를 내리니 검붉은 자지가 열기를 내뿜으며 팅겨나왔다.
두루마리 휴지를 옆에 준비하고 몸매가 좋은 여자가 2명의 초대남에게 먹히는 사진을 보면서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 탁! 탁! 탁! 탁! 탁! 탁!

사진속의 여인을 아내로 생각하고 2명의 초대남에게 아내가 먹히는 상상을 하면서 격하게 자위를 했다.
"으··· 여보···"

온갖 상상을 하며 자위에 열중을 했고, 크게 만족스럽지 못하지만 일단 급한불은 끄듯 사정을 했다.
그래도 정액을 빼줘서인지 자지는 다시 침착하게 가라앉았고 흥분도 조금씩 가라앉았다.
"휴···"

흥분을 가라앉힌 나는 다시 조개넷을 보기 시작했다. 이번에는 노출 게시물을 위주로 살펴봤다.
다양한 장소에서 찍은 사진들을 보며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다.

"다른 사람한테 들킬수도 있는 상황일텐데 대단하네."

특히 몸매가 정말 좋은 여자의 사진 밑에는 많은 수의 댓글이 달려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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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몸매 지리네. 빨통도 크고.
- 존나 꼴리네. 오빠한테 와서 좆물 좀 빼주고 가라.
- 정액 안나올때까지 박아주고 싶다.
- 몸매 대박!! 명품 몸매네요!!
- 진짜 존나 맛있게 생겼다.
- 와··· 시발년. 머리채 잡고 뒤치기로 보지 쑤셔줄께.
- 암캐년. 이런년 하나 구해서 육변기로 써야하는데.
- 초대남 안구하시나요? 제가 맛있게 먹어줄수 있습니다.
- 좆물로 단백질 보충 시켜줄테니. 와서 무릎꿇고 빨아봐.
- 와이프이신가요? 분양 안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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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등···
자극적인 야플,욕플이 난무하였다. 사진이 아닌 댓글인데도 상상하게 되어서 꼴릿꼴릿하다.
그밖에도 왠만한 사진들에도 댓글은 달려있었다. 댓글내용도 많이 얌전해야 몸매 이쁘다. 쩐다.
이정도이지 대부분은 야플에 욕플이다.

'나도 한번 올려볼까?'

아내보다 못한 여자도 이정도인데 아내 사진을 올리면 어떤 반응이 나올지 궁금해졌다.
나는 곧바로 서랍에서 디카를 꺼내들고 안방으로 향했다. 아내는 정말 피곤했는지 아직까지 곤히 자고 있었다.

- 스윽.

유령처럼 다가가 아내를 내려보았다. 얕은 숨소리를 내며 자고있는 늘씬한 아내가 아름다워보였다.
디카를 들고 자고있는 아내의 모습을 찍었다. 그리고 상의 단추를 하나씩 벗기자 검정색 브라에 감싸인
풍만한 젖통이 모습이 드러났다.

- 찰칵! 찰칵!

여러각도에서 사진을 찍고 아내의 브라를 위로 걷어올렸다. 하얗고 풍만한 젖통이 출렁거리며 브라에서
빠져나왔다. 가운데에 위치한 핑크빛 유두가 앙증맞아 보였다.
브라까지 벗겼음에도 아내는 잠에서 깨지 않았다.
마찬가지로 여러각도에서 사진을 찍고 아내를 옆으로 살짝 눕히게 한후 이쁜모양의 엉덩이와 늘씬한
하얀 다리도 몇장 찍었다. 아내의 입술에 가벼운 뽀뽀 한번, 장난삼아 아내의 젖꼭지에 뽀뽀 한번 하고
방에서 나왔다. 물론 옷은 입혀주지 않았다. 큭큭···

다시 서재로 돌아온 나는 컴퓨터로 찍은 사진을 옮긴 후 잘나온 사진을 골라냈다.
그리고 사진 편집 프로그램으로 아내의 얼굴을 모자이크 처리하고 조개넷 사이트에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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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자고있는 암캐 와이프
■ 내용 : 처음 올리네요. 제 전용 좆물받이 아내가 자고있길래 찍어봤습니다. 야플,욕플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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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떨리는 마음을 안고 사진을 등록했다. 잠시의 시간이 지나자 조회수가 올라가는게 보였고, 댓글이 달렸는지
댓글 숫자가 올라가는게 보였다.
어느정도 댓글이 달리게되면 확인하려고 아직 내가올린 게시물을 클릭하지 않았다.
조금더 기다릴겸 화장실에 갔다와 확인해보니. 세상에나 그 짧은시간에 조회수는 물론 추천과 많은 수의
댓글이 달려있었다.

"그럼 그렇지~ 큭큭~"

왠지 승리자가 된 기분.
우쭐해진 기분을 안고 얼마나 키보드로 아내를 능욕했을지 댓글을 보기위해 게시물을 클릭했다.
내가 올린 아내의 사진이 보였고 스크롤을 내리자 댓글이 보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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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헐!! 개쩐다!! 역대급 몸매네!!
- 암캐년. 가슴에 내 좆을 비비고 니년 가슴에 가득 내 좆물을 싸줄게. 내 앞에 와서 무릎꿇고 내 좆을 빨아.
- 존나 맛있게 생겼네. 엉덩이 봐라~ 개같은년아 뒤치기로 쳐박으면서 젖탱이 움켜쥐어줄께.
- 대물님 와이프랑 쌍벽을 이루네요!!
- 젖통도 엉덩이도 다리도 다 이쁘네. 하앜··· 피부도 잡티하나 없는게 죽인다.
- 젖탱이 사이에 자지 끼워서 젖치기 하고싶네.
- 남편분. 저한테 한번 빌려주시죠. 몇일동안 제 정액으로 꽉꽉 채워서 보내드리겠습니다.
- 아우 개발정난년. 빨통을 쪽쪽 빨면서 씹질해주고 싶네. 개같은년 존나 맛있겠네 씨발년.
- 젖탱이도 그렇고 엉덩이도 탱글탱글하네.
- 젖탱이 사이로 자지 꽂은 다음에 얼굴에 한가득 싸주고 싶다.
- 씹걸레년아. 브라입지말고 밖으로 나와봐. 내가 뒤에서 살살 만져줄게. 근처 공원 화장실에서 뒤로 쳐박으면서
한손으로 입막고 한손으로는 니 젖통 터질듯이 잡으면 눈깔 돌아가겠지?
- 보지도 핑크색이려나? 나한테 오면 갈색이 될때까지 쑤셔주마.
- 오늘은 이거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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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등.
역시 내가 예상했던대로 자극적인 욕플,야플이 달려있었다. 아내는 여러사람들의 창녀가 되어 능욕당하고 있었다.
그렇게 아내를 향한 화려한 댓글들을 보던 도중 어의없는 댓글들이 몇개 달린것을 보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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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런 여자가 어디있어? 뽀샵아님?
- 그냥 인터넷에서 돌아다니는 사진 같은데?
- 뽀샵 맞네~ㅋㅋ 지 아내라고 하면서 사기치네.
- 아내가 아니고 원하는 이상형이겠지. 찌질하다.
- 이런 가짜사진 올리면서 유명해지고 싶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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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몸매를 가진 아내라서인지 못믿는사람들이 있나보다. 가짜다 뽀샵이다라는 댓글이 많지는 않았지만
괜히 거슬린다. 저런놈들은 여자 보지에 꽂아보지도 못했을것이다. 저런 불쌍한 중생들을 위해 나는 한번더
사진을 올리기로 했다.

다시 안방으로 들어가니 아까 옷이 풀어헤처진 상태로 아내가 자고 있었다.
일단 아내의 고개르 옆으로 돌린 후 자지를 꺼내 아내의 입에 귀두부분까지만 들어가도록 밀어넣은 후 사진을
찍었다. 혹시나 또 믿지못하는 사람들이 있을까봐 종이에 날짜와 내 닉네임을 적어놓고 같이 찍었다.
그리고 펜을 가지고와 아내의 양쪽 젖통에 글을 썼다. 왼쪽 젖통에는 'E컵 암캐년 빨통' 이라고 적고
오른쪽에는 '젖치기 전용 빨통' 이라고 적은 후 젖통사이에 내 자지를 얹고 사진을 찍었다.
또 무슨 사진을 찍을지 고민하다가 이번에는 아내의 보지옆 허벅지에 '좆물 변기 →' '←쫄깃한 걸레 보지' 라고
적은 후 다시 귀두부분만 보지구멍이 삽입하고 사진을 찍었다.

"음··· 이정도면 되겠지?"

난 어린애처럼 들뜬 마음으로 다시 서재로 들어가 사진을 편집하고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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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자고있는 암캐 와이프 -2
■ 내용 : 자고있는 암캐와이프 추가 사진 및 인증샷~ 야플,욕플로 능욕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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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댓글 많이들 달아라. 나 아내를 마음껏 능욕해봐! 내 욕구를 채워줘봐!!"

나는 댓글들을 기대하며 어느정도 댓글이 달릴때까지 기다렸다. 잠깐의 시간이 지난 후 댓글을 다시 살펴봤다.
역시나 자극적인 댓글들이 달렸고 아까처럼 의심의 댓글은 없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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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시발!! 진짜였어!!
- 진심 부럽다.ㅠ 남편분 정말 복받았네요.
- 씹보지년. 젖꼭지도 핑크색이고 보지도 핑크색이네. 존나 쫄깃해 보여.
- 입보지도 죽이는구만. 얼굴도 이쁠것 같은데? 오빠가 입보지에 졸라 쑤셔주고 이쁜 얼굴에 좆물 한가득 싸줄께.
- 개같은년 빨통 진짜 죽이네.
- 정말 라인양이랑 우열을 가릴수가 없다!!
- 아내분 한번만 빌려주시면 안될까요?ㅠ 저 입에 빨리고 싶어요. 젖통에 막 비비다가 젖통을 좆물 범벅으로 만들고 싶어요.
- 저 빨통 부여잡고 보지가 찢어질정도로 박아주고 싶네.
- 와·· 가슴 크고 음란하네요. 가슴 모아서 사이로 내 좆을 비벼주다가 얼굴에 싸주고 바로 보지에 박아줄께요.
- 쫄깃한년 보소.ㅋㅋ 보지에 정액 가득 채워서 임신시키고 싶네.
- 저 젖가슴 사이에다가 내 육봉을 넣고 흔든다음 얼굴에 사정없이 정액을 뿌려준다음 예쁘게 핀 보지에 쑤셔넣고 피스톤질하고 싶다.
- 으우~ 젖탱이 양손으로 잡고 뒤치기 하고싶네.
- 정말 신이 내릴 몸매다!!
- 와·· 좆질 할때마다 겁나 출렁거리겠네. 지린다.
- 개년아. 내앞에서 젖탱이 흔들어봐. 그럼 상으로 입보지에 내 좆을 쑤셔줄께. 그리고 입안에 좆물 한가득 싸줄테니 삼키는거 잊지말고.
- 으엉엉!! 날 가져요!!
- 사진 좀 더 올려줘요!!
- 걸레같은년. 쫄깃한 빨통을 만지고 빨면서 내 침으로 범벅을 만들고 입에 내 좆을 물려주면 혀를 살살 돌려가며 내 좆맛에 빠지겠지?
그리고 뒤치기 자세로 엉덩이를 흔들며 나한테 제발 박아달라고 애원할테고 나는 네년 머리채를 붙잡고 찰진 엉덩이를 때려가면
좆질을 해줄거야. 네년은 침을 질질 흘리면서 앙앙 거릴테고 마지막에 얼굴에 내 뜨거운 좆물을 쏟아내면 너는 맛있게 핥으면서
맛을 음미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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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처음보다 더많은 댓글이 달려있었다.
역시 남자들은 큰 가슴을 좋아하는지 대부분이 아내의 젖통 얘기뿐이었다.
이런식으로 아내를 능욕하는 댓글들을 보자 자지가 다시 화를 내기 시작했다.
또 다시 화난 자지를 달래주기 위해 바지를 벗고 격하게 화를 풀어주었다.
조개넷의 재미에 푹 빠진 나는 일어날 생각도 안하고 한참동안 자리에 앉아있었다.
그렇게 한창 재미를 즐기고 있을 때 안방에서 비명소리가 들려왔다.

"꺅~!"

아내의 놀란 비명소리였다. 아내가 일어났나보다.
서재에서 나와 안방으로 향하니 아내가 거울앞에서 놀란눈으로 자신의 몸을 보고 있었다.

"여보 왜그래?"

"내몸에···"

"아, 그거?ㅎㅎ"

몸에있는 낙서 때문에 아내가 놀란것 같았다. 옷은 벗겨져 있고 가슴과 허벅지에 낙서가 되어 있으니
당황한것 같았다.

"당신 몸이 너무 하얘서 화이트보드 인줄알고 내가 낙서좀 했어.ㅋㅋ"

"뭐야 이게··· 힝."

"놀랬어?"

"당연히 놀랬지. 일어났는데 옷은 벗겨져 있고 내몸에 이상한게 써져있고."

"미안~ ㅎㅎ"

아내가 뾰루퉁한 표정을 짓는다. 아 귀엽다~

"근데 왜 이런거야?"

"아, 사실은···"

나는 아내에게 지금까지의 상황과 조개넷에 대해 설명을 해주었다. 아내도 놀란듯 눈을 동그랗게 뜨고 물었다.

"정말 그런 곳이 있어?"

"응. 완전 신세계였어. 그래서 나도 한번 올려본거고."

다행히 아내는 화내지 않고 오히려 흥미를 보였다. 비록 사진이지만 허락없이 자신의 몸을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줬다는게 화낼만 했건만 아내는 대수롭지 않게 반응했다.

"화··· 안내?"

"핏. 어차피 얼굴은 모자이크 했다며. 그리고 오빠 변태성향을 내가 모르는것도 아니고."

"헤헤~"

"그래서 아내를 능욕하는 댓글을 보고 흥분했어?"
"응! 댓글이 엄청많이 달렸어! 당신 인기 장난 아니야!! 심지어 벌써 베스트로 선정되고!
다들 당신 따먹고 싶다고 난리야!!"
"풉~"

아내의 흥미에 나는 신이나서 주저리주저리 떠들었다. 어린애 같이 행동하는 나 때문에 아내가 풉 하고 웃었다.

"음··· 나도 궁금하다. 나도 보여줘~"

"알았어!! 당장 서재로 가자. 보여줄께~"

"일단 좀 씻고, 이거 낙서는 지워야지."

"알겠어~ 빨리 씻고 와~!!"

아내는 욕실로 들어가 샤워를 하고 나왔다. 낙서가 되어있던 가슴이 뽀송뽀송하게 깨끗했다.
아내를 데리고 서재로 가서 아내에게 조개넷과 자신의 사진에 달린 댓글을 보여줬다.

"와·· 정말 이런곳이 있었구나·· 신기하다."

"나도 처음엔 놀랐다니깐."

"근데 내 사진에 달린 댓글 많이 달린거야?"
"그럼~! 베스트 포토에 올라갔다니깐?"

"몸매 이쁜 사람들도 많은데··· 괜히 쑥스럽다."

"그래도 당신만한 사람은 없어~ 그래서 댓글보니깐 기분이 어때?"

"음··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좋아해주는거니깐 기··기분은 좋긴하네."

쑥스러운지 아내의 얼굴이 살짝 붉어졌다.
그리고 자신의 몸이 남자들을 흥분케 할정도로 어필이 된다는게 여자로서 은근 기분이 좋은 혜정이었다.

"우리 혜정이 남자들한테 사랑 많이 받아서 좋겠어?"

"뭐··뭐야 그게···"

"저렇게 당신을 사랑해주는 사람들을 위해서 사진 더 찍을까?"

"또 올리자구?"

"저사람들 딸감용으로 사용하게 봉사 좀 하자는거지~"

"피~ 변태~"

"당신도 변태녀이면서~"

"칫~오빠가 날 이렇게 만들었잖아~"

"그래서 후회해?"

"아니~ㅎㅎ"


"자, 저 불쌍한 중생들에게 은혜를 베풀겸, 당신도 능욕당할겸해서 사진찍어볼까나?"
나는 디카를 들고 어떤식으로 사진을 찍을지 잠시 고민했다. 고민하는 사이 아내가 알아서 옷을 다 벗었다.
아름답고 하얀꽃이 만개한듯한 아내의 늘씬하고 탐스런 육체가 눈앞에 보였다.
샤워를 했기에 가슴과 허벅지에 있었던 낙서는 없어진 상태였다.
낙서? 그래 이거야.

"여보. 일로와서 의자에 다리 벌리고 앉아봐."

"응. 알았어~"

아내는 서재에 있는 푹신하고 큰 개인용 의자에 다리를 벌리고 앉았다. 나는 펜을 들고 아내에게 다가갔다.
"뭐야 또 낙서하게?"

"이렇게 해야 저 중생들이 좋아해. 그리고 앞으로 조개넷에서 당신은 저들의 반찬이자 좆물받이용 암캐가
되는거야. 알겠지?"

"알았어. 오빠말대로 저 불쌍한 중생들을 위해서 기꺼지 암캐가 되어주지~"

일단 잠시 고민을 하다 아내의 한쪽 가슴부터 낙서를 하기 시작했다.
한쪽에는 '따먹어 주세요' 다른 한쪽에는 '여러분의 암캐녀' 라고 적었다.
그리고 허벅지에는 '좆물로 가득 채워주세요.' , '정액처리 변기' 이라고 적었다.
여기서 그만 쓸려고 했지만 뭔가 아쉬워 엉덩이에도 '뒤치기로 쑤셔주세요.' , '돌림빵 해주세요' 라고 적었다.
"음··· 이정도면 된것 같군."

낙서를 다 하고 아내를 바닥에 무릎꿇게 했다. 그리고 취침용 안대를 가지고와 아내의 눈을 가렸다.

"눈은 왜가려?"

"입보지도 찍어야지. 얼굴나오면 안되잖아."

"아하~"

"고개 뒤로 젖히고 입벌리고 있어."

무릎을 꿇은 상태로 아내가 입을 벌렸다. 그리고 자지를 아내의 아랫입술에 올리고 사진을 찍었다.
다음으로 쇼파에 앉아 다리를 벌리고 아내에게 자지를 젖치기하는것처럼 가슴사이에 끼우라고 시켰다.
따뜻한 아내의 가슴사이에 자지가 묻혔고 귀두부분만 보였다.
그 다음은 쇼파에서 다리를 M자로 벌려 찍고, 바닥에 뒤치기 자세로 찍고, 마지막으로 하이힐을 신고
책상에 손을 짚어 서서하는 뒤치기 자세로 사진을 찍었다.

"됐다 다찍었다~"

"이제 올리기만 하면 되는거야?"

"응. 잘나온 사진 골라서 올리기만 하면 돼~"


각 포즈별로 잘나온 사진을 고른 후 다시 게시물을 작성했다. 후··· 벌써부터 흥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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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암캐 와이프
■ 내용 :
아내가 잠에서 깼네요.
아내가 여러분에게 능욕당하고 싶다고해서 다시 사진 올립니다.
여러분의 암캐인 제 아내를 능욕해주세요.
아내도 실시간으로 같이 보고있으니 자극적인 야플,욕플 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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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어떤식으로 우리 혜정이가 능욕을 당할지 궁금하네~"

"나도 괜히 기대되네.ㅎㅎ"

"그럼 올린다~"

- 딸깍.


드디어 3번째 게시물이 등록되고 댓글이 달릴때까지 기다렸다. 후··· 벌써부터 흥분된다.
약 1분정도의 시간이 지나자 댓글이 하나씩 달리기 시작했다.
이번에는 오랫동안 기다리지 않고 F5를 눌러가며 실시간으로 댓글을 봤다.
그전에 아내를 내앞에 앉힌 후 다리를 벌려 보지를 만져가며 댓글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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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오늘 무슨 날인가? 또 올라왔어!! 딸감 재대로네!!
- 와~ 아내가 완전 걸레년이네요. 정말 부럽습니다.
- 입술도 그렇고 가슴도 그렇고 심지어 보지와 엉덩이까지 끝내주네요~!! 얼굴도 이쁠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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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좀 약한 댓글이 달렸지만 점점 강도가 강한 댓글이 달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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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발년. 존나 꼴리게 생겼네. 다리벌린거 보니깐 제대로 된 걸레년이네.
- 정액받이년. 팔다리 묶어놓고 하루종일 박아주고 보지랑 입보지에 정액을 가득 채워줄께.
- 아오! 젖꼭지 비틀며 키스하면서 좆박고싶네. 씹물 줄줄 흐를때까지 좆질하다가 입에 한번 싸주고
젖탱이에 비비면서 한가득 싸주고 싶네.
- 빨통 진짜 죽이네. 몇컵인거야? 저 젖탱이에 내 자지 비벼서 정액으로 범벅시키고 싶다.
- 울고불고할때까지 머리채 잡고 뒤에서 능욕하다가 보지안에 내 뜨거운 좆물을 한가득 채워줄께 암캐년아.
- 개같은년. 엉덩이 살랑살랑 흔들며 맛있게 따먹어달라고 애원할 년일세.
- 양손으로 머리잡고 목구멍까지 좆을 쑤셔박아서 입안에 단백질 가득 채워줄테니깐 오빠한테 와라.
- 책상 붙잡고 박히고 싶어? 지금 당장 내앞으로와서 엉덩이 내밀어라. 보지가 너덜너덜 해질때까지 박아주마.
- 걸레년아 지금 씹물 줄줄 흘리면서 보고있지? 얼굴이랑 빨통이랑 엉덩이랑 보지에다가 내 정액 듬뿜 싸줄테니
당장 튀어와라.
- 와! 저 늘씬한 다리봐라 지린다. 다리랑 엉덩이에 내 자지 비비고 싶다.
- 너같은년은 빨통 붙잡고 엉덩이 떄려가며 뒤치기로 따먹어줘야 제맛이야. 그러면 네년은 앙앙거리면서
좋아하겠지.
- 개걸레년 존나 맛있겠네ㅎㅎ 니년 만나서 귀에다가 '따라와 이 시발걸레년아'라고 말하고 근처 건물
지하주차장에 끌고가서 차 뒤에서 내 혀로 보지 빨아주면 움찔거리면서 신음 터트리겠지?
보짓물이 흘러나오면 '무릎꿇어 개걸레년아'라고 말한다음 자지로 얼굴 툭툭 치면서 '맛있게 빨아'라고
말하고 내 한손으로 니년 머리를 잡고 목구녕까지 깊게 넣어서 목까시 시킬거야ㅎㅎ
니년은 좋다고 맛있게 자지를 빨거야. 그런다음 널 일으켜서 차 트렁크 잡고 뒤치기 자세 취하라한다음
미친듯이 박아줄꺼야~ 니년은 '더 쌔게 박아주세요'라고 말할테고 나는 저 음탕한 젖탱이 주무르면서
거칠에 쑤셔박을거야. 그다음에 길거리에 던져서 남자들한테 돌림빵 당하도록 할거야ㅎㅎ
- 걸레년이 젖탱이도 크고 엉덩이도 탐스러운게 섹스럽게 생겼네. 내가 제발 더세게 박아달라고 애원할정도로
박아줄수 있는데. 넌 버틸자신이 있냐? 뒤치기로 머리채 잡아서 니 신음 전국민이 다 들리도록 박아줄께 쌍년아.
- 네년 집에가서 옷을 다 벗기고 남편이 보는 앞에서 내 자지를 빨게 할꺼야. 넌 암캐년이라서 남편이 보든말든
쩝쩝거리며 내자지를 빨테고 난 니년의 우유통을 주물럭 거리면서 자지를 빠는 음탕한 모습을 구경할거야.
그다음 내 배아래에 깔아서 쫄깃한 보지에 거칠게 박아줄거고 넌 아앙아앙 거리면서 음란한 신음소리를
내지를거야. 그 다음에 엎드리게 한후 허리를 붙잡고 보지깊숙히 내 자지를 박아줄거고
남편은 그 모습을 보고 발기해서 자지를 빨아달라고 하겠지? 하지만 니년은 내 자지가 더 맛있고 더 좋다고
거부를 하게 되고 자신의 보지는 내 자지 전용 좆물받이라고 하면서 남편을 배신하게 될거야.
그럼 내가 남편 불쌍하니 한번 빨아주라고 하면 결국 너는 남편의 자지를 빨아줄꺼고 마지막에 네년 얼굴에다가
정액을 듬뿍 싸주고 남편 정액이 네년 얼굴에다가 뜸뿍 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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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내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강한 댓글들이 많이 달렸다. 아내는 정말 한마리의 암캐가 되어 수많은
남자들의 정액받이가 되었다.
아내도 수치스럽고 자극적인 댓글에 흥분을 한듯 숨이 조금씩 거칠어졌다.
물론 내가 보지를 살살 만져가며 애무를 해준것도 있다. 아내의 보지에서는 애액이 흘러넘쳐
가죽으로 된 의자를 적셨다.
나는 보지와 젖통을 주무르며 아내의 귀에 속삭였다.

"개같은년아. 많은 남자들이 저렇게 따먹고 싶어하는데 기분이 어때?"

"하아·· 흥분되고 기분좋아··· 오빠는 기분이 어떤데?"

"남자들이 먹고싶어하는 걸레같은년이 내 여자라서 자랑스럽고 흥분돼."

"앞으로 더 노력해야겠네."

아내를 흥분시키며 계속해서 댓글을 읽어내려갔다. 아직까지 댓글이 달리고 있었다.

"우리 암캐 혜정이 진짜 인기많네~ 저 많은 남자들한테 가랑이 벌릴려면 힘들겠어~"

"하아··· 난 암캐니깐 그런건 상관없잖아. 와서 한번씩 다 쑤시라고해."

"아오 시발년. 진짜 음란하다니깐. 좋아할수밖에 없는 여자야 너는."

"당연하지. 하아··· 하아··· 난 사랑받을 수 밖에 없는 여자야."

정말 사랑해줄수밖에 없는 아내였다. 최고의 아내이자 최고의 내 좆물받이.
아내가 더 흥분할수 있도록 보지구멍이 손가락을 넣어가며 보지를 유린했다.

"어떻게 사랑받았으면 좋겠어? 자세하게 말해봐."

"하악··· 남자들이 내 입보지를 마음껏 사용하고 뜨거운 좆물을 내 입안이랑 얼굴이 가득 싸줬으면 좋겠어.
그리고 젖통도 쥐어짜면서 젖꼭지 빨아줬으면 좋겠고, 시커먼 자지를 내 하얀젖통사이에 끼워서 막 흔들어주고
싶어. 참지못한 남자가 내 젖통에 끈적한 정액을 싸면 젖통에 펴발라서 걸레젖통이라는걸 보여주고싶어."
"하아··· 자지랑 정액에 환장한년. 계속 말해봐."

"하악·· 하악·· 다음에는 가랑이를 활짝벌려서 보지에 쑤셔달라고 애원하고 남자가 거칠게 박아대면 내 빨통을
출렁거리면서 앙앙 거리며 신음소리를 내지르고 양손에 자지 하나씩 잡아서 맛있게 빨거야."

"아으·· 시발! 창녀같은년! 걸레년! 암캐년!"


음란한 말들을 막힘없이 내뱉는다. 이미 내자지는 시멘트마냥 딱딱해진 상태였다. 당장이라도 아내의 보지에
박아넣고 싶었지만 좀더 흥분하고 싶었다. 좀더 아내의 말을 듣고 싶었다.
"계속 말해. 혜정아."

"개처럼 엎드려서 남자들한테 따먹어달라고 엉덩이를 흔들어댈거야. 그러면 남자가 커다란 자지를 뒤에서
꽂아줄거고, 허리를 흔들면 그에 맞춰서 나도 엉덩이를 흔들꺼야. 남자는 내 엉덩이를 때리면서 허리를
흔들다가 갑자기 내 머리채를 잡고 강간하듯 쑤셔댈테고 머리가 뒤로 젖혀진 상태로 다른남자가 내 입보지에
자지를 쑤셔줬으면 좋겠어."

"더. 더. 말해봐."


"마지막으로 남자가 내 보지 깊숙히 뜨거운 정액을 가득 채워주고, 다른남자들도 내 쫄깃한 보지 맛있게
먹으면서 정액이 줄줄흐를정도로 보지안을 가득 채워줬으면 좋겠어.
그 이후에도 아무남자한테나 다리벌려주면서 먹히고 싶어. 남자들의 욕구 해소용 변기가 되고싶어."
"끄으··· 더이상 못참겠다. 걸레년아 다리 벌려! 내가 쑤셔줄께!"

나는 더이상 참지 못하고 걸레같은 아내를 먹기위해 의자에서 일어났다.
아내는 뭔가 성취감을 느끼는듯한 표정으로 미소를 지었지만 그것까지 신경쓸겨를이 없었다.

서재 책상위에 올라가 누운 혜정은 스스로 다리를 벌리며 민수의 자지를 받을준비를 했다.
어떻게보면 남편을 잘 다루는 여우같은 면도 있는 혜정이었다.

"서방님~ 내가 정말 걸레가되기전에 실컷 따먹어요~"

"그래. 아주 실신할때까지 따먹어주마."

"맛있는 서방님 자지♡ 제 보지 맛있게 먹어주세요~♡"

"그래. 아주 맛있게 따먹··· 아, 잠시만 기다려."

무언가 갑자기 생각나 민수. 수납장을 열더니 무언가를 꺼냈다. 바로 액션캠.
머리에 쓸수 있게 밴드형으로 되어있는 액션캠이었다.
"조개넷에 있는 남자들에게도 생생한 당신의 육체를 보여줘야지."

"아잉 정말 못말려~"

"우리가 봉사좀 해야지 어떻하겠어? 당신같은 여자가 흔한것도 아니고."

"알았어~"

액션캠의 녹화버튼을 누르고 촬영을 시작했다. 아내도 다른남자들에게 보여준다고 하니 흥분했는지
건들지 않았는데도 애액을 흘리고 있었다.
"그럼 우리 암캐년 맛있게 먹어볼까나?"

"서방님. 맛있게 드세요♡"

나는 먼저 아내의 얼굴부터해서 다리까지 한번 훑어봤다.
얼굴은 안대를 착용하고 있어서 문제될건 없었다.
"먼저 우리 와이프 입보지부터 맛볼까?"
내 말에 아내가 선홍빛 입술을 오므렸고, 자지를 입안으로 밀어넣었다.
- 쭈우웁.

빨대를 꽂듯이 자지가 쏘옥하고 부드럽게 입안으로 들어갔다.

- 쮸읍.츄읍.쪼옵.쯔읍
"그렇지. 그렇게. 역시 잘빠네."

아내가 소리를 내며 자지를 빨았다. 허리를 앞뒤로 움직이자 침이 가득 묻은 자지기둥이 보였다.
한손으로 아내의 머리를 살며시 잡고 조금 빠르게 허리를 흔들었다.
보지에 쑤시는것 마냥 오므린 아내의 입술을 통해 입안으로 부드럽게 들락날락거렸다.
"하아··· 혀가 착착 감기는게 정말 죽여주네. 개걸레년아 자지 맛있어?"

"마히허(맛있어.)"

자지 때문에 입이 막혀 부정확한 아내의 대답이 들려왔다.
계속해서 허리를 흔들며 남은 한쪽손으로 아내의 가슴을 움켜쥐었다.
"당신의 가슴은 언제봐도 죽여줘. 이 가슴이 출렁거릴때마다 내 마음도 출렁거리지."
- 쮸읍. 츄읍.

남은 한쪽 가슴을 스스로 주무르는 아내. 그런 아내의 전체적인 모습을 촬영하면서 허리를 계속해서 흔들었다.
그리고 아내의 하체쪽으로 자리를 이동했다.
"뭐니뭐니 해도 정말 맛있는 구멍은 보지구멍이지. 특이 여기 당신의 보지는 맨날먹어도 질리지 않아."

"하아··· 서방님. 보지에 쑤셔주세요."


액션캠에 잘 찍히도록 고개를 숙인 후 천천히 자지를 밀어넣었다. 미끌거리는 느낌과 함께 부드럽게
뿌리까지 들어갔다.
"아읏!"

- 찌걱. 찍. 찔꺽. 찌걱.

"아아··· 하아··· 하악···"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자 야한소리가 났고, 아내가 나지막한 신음소리를 흘렸다.
아내의 허리,배,허벅지를 쓸어만지며 자지를 긁어대는 질주름을 느꼈다.

"후우··· 정말 기둥 전체에 착착 감기고 쪼임이 좋은게 정액뽑기 좋은 구멍이야."

"하악··· 서방님 자지 기분좋아···"

"보지에 자지 들어오니깐 좋아?"

"좋아♡ 보지안이 꽉 차는게 내 마음까지 차는것 같애~"

"크크. 발정난 암캐년."

"하아아··· 서방님··· 좀더 빠르게 쑤셔줘~"

"알았다 이년아.ㅎㅎ"

아내의 요구에 속도를 빠르게 느리게 빠르게 조절하며 쉼없이 박아댔다.
그리고 몸이 밀릴정도로 강하게 약하게 강하게 리드미컬하게 허리를 움직였다.
- 퍽!퍽!퍽!··· 푹.푹.푹.푹.푹. 퍽!퍽!퍽!

"아! 아! 아앙! 좋아! 계속!··· 아응! 하윽!"

"헉!헉!헉! 좋아? 만족해?"

"아응!··· 좋아!··· 큰 자지가 막 쑤···쑤셔주니깐 좋아!! 아앙♡"

"윽!윽!··· 자지에 환장한 발정난년··· 역시 넌 어쩔수 없는 암캐야!"

"아응! 나 암캐야··· 맨날 박히고 싶어! 하앙♡"

"크큭. 정말 여자 하나는 잘 골랐단 말이야."

"아으윽!!··· 서방님 굉···굉장해!··· "

"어떻게 굉장한데?"

"어윽!··· 크··크고 굵어서 보지안을 긁어내는 듯해서 굉장해♡ 하윽!!"

아내가 허리를 튕겨가며 천국을 맛보고 있었다. 캬, 아무리 생각해도 내 자지와 스킬은 환상적인것 같았다.
운동을 좋아하고 몸관리를 철저하게 했기에 체력에도 자신있었다.
"끄윽!··· 역시 날 만족시킬수 있는 여자는 당신뿐이야."

"어윽!··· 나도 서방님 뿐이야··· 허윽!!"

"정말 나뿐이야? 아닌것 같은데··· 당신은 자지만 있으면 되는 년 아니야?"

"아··· 아니야. 아응!"

- 퍽! 퍽! 퍽! 퍽! 퍽!

"아니긴 뭐가 아니야. 괜찮으니깐 솔직히 말해봐~"

"어흑! 어윽! 맞아··· 난 자지만 있으면 돼··· 아흑!"

"그래. 바로 그거야. 암캐는 암캐답게 행동해야지."

다시 한번 생각하는거지만 이런 말이 이렇게나 흥분이 되다니. 정말 나 미쳤나보다. 하지만 포기하기는 싫었다.
그냥 이렇게 아내와 함께 쭉 즐기고 싶다.

"이 보지 누구꺼?"

"으흑! 서···서방님꺼."

"에헤이~! 당신은 무슨 년?"

"아··암캐. 걸레년."

"그럼 당신 보지는 뭐다?"

"아읏!! 하악!! 나··남자들의 욕구해소용··· 으응!! 정액변기구멍♡"

"그렇지. 바로 그거야~"

- 푹! 푹! 푹! 푹! 푹! 푹!

"아앙♡ 아앙♡ 하앙!!"

송곳같이 찔러대는 내 자지에 아내의 탐스런 육체가 펄떡펄떡 거렸다. 입에선 연신 즐거운 교성을 내질렀다.
격렬한 교미로 인해 온몸에 땀이 송글송글 맺혀 아내의 몸위로 떨어졌다.
힘있는 나의 좆질에 아내도 끈적한 땀방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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