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아내와 즐거운 쾌락을...(5부)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28,440회 작성일 17-02-12 11:26

본문

■ 5부

다음 날.
어제 찍은 사진들을 정리하고 편집하여 조개넷에 올렸다.
───────────────────────────────────────
■ 내용 :
우리 부부의 첫 야외노출이자 섹스입니다. 우리 암캐 와이프가 정말 많이 흥분을 했는지
강간하듯 따먹어달라고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밖에서 해서 그런지 평소보다 암캐년 보지가 더 쫄깃하더군요.
욕플,야플 환영합니다.
───────────────────────────────────────
사진을 올리고 시간이 흐르자 내 예상대로 사람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왜 꼭 화장실인지 모르겠지만 '화장실에서 단체로 돌림빵하면 맛있겠다.' , '뒤치기로 저 잘록한 허리를 잡고
탱글탱글거리는 엉덩이를 보면서 씹질하면 자지가 녹겠다.' 등등 음란한 댓글들이 많이 달렸다.
이제는 식상한 댓글들 이었지만 그래도 자극적이고 흥분되는건 변함없었다.
이맛에 사진을 올리는것 같았다.

이후에도 아내와 나의 야외노출섹스는 계속되었다.
식당이나 영화관, 카페, 마트 등등 여러곳에서 노출을 하고 사진을 찍었다.
아내는 점점 과감해져갔고 자신을 바라보는 남자들의 음흉한 시선을 즐겼다.
한번은 길거리에서 사진을 찍다가 청소부 아저씨한테 걸린적이 있었다. 그때 모두 몇초간 얼음이 됐지만
청소부 아저씨가 죄송하다면서 그대로 도망간 일도 있었다.
그렇게 아내와 나는 스릴을 즐기며 추억을 쌓아갔다.

이제는 조금 쌀쌀한 오후.

"당신 요즘 점점 더 야해지는것 같애."
"어떻게 야해지는것 같은데?"
"그래도 예전엔 조금은 조숙한면이 있었는데 이제는 노출도 즐기고 남자들의 시선도 즐기고."
"이게 다 오빠 때문인거 알지~?"
"알다마다~ 다 내가 원했던건데~"
"어차피 승호한테 가슴도 깐 마당에 그깟 시선쯤이야~"
"참, 승호얘기가 나와서 그런데 아직도 손으로만 해줘?"
"응. 예전이랑 달라진거 없이 손으로 해주고 있어."
"가슴을 만지게 해달라고 하거나 입으로 빨아달라거나 그런 요구는 없고?"
"나도 좀 의외인게 그런 요구는 단 한번도 안하더라."
"허허. 정말 순진한거야 아니면 인내심이 강한거야."
"만약 승호가 가슴을 만지고 싶다고 했으면 만지게 해주고 서비스로 파이즈리도 해줄려고 생각했는데
지금까지 한번도 요구한적이 없었어."
"정말 대단하다. 나같았으면 그냥 자빠트렸을텐데."
"으이구~"
"그러지 말고 지금 승호 불러."
"지금?"
"어. 술도 마실겸 이참에 진도나 조금 나가게."
"알겠어~"
"그리고 승호오면 몇일전에 삿던 옷 갈아입고 나와."

아내가 승호에게 전화를 하고 약 1시간 후 승호가 집으로 찾아왔다.
현관문으로 들어온 승호의 한손에는 아내가 좋아하는 티라미수가 들려있었다.

"어머~ 누나 줄려고 사온거야?"
"네~ 매번 빈손으로 찾아오기가 미안해서~"
"고마워~ 잘먹을께~"
"승호왔냐~"
"네 형~!"

승호가 밝은 웃음을 지으며 거실로 들어왔다.
거실로 들어오자 테이블 위에 간단한 요리들과 맥주,소주,양주 술들이 늘어져있는것이 보였다.

"왠 술이예요?"
"너 온김에 술이나 한잔 할려고. 이리와서 앉아."

승호가 맞은편자리에 앉고 나는 아내에게 눈짓을 했다. 아내가 내 눈짓에 방으로 들어갔다.
먼저 맥주를 따고 승호의 잔에 한잔 채워줬다.

"자 한잔하자~"
"네~"
-꿀꺽~ 꿀꺽~

알싸하고 시원한 맥주가 목구멍으로 넘어갔다. 오랜만에 마신 술이다보니 더 맛있는것 같았다.

"요즘 일은 안힘들고?"
"힘들게 뭐 있나요. 점심시간때만 잠깐 바쁠뿐인데요 뭘."
"다행이네. 만약 힘들면 얘기해."
"네~"
"참, 너 전공이 통계학이라고 했었던가?"
"네 맞아요."
"그럼 계산이라던지 관리라던지 그런거 할수있지?"
"네 그렇긴 하죠."
"그럼 너 카페 매니저 해볼래?"
"제가요?"
"어차피 매니저도 뽑아야 하는 상황이니 관심있으면 한번 해보던가. 월급은 내가 잘 챙겨줄께."
"그러면 저야 좋죠. 어차피 졸업해도 일자리 구하는것도 힘드니."
"당장은 아니고 아내랑 상의 해보고 알려줄께."
"네~"
"자 그럼 건배~"

다시 알싸한 맥주가 목구멍을 타고 넘어갔다. 입에서 캬~ 소리가 절로 나온다.

"이거 술시중드는 여자가 없으니 재미가 없네."
"에이~ 여기가 술집도 아니고 아가씨도 없잖아요."
"아가씨는 없어도 술시중 들어줄 죽이는 유부녀는 있지~"
"혜정 누나요?"
"딩동댕~ 여보 나와봐~!"

방에 들어갔던 아내가 방문을 열고 거실로 나왔다. 아내의 모습을 본 승호의 눈이 화등잔만하게 커졌다.

"우와···"
"어때 죽이지?"
"완전 섹시해요···"

타이트한 검정색 시스루 원피스에 브라는 착용을 안하고 검정색 작은팬티만 입은 아내의 모습이 정말 섹시했다.
완전히 벗은것보다 은근한게 더 섹시하고 남자의 본능을 자극시켰다. 풍만한 가슴은 물론이고 복숭아를 닮은
탱탱한 엉덩이도 남자를 흥분시키는데 부족함이 없었다.

"승호야 나 어때~?"
"누나 정말 이뻐요~"

아내가 제자리에서 한바퀴 돌자 승호가 아내의 전신을 눈으로 스캔했다.

"햐~ 우리 와이프 그렇게 입으니깐 꼴릿꼴릿한게 보기 좋아~"
"짓궂기는~"
"오늘은 우리 혜정이가 술시중을 할거니깐 즐기자구~"

아내가 중간에 앉아 나와 승호에게 술을 따라주었다. 그리고 안주를 직접 먹여주고 자신도 한잔씩 술을 마셨다.
입은 음식으로 눈은 아내로 안주삼아 술을 한잔한잔 마시다 보니 조금씩 취기가 올라왔다.
아내도 조금 취한상태처럼 보였지만 다 연기였다. 참고로 나와 아내는 술에 강한편이다.
남자인 나야 그렇다쳐도 아내도 술을 잘 마신다. 승호도 술이 강한편인지 약간 기분좋을 정도로만
취해있는듯 보였다.

"여보. 오늘 당신은 술집여자 대신이니깐 술집여자처럼 다뤄줘야지. 이쪽으로 와봐~"

아내가 다가와 내품에 안겼다. 어깨쪽 옷을 내려 아내의 가슴을 들어내게 하였다. 그리고 가슴을 주무르며 술을 마셨다.

"역시 여자 젖통을 만지면서 술을 마셔야 제맛이지."
"아잉~ 오빠도 참~"

아내가 술집여자처럼 교태를 부리며 나에게 앵겨왔다. 승호를 슬쩍 보자 부러운눈으로 나를 쳐다봤다.

"어이쿠. 이거 미안하게 나만 즐겼네. 여보 나한테 말고 저기 동생 시중이나 들어"

아내가 내품을 떠나 승호에게 안겼다.바로 눈앞에 커다란 가슴이 만져달라고 유혹을 했지만 승호는 참았다.

"승호야~ 누나 젖통 싫어?"
"싫···싫어할리가 없잖아요···"
"근데 왜 안만져줘~ 승호가 만져줘~"
"만···만져도 되나요?"
"마음껏 가지고 놀아줘~"
"드디어··· 누나의 젖통을···"

아내가 승호를 등지고 앞에 앉았다. 승호는 백허그 하듯이 뒤에서 손을 뻗어 아내의 가슴을 움켜쥐었다.
부드럽고 몰캉몰캉하면서 탄력이 느껴지는 아내의 가슴이 승호에게는 감동이었다.
아내의 가슴을 주물럭거리던 승호가 손가락으로 젖꼭지를 굴렸다.

"아앙~♡"
"와··· 누나. 느낌 진짜 좋아요."
"나도 승호가 만져주니깐 좋아~ 좀더 세게 쥐어줘···"
- 꽈악!

승호가 터질듯이 아내의 가슴을 움켜쥐었다. 그렇게 쥐었다 폈다를 반복하며 아내의 가슴을 농락했다.
내 앞에서 다른남자의 손에 이리저리 뭉개지는 아내의 가슴을 보자 이상한 기분이 들면서 흥분된다.

"누나 빨···빨아봐도 돼요?"
"그래. 마음대로 해~"

아내가 요염한 웃음을 지으며 승호와 마주보고 있는 상태로 다리위에 앉았다.
그리고 상체를 살짝 들어 가슴을 승호의 얼굴 앞에 갔다대었다.

- 쓰읍~ 하~

승호가 아내의 가슴에 코를 대고 냄새를 맡았다. 향기로운 살냄새가 승호의 코를 자극했다.

"하아··· 누나 젖통 냄새 좋아요···"
"맛있는 냄새나지? 승호가 입으로 맛있게 누나 젖통 맛봐줘~"
"하아··· 누나···"
- 쪽! 쪼옵! 츕! 츕! 츄릅!
"아앙♡ 승호야~"

승호가 젖통을 만져가며 아내의 젖꼭지를 빨기 시작했다. 나는 두사람 옆에 앉아 구경했다.
처음으로 다른남자에게 만져지고 빨리는 아내의 가슴이었다. 아랫도리가 팽팽하게 부풀어 올랐다.

"아앙~ 혀···혀를 이용해서···"
"하아··· 하아··· 누나 젖통··· 끝내줘요··· 츕! 츄릅!"

혀를 이용해 아내의 핑크핏 유륜과 젖꼭지를 살살 건드리며 빨고 가슴 전체를 혀로 핥으며
정신없이 맛을 보았다. 아내의 가슴이 승호의 침으로 범벅이 되었다.

"하아♡ 승호한테 빨리니깐 정말 좋다~"
"하아··· 누나의 음란한 젖통 맛있어요···"

바지를 뚫고 나오려는듯 딱딱해진 자지가 아파왔다. 나의 우람한 자지를 해방시켜주기 위해 옷을 모두 벗었다.

"그러지 말고 승호 너도 벗어라. 당신도 팬티만 빼고 다 벗어."

내말에 승호도 옷을 모두 벗고 아내도 팬티한장만 제외하고 원피스를 벗었다.
승호의 자지도 이미 터질듯 팽팽하게 발기되어 있었다.

"승호야 똑바로 누워봐."

아내의 말에 승호가 거실바닥에 똑바로 누웠다. 아내는 무릎꿇은 상태로 허리를 숙여 가슴을 승호의
얼굴위에 올렸다. 승호는 중력으로 인한 아내의 무게감있는 가슴을 만지고 빨았다.
아내가 손을 뻗어 승호의 자지를 잡고 흔들었다.

- 츕. 쫍. 쯉. 츕. 쫍.
- 찌걱. 찌걱. 찌걱. 찌걱. 찌걱.

가슴을 빨아대는 소리와 쿠퍼액으로 인한 찌걱거리는 소리가 울렸다. 승호의 자지는 연신 쿠퍼액을 뽑아냈다.

"아아···"
"승호야 기분 좋니?"
"아아··· 누나 최고예요. 벌써 쌀것 같애요···"
"앗! 벌써 싸면 안돼~"

아내가 움직이던 손을 멈추고 승호가 진정되기를 기다렸다.
어느정도 승호가 진정되자 아내가 이어서 입을 열었다.

"저기 쇼파에 다리벌리고 앉아봐~ 누나가 더 기분좋게 해줄께~"

승호가 쇼파에 앉아 다리를 벌렸다. 벌어진 다리사이로 아내가 몸을 넣고 승호의 자지를 잡고 가슴에 비볐다.
자지에 느껴지는 부드럽고 몰캉한 느낌과 귀두밑을 건드리는 혜정의 젖꼭지가 자극적으로 다가왔다.
혜정의 가슴도 승호의 쿠퍼액으로 번들번들 거렸다.

"누···누나."

아내가 요염한 표정을 짓고 가슴사이에 자지를 끼워넣고 가슴을 모았다. 귀두만 살짝 내민상태로 승호의 자지가
가슴에 파묻혔다.
오므린 가슴을 위아래로 천천히 흔들자 귀두가 보였다 사라졌다를 반복하며 음란한 모습을 보였다.
승호는 눈을감고 쿠퍼액으로 인한 미끌거리는 느낌과 부드러운 가슴살결을 느꼈다.

"하아··· 하아···"
"야 임마. 눈 감지말고 봐야지."
"그래 승호야. 누나의 음란한 젖통을 봐줘~"

승호가 다시 눈을 뜨고 혜정의 모습을 봤다. 좋아하는 여자가 커다란 가슴으로 파이즈리를 해주는
현실이 황홀할뿐이었다.

"내 젖통 기분좋니~?"
"하아··· 최고예요··· 살결이 휘감기는게 굉장히 부드러워요··· 매일 비비고 싶어요···"
"앞으로 누나 젖통을 사용해서 마음껏 욕구를 발산하도록해~"
"네 누나··· 고마워요···"

나는 이런 좋은 장면을 놓칠 수 없어 카메라를 가지고와 아내의 모습을 찍었다.

"저기 누나··· 부탁이 하나있는데···"
"응 뭔데?"
"누나가 눕고 제가 위에서 해보면 안될까요?"
"후훗~ 그렇게 해보고 싶니?"
"야동에서 봤는데 저도 한번 해보고싶어서···"
"그래 좋아~"

아내가 바닥에 눕고 승호가 아내의 상체위로 올라갔다. 가슴을 다시 양손으로 끌어모으고 밀착되어 있는
가슴사이로 자지를 밀어넣었다.

"아!!"

아까보다 더한 부드러운 압박감이 전해지자 자신도 모르게 허리를 움직였다.
그리고 사타구니와 젖가슴이 부딪히는 음란스러운 소리가 들렸다.

- 척! 척! 척! 척! 척!
"아! 아! 누나!!"
"그래 승호야~ 그렇게 계속~ 여자 보지에 쑤시듯이 계속 허리를 흔들어~"
"하아! 하아! 누나 예전부터 이렇게 하고싶었어요···"
"그래 앞으로 자주 할수있으니깐 마음껏 사용해~"
"정말 기분 좋아요·· 누나는 어때요?"
"나도 승호가 자지로 즐겨주니깐 좋아~ 승호의 건강하고 단단한 자지가 느껴져서 좋아~"
"아아! 누나 쌀것같아요··"
"쌀것같으면 누나의 젖통에 듬뿍 싸줘~"
"아아!!"
- 찍~ 투둑~ 툭~ 투둑~

싸기직전 자지를 들고 가슴 위로 정액을 분출했다. 끈적하고 진해보이는 정액이 가슴라인을 타고
옆으로 흘러내렸다.
아내가 승호의 자지를 손으로 잡아 귀두를 젖꼭지와 가슴에 문질렀다.

"승호야 좋았어?"
"하아··· 네···"
"승호 정액 굉장히 뜨겁네~"

아내가 손으로 승호의 끈적한 정액을 가슴에 펴발랐다. 정액으로 인한 번들번들거리는 가슴이 음란해 보였다.

"누나 정말 음란해보여요···"
"앞으로 누나 젖통을 승호의 정액으로 케어해줘~"

아내가 정액을 씻으러 욕실로 들어가고 나와 승호는 다시 술잔을 기울였다.

"큭큭. 좋았냐?"
"네. 느낌이 장난아니였어요."
"우리 혜정이 젖통이 꼴릿꼴릿한게 끝내주긴 하지."
"근데 아무리 남편이지만 그런식으로 얘기해도 되는거예요? 여자입장에서 기분 나쁠것 같은데."
"그건 여자마다 틀리겠지. 근데 우리 혜정이는 야한말 좋아해~"
"의외네요···"
"그래서 싫냐? 우리 혜정이가 싸보여?
"아뇨. 그런뜻이 아니구요. 누나의 모습에 조금 놀랐을뿐이예요."
"말은 야하고 음란하게 해도 싼여자는 아니니깐 명심해라."
"당연하죠. 저도 그렇게 생각안해요. 오히려 더 매력적으로 다가와요."
"아무튼 나한테는 최고의 여자야."
"형은 진짜 좋겠어요. 누나를 마음껏 안을수 있어서."
"왜? 너도 혜정이 보지에 자지 꽂아보고 싶냐?"
"그럼요. 저도 혈기왕성한 남자라구요~"
"그렇다고 강제로 할생각은 하지 마라."
"누나가 원하지 않는한은 저도 강제로 할 생각은 없어요."
"그래. 혜정이가 마음의 문을 완전히 열어줄때까지 잘 참고 견뎌봐."
"네··· 근데 형 예전부터 궁금한게 있는데요."
"뭔데?"
"왜 저에게 누나를 안기게 하는거예요? 저같으면 저만 안을수 있도록 꽁꽁 숨겼을텐데."
"아·· 그거? 다 이유가 있지···"
"자신의 아내를 다른남자에게 안기게 한다? 어떻게 보면 비윤리적인 거잖아요."
"너도 나중에 결혼해봐라. 솔직히 아무리 완벽한 여자라고 해도 매일 그것도 몇년동안 안으면
익숙해지게 되어있어."
"저는 아직 결혼을 안해봐서 모르겠네요."
"언젠간 너도 겪을 일이다. 아무튼 매일 안으면 나중에는 발기가 잘 안될정도로 익숙해지거든."

나는 고민을 털어놓듯 승호에게 얘기를 해주었다. 승호도 담담하게 내 말을 들어주었다. 기특한 녀석···

"그나마 나는 발기가 안될정도 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부부관계에 있어서 자극이 필요했지."
"그 자극을 위해 저를 선택하신건가요?"
"처음부터 너를 선택한건 아니였어. 어쩌다보니 너랑 엮이게 되었고, 또 너의 그 착한심성과 진심 때문에
너는 믿을 수 있겠구나 해서 나중에 너를 선택한거지."
"감사해요. 저를 선택해주셔서."
"그러니 앞으로 우리한테 더욱 잘하도록~"
"넵~ 근데 누나의 반대는 없었어요?"
"없었어. 불평불만없이 내 변태적인 성향을 이해해주고 잘 따라와주었지. 뭐, 요즘은 아내도 즐기고 있지만."
"그렇군요. 혜정 누나 정말 좋은 여자네요··· 부러워요···"

니가 부러울게 뭐 있냐. 너도 우리 혜정이를 통해서 욕구 해결하면서."
"그것도 그렇네요 ㅎㅎ"
"아무튼 흥분을 위해 겉으로 혜정이를 창녀취급하는건 상관없어도 진심으로 창녀취급하거나 혜정이가
원하지 않는걸 억지로 하려고 하지마. 그땐 내가 가만안둔다."
"네 명심할께요."

그렇게 잠깐의 대화를 하던 도중 아내가 샤워를 마치고 거실로 다시 나왔다.
뽀송뽀송해진 살결과 검은색 팬티만 입은 아내의 골반이 두남자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역시 우리 혜정이 죽이네~"
"정말··· 누나의 몸매는 환상이네요···"

두남자의 눈에 혜정이의 전체적인 라인이 눈에 들어왔다.
서양인도 뺨칠정도로 늘씬하고 육감적이고 요염한 자태를 뽐내고 있었다.
특히 승호의 시선은 아까 즐겼던 가슴을 지나 골반을 향해있었다.

"아까 젖통에 정신이 팔려서 몰랐는데 누나 골반도 장난 아니네요."
"여보. 승호가 당신 골반에 반한것 같은데 뒤돌아서 뒷태한번 보여줘~"
"그래? 자, 승호야 누나 뒷태 어떠니? 끝내줘?"

잘록한 허리에 이쁜모양의 탱탱한 엉덩이가 승호의 눈을 자극했다.

"네. 꼴릿꼴릿한게 정말 죽이네요~ 따먹고 싶을정도로···"

원래 저런말을 잘 못하는 승호의 입에서 음란한 대사가 나오자 혜정은 살짝 놀랐다.
남편을 쳐다보니 그냥 어깨만 으쓱 거릴뿐이었다.

"ㅎㅎ누나 제 말때문에 조금 놀라셨나보네요?"
"응··· 솔직히 놀랐어. 너 원래 그런말 잘 못하잖아."
"이제는 얘기 할려구요. 이런말을 할정도로 누나가 정말 끝내주는 여자니깐요.
오히려 평범한 말은 누나를 욕보일 뿐이예요."
"후훗. 우리 승호 많이 변했네?"
"만약 기분 나쁘시면 안할께요."
"아니야 좋아~ 그만큼 내가 매력적인 여자라는 소리잖아."
"누나는 정말 매력적인 여자예요~ 헤헤~"

승호가 귀엽게 생글생글 웃었다.
나는 자리에서 일어나 아내에게 다가가 아내의 잘록한 허리와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말했다.

"우리 혜정이 정말 매력적인 여자지. 특히 허리를 잡고 뒤치기로 따먹는 보지맛이 일품이지~"
"아잉~ 승호앞에서 그게 무슨말이야~"
"뭐 어때서~ 어차피 젖통도 까서 흔들고 정액맛도 봤으면서~"
"아직 정액맛은 제대로 안봤거든요~?"
"아참 그렇지 ㅎㅎ"
"원하시면 누나입에 제 자지 물려서 정액맛 제대로 보여드릴수 있는데 어때요~?ㅎㅎ"
"어머어머~ 승호 나한테 자지 빨리고 싶니?"
"당연하죠~ 누나의 그 이쁜얼굴로 제 자지를 맛있게 빠는 모습. 정말 이쁠것 같아요."
"호호~ 미안하지만 아직은 아니란다~"
"알아요 저도 ㅎㅎ"

승호가 일어나더니 아내에게 다가와 나처럼 아내의 허리와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방금 민수형 말한것처럼 뒤치기 맛이 일품이면 제가 민수형 대신 뒤치기로 따먹어드릴수도 있는데···"
"와··· 승호. 어떻게 잠깐사이에 사람이 확변할수있지? 신기하네."
"헤헤~ 원래 다 그런거죠~"

댓글보다는 수위가 약하지만 그래도 직접 귀로 아내를 능욕하는 말을 들으니 흥분되었다.
그리고 승호가 갑자기 아내의 젖꼭지를 한번빨고 엉덩이와 허벅지를 한번씩 쪽쪽거리며 빨았다.
나를 변태성향을 위해서 일부러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나의 성욕을 자극시키기에는 충분했다.

"아앗~ 승호야~"
"언젠가는 저도 누나의 보지에 쑤실수 있는 날이 오겠죠~ 참고있을께요~ ㅎㅎ"
"으우··· 도저히 못참겠네. 나도 한발 빼야겠어."

아내를 데려와 거실 바닥에 앉힌 후 나도 바닥에 앉아 다리를 쫙 벌리고 말했다.

"오늘은 술시중 드는 술집년답게 다뤄야겠지? 자, 엎드려서 빨아봐."
"네 서방님~"
"젖통은 승호 정액으로 더렵혀졌으니, 입은 내 정액으로 더렵혀줄께."

아내가 엉덩이를 들고 엎드린 상태로 내 자지를 정성스럽게 빨기 시작했다.

- 쯉. 츕. 쮸읍. 츄릅.
"후아~ 역시 우리 서방님 자지 맛있네요~"
"나도 우리 혜정이 입보지 맛있어~"

혜정이 열심히 남편의 자지를 빨고 있을 때 승호의 눈에는 혜정의 큼지막한 엉덩이가 보였다.
민수의 말대로 정말 뒤치기 맛이 일품일것같은 아주 예쁜 복숭아 모양의 엉덩이였다.
승호의 자지가 다시 힘을내며 단단하게 섯다.
혜정의 뒤로 다가간 승호가 엉덩이를 만지고 자지를 엉덩이에 비볐다.

"누나의 엉덩이를 보니깐 참을수가 없네요."

엉골사이에 자지를 끼운 승호가 혜정의 허리를 잡고 살살움직이며 비벼댔다.
아내도 직접엉덩이를 움직이며 부비부비 하듯 승호의 자지를 비볐다.
삽입만 안했을 뿐 입으로 자지를 빨고 뒤치기를 당하는 쓰리썸이나 마찬가지였다.
자극적인 모습에 흥분도가 더욱 오른다.

"으윽! 싼다!"

아내의 입안에 한가득 정액을 쏟아붙고 아내는 내 정액을 그대로 삼켰다.
승호는 아직도 아내의 엉덩이에 자지를 비비고 있었다.

"누나 뒷모습이 굉장히 섹시해요."
"내가 말했잖아. 뒤치기 맛이 일품이라고."
"형은 자주 이런 모습을 볼수있어서 좋겠어요."
"여보. 그러지 말고 그거 한번 해줘~"

내말에 엎드려있던 아내가 다리를 쭉 피고 발끝을 꼬았다. 그렇게 되자 허벅지부분이 밀착되어
아내의 다리가 일자로 쭉뻗은 상태가 되었다.

"자, 승호야 저기 보지부분이랑 가까운 허벅지에 자지끼워넣고 보지에 쑤시듯 허리를 움직여봐. 느낌죽인다~"
"그···그런가요."

이런거는 처음겪어보기에 잠시 당황하는 승호였다.
승호가 아내의 엉덩이와 허벅지 위쪽으로 올라타 자지를 둔부쪽 사이에 꽂아넣었다.
승호가 좀더 수월하게 느낄수 있도록 아내도 엉덩이를 살짝 들었다.

- 척. 척. 척. 척. 척.
"아아···!"

승호가 허리를 뒤로 뺏다가 앞으로 밀어넣으며 보지에 박듯이 허리를 움직였다.
상상과 다른 짜릿함과 쪼임에 승호의 허리가 점점 빨라졌다.

- 철썩! 철썩! 철썩! 철썩! 철썩!

"으으··· 형 이거 장난 아니예요. 꼭 진짜로 하는것 같아요! 으으···"

"하아··· 아아···"

비록 삽입은 안됐지만 승호가 허리를 움직일 때마다 자지가 보지를 비비듯 건드리다 보니
혜정의 입에서도 나지막한 신음소리를 흘렸다.

- 찰싹! 찰싹! 찰싹! 찰싹!
"으으!!"

아내의 엉덩이를 때리는 승호의 사타구니 때문에 엉덩이가 물결치듯 흔들렸다.
음란한 철썩임과 실제로 삽입을 한것같은 모습이 나를 미치게 만들었다.
역시나 카메라를 들고와 사진을 찍고 캠코더로 녹화까지 했다.

"으으!! 이건 정말 오래 못버티겠네요. 쌀께요!! 으윽!!!!!"

힘차게 허리를 움직이던 승호가 오래 버티지 못하고 이내 사정을 했다.

"하아··· 후아···"
"느낌 어떠냐?"
"형 장난 아닌데요? 처음 겪어보는 느낌이었어요."

승호가 자리를 비키자 누워있던 아내도 일어나 앉았다. 보지부분의 팬티위와 허벅지에 하얀정액이 묻어있었다.

"승호야 괜찮았어?"
"네. 실제로 하는것 같아서 더 좋았어요."
"괜찮았다니 다행이네~"
"젖통도 크고 엉덩이도 이쁘고 살결도 하얗고 부드럽고 정말 누나 덕분에 제가 호강하네요."
"후훗~ 그러니 앞으로 말 잘듣고 나한테 잘해 알겠지?"
"네~"

그렇게 우리 세사람은 남은 술을 마시며시간을 보냈다.
역시나 승호는 밤 늦게까지 아내의 가슴과 보드라운 살결을 느끼며 몇번 더 사정했다.
아내의 가슴과 엉덩이가 승호의 정액 때문에 마를날이 없었다.
늦게까지 놀다보니 결국 승호는 집에서 자고 좋은 추억을 안고 아침에 일어나 집으로 돌아갔다.

■ 5부 End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