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암캐 스물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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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17,024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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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
혹시라도 제글을 기다리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죄송하기 그지없게 돼버렸습니다 .
허접스런 글이나마 재미있게 읽어주시고 이글에 대한 감상은 댓글로 달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많은 질책과 지도 부탁드립니다 .
 
 
               
                 암캐      스물셋
 
 
 
박사장아내가 고개를 돌려 나를 바라본다 .
그눈 깊은곳에서부터 정염의 불꽃이 활활 타오르고 있었다 .
탐스러운 하얀 젖무덤을 남편의 손에 맡긴채 내쪽으로 향해있는 엉덩이가 마치 내손을 유혹하듯 육덕스럽게 흔들리고 있었다 .
요사스럽게 빛나고 있는 박사장 아내의 눈길이 퍼득이는 자기 엉덩이를 흘깃 쳐다본뒤 내눈을 쏘아본다 .
마치 , 어서 달아오른 엉덩이를 ,,, 아니 엉덩이 뿐만아니라 정염의 불꽃에 휩싸인 온몸을 쥐어짜딸라는 듯이 탐욕스런 붉은 입술이
달싹거리며 내손을 재촉하고 있었다 .
박사장아내의 안타까워 몸부림치는 몸뚱아리를 움켜쥐어 희롱하고 싶은 마음이야 굴뚝같았지만 그유혹을 억누르고 빙긋
웃어주자 여자의 입이 다시한번 달싹거린다 .
 
“흐으응~~~~~ 더어 ? 후우웅~~~~~~ 흐으~~~~~ 미워라~~~ ”
 
박사장 아내가 어쩔수 없다는 듯 다시 고개를 돌려 남편의 목에 팔을 두르곤 귓가에 입을 바싹 들이밀어 뜨거운 숨을 불어넣는다 .
 
“하으윽~~~~~ 좋아요오 ? 하아~~~~ 여보오~~~ 싸장니임~~~~~ 하으응~~~ 하아 하으~~~~~~~ 그마안,,,, 흐으응
가슴이,,,, 저,,,, 저엇이 밖으로 다 나와버렸어엉~~~~~ 하으으으~~~~~ 여보오~~~~~ 다보인단 말야~~~~ 흐으응“
 
“흐흐흐,,,,,,, 보이면 어때,,,,, 끄윽 !!!! 이것봐 마다암~~~ 푸우우~~~~~~~~~~~~~~ 흐으,,,,,, 이렇게 해봐아~~~ ”
 
“흐읍 !!!!!! 아흐윽~~~~~~ 미쳐어~~~~~ 흐어어엉~~~~~~~~~~~ ”
 
밖으로 튀어나온 젖무덤을 우악스럽게 움켜쥐고있던 박사장이 탱글하니 발기된 젖꼭지 하나를 입으로 빨아드리기 시작하자
여자가 자지러지기 시작하며 박사장의 뒷머리를 잡아 젖가슴으로 파묻어버린다 .
 
“푸푸푸~~~~~ 크으음~~~~~ 흐흐흐 ,,, 끄윽~~~~ 마다암~~~ 보지가 꼴리지 ? 끄으윽~~~~ 푸우~~~ ”
 
“옴머!!!! 아이~~ 이이가 점점~~~?!          자알하며언~~~~~~ ”
 
박사장 아내가 말을 하다말고 나를 돌아보더니 색끼 가득한 두눈으로 내눈을 응시한채 젖어있는 입술을 열어 말을 잇는다 .
 
“잘하며언~~~~ 흐으응~~~~~ 싸아앙년,,,, 소리까지 나오겠어요옹~~~~ 후우웅~~~~~~~ 미쳐어~~~~~ 좀,,,,
나조옴,,,,,,, 제바알,,,,, 후우웅~~~~~ 하아하아~~~~~~~ “
 
내눈을 뚫어지게 응시한채 도톰한 입술로 내뱉는 음란한 말에 내 바지앞섬이 들썩거리자 박사장 아내의 혀가 달아오른 입술을
적셔가며 간절한 눈으로 부풀어오른 바지앞섬을 뚫어져라 쳐다본다 .
처음들어설 때 서늘하던 실내공기가 세사람이 내뿜어 대는 음란한 열기로 서늘하던 실내를 조금씩 덥히고 있었다 .
자기 아내의 젖가슴을 희롱하던 박사장이 점점 올라오는 취기를 못이기고 의자 등받이에 고개를 젖혀 걸쳐가면서도 손은 여전히
아내의 젖가슴을 주물거리면서 이제는 자세히 듣지않으면 뜻모를 말들을 중얼거리고 있었다 .
 
“푸우우~~~~~~~~~~ 아우님,,,,, 재밌게,,,,,,, 김마다암,,,,,, 보지가,,,,, 크음~~~~~ 씹,,,,,무울,,,,,,, ”
 
“여보오~~~~ 박싸자앙니임~~~~~ 하으응~~~~~~ 아이잉~~ 취하신거에요옹~~~~~ 흐으응~~~~ 여보옹~~~ 하아아~
다앙신 벌써어 취한거에요오~~~~~ 흐으응~~~~ 여기이~~ 흐응~~ 후웁!!!!!!! 허어억!!!!!!! 나 몰라!!!!! 여보~~~ “
 
고개를 젖혀버린 박사장을 들여다보는 박사장 아내의 엉덩이에 걸쳐져있는 스커트를 걷어올리자 푸짐한 엉덩이 두짝이 그육덕진
모습을 드러낸다 .
허리를 조금숙여 뒤로 내밀어진 하얀 백자항아리같은 엉덩이가 깊은 골을 가운데 두고 육덕진 살덩어리가 양쪽으로 쫘악 벌어져
있었고 벌어진 가운데 틈새엔 갈색의 국화꽃모양의 항문과 이미 질척거리는 보짓물에 이리저리 어지럽게 달라붙어있는 터럭들이
음란하게 내눈을 자극해온다 .
 
“흐으~~~~~~ 시바알~~~~ ”
 
육덕진 엉덩이 살을 양손에 하나씩 움켜쥐자 여자의 조금살붙은 허리가 퍼득거린다 .
 
“후우웁~~~~~~ 하으응~~~~ 여보오!!!!!!! 하아앙~~~ 여보오~~~ 지금 ,,,, 지금 내 엉덩이,,,, 하으응~~~~~ ”
 
손으로 엉덩이살을 움켜쥔거 뿐인데 여자의 몸이 마치 절정에 다다른듯한 몸짓을 보인다 .
희멀건 엉덩이살을 조금씩 천천히 양쪽으로 벌려가자 다물어져있던 조갯살이 ```` 쩌어업````` 소리를 흘려내며 벌어지고 맑은
보짓물을 주륵,, 흘려 내보낸다 .
순간 ,,, 여자의 머리가 뒤로 확제껴지더니 입을 앙다물어 흘러나오는 신음소리를 억누르려 애쓰는듯하나 다 삼키지는 못했나보다 .
 
“끄으읍 !!!!!!!!! 후우~~ 후우웁~~~~ 미쳐어~~~~~ ”
 
손안에서 탱탱한 엉덩이살이 퍼득거리며 미끌거린다 .
커다란 엉덩이가 양쪽으로 쩍 하니 갈라진 살틈으로 머리를 들이밀자 숫컷의 욕정을 불러 일으키는 암컷의 육향이 콧속으로 파고든다
길게 들이마셨다 내뱉는 내 콧바람에 여자의 몸이 둠칫거리며 야릇한 냄새가 진해져간다 .
다른 행위없이 그 한가지만으로도 여자의 토라진 보지에선 맑은 보짓물이 길게 늘어져 내리고 약간의 퇴색된 색깔의 항문이
조였다 풀어지길 반복하고 있었다 .
혀를 길게 내밀어 오물거리는 항문에 살짝 대어본다 .
 
“아그그그~~~~~ 하아압!!!!!!! 거긴~~~ 아아아흐윽~~~~~ 이러다~~~ 아아아앙~~~ 나 ~~~ ”
 
박사장 아내가 눈앞에 길게 늘어져 두서없는 말들을 뱉어내는 남편의 바지에 손을 뻗어 바지앞섬을 움켜쥔다 .
 
“흐으으~~~~ 여보오~~~ 이것좀,,, 이것좀 꺼내줘어엉~~~~~~ 하으으으으으`~~~~ 어서~~~ 으응 ? 여보오~~~ ”
 
“크으음~~~~~ 푸우우~~~ 귀찮아,,,,, 김마다암이~~~~~ 푸우~~~~~~ ”
 
힘들어 하는 남편의 손짓에 박사장 아내가 남편이 입고있는 반바지의 자크를 밑으로 당겨 열고 그속으로 손을 집어넣는다 .
짐작은 하고있었지만 박사장 아내의 하얀손에 힘없이 늘어진 남편의 자지가 쥐어져 딸려 나온다 .
박사장 아내가 상관없다는 듯 ,, 아니 이럴줄 알고있었다는 듯 시커멓게 늘어져 있는 남편의 자지를 누에고치같은 손가락으로
조물딱거리며 고개를 뒤로 돌려 나를 바라본다 .
마치 ```다음엔 어떡할까요~~? ```` 라고 묻는듯한 눈빛이 질질 흘려대는 보짓물을 주체하지못하는 음탕한 암캐의 눈빛이다 .
 
“하으으으~~~~ 여보오~~~~~~~ ”
 
남편을 바로 앞에두고 뒤에서 자기 엉덩이를 희롱하고 있는 남자한테 음란한 치태와 함께 여보란 소리를 뱉어낸다 .
이 음탕한 몸짓과 말이 나를 달아오르게 만든다 .
 
“빨아,,, 게걸스럽게 ,,,,, 아주 더럽고 음탕스럽게 그걸 빨아봐,,,,,,,, 그럼,, 잘빨면 좋은걸 줄게,,,, 흐으~~~ 시바알년”
 
“흐읍!!!!! 흐으응~~~~ 좋은거어~~~? 하아아~~~ 하아~~~~~ 좋은거어? ”
 
“그래 ,, 아주 좋은거 ,,,,,, 보지에,,,, 이 질척거리며 벌렁이는 개보지에 ,,,, 아주 좋은거 박아줄게 ”
 
“ 크흐응~~~~ 개~~~ 보오지 ? 흐으윽~~~~~~ 미쳐어~~~ 내 보오지가,,,,,,, 개,,,보오지이 ~~~~~  ?   하으으읍~~~~~~~
너무해에~~~~~~~~ 흐으으응~~~~~~~ 좋은거어~~~? “
 
박사장의 아내가 다시 고개를 돌려 남편의 힘없이 늘어져있는 자지를 물어간다 .
고개를 남편의 자지에 쳐박자 커다란 엉덩이가 높이 들리며 더 벌어져간다 .
내가 뱉어낸 저질스런 말들이 불타오르는 음심에 휘발유를 뿌린 듯 두툼하게 볼거져 벌렁거리는 보짓살틈에서 찐덕이는
보짓물이 길게 늘어져 바닥으로 떨어진다 .
 
“푸우우~~~~ 음~~~ 좋아좋아~~~~~ 크으음~~~~~ ”
 
“츄르릅~~~~~~ 츄우웁~~~~~~~ 하으응~~~ 좋아요오~~~ 여보오~~~? ”
 
남편에게 하는말이 아닌 나한테 물어보는양 고개를 돌려 날 바라보는 박사장아내의 붉은 입술언저리는 침이 질질 흘러
번들거리고 있었다 .
여전히 늘어져 있는 남편의 자지를 입에서 뱉어내곤 육덕진 엉덩이를 희롱하는 나에게 간절한 눈빛을 보내며 엉덩이를 흔들어댄다.
 
“흐흐흐~~~~      일단 갈증부터 풀고~~~~ 계속 빨고있어 ,”
 
하얀 이조백자마냥 커다랗게 내밀어진 엉덩이를 양손으로 나누어쥐고 갈라진 틈속으로 뜨거운 숨을 불어넣으며 혀를 길게
내밀어밑에서 위로 느릿느릿 핧아올라가자 여자의 두툼한 허벅지가 푸들거리며 떨어댄다 .
 
 
 
 
###이곳을 찾아주시는 모든 야객분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혹시 오타가 있더라도,,,,,,,  아시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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