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발리 그후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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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14,050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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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으~~흠아~~아~~"
베론의 손이 브라우스 단추를 풀기 시작 하자 지연은 기대에 찬 눈빛을 반짝이며 비음 섞인 신음을 내었다
지연의 가슴은 한껏 부풀어 올라 베론을 유혹 하는듯 오르 내리고 있었다
베론의 손이 브라우스를 헤치고 브래지어를 젖히며 가슴을 쓸어 쥐었다
"어~으~흑"
"베리 텐더,,,,"
"아~~아~앙 아~아~앙"
지연은 여전히 눈을 감은체 가슴을 쓰다듬는 베론의 손길을 느끼며 비음을 흘려 냈다
비음은 베론에게 자신감을 찾게 하며 베론의 손길은 차츰 거칠어지고 대담해졌다
지연은 젖어오는 보지를 느끼며 흐느꼈다
"아~흐~~윽"
"지연~~두유 원츠 미"
".........."
베론이 가슴의 정점에 위치한 유실을 손가락 사이에 끼고 손가락에 힘을주며 짖궃게물었다
지연은 대답 대신 감았던 눈을 뜨고 살짝 홀겨 보았다
보지에서는 이미 흥건 하게 보짓물이 흘러 밴티를 적시고 있었다
흐르는 보짓물에 치마가 젖을까 걱정스런 지연이였지만 이내 눈을 감았다
베론은 지연의 밉지 않게 흘겨 보는 지연을 바라 보며 귀엽다는듯이 지연의 볼을 살짝 꼬집었다 놓았다
지연은 다시 눈을감고 베론의 손길이 주는 짜릿한 쾌감에 집중하려 애썼다
베론의 손이 브라우스를 벗기기 위해 마지막 단추 마저 풀자 지연을 몸을 한쪽으로 기울여 주었다
브라우스가 벗겨져 나기자 눈부시게 하얗게 빛나는 지연의 속살이 드러났다
"흐~~음"
베론은 자신도 모르게 숨을 들이 마셨다
지연의 속살을 처음 보는것도 아닌데 새삼스러이 아름답게 느껴진다
지연은 베론의 손이 등뒤로 들어 오자 상체를 살짝 들어 브래지어 후크를 풀기 편하게 도와주었다
강하게 옥 줴여져있던 풍만한 유방이 출렁이며 드러났다
먹음직한 커다란 복숭아 모양으로 깨끗하고 하얀 피부에 복숭아의 봉긋한 끝에 핑크 빛 유두는
베론을 황홀하게 만들었다
"흐읍~아~아~~~~아~~~~앙"
"쪼~~오~~~옥"
베론이 지연의 유두 하나를 입에 넣고 쭈욱 빨아 올렸다
강하게 빨아 올리자 마치 치즈가 늘어 나듯이 따라 올라 오는 유두와 가슴. . .
베론은 마치 아기가 엄마의 젖을 빨듯이 집요하게 꼭지를 빨아 댔다
보지는 이미 흘러 넘치는 보짓물 로 홍수를 이루고있었다
"아~~~아~~~아~흐~~흐~~응"
"쪼~~옥~~쪽~~추~~우~~읍"
높아가는 지연의 쾌락에 희열을 담은 비음과 베론의빨아대는소리가 화음이라도 맞추는듯 어울렸다
베론이 침으로 번들거리는 지연의가슴을 두손으로 모아 쥐고는 양쪽 유두를 번갈아 빨기 시작했다
지연의 보지에서 흐른 보짓물이 허벅지를 서서히적시며 흘렀다
"후루~~~룩쩝~~~쩝"
"아~~~앙~~아~~~아~~흐~~흑"
"지연, 베리~~텐더~~~"
"아~~흐~~~아~~오~~모~~~올~~~~라"
"하우 이즈 필???"
".......조~~~아~~~요"
지연은 베론의 물음에 대답을 하고는 부끄러운지 고개를 옆으로돌렸다
가슴을 빨면세 한손을 밑으로 내린 베론은 지연의 치마를 끌어 올리기 시작했다
무릅을 덥고있던 치마가 구겨져 올라가며 히뿌연 허벅지가 드러 나기 시작했다
보짓물로 젖은 팬티를 들킬까 노심 초사 하는 지연. . .
정우는 베론과의 회의 중에 울리는 전화 진동소리에 액정을 확인 했다
'세상에서 제일 이쁜 사람'
지연이였다
하지만 회의중 이라 받을수가 없었다
서너번 반복 해서 울리는 진동
옆에서 인사믈 쓰는 상무와 다른 임원들
정우는 밧데리를 분리 하고 회의를 계속 한다
회의가 끋나고 울리는 베론의 전화벨
전화기를 확인 하고 얼굴에 슬쩍 보이는 미소
그리고 정우를 뚤어 져라 바나보는 베론
정우와 눈이 마주치자 미소를지어 보이며 통화 버튼을 누른다
"돈 크라이!!!"
베론은 누군지 모르지만 굉장히 깍듯하게 대하면서 울지 말라고 한다
그리고 손짓으로 정우와 나머지 사람들에게 나가 라고 손짓을 했다
밖으로 나온정우가 전화기 밧데리를 끼우고 있을때 지나가던 상무가 한마디한다
"이 과장 회의 시간에는 좀 삼가해야지, 지금 바로 현장으로 가 보게. . . "
정우는 상무의 둣 모습을 바라 보다가 서둘러 주차장으로 이동했다
차에 시동을 걸고 출발 하려는데 베론이 다가왔자
"이과장닝. 현장 가나 봐요?"
"네. 사장님"
"그럼 수고 해요"
정우가 차를 출발 시기려 악셀에 발을 댈때
"참 미세스 리 도 잘 지내지요??"
갑자기 지연의 안부른 묻는 베론은 얼른 가라는 듯 손을 휘저었다
룸 밀러 로 보이는 베론이 알수없는 미소를 흘리며 자신의 차로 가 문을 열고 있었다
지연의 치마를 끌어내려 침대밑에 던져 버리는 베론
맨 몸에 분홍팬티 만 걸친 지연은 눈을 감고 칭을 한번 삼키고는 부끄러움을 얼굴가림으로 대신 했다
"흐읍~~~흡~~흑"
베론의 손이 지연의 종아리를 쓸어 올렸고 지연의 몸이 뒤틀렸다
손으로 종아라 부터 무릅까지 쓰윽 쓰다듬은 베론은 지연의 밑에 앉았다
".....??"
지연이 궁금 한듯 눈을 뜨고 밑을 보니 베론이 침대 밑에 앉아 자신이 보지 둔덕을 바라보고 있었다
"흐~~~으~~응~~~아~~흐~~~~응"
베론의 혀가 종아리를 쓸듯이 핧아 올리자 지연은 온몸에 짜릿한 전율이 흐르고 소름이 돋아났다
"하~~아~~악~~~어~~~으~~흑"
"지여~~~어~~~언"
"아~~아~~~앙 베~~에~~~흐~~~윽~~~로~~론"
종아리와 무릅 부근 에서 더이상 위로 올라오지 않고 손과 혀로 쓰다듬고 핧기만하는 베론. . .
지연은 애가 탄다
온몸이 무언가에 눌려 있는듯한 갑갑함과 보지는 막힌듯 답답했지만 아직 때가 아니라는 듯 베론은
지연의 애를 태운다
"아~~흐~~~흥 베~~에~~~론"
"........."
"베에~~~론~~~~"
대답 없이 물고 빨기만 하는 베론
애타게 베론의 이름을 부르며 몸부림 치는 지연
"텔미,유~~아~~원츠~~~미??"
"흐~~~으~~~읖,아이~~원츠~~~~유,베~~에~~~~로~~~온"
지연은 베론에게 더이상 버틸 힘도 의지도 없어 보였다
베론은 회심의 미소를지으며 손을 움직여 지연의 허벅지를 살짝 벌리고는 지연의 보지둔덕을
손바닥으로 지긋이 눌렀다
지연의 팬티는 이미 젖어 있어 축축 했지만 베론은 오히려 만족 스러워 했다
그 만큼 지연이 자신을 받아 들이고 흥분한 증거라 생각한다
'흐흐 지연을 이제 다시는 못 밧어 나게 할 순간이군!!!'
"아~~흐~~윽아~~아 ~~아"
지연의 콧소리가 더욱 높아졌다
베론이 중지 손가락으로 팬티위의 보읏 쏫아있는 부분을 누르자 지연은 자지러 질듯이 몸을 떨었다
"크~~~으~~~~억"
베론의 손가락이 집중적으로 지연의 크리토리스를 문지르기 시작하자 지연의 보지에서 애액이 쏟아져 내렸다
"아~~아~~~악 크~~~어~~~어~~~으~~~윽"
절정에 이른듯 목이 메인 듯한 신음을 흘려낸 지연이 부들부들 떨다가 추욱 늘어졌다
지연이 안정을 찾는듯 보이자 베론은 팬티를 벗기기 위햬 두손을 지연의 허리춤에 대고 팬티를 잡았다
보짓물 흠뻑 젖은 팬티는 싑게 내려 오지 않았지만 베론은 서두르지 않았다
팬티를 다리에서 빼낸 베론은 분홍 빛으로 물들어 입을 벌리듯 살짝 벌어져있는 지연의 보지를 한참동안 바라보며 입 맛을 다셨다
"후~~루~~~루~~~룩 쩌~~~어~~~업"
"아~~~흐~~~으~~~어~~억"
"쭈~~~웁~~쭈~~~우~~~~욱"
"아~~아~~아~~앙"
베론이입으로 보지전체를 덮으며 혀를 내밀어 보짓 살을 가르고는 안쪽을 찔러갔다
흐르는 보짓물이 채 흐르기 전에 베론의 입으로 들이 마셔 졌다
"후~~루~~~룩후룩"
"흐~~~~으~~~응~~아~~하~~~아~~앙"
지연은 연이어 공격 해오는 베론의 머리를 잡고 이를 악물었다
"크~~~~어~~~어~~억"
지면의 몸이 침대에서 솟구치며 튕겨 올려졌다
"아~~마~~~하~~악"
"쪼 ~~오~~~옵~~~옥"
입술로는 지연의 크리 토리스를 빨면서 중지 손가락을 세워 보지에 깊이 박아 넣은 베론
"아~아~히~~어~~억"
지연은 너무나 오랜 만에 보지를 가르며 들어온 이 물질에 정신이 아득해진다
"아~~흐~~윽 ~~베~~~론"
"후루~~~~~룩"
"아~~아~~~베~론 너~~~무. 조~~~~아"
베론은. 손가락에 느껴지는 보지 주름이 살아 움직이는 것에 감탄의 탄성을 질렀다
"오~~~우~~~ 지여~~~연 그~~~레~~~이트"
"아~~~아~~~~아~~~~"
베론이 손가락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빠르게 움직이며 손을 타고 흐르는 보짓물 질척이는 소리를 들으며 지연의
얼굴에 나타나는 표정을 보며 천천히 속도를 줄였다
"아~아~악~~아~흐~으~억"
'쑤걱~~~쑤거~~ㅓㄱ~~'
"아~~흐~~윽~~어~~~엄~~~마~~~아~~~"
보지에 전해 지는 지독한 쾌감에 지연은 거의 울부짖었다
"아~~~흐~~흐~~~~어~~~~억"
'쑤걱쑤걱'
지연의 보짓물은 침대 시트를 완전히 적셔버렸다
마치 오줌이라도 싼것 처럼 흥건하게 흘러내리는 보짓물을 한참동안 받아마신 베론의
입가가 보짓물로 번들거렸다
현장에서 돌아온 정우는 사무실에서 전화기를 붙들고 안절부절 못하고 있었다
몇번이고 전화를 걸어 보지만 전원이 꺼져있다는 안내 멘트만 나왔다
집전화도 해보지만 공허히 울리는 벨 소리뿐. . .
서둘러 퇴근 해. 집으로 차를 몰고있는 정우의 머릿속에 자꾸만 떠오르는 베론이
자사을 바라보며 짓던 비릿한 미소
베론에게 박히며 몸부림치던 아냐 지연의 모습
아닐거야 하고 머리를 흔돌어 보지만 한번 떠오른 잔상은 사라지지 않는다
아파트에 도착해 현관 비밀번호를 누르는 손이 덜덜 떨린다
문이 열리고 불이커진 거실과 뵈이지 않는지연의 모습
한편으로는 다향이다 싶지만 지연의 행방에 다시 고개를 드는 불안감
집을 여기저기 둘러 보지만 특별한것이 없었다
'친구 라도 만나러 갔겠지??'
라고 위로하면서 냉장고에서 맥주를 꺼내 쇼파에몸을누이는 정우였다
베론은 지연의 다리를 끌어 내려 침대 끝에 엉덩이를 걸쳐 놓았다
"지연"
"....????"
"두유 원츠 퍽 미??"
지연의 보지에 발기되어 끄덕 거리는 자지를 슬쩍 슬쩍 문지르며 다시 묻는다
베론을 애처롭게 바라보는 지연
베론과 눈을 마주 보면서 고개를 끄덕이는 지연
"어~~~어~~~억~~크~~으~~~~흡"
"흐~~으~~~읍"
베론의 허리가 앞으로 서서히 밀리자 지연의 보지는 완전히 젖었음에도 저항을 하듯이 입을
싑게 벌리지 않았다
베론의 허리에 더욱 힘이 가해지고 서서히 보지를 벌리면서 박혀 드는 커다란 자지에 지연은
숨이라도 넘어 가듯 쥐어짜는 비음 섞인 신음소리를 내 뱉었다
베론 역시 지연의 보지가 빡빡 하게 조이는 힘에 가슴에서 부터 쥐어 짜는 신음을 흘렸다
"아~~~아~~~~악"
"크~~허~~억"
지연은 보지를 꽉 채우며 밀려 드는 자지를 좀더 많이 깊게 받아 들이려는 듯 다리를 활짝 벌리고 허리를 들어 앞으로 밀었다
베론의 자지가 뿌리까지 다 들이 박혔다
지연의 숨소리는 오히려 편안해졌다
"하아~~~하아~~~하아"
"후~~욱후~~욱"
베론과 지연은 서로를 끌어안고 다가올 거대한 쾌락의 파도에 대비 하는듯이 숨은 고르며 입술을 맞대고 서로 빨기 시작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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