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발리그후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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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14,135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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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탁자위에 이리 저리 흐트러져 있는 맥주캔
쇼파에는 정우가 그곳이 자기 자리인듯 누워 자고 있다
악몽 이라도 꾸는지 팔을 내 저으며 무언가를 잡으려 한다
깜짝 놀라 몸을 일으키는 정우
안방 문을 살며시 열고 안을 들여다 보니 침대에 누워 있는 지연 이 보인다
시계를 보니 새벽3시를 지나고 있는 시계바늘
잠들어 있는 지연의 얼굴을 물끄러미 바라보다가 얼룩진 두눈물 자국을 발견 했다
가만히 얼굴을쓰다듬는다
샤워도 안하고 옷도 안갈아입고 지연의 옆에 누었지만 웬지 어색함에 불편하게
느껴지는 지연 의 옆자리였다
옆 으로 고개를 돌리다가 코에 박히듯 맡아지는 진한 샴푸 냄새
정우가 처음 맡아 보는 샴푸 냄새 였다
머리가 복잡해 져 잠이 오질 않는다
당장 깨워서 어디서 무엇을 했냐고 따지고 싶지만 겁 부터 난다
좀 전 꿈에서 자신을 버리고 돌아서 가던 지연 의 모습, 그리고 베론의 팔장을끼고 서로 웃던 모습....
"아~~아~~흐~~어~~~엉"
"오~~우~~베이~~~비"
베론이 허리를 뒤로 빼자 지연의 입에서 앓는 소리가 터져 나왔다
보지를 꽉 채우고 있던 거대한 자지가 빠져 나가자 온몸의 기력도 같이 빠져 나간듯 앓는 소리가 났다
다시 베론의 입술이 지연의 입술을 빨려는듯 다가와 거칠게 닿았다
그리고 강하게 허리를 앞으로 밀어 자지뿌리 까지 한번에 박아 버렸다
"우~~우~~~웁"
지연은 보지를 한번에 벌리고 들어와 자궁 까지 박히는 자지가 주는 꽉 찬 느낌에 가슴을 쥐어짜느듯한
신음소리를 흘리며 베론을 꼬옥 끌어 안았다
"크~~어~~억 베~~로~~온"
"허~~억~지연~~유~~어~~푸~시~~타~/이/~~-트"
"베~~로~~~온~~아~흐~너무~~~끄~~왁~~차~~~요"
"허~~어~~~억~~~지연"
"아~아~앙~베론 너무~~꽉차~~~~서~~터~~~어~~질~/거~~가~~~타"
"오~~우~~베이비"
베론은 서두르지 않고 지연을 뜨겁게 달아 오르게 했다
지연은 보지를 가득 메우는가 싶으면 다시빠져 나가는 베론의 자지에 완전히 넋이 빠진듯이 베론을
끌어 안고는 비음 섞인 신음 소리를 높여 갔다
베론은 지연의 신음 소리에 더욱 흥분이 더해지며 허리 움직임이 서서히 빨라지고 강하고 격렬 해졌다
"아~흐~~ㄹ읔~~커~어~~억"
"헉~~허~~어~~억"
'뿌직~~뿌직'
'퍽~~퍼~~억'
'뿌~~직, 퍽퍽~~퍼~~억'
베론의 허리 움직임이 빨라지자 지연의 보지에서 쏟아내는 보짓물이 베론의 허벚를 적실 정도로 많아졌다
보짓물과 자지의 애액이 뒤섞이며 허연 거품을 만들었고 보지에 자지가 박힐때 마다 음란하기 짝이 없는 기묘한
마찰음이 울려나왔다
"아~~~흐~~으, 베~~에~론, 아~흑"
"헉~~허~헉, 지연하우 이즈 피~~~일?.."
"어~~으~~흐~~윽너~~ㅁ~~으조~~~~아~~요"
"베이~~~비~~~~"
보지를 꽉채우고 길이도 길어서 오직 베론 만이 경험한 영역이 존재 한다
정우도, 결혼전에 사귀던 대학 동창도,결혼후 경험한 일탈 에서도 베론의 영역은 아무도 범하지 못했다
오직 베론 에게 만 허락된 곳 지연의 보지 깊숙 한곳에 있었다
무엇 보다 깨끗하고 어디 보다 신성한 곳, 2세를 잉태 하여 10 개월간 생명을 키우는 공간 자궁.
그런 자궁 으로 들어가는 입구 였다
그곳을 처음 정복한 베론 이였으며 그만이 닿을수 있음을 아는 지연은 베론 만이 줄수 있는 쾌락을 충분히
바드려는듯이 필사적으로 베론에게 매달렸다자지가 빠져 나갔다 다시 박히면서 자궁 입구에 닿으면 지연은
마치 망치로 두드리는 듯한 느낌에 숨도 쉬기 어려웠다
"크~~~어~~억~~어~~엄~~마"
"후~~우~~~욱허~~러~~헉"
베론도 가쁜 숨 을 내쉬며 얼굴이 찡그려졌다
지연의 보지는 특별했다
여러 나라를 돌며 많은 여자를 맛봤지만 지연 만큼 강한 조임과 살아 움직이는 보디는 처음 이였다
지연의 질 주름은 마치 꿈틀대는 주름으로 만들어진 용수철 만큼 탄력이 있었고, 그런 탄력때문 인지
보지가 조여지면서 보지 안으로 빨아 들이는 것 같았다
흡사 거머리가 피를 빨아 들이려 머리를 박고 빨아드리는 듯 했다
베론은 몇번의 사정 감이 왔지만 용케 참아낸 자신이 대견했다
특히 뿌리까지 박아 넣으면 닿는 급격히 좁은 공간은 베론을 금방 싸게 할것 같았다
지연 에게 만 그런 느낌을 받을수 있었다
"아~아~아~앙~베론~~주~~~글~~~가~/타"
""지~연~~마이~~베이비"
"베~~론"
지연은 오르가즘에 이른듯 베론의 이름을 부르며 고개를 뒤로 젖히면서 부들 부들 떨기 시작 했다
"으~흐~윽"
"..?.............."
베론은 공격을 멈추지 않고 더욱 격렬하게 박아대기 시작했다
지연의 허리가 활 처럼 휘어지며 베론의 몸을 순간적으로 튕겨냈다
"아아~~악"
"?......."
거의 비명 에 가까운 신음 을 내지른 지연
그 순간 베론은 자지를 무언가가 움껴쥐고 떨면서 안 으로 끌어 당기는 힘을 느꼈다
처음 느껴 보는 조임과 흡압 이였다
조금 만 움직여도 바로 싸 버릴것 같았다
베론은 움직임을 멈추었다
부들 부들 떠는 지연을 가만히 안아주는 베론....
한참을 지연을 안고서 자지를 조이는 보지의 힘이 사그러 들기를 기다렸다
서서히 지연의 숨소리가 안정되고 보지의 떨림이 줄어들자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었다
"어~~으~~~흥~~~?.."
보지에서 자지가 빠져 나가자 지연은 보지에 전해 지는 허전함에 베론을 의아한 눈 으로
바라보았다
"지연, 유아~~라잍??"
"아~~으~~죽는~~줄~~~"
지련이 부끄러움에 고개를 숙이자 베론은 지연의 얼굴을 쓰다듬으며 부드럽게 키스를 했다
그리고 침대에서 몸을 일으켜 앉은 뒤 지연을 안아 다리 위에 올라 오게 했다
지연은 베론이 원하는것을 안다는듯 베론의 자지를 잡고 보지에 맞추고서 밑으로 허리를 내렸다
"아~~~흐~~윽~~아~~아~~~베론"
"흐~~윽~마이~~~허니~~~/"
지연은 정상의보다 더욱 깊게 박혀 드는 자지가 자궁 까지 닿는 느낌을 받 았다
배론 역시 쪼그리고 앉는 지연의 자세가 보지의 조임을 배가 시키자 탄성이 저절로 흘러 나왔다
지연의 허리가 회전을 하면서 자지를 뿌리 까지 삼키자 그대로 보지를 비벼 댔다
"오~~~우베이비~~~피~~일~~굿"
"아~~으~~윽~나도~~~조아~~~~"
지연은 상하 로 움직이다가 엉덩이를 맷돌 돌리듯 돌리며 자지가 뱃속을 휘젖는 것 같 은 느낌에
베론의 목을 더욱 끌어 안았다
베론 은 지연이 목을 끌어 안자 얼굴에 부벼 지는 유방을 입으로 빨아댔다
유두를 물고 빨자 지연은 온 몸을 잔잔하게 떨었다
"아~~아~~/앙~~흐~~으~~응"
'쭉~~쪼~~옵'
"아~~이~~~잉~~아~~으흑"
지연의 신음은 비음을 섞은 교태로 변해 갔다
베론은 지연의 교태 섞인 소리를 들으며 지연이 허리를 잡고 위아래로 흔들었다
"아~~하~~아하~~~악"
"오우~~~지연~~웻,~~유어~~푸시~~베리~~~하~~앗"
"아~~흐~~나도~~~오~~뜨거~~~워"
"헉 헉~~/크~~으~~"
"아~~아~~보지가~~~타~/~는~~~거~~가~~~타"
지연과 베론은 지칠 줄 모르는 사람 인듯 했다
베론은 지연을 침대에 업드리게 한후 엉덩이를 들게 하자 발리에서의 항문 섹스가
떠올라 겁 이났다
"베로~~온 항무~~운~은안돼요~~"
"노~~프~라브럼"
지영은 보지를 다시 쑤셔 오는 베론의 자지를 받으며 안심 했지만 왠지 아쉬움도
남았다
"아~~흐~~윽 너무~~~기~~~~퍼"
"오~~우~~베이~~비"
"아~흐~~~으~~어~~~억"
"유~~어~~푸시~~타이트~~~"
"아~~흐~~으~~~보지가~~~터~~질거~~~가~~~타~~아요"
베론의 지치지 않는 체력에 지연은 놀라움 을 느끼며 그동안 자신을 짖 누르던 답답함 과
무언가 막힌것 같은 갑갑함이 모두 사라지는 느낌에 더욱 깊게 베론을 받아 들였다
"아~~아~~으~~~흐~~윽"
"베~이~~비~오~~우~~베이비"
"아~아~악"
"오~~어~~억~~지련~~아임~~커~~엄~~잉"
지연이 다시 절정에 오른듯 침대 보를 움켜 쥐고 허리를 꺽었다
경련 하듯이 떠는 지연의 뒤에서 마지막 피치를 내던 베론도 급격하게 다가오은 사정 감에 자지를 뿌리까지
깊숙히 박아 넣었다
"아~~흐~~억아아~~~~악"
"크~~으~~으~~흑"
"아~~아~~악~~뜨~~거~워~~~어"
"베이비~~~~후~~~우~~~윽"
지연의 보지에 깊이 박아 넣은 자지에서 뜨거운 액체가 쏟아져 나오며 지연의 자궁 을때렸다
베론은 아직도 떨고 있는 지연의 등 을 쓰다듬 으며 마지막 한방 울까지 짜내는듯이 자지를 보지에 밀어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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