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인생역전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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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8,924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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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여자를 자기 집으로 데려와 어찌할 바를 몰랐다. 이런 상황에서 술기운이 빌리를 흥분시켰다. 빌리는 어쩌면 드디어 여자랑 섹스할 수 있다는 생각에 가슴이 뛰었다.
빌리는 망설임 없이 술에 취한 야오를 자기 침대에 눕혔다. 빌리의 심장이 고동쳤고 빌리는 옷을 훌훌 벗어던지기 시작했다.
야오는 빌리가 자기 옷을 잘 벗길 수 있도록 잘 따라 움직여주었다. 빌리가 바지를 내릴때면 빌리가 눈치채지 못할정도로만 엉덩이를 들었다.
야오는 빌리를 자기 남자로 만들고 싶었다. 빌리의 재력은 정말 매력적이었다. 게다가 집안에 들어와서 지금까지의 분위기로 보아 빌리는 이 집에 혼자 사는 것 같았다. 야오는 본인의 매력으로 빌리를 녹여야겠다고 마음먹었다.
빌리는 처음하는 섹스였기 때문에 옷을 벗기자마자 거칠게 야오의 두 다리를 잡아 올린다음에 야오의 머리를 향해 내렸다. 야오의 하체가 야오의 머리 쪽을 향해 접혀지자 매우 선명하게 야오의 보지가 보였다.
빌리는 호기심에 보지를 핧았대었다. 야오의 보지를 핧을 때마다 야오의 교태어린 소리를 냈다.
“아응..앙..앙..”
빌리가 야오의 보지를 핧으면 핧아댈수록 빌리의 심벌이 기지개를 피고 용트림을 하기 시작했다. 빌리는 도저히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서 자지를 야오의 보지 속으로 집어넣었다.
야오는 빌리의 자지가 너무 컸기 때문에 두 눈을 크게 뜨고 아파서 소리를 지르고 말았다.
“헉!”
빌리가 술에 취하지 않았다면 당황했겠지만 빌리는 겁도 없이 피스톤질을 계속했다.
‘헉, 헉, 헉’
“하윽…학..학..학..”
빌리는 쉬지 않고 허리를 놀렸다. 빌리의 몸은 축구로 다져졌기 때문에 지치지도 않고 일정한 속도로 자지를 보지에 박아댔다. 야오의 보지를 들어갔다 나왔다 하던 빌리의 자지가 야오의 애액이 묻으면서 끈적끈적해지기 시작했다.
빌리는 자신의 자지를 쥐어짜주는 야오의 보지에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야오도 정신줄을 놓은 것은 마찬가지였다. 자기가 만났던 남자들 중에서 빌리만큼 강한 남자가 없었다. 빌리는 빠르고 강하게 일정한 속도로 꾸준하게 피스톤질을 이어갔다.
야오는 처음에 자는 척을 하다가 빌리를 유혹할 생각이었지만 이미 야오의 머릿속은 빌리의 좆질로 새하얘졌다. 야오는 빌리의 자지가 빠르게 들어왔다 더 빠르게 연속적으로 나갈 때마다 황홀했다.
‘찹 찹 찹’
“하악~ 학 학 헉”
빌리는 좆질을 이어가면서 상체를 앞으로 숙여서 오른손으로 야오의 젖가슴을 만져대기 시작했다. 빌리는 야오의 젖꼭지를 엄지와 검지로 비틀었다가 유방을 강하겨 움켜쥐었다.
빌리가 야오의 유방을 움켜쥐었을 때 빌리의 자지는 인내심을 상실했다. 빌리의 자지에서 정액이 콸콸콸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다. 자지에서 나오는 정액은 질벽을 강하게 때렸다.
야오는 빌리의 정액을 받고 ‘아뿔싸’했다.
“Oh my God!”
야오는 아연실색했고 빌리는 자지를 보지에서 뺐다. 야오는 빌리가 보지에 정액을 방출해서 당황스러웠다. 야오랑 다르게 빌리는 태연했다. 빌리는 보지에서 자지를 뺐어도 야오의 유방을 계속해서 만져댔다. 빌리는 두 손으로 야오의 유두를 돌리기시작했다. 야오는 자신이 크게 실수 한 것같았다.
빌리는 자기 주변에 여자가 흔하지 않기 때문에 오늘이 아니면 섹스를 못 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빌리는 야오의 몸을 돌려서 엎드리게 만들었다. 빌리는 아무런 망설임도 없이 야오의 애널로 자지를 밀어넣기 시작했다. 야오의 애널은 보지랑 다르게 자지가 쉽게 들어가지 않았고 야오는 아파서 소리질렀다.
“하지마! 아프단 말이야”
야오가 절규하면 할수록 빌리의 자지는 야오의 애널을 뚫으려고 했다. 뚫리지 않을 것 같던 애널이 마침내 뚫렸다. 빌리는 야오의 애널이 가져다주는 쪼임에 다시 한 번 흥분했다.
“Oh Yeah!”
야오의 절규는 이어졌고 빌리는 야오가 메아리치면 메아리칠 수록 속도를 올렸다.
“아~아~”
‘찹…...찹….찹찹…찹찹…찹찹찹..찹찹찹찹’
빌리의 좆질에 가속은 있었지만 감속은 없었다. 빌리는 조금의 헉헉거림도 없이 야오의 애널을 사정없이 유린했다. 빌리의 매끈매끈한 자지가 야오의 애널을 계속해서 쑤시던 도중 야오는 완전히 정신을 놓고 쾌락에 몸을 맏기게 되었다. 야오는 처음하는 애널에서 보지로는 못 맛봤던 묘한 쾌감을 느끼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빌리는 야오가 다시한번 섹시한 신음소리를 내기시작해서 가슴이 뛰다 못해 터질 것만 같았다. 빌리의 자지가 그 소리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했고 이번에는 야오의 애널에 사정했다.
빌리는 고개숙인 자지를 야오의 애널에서 꺼냈다. 빌리가 자지를 완전히 뺐을 때, 괄약근의 힘이 빠진 야오는 똥을 침대위에 싸버렸다. 야오가 똥 싸는 모습에 빌리는 술이 깨버렸고 야오는 쥐구멍이라도 찾고 싶었다.
“What the fuck!”
당황한 야오는 자기 눈에 들어온 빌리의 자지를 입에 물었다. 야오가 자지를 빨아주기 시작하자 빌리는 짜증이 가라앉았다. 고개숙였던 빌리의 자지는 한 번 더 용트림했다.
‘쪽~쪽! 쭈업~쭈업 쭈우압~’
당당해진 빌리의 자지는 야오의 입으로만 해결하기에는 너무 두껍고 길어서 버거웠다. 야오는 빠는 것을 멈추고 빌리를 밀쳐 침대에 눕힌 다음 빌리의 자지에 보지를 위에서 내리꽂았다.
야오는 온몸의 힘을 보지에 모아 보지 근육을 최대한 이용했다. 빌리는 야오가 직접 조여주는 느낌에 감회가 새로웠다. 빌리는 야오의 기술에 입이 떡 벌어진채로 야오의 봉사를 만끽했다.
야오도 자지가 질벽에 닿을 때마다 황홀하기는 마찬가지였다. 이제까지 그 누구의 자지도 자기 질벽에 닿지는 않아서 빌리의 자지가 신선했다. 야오는 흔들리는 머리칼과 함께 리듬에 맞춰 보지를 위아래 위아래 움직였다. 자지가 질벽을 긁어주면 줄 수록 야오의 보지에 한계가 다가왔다. 야오의 보지가 젖 먹던 힘을 다해 자지를 향해 내리찍었을 때 야오의 보지에서 국물이 흐르기 시작했다.
“아흑 아흐흑 아학~”
“So nice Yao!”
야오의 보지에서 국물이 쏟아질 때 빌리의 자지에서도 야오의 질벽을 과녁삼아 정액을 쐈다. 빌리의 정액이 한 번 더 야오의 보지를 강타했고 야오는 빌리의 몸에서 내려와 빌리의 넓은 가슴에 안겼다.
빌리는 야오의 머리를 한동안 쓰담다가 자리에서 일어났다.
“빌리 어디가?
“니가 이불에 똥 싸질러놔서 이불 바꿀려고. 기다려 곧 올테니깐 이 보지년아!”
빌리는 술에 취해 평소라면 하지 못할 말을 내뱉고는 새 이불을 가지러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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