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인생역전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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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6,934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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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의 갑작스러운 고백 이후 두 사람은 정말 가까워졌다. 수업이 끝나면 항상 부가티 i8을 타고 시내로 가서 놀았다. 빌리는 매일 야오한테 명품을 한 개씩 2주간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사줬다.
두 사람은 힐튼 호텔에 있는 일식집에서 초밥을 먹고 있었다. 빌리는 매일 적어도 3000천 달러(350만원)을 썼지만 로또에 당첨된 금액이 엄청났기 때문에 신경쓰지 않았다.
야오가 초밥을 먹다가 빌리에게 오늘은 힐튼에서 자고싶지 않다고 말했다.
“야오, 갑자기 왜 그래?”
빌리는 야오가 섹스를 안 해줄 것 같아서 오늘 야오한테 쓴 돈이 아까웠다. 그러나 야오는 빌리가 더 좋아할만한 대답을 빌리에게 바로 해줬다.
“네 여자친구인데, 오늘은 네 집 구경좀 제대로 시켜주지 않을래?”
“물론이지”
빌리는 오늘도 야오랑 섹스를 할 수 있다는 생각에 기분이 다시 좋아졌다. 빌리는 자기 집을 야오에게 멋지게 소개해줄 생각에 들떴다.
빌리와 야오는 초밥을 먹고나서 여느 때처럼 호텔방에 들어가지 않고 대신 빌리 집으로 갔다.
맨정신으로 보게된 빌리의 집은 야오의 눈에 환상적이었다. 빌리네 집은 어린 시절 동화속에서 공주님이 사는 곳이랑 비슷했다. 집안에 있는 인테리어는 죄다 금으로 되어있었고 거실만한 방이 9개나 있었다. 그리고 그 중에서 한 방에 들어가면 명품 신발, 구두, 바지, 시계들을 전시한 전시회에 온 것 같았다.
화장실도 어마어마했다. 화장실은 8개나 있었다. 그 중에서 자기가 태어나서 보지 못했던 정말 화려한 8개의 화장실들 중 두 군데가 인상깊었다. 한 군데는 안에 사우나가 있었고, 다른 데는 대형 목욕탕이 있었다.
바깥 정원에는 나무들이 울창하게 자랐고 수영장이 있었다. 수영장은 유리로 된 작은 집 안에 있었기 때문에 비가 와도 수영을 할 수 있었다.
야오는 빌리의 집을 제대로 둘러보고나서 빌리와 동거하고 싶은 욕심이 생겼다. 야오는 빌리의 마음을 자기에게서 떠나갈 수 없도록 만들어야겠다고 다짐했다. 야오는 이 다짐을 바로 행동에 옮기기 시작했다.
야오는 아무 말도 없이 빌리와 잤던 방으로 빠르게 걸어갔다. 빌리도 야오를 따라 방으로 들어갔다. 방에 들어온 야오는 입고 있던 옷들을 훌훌 벗어던졌다.빌리는 야오의 돌발행동에 당황스러웠지만 기분이 좋았다. 야오가 자기가 사준 검은색 끈팬티에 유방을 끌어올려주는 브라를 차고있는 모습이 섹시했기 때문이다.
야오는 다리를 어깨 넓이보다 조금 넓게 벌리고 허리를 숙였다 폈다. 그리고 나서는 골반을 좌우로 흔들어댔다. 빌리는 야오의 스트립 댄스를 넋놓고 바라보고만 있었다.
야오는 좌우로 흔들던 골반을 멈추고 두 다리를 붙였다가 좌우로 쩍 벌었다. 벌어졌던 다리가 오므려졌다 또 벌어졌다. 세 차례나 반복되었다. 야오는 다리를 모으고 뒤 돌아서서 엉덩이를 털기 시작했다.
야오는 엉덩이를 털다가 혀를 살짝 내민 채로 빌리를 쳐다보았다. 빌리는 헤벌쭉 웃고만 있었고 야오는 브레지어에 손을 갖다대고 허리를 한 번 더 숙였다 폈다. 그리고나서 두 손을 하늘 위로 올리고 몸을 흔들었다.
야오는 두 팔을 약간 벌리고 몸을 털때마다 야오의 두 가슴이 두드러졌다. 야오는 엉덩이를 실룩거리면서 빌리가 앉아있는 침대로 엉금엉금 기어갔다.
빌리는 자기 발 아래로 기어온 야오가 섹시해보였다. 빌리는 야오를 보자마자 키스를 퍼붔고 자기가 사준 속옷들을 찢어버렸다. 빌리는 야오를 벗길 시간이 없었다. 빌리는 빨리 야오랑 섹스하고 싶어서 미칠 것만 같았다.
“내가 서비스 해줬는데 너도 해줘야하는 거 아니니?”
빌리는 순간 아차! 했고 야오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빌리는 보지 빠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지만 오늘 야오가 보여준 공연에 감동했기 때문에 정성껏 빨아주었다.
야오는 빌리가 빨아주는 리듬에 맞춰서 신음소리를 내줬다.
“아흐음~ 아~ 아아~”
빌리가 보지를 열심히 빨다 도저히 못 참을 것 같아서 야오의 두 다리를 벌리고 자신의 심벌을 과감하게 야오의 보지로 관통시켰다. 야오는 2주간의 경험으로 빌리 자지가 익숙해졌기 때문에 처음할 때랑은 다르게 기분이 좋았다.
‘퍽 퍽 퍽 퍽’
“아~ 하악~ 하아학~ 헉!”
빌리는 야오의 한 쪽 다리를 자기 어깨에 걸치고 조금 더 강력하게 자지를 야오의 질 속으로 넣었다. 그러면서 빌리는 다른 손으로 야오의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빌리는 자지에 느껴지는 쾌감과 손에 전달되는 부드러운 유방에 감촉에 흥분이 폭발했다.
“야오 간다 가!”
“Oh No! Please~”
야오는 싫다고 말했지만 빌리가 반드시 안에 쌀 것이라는 것을 2주간의 경험을 통해 이미 알았다. 야오는 이미 체념했고 빌리의 정액을 보지에 받았다. 야오는 이 순간이 되면 빌리가 사람이 맞나 의심스러웠다. 빌리의 사정은 항상 자신의 질벽으로 강하게 발사된다는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다. 줄줄 흐르는 느낌이 아니었다.
빌리는 한 번 사정했지만 아직도 자지는 죽지 않았다. 핏줄이 솟아난 검은 자지에 희멀건 분비물이 조금 묻어있었다. 단단한 자지는 야오의 입앞에 놓였다.
야오는 자동적으로 자지를 핧기시작했다. 야오는 자지에 묻은 분비물들을 입으로 청소했다. 그리고나서 야오의 혀는 빌리의 고환을 물었다. 빌리는 야오의 새로운 애무에 기분이 하늘에 붕 뜬 것 같았다.
야오는 조금만 더 나가면 빌리가 완전히 자신의 남자가 될 것이라고 직감했다. 야오는 빌리의 고환을 리드미컬하게 빨았다. 빌리는 자신의 고환이 야오의 입속으로 빨려들어갈 것만 같았다.
야오는 고환의 주름들을 섬세하게 핧으면서 빌리의 고환을 농락했다. 빌리는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다. 야오는 입안에서 고환을 꺼냈지만 여전히 혀는 고환에 닿아있었다. 야오의 혀는 고환을 지나 요도를 넘어 빌리의 귀두를 물었다.
야오는 하드를 빠는 느낌으로 아주 빠르게 빌리의 귀두를 물었다. 야오는 조금 더 용기를 내서 빌리의 귀두를 입 속 깊숙한 곳까지 넣어서 빨기 시작했다. 야오의 능숙한 사까시는 빌리의 귀두가 야오의 목구멍을 건드리게 만들었다.
빌리는 신호가 왔고 더는 참을 수가 없었다. 빌리의 자지는 야오의 입속에 또 사정했고 이번에는 혀가 아닌 목구멍을 통해서 정액이 야오의 몸 안에 다이렉트로 들어갔다.
빌리의 자지가 이제야 죽었다. 하지만 야오는 자신의 가슴 사이에 빌리의 자지를 넣고 가슴으로 빌리의 자지를 다시 세웠다. 빌리의 자지는 한 번 더 늠름해졌다.
빌리는 침대에 누워서 야오의 허리춤을 잡았다. 허리가 잡힌 채로 야오는 빌리의 자지를 자신의 보지에 꽃았고 빌리는 야오의 허리를 들썩이며 야오보지를 자기 자지에 내리꽂았다 올렸다 했다.
오늘도 야오는 정신없이 이어지는 빌리의 피스톤질에 정신을 차릴 수 없었다. 빌리의 기교는 화려할 게 없었지만 누구도 넘볼 수 없는 파워는 야오가 정신차릴 틈을 주지 않았다.
빌리는 자신의 손을 바쁘게 움직였고 야오는 입을 벌린 채로 혀를 내밀며 헉헉대고 있었다.
“아흐흑, 아학, 헉헉헉”
빌리는 다시 한 번 야오의 자궁에 정액을 때려부었고 야오의 보지에서는 국물이 뚝뚝 흘러내렸다.
“우리집에서 같이살자. 내가 아침에도 가게 만들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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