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운수좋은날(2일간 4명의 매력적인 유부녀와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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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45,235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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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토요일 이틀간 4명의 각자 다른 매력을 지닌 유부녀들과의 치열한 섹스를 하였습니다. 힘든 몸에 휴식을 취한 뒤 이 소중한

경험을 네이버3 회원들과 공유하고 싶어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이전에도 몇 번 제 경험을 올렸었는데, 글을 잘 쓰려고 욕심을

부리니 생각만 많아지고 진도가 잘 나가지 않아 그냥 생각나는데로 씁니다.


일단 금요일 오후4시경에 만난 미모와 몸매 그리고 섹스에 대한 반응이 뛰어났던 여성분 커플이 1탄. 그리고 그날 저녁 7시경에

만난  단아하고 조신한 성격을 지닌 미씨 부부와의 경험이 2탄.  

토요일 밤 제가 소개를 시켜드려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울산, 창원 부부 만남( 울산 형수는 귀여운 얼굴에 몸매가 좋고

젖이 탱탱하고 실해서 만지면 느낌이 좋습니다. 그리고 술을 좀 마시면 유쾌하고 섹스에 과감해져서 작년부터 즐거운

만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창원 형수는 글래머한 몸매에 스와핑을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서인지 조금씩 부끄러워하는 반면에

일단 섹스를 하면 완전히 느끼면서 가끔씩 다리에 경련을 일으켜 남자로서의 자신감을 불러일으키는 매력이 있습니다. 그리고

입과 혀를 잘 사용해서 좇을 잘 빨아주고 흥분하면 목구멍까지 빨아들이는 딥스롯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을 3탄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1탄 시작합니다.

지난 주 목요일 무더위에 입맛도 없고 해서 동네 밀면집에 갔더니 물을 가는 시간이라며 영업을 안해 옆에 중국집에서 맛이

별로인 냉면으로 끼니를 채우고 집으로 향하는 길이었습니다. 톡이 왔습니다. 늘씬한 여성이 애인의 좇을 만지며 누워있는

사진이 왔습니다. 자신의 애인은 48세 160의 키에 체중이 50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무성한 보지털에 귀두가 삽입 된 사진이

왔습니다.  제 얼굴 사진을 보여달라기에 보냈습니다. 다X 카페 부산 커플이라고 하더군요. 10분 정도 시간이 지난 뒤 애인

에게 제 사진을 보여줬는데 선한 인상이 초대해도 괜찮다고 허락을 득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여성분의 셀카사진을 보내

주더군요. 눈이 크고 입술이 이뻤습니다. 통화가 가능하냐고 하여 잠시 주차하고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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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관전은 4번 정도 경험이 있었는데 애인이 그냥 보는 것은 별로라고 하여 이번에는 초대를 하기로 했다고 하더군요.

첫 초대라 마사지가 가능한 초대남이면 분위기가 자연스러울 것 같아서 제 소개글을 보고 정성과 신뢰가 가서 연락을 했다고

합니다. 만날 시간과 장소를 정하려고 하니 제가 금요일 오후 3시에 마친다고 하니 자신은 그날 휴가를 내서 애인과 시간을

보내다가 남양산 IC 근처 모텔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금요일. 오후의 만남을 기대하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컨디션을 관리했습니다. (관리라고 해도 더위를 먹지 않기 위해

에어컨을 켜고 에너지 음료를 마신 정도입니다.)  집에 들러 샤워를 하고 꼼꼼히 면도를 했습니다. 그리고 동네 꽃집에서

장미꽃 2송이를 준비했습니다.


와우 모텔 30X 호실이라고 합니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약간 열려있는 객실로 들어섭니다. (사소하지만 초대남을 배려하는

것 같아 웬지 오늘 만남이 기대되었습니다.) 은은한 조명아래 가운을 입고 있는 커플이 보입니다.  남자분은 180정도의 키에

안경을 쓰고 호리호리한 체격에 인상이 좋았습니다. 여성분은 어깨까지 내려오는 자연스러운 펌을 한 헤어였는데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이뻤습니다. 48세라고 하는데 보기에는 30 중반으로 보였습니다. 장미꽃을 드리니 웃는 모습이 매력적이었습니다.

남성분이 조그만 종이백에 포장이 된 박스가 들어있는 것을 가리키며 선물이라고 하더군요

( 초밥 도시락을 준비한 부부를 만난 경험은 있는데 선물을 주는 커플은 처음 이었습니다. 사소하다 할 수 있지만 좋은 모습을

보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깨끗하게 치솔질을 한 다음 마사지를 시작했습니다. 가운을 벗기고 엎드려 눕게 했습니다. 오일 마사지를 위해 이쁜 팬티를

벗겼습니다. 늘씬한 키에 날씬한 몸매가 매력적이었습니다. 남자분이 애인의 몸매에 반했다고 하더군요. 그럴만한

몸이었습니다.

매끄러운 몸을 만지며 손을 마사지 하니 앞으로의 기대때문인지 따뜻했습니다. 어깨와 등을 풀어주며 내려오니 섹시한

엉덩이가 보였습니다. 부드러운 엉덩이살을 움켜쥐며 성감 포인트를 자극하니 야한 신음을 흘리기 시작합니다.

늘씬한 허벅지와 종아리 그리고 발바닥을 마사지 했습니다. 다시 올라와서 어느정도 커진 제 좇을 물기가 촉촉한 보지 입구를

건드리며 상체를 마사지 했습니다.

돌아눕게 하니 처음보는 남자에게 자신의 몸을 허락하고 옆에서 애인이 지켜보는 상황에 수치감에 볼이 불그러워진 예쁜

얼굴이 보입니다. 아래로 내려오니 잘 익은 젖이 제 손길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오일을 묻힌 손으로 부드럽게 돌리며

만지다 포도송이 같은 젖꼭지를 입에 물었습니다. 신음소리와 함께 자연스럽게 삽입할 준비를 했습니다. 옆에서 관전하던

남자분이 일본에서 주문했다던 초박형 콘돔을 건네주었습니다. 급한 마음에 2~3번 씌우는 것을 실패한다음 적당히 무성한

숲을 가르며 찔러 넣었습니다. 여성분은 잘 조율된 악기였습니다. 제 좇질에 민감하게 반응해 왔습니다. 정상위로 박으면서

귀여운 혀놀림을 맛보았습니다. 관전하는 남자분을 위해 뒷치기로 변경하여 여성분이 남친의 좇을 빨기 좋게 자세를

바꾸었습니다.

잠시 제가 박는 것을 여친의 입을 통해 느끼며 빨리던 남자분은 사진을 찍기 위해 좇을 입에서 뺐습니다.

뒷치기로 깊숙히 박다가 여성상위로 제 좇 위로 올리려고 하니 부끄러워 하며 다리에 힘이 안들어 간다고 하네요.

다시금 정상위로 보지의 쪼임을 느끼며 여성의 몸을 연주하니 눈을 찡그리며 느끼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휴식을 취하며 이런 저런 경험담에 대해 대화를 했습니다. 남자분은 자기도 몇년 전에 초대남으로 다니다가 부산에서 식당을

하는 부부를 만났다고 하더군요. 아내분이 좋아해서 부부가 같이 만나기도 하고 나중에는 아내분만 따로 만남을 가졌다고

하더군요. 물론 남편의 허락 하에서. 그런데 하루는 남편에게 연락이 오더니 식당 자재 결제를 위해 100만원을 빌려달라고

했다고 하더군요. 속으로 이게 아닌데 하면서도 떡정이 들어서 송금을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한달 뒤에 직원 인건비가

밀렸다고 해서 또 100만원.. 그리도 다음에도 100만원 총 삼백을 뜯겼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아내에게는 비밀로 해달라고

했다고 하네요.. 참 별별 사람들이 다 있는것 같습니다. 그러다 지금 애인을 만나면서 관계를 정리했다고 하네요

(지금도 가끔 연락이 온다고 합니다. 도데체 무슨 생각인건지...)

 

두런 두런 대화를 하다 여성분의 보지를 건드리니 물이 촉촉합니다. 다시 꼴릿해져서 반쯤 발기 된 좇을 보지에 밀어 넣었

습니다. 쫄깃한 보지의 쪼임에 다시 힘이 들어가 좇질을 했습니다. 맛있는 입술을 맛보며 민감한 여체를 즐기다 마무리를

했습니다. 만족감에 나른한 미소를 지으며 퍼져있는 여성을 보며 너무나 흡족하여 맛있는 식사를 대접하고 싶었습니다.

여성분이 일식을 좋아한다고 하여 다음에 자리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남자분도 매너있는 시간이었다며 다음에도 계속

만나자고 하네요. 여성분은 너무 느껴 몸에 힘이 안들어간다고 누워서 굿바이 인사를 했습니다.


뿌듯한 마음과 다음 만남에 대한 기대감으로 연산동에 있는 목X초밥집으로 향했습니다.   To be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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