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네토야설+야동] 처제에게 당한 우리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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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41,312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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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재미로 oo넷의 어느카페에 올렸던것입니다.  이젠 그곳이 사라졌으니 이곳에 올려도 괜찮겠죠?

동영상들은 인터넷에 떠도는 영상들이고 (저작권은 저에게 없습니다), 글은 재미를 더할려고 썼던것이지 사실이 아닙니다.

제 아이디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 야설은 네토성향이 강합니다.  네토라레를 싫어하시는분은 보지마시길 바랍니다.

재미로 썼기 때문에 내용도 이상할수 있을수 있습니다.  그냥 재미로 읽어주십시요.

어느곳에 올려야할지 고민하다가 글이 4000자가 넘어서 그냥 이곳에 올렸습니다.  만약에 엉뚱한 곳에 올렸다면 연락주십시요.

참고로 4000자 미만의 글은 그냥 성인동영상 게시판에 올릴예정입니다.  

 

즐감하시고 덧글 많이 올려주세요.  응원, 좋은 비판 (어느 부분이 수정되면 더 좋은지; 의미없는 비판/욕설은 삼가해 주세요), 또는 스토리의견 (어느쪽으로 이야기가 진행되면 더 좋은지)들은 모두 환영합니다.

 

 

 

[야설] 처제에게 당한 우리부부

 

이 영상들에 맞는 야설은 아직 미완성 입니다. 이글은 계속 수정되고 있습니다...라고 몇년전에 올렸지만 귀찮아서 아직도 완성되지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완성은 미래에도 시키지 않을것 같습니다.  

 

 

설날은 모든 가족들이 모여서 즐거운 시간을 가지는 명절. 그리고 나는 당연히 내 부모와 같이 시간을 보낼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내 와이프는 다른 생각을 하고 있었다. 결혼한지 4개월 밖에 안됬지만, 와이프가 자기가족들을 결혼후에 한번도 만나지못해서 너무 보고싶다고 하도 졸라서 처가댁으로 오기로 정했다. 
하긴, 내 와이프는 왕 고집이어서, 4년동안 연애하면서 내가 한번 이겨본일이 없다. 
하지만 이번 설날연휴가 우리부부에게 불행의 시작점이될것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

문제의 시작은 내가 절대 하면 안되는 일을 어제 해버렸기때문이다. 
어제오후 아무도 없을때, 처제는 갑자기 나를 유혹했고, 나는 그것을 뿌리치지 못하고 처제와 같이 자버렸다. 
그리고 그것은 처제와 동서가 같이 꾸민일이라는걸 어제밤에 알게되었다. 
그들이 무엇을 워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들은 위험한 계획을 가지고 있는건 분명하다. 
그리고 오늘밤 그들이 원하는게 뭔지 알게되었다.

오늘 오전에 집에 빨리 돌아갈려고 준비하고 있는데, 동서가 와이프하고 말하는걸 보았다. 
와이프가 웃고있는걸 보니, 어제일을 와이프에게 말한건 아니었다. 
나중에 와이프에게 물어보니, 처제와 동서가 설날휴가가 끝나기전에 우리를 자기집에서 한번 대접하고 싶었다는 거였다.
그리고 나의 와이프는 오늘 저녁에 그럼 한번 보자고 동의했단다.
가지말자고 했지만, 와이프가 왜 가면 안되냐는 질문에 나는 아무말도 할수 없었다.
와이프는 내가 같이 안간다면 자기혼자 가겠다고해서 나도 따라가게 되었다.
아무래도 내가 같이 가야 와이프를 보호해줄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그날 저녁, 처제가 특별식으로 만든 굴과 장어요리를 맛있게 먹고 와이프는 들떠서 같이 술이나 한잔 하자고 했다. 
나는 더이상 있다면 무슨일이 벌어질지 알고있기때문에 와이프에게 집에 가자고 했지만, 내말을 듣지않았다. 
오히려 동서가 자기집에서 자고 가도 된다고 해서, "오늘 날 잘 잡았다"라고 하면서 술을 많이 마실생각이다. 
집에는 술이 없었기 때문에 동서가 잘아는 룸살롱으로 갔다.

고급 룸살롱방이라서 와이프는 신이 낫지만, 모든건 나에겐 가시방석이었다. 
내가 분이기를 조금식 흐트리는걸 알자 처제가 나를 복도로 불렀다.

 

 

"형부...계속 이렇게 나오면 언니에게 모든걸 아리겠어요. 
그럼 바로 이혼당하겠네요. 잘생각하세요. 
이혼이 싫으면, 방에 들어가서 같이 즐기면 되는거에요. 
그리고 또 알아요? 언니가 이런거 좋아할찌? 
언니도 좋아한다면 형부에겐 아무말도 못할꺼고, 그럼 형부에게도 좋은거 아니에요? 
지금 잘 생각하세요. 모든건 형부가 원하던 안원하던 실행될꺼니까, 형부가 우리와 같이 한길을 탈건지 지금 정하세요.
이런 기회는 단 한번만 주는거니까, 저는 형부가 놏치지 않으면 좋겠네요. 
저도 언니를 사랑해서 이러는거에요. 제가 설마 사랑하는 언니에게 앙심을 품고 이러는거 같아요? 
저도 언니의 가정파탄을 원하는건 절대 아니에요. 
제가 언니를 사랑하는 만큼 언니를 위해서 준비한거니, 절 한번 믿고 따라와 주세요. 
그럼 형부, 어떻게 하실래요? 저희랑 같이 하실거에요?"

 

 

그말에 아무말도 못하고, 나는 그냥 고개를 끄덕거리며 따르겠다고 했다. 
그러자 처제는 복도에 있는 웨이터한테 동서가 자주 찾는 특별주 2잔만 달라고 주문했다. 
방에 들어간 나는 아무것도 더이상 할수 없었고, 그냥 분위기에 맞춰서 술을 마실수 밖에 없었다. 
특별주 2잔은 곧 들어왔고 그것을 손에든 처제가 와이프에게 러브샷을 같이 하자고 권했다. 
그것을 만류하지못한 나는 마지막 한방울마저 와이프 목을 타 넘어가는걸 볼수밖에 없었다.

 

몇분후 와이프의 호흡이 갑자기 빨라지는걸 느꼈고 동공이 풀린체 나를 멍하게 쳐다 보았다. 
그러자 처제는 나에게 자기 휴대폰을 주면서 찍으라고 했다. 
처제는 이런걸 예전에도 많이 마셔밨는지 와이프처럼 변하지 않고 살작 얼굴에 홍기가 돌뿐, 아무일 없었듯이 행동하였다.
동서는 와이프의 몸을 눈으로 음미하듯이 와이프의 옷을 천천히 벗겼고, 와이프는 아무것도 저지하지 않았다. 
아니, 와이프는 다가오는 처제의 입술들 받아들이기 바뻤고, 나는 휴대폰으로 촬영하기 바빴다.

누가 피할수 없다면 즐기라고 했던가? 그말이 정답이라면, 오늘은 와이프와 즐기고 내일 잘못을 심판받겠다...

 

 

 

 

 

 

 

 

 

화끈한 룸살롱의 정사는 끝나고, 와이프는 아직도 약에 쩔어서 허덕이고 있다. 
동서는 아까 자기가 잘못해서(?) 술잔을 와이프의 원피스와 속옷위에 엎퍼서 마무것도 입을게 없는 와이프를 위해서 옷을 구하러 나갔다. 
근데 가지고 온것은 겨우 얇은 하얀티하고 검정색의 비키니 수영복이었다.
이대로 나간다면 보든사람들에게 훤히 비쳐질 것이다. 
처제집까지는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큰거리를 적어도 10분간 걸어서 가야한다. 
오늘 춥지 않다고 와이프의 봄코트를 안가지고 온것이 후해된다. 

동서와 내가 와이프에게 옷을 입히는중에, 처제는 나한테 있던 자기 휴대폰을 달라고 하더니 어디에 전화를 건다. 

 

 

"...여기는 끝났어....거기 준비 다됐어? 그러면 위로 곧 올라갈께.
아직 약효가 계속 돌고있는거 같은데, 그래도 끝물오는건 시간문제니까 10분내로 시작하자고. 
한두시간정도 지나면 완전히 깨어날꺼 같은데, 몇명 불렀어? 
그러면 세명 정도 더불러...나도 즐겨야지. 알았어, 끝어."

 

 

전화통화를 엿듣고 있던 나를 본 처제는 나보고 자기 집에가서 쉬란다. 언니는 자기랑 아직 같이 갈데가 있다고.
하지만 와이프 없이는 아무대도 안간다고 하니까, 한숨을 크게 쉬더니 그럼 따라 오란다. 
마음준비는 단단히 하고, 만약에 내가 소동을 부리면 바로 쫓아낼거라고 말했다. 
그리고 내게 은가면을 주었다. 은가면을 이미 한 동서는 아직도 헐떡이는 와이프에게 은가면을 씌우고더니 그녀를 번쩍들고 밖으로 나갔다.
따라 나갈려는 나의 손목을 처제는 잡았고, 자기랑 얘기좀 하잔다. 그사이 와이프와 동서는 복도에서 사라졌다.

 

 

"놀라지말고 잘 들으세요. 이제 언니는 10명하고 같이 섹스를 할꺼에요. 그리고 섹스는 내일새벽까지 멈추지 않을거에요.
이제까지한 섹스는 언니는 잘 기억 못할꺼에요. 그냥 꿈 꾸면서 우리랑 같이 한거라고 느끼겠죠. 
지금까지한건 언니의 몸을 열어주기 위한거였어요. 이제 언니의 마음을 열 차례이예요. 

"지금 가면 언니는 아직도 약에 취해있어서, 다 벗고있는 모르는 남자들에게 스스로 다가가서 섹스를 할꺼예요. 
하지만 곧 언니는 제정신으로 돌아올테고 그때에는 언니가 선택해야 할꺼에요.
거기서 멈추던지, 아니면 자기의 의식이 있는체로 계속 섹스를 할건지.
그리고 언니가 섹스를 선택했다면, 이제 언니는 우리와 한배를 같이 탄거에요. 
물론 언니의 몸이 이미 열려서 멈추는건 절대 못할꺼에요. 
그저 언니는 이제 조강지처의 몸이 혼외정사로 계속 더러워지면서 모든것을 체념하고, 이길을 자기가 스스로 선택한것을 머리에 기억하기만 시키면 되는거에요. 

"섹스에 맛들인 몸은 머리보다 오래기억하기 때문에 언니몸이 완전히 식기 이전에 제가 한번씩 불러서 언니를 도와줄꺼에요. 
그리고 매번 우리가 주최하는 섹스파티를 참가할때마다 머릿속에서 잠시나마 읺어버린 오늘의 기억을 되새기며 살아가면 되는거에요. 
그러면 언니는 우리 없이는 못살거에요. 잘 알아들었죠? 왜 언니가 저랑 오늘밤 함께해야되는지 이해가 되셨을께에요.
저는 형부가 집에가시는걸 추천해요. 보통 남편은 자기 아내가 추하게 당하는걸 보고 자책감과 죄책감에 휩싸여서 금방 우울해져요. 
형부는 언니가 여러명과 섹스하는걸 보고 이해하는게 아닌, 그걸 즐길자신이 있다면 지금 절 따라오세요. 지금 선택하세요."

 

 

나는 처제를 따라서 어둠의 공간으로 가기로 결정했다. 처제도 은가면을 쓰고 룸살롱에 있는 엘레베이터를 눌렀다. 
우리가 향한곳은 8층. 같은 건물에 호텔이 있는지 몰랐다. 
호텔방안으로 들어가자 금가면과 백가면을 쓴 건장한 남자들이 이미 와이프를 범하고 있었다. 
금가면은 자기가 이 파티 총관리자라고 인사했고, 백가면은 오늘을 위한 초대남들이라고 했다.
나같이 은가면을 쓴사람들은 이 파티의 주최자라서, 백가면은 은가면의 허락을 받고 섹스할수있다고 했다. 

나의 와이프는 내가 왔는지도 모른체 육중한 자지들에 둘러싸여서 발정난것처럼 섹스를 했다.
이모습을 촬영하고 있던 동서는 캠코더를 처제에게 넘기고 담배를 피러 발코니로 나갔다. 
어느새 금가면을 한 남자는 의자를 가져와서 나한테 앉으라고 싸인을 줬다. 
나는 아무것도 하지도 말하지도 못한체, 와이프가 당하는 모습을 볼수밖에 없었다.

 

 

 

 

 

 

 

 

 

머리가 너무 아프다. 아니, 내 마음이 너무 아팠다. 모든 남자들은 와이프를 너무 창녀취급했다. 
아무리 와이프가 말로 표현을 하지는 못했지만 와이프 몸이 너무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까지 가고있었다. 
와이프는 쾌감보단 고통을 더 받는걸 같았지만, 그래도 견디고 있었다. 
그리고 그걸 지켜볼수밖에 없던 내가 너무 싫었다. 결국 나는 거실로 뛰쳐 나왔다. 
아내는 사정할때마다 당장이라도 숨이 넘어갈 듯 울부짖는 큰 신음소리를 내었고, 그소리가 내귀에 계속 맴돌아서 나를 너무 힘들게 하였다. 

거실에 나온 나를 본 동서는 나에게 비디오 하나를 주면서 작은방에서 보라고 권했다. 
그리고 자기가 부를때까지 그방에서 있으란다...다직 내가 필요한 시간은 아니라고. 
그말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몰랐지만, 물어보기가 두려웠다. 
난 그저 1 초라도 이 분이기를 잊기 위해서 비디오를 틀었다. 
비디오의 제목은 '아내가 장선배에게 조교되던 12번째 날". 놀랍게도 그건 처제의 영상이였다. 
내가 선물로 사준 목걸이를 처제가 차고있는걸 보면 겨우 몇달 전에 찍은걸로 보여진다. 
그걸 보고있으니 내자지가 평창하는걸 느꼇고, 본능적으로 무엇을 다음에 해야될지 내몸은 알고 있었다.

 

 

 

 

 

 

 

 

 

이걸 보면서 딸치고 있는데 처제가 나를 보른다. 
비디오에 있는 체제의 얼굴이 지금 처제얼굴과 곂처지면서 내 자지는 손으로 안건들여도 죽지 않았다. 
거실로 나오니 와이프가 다른남자위에 않아서 방아찍기를 하는걸 볼수있었다. 
사람이 더 이상 없는 큰방을 살짝보니 침대가 너무 젖어서 이젠 침대가 아닌 작은 수영장처럼 보였다. 

근데 와이프 상태가 이상했다. 아까처럼 정신없이 허리를 더이상 계속 흔들지 않았다. 
아니, 고개를 숙이고 정신없이 허리를 흔들다가 흥분에 못이겨서 얼굴이 위로 처쳐지면, 옆에 있는 사람들을 보기 시작했다. 
아까 전만해도 자지에만 시선이 갔는데, 이제는 사람얼굴을 보기 시작한것이다. 
자기 주위에 나체의 남자들이 있는걸 느꼇고, 그즉시 허리를 멈췄고 얼굴에서 미소가 사라졌다. 
하지만 조금만 밑의 남자가 허리를 흔들면 고개를 저절로 숙여졌고 미소도 다시 찾아왔다. 
그리고 남자가 허리를 멈추자마자 와이프가 다시 미친듯이 자기 허리를 흔들었다. 
그리고 다시 얼굴을 들어 올리고 사람들을 보면 멈추웠고, 이같은 현상을 다음 10분간 계속 반복됬다. 
사람들 얼굴을 보고 섹스를 멈추는걸 보면 아무래도 이제 정신이 조금씩 드는것 같았다. 
그리고 지금 와이프는 이성과 본성 가운데에 홀로 서있어서 이렇게도 저렇게도 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 상황에 처한 와이프가 불쌍하게 보였지만, 이상하게 나의 자지는 계속 죽지 않았다. 
그리고 와이프는 사정에 임박한듯이 신음소리를 또 내다가 이번엔 내 얼굴과 마주쳤다.
그리고 내눈을 계속 처다보았다. 와이프가 날 알아본것이다. 
와이프의 눈에 수많은 감정이 다 실려있다는걸 난 알수있었다.
와이프는 입에서 신음소리를 내면서도 허리를 멈추고 사정을 하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그리고 밑에있던 남자가 허리를 움직이자, 손으로 입을 틀어막으면서 다리를 오무려 그남자가 더이상 움직이지 못하게 최선을 다했지만, 그남자의 힘을 이겨낼수는 없었다. 
그런과중에도 나를 계속 쳐다 보았고, 곧 와이프 얼굴에는 눈물 한줄기가 흘려내렸다. 
아무래도 한계에 다가간 모양이다. 나는 고개를 끄덕거렸고, 나의 허락을 받은 와이프는 지그시 눈을 감았다.
그리고 멈추었던 허리를 다시 흔들면서 사정을 하기위해 미치듯이 움직였다. 
입을 막았던 손들은 가슴과 자기 클리토리스를 문질럿고, 와이프는 아직까지 보지못했던 연속사정을 1분내내 멈추지 않고 계속했다.

와이프의 긴 사정이 끝나니 모두 박수를 쳤고, 와이프는 너무 황홀한지 모두를 보며 큰 미소를 지었다.
이때 처제가 와이프에게 다가가 귓속말을 했고, 와이프는 소파에 앉아있는 동서에게 다가 갔다. 
나를 계속 처다보면서 동서의 자지를 손으로 흔들었고, 동서의 자지가 커지자 자기 보지에 삽입했다. 
약기운이 없는 탓인지 아까처럼 강하게 허리를 흔들지는 못했다. 그냥 예전에 나와 하던 천천한 스피드로 동서와 섹스를 하였다. 
와이프는 계속 섹스를 하면서도 나를 쳐다 보았고, 나는 나도모르게 내자지를 쓰다듬었다. 

내가 자위를 하고 있다는걸 느낀건 처제가 내손을 멈출때였다. 그리고 처제는 나를 키스하였고, 나는 처제를 감싸안았다.
그리고 처제를 무릎 꿀께해서 처제의 입으로 내 성난자지의 불씨를 식혔다.
내가 처제입안에 사정하니까 와이프는 더이상 내눈을 보지않고 섹스를 하였다. 
그리고 모든사람들은 다시 와이프에게 다가 갔고, 난 와이프의 섹스파티가 지금부터 진짜 시작이란걸 느꼈다. 

 

 

 

 

 

 

 

 

 

촬영을 하면서 이상한 문구의 종이를 와이프 등에 놓았다. 
처제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했지만, 동서는 이영상이 어떻게 쓰이는지 알려줬다. 
자기가 소속된 스윙어 모임 사이트에 이미 내 와이프 아이디를 만들어 놨고, 이영상은 와이프를 실제증명하는것에 쓸거라고 했다. 
그리고 이 '선전'영상으로 다음모임때 와이프와 같이 하고 싶은사람들을 모을꺼라고...이말에 약간 충격받아서 아무말 하지 못할고 있을때 내귀에 '읍...읍...'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와이프를 쳐다보니 두남자가 와이프를 샌드위치했고, 와이프의 얼굴은 굉장한 아픔을 참고있는지 마구 찌그러졌다. 
그리고 와이프가 소리를 내지 못하게 처제는 자기손으로 와이프의 입을 틀어막고 있었다. 
아무래도 동서에게 내시선이 빼앗겼을때 나 몰래 와이프와 DP를 할려고 한것같았다. 
내가 제제할려고 하니까 와이프가 나한테 오지말라듯 손을 휘저었다. 

그리고 잠시후, 처재의 손이 와이프 입에서 떨어저 갔고, 와이프는 더이상 힘든내색을 하지 않았다. 
오히려 항문을 범해질때마다 혀가 조금씩 나오면서 기쁜 신음소리를 냈다. 
아무래도, 와이프는 내가 없는동안 이미 아날섹스도 해봤고, 뒤로 범해지는 즐거움을 깨달은것 같다.
나중에 물어보니까 그때는 처음으로 앞뒤로 자지가 함께 들어와서 보통 아날보단 엄청 아파서 그런 소리를 냈다고...
하지만 그이후에 자지하나가 들어오는걸로는 별로 흥분을 못느꼈다고 고백했다. 

 

 

 

 

 

 

 

 

 

시계를 보니 새벽 2시다. 오늘 새벽 6시까지 플레이 한다고 하니까, 와이프가 내일 괜찬을지 걱정된다. 
지금 처제가 작은방에서 다른사람과 놀고 있기 때문에 와이프는 더이상 모든사람을 한꺼번에 받아드릴 필요는 없다.
그래도 이 남자들은 빨리 끝내지 않을거다. 이사람들이 오늘밤을 준비한걸보면 오늘 여자들을 반 죽일려고 작정한거 같았다.
아까 휴지통을 보니까 알약 껍대기가 많이 들어 있었다...자세히 보니 바이아그라 껍대기였다. 
그리고 여자들이 쉽게 탈진하지 못하게 이온수도 냉장고에 많이 준비되어 있었다. 
또 동서 말로는 저녁에 먹은 약 때문에 정신은 지금 돌아왔어도 오늘 불면증으로 잠을 못 청할꺼란다. 
여자나 남자들중 하나가 지치기 전에는 멈추지 않을거고, 그리고 누가 먼저 지칠건지 도저히 감이 잡히지 않았다. 
난 아직도 신음하는 와이프를 위해서 이시간이 빨리끝나길 기도하는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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