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암캐 스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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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14,634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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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캐 스물넷

 

 

너무 오랜만에 글을 올리네요 .

자주 올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

먹고살려다보니 많이 늦었네요 ,,,,,,, 제글을 기다리시는분들이 계셨다면 다시한번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 .

 

 

여전히 술에 취해 반쯤 정신이없는 박사장의 고개는 주억거리고 있었고 조금은 시원함마져 들던 집안의 공기는 야릇한 열기에 조금씩 실내기온이 끈적거리고 있었다 .

 

“하아~~~ 숨이 막혀 죽을것같아~~~~ 후우웁 ”

“아직 멀었는데 벌써? 흐흐흐~~~~ 자 조금더 내밀어봐, 흐으~~~ 기가막혀 역시이~~~”

 

전에도 잠깐 맛본 엉덩이였지만 보면 볼수록 만지면 만질수록 정말 죽여주는 엉덩이였다 .

허옇게 빛을 발하며 번들거리는 육덕진 엉덩이가 내눈을 자극하고 두툼한 살덩어리와 함께

탱글거리며 내손아귀에서 짓이겨지는 이감촉 , 이느낌이 나의 자지를 용솟음치게 만들고

내호흡조차 가빠져오기 시작한다 .

박사장의 늘어져있던 자지가 언제부터인지 조금씩 발기하고있었다 .

내가 가져온 약술덕인가 아님 발정이난 자기아내의 기운을 빨아드렸음인지 여하튼 힘없이 늘어져있던 박사장의 자지가 그아내의 부드럽고 미끌거리는 손안에서 조금은 기운을 차리고 있었다 .

 

“아흐흐~~~ 여보오~~ 조금만 더 ,,조금만더 힘을내봐~~~”

 

축늘어져있던 남편의 자지가 손안에서 조금씩 뜨겁게 달구어져가자 박사장 아내의 음란함이

몸밖으로 뿜어져 나온다 .

그런 아내의 음탕한 간절함을 아는 듯 조금씩 발기하던 박사장의 자지가 절반의 성공만을

거두곤 더 이상 힘이 들어가지않는다 .

 

“하으으으~~~ 왜 안돼~~~ 아흐으~~ 시이바알~~~ ”

 

속이 타들어가는 여자의 흐벅진 엉덩이사이 벌겋게 달아오른 보짓살틈에서 또다시 맑은 애액이 주욱 늘어져 떨어진다 .

커다란 엉덩이가 푸들거리며 토해내는 보짓물이 갈증을 불러일으킨다 .

술에취해 고개를 주억거리는 박사장을 힐끗 일변하곤 엉덩이를 꽈악움켜쥐어 벌리자 박사장

아내의 입에서 달디단 신음소리가 토해져나온다.

육덕진 엉덩이살을 양쪽으로 잡아당겨벌리자 갈색의 항문이 벌름거리기 시작한다 .

그곳에 얼굴을 들이밀고 뜨거운 바람을 불어주자 여자가 자지러지며 허벅지가 부르르 떨어대고 허리가 가라앉아 엉덩이가 천장으로 치솟는다.

 

“흐으으윽~~~ 미쳐~~~ 여보오~~~ 흡!!!”

 

조금은 숨죽여 뜨거운 신음소리를 내던 박사장의 아내의 입에서 갑자기 터진 큰소리에 자기도

놀란 듯 급히 손을 입으로 가져다 막는다 .

그소리에 놀라긴 나또한 마찬가지,,, 힐끗 박사장부터 쳐다본다 .

그소리를 들었음인가,,,,

감겨있던 박사장의 두눈이 게슴츠레 벌어진다 .

 

“으응 ? 무어라고 ? 흐우웅~~~ ”

 

무거운 눈꺼풀을 억지로 밀어올리며 박사장이 몸을 일으키려한다 .

순간 애액을 질질 내뿜고있던 박사장와이프의 보지가 경련을 일으키듯 파르르 떨어대고 푸들거리던 엉덩이가 내손아귀에서 빠져나간다 .

힘겹게 몸을 일으킨 박사장의 품에 얼른 몸을 내던진 그아내가 달뜬 호흡을 감춰가며 너스레를 떨어대기 시작한다 .

 

“호호호~~~ 아이잉 많이 취하셨어요 당시인~~~ 물좀 드려요? ”

“으응? 크흠!! ”

“아잉~~ 여기 물한잔 드세요~~~ ”

“크으~~ 으응 ”

 

물을 한잔 시원하게 들이킨 박사장이 고개를 좌우로 두리번거린다 .

아마 여기가 어디인지 잠시 까먹고 있었던같다 .

 

“크흐흐흐~~~ 이러언~~ 아우님을 앞에두고 추태를~~~ 자자 다시한번 건배!! ”

“하하하 추태는요 저도 취하는데요 ”

“호호호 당신 오늘 기분 아주좋아보여요 그리고 멋지고~~~~ ”

“그래? 크흐흐 오늘 마음껏 취해보자고 ~ 자 우리 이쁜 마누라 하고도 건배 ! ”

“오머머~~~ 호호호 건배애~~~ ”

 

조금은 정신이 돌아온 박사장이 자기와이프를 와락 품에안으며 건배를 외치곤 연거푸 두잔째의 술을 입안으로 털어넣는다 .

박사장의 품에 비스듬히 안겨든 그아내의 엉덩이살이 채덮히지못한 살덩어리를 치마밖으로 내밀고 있었고 덮혀진 엉덩이 윗부분또한 땀과 음액에젖은 얇은 스커트가 달아붙어 그음란함을 더해갔다 .

식탁한쪽으로 나란히 앉은탓에 박사장이 내민 건배제의에 잔을 들고 마주내밀어가자 내하체에 그 음란한 엉덩이가 부드럽게 밀착이 되어온다 .

박사장아내의 눈빛이 또다시 살짝흔들리더니 내눈을 보고 샐쭉거리며 엉덩이살을 마주 비벼온다.

 

“크으음~~~ 조오타 , 그리고 우리 아우님 이번에 너무 고마우이~~~ 우리 아우님덕에 내가 요즘 여기저기서 기를 피고 살아간다니까 ! ”

“하하하 제가 더 고맙죠 저야 조금 투자하는거밖에 없는데요 .”

“아이이~~ 사업이야기는 나중에 두분이 하시고 지금은 이 술한잔씩들 받으세여~ ”

“크흐흐 그래그래~~~ 이래서 우리 마누라가 최고라니까 , 안그래 아우님 ?”

“하하하 맞습니다 . 정말 최고시죠 하하하 ~~ ”

“옴머머~~~ 흐응~~ 뭐가 최고인데여 ? 두분 ?”

“응? 크허허허 물론 음식도 최고고 애들한테도 최고고 ,,,, ”

“또요?”

“크흠~~ 이 서방님한테도 최고고,,,”

“또요?”

“또? 크흠~~~ 가만있자 ~~ 옳지 ! 가장 중요한 최고는 우리마누라 잠자리기술이지~~ 크허허허허 ”

“오머머 아유~~~ 이이는~~~ 호호호 ”

“하하하 좋으시겠습니다 . 형님 이렇게 미인이신 형수님이 주무실때도 최고시라니~~ ”

“옴머! 아잉 류사장님마져~~~ ”

“크허허허~~~ 맞아맞아~~~ 오늘 술자리 분위기 조오타~~!!! ”

“흐응~~~~ 그럼 류사장님은 제가 왜 최고에요 ?”

“네?”

“크허허허허 그래 아우님은 왜 우리마누라가 최고인지 말씀좀 해보시게 ”

“흠흠!!! 그게~~ ”

“크허허허 자자 이술한잔 받으시고 ~~ 아니지 당신이 따라드리고 재촉해야지 크허허허~~~”

“호호호 네에~~` 자 한잔받으시고 왜 제가 최고인지 말씀헤주시지요 싸자앙니임~~~”

 

무슨말이 듣고싶은것일까 이제는 조금은 정신이 돌아온 남편을 옆에두고 커다란 엉덩이를 내허벅지에 밀어붙이며 간드러진 콧소리를 섞어가며 박사장와이프가 눈빛을 음란하게 빛내가며 나를 쳐다본다 .

아직도 자꾸 덮혀가는 눈꺼풀을 힘겹게 올려가며 자기아내의 겨드랑이로 손을 밀어넣고 뭉실거릴것같은 젖가슴살을 옷밖으로 쥐어가는 박사장도 호기심어린 눈빛으로 내대답을 기다리는듯한 표정이다 .

 

“이런~ 잘못말하면 두분한테 저 무지 혼날것같은 분위기인데요~~~ ”

“크흐흐흐 맞아 아우님 나한테는 괜찮아도 우리 마누라한테는 무지 혼날거같아 . 크흐흐흐”

“호호호 맞아용 잘못말씀하시면 주우겄어 류싸자앙님~~~~ 흐응”

 

아찔하다 . 옆에 남편이 있든말든 그냥 내리눌러 물고빨고 쑤셔버리고 싶을만큼 아찔함이 뇌속을 찔러온다 .

남편과 나사이에 앉아서 남편의 시선을 피해 달아오른몸을 내몸에 부딪쳐오고 음란한눈빛 그리고 둘만이 느낄 수 있게 내뱉는 말들을 그녀의 음탕함이 내피를 들끓게 만들고 있다 .

 

“흠~~ 우선 이음식들은 천상의 옥황상제만이 먹을 수 있는 맛을 내고있으니 최고시고~~~”

“호호호~~~~~ 아이잉~~”

“크허~` 아우님 아부가 너무심하신데~~~ 크허허허 ”

“뭐에욧? 당시인~~~ 흠! 그리고 또요? 아니다 , 감사의뜻으로 다시한번 건배”

 

다시 세사람의 잔에 술을 채워가며 박사장아내의 엉덩이가 내허벅지를 문질러온다 .

또다시 술이 넘실거리며 따리진 잔을 건배를 외치며 목구멍으로 넘긴 박사장이 아내의 어깨너머로 반쯤감겨진 눈을 밀어붙이며 나를 재촉한다 .

 

“크으흐흐흐 그라고오?”

“호호호 그래서 최고시고 ~~ 그담요?”

“흠~~ 자제분들이 이렇게 건강하고 똑똑한걸보니 신사임당께서 다시 현신하신듯하여 최고시고~~~~~”

“꺄아~~~~ 아이잉~~~~~ ”

“커헉~~~~ 아우니임~~~~~~~~ ”

“호호호~~~~ 우리 다시한번 건배 ”

 

다시 넘실거리게 채워진 잔의 술을 건배와 함께 박사장이 들이마시고 그의 아내와 난 살짝 입만 대었다 내려놓는다.

어느덧 또다시 박사장의 고개가 주억거리기 시작하고 그의 아내의 얼굴은 요염한 빛을 내뿜기

시작한다 .

 

“흐응~~~ 또오?”

“그리고~~~”

 

말을 늦추며 박사장쪽을 쳐다보자 그의아내가 같이 고개를 돌려 고개를 조금씩 수그려가는 박사장을 바라본다 .

 

“아이잉~~~ 여보오~~~~ 류사장님 말씀하시는거 들어봐요옹~~~~ ”

“으응? 크흐흐 그려~~~ 푸우~~~~ ”

“흐응~~~ 음식도 최고고 내조도 최고라잖아요옹~~~~ 그리고오~~~ 흐응~~~ 그리고 또오?”

 

남편에게 비스듬히 안겨 젖가슴을 남편손에 움켜잡힌채 가늘게 찢어져가는 눈속에 음란함을

내보이며 입꼬리마져 씰룩거린다 .

어떤 대답을 해줄까~~ 지금 이 음탕한 암컷은 어떤 놀이를 하고 싶은것일까 ,,,

정상적인 부부의 섹스 , 아니 성적욕구불만의 유부녀가 갖고싶은 불륜적인 섹스의쾌감,,,

그런것들로는 채워지지않는 어떤 패륜적이고 네토적인 ,,, 그런 쾌락을 이 가정주부는 이미 경험하고 있었던게 아닐까 ,, 불현 듯이 스치는 생각이다 .

이 암캐가 그동안 어떤식의 섹스를 즐겨왔는지 어떤식의 쾌락을 꿈꾸어왔든지 그것은 상관없다 .

나또한 이 암캐와 다를바가 없는건 마찬가지니까

나와의 이 음란한밤이 지나고나면 이여자는 나아닌 다른남자와 또다른 음란한밤을 즐길지도

모르는 것이다 .

 

“또오 ? 흐으응~~~ ”

 

어떤대답을 기다리며 이 음란한 암컷의 다른손하나가 남아있는 자신의 젖가슴을 쥐어잡아간다.

어느덧 그녀의 왼쪽다리하나가 내오른쪽허벅지위에 구부러진채 놓여있다.

 

 

 

 

~~~~~~~~  간만에 글 올렸습니다 .

그동안 써놓았던 글도 없어지고 시간도 없다보니 다른님의글을 잠깐씩 읽는것으로 만족해야했습니다 .

기억을 더듬어 써놓았던 글을 올려보았으나 양이 많지는 않네요

시간나는대로 다시 올리도록 노력해보겟습니다 .

 

오타~~~~   아시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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