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아내는 교사모델노출녀- 1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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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20,959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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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있는 아내를 바라보니 피식~ 웃음이 났다.


난 옷을 다 벗고 알몸인데 아내는 옷을 다 입고 있었다. 게다가 아직 하이힐도 벗지 않고 있는 모습을 보니 


순간 나도 모르게 헛웃음이 나왔다. 물론 거의다 벗은것과 마찬가지의 의상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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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아내를 바라보다.. 문득 어제 찍은 사진이 궁금해졌다. 


카메라 가방을 가지고 서재로 가서 


서둘러 카메라를 꺼내 usb를 연결하고 컴퓨터로 사진을 옮겼다.


이미지 뷰어를 실행시켜보니 아내의 음탕한 모습들이 22인치 모니터 가득 채웠다.


옛날에는 상상도 할수 없는 모습이었다.


왠만한 포르노배우 보다도 더 자극적인 표정과 몸짓의 아내를 보다가 


하드를 뒤져서 갓 대학졸업했을때의 아내 사진을 찾아냈다.


사진속의 아내는 순진한 웃음을 짓고 서있었다. 흰브라우스에 무릎을 살짝 덮는 검정스커트.. 평범한.. 모범적인.. 


모니터에 어제 사진과 약4년전의 사진을 동시 띄우놓고 보니, 같은 여자라고 전혀 생각이 되지 않았다.


두 사진을 프린트해서 들고 다시 안방으로 돌아와서 불을 켜고 아내를 보니, 아직 세상 모르고 자고 있었다.


아내의 얼굴은 정액이 흘러내린자국으로 엉망이었다. 머리카락에는 정액이 말라 젤리처럼 굳은 덩어리들이 있었다.


그리고 들쳐올라간 스커트사이로 보이는 망사T팬티 그리고 그 끝에 걸려있는 하이힐...


나는 무의식적으로 물건을 만지작거렸다. 


어느새 나의 물건을 성을 내기 시작했고, 그 끝에서 아내가 오럴을 해줄때 쪽 빨아먹는 약수가 맑은 물이 한방울 고개를 내밀었다.


난 아내의 다리사이로 침대위에 올라갔다. 


그리고 아내의 망사 T팬티를 옆으로 제끼고 내 성난 물건을 집어넣었다.


생각보다 쉽게 들어갔다. 아내의 보지가 벌창이 된 것일까? 아님 기분탓일까?


그런다음 아내의 발목을 잡고 양다리를 들어 내 어깨위에 걸치고, 피스톤운동을 시작했다.


그러나 아내는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나 혼자 흥분해서 점점더 격렬하게 움직였다.


아내에게 몸을 부딪혀갈때마다 아내의 몸이 흔들거렸다. 동형이가 따먹은 아내의 애널이 생각이나서 손가락하나에 침을 묻혀서


아내의 애널에 넣었지만 아내는 별반응이 없었다. 다시 하나더 넣어 허리를 흔들때에 맞춰서 애널을 쑤시기 시작했다.


애널의 손가락 느낌도 나고, 아내의 보지가 더욱 조여줘서 야릇한 느낌이 들었다.


마치 예전에 2차로간 룸에서 아가씨와 2차를 나갔을때, 아가씨가 술이 떡돼서 별반응도 없는 년을 강간하듯할때와 비슷했다.


그러나 다른점은 그때는 별 흥분도 감흥도 없었지만, 옷도 벗기지 않은 아내를 강간한다는 이상한 느낌에 나도 모르게 흥분되었다.


이런 생각이 들자 사정감이 몰려왔고 물건을 빼내서 아내의 보지위에 정액을 뿌렸다.


나는 침대에서 내려와 아까 프린트한 사진 두장을 테이프로 화장대 거울에 붙여놓고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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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소리에 잠이 깼다. 아마 아내가 욕실에서 씻고 있나보다.


그때 물소리가 멈추고 조금후 아내가 욕실에서 나와 젖은 머리를 수건으로 닦으며 화장대로 걸어갔다.


내가 깬걸 모르는걸까?


아내는 화장대거울에 붙어있는 사진을 유심히 바라보더니 아무말이 없었다.


그리곤 어제 찍은 사진을 거울에서 떼서 얼굴 가까이 가지고와서 자세히 살펴봤다. 


그때 난 아내의 작은 등에대고 이야기 했다.


"난 그 2장 사진속에 당신을 다 사랑해."


"평소에는 그렇지 않지만 가끔 당신을 망가뜨리고, 더럽히고 싶어질때가 있어"


"그래서 당신이 창피하게 생각하고, 흥분할때"


"당신으로 인해서 즐거워하는 남자들을 보때 난 참을수 없는 카타르시스를 느껴."


"난 당신이 앞으로도 그 사진속의 두 여자로 살아가줬으면 해. 나를 위해서."


아내는 아무런 말이 없이, 남은 한장의 사진을 떼내서 화장대 위의 지갑속에 2장의 사진을 넣었다.


난 아내가 내말에 동의했다고 생각했다. 나는 천천히 아내 뒤로 다가가 뒤에서 꼭 안아줬다.


아내는 고개를 돌려 나의 뺨에 입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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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난 차로 외출준비를 하고 있었다.


아내는 평범한 차림새였다. 평범해보이는 하얀색 블라우스에 무릎을 살짝 덮는 실크보라색치마 


평소 학교에 나갈때의 모습이었다. 다만 다른것은 차림새와 안 어울리는 아찔한 하이힐뿐..


우린 지하주차장에서 차를 빼내 아내의 학교 근처로 차를 몰았다.


오늘은 특별한 쇼핑을 계획중이었다.


방학이라 학교근처도 한산했다. 가끔 학생들이 눈에 띄었다.


우린 어렵지 않게 교복집을 찾았고, 난 교복집 근처에 차를 대고 걸어서 교복집으로 들어갔다.


가게안에는 아내의 학교 교복을 입은 마네킹이 있었다.


그때 주인아저씨가 가게 옆방에서 나왔다. 아마 작업도 하고 쉬기도 하는 장소인가보다.


주인은 40대 후반정도로 보이는 순진하게 생긴 아저씨였다.


아저씨는 우릴보더니 좀 의아한 표정을 지었다.


아직 중학교 교복을 아이에게 맞춰주기엔 너무 어려보이는 우리의 외모 때문인것 같았다.


아니면 아내를 알고 있었던 건가?


난 아저씨에게 사촌여동생이 이학교로 전학을 와서 대신 맞추로 왔다고 했다.


아저씨는 아내를 위아래로 보더니 마출사람이 직접와야 칫수를 잴수 있다고 했다.


아내가 사촌여동생과 체격이 비슷하니 아내의 칫수대로 만들면 된다고 했다.


다만 사촌여동생이 아내보다 좀더 가슴도 작고 마르고, 키가 좀더 작기 때무에 


상의는 좀더 타이트하게 줄여주시고 길이도 좀더 짧게, 스커트도 좀더 짧게 해달라고 주문했다.


아저씨는 알았다며, 줄자를 찾으러 아까 나온 방으로 들어갔고 난 아내에게 집에서 미리 알려준 것을 주문했다.


아내는 지금 블라우스 단추를 2만 풀고 있었다. 아내는 3번째 단추를 그대로 두고 4번째 단추를 풀었다.


아내의 블라우스는 옆으로 벌어졌다. 그 벌어진 사이로 아내의 흰색 망사브라가 그대로 들어났다.


살짝 보이는 망사브라사이로 유두가 보일듯 했다.


난 의자에 앉아서 신문을 들었다. 


그리고 다리를 꼬고 신문을 펴서 얼굴을 가렸다.


주인이 다가오는 소리가 났다. 난 일부러 서둘러 말했다. 


전 신문이나 읽을테니 잘 부탁드립니다.


지금쯤 주인눈에 아내의 모습이 들어올것이다. 과연 어떤 반응을 보일까? 굼금했지만, 주인의 편한 감상을 위해서


열씸히 신문을 보는척했다. 아까 본 아내의 모습이 떠올라 내 물건이 발딱 섰다.


가슴둘레를 재야하니 팔을 들어라는 아저씨의 목소리가 들렸고, 조금후에 칫수 측정이 끝났는지 블라우스는 몇 개가 필요한지 물었다.


난 신문을 내리고 블라우스는 1개면 된다고 했다. 대신 하복이라 덥지 않게 마네킹이 입고 있는것 보다 좀더 얇은 재질로 해달라고 주문했다.


주인의 앞섬은 이미 불룩했다. 난 좀더 즐거움을 주기 위해 다시 한번 정확하게 측정을 부탁했고,


주인은 못 알아듣는듯 했으나, 인내 아~ 알았어요. 라며, 서둘러 아내곁으로 다가갔다.


주인은 아내와 정면에서 팔을 들어 아내의 가슴을 지나 등뒤로해서 줄자를 둘렀다. 그리고는 양손을 교차해서 아내의 가슴을 꽉 쪼았다.


"이정도 줄이면 사촌동생과 비슷한가요?"


"좀더 줄여야겠는데요?"


주인은 좀더 줄자를 당겼고 주인의 손등이 아내의 가슴을 눌르고 있었다.


난 이리저리 아내를 보면서 시간을 끌었다.


마치 들어난 아내의 가슴을 못 본듯 아무말이 없었다. 아내와 나의 묵인속에 주인은 작은 즐거움을 즐겼다.


주인은 밑가슴까지 측정했고 아내 뒤로 돌아가서 치마윗단에서 무릎길이를 재고나서 땀을 닦으며 일어났다.


"스커트길이는 아내의 스커트보다 좀더 짧아야할텐데요."


"얼마나요?"


"사촌이 키가 작으니 허벅지까지정도요."


"알았습니다."


"얼마나 걸리죠?" 


"3일이면 됩니다."


"네 알겠습니다. 수고하십시오. 아~ 그리고 덥지않게 좀 만들어주세요. 사촌동생이 더위를 많이 타서요.."


"걱정마십시오. 원하시는대로 잘 만들어드리겠습니다." 


주인은 좀 이상한 미소를 지으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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