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자유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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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34,008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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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내가 만난지도 어느세 7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처음 아내와 인연은 군대 휴가를 나온 친구를 위해 제가 술집에서
부킹을 걸면서 시작됩습니다
새벽까지 술집과 나이트를 왔다갔다 하며 밤을 지세며 놀았지만
그때 나는 그녀의 파트너가 아니였다 휴가 나온 친구가 마음에
들어 했기 때문에 나는 양보를 하였고 폭탄 제거반으로써 최선을 다하며
술자리 분위기를 위해 이 한몸 받쳐 최선을 다하였다
하늘이 나에 정성에 보답이라도 한것일까 다음날 오후쯤에 지금에 아내
그녀가 나에게 연락을 하였고 연락처는 파트너였던 친구를 통해서
알게 되었다고 한다
친구에게는 미안했지만 지금에 와서 나를 선택한 그녀를 외면할 수는 없었고
그녀와 교제를 시작하게 되었다
2년2개월의 군생활이 끝나고 나와 그녀는 24/25의 나이에 조금은 이른
결혼으로 새인생을 시작하게 되었고 결혼전 성관계가 여러번 있기는 하였
지만 결혼을 해서 일까 우리는 하루에 6번이나 할정도에 왕성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었다
결혼전과 차이가 있다면 이상하게도 나는 정력이 감소하여 예전에 분단위
를 모르고 시간 단위에서 놀던 나는 요즘 분단위에서 허덕이고 있다는 것이다
나와 다른게 아내는 예전에 자세 몇가지만 바꾸려고 해도 부끄러워 하며
고개를 들지 못하던 것이 지금은 노골적으로 자세를 바꾸며 해달라고 한다
모라고 할까 그렇게 많은 자세가 나오는 것은 아니지만 어떤 자세이든
여자가 받아 들일수 있는 최선의 각과 모션을 취해 준다고 해야 할까
예전의 그 자세에서 오는 그 느낌이 지금에 느낌과는 하늘과 땅차이라는
것은 분명하다
이정도로 저희 부부의 간단한 소개를 맞치고 사건을 중심으로 이야기 하려
합니다
아! 몇가지 소개를 더 한다면 저는 키 184에 90kg의 좀 큰 몸집을 가지고
있으며 아내는 키 173의 조금은 큰키에 몸무게 55kg
지금도 자신은 있지만 예전에 친구들과 동료들에 부러움을 살정도에
외모적인 조건을 가졌죠 솔직히 아내가 잘난것은 사실이지만 그 부족한
면을 저에 말재주로 보충한 답니다
하기야 보충 못하는게 하나 있네요 그놈의 돈이 몬지 많이는 아니지만
결혼 생활하면서 약간에 스트레스를 받죠
아내의 집과 저희집의 경재력이 하늘과 땅차이라 자세히 말하면 개인정보가
노출될까 이정도만 말하겠습니다
-자유부인-
나는 언제 부터인가 아내가 다른 남자와의 성관계를 상상하며 자위를 하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물론 현실적으로 택도 없는 상상이죠 소라 사이트에 야설중 재미있던 것으로 몇편
읽어 주었더니 변태라며 중간에 자리에서 일어나 버리더군요
그후로 저 혼자만에 상상에 날게를 피며 자위를 하거나 꿈을 꾸던 것을 어떻게든
아내의 생각에 변화를 주는 동기부여를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였습니다
주말에 야외에서 카섹을 해보기도 하고 밤에 초등하교 벤치, 아파트 비상계단,노래방
등등 스릴을 느낄만한 장소에서의 여러번에 섹스를 하고 나니 아내 또한 어느 순간
부터 그 스릴을 즐기는 단계까지 오르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제가 가볍게 한마디만 해도 아내는 노팬티로 외출이 가능할 정도 였죠
그렇다고 그 이상을 꿈꾸기는 어려웠습니다 다만 스릴과 약간에 노출에는 찬동을 하지만
그 이상일 경우 분명한 거부의사를 표시 하였으니까요
그러던 어느 날 아주 오래전 학원강사를 할때 가르치던 학생들과 저녁 약속이 있는 날이였
습니다 구지 아내를 대리고 나가지 않아도 되었지만 다음날이 주말이고 해서 시내근처 모텔
에서 하루밤 보낼까하는 생각에 아내와 같이 동행을 하였습니다
집에 아무도 없는데 구지 돈들여 가면서 모텔에 들어가야 하냐고요 그건 다 이유가 있죠 제가
예전 여러곳의 여관과 모텔을 이용하며 운연히 발견한 곳인데 360도로 돌아가는 침대에
샤워실이 투명유리라 방에서 누워 훤하게 볼수 있으며 카운터 옆에 위치한 성이용샵까지
하연간 성을 위해 만들어진 하나의 요새와 같은 곳이랍니다
약속시간이 조금 지나 20분 정도 늦게 도착을 해서 가보니 두명의 제자들이 나와 있었습니다
가벼운 저녁을 먹고 호프집으로 장소를 옮겨 술잔을 기울여 가며 제자들과 먹기 시작 하길
1시간이 되어가자 그세 저와 아내는 취기가 왔고 두명의 제자들은 젊은 혈기 ‹š문인지 말이
많아 진것을 제외하고는 멀정한 상태 그대로 인것 같았습니다
나는 취기에 아내에게 귓속말로 민석이 어때 하고 물어 보았습니다
아내는 평상시 나와 결혼을 하지 않았다면 젊고 어리면서 피부가 하얀 귀여운 스타일에 남자와
사귀어 보고 싶다고 말을 하고는 하였기에 아내의 스타일에 딱맞는 민석이 녀석을 어떻게 생각
할까하는 궁금증에 장난삼아 말을 건네 보았죠
그랬더니 아내는 취기 때문인지 솔직한 답변을 하던군요
"딱이야 딱좋아!" 아내의 평상시 장난성 말투입니다 저는 싫다고 하지 말라고 하는데도 고치지지 않네요
몰론 흥미있는 답변이였기에 그런 표현도 싫지는 않았습니다
나는 구체적으로 묻고 싶은 충동에 아내가 화장실을 갈때 같이 동행을 하였습니다
"여보!"
"...왜?"
화장실 문을 열고 들어가는 아내의 허리를 붙잡으며 치마 밑으로 손을 넣어 아내의 보지를 살살
만져 주었다 술 때문인지 아니면 나와의 스릴과 노출의 섹스를 몇 번해서 인지 아내는 아무런
거부반응을 보이지 않고 나에 손놀림에 지그지 눈을 감고 야릇한 신음 소리까지 내며 나에게 몸을
맞겼다
순간 나는 아내를 이곳에서 먹고 싶었지만 언제 사람이 올지 몰라 손으로만 아내의 보지를 몇번
쑤시고 아쉬움을 달래며 화장실을 나오려다 작은 목소리로
"여보 노팬티로 와라!"
약간의 흥분에 즉흥적으로 요구를 하였지만 뒤에 어떤 행동을 생각하며 한말은 아니였다
처음 화장실에서 민석이에 대한 아내의 솔직한 이야기를 들어보려 했던 심정은 나에 흥분으로
묻지도 못하고 술자리로 돌아와 제자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아내가 돌아와 나에 귓가에
"나 지금 노팬티다"
역시 아내는 변했다 예전 같으면 상상도 하지 못할 이야기인데 새삼 아내가 다른 사람처럼 느껴지며
나에 흥분을 부추겼고 나는 술을 먹으며 몇번이고 아내의 보지를 만져 보려 했지만 자리가 너무
좁은 곳이라 쉽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3차로 주점을 선택했고 그곳에서 제자들과 양주를 기울이며 술을 먹다보니 아내는
어느세 술이 취해서 잠이 들었고 종민이라는 제자는 내일 아침 일직 지방에 내려가야 한다며
자리를 떠났다
그러다 보니 나와 민석이만이 단둘이서 술을 먹게 되었고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4번째 양주가 들어
올때쯤 민석이가 자리에서 가벼운 구토를 하였고 나는 술깨는 약이라도 먹여야 겠다 싶어 술집을 나와
시내 사거리에 위치약 약국에서 약을 사가지고 룸에 문을 열는 순간 민석이라는 녀석이 아내의
치마를 들치고 아내의 보지를 만지고 있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나는 순간 열린 문을 닫고 놀래
가슴을 진정 시키고 나니 예전에 꿈꿔오던 상상의 모습이 눈앞에서 일어났다고 생각하니 벅찬
흥분이 밀려오기 시작하였다
또한 평상시 술이 취하면 잘 흥분하고 노골적으로 덤비던 아내를 생각하니 민석이에 애무에 어떤
반응을 보일까 궁금하기도 하여 문을 지그시 조금 열고 그 작은 문틈으로 옆보려 하였지만 웨이터들과
손님들이 왔다갔다 하는 복도에서 나에 행동을 이상하게 생각할 것이기에 나는 담념하고 화장실에서
담배를 피며 이런저런 이후의 행동을 상상하니 보지 않고도 흥분이 되어 나도 모르게 자위를하고
자위는 얼마가지 않아 하얀정액을 불출하였다
정액을 빼고 나니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내가 근방 돌아 올것을 알기 때문에 민석이 녀석이 그
이상에 행동을 하기에는 부족한 시간이겠구나 싶어 큰마음 먹고 전화를 걸어 음주상태에서 운전을
하다가 경찰에게 걸렸고 음주단속이 조금있으면 끝나니 경찰서에가서 조서 쓰고 금방 돌아갈테니
기다리라는 말을 끝으로 전화를 끈었다
순간 내가 무슨짓을 하고 있는 것일까 고민도 되었지만 흥분을 잠재우기에는 나에 이성은 마비되어
있었다
물론 후에 일이지만 이날에 나에 변명은 말이 맞지 않는 이야기 였다 차는 회사앞 주차장에 있었고
같은 시내라고 해도 술먹은 사람이 미쳤다고 구지 먼곳까지 가서 차를 몰고 약국을 가려 한다는 것은
말이 안되는 이야기였다
나는 그때 흥분에 인식하지 못하고 지나쳤지만 후에 민석이와의 술자리에서 그날의 고백
으로 알게 되었다
아내를 여러번의 미행을 통해서 민석이와 만난다는 사실을 알게되면서 술자리에 솔직한 고백을 하게
되었고 그 고백은 민석이와 나를 하나로 이어주는 계기가 되어 아내를 즐겁게 해줄 많은 생각들을
같이 공유할 수가 있었다
물론 아직까지도 아내는 모르고 있다
그날 민석이는 아내의 보지를 손으로 쑤시다가 나에 전화를 받고 아내를 다 가져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한다 처음 본인도 죄책감에 잠시 멈추기도 하였지만 아내의 신음소리에 그 상황에 흥분을
접고 일어서기에는 본능의 욕구가 강했다고 한다
아직 어려서 일까 민석이 녀석은 몇번 아내의 보지를 쑤시다가 봐로 자지를 삽입하고 피스톤
운동을 하는데 아내가 그때 정신이 들어 민석이를 인식하게 되었고 그 순간 민석이는 될때로 되라는
식으로 저항하지 못하게 아내를 두손으로 끌어 안고 질퍽한 아내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 되었다고 한다
몇번의 몸부림이 있더니 아내는 이내 민석이에 자지 놀림에 호흡을 같이하며 신음 소리를 내었고
너무나 흥분한 민석이는 금방 아내의 보지둔덕에 사정을 하였고 둘은 약간에 술을 더 먹다가 한번에
섹스를 더하고 나를 기다렸다고 한다 

올린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많은 분들에 mail을 받고 무척 놀랐습니다
소라 야설을 애독하시는 분들이 이렇게 많을줄 몰랐네요
어째든 많은 분들에 성원에 2편을 올립니다
-자유부인2편-
그 일이 있은후 나와 민석이는 자주 만나서 술을 먹으며 오늘 아내와 무었을 했고 또 앞으로 무엇을
할 것인지 자세한 내용을 들려주었다 물론 지금까지도 아내는 내가 민석이와의 관계를 알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
어떻게 생각하며 아내의 배신에 기분이 상하기도 하지만 민석이에 말에 의하면 서로 엔조이
관계만을 유지 할것을 아내가 먼저 요구했다는 말을 들으니 다소 안심이 되기도 하고 왠지 모르게
아내가 사랑스럽게 느껴 지기도 하였다
그렇게 민석이와 아내가 교제를 한지도 석달이 다되어 갔고 성관계 횟수는 대략 20회정도 이른것으로
알고 있다 처음 아내와 민석이의 관계장면을 어떻하든 옆보려 했지만 쉽지가 않아 몇번의 시도 끝에
포기를 하였지만 내심 아내가 이제 성적으로 많은 의식의변화를 이룰수 있도록 자연스러운 민석과의
교제를 시간을 주고 싶다는 마음이 강해서 구지 계획하에 아내의 정사 장면을 보는 행위를 할 필요성을
느끼지는 않았다
이런 나에 생각에 보답이라도 하는듯 아내는 나와의 섹스에서도 더욱더 과감해져 한달에 한번 해줄까
말까하는 오럴섹스를 이제는 관계 때마다 빠지지 않고 정성것 해준다
한번은 회사에서 야근을 하는데 찾아와 늦은 저녁을 같이 먹고 사무실에 아무도 없기에 나는 의자에
앉아 자지를 내밀었고 아내는 무릎을 구부리고 앉아 나에 자지를 정성것 빨아 주었다 그러다 기획팀
사무실이 마주보는 입구쪽에 있었는데 그곳에서 문이 닫치는 소리가 나는 것이다 나는 황급히 아내를
나에 책상밑에 숨겼으며 숨기는 동시에 사무실 문이 열리고 황팀장이 들어왔다
"어! 이팀장 모해?"
"모하기는 보면 모르냐 어제 캔슬난거 때문에"
"그놈 툭하면 캔슬이야 지는 모 얼마나 잘 한다고 사장 동생만 아니면 아이고~~"
"그러게 돈이 원수다!"
"야! 친구 한잔하지"
나와 황팀장은 고등학교 동창생이다 내가 먼저 들어왔고 다음에 황지용 이친구가 들어왔다
학창시절 나와는 별로 친하지 않았지만 회사에서 이런저런 드러운꼴을 함께 격으면 이겨내다
보니 자연히 술친구로 또 마음에 친구로 발전하게 되었다
이 친구와 나는 자주 야근을 하므로 자주 사무실에서 술을 먹고는 했기 때문에 한잔하지 라는 말은
우리에 비밀 장소에 감추어 두는 술을 꺼내다 먹자는 이야기다
어느세 나에 책상에 거하게 술한상이 차려졌다 나는 속으로 책상밑에 안내가 걱정이 되었지만
구지 친구가 내옆으로 오지 않는 이상을 알수가 없기 때문에 편한한 마음으로 친구와 술을 먹을 수
가 있었다 그런데 아내가 자꾸 밑에서 장난을 치는 것이였다 물론 그 장난은 빨리 끝내라는 무언에
충고가 들어가 있다는 것을 알지만 요즘들어 힘들어 하던 친구가 한잔 하자는 건데 푸념도 다 듣기도
전에 그만하자고 말을 꺼내수가 없었다
그래서 나는 손짓으로 조금만 기다리라 싸인을 주고 술을 먹으려는데 그 순간 아내의 입이 나에 자지를
물고야 만것이다 순간 비명소리가 날뻔했지만 주먹 한번 움켜쥐고 속으로 고함을 지렀다
아내도 미안했는지 나에 자지를 호호 바람을 불며 달래주려하자 나는 책상을 앞에두고 친구가 있다는
상황에 스릴적인 흥분으로 자지가 발기가 되는 것이었다
밑에서 아내도 신기 했는지 점점 커지는 나에 자지를 한손으로 곱게 부여잡고 쓰담아 주더니 이내
빨기 시작하였다 행여 나는 빠는 소리가 들릴까 pc에 음악을 틀어 놓았고 음악소리에 친구는 별다른
반응이 없어 다행이 나는 스릴만점에 아내의 오럴섹스를 받을 수 있었다
이렇게 아내는 예전과 전혀다른 성적 본능을 보였으며 그런 아내의 모습에 나는 더욱더 빠져들고 있었

어느 날 나는 민석이를 집으로 초대를 하였고 아내에게는 아무런 말도 없이 저녁 퇴근길에 같이
동행하여 집으로 들어갔다
물론 처음 아내는 놀라는 표정이였으나 잠시일뿐 이내 아내는 평정심을 찾아가는 것 같았다
저녁겸 술을 같이 먹으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고 시간을 보내다 보니 어느세 10시가 다 되어갔고
나와 민석이가 술을 많이 권해서 인지 아내는 어느세 술이 취해 쇼파에서 잠을 자고 있었다
"여보! 괜찮아? "
"........." 아내를 흔들어 보았으나 술이 취해서 인지 아내는 쉽게 눈을 뜨지 못하는 모양이다
나는 민석이에게 싸인을 보냈고 안방 장농에 몸을 숨기고 숨죽여 기다리고 있었다
얼마나 지났을까 아내의 야릇한 신음소리가 들렸고 그 신음소리는 민석이가 행동을 게시했다는
증거였다
신음소리가 멈추고 술취한 아내를 민석이가 안고 안방으로 들어서며 나와 아내가 공유하던 침대에
살포시 내려 놓았다
거실에서 이미 아내는 알몸이 된 상태였고 장농틈으로 보고 있는 나에 눈에도 한눈에 벌어진
아내의 다리사이에 흥건히 젖어있는 보지를 볼수 있었다
민석이는 아내를 누워 놓은체 올라타고 앉아 자신의 자지를 아내의 입가에 갔다 되었고 아내는
즉흥적으로 민석이에 자지를 빨기 시작하였다
나는 가슴 아래에서 끓어 오르는 흥분에 서서히 벅차오르고 있었고 그 벅찬 흥분은 민석이에게
말로만 듣던 이야기에서 오는 흥분보다 몇배는 나를 주체할 수 없게 만들었다
이네 자세를 바꾸어 육구자세로 밑에서 아내는 민석이에 자지를 빨고 민석이는 위에서 아내의
흥건한 보지를 빨아주기 시작하자 아내의 신음소리가 방안가득 울려 퍼졌고 나는 그런 한 장면에
그만 사정을 해버렸다 그런데 정말 신기 한것은 사정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나에 자지는 이내 고개를
들기 시작하는 것이였다 내 몸에 한부분인걸 이놈의 자지도 아는 모양이다 한결같이 박아되던 보지가
본인이 아닌 다른 자지에 농락당한다고 생각하니 화가났던지 본인에 박을 보지를 찾고 싶은 심정에
성질를 부리는 가보다
아내의 자지빠는 모습은 마치 어린아이가 막대사탕을 입안가득 넣고 남에게 빼길까 아까운듯
개걸스럽게 먹는듯 싶더니 불알속에 구슬 두개를 이내 입안 가득 쪽쪽 빨며 가지고
놀기 시작하였다
저렇게 까지하는데도 민석이 녀석이 버티는거 보니 아내와의 3개월동안 많이도 성적으로 성숙한
모양이다 물론 아내 또한 맞찬가지지만
민석이가 침내데 무릎을 구부리고 슨다 그러더니
"야! 시벌 창녀야 니 개보지에 자지 끼워라"
"예!"
이게 몬소리인고 나는 민석이 저녀석이 미쳤다 생각이 들어 장농문을 열고 나오려 했지만 나에 머릿
속에 스쳐가는 말 한 마디가 있었다
처음 민석이와 약속을 하고 술을 먹다 아내가 취하며 나는 친구가 집근처에서 술한잔 하자고 전화가
와 잠시 나갔다 오는것으로 약속이 되어있었다
그러면서 민석이 녀석이 형님 제가 재미난거 보여 드릴께요 하며 가벼운 웃을을 띠면 말했던 것이
봐로 이것이였다 말인가 부부로서 알지 못했던 아내의 성의 본능적이 한 모습을 지금 나에 두눈으로
목격하고 있는 것이다
아내는 요염하게 말타기 자세로 엉덩이를 흔들면 천천히 민석이에 자지를 향해 뒷거름 치기 시작
하였고 불빛에 빛나는 아내의 보지는 엉덩이에 흔들림과 함께 보지 궁멍이 열렸다 닫쳤다를 반복하며
민석이 자지를 향해 나아가더니 이내 자신의 손으로 민석이에 자지를 잡고 자신에 보지에 몇번
비비더니 붉게 충혈된 자지를 자신에 보지속에 넣기 시작하였다
"움직여"
"예"
민석이에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아내는 앞뒤로 몸을 움직여 가며 자신보다 한참 어린 갓 스무살
자지를 입으로 빨듯 보지속에 넣고 점점 속도를 내어 가며 움직이기 시작하였다
그 속도는 민석이에 손짓이 아내의 엉덩이에 붙이 치며 마치 말을 달리는 기수처럼 방안에는
아내의 신음소리와 함께 민석이가 아내의 엉덩이를 때리는 소리로 가득차기 시작 하였다
"이 시블 좃물받이"
"...네~~"
"너는 모라고 아~~"
"좃물받이~~아~~"
민석이 녀석 벌써 싸려는지 양속으로 아내의 잘룩한 허리를 부여 잡더니 이내 별 상소리를 다하더니
만 짧은 탄성과 함께 아내의 보지에 좃물을 œK아 놓기 시작하였다
아내는 깊은 숨을 몰아쉬며 침대에 봐로 누워 버렸고 뒤에서 보이는 아내의 보지에서는 이내 민석이에
좃물이 흘러나오기 시작하였다 

아내와 나는 섹스를 할때 마다 스릴을 탐익하기 시작하였고 그 스릴을 즐기기위해 거실에서 섹스를
할때면 커튼을 다 제껴 놓고 집안에 모든 불을 다 꺼놓으면 밤에 밖에서 형체만이 보일까 말까지
절대로 보이지 않는다 그런것을 잘 아는 나는 아내의 전신을 창문에 붙쳐놓고 뒤에서 아내를 농락하는
섹스를 자주하거나 아파트가 복도 식이라 작은방 창문에 문을 다 열어놓고 창틀에 아내의 손을 집게
하고 섹스를 하는등 집안에서도 이런저런 방법으로 다양한 섹스를 할때 였다
그날은 내가 동창 모임이 있어 늦게까지 술을 먹다 보니 새벽1시가 다되어서야 집에 들어왔고
술을 먹은 탓인지 아내를 먹고 싶은 충동에 안방에서 자고 있는 아내의 몸을 자극하여 작은방으로
이끌었다 나는 먼저 창문을 열어놓고 방에 불을 끄고 새벽이라 아무도 없게지 하는 생각에 방충망까지
열어 놓은체 창틀에 아내를 기대게 하고 뒤에서 보지를 빨아주기 시작하였다
아내는 스릴에서 오는 흥분 때문인지 쉽게 보지는 흥건해지기 시작하였고 신음소리 또한 커지기
시작하였지만 이내 아내가 애써 참으로 노력하는 모습이 나를 더욱더 흥분하게 만들었다
나는 순간 재미있는 모습이 떠올라 안방으로 달려가 침대밑에 보관하던 딜도 한개를 가지고와
아내의 보지구멍에 끼워놓고 그것을 아내가 잡고 있게 하였다
이 딜도의 이름은 사랑의 바나나인데 진동을 3단계까지 조절을 할 수가 있게 만들어졌다
나에 애무로 인해 자극받은 아내는 딜도로 인해 더욱더 자극이 되었는지 자신의 손으로 딜도를
움직여가며 흥건한 자신에 보지를 자위하는 것이였다
그런 아내의 가슴과 귓볼을 애무하며 작은 목소리로
"이 딜도가 내자지가 아닌 다른놈의 자지라고 생각해봐"
".........음~~~"
"넌 지금 다른놈에게 따먹키고 있는거야"
"..........음~~"
"대답해봐 어서!"
"음~~~어.."
나는 아내의 상상을 돕기위해 아내의 눈을 수면되로 가려 주었고 그런 아내의 모습은 정말 포르노에서
나오는 여주인공 처럼 나의 흥분을 더 한층 끌어 올렸다
난 문득 이 모습을 복도에서 봐라보고 싶은 충동에 문을 열고 나가 창가에서 가슴을 드러낸체
흥분에 겨워 신음하는 아내를 봐라 보았다 마치 내가 관음을 하는양 나도 모르게 손은 자지를
잡고 있었고 이내 나도 자위를 하며 즐기고 있는 그 순간 엘리베이터에서 띵 소리와 함께 문이
열리는 것이 아닌가 참고로 복도식 아파트에 구조에 엘리베이터 옆이 봐로 나에 집이다 그래서
나는 얼른 집으로 몸을 피하려 생각을 하려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는 이가 봐로 옆집에 혼자사는
사내임을 알고 밖으로 나온 나에 자지만을 다시 집어 넣은체 가만히 서있었다
여기서 잠시 이야기를 하자면 옆집 사내는 자주 우리 부부와 술을 먹거나 저녁을 함께 하는등
나와는 한살 차이지만 직속 후배인냥 나에게는 까득이 예의를 차려가며 존대를 하는 녀석이였며
나의 예전 상상속에서는 항상 주인공을 도맞아 한던 녀석이다
한번은 그녀석 집에서 단둘이 술을 먹다가 얘기 소제가 섹스 이야기로 바뀌며 남자들끼리 주고 받는
약간은 과장되며서도 진한 여자관계에 대해서 말을 할때 나는 이녀석이 순진한지 알았는데 알고보니
우리가 학창시절 남자들끼리 말하는 한접시를 딱은 주인공 일줄 나는 몰랐다
그 녀석에 비해 나는 결혼후 한번도 외도를 하지 않았으며 성관계 또한 한번도 없다 물론 결혼전에는
5명쯤과 성관계가 있기는 하였지만 그러다 보니 섹스 이야기에서는 나는 소재가 금방 바닥이 났고
그 녀석의 옆에서 가만히 짧은 대답만을 하며 경청을 하고는 하였다
그런 녀석이 술을 한잔 했는지 몸을 비틀거리며 엘리베이터에서 내려서고 있었다
나는 이녀석이 나를 보고 인사라도 하면 아내가 그 소리에 놀래 알아 차릴까 싶어 먼저 다가가 입을
막고 귓가에 대고 말을 하였다
"아무런 말도 하지 말아! 고개로만 의사표시를 해라"
"......끄덕"
"지금 창가에서 아내가 자위를 하고 있거든"
"........"
"너 형이랑 같이 즐겨 보지 않을래?"
"......."
"장난이 아니라 진담이다 단 비밀을 지켜야 한다는거 알지"
"....끄덕"
처음 창가에서 자위를 하며 흥분하고 있는 아내를 그 녀석이 보자 놀라는 눈치 였으나 이내 이녀석도
흥분이 되었든지 바지에 발기된 자지가 우뚝 솟아 올라왔다
나는 그녀석과 함께 작은 방으로 들어 갔고 봐로 옆에서 자신의 보지에 딜도를 박으며 신음하는 아내
를 보자 더욱더 흥분이 되었는지 옷을 벗으라는 나에 신호에 금새 벗어버리고 자신의 자지를 만지며
자위를 하고 있는 것이였다
나는 아내에게 다가가 보지에 박혀있는 딜도를 치워 버리고 나에 자지를 천천히 아내의 보지에 문지르고
뒤를 봐라보며 그 녀석에게 나와 같은 행동을 같이 하라 신호를 주니 숨죽이며 다가와 내가 했던것 처럼
아내의 보지에 자지를 문지르기 시작 하였다
아내는 딜로로 인해 벌써 흥분이 고조된 상태였는지 뒤에서 자신에 보지를 문지로 있는 그 녀석에 자지를
손으로 잡더니
"여보! 어서 보지에 박아죠"
"........"
나는 아내의 손이 그 녀석에 충혈된 자지를 잡고 자신에 보지 구멍으로 이끄는 것을 보고 흥분에
숨이 막혀올 정도였고 본인에 자지가 형수의 손에 잡펴 보지살을 밀치며 들어가는 느낌과 스릴이
흥분을 더했는지 녀석은 아내의 보지에 들어가자 마자 격렬한 피스톤 운동을 시작하였다
아내는 뒤에서 격렬하게 본인에 보지에 박에되는 자지가 나에 자지인줄 알고 "여보" "여보"
를 몇번이고 부르더니 이내 신음소리를 참기 힘들었는지 괴성에 가까운 신음이 들렸다가 겨우겨우
참아네는 소리가 반복하여 아내의 입가에서 들려왔다
그 녀석은 정말 한접시에 중인공 다웠다 격렬한 피스톤 운동은 아내의 다리를 좌우로 바꾸어가며
들어 올리고도 지칠줄 모르고 아내의 보지를 박아되었고 그런 격렬한 자지의 놀림에 아내는 주체
할 수 없었는지 몸에서 전해오는 모든 느낌을 입을 벌린체 신음하며 그대로 표현하고 있고 그
신음 소리는 새벽 아파트 단지내에 작은 메아리로 울려퍼졌다
나는 안되겠다 싶어 방충망과 창문을 닫아 버렸고 창문을 닫자 아내도 편한한 마음이 되었는지
이제는 노골적으로 본인도 몸을 움직여가며 그 녀석의 자지 놀림에 박자를 맞추고 더 깊이 박아
달라 말하며 괴성에 가까운 신음 소리를 질러되기 시작하였다
나는 순간 아내의 입에 나에 자지를 박고 트리풀섹스를 하고 싶었으나 이후 일어날 일을 생각하면
걱정이 되었기에 본능을 누르고 허공만을 찌르고 있는 나에 자지를 자위하며 흥분을 최대한 억제하려고
하였으나 이내 눈치 없는 이놈의 자지는 한얀 눈물을 흘려되기 시작하였다
이게 몬가 나는 맨날 남 좋은 일만 시킨다니까 저 녀석과 바꾸어 가며 아내의 보지를 쑤시려 했건만
포르노 배우처럼 몸을 움직여가며 괴성을 질러되는 아내의 신음소리, 또 그 녀석에게 보지를 농락
당하는 아내의 모습등 이 모든 것이 나에 흥분을 고조 시켰으며 그 흥분은 마이컨트롤 기능에 한계
치는 넘는 순준이기에 나에 자지는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아내도 한계치에 올랐는지 엉덩이에 놀림은 점점 빨라졌고 뒤에서 박고 있는 자지는 아내의 흥건한
보짓물을 한것 뒤집에 쓴체 붉거진 보지를 가차없이 찔러되더니 이내 하얀 정액을 아내의 엉덩이에
뿌려되기 시작하였다
아내는 아직도 흥분이 가라 안지 않았는지 가뿐 숨을 몰아쉬며 방바닥에 널부러져 있다
문이 열리는 소리가 나더니 이내 닫쳐 버렸고 작은 방에 있던 두 사내 중 한사람 만이 그녀
겼에 누워 격렬했던 섹스를 되세기며 그녀에 입에 키스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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