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암캐 스물일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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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40,403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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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캐   스물일곱

     


     


춥네요 요즘날씨,,,,,,,

지난회분을 정리해서 모두 올려드릴려고 했는데 ,,,,

일단 마무리 짓고 올릴까합니다 .

마무리 작업또한 만만치 않네요 처음엔 약 20회쯤에서 마무리 지으려고 시작했었는데 

자꾸 길어지기만 하네요 

쓰다가 힘에부치면 도망갈지도 모르겠어요 ,,,,  ㅎㅎㅎ지송 ,,,,

모두 감기조심하세요 

     


***쓰다보니 근친적인 요소가 조금씩 들어가네요

이정돈 근친방으로 옮기지 않아도 괜찮으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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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몸이 조금씩 달아오르기 시작한다 .

자기입안에 칩입하여 마구 뒤집어제끼는 내혀를 휘감아오던 달짝지근한 아내의 미끈거리는 설육이 바르르 떨어대는듯하다 .

     


하아~~~~ 숨막혀어~~~~”

     


내 등뒤로 두팔을 깍지끼어 잡은체 한없이 부드러운 육체를 부벼오던 아내가 입술만 떨어뜨리곤 달콤한 숨을 길게 내뱉는다 .

아내의 물컹거리는 젖가슴이 부드러운 아랫배가 내몸을 덮어씌우는 쾌감을 준다 .

     


당시인,,,, 식사는 .....?! ”

     


허얼~~~  이제야 정신이 드시옵니까 어마마마~~~~ ”

~~ ”

     


여전히 내 양볼에 부드러운 입술을 짓이기던 진하와 진성이 지엄마를 놀리며 귀여운 눈웃음을

날려보낸다 .

     


얼굴에 단풍이 들어 아~~~~주 아름답습니다 ,,,   어마마마~~~ ”

크큭~~~  엄마볼에 단풍이 ,,,,,  크큭~~~  ”

     


진하와 진성을 째릿째려보던 아내가 다시 눈웃음을 달고 나를 쳐다본다 .

     


흐흐~~~  밥은 먹었어요.  피곤한데 따뜻한 차나 한잔하고 들어갑시다 .”

     


네에~~”

     


주방으로 들어가던 아내가 진하와 진성에게 가벼운 군밤을 먹이곤 뒤돌아 나에게 눈웃음을 

보내온다 .

사랑스럽다 .

     


~~~  진성,,,  지금 봤어? ”

~~!  방금 진성인 꼬리 아홉개달린 구미,,,,? 모라는 여시본거같애,,, 언냐,,,”

~~~  역쉬,,, 우리 진성 ! ”

     


다시한번 귀여운 여시들이 지엄마를 놀리는 모습을 보곤 거실 소파로 몸을 움직인다 .

진하가 진성의 손을 이끌고 내 양옆으로 자리한다 .

     


근데 ,,, 우리 공주님들은 잠도 없으신가아,,,,? ”

     


웅 잘거얌 아빠 ,,,,,  우리도 따뜻한 차 한잔만 마시구~~~ 헤에~~ ”

웅 나두,,,, ”

     


하하하 그래,,,,  그리고,,,,,, ”

     


웅 아빠,,,,,   공부도 열심히 하고있고 밥도 잘먹고 재미있게 놀기도 하고있구,,,,  엄마말 잘듣고 아픈덴 전혀없구,,,,,,  완벽해 아빠,,,”

웅 나두,,,,”

     


하하하 그래그래,,,,,  아빤 진하 진성 공부하는건 걱정안해 ,,,    믿으니까 !,,,,  아빠가 걱정하는건 우리 공주님들 건강이야,,,,,  아빠가 걱정 안해도 되지 ? ”

     


헤헤~~~ 걱정하지마 아빠 ,,,,,   잘먹고 잘노니까아~~ 그리구 다른 친구들처럼 다이어트 같은것두 안해 ,  진하는 지금이 젤 이쁘다고 아빠가 말했으니까 ,,,   헤헤헤~~~”

~~ 나두,,,,”

     


흐흐흐 그래 이쁘다 우리 공주님들 ,,, 이리들 와

     


앗싸아~~~”

아싸아~~~”

     


무릎을 두드리자 기다렸다는 듯이 두 여시가 와락 안기며 허벅지로 올라타 한팔씩 내목뒤를 감아온다 .

이젠 제법 여자티를 내듯 허벅지에 와닿는 두여시의 엉덩이살이 탱글거리며 그감촉을 전해준다 .

아내가 쟁반에 받쳐온 네잔의 레몬차를 탁자에 내려놓는다 .

향긋한 레몬향이 피곤한 몸과 정신을 유혹한다.

찻잔을 집기위해 진하와 진성을 안은 양팔을 빼려하자 진하와 진성이 온몸으로 내팔을 묶으며 지엄마를 쳐다본다 .

순간 의미를 몰라 멀뚱한 눈빛의 아내가 특유의 눈웃음을 보이더니 찻잔 하나를 집어들곤 

호오~~ 입바람을 찻잔에 날리곤 내입으로 대준다 .

     


호호호~~~  드세요 당신,,,,  요 여시들이 당신손을 빼기 싫은 모양이네요 ,,,,”

     


아내가 내입에 찻잔을 대주며 진하와 진성의 허리와 엉덩이를 쓰다듬는 내 손을 쳐다본다 .

아내의 눈빛이 야릇해지며 도톰한 입술을 달싹거린다 .

     


우리여시들이,,,,,  제법 ,,,,  살이 올랐어요 그죠? ”

     


“,,,,,,,,,,,응 그래,,,, 이제곧 시집간다는 말이 나오게 생겼어,,,,,  흐흐~~”

     


~~~  시로,,,,  난 아빠랑 엄마랑 이렇게살거얌,,,,,  절대 ,,,,, ”

... 나두,,,,”

     


앙탈부리듯 몸을 비틀어대는 진하 진성의 통통한 다리살이 내 사타구니 사이로 들어와 자지에 와닿는다 .

순간 움찔거리는 내얼굴을 진하가 빤히 쳐다본다 .

진하의 얼굴이 순간적으로 바알갛게 달아오른다 .

진성이 갑자기 이상한 기운을 감지했는지 지언니와 내얼굴을 이리저리 훓어본다 .

모르는척 진하에게서 눈을 돌려 아내를 바라보자 아내역시 요사스런 눈웃음을 담은 눈빛으로 진하진성의 다리가 비벼대고 있는 내 물건을 쳐다보고 있다 .

아내가 고개를 들어 날향해 샐쭉 눈웃음을 보내더니 입을 달싹인다 .

     


호호호~~~  어디 두고봐야지 ,,,, 우리 진하 진성,,,,,  당신은 좋으시겠어요오~~~  이렇게 이쁜 여시들이 당신옆에서 평생 붙어 있겠다고 하니,,,,, ”

     


하하하~~~  어디 두고봐야지,,,,,,  우리공주님들이 과연,,,, ”

     


아빠 약속 ,,,  쪼옥 !!! ”

웅 ,,, 나두,,,,  쪼옥 !!! ”

     


진하와 진성이 한팔씩 내목에 두르며 입술을 부딪혀온다 .

따스하고 부드러운 두입술이 상큼한 향을 머금은채 내 입술을 반씩 나눠갖는다 .

그 감촉을 온몸으로 느끼며 아내를 바라보니 아내가 야릇한 웃음을 머금은채 내눈을 마주하곤 

또다시 시선을 내몸아래로 내려뜨린다 

진하와 진성의 입술세례에 움찔거리던 불방망이가 아내의 야릇한시선으로 불이 붙어버린다 .

내 불방망이가 움찔거리며 바지를 밀어올리자 아내의 입술꼬리가 샐쭉이더니 붉은혀가 도톰한 입술을 살짝 핧고는 들어간다 .

바지를 뚫어버릴 듯 솟아오른 불방망이를 탐욕스런 눈빛으로 쳐다보던 아내의 시선이 다시 내눈을 쳐다보며 눈웃음을 머금는다 .

     


자자,,,, 이제그만 ,,,  우리 공주님들 이제그만 잠을 자야지,,,, ”

     


후웅~~~~  조금더 있고 싶은데에~~~  ”

웅 ,,,, 나두,,,,, ”

     


호호호~~~~  그래,,, 어서들 차들 마시고 그만들가서 자,,,,,  아빠 피곤하셔,,,, ”

     


우웅~~~ 아라써어,,,,,”

,,, 나두,,,, ”

     


조금더 지체했다간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 두려워 진하와 진성을 독촉하자 아내역시 조금은 서운한 표정을 내비치며 아이들을 다둑인다 .

진하와 진성이 찻잔을 비우곤 다시한번 입맞춤을 해대더니 아쉬운표정으로 자기들의 방으로 들어가버리자 아내가 빈찻잔을 주방으로 옮겨간다 .

     


담배가 땡긴다 .

베란다로 나가자 차가운 공기가 시원하게 콧속을 파고든다 .

던힐을 입에물고 불을 붙인다 .

섹스와는 다른 쾌감이 머릿속을 뒤흔든다 .

끊어야지 하면서도 계속 찾게된다 .몇모금 빨아제낀뒤 방으로 들어가자 먼저 들어와있던 아내가 옷을 받아든다 .

     


물 받아놨어요 ,,, ”

     


뜨거운 물에 몸을 담그길 좋아하는 날위해 그새 욕조에 물을 받는모양이다 .

이 빌라를 지을 때 내가족이 지낼 주거공간만큼은 큼직큼직하게 뽑아었다 .

네 개의 방들이 모두 대개의 방들보다 두배 가까이 되었고 거실과 주방또한 또한 그와마찬가지 ,,, 특히 욕실은 크기와 구조 모든 것에 신경을 써서 설계사무실에 의뢰했었다 .

반쯤 채워진 욕조안에 들어서 몸을 누이고 몸을 두드리는 물살의 감촉에 눈을 감는다 .

     


닦아 드릴께요,,,,”

     


아내가 들어선다 .

야실거리는 검은색의 반투명 슈미즈속에서 야들거리는 아내의 살집들이 튀어나올 듯 푸들거리면서 검은 광택을 머금고 있다 .

나이어린 여자들의 몸매는 아니어도 결코 거기에선 맛볼 수 없는 육향기가 품어져 나오고

있었다 .

     


아니 이리 들어와 당신도,,,, ”

     


아내가 싱긋 웃음을 지더니 슈미즈차림 그대로 욕조속으로 하얀발을 담근다 .

     


하아~~~  따뜻하고 기분조아요~~~ ”

     


넓은 욕조밑에서 부글거리는 기포가 하얀김을 토해내며 아내의 살갖에 닿아 터져버린다 .

아내가 조금씩 따뜻한 기포속으로 몸을 집어넣자 아내의 검은 슈미즈가 조금 부풀어오르다 다시 아내의 몸에 휘어감긴다 .

아내의 부드러운 손가락이 내발을 어루만지곤 조금벌려 그안으로 몸을 들이민다 .

젖은 몸에 달라붙은 검은 슈미즈가 야릇한 주름을 만들어낸 아내의 육덕진 젖가슴이 빛을 받아 탱글거리고 있다 .

점점 힘이 들어가기 시작하는 내 자지로 아내의 손이 다가와 살그머니 감싸쥔다 .

아내의 눈이 다시 반짝인다 .

     


후우~~~  좋아,,,,  당신손은 항상 날 기분좋게 만들어,,,,,”

     


후훗~  당신은 조금 피곤해 보이시는데,,,, 이앤,,,, 여전히 기운이 넘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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