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고모와 친구 4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76,671회 작성일 17-02-12 11:26

본문

민우의 손가락...젖어 있던 보지에 삽입이 되며 속에서 휘집고 또다른 손가락은 벌어진 속살 사이로 얼굴을 들이민 음핵을 자극 하자 지연이는 허리를 튕기며 다리를 오므리고 있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있는 힘껏 다시 벌어지고 지연의 허벅지로 민우의 다리가 걸어지며 움직일수 없게 만들었다. 그리고 나머지 하나의 다리도 이내...

지연이는 완전히 몸의 자유를 빼앗기고 말았다. 그나마 조금이라도 움직일수 있는 거라곤 허리 뿐이엿다.

 

"하학...민우씨...아으응...읍...읍...하학...이상해...요. ..제발...아악...악...아윽..."

철퍼덕...다닥...다다닥....질퍽..질퍽...퍼퍽...

보지에선 손가락이 들락날락 거리고 들어간 손가락 사이로 애액은 넘쳐 흘러 내리고. 그런 소리를 듣고 있는 지연이는 알수 없는 짜릿한 느낌을 등뒤로 느끼고 있었다.

 

"악...악...그..만..아악...미치겠어..아악...악....좋아... 아악..."

"이런...헉..헉...손가락을...윽..윽....보지가...윽..조여주 는데..."

지연이는 보지에 들어와 있는 손가락을 자지로 착각한듯 조여주자 손가락이 끊어질듯한 통증을 받고 있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손가락은 연신 보지의 속을 헤집고..

 

"악..악...민으..ㅜ....자기...악..악...나 쌀것 같아...악악...좋아...아흑...미치겠어요"

"보..보지가...악....뜨거워..악..악....자기...자지.....악.. .지연이...보지...악..악"

지연이는 알수 없는 소리로 말을 하며 손목에 힘을 주고....이내 숨넘어가는 듯한 신음소리를 지르며 보지에선 뜨거운 애액들이 물줄기처럼 솟아나며 보지를 헤집고 다니던 손에 닿기 시작을 했다.

 

"아악...악...악....아으으윽..."

"헉....///"

(이것이...그..말로만 듣던 G포인트란 말인가?.....)

민우는 놀란 눈으로 그렇게 말로만 들었던 G포인트를 눈으로 확인 하고 있었다. 연신 손가락이 보지를 나오고 들어가길 반복하면서도 계속해서 쏟아 내는 걸 보던 민우는 기절한 지연이를 쳐다 보았다.

 

너무나 사랑스러워 보이는 지연이의 얼굴....지연이는 기절한채로 벌어진 입술 사이로 거친 숨소리를 내고....민우는 지연이의 벌어진 입술에 키스를 해주었다.

"으음...읍...읍...학...자기...아흐흑...아윽...이이잉....몰??.아악.."

"하하...절정한지 얼마나 되었다고...또 느낀단 말이지...자 이제 선물을 줄께..."

민우는 여전히 지연이의 손목을 잡은채 한손으로 군복의 바지 자크를 내리자 이내 우람하게 솟아난 자지가 들어나고 있었다.

 

(아악...이남자...속옷을 안입었어...아흑....)

"자 지연아....고모는...너무 음란해...자 내 자지..빨고 싶지..?"

"아흑...자기...너무해...아흑...손좀...풀어줘..그래야..."

지연이는 얼굴에 홍조를 띠며 말을 잇지 못하고 있었다.그러자 다시 민우는 짖궂은 장난 섞인 말을 하고 있었다.

"그래야...뭐...? 이렇게 묶인건 만으로도.. 흥분한 고모인걸...안그래..."

"아...아냐...아악...아으으윽"

"아니긴...뭐가 아니야...이렇게 보지가...입증을 하고 있는데....?"

민우는 다시 보지에 손가락을 갖다 대자 이내 또다시 애액을 듬뿍 쏟아 내고 있었다.

"아흐흑..몰라...자기....너무해요....아흑..."

"후후...말을해...묶인채로 자지를 빨게 해달라고...."

"아윽...몰라...난...아흑..."

이렇게 고개를 내저으며 말을 하면서도 어느새 지연이는 몸과는 틀리게 고개를 들어 우람한 민우의 자지 앞으로 입을 벌리며 다가가고 있었다.

 

"하하하..."

민우는 그런 지연이를 보면서 재미있募?듯 자지를 가까이 갖다대다가는 다시 멀리 띄우고...그리곤 다시 갖다대기를 몇번이나 반복을 하고 있었다. 지연이는 민우의 행동을 보면서..애운하듯 쳐다 보았다. 하지만 민우는 지연이의 입에서 아까 했더 말들을 들을 모양이듯 쉽게 지연이의 입에 갖다 대지를 않고 있었다.

 

"아으응...지연일 이렇게 묶인채로...민우씨의...자지를...아흑...몰라...."

하지만 민우은 고상한 고모인 지연이의 입에서 창녀와 같은 말들을 하는걸 듣고 있었다.

"알았어..고모...지연아...자...조카의 자지를 빨게 해주어서 고맙습니다...해..."

"아앙...너무해요...민우씨...학....민우씨...자지...빨..게..해 주셔서..고맙습니다.."

 

후르릅...쪼오옥...쫍...으읍...읍..읍...

"하학...자기...자지...너무....크고.......우.......람....해... 요....읍......읍"

"우욱...역시...지연인...우람한...자지가...좋구나..."

"하으읍...읍...쫍..쩝...네에...지연인...크고...우람한...자질.. ..좋아해요...학...으읍"

지연이의 붉은 립스틱의 입술은 조카인 민우의 자지를 아주 정성 스럽게 ?고 깊이 빨기도 하였다.

 

우웁...욱...욱....컥...커억...웁...웁...

목구멍 안으로 너무 깊이 빨아 들였는지 이내 자지를 빠는 지연이의 입에선 헉구역질을 해대고 그러다가도 다시 자지는 입에서 빠져 나오고.. 빠진 자지의 귀두 끝..

지연이는 그 귀두 부분을 혀로 살짝 ?다가는 이내 이빨로 자극을 주며 살짝 살짝 깨 물기도 하고...

"우욱...씨발...깨묻는것이...더 자극 적인데...으윽...."

"학..아악...악...민우씨...악...나...또...아윽..."

민우는 다시 지연이의 보지에 손가락을 삽입한채 휘젖자 지연이는 자지를 빨다 말고 신음소리를 내지르고 있었다.

"욱...시발...나두...아윽...더...이상은....으우윽..."

"학학.....민우씨...아악...민우씨의...우람한...자질..."

"아악....지연이...악...악....죽겠어요...어서..악악...더이상은.. .아악..."

"그래 알앗어...지연아....아악.....아우욱...보지에..쑤셔 줄게..우욱..."

 

쑤거걱...쑤걱...퍽...퍼퍽....

"아으윽...민우씨...아흑...들어...왔어요...자기.......우람한...자 지...아흑.....너무커.."

"아흑...내보지...꽉 차는 ...이..느낌...아흑....자기...아흑...안본사이에...더 커진것 같아...아흑...아악...악악....자기...자지...아윽...."

"지연이...윽...보지...도...아흑...좁아진것...같아...우욱.."

 

철퍼덕...다다다닥....닥...닥...다닥///다닥////

보지에 자지가 삽입이 될때 마다 보지에선 뜨거운 애액들이 흘러 나오고...자지가 보지에서 빠져 나올때 마다 애액으로 범벅이가 되어 있었다.

"아흑...민우씨...제발...아악...악악...나...그만...아흑...어...ㅁ. ..마....악...악"

"조용히 해....옆에 다 들리겠다...으윽..."

다다닥...다닥...닥닥닥...퍽...퍼벅...퍼퍼퍼퍼퍽....

 

"으윽...으윽..."

자지가 삽입이 될때 마다 지연이는 입을 힘껏 막아 새 나가지 않게 했지만 그건 마음 뿐이고 또다시 소리를 지르며 신음을 토해 내고 있었다.

"아흑..왜...그래...자기..아아앙..왜 멈추는 거에요...어서...더 해줘요...아으윽..."

"가만히 있어 ...왜 이래...어쭈...네가 엉덩이를 흔들겠다..."

"아앙...누구...나 죽는 꼴 보고 싶어요...자기가...아흑...멈추니가...그렇치...몰라.."

 

지연이는 멈추어 버린 민우의 행동을 의아해 하며 누운채로 허리를 움직이자 이내 다시 보지에서 알수 없는 뜨거움이 올라 오고 있었다.

웁..웁///으읍...웁..웁....

민우는 지연의 몸에 내리 누르자 이내 풍만한 유방이 민우이 넓은 가슴에 전달되고 다시 서로의 입술이 맞닿고 뜨거운 키스가 이어지고 있었다. 그러면서도 연신 허리운동을 해대는 민우...지연이는 고개를 내젖고 싶었다 하지만 꼼짝 할수 없는 상황...하지만 그것이 더 절정에 빠르게 치닫고 있었다.

 

"아흐흡...민우씨...아악....나...이제..웁웁...쌀것...같아요...아악. ..악아웁...웁..웁"

"웁웁...민우씨...웁웁...아악...악악....그만...악악...아우웁...웁..??

"아악...악...아우웁..웁웁..."

민우는 지연이의 입술에 키스를 하며 가위치기 자세를 취하다가는 이내 지연이를 눕힌채로 자신의 가슴위로 올려 놓았다. 그리곤 뒤로 묶인 손목을 풀고는 자신의 목사이를 끈으로 묶고는 자신의 목뒤로 지연이의 손목을 넘겨 놓고는 다시 묶자 지연의 얼굴이 아주 가까이 민우의 얼굴에 밀착이 된채가 되었다.

 

"아악...자기...아흐흑...너무..좋아...아흐흑....아악...악악..."

"묶이면서도...그렇게 좋아...우욱..씨발...완전히 변태네...고몬..."

"아으으윽...몰라...자긴...아학...나...묶이니까...더...흥분이 되요..지금...아흐윽.."

"알았어...가끔 묶어서...빠구리...를 해줄께...그런데...가만히 있어.."

"아학..알앗어요...아으응...으음...읍...읍...키스해줘요...키스한채... 절정에 치닫고 싶어..요..."

"알았어...하지만...아직은 아니야...."

"뭐...아악...뭐야....이러지마...아흑...읍...웁...웁"

민우는 다 손목을 묶었는지 허리를 들어 자신의 배와 허리사이를 베개 같은 꾸션으로 자리를 잡고 있었다. 하지만 지연이는 움직일세도 없이 다시 키스를 당하고... 턱을 움직이고 싶었지만 움직일수가 없는지. 이내 또다른 느낌이 흥분을 일으키고 있었다.

 

"읍...읍/...으윽..읍...읍...민우씨...아흑...아흑..."

(몰라...왜이러지...아앙...미치겟어....아악....거긴...아악...악악...)

지연이는 키스를 당하면서도 자신의 엉덩이의 계곡으로 다가오는 손을 느끼고...이내 손은 엉덩이의 계곡을 벌리며 손가락...그 손가락이 국화꽃잎 주위를 자극 하자 속으로 이렇게 외치고...다리를 오므려 보지만..양 허벅지의 끈..그것은 바로 자신의 팔꿈치에 연결이 되어 있어 영락없이 매달려 있는 형태가 되어 있었다. 그리고 보지에서 흐르는 애액은 엉덩이의 계곡을 지나 국화꽃잎 주위로 흘러 내리며 민우의 사타구니로 흘러 내리고 있었다.

 

"아악....아아...민우씨...거긴....아악...안돼...요...웁웁...웁웁"

"으윽..으아아...이이이이익...악악...아악ㅂ...웁...웁"

짤막한 외마디...그리곤 다시 막힌채로 연신 반복되는 허리운동...어느새 지연이는 보지엔 자지가 그리고 항문에는 손가락 두개가 삽입이 됨을 느끼고...자지가 보지속을 헤집고 들어오자 이내 항문에 삽입이 된 손가락의 느낌을 동시에 느끼고 있었다.

 

"아앙...너무좋아...아학...자기...학...내 항문에 들어온...손가락이 느껴져...아학...악악...아아...민우씨...아으응...으음...너무...좋아... .요...아악...쌀것 같아...아앙..아음...학학..."

"아우...나두...좋아...하학...항문도...보지 만큼..조여 주는데...하학...."

"몰라...아앙...자기...아아악...악악...악...악악..."

"아악.........." "하학...하학...학...학....나 싼다...지연아.....아아악...학..."

지연이는 보지안으로 들어오는 뜨거운 물을 느꼈다. 민우는 지연이의 입술에 키스를 하며 연신 숨소리를 흘러 내고....배에서는 출렁이는 느낌을 받고 있었다. 어느새 비디오는 두번째의 화면이 거의 끝부분을 치닫고 있었고.....지연이는 보지에서 사정을 한 민우의 자지를 조여주며 한방울의 정액들을 흘리지 않게 하기 위해 애를쓰고 있었다.

 

"학학...자기..너무...좋았어요...아주...아으음...으음..."

"나두...좋았어...고모...아...니...지연아..."

"사랑해...."

"사랑해요...민우씨...."

민우는 지연이의 입술에 키스를 하며 묶인 손목을 풀어 주었다. 그리고 이내 지연이의 옷...약간의 구겨짐이 있었지만 지연이는 개의치 않기로 했다...하지만 뜨거운 정사로 인해 밖을 나갈일이 걱정이였다.

 

비디오가 끝남과 동시에 지연이도 화장을 고치는것이 끝을 맞치었다. 그리고 두사람...지연이는 민우의 어깨에 얼굴을 기대면서 밖으로 나갔다. 너무 격렬한 섹스 였기에 지금 지연이는 다리에 힘이 없었다. 그래서 지연이는 민우의 어깨에 기대고는 밖으로 향하고 있었다.

카운터..이미 몇쌍의 연인들이 민우와 지연이를 쳐다 보고 있었다. 지연이는 얼굴을 숙였다. 하지만 민우는 당당히 얼굴을 들고 나갔다. 남자들은 민우를 부러운 눈치로 쳐다 보고...지연이는 너무 부끄러운 나머지 얼굴을 들지 못하고 황급히 문을 열고는 계단을 뛰어 올라가고 있었다. 민우는 그런 지연이의 뒷모습을 보며 즐거운듯 사랑스런 표정으로 쳐다 보며 계단을 서서히 올라가고 있었다.

 

햇볕이 따가운 7월... 군제대 후 3개월이 되어 간다...3개월 그 짧다면 짧았던 시간에 민우에게 많은 일들이 생겨났다. 먼저 지연이...지연이는 이틀에 한번씩 민우가 집으로 퇴근 하는 날이면 아침일찍 부터 와 밥을 준비해 놓았고...토요일 밤이 되면 어김없이 집으로 와 보지를 벌려주었다. 민우는 그렇게 지내면서 우연하게 지연이의 이혼 사실을 듣게 되었고....이젠 아무런 꺼리김 없이 만날수 있는 관계로 진전하게 되었다. 수지의 땅 이젠 개발이 많이 되어 민우에게도 치솟은 땅을 팔았다. 그리고 성남의 입구에 빌라를 짓기로 했다. 4층으로 된 빌라...1층은 일반적인 가게로 쓸것이구 2~3층은 비디오방으로 쓸 예정이였다. 민우가 운영할것이다.4층은 지연이와 민우가 함께 살집이기 때문에...지연이도 마냥 즐거운듯 연신 고맙다는 말만 되풀이 할뿐....어쩔줄 몰라하며 기대에 찬 눈빛으로 지연이는 민우의 품에 안겨 있었다.

 

이제 빌라가 완공이 되었다. 이제 남은건 2~3층 인테리어와 4층 인테리어만 남았다. 2층은 미성년자들을 위한 방..그리고 3층은 성인들을 위한 방...3층의 구조는 2층과 많이 틀리게 해 놓았다. 성인들의 방은 모든 문들이 검은 썬텐을 한것처럼 해 놓았고..방음장치가 되어 있어 옆방에서 전혀 들리지 않도록 해놓았다. 그리고 4층은 원룸식으로 해 놓았다. 그리고 전면이 유리로 되어 있었지만 옆건물에선 전혀 자신의 방을 볼수 없게 해 놓았고 그러면서도 난방과 냉방이 잘 되어 질수 있도록 인테리어를 고쳐 놓았다.그리고 특히 지연이와 함께 쓸 집이여서 더더욱 신경을 쓰게 되었다. 꼭 필요한 화장실과 샤워실을 제외한 나머지에 대해서는 모두 개방이 되어 있었다. 지연이가 제일 먼저 그 집을 보고는 걱정하는 것은 불을 밝게 켜놓는다면 옆건물이나 앞건물에서 자신들의 방이 보이지 않을까 였다. 하지만 저녁이 되고 그것이 전혀 지장이 없다는 사실을 직접 확인한 지연이는 안도의 한숨을 쉴수가 있었다.

 

"저...민우씨..집을 보앗어요..?"

"어 고모 언제....맘에...들어...?"

"네에...맘에 쏙 들어요..."

지연이는 집을 보고선 그대로 민우가 근무하는 사무실에 전화를 걸었다.그리고 아주 자신의 마음에 든다는 애기도 곁들여서...

"저녁은 먹었어요?"

"엉...고모는 식사 했어?"

"아직...?"

"그래...그럼 내쪽으로 와...저녁 사줄께...."

"정말요...아이 좋아라..."

민우가 오라는 말에 좋아하며 지연이는 전화가 끊기가 무섭게 택시를 타고는 민우에게로 향했다.

 

민우가 근무하는 사무실...민우가 알려주는 길로 해서 쉽게 찾을수가 있었다. 민우는 지연이가 안내에 있다는 인터폰을 경비로 부터 받고는 이내 단번에 뛰어 나갔다.

화려한 옷차림....아이보리색의 원피스를 입고 서있는 지연이...그녀의 아름다운 몸매를 뒷모습만 보아두 사내들은 오금을 저리지 않을수 없었다. 그런 지연이가 자신의 여자이구 또 매일밤 고모부의 눈치를 보지 않고도 자신의 품에 안을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은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니였다.

"고모...."

"어머...민우야..."

민우는 지연이를 고모라 불렀다. 공식적인 자리...회사...당연히 지금은 단둘이 있지만 엄연히 직장이다.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자리에서 고모의 이름을 함부로 부를수는 없는 일이였다.

"어...이분이 바로 백기사 고모님..."

"네...아저씨..."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세요...백기사 말대로 정말 미인이시네요...허허"

지연이는 민우가 자신에 대해 자랑을 했다는 소리에 얼굴을 붉히며 경비들을 뒤로 한채 민우가 일하는 곳으로 향해 발길을 옮기고 있었다.

 

사무실 안...그리 넓지는 않지만 작지도 않는 사무실...책상이 네개가 있었고 그중에 어느것이 민우의 책상인지는 금방 알수있었다. 책상위...그곳엔 면회 갔을때 찍었던 사진이 놓여져 있었다. 자리에 앉고는 그다시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아 함께 일하는 동료 직원이 나타났다. 그리고 고모와 저녁을 식사를 하기로 하고는 옷을 갈아 입고 지연이와 민우는 회사를 빠져 나왔다.

 

"아...맛있게 먹었다....."

"맛있지...고모....여기 아주 맛있게 하는 집이야..."

"네에...그런데 여기 자주 와요...민우씨"

"어..자주와...여기 후식으로 커피 주세요.."

"네에...그런데 앞에분..애인..."

"앤이 있으시면서..왜 없다고 하셨어요..."

"저..그게..." "괜찮아요....전...애인이 있을줄 알았어요...?"

자신들의 테이블로 온 식당의 주인으로 보이는 여자가 민우와 지연이를 연인 사이로 알고 있었다. 그만큼 자신의 미모를 게 봐주는 사실에 기쁨의 표시로 입술을 오므려 앞으로 내밀며 키스하는 표현을 하자 민우는 그런 지연이를 쳐다보며 귀엽게 보고 있었다.

 

"어머..왜 그렇게 봐요..."

"아니야...귀여워서...고모가..."

"어머...이이가....누가 보면 어쩔려구 이래요..."

커피가 오자 커피잔을 들고는 지연이의 옆으로 앉는 민우...그런 민우의 품에 안기며 가슴으 살짝이 때리며 주위를 한번 둘러 본다.

 

"아무도 안봐..여긴...저쪽 카운터에서도 잘 안보이는 곳이야..여긴..."

"그래두요....혹시 누가 알아요..."

"걱정마...하고 싶으면...우린 밑으로 내려가면 돼"

"어머....."

아으음....으음..?...?...쪼오옥...

민우는 지연이의 어깨에 팔을 두른채 바지 주머니에서 열쇠를 꺼내 들어 흔들어 보였다. 언제라도 올라갈수 있게끔 미리 준비를 해둔 것이였다. 지연이는 그런 민우의 행동에 어지간히 놀라기도 했지만 그것이 또하나의 희열을 지연이는 느끼며 뜨거운 애액들이 보지안에 고이고...민우의 얼굴....지연이는 그것이 이내 무엇을 뜻하는지를 알고는 눈을 감은채 입술을 벌린다....

 

"아으음...민우씨..여기선...아흐흑...아으응"

지연이는 민우의 입술을 받아 드리며 나즈막히 방으로 가자는 신호를 보냈고 이내 두사람은 식은 커피를 단숨에 들으키고 일어섰다.

"어머...가시게요..두분...잘어울리신다..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이미 자리에서 무슨일이 일어난지는 사장도 알고 있는듯 해 보엿다 민우의 입술...이미 키스를 할때 립스틱이 묻어 잇었다. 엘리베이터 앞에 서있을때 지연이는 민우의 입술을 보며 웃었고 얼릉 다른 사람들이 오기전에 핸드백에서 수건을 꺼내 민우의 입술에 묻은 립스틱 자국을 닦아내고 있었다. 이윽고 엘리베이터의 문이 열리고...

민우는 손은 9로 향하고 있었다. 그리고 이곳은 19층....다음 한단계 내려가자 마자 사람들이 몰려 들기 시작을 했다. 토요일의 오후에도 불구하고 연회장으로 보이는 층에서 사람들이 타고 그바람에 지연이는 구석으로 몰렸고 민우도 역시 지연이를 바라보며 등으로 사람들을 버티며 지연이와 바라보는 신세가 되어 있었다

 

"이상하네...사람들이 우리랑 함께 내리나 봐요...다들 9층에 손이 갔다가 이내...멈추고는...아흑...왜그래요...민우씨..제발.. 여긴선..."

민우의 손...이미 허리에 있던 손이 차츰 뒤로 향하고....스커트의 뒤 후크....그리고 자크를 서서히 내리자 지연이는 손을 뒤로 뻗어 제지를 했지만 이내 제지를 당한건 민우가 아닌 자신이였다.

 

두손은 이미 뒤로 향해 한손에 제지를 당하고 그것을 즐기라는 뜻인지 애들이 그만 16층 서부터 9층까지 내리 눌러놔 한층 한층 서고야 말았다.

얼마의 층에 내려가는 것처럼 느끼더니 이내 엘리베이터가 멈추고 말았다. 그만 누군가가 실수로 비상스위치를 눌러버린 것이였다. 한동안 엘리베이터는 서 있게 되었고 이내 엘리베이터의 인터폰에선 직원인듯한 사내의 목소리가 들리며 '잠시만 기다리세요 곧 조치를 취해 내리도록 해드리겠습니다' 하는것이엿다.

 

"아흐흑...민우씨...아응"

"가만히 있어...스릴 있잔아...후후...보짓물이 흥건하네..."

"아으응...몰라...자기...하학....나...아흐흑..."

이미 열린 자크 사이로 민우의 손이 들어와 노팬티의 엉덩이를 매만지며 엉덩이의 계곡을 지나 그밑에 자리 잡은 일자계곡의 보지를 손가락 두개로 벌리며 자극해오자 지연이는 소리를 죽이며 민우의 품에서 뜨거운입김을 뱉어 내며 다리를 살짜히 벌려 주며 손가락이 더 많이 닿을수 있도록 해주고 있었다.

 

"후후...지연이도 이것을 은근히 즐기는 눈치네...벌써 다리를 벌리고..."

"아흐흑..몰라요...자기...미워...정말...하학...미워. ..이이잉"

콧소리를 섞힌 목소리로 민우의 품에서 울먹이듯이 말을 하면서도 이내 흥건한 보지물을 보지의 속살을 애무하는 손가락으로 전해 오고 잇었다.

"아흐흑...민우씨..아앙...손가락....아흑...보지안으로 ...아으응..몰라...아학..."

"미치겟어...정말...아흑...하학...민우씨...학학....미??..죽겠어...아흐흑..."

손가락 두개...이미 검지와 중지가 벌린 흥건히 젖은 보지 속으로 빨려 들어가 속을 헤집을때 마다 손가락에 묻어 흘러내리고 그것도 모자른지 허벅지를 타고 밑으로 흘러 보내고 있었다.

 

질퍽...질퍽..퍼퍼퍼벅..따따닥...닥닥...

손가락과 엉덩이의 마찰음이 서서히 엘리베이터 안을 뜨겁게 울리고 있었고...그럴때 마다 지연이는 눈을 뒤집어 까며 어쩔줄 몰라 하며 민우의 품에 안기며 연신 뜨거운 입김을 품어내며 소리를 죽여 신음을 토해내고 있었다.

"아흐흑..민우씨..하학...미치겠어...아흑...보지가...하??..보지가...아앙...하학.."

"보지가 왜..말을해봐...어엉...지연아..."

"아앙...몰라...자기...미워....하학...보지가...아학...지 연이..보지가..하학..마구..뜨거워요..아학...민우씨의...우 람한...좆...하학...지금..빨고 싶어요..하학...어서..."

"아직은 안돼...우욱...여긴...엘리베이터 안이잔아...이따..신나게 빨게 해줄께...지금은...지연이..혼자만...즐겨..."

"아앙...몰라...아흑...아앙"

지연이의 보지 안으로 손가락이 깊숙히 들어갈때마다 지연이는 허리를 활처럼 휘며 아랫도리를 힘차게 민우의 하복부에 밀착 시키고 그러면서도 점점 발기가 된 좆은 끊어질듯 통증을 호소하고 있었다.

"지연아...우욱..더는 못참겠다...우리...아흑...여기서...내좆 잡아줘..."

"아하학...네에...잡게 해주건만 해도..아흐흑...고마워요...민우씨...아학...."

민우는 이내 곧 오른손을 풀어줘 자신의 자크를 열수 있게 해주었다. 지연이는 민우의 바지의 자크를 열고는 이내 손을 집어 넣었다. 지연이와 같이 민우도 팬티를 입지 않아서 인지 그대로 우람한 좆이 손에 잡히였다.

 

"아흑...자기도...아앙..."

"어서...딸을 쳐줘...그렇치...우욱...보지가....조여주니까...아흑...손이 끊어질것 같애...지연아...아흐흑..."

지연이는 얼굴을 민우의 품에 묻고는 뒤로는 손가락에 보지를 맡기며 자신은 민우의 좆을 위아래로 흔들고 있었다.

"아아악....하학..민우씨...아앙..거긴...안돼...아흑..."

"자 가만히 있어...어차피...여기도...줄거잖아...오늘..여기도..즐겁게 해줄께..으윽"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