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고모와 친구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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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97,888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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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흐흑...안돼...는데...아앙...몰라...어....ㅁ마...무서워. ..아앙"

민우의 손...이미 보지물에 흥건하게 젖어 있는 손은 그녀의 엉덩이의 계곡속에 숨어 있는 국화꽃잎까지도 묻어 있었고 엄지 손가락이 그곳으로 들어갈려고 하자 지연이는 흥분된 어조로 말과는 틀리게 엉덩이를 흔들고 있었다. 민우는 또다른 한손을 집어 넣어 엉덩이를 벌리고...이내 엄지 손가락이 항문주위를 자극하고 있엇다.

 

"아흐흑...하악...아악...악악.."

"소리 지르지마...사람들이 보잖아..."

"아..퍼...아이이악...악..."

지연이는 항문에 침입하는 손가락...항문에 통증이 일어나고 있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전번 비디오방에서 처럼 처음 하는것과는 틀리게 이내 뜨거운 희열이 밀려 오고 있었다. 그리고 서서히 손가락이 다 들어왔는지 가만히 삽입이 된 손가락은 가만히 그렇게 있었다. 그리고 다시 움직이는 손가락...

 

"아앙..느껴져요...자기의...손가락...아으응...몰라...하학... 하악"

"우쒸..항문도...보지...만큼..쫄깃한데...우욱..내 손가락이..끊어지겠어...아흑"

"아흑...민우씨...조금만더...아흑...아아앙..."

질퍽..쑤걱..쑤걱...퍼퍼벅...다다닥...다다닥..닥닥닥////

항문과 보지의 마찰음 소리...그리고 보지의 벽으로 느껴지는 항문의 손가락...

그리고 이내 두사람은 소리를 죽인채 사정의 마지막 라인으로 치닫고 있었다.

 

"아흐흑...지연아...나...쌀것...같애...아흐흑..."

"아앙..저두요...아하학...더 쎄게...아흑..쎄개...쑤셔줘요...아하학...보지와 항문을...아앙...하학..미치겠어...정말...아앙..."

퍼버버벅...다다닥...다다닥...퍽퍽퍽....

"아앙..나와요...민우씨...아흐흐흑...아아앙...아악...악악..."

"우욱...지연아...아악...악...우욱"

한줄기의 물...힘차게 밑으로 향한 좆의 귀두 부분에선 허여벌건 애액들이 물줄기처럼 발사 되어 지연이의 벌린 다리사이로 발사가 되고...이내 지연이는 그런 좆을 손가락으로 문지르며 번들거리는 정액들을 손가락에 묻히고는 이내 사람들이 보지 않게 입으로 가져가 그것을 빨기 시작을 했다. 그리고 이내 자신의 보지와 항문에 쑤셔졌던 민우의 손가락도 깨끗하게 빨기 시작했다.

 

 

우웁...쩝..?..?....

"맛있어...지연이의 보지와 항문에 쑤셔되었던 손가락이..."

"네에..맛있어요..약간..항문에 쑤셔던..손가락은 씁쓸한 맛이 나지만..."

"후후..그래...그럼 허리를 숙여..내 좆도 빨어..."

"하...하지만..네에 알앗어요..."

민우는 지연이가 허리를 숙일수 있게 그리고 아무도 눈치를 채지 못하게 자신의 옷을 넓게 벌여 숨겨주고 있었다.

 

"우욱...역시...좆을 빠는 지연이는 일품이야...우욱..."

"하학...고마워요...민우씨...쭙..쭙..쭈우웁..."

지연이는 정성스럽게 민우의 좆을 손으로 잡고는 빨간 입술을 연신 벌리며 깊게 빨기도 하고 귀두를 혀로 ?기도 하며 깨끗하게 빨아주었다.

 

그렇게 엘리베이터 안에서 뜨거운 관계를 나눈 두사람...하지만...어느새 엘리베이터 안에서는 씨큼한 정액 냄새가 풍기고...사람들의 눈쌀이 찌푸려지고 있을쯤 아줌마로 보이는 여자의 앙칼진 목소리가 들려오고..이내 앞에 있던 아이의 머리를 쥐어 박고 있었다. 아이...오줌을 싸서 그런가 이내 민우와 지연이가 벌린 낮뜨거운 정사의 냄새는 사라지게 해주고 있었다.

 

지연이와 민우는 그런 자신들의 모습을 보며 가만히 쳐다보다가는 이내 짧으면서도 진한 키스를 주고 받았다.그리고 잠시뒤..갇혔던 엘리베이터의 문이 열리며 사람들이 하나둘 빠져 나가고 두사람은 걸어서 아래로 향해 내려갔지만 다리에 힘이 빠진 지연이는 그만 옆으로 쓰러져 넘어지고 말았다.

"괜찮아 지연아..."

"네에...괜찮아요...."

"이런..힘이 없어서야...내가 부축 해줄께..내게 기애..."

"네 고마워요..민우씨...자기가...나 힘없게 만들어 놓고선...몰라...미워 정말.."

지연이는 엘리베이터 안에서의 행동이 전적으로 민우의 장난 섞인 행동이라는 말을 하며 넓은 가슴의 민우의 품에 안겨 계단으로 내려 가고 있었다.

 

객실로 들어가는 문을 열자 이내 두사람은 서로의 입술을 찾아서 엉키며 두사람의 입술은 하나가 되었다. 서로의 입술과 혀를 빠는 소리로 인해 방안은 다시 한번 뜨거워 지고 있었고...민우의 손...이미 엘리베이터 안에서 뜨거워진 지연이의 몸을 다시 열기 시작했다.

"아흐흑..."

혀를 빨리는 지연이의 입에서 신음 소리가 토해지고...

투피스의 상의...민우의 손에 의해 벗겨지며 이내 큰 용기를 엎어 놓은듯한 두개의 유방은 노브라의 상태로 출렁이며 드러나고 있었다. 민우는 천천히 지연이의 입술을 빨며 혀를 입안으로 들어가자 이내 지연이는 기다렷다는 듯이 혀를 '쩝..쩝...' 소리를 내며 빨며 깨끗히 청소를 하였다.

 

"아흐흑...아학...하악...아으음...읍..읍..."

키스..그리고 지연이 자신의 유방이 강한 압박을 받으며 일그러지자 이내 민우에 의해 막힌 입사이로 신음 소리를 흘리고....

짧은 스커트속....이내 민우의 손이 들어와 잇었고...그 손에 의해 다시 촉촉히 젖어 있는 보지와 맞닿은 허벅지로 느껴지고 있었다.

지연이는 서있는 자세로 다리를 벌리며 자신의 보지에 민우의 손이 닿을수 있게 해주었고 이내 손은 수풀이 정돈이 된 둔덕으로 자리를 잡으며 서서히 압박을 해왔다.

 

"아앙...자기...하학....여...보....아으응...이익... "

지연이는 민우의 목에 팔을 둘으며 뜨거운 입김을 쏟아 내고....

"후후...아윽...아까 그렇게 싸놓고도 보지물이 흥건하네..."

"아앙..몰라...그런말...아흑...너무해요....자기...아 흑...짖꿎긴...아앙"

지연이는 이내 민우의 옷을 벗기고..바지를 내리자 이내 민우의 발기된 좆이 들어나고 있었다.

"하학...자기....노팬티네....하학..."

"왜...내가...노팬티라...싫어..."

"하학...아니...난...남자가...노팬티인거...처음으로.. 봐"

민우는 지연이를 번쩍 안고는 침대의 끝부분에 내려놔 앉히자 지연이는 붉은 입술을 벌리며 민우의 좆을 빨고 있었다.

"우웁...웁...자기...웁...좆...우람해...우웁...."

"우욱...지연아...우욱...좆빠는 기술은....보지...못지...않게...잘 빠는데...우욱..."

"아흐읍....고마...워요...그냥...우욱....웁...빨뿐인데 ...우웁...걱..걱..."

지연이는 입속 깊이 좆을 빨때마다 버거운지 계속해서 걱걱 그러며 흡입했다가 b어 내기도 하였다. 그리고 혀로 귀두의 부분은 살살 사탕 굴리듯 하기도 하다가 이빨로 살짝 깨물기도 하였다.

"아악...살살...깨물어...아퍼...지연아..."

"우우....지연아...더이상은...아우욱...쌀것같아...지연??..으윽..."

울걱....울걱...

지연이의 머리를 세차게 잡으며 말을 끝마치기도 전에 좆을 지연이의 입속 깊숙히 집어 놓고는 폭파를 하자 지연이는 민우의 엉덩이를 잡으며 입안으로 들어오는 정액들을 하나두 남김 없이 목구멍으로 집어 삼키는 소리를 내고..이내 정액이 다 삼킨듯 아직 귀두에 남아있는 정액들을 지Ю甄?혀와 입술로 깨끗하게 청소를 하고 있었다.

 

"우웁....다 먹은거야...내 정액을..."

"네...다 먹엇어요.."

"어때 맛이....? 있어...?"

"아니..요...네에...약간..씁쓸하고...쌔끔햇어요..."

"그래...그럼...이젠...나두....맛봐야할..차례..."

"아악...뭐해요...지금...아악..."

민우는 지연이를 안아 침대위에 던지다 싶이 내려 놓자 지연이는 소리를 지르면서도 민우의 행동이 무엇을 의미 하는지 알자 뜨거운 육체는 다시 뜨거워 지고 있었다.

 

"아으음..읍...으음..."

민우의 입술...아주 짧지만 긴 키스가 이어지고 다시 입술이 귓볼이 간지럽혀 지며 이내 빨리고..다시 목을 지나 유방으로 내려가자 입술은 멈추어 지고..

"아악...으음..음.....하학...아아앙....악악..."

민우의 손...이미 유방을 한손에 다 쥐지도 못하고 힘을 주자 그 형태는 일그러지고 지연이의 입에서는 소리를 내지르고 ....

"아흐흑...으응...음...으음...아앙"

손톱...이미 발기가 되어...도톰하게 솟아나 있는 유두를 살짝이 튕기자 지연이는 콧썩힌 소리를 내고 이내 지연이의 귓전에 들리는 소리...

후르릅...쩝...쩝...

"아하학....아아..이상해...자기의....입술에...하학....유 두가...아앙"

"지연이의..유방과...유두를...먹을때마다...너무좋아...우??..쩝..쩝..."

질근...질근...

"아악...악...악.."

유두를 이빨로 살짝이 깨물자 이내 지연이는 허리를 튕기며 신음소리를 토해 내고...

우웁...으읍..쪼오옥..쩌..쩝...쩝...

베개...키스를 하며 튕기진 허리 사이로 베개가 들어오고...지연이의 손은 이내 만세를 부르듯이 머리위로 올려지고......언제 준비가 되었는지 민우는 침대머리에 있는 살에 지연이의 손을 집어 넣고는 끈으로 묶이자 보지에서는 더 많은 양의 물이 흘러내리고 있엇다.

(아흐흑...이상해...아앙...역시...난...난...메조스트...아??..으윽)

지연이는 남편과 섹스를 하면서도 물을 잘 흘리지 않았다. 하지만 조카인 민우와 하면서 묶이기를 몇차례...하지만...그럴때 마다...보지물은 흥건하게 흘리고....흥분은 몇배의 배가가 되어 지연이의 몸을 달구어 주기 까지 했었다. 지연이는 그런 자신의 내면에 숨어 숨시고 있는 메조스트한 무엇인가를 깨닫고는 자신도 모르게 놀라기 까지 했었다. 하지만 늘 의심만 할뿐...그런데...지금에 와서..자신이 깨닫게 되었던 것이다.

 

"후후...고모는 묶이면...더 많은 양의 보지물을 흘린단 말이야...이것좀 봐..하하"

"아앙..부끄러워요...민우씨....아으응"

어느새 민우는 지연이의 벌어진 다리사이로 손이 있었고 손에 묻은 보지물을 쳐다 보며 말을 했다.

 

비디오방을 개업하던날...민우는 아침부터 바쁘게 움직이고..고사떡과 술..그리고 새로들어올 비디오테이프도 정리하고..손이 여러개도 부족할 정도였다. 그때 막 가게의 문이 열리며 지연 고모가 들어오고..그 뒤를 이어 또하나의 여자의 모습이 보엿다.

"우리 사장님이 뭐하시나...?"

"고모 왔어......나 좀 도와줘...할일이 태산인데...아직 반도 하지 못했어.."

"어머 그래...알았어... 참 소개 할께 이쪽은 내친구...간미연...대학 동창생..."

"안...녕하세요...백민우라고 합니다..."

"안녕하세요..간미연이라고 해요..."

 

간미연...지연이와 동갑인 대학동창...지금 뭐 재벌회사의 사장님의 사모....지연이의 간곡한 부탁으로 민우의 개업을 도와 주러 왔다고 했다. 하지만 민우는 천천히 미연이를 쳐다 보았다. 세련된 외모와 옷차림....그리고 돈을 많이 들여서 가꾼듯한 몸매와 피부....약간은 검뭇하게 그을린 피부속에서 어딘가 모르게 건강미와 그리고 섹시함이 엿보이고 있었다. 엷게 한 화장 속에서는 이목구비가 뚜렷하게 들어나 보이고....그러면서도 상당한 미인이란 사실을 깨닫는 것은 그다지 오랜 시간이 흐르지 않았다. 그리고 언제부터인가 빳빳하게 고개를 드는 아랫도리...그리고 또하나의 시선...민우가 곁눈질로 지연이를 쳐다보았다. 지연이이 눈초리는 약간 올라가 있었고....민우는 그것에 아랑곳 하지 않고 계속해서 일을 하는척 하며 미연이를 쳐다 보았다. 그리고 언젠가는 미연이도 자신의 여자로 만드리라 생각에 젖어들고...

 

"하하..축하한다..민우야..."

"어 형..어서와...어서들 오세요..."

같은 검정고시의 학원에 형과 그 형들의 대학 친구들인듯한 사람들이 많이 몰려와 있었다.

"드디어...개업했구나..그렇게 말로만 사업...사업 하더니..야 민우..이젠 사장님이라구 해야겠다."

"하하...무슨 소리야..형...그냥 이름 불러줘도 돼...참...개업장은 이층이야..."

손님들이 몰려오면서 서서히 이층도 꽉차고 있었다. 비디오를 보러 오는 사람들과 또 하객들로 발디딜 틈도 없어 보였지만 그래두 민우에게는 정말 고마운 사람들이라 생각했다. 비디오방이 손님들에게 비디오를 상영해주며 대학생들과 성인들에게는 떡과 맥주를 그리고 미성년자들에게는 음료를 대접하며 홍보하기도 하였다.

 

"야 민우야..이제 좀 쉬어라..더이상 올 사람들도 없는것 같은데...뭐"

"그럴까?...형은 요새 어때..대학생 된 기분은..재미있어..."

"재미있긴....야 그래두 종종 이곳에 와서 비디오도 보고 하면 되겠다..그래두 되지..."

"하하..형..공짜는 없어..."

"야야...알았다..이구...누가 사장 아니랄까봐..벌써 부터 돈독에 올라가지고는..."

"형 걱정마...그래두..형인데...돈내고 보라고는 할수 없지..."

 

형과 함께 온 사람들과 술이 한배..두배순...걸쳐져 가고 민우에게도 어느덧 취기가 올라와 있었다. 그리고 어느새 사람들이 하나둘...나가고..이제 남은 사람이라곤 초저녁부터 온 형과 형들의 친구들 뿐이엿다.

"어...벌써..시간이 이렇게 흘렀나..민우야..그럼..수고 하구..나중에 또한번 올께.."

"어...형 갈려구..그래..담에 한번 들려..."

"그래..어쿵..취한다....나 간다...민우야..."

마지막으로 간 손님들...민우는 어지러워진 가게를 청소하고는 오늘 하루동안의 매상을 보았다. 80만원...첫날 치고는 많은 매상이 올라 있었다. 민우는 취한 몸을 이끌고는 가게의 문을 닫았다. 그리고 자신의 집으로 향했다.

 

현관문...지연이는 지금 친구와 같은 침대에서 자고 있었고 민우는 화장실로 향해 샤워를 하고는 이내 나와 밖으로 향햇다. 담배 한모금을 빨기 위해....

한참을 서있는 뒤로 인기척이 들리고...지연이엿다.

"어머 자기...여기서 뭐해...."

"담배 피워..."

"어머..내정신좀봐....미안..자기 어디서 자야하지....."

"괜찮아...고모...친구하구 자..난 가게서 자면 돼"

"그래두..."

지연이는 민우가 계단을 내려가는 모습을 쳐다보고는 이내 미안한 생각이 들었다. 아직 초 여름이라지만 바람이 선선하게 불어 오고 있는터라 지연이는 담요와 베개를 들고 아래로 내려갔다.

 

가게로 연결되어 있는 문.....정문은 잠겨 있었고 옆문은 열려 있었다. 그리고 방하나에 희미한 불이 켜져 있었고...그안에 민우가 비디오를 보며 쇼파에 누워 잇었다.

이제 막 시작한듯한 비디오....남녀 한쌍이 화면 가득히 섹스를 하는 장면이 눈에 들어오고...지연이는 그 장면을 보며 보지안에서 뜨거운 애액이 흥건하게 젖어 들고 있음을 느끼고 있었다.

(아아...이상해....보는건만으로도..이렇게 젖다니..아앙)

자신도 모르게 나이트 가운의 안으로 손이 들어갔고 자신의 하복부를 만지는 순간....흥건하게 손가락에 묻어나오는 애액들....

 

지연이는 들고 잇는 담요로 민우를 덮어주려는 순간....자신의 손목을 잡는 민우의 손....

"어머...안자고 있었어...?"

"응....저것을 보고 있잖이 갑자기 고모가 생각나서...?"

"아이잉...위에 친구가...으읍...읍읍..."

민우는 지연이를 쇼파위로 끌어 당기며 키스를 하자 이내 못이기는척 민우의 품으로 들어오는 지연이.....

기나긴 키스...그리고 서로의 혀와 혀가 빠는 소리와 타액을 삼키는 소리가 방안을 울리고...민우의 손...이미 지연이의 야한 망사의 나이트 가운 속으로 자취를 감추고

속에 아무것도 입지 않은 두개의 유방이 민우의 손에 일그러지며 키스한 입속에서 신음소리가 흘러 나오고....지연이와 민우의 손은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서로의 몸에 걸쳐진 옷들이 하나둘 벗겨지고 ...

 

"아앙...자기....자지...벌써...커져있네..아흐흑..."

"우욱...천천히...해..우웁....아하학"

지연이는 두손을 조심스럽게 민우의 우람한 자지를 감싸안으며 나이트 화장을 한 붉은 입술이 벌려지며 자지는 단숨에 지연이의 입속으로 사라지고 있었다.

"아앙...오늘...자기...자지...보지..못하는줄 알았어...아으음..쩝..쩝.."

"우웁...나두...지연이의...보지속에...내자질...윽... .못 집어 넣는줄...우욱..알았어"

"아앙...자기...손가락...아앙...지연이의...아악...보?梔湛막?..아앙"

민우는 지연이가 자신의 자지를 빠는동안 손가락을 이용해 지연이의 보지속살을 벌리며 음핵을 손톱으로 글고 있었다. 그리고 이미 흥건하게 젖어든 보지는 이내 민우의 손가락을 빨아 들이고 있었던 것이다.

"우욱...지연이의...보지가...이렇게 흥건하게...젖어 있는데...손가락이 ...안들어가고 배겨...우욱"

"아이잉...자기...가...헉..헉...그렇게 만들었잔앙..."

"우욱...지연아...쌀것 같아..."

"아앙...자기...나두 그래..."

민우는 누운채로 지연이의 엉덩이를 잡고는 엎드리게 했다. 그러자 이내 두사람의 자세는 69자세가 되었고. 두사람은 서로의 자지와 보지를 빨며 짧으면서도 긴 사랑의 행로이 길에 접어 들기 시작을 했다.

 

"아앙..악악.....아으응..자기...좋아...아앙...더...더?媛?..아아학"

"우웁...지연아..지연이 보진..헉헉...쫄깃한게...맛이..헉헉..좋아...아으으으욱"

이미 비디오는 끝나 요란한 소리를 지르며 있었고 쇼파의 위에서는 두남녀..지연이느 두팔이 머리위로 돌려진채 묶여 있었고 두다리는 민우의 팔에 활짝 개방이 되어 자지를 보지에 받아 들이고 있었다.

"아아학...자기...자지...아악...넘 ...크고...좋아...아으응..아으음..."

"지연이의,,,보지...도 마찮가지...우욱....으음...쫍..쩝...."

민우는 허리운동을 하면서 지연이의 입술에 키스를 하엿다. 지연이도 기다렷다는 듯 고개를 약간 들어 다가오는 민우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받아 드리고....

"아으읍...으윽...윽..윽...아학...자기...으읍..읍"

"헉..헉...웁...읍읍..."

지연이는 키스를 하면서도 거세지는 민우의 자지를 받아드리며 신음소리를 토해내고...그러면서도 알수 없는 흥분의 느낌이 배가 되어 지연이를 더더욱 빠르게 절정의 순간으로 치닫게 만들었다.

"아앙...자기..아아앙..나...더이상...아악...못하겠어...?┨?..그만...아앙.."

"우욱..지연아...나두...더..더는...윽...허헉..."

"아아...자기...내...보지안에...자기의...애액을...아으윽. .."

"싫어...오늘은..여기다...쌀거야..."

"어디...아악....안돼...오늘...아으윽..."

지연이는 갑자기 민우의 손가락이 가리키는 곳에 사정을 하겟다는 말에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하지만...이내 보지속에서 빠지는 자지를...느끼며...체념한 눈빛을 보내지만..그건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았다. 이미 지연이의 눈빛은 어서 아무구멍에다가 사정을 하라는 눈빛으로 변해 있었고...

 

"아악...악..악...자기...자지...지연이의...항문속으로..아? ?...좋아...꽉..찬..이기분...아악...너무...좋아...아흐윽.. ."

"아악...좋아...지연이의...항문...보지...못지않게..조여주는??..ㅓ우욱...싸...싼다...지연아...우욱...으윽"

"아앙..자기...아흐흑...싸....나두...싸요...아아아....아악... "

울걱..울걱...

항문안에서의 사정...민우는 뜨거운 물줄기가 항문안으로 발사되는 느낌을 받으며 고개를 들어 부르짖었고 지연이도 절정의 순간을 맞이 한듯이 거친 숨을 몰아쉬며 땀방울에 맺힌 얼굴로 입을 벌리고 있었다.

 

"아앙...자기...나...너무...하학....행복해요...아으음응"

"나두...지연아....으읍..으읍"

민우는 옆에 누워 잇으며 지연이의 입술에 키스를 하였다. 격한 섹스후의 키스는 달콤하였다. 입이 바짝 말랐음에두 불구하구 다시 두사람의 입술은 서로의 타액으로 충분하게 젖어 잇었고...그러면서도 지연이는 풀린 손으로 민우의 자지를 어루 만지며 입술을 자지에 갖다대고는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빨듯이 항문에 들어간 자지를 빨며 깨끗한 청소까지 해주고 있었다.

 

"우욱...이렇게 청소까지 해주다니...안더러워...지연이의 항문에 들어간 자진데.."

"아잉...몰라요...맛있어요...자기의...자지는 날..행복하게...해주었잔아요..날...여자로...만들어준...자진데. ..어딜...들어와두...상관 없어요...쪼오옥..쪽.."

지연이가 하는 행동을 쳐다본 민우는 이내 사랑스럽게만 보이고 있었다.그리고 연신 냄새가 날뻔도 한 자지에 입술을 갖다 대며 좋아하는 모습....

"그럼 맨날...이곳도...해줘야겟군..."

"아잉..자긴...너무해...하지만...자기가...원하면...나 맨날...깨끗하게 해 놓을거에요...그래두 괜찮죠..."

"하하하...알앗어..그렇게해...."

민우는 지연이의 항문에 손을 갖다 대고는 장난 스런 말을 했지만 지연이는 부끄러운듯 얼굴을 더더욱 붉히며 대답을 했고 손가락이 닿은 항문에서는 민우가 싼 허연 애액들이 묻어나고 있었다.

 

"내일은 아침일찍 쇼파를 뜯어야 겟어...세탁소에 맡겨 알았지..."

"네..그럼 자요...저 올라갈께요...?"

"엉"

민우는 잠을 청하고 있었다. 이미 새벽 3시를 가리키고 있었다. 지연이는 힘든 그러면서도 항문에 들어온 민우의 애액들이 흐르지 않게 조심스럽게 움직이며 계단을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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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완결인듯 합니다.

후속편을 찾을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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