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여대생 휴게텔에서의 황당한 마사지(?)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21회 작성일 17-02-08 08:32

본문

네이버3 가입한지 꽤 되는것 같은데 그동안 덧글만 달면서 불안에 떨다가 드뎌 큰 맘을 먹고 글을 올립니다. 사실 전 경방의 성격에 맞을 만한 글을 쓰기엔 화류계 경험밖에 없어서 작업에 능통하신 여러 고수님들의 글을 읽으며 별로 쓸만한 내용이 없어 고민을 했었습니다.

업소들을 여러 곳들을 다녀보긴 했지만 거의 다 이곳 경방에서 다룬 곳들이고 해서 제가 새삼스레 올릴만한 글이 있겠나 싶던차에 엊그제 비가 졸라 내리던 날에 대흥역 근처 휴게텔에서 겪은 약간 황당한 이야기를 올리겠습니다.

이곳 얘기는 제목을 "여대생 안마"로 찾으시면 나올테니 모르시는 분은 미리 읽으시는게 제 이야기를 이해하시는데 더 도움이 될 듯 합니다.

비가 장대처럼 쏟아지던 날 여의도에서 볼일을 마치고 서강대교를 넘어 시내로 돌아가던 길에 문득 전에 두어번 들렀던 여대생 안마로 유명한 그 휴게텔이 떠 올랐습니다. 비도 오고 해서 왠지 몸도 쑤시는것 같은게 마치 김유신 장군을 태우고 갔던 말처럼 핸들을 대흥역 방향으로 꺾게 만들더군요. 물론 그렇다고 저는 김유신 장군처럼 제 손을 말 목처럼 댕겅 자르지는 못했습니다... ^^;

암튼 뒷 골목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우산을 받치고 들어가니 오늘은 처음 낮에 와서 그런지 바로 앞의 사무실인지에서 나온 아줌마가 흘깃 쳐다 보더군요. 얼굴에 철판을 두른 듯 안면을 까고 바로 유리문을 밀고 안으로 들어섰습니다. 역시 이른 시간이어서 그런지 조용하더군요.

젊은 청년이 사무실 칸막이처럼 생긴 파티션 뒤로 안내를 하고 나서 평상시처럼 "찾는 분 있으세요?" 하고 묻더군요. 가물가물 기억나는 이름을 되살려 "세X 있나요?"하고 물으니 "세X씨는 학교갔다 좀 늦게 나오는데요... 걍 잘하는 아가씨 보내드릴까요?" 하더군요. 뭐 더 아는 아가씨도 없는 처지에 당근 "그래주세요~" 했죠. "10분정도만 기다려 주세요... 잘하는 아가씨 보내드릴께요~" 하고 가더군요. 뭘 잘한다는건지... 안마를 잘하는건지 아님 핸플을 잘하는건지.... 쩝

겉옷을 벗고 반바지로 갈아입고 업드려 PDA로 스크랩된 뉴스들을 보고 있자니 한 15분정도 뒤에 파티션을 노크하며 한 아가씨가 인사하고 들어서더군요. 음... 인물은 중상정도 되고 나이는 20대 중반? 몸매는 좀 말랐더군요. "계산 먼저 해드릴께요~" 가격이 바뀌지 않았는지 잘 몰라서 바로 지갑 꺼내서 아무말 없이 10만원권 수표를 건넸습니다. 아가씨 돈들고 나가더니 잠시 후 4만원을 들고와서 돌려주더군요.

바로 누워서 마사지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발을 더운 물수건으로 닦아주고, 손과 얼굴을 물수건으로 가볍게 닦아 준 후, 팔과 다리를 간단히 주무르다가 "어머 오빠 인상이 너무 좋으시네... 웃는게 너무 예쁘다... 아참, 이런말 남자분들 싫어하시지..." 하더군요. 헐... 뭐 안마 받는게 좋아서 웃은것도 아니고 걍 무표정으로 누워있었던것 같은데... 그렇다고 제 얼굴이 결코 잘 생겼다는건 아닙니다. 뭐 좋게 보면 맘씨좋은 이웃집 아저씨 정도...? 평상시 잘 웃으려고 하다보니 걍 웃는것 같은 인상을 아부성으로 표현한 거겠죠. 기분이 나쁘진 않았습니다. 이쁜 아가씨에게 칭찬받으니... 그녀도 웃는 얼굴이 예쁘더군요.

암튼 아가씨에게 나쁜 인상으론 안 비친것 같아 친해지려고 몇마디 나눴습니다. 잠시 후 업드리라고 하더니 안마를 계속 하더군요. 업드린 상태에서 하는 안마는 앞에 하던 것 보다는 좀 낫더군요. 몸이 작아서인지 올라가서 밟는것도 무겁다는 느낌이 별로 안들데요. 참고로 제가 안마는 굉장히 다양하게 오랫동안 많이 받아보았기 때문에 잠깐만 받아보면 상대방의 안마 실력이 어떤지 금방 알 수 있습니다. 이 언니는 제대로 배운적은 없는것 같더군요. 암튼 경험치로 나름대로는 열심히 이곳 저곳을 눌러주면서 안마실력을 만회하려고 계속 종알종알 떠들더군요.

대충 안마를 마치고 위 런닝을 벗으라고 하더니 멘소래담 로션을 등에 발라서 다시 안마를 좀 더 해주고 더운 물수건으로 닦은 후 바로 누우라고 하더군요. 전체적으로 안마는 젊은 아가씨가 보드라운 손으로 만져주니 기분이 좋은 정도였습니다. 여기까지 오니 머릿속에선 '이 아가씨가 안마는 별로니 그럼 다른걸 잘 하는가 보군' 하는 생각이 들면서 기대감에 동생놈에게 살살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아뭏든 바로 누우니 손을 바지 가랭이 속으로 집어 넣어 살살 간지럽히듯 하면서 위로 올라와서 사타구니 옆 허벅지까지 타고 올라오며 자극을 하더니 손을 빼서 가슴을 자극하기 시작했습니다. 제 성감대 중의 가장 예민한 곳이 젖꼭지인데 바로 그곳을 집중 공략하더군요. 그러더니 놀랍게도 입을 갖다 대고 살짝 빨아주면서 젖꼭지 주변도 입술로 자극을 하더군요. 그리고 제 누운 몸 위로 업드려 눕더니 얼굴을 바로 제 뺨에 붙히고 제 볼을 키스하기 시작했습니다.

참고로 이 업소는 제가 알기론 터치 금지, 그리고 최소한의 자극 후 바로 핸플만 해주는 업소로 알고 있었기에 저는 '설마?' 하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놀랍게도 이 아가씨 바로 제 입에 입술을 갖다 대더군요. 온몸에 전율이 올랐습니다. 나름대로 화류계 경험을 꽤 했다고 생각했는데 왠만한 아가씨들 입술은 잘 안주거든요. 암튼 저도 아가씨의 아랫입술을 부드럽게 물었습니다. 아랫입술을 부드럽게 문 상태로 혀로 아랫입술을 애무하기 시작하니 이 언니 들릴듯 말듯 한 신음소리를 내더군요.

이런, 그때 상황을 생각하니 제 동생넘 바로 힘들어갑니다... -_-;

분위기 이쯤 진전되니 바로 제 못된 손이 가만히 있을리 없죠. 두 손 바로 바쁜 작업에 들어갑니다. 왼손으로 아가씨의 등과 왼팔을 문지르며 오른손은 바로 아가씨의 티 속으로 기어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왠일인지 이 아가씨 거부하지 않더군요... 여긴 터치 금지로 유명한 업소인데...

브라자 위로 가슴을 만져보니 이미 파악된대로 거의 절벽수준이라 약간 실망은 했습니다. 하지만 이게 어딥니까! 왼손 내려와 엉덩이를 슬슬 쓰다듬으며 허벅지 안으로 미끌어지며 왔다갔다 하는데 역시 청바지를 입고 있으니 봉지 구경은 일찌감치 포기를 했습니다. 이 업소 특색이 아가씨들이 전부 다는 아니지만 대부분 청바지를 입고 들어옵니다. 그래도 이 언니 청바지는 마치 실크같은 좋은 감촉의 느낌이어서 위안을 받았습니다.

약 삼사분 키스와 애무를 하는데 아가씨가 약간 상기된 얼굴로 일어나면서 "해 드릴께요~" 하면서 반바지와 팬티를 동시에 사정없이 내려버리더군요. 그리고 한쪽다리만 빼서 제 가랭이를 좍 벌려 놓은 후 바로 제 동생넘 밑에 자기 다리를 좍 벌리고 앉더군요. 그리고 이발소에서 쓰는 콜드크림을 제 동생넘에게 듬뿍 바르고 위아래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사전 여흥이 좀 있었다고는 하지만 아무래도 평상시와는 다른 어떤 기대감이 있는데 걍 누워서 핸플로 끝내기는 좀 아쉽더군요. 그래서 하지 말았어야 할 시도를 하는 바람에 오늘의 사고가 터지고 말았습니다... - -;

일이분간 제 동생넘 운동을 열심히 하는 언니에게 저도 나름대로 열심히 호응을 해서 올챙이들을 쏟아놓으려고 하는데 잘 안되기에 그 상태에서 상체만 벌떡 일으켰습니다. 그러니 언니는 제 동생을 두손으로 붙잡고 있고 저는 바로 마주앉아 있는 우스운 자세가 되더군요. 그래서 언니를 앉고 다시 그상태에서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근데 이 언니가 진짜로 좀 달아 올랐던것 같습니다. 잠시 키스를 한 후 제 오른손이 그녀의 왼쪽 가슴을 공략했습니다. 브래지어를 올리고 가슴을 만지니 비록 절벽이지만 젖꼭지는 좀 크더군요. 유두와 가슴을 살살 만지다 입을 가져 가려고 하니 말리더군요. "시간이 거의 다 돼서 빨리 해야돼요~"

그렇다고 참을 제가 아니기에 다시 키스를 하면서 유두를 손으로 살살 자극하기 시작했습니다. 잠시 후 유두가 커지기 시작하더군요. 그러면서 신음소리가 키스하는 입 사이로 흘러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때를 놓칠새라 제 입을 다시 유두로 가져가니 이번에는 별다른 제지를 하지 않더군요. 꽤 커진 젖꼭지를 입안에서 이리저리 빙글빙글 돌려가며 음미를 하니 그녀는 몸을 이리저리 비틀면서도 제 동생넘을 계속 운동은 시키고 있었죠...

근데 사고는 바로 이때 터졌습니다. 꽤 오랜 시간(?)을 동생넘 운동을 시키다보니 콜드크림이 말라버려서 그녀가 다시 옆에 있던 콜드크림 병을 집어들어 크림을 제 동생에게 발랐는데 그 순간 이상한 느낌이 드는것이었습니다. "헉!" "어머어머... 이게 무슨 냄새야..?"

콜드크림은 별 냄새가 안나는데... 갑자기 멘소래담의 강한 내음이 훅 코에 느껴졌습니다. '왜 멘소래담 냄새가 나는걸까...?' 하는 생각을 하는 순간, 제 동생넘이 마치 마비되는듯한 느낌과 함께 갑자기 쑤시는듯한 느낌도 드는것이었습니다. '아, 멘소래담을 잘못 발랐구나!!!' 하는 판단이 서기까지 오래걸리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얼굴이 홍당무가 되어서는 목소리를 낮춰서 "어머어머 어떡해요... 내가 병을 잘못 집었네..." 하더니 "거봐, 오빠가 날 흥분하게 하니까 헷갈려서 엉뚱한 병을 집었네... 어떡해~"

완전히 난감하더군요... 이런 제길... 이렇게 황당할데가...

그렇다고 멈출 제가 아니죠. "괜찮아 계속해~" 저도 계속 애무를 하면서 더 오래 지속하면 안될것 같아 집중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콜드크림을 다시 더 발라가며 어떻게든 만회를 해보려고 노력하더군요... 어느정도 감이 오기 시작하자, 저는 그녀의 온몸을 애무하다 벌렁 드러누웠습니다. 머리속에 뭔가가 밀려오는 듯한 느낌이 들기 시작할 때 온몸의 힘을 동생넘에게 집중시켰는데 느낌이 참 황당하더군요. 사정이 시작되었는데 동생넘은 마비가 된듯한 느낌이니 정말 말로 표현하기 힘든, 사정은 하는데 마치 발사가 안되서 나오는 올챙이들이 없는듯이 느껴졌습니다... - -;

그녀는 제가 사정을 했는지도 미쳐 모르는듯 열심히 흔들고 있다가 잠시후에 알아채고 (나중에 콜드크림을 워낙 많이 떡을 쳐서 정액이 방출된것도 몰랐던것 같습니다... ^^;) 물수건으로 정성껏 닦아주더군요...

암튼 휴게텔에서의 키스와 애무도 새로왔는데 거기다 동생넘에게 멘소래담 마사지까지 시키다니... 평생 다시 못 겪어볼것 같은 경험이라 오랫동안 기억에 남게 되겠군요...

여러분도 즐딸, 아니 즐섹하세염~~~~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