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간만에 집에서 응응응..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256회 작성일 17-02-08 08:32

본문

흠냐...해외방에서 포럼님을 간간히 뵙는데...역시 이번글도 쥑이는군여..
포럼님이 글쓴뒤에는 글 쓰기가 시러져서....(스킬발이 차이가 심하자냐여..)
그래도 중수의 명예를 걸고...ㅋㅋ 쓸랍니다...

흐미.....이젠 팔이 좀 나아서 독수리는 면하고 있습니다만..그래도 여전히
글쓰기가 힘드네엽....오타도 많이나고.....

몇일전 이야기입니다만...(팔이 지금에서야 좀 나아서..)

갑자기 그날 저녁에 울리지도 않던 밸이 울리는겁니다...(한국에 온거
극비라서..-_- 친한넘들 빼곤 모르죠..)
전번을보니 작업걸...(러시아걸입니다..............한국인이죠..-_-;;)
러시아쪽 유학생입니당....마침...생리기간이 다가 오는데....제가 잊고
있었죠..여러가지 일로 바빠서....
왜? 전화 안해주냐고 생때를 부립니다..-_-
윽..저 죽었습니다..이걸...벙지...죽입니다....일명 단련된 벙지 입니다..
전 몰랐는데 러시아쪽에선 밤에 국영티비에서 포르노 틀어 준답니다..-_-;;
저번에 받은 러시아 포르노 틀어줬는데 그거 러시아거 아니라면서..
무안을 주더군여..(씨...난 영어밖에 몰라~!! 딴말로 시부렁대는거 어찌아냐.)
하여간 밤마다 틀어주는 포르노에....단련된 그녀....저의 좃을 봤을때
그 한심한 눈빛....-_-;;
저의 덩생을 봤을때 말이....음...짧군..~! 입니다..(우쒸..)
그래도 마일드 굵다고 구박을 받아서 위안(?)이 됬답니당..ㅋㅋ^^v
머...러시아 남자와는 자보지는 않았다고 하더군여.....거기선 한국여자
별로 인기 없답니다....이유는 졸라 쭉빵이고 잘주고 기교좋은 러시아걸이
넘처나기 때문이죠...
그리고 포르노가 더 큰 원인이랍니다....절라 굵다란거 보니...지레 겁먹은거죠
그나마 한국넘하고만 떡쳤답니다....
그리고 포르노에서 기교를 배워서...기교는 죽입니다....혀 놀림이나...
허리를 들어서 치는거나....살살 비비면서 꼬기등등....(역시 선생이 좋아야..흐~)
버~뜨~(but~) 슬픈건 보이는 기교는 좋은데 실상 혀놀림은 서투르고
허리 돌리나...박자가 엇갈립니다..-_- 역시 보고 배운건 직접 배운거만
못하더군여...-_- 하여간 똥꼬 색스빼고는 다~ 할수있는 자유로운
사고력이 있습니당..(역시 사람은 큰물에서 놀아야되~) 워낙 푠태적인거 보니
제가 좀 오바를 해도 다 들어 줍니다.....흐흐흐...

근데...그날은 그녀가 안놀아(?) 줬다고 삐져서 전화도 금방 끊더군여..
그리고 컴을 체크하니 msn으로 입성..(-_- 넘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완전
나잡아봐라~ 입니다..-_-;;) 전 모른척 친절히 msn으로 컴색을 시작..
다시금 달아 오르게 만들어서 질퍽~하게 만들었는데...문젠.....제가 나가기가
싫더군여..-_- 비가 오니깐...영...움직이기가...^^;;
그려서 불렀더니 냉큼 달려옵니다...평소 그녀 운전솜씨로는 40분걸릴 거리를
25분만에 오더군여..*o*
제가 주차시켜주고 저의 방으로 입성........제방은 아래층과 분리되어있고
화장실도 제방전용으로 있습니당.. ^^
하여간..간만에 제방에 온 그녀.....전 잽사게 옷을 휘리릭~ 벗었죠..
그녀 눈을 흘기더만여...^^ 그러면서 지는 속옷만 남기고 저의 침대로
쏙 들어 가더군여..(흐흐...귀여운것..)
저는 msn에서 챗팅한거처럼..아주 소프트하게.........대해주었습니당...
그리고 아주 소프트한 저의 진동기를 꺼내서 애무에주고...혀가 빠질정도로
빨이주고....핧아주니....그녀......바로......가더군여..^^ 그리하여 1차전은
저의 승리..^^v

그리고 그녀..이제는 넣어달라고 앙탈을 부립니당...헐..참고로 제방은 문이 2개여서
아래층까지 왠만하면 소리가 전달이 안됩니다..제가 음악 크게 들을려고
일부러 2개 만들었습니당..^^
그뇨 그걸 아는지.....신음소리 장난 아니더군여...(우쒸..이뇬이..-_- 누구
죽일려고 그러니...-_-+ )
입으로 겨우 겨우 막고......삽입을 살짝 살짝 하는데....그걸...허리들어
환영합니다....(어서옵서예~)

오옷....여기서 기대에 부응하면 안되지...-_-+ 정신 바짝차린 마일드...
바로 비벼주기에 들어 갑니당...이건 고수녀나 왕초보녀에게 자주 쓰는건데
다들 아시죠? 자세나 허리치기 소리는 똑같으나 봉지에 삽입안하고 벙지를
비비는 방법입니당....장점으로는 왕초보걸은 벙지 삽입이 아프므로 이걸해주면
클리토리스와 심리적으로 떡치는 것과 같기 땜시....올가즘 잘 잡더군여...
고수녀는 그냥.....애태우기죠..^^;; 넣어 줄듯 안줄듯~ ^^

그녀...바로..거기서...2차 잡았습니다..^^v

축...늘어진그녀..하는말..."아...오빠.....너무 좋았어...나 힘빠져서 못해.."

헉스.....무슨 심봉사 눈뜨는소리며...전두환 돈없다고 징징대는 소리입니까..
지만 올라가고..이제 슬슬 넣으려는 마일드..발딱까진 덩생잡고 허무의
극치를 맛보는 순간이였습니당....(우쒸~)
그녀 비벼주었더니..벙지가 마찰되서 좀 쓰라리다고 하는겁니당...
(오옷..비벼주기의 단점..이거 단점입니다.....단점 한가지 더는..여자는 좋아
죽는데...남자는 허공의 삽질.....입니다....한마디로 버추얼 지루라고 할까여..^^)

마일드 한탬포 쉬기로하고......일단 마음이 넗은사람처럼...
"난 괜찮아..너만 즐거웠다면..." 이라는 좃도 말되 안되는 맨트 날리니
작업걸...눈이...*_* 되면서...."아냐..오빠....나 참아 볼께..."라보 바로
맨트 날아옵니당..흐흐흐....여기서 한번 더 튕길까...생각했는데....
그냥 암말없이...살살 애무 했습니다...(침묵은 금이당..ㅋ...아니 떡이다..)
조금식 쌕쌕거리는 그녀......전 이미 젖어있는 벙지에 저의 동생을 밇어 넣었죠..
와...넘치는 샘물...아주 흐르더만여..-_-( 우쒸...내 시트....-_-+)
하여간....이번엔 강약약..중간약약..을 섞어가면서...(이니셜D에서 액셀을
10단계로 나누어 밟을수 있어야 한다고 하는것에 힌트를 얻어서 요즘
5단계 삽입깊이를 조절하고 있습니다...(오옷..발전하는 마일드..))
간만에 러시아봉지라 그런지....잘 조이고 ....그녀도 배운게 있는지라..
(유학에서 배운건가..이것도? 후~) 허리치기 시도.....아...바로 쏠리더만여..
그래도 중수의 채면이 있지....살살 뺐다가 다시 넣는등.......노력을 많이 했습니당..
그리고 팔이 부러진 관계로 정상위는 오직 하나만 썻습니당...끓어 안기..
V자 벌리기 같은건 침대가 너무 흔들려서 집에서 몰래쓰기는 좀 그렇고..
겨우 쓰는것이 뒷치리랑 끓어안기 정도뿐이내엽..-_-+ (여관에서 할껄..
나가기 구찮아서..-_-+)
하여간 그정도만으로도 그녀는 벌써 2번이나 잡더군여..올가즘을..^^
그리고 저도 적당히.....사정을 했죠...안에다가..^^ 그리고 키스로
여운을 달래주고..그녀는 화장실가서 싰고....서로 애무하다가..새벽4시에
돌아갔습니당...^^

휴....팔부러저도.... 할껀.....합니당...........크크크...

아..글고 해외방에 저의 진동기랑 버터플라이....딜도나 사진찍어서 올려야쥡~ ㅋ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