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oh~sexy baby~ 여친님하와 만나고 왔습니당.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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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491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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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오늘 이야기는 거두절미하고 중요한 부분만 딱 적어서 올리겠습니다. ㅋㅋ;;

 엊그제 그러니 24일이죠. 여친에게 전화했습니다. 25일날 쉬게 됐다구요 ㅋ


 그러니 바로 만나자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더군요. 뭐 다른 쓰잘데기 없는 말은 빼고 이야기 합니당.

 그리고 어제 오후 3시반쯤 출발하고 장소에 도착하니 4시좀 넘었었습니다. 근데 여친이 폰을 집에 두고 왔다더군요.

 마침 룸메이트는 이쪽에 볼일이 있어 같이 나왔었구요.. 룸메전화로 전화를 걸었으나 4번다 안받더군요 ㅡ.ㅡ;;

 추워서 잠시 다른곳 가서 추위피하다 다시 전화하니 저번에 여친 백호장갑 사줬던곳 그앞이라고 하길래

 머리 하러가야되니 이쪽으로 오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만나서 머리하는데.. 룸메는 커트만 하고

 전 머리가 너무 길어서 염색에 커트까지 같이 했습니다. 시간이 오래걸리더군요 ㅡ.ㅡ;; 염색약은 왜그리 독한지

 따가워서 혼났습니다 ㅠㅠ  한두번해보는 염색 아니지만 하도 따가워서 눈이 다 맵더라구용 ㅠㅠ

 그렇게 머리하고 이미지 변신! 두둥! 담당 헤어디자이너가 한마디 하더군요. 첨왔을때 덥수룩해서 아저씨 같았는데

 이제좀 괜찮다고 ;; 헤어디자이너 남자인데 27살이었습니다. 그 미용실 이번에 리모델링하고 다시 개점했는데

 완전 럭셔리 분위기.. 예전엔 없던것도 많이생겨서 좀 편하게 하고 나왔네요.

 그리고 바로 식사하러 ㄱㄱ씽 냉면집을 갔는데 그곳은 한번 시키면 사리는 무제한 리필 ㅋㅋㅋ

 한번 먹고 사리하나 더 시켜서 먹었습니다. 전 비빔냉면은 그닥 안좋아해서 물냉만 먹는데 상당히 맛이 있길래

 나중에 한번더 가야겠습니다. 그리고 당구장을 갔습니다. 여친이 하두 포켓볼 치자고 난리여서 ㅠㅠ

 흐흐 여기서 어제 여친이 입고나온 옷 스타일을 알려드리자면 점퍼 하나에 가디건 하나 목폴라티 하나

 아래는 미니스커트 하나 종아리까지 오는 루즈삭스 스타일 양말이라고해야 하나;; 검정부츠 ""ㅋ

 OL스타일 비스무리 미니스커트도 상당히 짧아서 아주 섹시했습니다 *-_-*

 특히 제가 좋아하는 뒤태까지도 ㅋㅋ; 그렇게 입고 포켓볼 치는데요.. 여자들 당구치는 모습 보면 섹쉬하죵

 당구치는데 눈돌아가서 죽는지 알았십니다;;  첫판 모닝의 우승.. 두번째판은 여친과 룸메의 맞대결 ㄱㄱ씽

 룸메의 승리 ㅋ;; 세번째판 역시 모닝의 우승 ㅋㅋ 오랜만에 치는 포켓이라 그런지 잘 안맞대요

 어제 여친님하는 패배자의 타이틀을 획득!! 당구치고 나와서 편의점을 여친이 갑자기 들어가더니만

 알바 아가씨와 갑자기 웃는 모습이 밖에서 보였습니다. 저와 룸메는 뭐지 하고 보는데.. 편의점 알바 아가씨

 상당히 스타일 괜찮더군요. 나이는 한 20중반정도로 보였고 룸메보고 들가서 작업좀 치라 하는데 못하겠답니다 ~_~

 암튼 그렇게 하구 그때 아마 10시 좀 넘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여친이 어제따라 계속 룸메에게 같이 가자고 하길래..

 살짝 승질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그전부터 문제가 있었는데 뭐 복합적으로 발생한 일이라;;

 그렇게 룸메는 보내고 저랑 여친 둘이서 갈만한곳 찾다 커피전문점을 들어갔습니다.

 여친이 커피가 몸에 안맞는다 길래 허브티 마시고 전 캬라멜 마끼야또를 한잔 "ㅡ"

 허브티도 사람마다 맞는게 있더군요. 여친이 로즈마리를 시켰는데 제가 한잔 마셔봤습니다만;;

 갑자기 머리가 띵해지는게 제몸에 안맞는듯 하더군요 킁킁;;

 그렇게 마시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 12시 다되서 나왔습니당. 나와서 걸으며 이야기 하는데

 아까 그런모습이 막 떠오르면서 화가 나기 시작하더군요 ㅡ.ㅡ;;

 모닝이는 돌려서 말하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만 여친에게만은 돌려서 말합니다.

 그렇게 이야기를 하다 넌지시 떠봤습니다. 납치해서 감금하겠다공 ~_~;; 오호라 덥썩 물어주네요? ㅋㅋ;;

 잽싸게 편의점 들려서 원래 마시던 술 사고 모텔로 직행 ㄱㄱ

 방잡고 생각해보니 컴이 두댑니다;; 잽싸게 한대잡고 겜을 설치 ㄱㄱ씽 ㅎㅎ

 열심히 하고있으니 여친 옆에서 옷도 안벗고 모자까지 쓰고 싸이질 하고있더군요 -_-;;

 모자뺏어서 안준다공 ㅋㅋ 머리 감고 오라 했습니다. 결국엔 져서 감고 오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그러다 네이버3 생각나서 네이버3챗 들어와서 잠시 진상짓좀 하고 ~_~;; 잠자리에 들기전에 샤워하고 가운입고 침대로 ㄱㄱ씽

 여친 컴 끄더군요. 그리고 침대가 두개인데 이번에도 또 옆 침대에 누우려고 하길래
 
 또 강제진압후 이쪽 더블침대로 압송 "ㅡ";;
 
 앙탈을 부리기 시작하더군요 ~_~ 전 버럭버럭!
 
 답답하다는둥 불편하다는둥 하면서 제가 잠들면 옆침대로 도망가겠다는 ㅋ
 
 가많이 놔둘 제가 아니죵 ㅋ 장난질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자꾸 빼더군요 ㅡㅡ 한두번 빼야 재밌지 자꾸 빼니까는 승질이 나기시작했삼;
 
 에잇 승질나서 다시 샤워하고 양치하고 나와서 담배하나 물었습니다. 담배피면서 생각해보니 다시 양치를 해야겠다는..

 피고 또 양치시작하고나와서 옆에 그냥 벌러덩 누워서 뒤돌아서 잠을 청했습니다.

 잠이 옵니까? 안오죵 ㅋ 자는거 같길래 다시 돌아 누웠더니 갑자기 춥다네요..

 그래서 이쪽으로 오라고 해서 안아주고 자는데 얼굴이 가깝게 있으니 *-_-* 므흣

 입부터 공략했습니다. 그러니 어딜 승인없이 입을 갖다대느냐며 앙탈 ㅡ.ㅡ 승인 안해준다고 하길래 그냥

 제맘대로 강제진압하고 그뒤로 자연스럽게 만지작만지작 여친은 키스에 약한가 봅니다.

 키스만 시작하면 정신을 못차리네요 - _-v  낼롬낼롬 슬슬 전희를 시작합니다.
 
 얼굴부터 해서 배.. 그리고 다리.. 할짝할짝 신공 ㅋ 브래지어를 풀었습니다.
 
 모닝은 언제나 브래지어 풀땐 한손만으로 ㄱㄱ씽
 
 양손을사용하면 애무가 중단되기때문에 꼭지 낼름낼름 할짝할짝 서서히 신음소리가 들리기 시작합니다.

 제 버섯돌이는 이상하게 애무할땐 전혀 반응이 없다가 여친 엉덩이만 스치면 반응을 합니다 ~_~;;

 미니스커트 벗기는법을 몰라서 한참 헤매다 뒤에있는걸 간파;; 벨트 풀어주고 뒤 지퍼를 내린뒤 확 내려버렸죠 ;;

 오늘은 여친이 빤츄를 얇은걸 입고왔더군요 오늘도 역시 티빤츄 ""ㅋ 옆으로 재낀뒤 손꾸락 신공 발동!

 물이 많이 나왔더라구용 키스만 하면 물이 나오는 스타일인덧;; 한창 전희 애무를 하고 빤츄도 내려버리고

 위쪽 가디건과 목폴라티까지 벗기고 브래지어도 벗겨버렸습니다. 여친또 머라 합니다. ㅋ

 왜 홀라당을 시키냐고 ㅋㅋㅋㅋ 당연히 해야되는것임! 그거슨 진리! 저도 다벗었습니다만;;

 버섯돌이가 반응이 없습니다 ㅠㅠ 왜꼭 중요한 타이밍에 반응이 없을까요? 훔;;

 에잇;; 어쩔수 없이 탃탃탃 해봤습니다. 살짝 스려하더니만 안들어갑니다 ㅠㅠ

 아마 저는 애무를 했지만 제가 애무를 못받아서 그런것도 같더군요.

 에잉;; 여친은 귀찮게 안한다고 좋아라~ 하고있습니다 - _-;;  이야기를 하다 제가 상당히 마른 체질인데

 그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제가 허리가 26에서 27을 입는데요;; 예전에 백화점 가서 옷사는데 한번씩 입어보잖아요

 근데 입고 나와서 거울 보려고 뒤를 돌아섰는데.. 여직원왈 "어머 여자라인이세요. 핏이 너무 예쁘세요." <-- - _-;;

 급좌절 OTL 커밍아웃을 당하다니 ㄷㄷㄷ;; 그거 듣고 여친이 깔깔대며 웃겨죽습니다 ㅡㅜ

 그러다가 잠이 들었습니다. 첨엔 답답해하던 여친도 적응이 됐는지 이젠 안겨와서 자더군요 흐뭇

 역시 옷을 벗고 자야 건강에 좋은겁니다. 차가웠던 여친도 몸이 달궈져서 따땃하길래 이젠 더워서 이불 치우고 전

 시원하게 잤죠 - _- 그러다 문득 잠에서깨어 여친을 다시 쓰다듬쓰다듬 하고있는 제손을 발견!

 예전에도 말했지만 여친의 S라인 정말 대박입니다 ;;
 
 움찔대더니 반대쪽으로 돌아누웠던 몸을 돌려서 저한테 다시 안겨옵니다.

 전 여자가 안겨오는걸 되게 좋아합니당. 매끈매끈한 피부가 느껴지기 때문이죵 ㅋ 잠결에 입부터 다시 공략 ㅋㅋ

 다시 낼롬낼롬.. 할짝할짝 애무 마치고나니 다시 버섯돌이가 영 시원치 않네요. 문득 방법을 알아냈습니다.

 버섯돌이를 여친 엉덩이에대고 문지르니 신기하게도 다시 살아납니당. ㅋㅋ ;; 아주 제대로 솟았더군요.

 뒤돌아있는 여친 .. 그상태에서 삽입을 시도합니다. 두번만에 찾아서 입성완료..

 후후.. 드디어 2초 이미지를 탈피할때가 된덧합니당. 그자세로 장장 10분을 하고 정자세로 또 10분가량했습니다.

 여친이 아주 좋아 죽는듯한 소리를 내더군요. 아마 저번에 그랬던거 이번에 보고 깜짝 놀랬을겁니다.

 원래 모닝이 2초 조루 아닙니다 진짜 ㅠㅠ 맨날 놀림받아서 이젠 상처가 돼용 ㅠㅠ 고만 놀리시길

 그리고 시원하게 발사 ㄱㄱ씽~ 퓨슝퓨슝~  닦아주고 저도 닦고.. 여친이 물이 많이 나와서 다 젖었더군요 킁;;

 그상태에서 잠들었습니다. 그리고 어느순간 핸드폰의 진동소리에 잠을 깼습니다. 잠을 깨고 핸드폰을 보니

 룸메 녀석이 자기 심심하다고 전화를 7통이나 했더군요 ㅡ.ㅡ;; 제가 폰 전화오면 소리를 꺼버려서 부재중전화가 되면

 진동이 설정이돼있어서 드득드득 했던거더군요 ㅡㅡ 담배 한대피고.. 다시 누웠습니다.

 아예 누운건 아니고 벽에 기대고 누웠죠 ""ㅋ 여친이 돌아누워서 자다 다시 돌아서 저에게 안겨옵니당.

 그럴때마다 사랑스럽습니다 *ㅡ.ㅡ* 안겨오길래 안아주면서 입맞춤을 해주니 앙탈부립니다.

 저보고 밉상이랍니다. ㅋㅋ 사람 민망하게 만든다고 ㅋㅋㅋ  또 갑자기 버섯돌이가 불끈하더군요 후후

 또다시 여친과 제 2라운드를 펼쳤습니다. 후후 1라운드때와 비슷하게 시작해서 하다보니 너무 덥더군요 ㅠㅠ

 잽싸게 냉수 한병 꺼내들고 여친 마시게 하고 저도 한모금 벌컥 마셨습니다. 그리고 생각난것..

 뜨거운 물과 차가운물을 번갈아 가며 애무를 하면 여자들 좋아하더군요. 원래 얼음이랑 뜨거운물을 사용해야 하는건데

 얼음이 없는지라 ㅋ 커피포트에 물좀 끓여서 찬물좀 섞어서 너무 뜨겁지 않게 하고 애무 해줬죠.

 그러다 보니 다시 버섯돌이가 급추락 ㅡㅡ;; 왜이럽니까 도대체;; 또 문질문질 하니 다시 살아납니다.

 위용도 당당하게 벌떡 섰더군요. 후후.. 정자세로 다시 돌진! ^_^ 앓는 소리를 내는 여친님하!

 "자기 좋아?" " 몰랏! " 장난질을 쳤습니다. "대답안해? 안하면 이런다?" 다시 반복운동. "대답할래 안할래?"

 "완전밉상이얏!" "어쭈?" 다시 반복운동 ㅋㅋㅋ 결국엔 손을 들더군요. 귀엽습니다. 그리고 시원한 발사!

 "올챙이들이여 전진하라!" "하앍" 푸슝푸슝.. 그러다보니 오후 2시반이 다됐습니다. 잽싸게 샤워하고 여친도 샤워하고..

 마침또 카운터에서 체크아웃 전화가 오더군요 ㅎㅎ 그리고 나와서 걸으면서 이야기 하는데 여친이 약올립니다.

 "비실이! 약골! 소심쟁이! 소문자A!" "... 버럭!" 에잉.. 여친님하가 제 호칭을 찾은듯 합니다 ㅋㅋ;;

 전 꼬맹이라 부르거든요 ㅋㅋ 하는짓이 완전 초딩이라.. 흐흐 편식하고 겁많고 고집만 쎈 초딩 ㅋㅋㅋ 딱 맞아떨어집니다.

 택시타고 같이 오면서 전 출근때문에 먼저 내리고 차비 내라고 손에 만이천원 꼭 쥐어주고 내렸네요.

 방금 전화하니.. 대뜸 "어! 비실아!" <-- 이러는군요.. "... 버럭! 하지말랫지!"

 아 .. 오늘도 염장글인가요? ㅋㅋ 댓글폭주와 함께 인증샷 영상을 원하는 모 회원님이 있네요 후후;;

 아직 여친이 그정도 내공이 아닌지라.. 애무하는것도 잘모르는 아이라서 ㅡ.ㅡ;; 교육시키면서 꼬드겨봐야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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