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강북쪽 안마...두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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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04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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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수유쪽입니다 ^^
 
1. 황X..저만 몰랐는지 꽤 유명하더군요..
수유시장 반대편 지하 휴게텔이라고 써있는곳에 위치..
아가씨들의 대부분 괜찮고..(러시아4인방 대기)
간단히 시스템 말씀드리면..
대충 안마들이 비슷비슷하겠지만..
대기하고있으면 지명이나 혹은 러시아애로 부를거냐 묻습니다..
본인은 랜덤을 즐겨함..
캔음료 마시면서 대기..
아가씨오면 안마시작..수준은 걍 그럭저럭..
손톱발톱정리,면도,대화가 꽤 많음
이빠로 목욕룸으로 끌고가 머리부터 발끝까지 씻겨준뒤 떡입니다.
여긴 몇번가봣는데 갈때마다 마치 대딸방같이(대딸방은못가봄..)
얘기도 많이하고 맞담배피면서 수다떨고 하다 나옵니다 -.-
 
2. 이름모름..
수유삼거리 엠파이어나이트 가기전 성인오락실건물..
아가씨들은 위에보다 딸리는듯..하지만 한번밖엔 안가본-_-
역시 여기도 러시아애들 대기..
대화 거의안함.. 대신 각종 안마를 40분이상 뼈빠지게 해줍니다
뭐..안마 많이 다닌건 아니지만 여기만큼 확실히 시원하게
해준곳은 없었음..-_-
아가씨는 별로였지만 애무는 대단합니다
역시 안마후엔 목욕룸에가서 씻고 떡입니다. 몇분가량의 터키도..
끝난후 수다는없습니다.
 
 
대충 두군데의 장단점이라면..
 
1번은 세세한곳에
2번은 안마에 치중한곳이라고 할수있겠습니다
 
총알은 둘다 10발입니다..
 
ps 저번달에 동기놈과 장안 8발에갔다가 초실망을 했기에..
그다음으로 가까운 수유쪽을 10발에 갔는데..
장안 괜찮은곳좀 알려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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