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처음으로 빡촌을 가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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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처음으로 빡촌을 가보았습니다.
가보니 아줌마들이 엄청 붙잡더군요 ㅎ 처음 가는길이라 되게 신기했습니다.
앉아있는 여자들이며, 들락날락 거리는 학생들까지
돌아다니다 보니 정말 이쁘고 앳되보이는 애가 앉아 있더라구요. 몸매도 참 준수햇구요
선택해서 샤워하고 누워있으니 그 아이가 들어와서 옷을 벗는데 코피 빵! 하체 불끈!
서비스는 대략 20분 정도였는데.. 술을 많이 먹고 가서 인지 계속..죽어서 힘들었습니다.
그렇게 끝내고 몇일이 지났는데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그렇게 앳되보이고 이쁜애가 왜 여기서 일을 하는지...? 한번 다시 가볼까?..
집에 돌아가는 길에 " 이 시간이면 돈받고 많은 남자들을 받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요즘 시대에 이 정도 얼굴이면 지나가는 사람도 쳐다볼 것 같은데...
오피 등 이런 곳도 많을 텐데.. 왜 굳이 빡촌같은데서 일을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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