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초교동창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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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032회 작성일 17-02-08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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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글을 읽고..
님도 저랑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계신 듯한 생각을 했습니다.
물론 저보다 몇살 연배이시긴 하지만요.

제또래보다 더 나이 많은 여자분들..
이것 저것 위기의식 많이 느낄꺼에요.
그런 위기의식이 알콜의 힘을 빌린 성적인 에너지로 도출될수도 있고.

하지만 중요한것은 우리가 남자이긴 하지만..
지켜야 할것은 님처럼 지켜야 한다는 것이죠.
그런 차원에서 전 실패한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여학우와는 친구로 잘지내구 있습니다.
좀 어색하긴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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