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그냥 옛날에 주접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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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094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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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글만 읽구 답글만 달다가 또하나를 허접하지만 올리겠습니다.

이것두 몇년전 얘긴데요.

사실 저는 여자를 좋아합니다.

또한 장가를 갔기 때문에 가정을 지킬려구 노력을 하지요.

이래서는 안되는데 하면서두 순간의 유혹을 놓치지못한다구나 할까요.


삼정에가서 춤을 추었습니다(제비 아닙니다)

혼자사는 여자라구 하더라구요....^^

사실 요새는 강남의"돈텔마마"가 물이 좋타는데...

그때는 삼정이 그래두 좋았어요.

춤을 추는데 감촉이 이상해서 만져보니 브라를 안했더라구요....

처음 출때는 분명 했었습니다...

저는 속으로 엄청 생각을 했지요....

꽃뱀이냐 아니냐....

웨이터에게 슬쩍 물어 봤습니다...아니라구 하더라구요^^

그때부터 바루 작업들어 갓습니다....

사실 여자들은 제가 단언하는데

고추만크고 왕복운동을 오래한다구 좋아하는거 절대 아닙니다...

가장 중요한거 분위기입니다...

귀에다 속삭이는 부드러운말....아! 맨정신에는 잘 안먹히구요..^^

그리고, 키스입니다....

가장 부드럽게~

입술을 살짝스치며 촉촉하게 만들구~

혀와 입술을 최대한 이용하며 부드럽게~

그러다! 엄청난 흡입력을 발휘하며 쎄게....!

이런식으루 하면 거의 흐믈거립니다.....잘들 아시지요?

결론은 그날 끝냈슴니다....


연락처를 주길래 받아왔지요....

그리구 일주일쯤 후에 만났어요....^^

몸매라든가 여러가지가 좋았거든요....이혼녀라는것두 부담이 없구

자기집으로 오라더군요....

약간은 걸렸지만 갔습니다....


4살짜리 딸이 하나 있더라구요....ㅡㅡ;;

그런데 여자가 굶으면 보이는게 없는지 딸을 빨리 재우더라구요....ㅡㅡ;;

그리구 나서 하는데 ....

에구 옆에 딸이 자는데 그게 잘 되겠습니까....

걍 대충하구 나왔어요....

그리구,연락 끝.

그냥 찝찝하더라구요.....

차라리 옆방에다 재우기나허지.....


죄송합니다.....글쓴다는게 쉽지가 않아요...하하하

걍,고수님들 글이나 읽구 답글이나 달아야지....^^

헉,이거 3s 아니지요.....로리두 아니구....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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